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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AMD, 데스크톱으로 어드밴티지 프로그램 확대

델, 레노보, 에이수스 같은 OEM 노트북 제조업체와 협력해 제작된 AMD의 어드밴티지(Advantage) 에디션 노트북은 큰 성공을 거뒀다. AMD의 신중한 기술 지침에 따라 라이젠 CPU와 라데온 GPU를 통합하면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Zephyrus) G14처럼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노트북이 완성된다. 라데온 7000 GPU 시리즈 발표와 함께 AMD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을 데스크톱까지 확장한다고 밝혔다. AMD 어드밴티지 데스크톱은 CSL, 사이버파워PC(CyberpowerPC), 이바이어(eBuyer), 팔콘 노스웨스트(Falcon Northwest), 메인기어(Maingear), 오리진(Origin) 및 시댁스(Xidax)에서 곧 판매할 예정이다.    AMD 어드밴티지 데스크톱은 AMD의 최고 제품인 라이젠 9 7950X CPU와 새로운 라데온 RX 7900 XTX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다. 그 외 최소 사양은 2TB의 NVMe 스토리지, 32GB DDR5 메모리, 수냉 쿨러, 80 플러스 골드 혹은 그 이상의 전원 공급 장치, 특별한 도구 없이 조립할 수 있는 케이스가 포함된다.    또한 AMD 어드밴티지 데스크톱은 높은 열 부하에서도 이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사전에 조정되고 테스트된다. 테스크탑에는 일반적인 드라이버 관리자와 더 빠른 게이밍 주사율을 위한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 CPU 및 GPU에 인코딩/디코딩 작업을 지능적으로 분배하는 새로운 스마트 액세스 비디오(Smart Access Video) 기능이 포함된 AMD의 아드레날린(Adrenalin)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탑재된다. AMD는 완성품 PC에 큰돈을 쓸 여유가 있는 일반 게이머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와 스트리머까지 공략할 것이며, AMD 어드밴티지 데스크톱이 이상적인 조건에서 4K 모니터를 최대 480Hz 조사율로 출력한다고 말했다. 데스크톱을 만들 때 인텔/엔비디아 부품을 AMD 부품과 ...

데스크톱 AMD AMD어드밴티지 2022.11.07

데스크톱 CPU 출하량, 30년 만에 최고 하락폭 기록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모든 사용자는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 PC를 구매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머큐리 리서치의 최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이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x86 칩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줄었는데, 1994년 머큐리가 보고서를 작성한 이래 최대치이다. 애널리스트 댄 맥카론은 1984년의 대폭락 이후 가장 큰 폭일 것으로 추정했다.   맥카론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클라이언트 CPU 출하량은 지난 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데스크톱 CPU 출하량은 지난 30년 이내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AMD의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서버 모든 영역에서 AMD는 인텔의 점유율을 뺏어왔는데, 지난 분기 대비 3.7%, 전년 동기 대비 9% 가까운 실적 향상을 기록했다. 머큐리의 조사는 인텔과 AMD가 밝힌 최근 분기 실적과도 일치한다. AMD가 인텔로부터 점유율을 가져왔지만, 노트북 CPU 출하량은 라이젠 5000과 6000 제품군에 대한 호평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줄었다. 머큐리 리서치는 재고와 공급망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는 인텔이 세 영역 모두에서 손실을 기록한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머큐리 리서치는 ARM CPU의 점유율을 9.4% 정도로 추정했다. 애플의 최신 맥에 탑재된 칩과 보급형 크롬북, 그리고 몇몇 스냅드래곤 기반 윈도우 시스템을 포함한 수치이다. 맥 판매의 하락과 함께 지난 분기에 비해서는 떨어졌지만, 전년 동기 대비 1.7%가 상승했다. editor@itworld.co.kr

