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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환자 주도의 의료 데이터 판매' 기여하는 블록체인

보건 의료 및 진료 데이터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블록체인 회사인 에퀴둠 헬스(Equideum Health)와 노키아가 SaaS 기반 의료 데이터 시장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환자의 의료 정보가 한데 묶여 연구자에게 판매되는 시장이다. 이들이 내세운 DEE(Decentralized Equideum Exchange)는 환자가 제약 및 기타 생명과학 회사에 연구 용도로 개인 데이터를 판매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다. 생명과학과 제약 R&D를 다루는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리 스미스는 환자 정보를 가리켜 “생명과학적 시각에서 많은 이가 접근하고 싶어하는 데이터”라고 말했다.  데이터를 공유하는 환자는 에퀴둠의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달러로 보장되는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지급받는다.    스미스는 오늘날 여러 제약 및 생명과학 리서치 회사가 환자, 의료 공급자, 보험 지불 업체와 직접 접촉해 환자 의료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자체적으로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환자 데이터는 보험 청구서에서 찾거나 환자의 동의를 얻어 의료 공급자가 제공한다. 그러나 동의는 전부 아니면 전무, 다시 말해 예/아니오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환자 데이터는 ‘토큰화’ 또는 ‘익명화’ 된다. 따라서 데이터로 환자를 역추적하기 어렵고, 이 점은 환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주관하는 미국 HIPAA 규정에 부합한다.  에퀴둠 헬스의 SaaS 플랫폼은 데이터의 세분화된 허가를 제공하고 데이터 사용 시한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적 이례적이다.  에퀴둠 헬스의 최고 과학 임원인 션 매니언은 “이와 달리 대다수 환자는 일괄적인 동의를 한다”라면서 “흔히 환자는 1회 동의에 서명할 것을 요청받는다. 일단 개인 식별 정보가 제거되면 의료시스템이 원하는 모든 것을 허용하는 동의”라고 말했다.  데이터 중개인, 즉 환자 의료 데이터를 여러 개체에서 수집하...

환자데이터 블록체인 진료데이터 2022.04.06

신세계아이앤씨, 노키아 IP/MPLS 솔루션으로 네트워크 고도화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 향상과 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위해 기존 MPLS-VPN(Virtual Private Network) 전송 네트워크를 노키아의 IP/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솔루션으로 현대화한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신세계아이앤씨가 고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세계아이앤씨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기존 전용 회선 인프라를 새로운 IP-MPLS 네트워크로 업그레이드해 전국 150개 매장과 김포 데이터센터를 연결할 계획이다. 노키아의 솔루션은 이미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검증돼 왔으며, 노키아의 솔루션을 통해 신세계아이앤씨가 사용자에게 더 높은 안정성과 더 넓은 대역폭, 보다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아이앤씨의 정준 밸류서비스 사업부장은 “기존 MPLS-VPN 네트워크의 현대화를 통해 우리의 고객에게 업계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우리는 노키아와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더 강력한 네트워크 성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노키아 코리아 이재원 엔터프라이즈 영업 전무는 “노키아의 IP/MPLS 기술은 고객의 네트워크 운영을 간소화시켜 전국 모든 매장에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신세계아이앤씨 고객들도 강화된 VPN을 통해 보다 강력한 네트워크 보안과 점포간 연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 앞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노키아는 고성능, 낮은 전력 소비, 최적의 네트워크 안정성 및 유연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되는 노키아 솔루션에는 데이터센터 패브릭용 노키아 7220 인터커넥트 라우터와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SD-WAN)를 위한 노키아 7850 네트워크 서비스 게이트웨이의 누아지 네트웍스가 포함된다. 누아지 네트웍스 솔루션과 결합된 노키아 7220 인터커넥트 라우터는 인터넷 상으로 ...

