소셜미디어

트위터, 3분기 매출 2배 증가… 적자는 심해져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2013.10.16
트위터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월~9월의 손실액이 올 상반기 6개월 동안의 손실액과 맞먹는 수준이다.

IPO를 준비하고 있는 트위터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S1 서류에 기존 2013년 2월~6월 실적에 9월까지의 실적을 더해서 업데이트했다.

트위터는 3분기 매출이 1억 6,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배 증가했으며, 이는 분기별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매출만 상승했을 뿐, 적자는 더욱 커졌다. 트위터는 3분기 6,4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분기보다 3배 더 높아진 것이며, 지난 6개월의 손실액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

트위터는 이 같은 손실이 영업과 마케팅, 리서치, 개발 등 트위터와 같은 신생 업체에서 집중하기 힘든 분야에 대한 투자 때문으로 설명했다.

트위터는 3분기 평균 월 사용자가 2012년 같은 분기의 1억 6,710만 명에서 2억 3,170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휴대폰과 태블릿 사용자가 많이 증가했는데, 이 플랫폼은 현재 트위터 광고 매출의 70% 담당하고 있으며, 모바일 사용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1 서류에서 트위터는 또한 자사의 주식을 뉴욕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증권거래소는 나스닥과 함께 미국 3대 증권거래소이기도 하다.

현재 트위터의 상장 날짜나 주가는 정해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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