CPU x86 데스크톱 2022.08.16

“미래의 데스크톱은 클라우드에 있다” 2022년 기업 DaaS 도입 가이드 - Tech Insight

엔데믹을 목전에 둔 시점, 기업은 전통적인 업무 환경으로의 복귀를 서두르는 한편, 팬데믹 기간에 그 효과를 증명한 원격 근무 및 재택 근무의 장점을 수용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이제 기업에 필요한 것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전략을 세우고 IT의 효율성부터 비용, 유연성, 확장성을 만족하는 기술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다. 클라우드는 이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핵심 기술 자원으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직원의 업무 환경 전체를 사무실 근무나 재택 근무를 가리지 않고 배포하고 지원할 수 있는 DaaS(Desktop as a Service)에 관심이 높다. 미래 업무 환경을 구성할 중요 기술 트렌드와 국내 기업에서 DaaS를 도입하는 데 필요한 기술 및 시장 정보, DaaS 도입 시 고려사항까지 포괄적으로 살펴보고, 시트릭스와 나무기술의 선도적인 DaaS 솔루션도 소개한다. 주요 내용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증가” 가트너 전망 - 2022년 국내 DaaS 현황과 기업의 도입 전략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기업 DaaS 전략의 핵심 고려사항 - “하이브리드 워크를 위한 데스크톱 환경” 시트릭스 DaaS 사용 설명서

DaaS 데스크톱 VDI 2022.06.14

노트북 말고 데스크톱 PC를 구매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약 1년 전, 필자는 생애 처음으로 맥을 구입했다. 그동안 애플을 싫어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필자는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애플워치도 착용하고 다닌다. 최근 맥을 산 이유는 평소에 윈도우에서만 작업하는 것이 기술 활용에 있어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내의 맥북을 빌려 가끔 앱이나 맥OS를 써보는 시늉을 하지만, 매일 맥OS에서 작업하는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 다만, 필자는 일반 맥 구매자와 다르게 맥북이 아닌 맥 미니를 선택했다. 맥 미니는 현재 필자의책상 위 메인 모니터 밑에 놓여 있다. 윈도우든 맥OS든, 필자가 열렬한 데스크톱 PC 사용자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노트북이 휴대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필자는 윈도우나 맥OS에 관계없이 여전히 데스크톱 PC를 선호한다.     노트북보다 싸다 애플 맥 미니의 시작가는 700달러이다. 맥 미니와 기술 사양이 거의 동일한 맥북 에어보다 300달러 더 싸다.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와 트랙패드, 배터리, 웹캠에 대한 비용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그 돈으로 더 좋은 부품을 사거나 혹은 기존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의 경우 그런 비용을 따지는 것이 조금 더 까다로우며,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렇지만 500달러 범위 내에서 양호한 데스크톱을 구매할 수 있다. 반면, 그 가격대로 구매한 노트북은 키보드나 트랙패드의 상태가 미흡하거나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더 맞다 노트북은 상시 작동할 수 있는 데스크톱 PC에 비해 실용적이지 못한 경우가 있다. 플렉스(Plex)나 채널DVR(Channels DVR)을 사용해 공중파 TV를 녹화하거나 개인 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려면 PC가 전원이 켜진 상태로 24시간 내내 작동해야 한다. 홈 오토메이션 서비스나 아이폰의 사이드로딩 앱을 사용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노트북은 절전 모드로 전환될 때...