신세계아이앤씨 노키아 2021.11.30

노키아, LG유플러스와 5G 실내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커버리지 개선 위한 장비 구축

노키아는 LG유플러스와 5G 실내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커버리지 개선을 위해 ASiR 인빌딩 전용 솔루션을 상용망에 구축하기로 발표했다.  노키아는 쇼핑몰과 사무용 건물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구축이 용이하며 비용 효율적인 차세대 인빌딩(Nokia ASiR) 시스템을 LG유플러스의 상용망에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노키아의 디지털 베이스밴드 유닛과 ASiR-pRRH 솔루션으로 구성된 이번 시스템은 5G의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앞으로 LG유플러스의 무선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ASiR은 필요시 최소한의 현장 작업만으로 5G New Radio로의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웹 기반 운용자 SW 툴을 통해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없이도 원격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셀 조합 및 분할을 통해 더욱 강화된 운영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복잡하고 비싼 DAS(Distributed Antenna System)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인프라 테크놀로지 김대희 그룹장은 “노키아의 ASiR 시스템을 사용해 다양한 장소와 환경에서 원활한 5G 연결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이용자 일상과 밀접한 실내에서도 최고의 5G 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노키아 모바일 네트워크 토미 우이토 총괄 사장은 “LG유플러스와 최근까지 수많은 프로젝트를 함께 해온 만큼, 에어스케일 시스템은 LG유플러스의 기존 솔루션 보완 및 5G망 구축에 매우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노키아 LG유플러스 2021.04.19

노키아, 구글·아마존·MS와 기업용 5G 지원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십 체결

노키아는 지난 3월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와 기업용 5G 클라우드 솔루션 연구, 활성화 및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3사와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키아와 구글 클라우드는 전세계 기업들의 주요 5G 시나리오를 해결할 솔루션과 이용 사례 개발을 위해 기존 RAN(Radio Access Network), 오픈 RAN(O-RAN), 클라우드 RAN(vRAN), 엣지 클라우드 기술을 구글의 엣지 컴퓨팅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시스템과 결합한 공동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업 중이다. 마찬가지로 노키아와 AWS의 파트너십은 양사가 공동으로 vRAN와 O-RAN 기술의 연구 및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5G 구축 및 새로운 이용 사례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념증명(PoC, Proof-of-Concept)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노키아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기업용으로 설계된 신규 시장용 4G 및 5G 프라이빗 무선 이용 사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양사는 노키아의 vRAN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및 개발자 생태계와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를 통한 엔드유저 기능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노키아는 지난 3월 오픈 RAN(O-RAN) 생태계 상에서 무선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기능,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혁신 등을 제공하는 상용 솔루션인 SEP(Service Enablement Platform)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상용 네트워크 상에서 첫 번째 RAN 지능형 컨트롤러(RAN Intelligent Controller, 이하 RIC) 시연을 마쳤으며, AT&T와 차이나모바일과의 공개 시연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이통사 및 연구기관과 함께 O-RAN 및 RIC에 대한 개념증명(PoC), 시연 및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노키아 2021.03.29

노키아, LG유플러스 B2B 디지털 플랫폼 시연

노키아는 LG유플러스의 5G B2B(Business-to-Business) 디지털 플랫폼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향후 플랫폼 구축 시 LG유플러스는 기업 및 각 업종별 고객 대상 5G 기반 서비스 출시 시기를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 등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민첩하게 선보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5G B2B 디지털 플랫폼의 개념검증(PoC, Proof-of-Concept) 테스트는 총 2단계로 진행된다. 지난 2월 시작된 1단계는 노키아의 연구소에서 시연되며, 2단계는 LG유플러스 경남지역 운영센터에서 현장 시연 예정이다. 다중 도메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노키아의 솔루션은 완전 자동화와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전송 서비스를 보장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노키아의 디지털 운영 소프트웨어(Digital Operations software), 클라우드 운영 매니저(Cloud Operations Manager), 네트워크 노출 기능(Network Exposure Function), 등록(Registers), 클라우드 패킷 코어(Cloud Packet Core),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Software Defined Networking), eNodeB의 5G 버전인 gNB 등 노키아의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 걸친 서비스 플랫폼들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5G 네트워크 슬라이스의 설계 및 구축을 비용 효율적으로 자동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기업 고객들은 5G 기능을 활용해 비즈니스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킴으로서 전반적인 경제적 이득을 기대할 수 있다. 노키아코리아 안태호 대표는 “노키아의 5G B2B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LG유플러스는 B2B 서비스를 민첩하고 자동화가 지원되도록 혁신시키고, 새로운 이용 사례와 우수한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고객들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

