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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대체 전력 자원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들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치솟고 있다. ? 미국 환경보호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은 향후 5년 안에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요구량이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너지 사용량 증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기업들은 태양 전지 어레이, 천연 가스 터빈, 풍력, 연료 전지, 수력 발전 등의 대체 에너지원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원들이 과연 가까운 장래에 투자 수익(률)을 제공해줄 수 있을까 하는 중요한 질문을 해볼 수 있다.   네머츠 리서치 그룹(Nemertes Research Group)의 애널리스트 테드 리터는 많은 기업들이 지금 당장 대체 전원에 대한 투자를 정당화시키는데 상당한 곤란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단순히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건물로 들어오고 있던 안정된 AC 전원을 완전히 대체할 경우 더욱 곤란하다.   그러나 어쨌든 간에 어떤 기업들은 15년 이내에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며 대체 에너지 프로젝트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샌디에고의 NCTD(North County Transit District)에서는 태양열이 대체 전력으로써 가장 확실한 선택이었다. NCTD의 데이터센터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연간 1,200만명에 달하는 대중 교통 이용자들의 매표를 관리하고 환승역에 설치된 보안 카메라의 비디오를 처리하기에는 충분하다.   NCTD의 CIO 안젤라 밀러는 그룹이 좀더 환경 친화적이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힌다. 데이터센터 재설계의 일환으로, 30개의 패널로 구성된 태양광 어레이 구입 및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에 필요한 가상화 기술에 투자, 랙 내부에서 뜨거운 공기를 내보내고 장비를 냉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포드(pod)들을 구입하는데 60만 달러를 들였다.   NCTD는 태양광으로 생성된 전력을 다시 지역 전력...

구글 데이터센터 전력 2011.05.12

사례로 본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의 가능성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오픈스택 디자인 서밋(OpenStack Design Summit)'이 최근 열렸다. 오픈스택이란 NASA와 랙스페이스(RackSpace)가 만든 코드를 바탕으로 공동 설립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빠른 성장세를 보여 지금은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참가한 기업들로는 시스코, 델, NTT, 시트릭스를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기업들이 함께 하고 있다.   컨퍼런스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으며, 참가자들의 수 또한 주최측의 예상을 넘어섰다. 필자는 서비스 제공자 트랙을 책임졌으며, AT&T와 KT를 비롯한 오픈스택 관련 기업들이 발표했다. 필자는 이 트랙이 향후 디자인 서밋에서 고정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세계의 많은 서비스 공급자들이 저비용 고품질의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스택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기술 관련 프레젠테이션 외에도 2개의 흥미로운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오픈스택을 뛰어 넘어 적용되며, 사용하고 있는 기반이 무엇이든 사용자에게 통찰력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들이다.   이베이 아키텍처 부문 VP인 닐 샘플의 기조연설 프레젠테이션이 그 중 첫 번째다. 이베이는 랙스페이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샘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주어(Azure)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샘플은 프레젠테이션 동안 이베이가 결정을 내리면서 참작한 몇 가지 사항들을 설명하며 청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베이가 터득한 교훈   이베이는 컴퓨팅 자원을 아주 예리하게 활용해야 했다. (프레젠테이션의 4번 슬라이드 참조) 이베이는 분명하고 직관적인 모든 행동을 취한 후에도(예, 중요하지 않은 컴퓨팅 자원을 한가한 시간대로 옮겨 부하를 절감, 남아있는 과다한 컴...