데스크톱 노트북 2022.04.05

'맥을 100% 활용하는' 앱과 창 관리 팁 12가지

맥을 사용할 때 생산성을 높이는 쉬운 방법의 하나가 여러 개의 창과 앱을 다루는 팁을 익히는 것이다.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최고의 방법은 역시 커맨드-스페이스 커맨드-스페이스(Command-Space)는 맥 데스크톱의 만능 키다. 이것을 누르면 스포트라이트(Spotlight) 검색을 호출하고, 여기에서 맥, 연락처 등에서 항목과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민주주의’를 검색하면 다양한 결과 카테고리가 보인다. 결과를 선택하고 엔터를 치면 해당 항목으로 이동하거나 앱 또는 메일 메시지가 열린다. 사파리의 검색 결과로도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에 검색어를 입력한 후 커맨드-B를 누르면 된다. 추가로 대부분 사용자는 스포트라이트 검색 대화상자를 원하는 대로 이동시켜 사용할 텐데, 기본 위치로 다시 이동하려면 맥의 상단 메뉴 표시줄에 있는 스포트라이트 아이콘을 잠시 누르고 있으면 된다. 검색 대화상자가 제자리로 돌아가면 손을 떼면 된다.   데스크톱 옵션-클릭 지금부터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팁을 살펴보자.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창이 너무 많아 나머지를 사용할 수 없을 때 데스크톱 공간을 되찾는 방법이다. 밀어내고 싶은 애플리케이션 창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데스크톱 화면의 남은 부분을 옵션-클릭한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창이 즉시 숨겨지고 화면에서 다른 창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다.   커맨드-탭 많은 맥 사용자들이 이미 알고 있겠지만 언제나 유용한 것이 커맨드-탭을 눌러 애플리케이션 스위처를 여는 것이다. 화면 중앙에 한 줄짜리 표시줄 형태로 열려 있는 모든 앱이 아이콘으로 나타난다. 커맨드 버튼을 누른 상태로 탭을 몇 번 더 누르거나 앞 또는 뒤 화살표를 사용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찾을 수 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이 선택되면 커맨드에서 손을 뗀다.      복수의 스페이스 관리하기 다양한 용도로 다양한 데스크톱 공간을 생성하는 애...

관리 데스크톱 2022.02.25

윈도우 11 하드웨어 출시 앞둔 지금, 윈도우 10 PC를 구매해도 될까

윈도우 11을 실행하는 새로운 하드웨어가 올해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윈도우 10 PC를 구입해도 괜찮을까?     윈도우 10이 처음 출시된 2015년 이후로 새 노트북이나 PC를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는 없었다.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할인 행사에 맞춰 구매 시기를 잡고 새로운 모델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윈도우 11의 발표는 상황을 혼란스럽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윈도우 경험에 상당한 시각적, 기능적 변화를 가져오며, 13억 개 이상의 윈도우 10 사용자 대부분이 이를 활용하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곧 만료될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새 PC를 지금 구입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까? 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  새로운 기기를 찾고 있고, 여유가 있다면 물론 사는 것이 좋다. 현재의 모든 윈도우 10 하드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데이트된 하드웨어 요구 사항에 충족한다면 2022년에 윈도우 11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에는 최신 인텔, AMD, ARM 기반 프로세서(2018년 이상), 최소 4GB RAM/64GB 스토리지, 9인치 이상의 720p 디스플레이가 포함된다. 좀더 저렴한 가격의 아톰(Atom), 셀러론(Celeron), 펜티엄(Pentium) 및 제온(Xeon) 칩 제품군이 지원되므로 지금 구입하는 거의 모든 새 노트북이 윈도우 11과 호환된다.  데스크톱에서는 호환되는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제조업체는 호환 가능한 모델들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이런 하드웨어 요구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대표작 올인원인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 2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곧 업데이트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니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 구형 기기를 구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가이드인 업데이트 | 윈도우...

윈도우11 윈도우10 PC 2021.07.26

애플 프로 디스플레이 XDR 닮은 ‘신형 아이맥’ WWDC에서 공개되나

아이맥(iMac)이 크게 업그레이드된 지 한참됐지만, 올해는 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홈팟(HomePod), 아이패드, 아이폰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소니 딕슨은 올해 WWDC에서 아이패드 프로와 프로 디스플레이 XDR(Pro Display XDR)의 영향을 받아 완전히 새로이 디자인된 아이맥이 공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이 아이맥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한 것은 1년 전으로, 더 빠른 프로세서와 그래픽을 탑재했다. 아이맥의 외형 디자인은 2012년 버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데, 이 역시 2004년 아이맥 G4를 대체한 디자인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소재(플라스틱에서 알루미늄으로), 베젤 크기, 인클로저 두께 정도만 바뀌었다. 프로 디스플레이 XDR 같은 디자인은 1998년 맥 데뷔 이후 아이콘처럼 남아있는 모니터 아래의베젤이 작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젤을 얇게 만들어서 화면 크기가 21.5인치에서 27인치로 커질 가능성이 생긴다. 추가로 딕슨은 아이맥에 AMD Navi GPU와 SSD 드라이브를 탑재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모델은 라데온 프로(Radeon Pro) 그래픽과 SATA와 SSD를 결합한 애플의 퓨전(Fusion)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다. 아이맥의 최저 스토리지 용량은 1TB인데, 가격을 낮추기 위해 기본 용량을 낮출 가능성도 있다. 한편, 최근 블룸버그는 애플이 WWDC에서 인텔 프로세서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을 발표하겠지만, 신형 아이맥은 계속해서 인텔 칩을 고수하며 ‘코멧 레이크(Comet Lake)’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맥 애플 프로디스플레이XDR 2020.06.10