노키아 LG유플러스 2021.03.11

미국 IoT 사이버보안 개선법, 상원 통과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개선법(The Internet of Things Cybersecurity Improvement Act)’에 따르면, 기기 제조업체는 새로운 보안 표준을 충족해야 한다. 아직까진 정부 기관과 관련된 업체에만 적용되는 법이지만, 향후 민간 부문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가 모든 전자기기를 상호연결하는, 즉 사물인터넷(IoT)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보안’보다 시장 출시 속도와 가격만 우선시하는 기기 제조업체들이 많다. 노키아(Nokia)의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Threat Intelligence Report 2020)에 따르면, 전체 모바일 및 와이파이 네트워크 감염에서 IoT 기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1/3에 달했다.  IoT 기기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 비율 또한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티넷(Fortinet)의 최근 보고서는 엣지 기기의 급속한 도입으로 공격 기회가 커질 것이라면서, “지능형 악성코드가 새로운 ‘엣지 액세스 트로이목마(Edge Access Trojans, EAT)’를 사용해 민감한 데이터를 발견하고 로컬 네트워크에서 요청을 가로채 시스템을 손상시키거나 추가 공격 명령을 주입하는 등의 침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지난 9월 미국 하원을 통과했고 지난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된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개선법’은 이런 위협을 방지하고 IoT 기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제 남은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절차뿐이다.  처음부터 이 법안을 적극 후원했던 월 허드 하원의원과 로빈 켈리 하원의원의 말을 빌리자면, 해당 개선법의 목표는 “국가 안보와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안전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그리고 기존 취약점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연방정부가 따를 수 있는 표준 및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 또한 목표다.  이 법안은 이러한...

사물인터넷 IOT 엣지 2020.11.26

“한국 기업 30%는 이미 5G 구축 완료” 노키아 발표

노키아는 5G 기반 산업(5G-enabled industry)이 2030년까지 전세계 경제에 약 8조 달러(한화 약 9,352조 원)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키아와 노키아 벨 연구소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일본, 호주 등 총 8개국, 6개 산업의 의사결정권자 1,6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된 보고서 ‘5G 비즈니스 준비(5G Business Readiness)’에서 우리나라 통신업체 및 기업들에게도 5G 구축을 위한 통찰력과 방향을 제시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의 30%는 현재 5G를 구축한 상태이며, 10%는 이미 확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5G 성숙도 지수 기준으로 아직 중간 단계에 머무는 비중이 여전히 전체의 절반 가량인 48%를 차지하고, 아직 기초 단계에 그친 비중도 13%에 달했다. 노키아의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향후 10년의 혁신을 재정의할 것으로 기대되는 5G의 잠재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보고서에서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기업의 47%는 오히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5G에 대한 이해 수준은 국내 기업들간에 다소 편차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5G에 투자 중인 국내 기업은 21% 수준에 그쳤다. 다만, 향후 10년 내 5G 투자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무려 94%의 응답자가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히는 등 5G 투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보고서는 그 배경으로 치열한 경쟁상황을 꼽았다. 설문에 응답한 국내 의사결정권자의 46%는 5G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 기업들의 5G에 대한 높은 관심은 조직 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 기술 의사결정권자의 36%는 자사 조직 내에 5G 전담 기획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G 전략과 관련된 질문에서도 국내 기술 의사결정권자의 48%는 이미 장기적인 5G 전략이 마련됐다고 ...

노키아 2020.10.12

노키아, 엔터프라이즈용 5G SA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킹 솔루션 발표

노키아는 새로운 5G 단독모드(SA) 산업용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킹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5G SA 발표를 통해 노키아는 포괄적인 고성능 4.9G/LTE 및 5G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킹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5G SA 프라이빗 무선 솔루션 개발을 위해 지난 2020년 1분기부터 엔터프라이즈 고객사 및 이동통신업체들과 직접 현장에서 많은 시연을 진행해 왔다. 현재 노키아는 전 세계적으로 180곳이 넘는 프라이빗 무선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G와 관련된 프로젝트는 30개가 넘는다.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들은 이번에 발표된 노키아의 새로운 5G SA 솔루션 도입 시, 자동화 지원 기능을 갖춘 소형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 시스템인 노키아의 디지털 자동화 클라우드(DAC, Digital Automation Cloud)를 구축하거나, 노키아의 모듈러 프라이빗 무선(MPW, Modular Private Wireless) 솔루션의 요구사항에 맞춰 추가적인 네트워크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노키아는 이번 상용 5G SA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킹 솔루션 발표로, OEM 및 생태계 파트너들의 5G 기능 경험 및 검수 가속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노키아의 파트너들은 5G 구축 가능 산업 분야 및 시설을 발굴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해, 5G를 미래 산업 프로세스 및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노키아는 서비스 제공업체, 클라우드 파트너, SI 업체, 전략 컨설팅, 산업전문가 등이 포함된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크 생태계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은 물론, 각 산업 현장에 5G의 혁신적인 이점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각 수직 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을 적극 적용할 방침이다. 노키아의 5G SA 프라이빗 무선 솔루션은 산업 현장의 프라이빗 5G의 기준을 제공하는 3GPP R15 SA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미래의 산업 관련 기능 및 개선사항들을 담은 플랫폼...