CIO 데이터센터 2011.05.09

인터뷰 | 업타임 인스터튜트의 줄리안 쿠드리츠키

데이터센터 관련 기구인 업타임 인스터튜트(Uptime Institute)의 줄리안 쿠드리츠키는 데이터센터 등급 시스템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쿠드리츠키에 따르면, 이는 기업들이 믿을만한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제공자를 찾는데 유용한 툴이다.   업타임 인스터튜트의 VP인 쿠드리츠키는 남미와 유럽, 기타 지역을 돌아 다니면서 잠재 고객들에게 데이터센터의 등급제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올해 상파울로에 업타임의 사무소를 개소하기도 했다.   등급제는 인프라에 얼마나 많은 중복성을 구축하느냐를 토대로, 예상 실행시간(uptime)과 유효성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4개 등급으로 순위를 매겨 나눈다. 3등급 데이터센터의 실행시간은 꽤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4등급 데이터센터의 실행시간 수준은 아주 뛰어나다.   쿠드리츠키는 한 가지 트렌드를 관찰했다. 호스팅 제공자나 시설을 등급별로 인증하는 기업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들이 제3자 데이터센터에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등급 시스템은 이들 기업들이 자신들이 이용하는 서비스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IDG 뉴스 서비스는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일주일 전에 열린 심포지엄에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인터뷰를 요약한 내용이다.   IDG 뉴스 서비스(이하, IDGNS): 등급 시스템은 무엇에 목적을 두고 있는가? 유용한 이유가 뭔가?   줄리안 쿠드리츠키: 등급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의 특성과 독창적인 장치들을 규정하고, 공통의 개념 세트를 이용해 비교한다. 우리는 순수하게 설계와 도입 측면을 살펴본다. 그러나 구축한 종류와 구성 방법에 대해서는 보지 않는다. 이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유지보수에 대해, 고장시 대응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한다. &nbs...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그린IT 2011.05.06

시스코, 컨테이너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

시스코가 자사의 첫 번째 컨테이너 데이터센터를 발표했다. 후발주자이기는 하지만 일부 독특한 관리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컨테이너 데이터센터는 일반적으로 표준 20피트 또는 40피트 화물 컨테이너에 서버와 스위치, 기타 IT 장비를 담은 것이다. 베라리(Verari Systems)나 썬 같은 업체가 개척한 컨테이너 데이터센터는 용량을 추가하거나 원격지로 이전하기가 쉬워 석유탐사나 전쟁터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     시스코는 40피트 크기 컨테이너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데, 주문 후 90~120일이면 가동 가능한 상태로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장의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시스코 역시 우선은 자사 제품을 중심으로 컨테이너를 구성하지만, 시스코의 제품 마케팅 엔지니어인 케이스 시라큐스는 내부 랙에는 다른 업체의 장비도 수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컨테이너 데이터센터는 크기가 작고, 자체 운용되는 환경이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높게 구성할 수 있다. 시스코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랙이 각각의 엔클로저를 갖도록 설계해 랙마다 적정 온도를 따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랙 내부에 탑재되어 있는 장비의 종류에 따라 온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를 더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스코의 컨테이너 데이터센터는 총 16대의 랙을 탑재할 수 있으며, 최대 전력은 랙당 25kW이다. 컨테이너는 나란히 배치할 수도 있으며, 공간 절약을 위해 2층으로 쌓아서 연결할 수도 있다. 시라큐스는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에 비해 상면 공간 대비 더 많은 장비를 집적할 수 있고, 더 나은 전력 효율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스코는 냉각수를 이용한 쿨링 시스템도 제공하는데, 컨테이너 바닥, 즉 랙의 아래에 배치하고 있다. 이는 누수 등의 사고에서도 IT 장비가...

데이터센터 컨테이너 시스코 2011.05.03

빠듯한 예산으로 재해 복구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올해 초, 필자는 업무 영향 분석을 개발하고 정부기관 각 부처의 재해복구에 필요한 사항들을 다시 새롭게 파악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눈앞에 보이는 것들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향을 받은 시스템 수를 바탕으로 간단히 계산해보았더니, 무려 1만 달러 이상의 돈이 필요했다.   전국 신문 헤드라인에서 얼핏 볼 수 있듯, 주 정부 기관들은 재정 부족 사태를 겪고 있고, 우리는 절대 사용할 일이 없길 바라는 재해 복구 능력에 대한 자금을 요구할 처지가 되지 않는다. 비록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반드시 제공해야만 하는 중대한 서비스다.   우리의 재해-복구 계획에 필요한 것 중 비싼 항목은 백업 데이터센터로, 예산으로 그것을 구입 할 수 있을 리 만무하다. 필자는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독창적이고도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흥미롭게 살펴 보았다. 예를 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솔루션인 오피스 365(Office 365)가 있는데 이는 클라우드에서 접근 가능한 호스팅된 이메일 플랫폼을 포함한다.   이론적으로라면, 재해 상황에서 그저 노트북과 인터넷 연결만이 필요할 따름이다. 이러한 시설은 다른 추가적 비용 없이 데이터 백업과 복구까지 제공한다. 그렇다면 이메일과 통신, 중앙 시스템 등과 같은 것들에 대해 또 어떠한 재해 복구 접근법들이 존재하는가?   마치 TV 편성표를 짜듯 백업 작업 공간을 할당하라 A&E 텔레비전 네트워크의 SVP이자 CIO인 마티 곰버그가 이같이 조언한다.   개념 자체는 단순하다. 최종 사용자들은 주요 시스템에 즉시 접속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해발생 시 8시간의 근로 시간 내내 접속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할당된 시간 동안 핵심 인력들이 그들의 주요 업무들을 완전히 해낼 수 있다. 회의실에 모여 앉아 24시간 시간표에 따라 각 1시간 단위로 일정을 세웠다. 그...