전환기 맞은 비즈니스 PC, HP 라이젠 라인업으로 통한다 - IDG Tech Insight

PC 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노트북뿐 아니라 데스크톱 PC도 해당된다. 이유는 다양하다. 2020년 1월 14일 윈도우7 지원이 종료됐고, 그간 축적된 기술 발전이 PC 성능과 사용성의 ‘질적 변화’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특히, 인텔이 압도했던 경쟁 구도가 흔들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PC 분야의 동향을 정리하는 한편, PC 교체 시 감안해야 할 것들을 정리하고 세계 1위 PC 기업 HP가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라이젠 제품 전략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전환기 맞은 비즈니스 PC, HP 라이젠 라인업으로 통한다 - 2020 기업용 PC 구매 가이드 - 라이젠으로 더욱 강력해지다! HP 최신 데스크톱·노트북 라운드 업

노트북 데스크톱 hp 2020.03.16

“데스크톱용 컨테이너가 온다” 윈도우 10X에 거는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듀얼 스크린 윈도우 10X 운영체제용으로 새로운 컨테이너를 만들어 레거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우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의 발흥지는 리눅스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온 마음으로 컨테이너를 받아들였다. 윈도우 서버 2016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와 하이퍼-V 컨테이너 두 종류의 도커 호환 컨테이너를 제공했다. 그리고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리눅스 지원을 발표한 운명의 날 이후로 6년이 지난 지금, 개발자들은 일상적으로 윈도우 리눅스 서브시스템이나 애저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리눅스 배포판에서 도커 컨테이너에 앱을 연결한다. 하지만 데스크톱용 컨테이너라면 어떨까? 이는 윈도우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제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며, 윈도우 앱을 모바일 앱만큼이나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컨테이너가 윈도우 10X라는 독특한 운영체제용으로 개발되고 있는데, 오는 가을 신형 서피스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2019년 10월 발표된 윈도우 10X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서피스 네오는 태블릿 크기의 화면 두 개가 양옆으로 열리는 그림책 같은 디바이스이다. 네오의 동생격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윈도우 10X 대신 개조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한다. (전화 기능도 포함되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사코 휴대폰이라고 부르기를 거부한다.) 게다가 지난 달 열린 365 개발자의 날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Xamarin.Forms용 듀얼 스크린 SDK를 두 디바이스 모두와 호환되는 앱 개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컨테이너는 어디에 사용될까? 우선 이 컨테이너는 도커 컨테이너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를 과거와 완전히 단절된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이려 했던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의 실패에서 많...

데스크톱 컨테이너 듀얼스크린 2020.03.10

글로벌 칼럼 | 2025년 데스크톱 전망··· '비싼 것, 빌린 것 그리고 리눅스'

필자는 데스크톱의 미래가 결국은 클라우드가 될 것이라고 여러 번 전망했다. 최소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Windows Virtual Desktop)은 이를 위한 밑작업이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가 될까?   분명한 것은 DaaS(desktop-as-a-service) 모델이 점점 현실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쩌면 이미 우리 주변에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바로 구글 크롬북이다. 크롬북은 교육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고(애플도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날려 먹었다) 풀사이즈 숫자 키패드 등을 추가해 기업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이런 흐름의 최전선에 있는 제품이 HP 크롬북 15와 에이서 크롬북 715다. 집에서 숙제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퀵북(QuickBooks) 온라인을 사용하는 회계사가 쓸 수 있는 PC다. 일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통적인 데스크톱 운영체제 형태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오피스와 오피스 365를 놓고도 같은 논란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떤가.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서서 사람들이 오피스 2019 대신 오피스 365를 구매하도록 독려한다. 특히 윈도우 7을 쓰고 있다면 오피스 365를 써야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오피스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있다. 다른 버전의 오피스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입장은 "해당 보안 이슈가 오피스와 지원하지 않는(윈도우 7은 2020년 1월 14일에 지원이 종료된다) 운영체제 모두 관련된 것이라면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를 클라우드로 이끌려고 하는 것은 명확하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우선은 기업 사용자가 될 것이다. 놀랄 것도 없다. 시트릭스(Citrix)가 이미 수년 동안 같은 방식으로 가상 데스크톱으로 돈을 벌고 있다. 이어서 2025년쯤 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까지 DaaS로 전환하려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처지에서 제품보다는 서비스가 더 수익성이 높기 때문...