노키아 2020.07.22

노키아, 데이터센터 OS와 툴 발표…애플 데이터센터 내 솔루션 구축

노키아가 최신 네트워크 운영 체제(NOS)를 비롯해, 인텐트 기반 자동화(intent-based automation) 및 운영 툴킷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발표된 노키아의 SR 리눅스(Service Router Linux) NOS와 노키아 선언형 FSP(Fabric Service Platform)는 이미 자사의 데이터센터에 해당 기술을 구축 중인 애플을 비롯해, 웹스케일 기업들과 함께 공동 개발했다. 노키아 SR 리눅스는 최신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NOS로, 이미 검증된 노키아의 SROS(Service Router Operating System)를 활용한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를 기반으로 한다. 노키아의 SROS는 전 세계 IP 네트워크과 인터넷에 구축된 100만 개 이상의 라우터를 통해 확장성, 탄력성, 상호운용성을 검증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고 표준 리눅스에서 실행되는 노키아 SR 리눅스는 모델 중심 관리(model-driven management), 스트리밍 세밀 원격측정(streaming fine-grained telemetry), gRPC 및 프로토콜 버퍼와 같은 최신 인터페이스 기반의 아키텍처를 구현해, 가시성을 높이고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심도 깊은 제어기능을 제공해 프로그래밍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NetOps 팀이 원하는 언어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운영 툴을 개발할 수 있는 최첨단 NDK를 제공한다. 노키아 FSP는 선언형 인텐트 기반 자동화(intent-based automation) 및 운영 툴킷으로, SR 리눅스와 멀티벤더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위한 민첩하고 확장가능한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한다. 또, 기존 운영 시스템과 손쉽게 통합되며, 네트워크 설계, 테스트 및 문제 해결에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패브릭 시뮬레이션을 위한 고유의 디지털 샌드박스도 제공한다.  FSP 인증 디자인은 패브릭 디자인 시간을 단축시키고, 초기 플래닝 업무들을 단순화시킨다....

노키아 2020.07.10

키사이트, 노키아 5G 기지국 제조 공정에 ‘AI 및 고급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검증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노키아의 5G 기지국 제조 프로세스에서 인공 지능(AI)과 고급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새 소프트웨어 접근법을 검증해 테스트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가 첨단 제조에서 필수적인 테스트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협력해 왔다. 키사이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전문 지식과 노키아의 과거 제조 데이터에 적용된 머신러닝(ML)을 결합해 테스트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노키아는 성공적인 검증 후 키사이트의 고급 AI 소프트웨어를 공급업체의 5G 제조 공정에 구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5G 장비는 기존 기술 장비에 비해 훨씬 더 복잡하기 때문에, 제조 공정에서 테스트 시간이 증가하는 문제를 유발한다. 전 세계적으로 5G 배포가 급등하면서, 5G 장비 제조업체들은 경쟁력 있는 납품 일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테스트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키사이트는 응용 연구 사업부인 키사이트 연구소가 개발한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사용해 노키아가 제공한 방대한 양의 과거 제조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노키아는 데이터 중심 테스트 전략을 결정하고 최적화된 제조 테스트 계획을 개발할 수 있었다. 키사이트 네트워크 액세스 그룹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지암파올로 타디올리는 “3년 전에 시작된 키사이트와 노키아의 5G 부문 협력 확대는 차세대 모바일 통신의 상용화에서 변곡점을 보여준다”며, “선도적인 하드웨어 및 첨단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조합을 통해 키사이트는 노키아와 같은 무선 제조업체들이 5G의 모든 잠재력을 포착할 수 있도록 원할하게 지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첨단 AI 소프트웨어 기능은 키사이트의 패스웨이브(PathWave)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통합된다. AI, 클라우드 기반 테스트 기능 등의 분야에서 키사이트의 긴밀한 지원과 멀티도메인 기술 전문성은 더 많은 업계가 복잡한 제조 테스트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업...