CIO 데이터센터 재해복구 2011.05.03

페이스북의 그린 데이터센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전문가들은 전 세계의 데이터센터 중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페이스북의 혁신적인 새로운 데이터센터 디자인이 향후 수 년간 기업 데이터센터 건축 부문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레곤주의 프라인빌에 새롭게 건설되는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는 외부 공기를 이용한 냉방, 에너지 효율적인 전력 공급, 배터리 백업, 주문제작 서버 등을 특징으로 한다.   페이스북은 예외적으로 자사의 데이터센터 디자인을 공개하는 한편 데이터센터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를 개설하였다. 페이스북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위해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즈(Advanced Micro Devices), 인텔(Intel), 콴타(Quanta) 등과 협력해 왔으며, 새로운 데이터센터 디자인을 위해 델(Dell), HP, 랙스페이스(Rackspace), 스카이프(Skype), 징가(Zynga) 등과 협력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 소스 공개 결정에 대해 ‘더 그린 그리드(The Green Grid)'의 전무 이사 마크 먼로는 "산업 전반에 걸쳐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다는 측면에서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더 그린 그리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에 앞장서고 있는 산업 단체며, 페이스북은 최근 컨트리뷰팅 멤버(Contributing Member)로 더 그린 그리드에 합류했다.   먼로는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이베이와 같은 기업들에서 데이터센터는 공장과 같은 역할을 하며, 가능한 한 적은 비용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에 주력한다"라며 “이러한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기밀을 공유한다면 산업 전반에 걸친 발전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호스팅 업체인 랙스...

데이터센터 오픈소스 페이스북 2011.05.02

기고 | 클라우드 CIO: 차세대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

필자는 최근 'CIO들이 어떤 방식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이니셔티브를 전개해야 하는지'에 대해 글을 썼다. 당시 필자가 내린 결론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플랫폼 변화가 정말로 빠를 것이다'이다.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혁신과 도입 속도가 과거의 어떤 플랫폼 이동을 능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지난 주 두 가지 발표가 필자의 이런 생각을 한층 뒷받침해주고 있다. 둘 모두 클라우드 컴퓨팅 계획을 세워두고 있는 CIO들에게는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명시적으로 언급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필자는 이 두 가지 발표가 상호 보완적이고, 클라우드 컴퓨팅이 미래의 기업 IT의 성격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믿는다.   첫 번째는 페이스북의 개방형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에 대한 발표이다. 페이스북은 2년전 데이터 센터 설계를 바꿀 계획을 세웠다. 한층 저렴한 비용에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맞춤 하드웨어와 에어컨디셔닝을 없앤 외부 공조시스템을 이용하고, 혁신적인 작업현장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설계를 채용한 페이스북의 데이터 센터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제임스 해밀톤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두 번째는 VM웨어의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ry)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이다. 개방형 소스를 기반으로 한 PaaS 프레임워크이다. VM웨어는 많은 개방형 소스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인수했고, 클라우드파운드리에 이들의 제품을 포함시켜 두고 있다. 클라우드파운드리는 통합 제품군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개발자들이 가상 컴퓨터나 데이터베이스같은 개별 컴퓨터 자원을 조율하느라 신경쓸 필요 없이 탄력적이고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파운드리는 다양한 클라우드 제공자들에게서, 또는 기업 내부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파운드리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IO 데이터센터 페이스북 2011.04.18

페이스북, “데이터센터의 비밀을 공유하다”