데스크톱 DaaS 2019.12.23

레노버, 초소형 기업용 데스크톱 ‘씽크센터 M90n-1 나노 시리즈’ 한국 출시

레노버가 향상된 업무 생산성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닌 초소형 기업용 데스크톱 씽크센터(ThinkCentre) M90n-1 시리즈를 한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씽크센터 M90n-1 나노와 씽크센터 M90n-1 나노 IoT는 단일 케이블로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사용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간 절약은 물론, 에너지 효율성 및 퍼포먼스와 관리성까지 고려해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 고안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씽크센터 타이니(ThinkCentre Tiny)의 1/3 크기인 씽크센터 M90n-1 나노는 작은 기업용 데스크톱이다. 무게가 505g인 이 제품은 일반 데스크톱 컴퓨터의 성능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초소형 사이즈로 설계돼 공간을 절약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베사 마운트(VESA Mount)가 있는 공간이나 테이블 아래에 클램프 방식으로 모니터를 설치해 사용하는 씽크센터 M90n-1 나노는 연간 30%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깔끔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i7 프로세서와 SSD 스토리지를 갖춰 대용량 파일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활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16GB DDR4 메모리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2개의 M.2 슬롯이 장착돼 저장 용량에 대한 걱정없이 놀라운 속도와 즉각적인 응답성을 경험할 수 있다. 씽크센터 M90n-1 나노는 호환 가능한 USB 타입-C 모니터 또는 타입-C 도크에 의해 편리하게 구동되어 모든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I/O를 제공한다. 씽크센터 M90n-1 나노 IoT(ThinkCentre M90n-1 Nano IoT)는 높은 작동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장치 안정성을 시험하는 MIL-STD 테스트를 통과했다.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팬리스(fan-less) 방식으로 디자인되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열을 처리할 수 있는 범위(0-50°C)가 더 넓어져 강한 ...

데스크톱 레노버 2019.11.19

데스크톱용 페이스북 메신저 올해 말 나온다

페이스북이 인기 높은 메신저(Messenger) 앱의 새로운 기능을 대거 발표했다. 그중에는 맥OS와 윈도우용으로 새로운 네이티브 데스크톱 버전이 나온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F8 개발자 컨퍼런스의 키노트에서 마크 저커버그가 공식 발표했으나, 그 전에 프랑스 사이트인 아이제너레이션(iGeneration)이 이와 관련된 페이스북 블로그 게시물이 실수로 사전 공개된 내용을 발견해 보도한 내용이기도 하다.  페이스북은 ‘라이트스피드(Lightspeed)’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통해 모바일 앱을 개선하고 있다. 성능을 높이고 실행 시간을 더욱 빠르게하고, 앱 설치 용량은 줄이는 것을 목표로 코드를 완전히 재작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용자들은 단체로 같은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기도 하다. 이러한 개선 사항들은 몇 달 후에 정식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맥과 윈도우용 메신저 앱 역시 가을에 공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게시물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모바일 앱과 완전히 같은 기능을 갖출 전망이다.  “우리는 윈도우와 맥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의 데스크톱 앱을 출시한다. 사람들은 모든 디바이스에서 끊김 없이 메시지를 주고받고자 하며, 때로는 가장 신경 쓰고 있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연결하는 데 조금 더 많은 공간을 원한다. 메신저 데스크톱을 다운로드할 수 있고, 휴대폰 앱과 똑같은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단체 화상 통화, 프로젝트 협업, 멀티 태스킹 등을 메신저로 대화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이 앱을 테스트 중이며 올해 말에 전 세계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은 서비스에 엔드 투 엔드 암호화를 적용하고 있는데, 이 기능이 맥OS 및 윈도우 앱 배포 시기와 맞물릴지는 알 수 없다. 엔드 투 엔드 암호화는 순차적으로 페이스북 제품 및 서비스에 적용되며 2020년까지 완수하는 것이 목표다. editor@itworld.co.kr  