노키아 키사이트 2020.05.07

노키아, 5G 기가비트 속도 지원 '와이파이 6 메시 라우터' 발표

노키아는 통신업체들이 강력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와이파이 6 비콘(Wi-Fi 6 Beacon)을 자사의 홀-홈 와이파이 포트폴리오(whole-home WiFi portfolio)에 새롭게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한 근거리 통신 기술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비콘 6는 대용량, 고성능 가정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와이파이 6를 사용해 기존 와이파이보다 40%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노키아는 가정에서의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와이파이 포트폴리오에 노키아 벨연구소의 혁신이 담긴 저지연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노키아의 비콘 6는 주거용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대폭 개선시켜 게임과 같은 저지연 애플리케이션과 원활한 엔드-투-엔드 5G 환경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기가비트 속도를 지원하는 간편한 설치 솔루션을 통신업체에 제공한다. 비콘 6는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들이 연동되는 노키아의 첫 와이파이 디바이스다.  와이파이 6를 지원해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속도, 성능 및 대기시간이 개선된다. 여기에는 액세스포인트가 동시에 여러 디바이스와 소통하기 위해 5G에서 사용되는 변조방식인 OFDMA2가 적용된다. 비콘 6에는 와이파이 인증 이지메시3(Wi-Fi Certified EasyMesh3)가 도입돼 타사 와이파이 인증 이지메시 제품과 호환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노키아의 새로운 메시 컨트롤러 기능(mesh controller capabilities)은 채널 선택을 관리하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고급 간섭 기능을 추가해 가정에서 최상의 와이파이 성능을 보장한다. 혼잡한 상황에서도 지연시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PI24 알고리즘(2020년 하반기부터 가능)을 포함한 노키아 벨연구소의 저지연 혁신이 탑재돼 있다. PI2를 사용하면 대기시간이 적게는 20밀리초에서 많게는 수백밀리초로 줄어들고, 코어 네트워크에서 L4S와 함께 할 경우에는 5밀리초 이하까지 줄어들 수 있다. L4S는 현재 IETF5에 의...

노키아 2020.03.26

노키아, 전세계 5G 상용 계약 48건 돌파

노키아는 2019년 8월 말 기준으로 노키아의 전세계 5G 상용 계약 건수가 48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개적으로 노키아와의 계약 체결을 밝힌 이동통신업체는 26곳이다. 한국의 이동통신업체인 SKT, KT, LGU+를 비롯해 미국의 티모바일, AT&T, 스프린트, US셀룰러, 유럽의 텔리아 컴퍼니(북유럽), 텔레노어그룹(북유럽), 엘리사 핀란드, 보다폰 이탈리아, TIM 산마리노, 살트(스위스), A1 오스트리아, 쓰리 UK, O2 UK, 오세아니아의 옵투스(호주), 보다폰 뉴질랜드, 아시아의 소프트뱅크(일본), 도코모(일본) 등이 있다.  노키아는 전세계 고객들과 100회 이상의 5G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18년에 완료된 50여개 이상의 기술 계약, 2019년에 예정된 70여개 이상의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 매우 중요한 네트워크 전환 목표 달성을 실현시킬 수 있는 노키아의 능력은 이미 기존 고객들이 보여준 신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5G 구축을 위해 노키아를 방문한 노키아의 기존 4G 고객 전원이 이미 노키아를 5G 장비 공급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노키아 5G 2019.09.17

“혼잡한 무선 채널을 학습한다” 노키아의 새로운 비콘 1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출시

