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1

비상 상황에서 노트북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팁 3가지

Brad Chacos | PCWorld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가끔은 온종일 사용하기 위해 배터리 마지막 남은 1%까지 아껴야 하는 상황이 처하게 된다. 필자는 최근 폭풍으로 인해 오랜 시간 정전과 인터넷 장애를 겪었는데, 당시에 전기가 복구되기 전에 가능한 한 오래 배터리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했던 팁을 공유한다.

물론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는 팁은 다양하다. 3D 모델링이나 게임 같은 전력 소모가 많은 작업을 피하는 것도 하나다. 하지만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은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효과가 큰 방법이다.
 

윈도우 전원 관리 변경

윈도우 10은 '고성능'부터 '배터리 사용 시간 우선'까지 다양한 전원 관리를 지원한다. 노트북 배터리가 거의 다 됐다면 당연히 후자로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 노트북은 '균형 조정'으로 설정돼 있다. 일부 게임용 노트북은 전원이 연결돼 있지 않아도 '고성능' 모드가 기본값으로 설정돼 있기도 하다.
 
윈도우 10의 전원 관리 슬라이더 © Brad Chacos/IDG

전원 관리 모드를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다.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시스템 트레이의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한다. 슬라이더가 나타나는데, 왼쪽으로 갈수록 사용 시간을 늘리는 설정이고 오른쪽은 성능 우선이다(이 기능은 윈도우 10 버전 1703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을 가능한 한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옮기면 된다. 윈도우가 전원 절약 모드로 들어가고, 원드라이브에 파일 업로드하기 등 일부 백그라운드 작업이 중지된다. 이런 상태는 균형 조정 모드로 복귀하기 전까지 유지된다.
 

화면 밝기 낮추기

밝은 화면만큼 배터리를 빠르게 잠식하는 것도 없다. 노트북 화면은 윈도우의 전원 관리가 배터리 절약으로 바뀌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한다. 그러나 가능한 한 최대한 어둡게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필자의 HP 엔비 15 노트북에서 배터리 절약 모드를 활성화하면 화면 밝기가 20%까지 떨어진다. 하지만 실내에 있을 때는 더 낮은 밝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다.
 
실내에서는 화면 밝기를 6%로 낮춰도 사용할 수 있었다. © Brad Chacos/IDG

'디스플레이 설정' 또는 시작 버튼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로 이동한 후 가장 상단에서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슬라이더를 찾을 수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한 늘리려면 이 설정을 최대한 낮추면 된다.
 

비행기 모드 켜기

이 방법은 매우 효과가 크지만,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오프라인으로 워드 문서나 엑셀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할 수 있고,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노트북은 다른 기기와 연결하기 위해 와이파이 신호에 대한 핑을 계속해서 보내는데, 다른 기기를 찾는 이 스캐닝 작업에 놀라울 만큼 많은 전력이 사용된다. 윈도우 10의 비행기 모드를 활성화하면 이런 모든 작업을 중단시킨다. 그만큼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난다.
 
필요한 버튼은 비행기 모드다. © Brad Chacos/IDG

비행기 모드를 활성화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작업 표시줄 오른쪽에 있는 알림 버튼을 클릭하면 만화 같은 간단한 그림과 텍스트로 구성된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확장'을 클릭했을 때 새로 나타나는 항목 중 하나가 비행기 모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비행기 모드가 활성화되고 무선 신호가 중단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데도 당연히 큰 도움이 된다.

비행기 모드 외에 윈도우 10의 알림 인터페이스의 빠른 실행에서도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와이파이 없이는 작업할 수 없다면, 최소한 블루투스는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이 단거리 무선 기술 역시 다른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하기 위해 지속해서 핑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수준의 배터리를 소모한다.
 

주변 기기의 도움

배터리 사용 시간과 씨름하는 것이 일상다반사라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바꾸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최고의 노트북 기사 중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USB-C 충전을 지원하는 비교적 최신 노트북을 갖고 있다면, 대용량 보조 배터리가 더 좋은 처방일 수 있다. 필자가 추천하는 제품은 엔커의 파워코어+ 26800 PD다. 26,800mAh(96.48Wh) 대용량에 고속 충전까지 지원한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대가다. 최고의 보조 배터리 기사를 참고하면 다른 제품도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1.03.11

비상 상황에서 노트북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팁 3가지

Brad Chacos | PCWorld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가끔은 온종일 사용하기 위해 배터리 마지막 남은 1%까지 아껴야 하는 상황이 처하게 된다. 필자는 최근 폭풍으로 인해 오랜 시간 정전과 인터넷 장애를 겪었는데, 당시에 전기가 복구되기 전에 가능한 한 오래 배터리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했던 팁을 공유한다.