데스크톱 페이스북 메신저 2019.05.02

전환기 맞은 비즈니스 PC, HP 라이젠 라인업으로 통한다 - IDG Tech Dossier

PC 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노트북뿐 아니라 데스크톱PC도 해당된다. 이유는 다양하다. 윈도우 7이 내년 은퇴하는 가운데, 그간 축적된 기술 발전이 PC 성능과 사용성의 ‘질적 변화’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특히, 인텔이 압도했던 경쟁 구도가 흔들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PC 분야의 동향을 정리하는 한편, PC 교체 시 감안해야 할 것들을 정리하고 세계 1위 PC 기업 HP가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라이젠 제품 전략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전환기 맞은 비즈니스 PC, HP 라이젠 라인업으로 통한다  - 윈도우7 지원 종료, PC 교체 및 라이젠에 쏠리는 관심  - 2019년 기업용 컴퓨터 교체 적기  - 2019 기업용 PC 구매 가이드  - 라이젠으로 더욱 강력해지다! HP 최신 데스크톱 · 노트북 라운드 업

노트북 데스크톱 hp 2019.04.15

기업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업무 환경 혁신 전략 - IDG Summary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여러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 중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놓치기 쉽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업무 환경이다. 직원은 비즈니스의 핵심이며, 이들의 업무 생산성은 비즈니스 성과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업무 환경 혁신 전략을 Dell이 제시하는 5가지 사용자 유형과 이들을 위한 최신 혁신 기술을 통해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첫걸음 - 사무실 중심의 근무자 : 고성능 데스크톱과 듀얼 모니터 - 회사 내 이동이 잦은 근무자 : 업무 연속성 확보가 핵심 - 출장/외근이 많은 근무자 : 작고 가벼운 휴대용 디바이스 - 재택/원격 근무자 : 데이터 접근성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 전문가 유형 : 고사양, 고해상도 그리고 첨단 기술을 갖춘 디바이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업무 환경 혁신으로부터

데스크톱 듀얼모니터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18.12.27

에이수스, 게이밍 데스크톱 ‘ROG 개틀링 GL12CX’ 출시..."12월 10일부터 예약판매 실시"

에이수스(www.asus.com)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게이밍 전용 데스크톱 ‘ROG 개틀링 GL12CX’를 국내 출시하면서 12월 10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ROG 개틀링 GL12CX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2080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인텔 9세대 i9 CPU를 적용한 게이밍 전용 데스크톱으로, 기존 제품 대비 그래픽 성능이 향상됐다. ROG 개틀링 GL12CX는 최대 5.1GHz까지 안정적으로 오버 클럭킹이 가능하고, 맞춤형 액체 냉각 시스템으로 발열을 최소화했다. 또한, 핫 스왑 SSD 베이를 포함한 4-in-1 카드 리더기, 각각 2개의 USB 3.1 및 2.0 포트를 탑재했다. 특히, 이 제품은 보증 기간이 2년으로 책정됐다. ROG 개틀링 GL12CX는 디자인의 관점에서 게이머의 취향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아우라 싱크(Aura Sync)를 지원해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등 다른 주변장치와 동기화하여 원하는 조명효과를 설정할 수 있어 e스포츠 등 다양한 게임 시 게이머의 개성과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한편, 신제품 게이밍 데스크톱 ROG 개틀링 GL12CX의 출시를 기념해 특별 행사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에이수스 온라인 스토어 및 11번가에서 ROG 개틀링 GL12CX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ROG 후드집업, ROG 텀블러, ROG 캡모자가 일대일로 증정되며, 해당 프로모션 행사는 12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제품 배송은 12월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에이수스코리아 관계자는 "게이밍 전용 데스크톱 ROG 개틀링 GL12CX는 지포스 RTX208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대폭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며, "또한, 고성능 사양을 탑재해 렌더링, 멀티미디어 트랜스 코딩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이머는 물론이고 1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등도 다방면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데스크톱 에이수스 2018.12.10