노키아가 홈 네트워킹 분야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전 스마트폰 제조업체였던 노키아는 지난해 메시 네트워킹 벤처업체인 어니움(Unium)을 인수하고, 자체 최초의 무선 공유기인 비콘(Beacon) 3를 선보였다. 이제 노키아는 값비싼 휴대폰 제조업체에서 매끈하고 값싼 메시 공유기 업체가 됐다.    최근 판매를 시작한 129달러(약 15만 원)짜리 비콘 1(3개 묶음의 경우 299달러(약 35만 원))은 새로운 지능형 채널 호핑(channel-hopping) 기능과 기존 공유기 모델과 호환되는 브리지 모드와 함께 199달러짜리 비콘 3에 전력을 공급하는 동일한 메시 네트워킹 기술을 사용한다.  노키아에서 지능형 채널 선택(Intelligent Channel Selection)이라 부르는 비콘 1의 스마트 채널 전환 기능은 장치가 처음 구성될 때, 단순히 가장 깨끗한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변 무선 사용 패턴을 분석해 2.4GHz 과 5GHz 주파수 대역을 위한 최상의 채널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비콘 1은 비콘을 ISP가 제공하는 모뎀/와이파이 공유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AP(access point)로 전환하는 데 유용한 브리지 모드를 갖고 있다.   노키아는 새로운 브리지 모드와 지능형 채널 전환 기능이 모두 비콘 모델에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듀얼 밴드 AC1200 비콘 1은 802.11ac 와이파이 표준과 다중 사용자 MIMO를 지원하며, 기가비트 이더넷 WAN 포트와 기가비트 이더넷 LAN 포트를 갖추고 있다. 더 크고 강력한 AC3000 비콘 3은 WAN 포트 1개와 LAN 포트 3개를 제공한다.  시장에 나와있는 다른 많은 메시 와이파이 기기와 달리, 노키아의 비콘 공유기는 투박한 검정색 껍데기가 아니고, 전통적인 무선 공유기에서 보이는 외부 안테나도 보이지 않는다. 매끄러운 흰색 디자인의 비콘 1은 원통형 비콘 3에 비해 좀 ...

노키아 라우터 와이파이 2019.07.12

KMW-노키아, '5G 기술협력 및 공동해외진출' 위한 MOU 체결

케이엠더블유(이하 KMW)는 노키아와 5G 기술협력 및 공동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국내 5G 생태계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국내 5G 인프라 구축은 물론, 5G 상용화를 준비 중인 해외 수요에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KMW가 노키아와 공동개발한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Massive MIMO)는 5G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 중 하나로, 전파를 한 곳으로 집중시켜 신호의 세기를 강화하는 ‘빔포밍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다수의 안테나를 결합한 다중 입력, 다중 출력 장비다. 양사는 지난 2016년부터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상용화 버전을 출시한 후, 올해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에게 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이번 MOU 체결로 KMW의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키아가 이미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역은 물론, 현재 5G 상용화를 모색 중인 국가들에 우선적으로 공동 개발한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KMW는 앞으로도 노키아와 함께 계속 제품 최적화와 기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노키아코리아 안태호 대표는 “노키아와 KMW가 성공적으로 5G 인프라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계속 5G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노키아는 이번 MOU 체결이 양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포괄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MW 김덕용 대표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국내 5G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세계의 수많은 고객들과 소통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현재 KMW는 핀란드에서 개최 중인 한국-핀란드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해 현지 이동통신업체 및 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5G 무선장비를 전시 중이다. editor@itworld.co.kr

노키아 KMW 2019.06.12

노키아, 일본 통신업체 소프트뱅크 5G 상용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

일본 통신업체 소프트뱅크는 5G 상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노키아를 선정했다. 소프트뱅크 5G 서비스에 적용될 노키아의 5G 에어스케일(AirScale)은 효율성과 확장성이 높은 무선 플랫폼이다.  그 동안 다양한 통신 기술을 소프트뱅크에 공급 및 지원해 온 노키아는 이번 소프트뱅크의 5G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엔드투엔드 포트폴리오(end to end portfolio)를 공급함으로써, 양사간 보다 강력한 협력관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키아의 5G 에어스케일은 분산 및 중앙집중식 아키텍처에서 여러 주파수 지원이 가능해져, 소프트뱅크의 네트워크 진화에 유연성을 제공하게 된다. 노키아의 5G 에어스케일은 기업은 물론 일반소비자 모두에게 5G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일본 전역에 구축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는 5G를 통해 소비자에게 초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초저지연 서비스 및 고속 이동체 위치 파악에 특화된 eMTC(enhanced Machine Type Communication)를 제공함으로써 여러 산업에서 다양한 신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노키아는 현재까지 전세계 38개의 5G 상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20개의 계약은 대외적으로 공개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노키아 소프트뱅크 5G 2019.05.30