페이스북의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로 만들기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나섰다.   페이스북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의 사양을 발표하고, 대규모 컴퓨터를 냉방 장치없이 냉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페이스북만의 랙마운트 방식 서버용 비밀 데이터센터 조립법을 담고 있는데, 더 적은 규모와 성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픈소스 데이터센터 설계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페이스북은 이처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데이터센터를 더 개선할 수 있으며, 이는 페이스북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많은 데이터로 고민하고 있는 신생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개발자들이 쉽게 신생기업을 세울 수 있는 생태계를 육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런 정보 공유가 이를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추가되면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요구사항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실정. 주커버그는 “따라서 더 효율적인 서버를 설계할 수 있기 위해 전력 효율의 관점과 비용 관점 모두가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거의 1년 동안 자사 데이터 서버의 사양을 이리저리 조정해 왔다. 대형 UPS를 떼어내고, 냉방이 필요없는 건물을 설계하고, 더 가볍고 냉각이 잘 되면서 수리도 쉬운 서버를 만들기 위해 서버업체와도 협력해 왔다.   기술 운영 담당 부사장 조나단 하일리거는 “이들 서버는 처음에 우리가 구매한 서버보다 38% 효율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업계 표준 서버보다 가격도 24%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부구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서 AMD와 인텔, 퀀타와 협력관계를...

데이터센터 페이스북 오픈 2011.04.08

8가지 획기적인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절감 방안

오늘날의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은 소프트 이코노미가 부과한 예산 제한을 가지고 더욱 경쟁적인 마켓의 사업 수요에 맞추기 위해 곡예하듯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들은 운용비용(OPEX)을 줄일 방법을 모색하는데, 그 중에서도 데이터센터의 운용비용을 가장 많이 차지하면서도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주로 서버와 냉각기에 의해 사용되는 전력 비용이다.   안타깝게도, 몇몇의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 기술들은 상당한 선행 투자를 필요로 하고 회수되는 비용은 향후 몇 년에 걸쳐서 측정된다. 하지만 종종 간과해버리는 몇몇 기술들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그것들은 비현실적이거나 혹은 너무 급진적으로 보여 고려 되지 않는다. 여기에 설명할 8가지 전략적인 절약 방법들은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시도하고 테스트해서 그 효율성을 입증한 것들이다. 어떤 것들은 적은 투자만으로 바로 착수할 수도 있고 다른 것들은 어느 정도의 설비 투자(capex)를 필요로 하지만, 기존의 IT 설비 투자보다 훨씬 빠르게 투자 수익률(ROI)을 되돌려줄 것이다.   궁극적인 데이터센터의 에너지효율성 지표(metrics)는 전력사용효율성(Power Usage Effectiveness, PUE) 평가로 숫자가 낮을수록 좋으며 1.0이 이상적인 목표이다. PUE는 전체 데이터센터의 소모 전력 중에서 유용한 컴퓨팅 작업으로 전환된 양을 환산한다. 드물지 않게 보이는 2.0이란 수치는 데이터센터에 들어오는 2와트 중 1와트만이 서버에 도달한다는 의미이다. 손실된 전력은 열로 변환되고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의 냉각 장치를 통해 이 열을 없애기 위해서는 다시 전력을 필요로 한다.   다른 모든 간단한 지표들과 마찬가지로, PUE 역시 그 것이 의미하는 용도에 맞게 사용되어야 한다: PUE는 전력 효율성의 척도이다. 그것은 전체 전력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주변의 환경에너지, 지열에너지, 혹은 수소연료 등과 같은 다른 에너지원들을 고려하...

구글 데이터센터 서버 2011.04.07

시스코, 엔드 투 엔드 데이터센터 통합 패브릭 발표

시스코가 네트워크는 물론 서버와 스토리지까지 통합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 데이터센터 통합 패브릭을 공개했다.   시스코는 운영체제 NX-OS부터 네트워크 스위치 제품인 넥서스(Nexus) 7000/5000/3000, 스토리지 스위치 MDS, 서버 시스템인 UCS, 관리 소프트웨어인 DCNM(Data Center Network Manager) 등 전체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하나의 데이터센터 통합 패브릭으로 구성해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시스코는 통합 패브릭, 통합 컴퓨팅 및 통합 네트워크 서비스 기능을 새로운 엔드 투 엔드 데이터센터 통합 패브릭 상에서 한층 손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일 데이터센터 내에서는 물론,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 간 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위치에 상관없이 어떤 애플리케이션도 안전하게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시스코 데이터센터 패브릭은 물리적 환경에서는 물론 가상화 환경에서도 서버부터 스토리지 어레이까지 통합적으로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한 번에 설치가 가능해 민첩성도 보장해 준다.   시스코는 이와 같은 변화로 다수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통의 지능형 패브릭을 통해 연결할 수 있어 아키텍처의 유연성과 투자 보호를 보장해 줄 뿐 아니라 운용도 용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스코 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는 수년 전부터 통합 패브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기술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차별화된 엔드 투 엔드 데이터센터 통합 패브릭 비전과 전략,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editor@idg.co.kr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패브릭 2011.03.31