IDG Tech Webinar | “보안과 생산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새로운 데스크톱 모델 Secure Modern Desktop

[본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30명)] 사이버 보안 공격이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면서 보안은 이제 정보 환경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되었다. 기업은 새로 등장하는 지능화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능화된 보안 솔루션으로 새로이 도입하며 대응하고 있다. 특히 최종 사용자 데스크톱을 중심으로 한 엔드포인트는 주요 보안 취약점으로 지적되면서 무수히 많은 보안 솔루션의 시험장이 되고 있다. 문제는 협업과 공유가 중요한 엔드포인트가 보안 강화로 인해 업무 생산성을 방해받고 있다는 것. 이번 웨비나는 이런 엔드포인트 보안의 딜레마를 해결할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조건 막고 가두는 보안이 아니라 보호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보안 모델 시큐어 모던 데스크톱(Secure Modern Desktop)을 제시한다. 2018년 현재의 사이버 공격 현황과 이에 대한 기존 보안 솔루션의 한계를 짚어보고, 새로운 데스크톱 모델인 시큐어 모던 데스크톱의 개념과 주요 특징,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시연을 통해 새로운 데스크톱이 어떤 식으로 생산성과 보안이란 딜레마를 해결하는지 보여준다. 주요 내용 - 사이버 보안 공격의 진화 - 기존 보안 솔루션의 한계 - 새로운 데스크톱 모델 : Secure Modern Desktop - 도입 효과 - 실제 사용 데모

데스크톱 취약점 엔드포인트 2018.12.06

글로벌 칼럼 | 리눅스 데스크톱의 위대한 성공과 실패

리눅스는 가장 인기 있는 운영체제이자 틈새 최종 사용자 운영체제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짚어보자. “금년은 리눅스 데스크톱의 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이야기를 그만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리눅스 동네라도 이런 소리를 하면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다. 물론 재미있는 사실도 있다. 리눅스는 오래 전에 최종 사용자의 마음을 얻었다. 심지어 리눅스 데스크톱이 계속 헛바퀴를 돌리고 있을 때도 그랬다. 어떻게? 역설은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데스크톱 사용자의 마음을 얻는 데 실패했다는 접에서 복잡한 이야기이다. 우선 역설을 보자. 최신 아넨버그 설문조사(Annenberg Surveying the Digital Future report)에 따르면, 평균적인 미국인은 현재 1주일에 24시간을 온라인 활동에 투여한다. 반면 클라이너 퍼킨스의 파트너 메리 미커의 2018년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는 2017년에만 평균적인 성이 하루에 디지털 미디어를 보거나 듣는 시간이 5.9시간에 이른다. 그리고 대략 95.6%의 웹 사이트는 무엇으로 구동되는가? 극소수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를 제외하고 대답은 리눅스이다. 페이스북? 리눅스! 구글? 리눅스! 넷플릭스? 리눅스! 리눅스를 사용하는 곳의 이름은 언제까지라도 댈 수 있다. 물론 일반 사용자는 데스크톱용으로 윈도우를 사용하지만, 리눅스 기반 서비스와 데이터의 효과적인 프론트엔드에 불과하다. 크롬북 사용자도 있는데, 리눅스 기반의 크롬 OS를 구동한다. 하지만 실상 윈도우는 더 이상 최고의 최종 사용자용 운영체제가 아니다. 물론 윈도우는 여전히 데스크톱 세상을 장악하고 있지만, 얼마 전부터 데스크톱이 최종 사용자 세상의 왕이 아니다. 스탯카운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9월 기준 가장 인기 있는 최종 사용자용 운영체제는 점유율 40.85%의 안드로이드이다. 안드로이드는 짐작하듯이 리눅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여러 의미에서 리눅스는 얼마 전부터...

데스크톱 리눅스 프론트엔드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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