“거의 다 왔다” MWC에서 확인한 5G의 현주소

올 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 진행된 여러 발표사항, 시연, 일반 행사 중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스마트폰 제조사부터 통신사와 하드웨어 제조사까지 모두가 5G 기술의 출현에 흥분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노키아와 에릭슨 등의 무선 장비 벤더는 5G 고객 후보자를 발표하고 5G가 필수적인 변곡점에 도달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5G 지원 단말기가 곧 출시된다고 자랑했으며 반도체 벤더들은 5G 지원 칩셋과 SIM 카드를 자랑했다.     퀄컴, 노키아, 에릭슨, 시스코의 합류 퀄컴은 일본에서 스몰 셀 기반 5G 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한 라쿠텐과의 협력, 6GHz 미만 밀리미터파 무선 모뎀을 위한 새로운 레퍼런스 디자인,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위한 5G 모듈, 커넥티드 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자동차 5G 시스템 등 5G와 관련된 많은 것을 발표했다. 가능한 많은 곳에 자사의 반도체를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기업으로써는 특징적으로 광범위한 접근방식이었다. 노키아는 4G LTE보다 10~20배의 속도를 자랑하는 새로운 모바일 네트워크 통신사용 패스트마일 5G 게이트웨이, 고속 5G에 의존하는 지역에서 사용하는 실외용  밀리미터파 스몰 셀, 해당 기업의 기존 에어스케일 실내 무선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손쉬운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제공될 5G 지원 무선 헤드 등을 출시했다. 에릭슨도 예외는 아니었다. MWC에서 상용 5G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한 최초의 트윗 외에도 5G 기술의 능력을 보여주는 많은 시연을 제공했다. 보다폰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여러 구성원을 확보했지만 대부부은 아직 기존의 장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식이다. 시스코는 통신사들이 5G의 증가된 대역폭 요건을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고용량 라우터를 선보였으며 향후 3년 동안 자금 조달을 통해 고객들을 위해 5G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인텔은 AT&T, 노키아, 에릭슨...

네트워크 노키아 퀄컴 2019.03.07

“진짜 카메라 렌즈만 5개” 노키아 9 퓨어뷰 체험 리뷰

삼성의 폴더블 폰이나 LG의 터치없는 UI와 비교하자면, HMD의 올해 첫 주력 제품인 노키아 9 퓨어뷰(PureView)는 야망 자체가 단순하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역대 최고의 사진을 찍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전혀 쉽지 않다. 노키아 9의 뒷면은 유일무이한 6개의 카메라가 특징이다. 센서와 플래시까지 합쳐져 깔끔한 육각형 패턴으로 배열되어 있다. 차례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1,200만 화소 흑백, f/1.8 2. 거리 측정을 위한 ToF(Time of Flight) 센서 3. 1,200만 화소 흑백, f/1.8 4. 1,200만 화소 RGB, f/1.8 5. LED 플래시 6. 1,200만 화소 흑백, f/1.8(중앙)   초광각이나 망원 렌즈도 없다. 사실 이들 카메라 중 그 자체만으로 혁명적인 것은 없다. 하지만 이들 카메라는 독립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노키아 9의 스냅 사진을 찍으며, 5대의 카메라가 모두 동작하면서 2억 4,000만 화소의 데이터를 캡처한다. 이미지는 즉각 하나의 1,200만 화소 HDR 사진(또는 대용량 RAW 사진)으로 합쳐진다. 필자는 이 과정에서 다섯 대의 카메라가 개별적으로 노출이나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느라 1, 2초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했지만, 노키아 9의 셔터는 다른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동작했다. 결과물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HMD는 고성능 DSLR로 촬영한 것 같은 몇 가지 샘플을 제시했는데, 모두 놀라울 정도의 색 정확도와 노출을 보여줬다. 심지어 여러 번 확대한 사진도 충분한 해상도로 이른바 “쨍함”을 잃지 않았다. 이미지는 편집하기도 좋은데, HMD는 어도비와 협력관계를 맺고 최적화된 버전의 라이트룸을 제공한다. 잠깐 테스트해 봤는데, 급할 때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툴이었다. 하지만 사진작가들이 조그만 스마트폰 화면으로 제대로 된 사진 편집 작업을 할지는 미지수이다. 필자가...

노키아 카메라 렌즈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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