잇따른 자연재해, 클라우드 부상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로 공공기관들이 ICT투자 방향을 아시아태평양의 다른 지역으로 바꿀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오범의 호주 정부공공 담당 디렉터 케빈 노먼은 지난주 웰링턴에서 열린 조찬에서 “크라이스처치 지진과 퀸스랜드 홍수가 정부 예산이 과도하게 사용됐다”며 “정부 ICT 방향이 공공기관의 요구를 충족시켜 효과를 강조하는 것에서 효율을 중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노먼은 “호주와 뉴질랜드 두 나라의 공공기관 모두 몇 년 전에는 더 적게 투자해 더 많이 하는 것을 강조했으나 이제는 더 적은 투자로 더 적게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과거의 트렌드를 따르면, ICT의 향상 측면에서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지만 정부가 서비스를 줄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려고 시도할 때 비소로 IT를 위한 흥미로운 선택의 여지가 생긴다.   노먼의 동료이자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공공 서비스를 담당하는 디렉터 스티브 호지킨슨은 “이러한 선택사항 중 하나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강조했다. 호지킨슨은 “특정 공공기관에 딱 맞춘 상품유형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프로세싱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는 있다”며 “클라우드 프로세싱은 공공기관에서 실패했다고 평가하는 내부 셰어드 서비스 전략보다 리스크가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찬에 참석한 한 연사는 “뉴질랜드 정부가 최근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aaS)’ 제안요청서를 공개했다”며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변화가 IaaS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연사는 “뉴질랜드 정부의 결정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일반 기업들에게도 그들의 결정이 옳은 일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들은 통신 관련 기업들이다. 호주의 텔스트라와 뉴질랜드의 젠아이의 경우, Ia...

데이터센터 뉴질랜드 클라우드 2011.03.31

HP의 클라우드 전략 ‘서비스 기반 비즈니스’

이미 업계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어왔다.   지금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의 논의를 정리 한다면 서비스 공급자의 수익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과, 비용절감을 주안점으로 하는 그룹사, 또는 사내 IT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그 대상에 따라 공급사의 소프트웨어 특성에 따라 하드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IaaS(Infra-as-a-Service), 웹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곳은 PaaS(Platform-as-a-Service), CRM, ERP등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어플리케이션 제공하는 곳은 SaaS(Software-as-Service)라는 형태로 정의 하여 논의 하고 있다. 사실 이모든 정의는 글로벌 리서치 기업의 정의를 재해석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그럼 진정한 의미의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인가? 그것과 관계없이 많은 곳에서 클라우드라는 트랜드를 쫓아서 시범도입을 하고 이를 대외 포장을 위한 용도로 활용하는데 급급한 것이 현 시장의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이쯤에서 한번 집어볼 부분은 클라우드란 패션인가? 아니면 솔루션인가? 많은 고객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클라우드를 한 단어로 정리한다면 “서비스 기반 비즈니스(as-a-service)”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올바른 접근 방법 이를 엔터프라이즈 기업 환경을 기준으로 해석 해본다면, 클라우드가 지향하는 목적은 비즈니스 민첩성(Business Agility) 라고 명명되는 IT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기업 경영전략과 연계되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느냐가 주안점일 것이다.  하지만, 현 기업의 IT조직 대다수는 백 오피스(Back-office)에서 구매해 이를 통합 운영하는 형태...

HP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2011.03.30

브로케이드, 클라우드 활성화 위해 아태지역에 1억 달러 투자

토탈 네트워킹 솔루션 공급 업체인 브로케이드가 아태지역의 이더넷 패브릭 도입 및 클라우드 기반 구축의 활성화를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브로케이드는 프라이빗 및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 분야에서 최신 인프라 기술의 도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이더넷 패브릭은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센터를 위한 새로운 네트워킹 기술이다. 브로케이드의 이더넷 패브릭 솔루션은 브로케이드 VCS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브로케이드 VDX 6720 데이터 센터 스위치로 구현된다. 지난 12월 브로케이드는 업계 최초로 이더넷 패브릭 제품들을 출시한 바 있다.   브로케이드 측은 이와 같은 기술 시장이 올해 25억 달러에서 2016년까지 67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면서, 특히 아태지역은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브로케이드의 마이클 클레이코 CEO는 “브로케이드는 아태지역의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도전해 나갈 것” 이라며, “아태지역은 브로케이드의 장기적 성장 전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5년 이상의 기술 혁신과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브로케이드는 이더넷 패브릭 시장에서 고도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투자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선정된 아태지역 고객사는 이더넷 패브릭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1억 달러 규모의 제품 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브로케이드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한 고객사의 비용 부담은 없으며 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브로케이드 2011.03.29