물론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는 팁은 다양하다. 3D 모델링이나 게임 같은 전력 소모가 많은 작업을 피하는 것도 하나다. 하지만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은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효과가 큰 방법이다.
 

윈도우 전원 관리 변경

윈도우 10은 '고성능'부터 '배터리 사용 시간 우선'까지 다양한 전원 관리를 지원한다. 노트북 배터리가 거의 다 됐다면 당연히 후자로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 노트북은 '균형 조정'으로 설정돼 있다. 일부 게임용 노트북은 전원이 연결돼 있지 않아도 '고성능' 모드가 기본값으로 설정돼 있기도 하다.
 
윈도우 10의 전원 관리 슬라이더 © Brad Chacos/IDG

전원 관리 모드를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다.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시스템 트레이의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한다. 슬라이더가 나타나는데, 왼쪽으로 갈수록 사용 시간을 늘리는 설정이고 오른쪽은 성능 우선이다(이 기능은 윈도우 10 버전 1703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을 가능한 한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옮기면 된다. 윈도우가 전원 절약 모드로 들어가고, 원드라이브에 파일 업로드하기 등 일부 백그라운드 작업이 중지된다. 이런 상태는 균형 조정 모드로 복귀하기 전까지 유지된다.
 

화면 밝기 낮추기

밝은 화면만큼 배터리를 빠르게 잠식하는 것도 없다. 노트북 화면은 윈도우의 전원 관리가 배터리 절약으로 바뀌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한다. 그러나 가능한 한 최대한 어둡게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필자의 HP 엔비 15 노트북에서 배터리 절약 모드를 활성화하면 화면 밝기가 20%까지 떨어진다. 하지만 실내에 있을 때는 더 낮은 밝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다.
 
실내에서는 화면 밝기를 6%로 낮춰도 사용할 수 있었다. © Brad Chacos/IDG

'디스플레이 설정' 또는 시작 버튼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로 이동한 후 가장 상단에서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슬라이더를 찾을 수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한 늘리려면 이 설정을 최대한 낮추면 된다.
 

비행기 모드 켜기

이 방법은 매우 효과가 크지만,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오프라인으로 워드 문서나 엑셀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할 수 있고,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노트북은 다른 기기와 연결하기 위해 와이파이 신호에 대한 핑을 계속해서 보내는데, 다른 기기를 찾는 이 스캐닝 작업에 놀라울 만큼 많은 전력이 사용된다. 윈도우 10의 비행기 모드를 활성화하면 이런 모든 작업을 중단시킨다. 그만큼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난다.
 
필요한 버튼은 비행기 모드다. © Brad Chacos/IDG

비행기 모드를 활성화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작업 표시줄 오른쪽에 있는 알림 버튼을 클릭하면 만화 같은 간단한 그림과 텍스트로 구성된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확장'을 클릭했을 때 새로 나타나는 항목 중 하나가 비행기 모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비행기 모드가 활성화되고 무선 신호가 중단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데도 당연히 큰 도움이 된다.

비행기 모드 외에 윈도우 10의 알림 인터페이스의 빠른 실행에서도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와이파이 없이는 작업할 수 없다면, 최소한 블루투스는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이 단거리 무선 기술 역시 다른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하기 위해 지속해서 핑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수준의 배터리를 소모한다.
 

주변 기기의 도움

배터리 사용 시간과 씨름하는 것이 일상다반사라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바꾸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최고의 노트북 기사 중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USB-C 충전을 지원하는 비교적 최신 노트북을 갖고 있다면, 대용량 보조 배터리가 더 좋은 처방일 수 있다. 필자가 추천하는 제품은 엔커의 파워코어+ 26800 PD다. 26,800mAh(96.48Wh) 대용량에 고속 충전까지 지원한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대가다. 최고의 보조 배터리 기사를 참고하면 다른 제품도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