오라클, 통합적인 프라이빗 PaaS 제공… “클라우드 파트너로 자리매김”

최근 IT업계는 한층 높은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변화로서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화두이다. 수년 간 지속되어 온 기업 IT 조직의 혁신, 확장과 인수로 인한 IT인프라의 불규칙한 팽창은 기업의 IT관리 능력에 부담을 초래해 각각의 IT 시스템과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은 훌륭히 구현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규모의 지속적인 IT투자 자체가 큰 고민거리가 되어왔다.   업계 최고의 기술, 개방형 표준, 시장을 선도하는 공급업체, SOA와 같은 현대적인 아키텍처들이 널리 사용되었음에도 대부분의 기업들은 최근 많은 플랫폼과 기술, 방대한 전문지식의 범위를 조정하고 관리하기 위해 많은 업체들을 각각 만나고 있다. 너무나 방대한 양의 기술과 사례들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 IT조직들은 가상화와 집중화된 스토리지부터 광범위한 전사 표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필수 요소로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일반적으로 보다 집중화, 자동화 되고 유연한 인프라의 채택을 가능케 해 다수의 기업 IT 조직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고려되고 있다. 현실적으로 진정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제공하기 위해 균형적인 개방성, 신뢰성, 비용, 유연성, 자원의 효율성과 함께 최고성능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부분은 이렇게 구축한 시스템들이 단편적이어서는 안되며, 기업들이 실질적인 업무 요구 사항과 신중한 투자 스케줄에 의해 결정된 속도에 맞춰 지속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오라클 프라이빗 PaaS(Platform as a Service)의 빌딩 블록을 통해 더 높은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프라이빗 PaaS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PaaS, 신속하고 유연한 ...

데이터센터 오라클 클라우드 2011.03.24

APC,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 가시성 높은 솔루션으로 높인다"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데이터센터 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APC(by Schneider Electric)은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axure) 데이터센터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한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데이터센터가 최대 부하에 가깝게 운영된다는 것은 물리적 인프라가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동시에 안전성이 그만큼 줄어들고 과부하가 커졌다는 것이며, 장비의 잦은 이동, 추가, 변경 등이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APC의 인프라스트럭처 데이터센터 관리 소프트웨어는 최대 용량에 근접하게 운영하면서도 역동적인 데이터센터 환경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다음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 집중식 모니터링을 통해 가시성 확보 중앙 집중식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센터 관리를 위한 핵심적인 기반요소로써, 기업이 멀티 벤더 장비들로 구성된 물리적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모니터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전기 시스템, 빌딩 자동화, IT 랙, 열 및 룸에서 데이터센터의 IT 환경 전반에 걸친 완벽한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인프라스트럭처 센트럴(InfraStruxure Central)을 이용하면 네트워크의 어느 위치에서도 데이터센터의 모든 장비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격리된 인벤토리 관리 툴의 정적인 정보가 아닌 실시간 데이터 정보이기 때문에 시스템 가용성에 확실한 개선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인프라스트럭처 센트럴은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에게 사용자 정의 보고서 및 그래프, 즉각적인 오류 통지 및 온도 모니터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벤더 중립성을 갖추고 있으므로 네트워크의 SNMP 장치들을 통해 모든 데이터센터 장...

데이터센터 ȿ 운영 2011.03.24

기고 | 클라우드 시대, 엔드 투 엔드 가상화를 통한 데이터센터 혁신

최근 전례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은 보다 유연하고 민첩하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인프라 구현을 요구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포함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IT 시스템도 그에 부합하는 환경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기업들이 특정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솔루션으로써 SaaS, IaaS 및 PaaS 등이 주는 장점 및 혜택에 대해 공감하게 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점차적으로 엔터프라이즈 툴 키트의 한 부분으로써 공공연하게 받아들여 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공하는 혜택으로는 1)업무의 시-공간적 제약 해소 2)운영비용 절감 및 IT 자원 사용 효율성 증대 3)유연 근무로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기업 내부적으로 IT 자원을 구축하고 관리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게 되면 업무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IT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비 IT 기업의 업무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게 만들 것이다.   또한 IT 자원 구매 및 유지 비용 등의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필요한 자원이 있는 경우 선택적으로 임대할 수 있어 IT 자원의 사용 효율성이 증대된다. 한편,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전환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IT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므로 유연한 근무 문화가 형성되고, 따라서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클라우드 환경 구축의 핵심 '가상화 컴퓨팅'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하는 핵심 요소는 바로 차세대 컴퓨팅 패러다임인 가상화 컴퓨팅 기술로, 이미 기업에서 각광을 받으며 유연한 비즈니스 환경 구현을 위한 주류로 자리잡았다.   가상 컴퓨팅 기술은 시스템의 물리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실행 환경 사이에 추상적인 계층을 만들어 자원들의 경계와 물리적 ...

데이터센터 시트릭스 클라우드 2011.03.22

클라우드의 차별화 무기는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보안 이슈가 주요한 문제로 제기될 때마다 정보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기에는 커다란 장벽이 있는 것처럼 논의됐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보안 이슈를 등한시 한다면, 비즈니스를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접목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보안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구원자이기 때문이다.   IT서비스 기업들은 다른 선택권이 없다. IT서비스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해도 일단 대세로 자리잡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가야만 한다. 대부분의 IT서비스기업들은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aaS) 부문을 함께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구색을 맞추는 정도다.   초기에 이 IaaS 클라우드는 전통적인 호스팅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했지만 실제로 그렇게 사용한 사례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IT서비스기업들이 이러한 개발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IT서비스기업들이 진정으로 클라우드의 경제성을 따진다면, 좀더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경제성 면에서 명확하게 정의 내리기 어렵다. 기가헤르쯔, 기가바이트와 기가비트/초 등의 사양이 모두 같은 기기로 모든 컴퓨팅을 바꾸는 것과 똑 같은 사양을 가진 기기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할 때, 어느 쪽이 다른 한쪽을 대체하는 것이 더 경제적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프로세스를 중앙집중화해 개발하도록 독려한다. 가볍고 날렵한 운영이 가능해야 하는 규모의 경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기업은 혹독한 경쟁상태로 진입했다. 규모가 커야 그나마 적은 이익이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이 이 사업을 하면서 도대체 어디서 수익을 얻을 지 의구심을 갖게 될 것이다. 많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업들은 단일 가상화 벤더의 같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

데이터센터 보안 클라우드 2011.03.18

헬스넷, 데이터센터에서 190만 명 개인 정보 유출

의료서비스 기업 헬스넷의 190만 명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헬스넷은 IBM이 운영하는 캘리포니아 란초 코도바에 있는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며 여기에 있는 9서버 드라이브에 개인 의료 정보를 관리하고 있었는데 이 데이터센터의 드라이브에 문제가 생기면서 고객 정보가 사라진 것으로 추측된다.   이 드라이브에는 헬스넷 고객과 직원의 이름, 주소, 사회보장번호, 금융 정보 및 과거와 현재의 건강 기록 등이 저장돼 있으며 IBM은 보험회사에 드라이브 문제에 대해 공지했다.   헬스넷은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2년간의 신용 모니터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헬스넷이 사라진 드라이브가 몇 대인지, 이 드라이브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몇 명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보건당국(DHMC)은 별도로 위험하다고 경고받은 데이터들도 손실 정보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DHMC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데이터센터에 약 84만5,000명의 고객 데이터가 있으며, 현재 자세한 내용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네티컷의 법무 장관 조지 젭슨은 “약 2만5,000여명이 헬스닷넷의 사태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2월 초에 드라이브의 문제점이 나타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넷은 DHC와 코네티컷 법무 장관의 주장에 대해 일체 대응하지 않았다.   18 개월 전인 2009년 11 월, 헬스넷은 서버의 하드 드라이브에 7년 동안의 개인 금융 및 의료 기록들이 누락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헬스넷은 6개월이나 지나서 이 사실을 밝힌 데 대해 비난을 면치 못했다.   헬스넷은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로 미국 보건복지부(HHS)의 강력한 HIPAA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규제를 받게 됐다. 그 결과 HHS는 2월 HIPAA 규정에 따라 41 명의 환자가 자신의 의료 기록을 열람하지...

IBM 데이터센터 개인정보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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