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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값싼 PC가 없어진다” 게임과 가상현실 등 고성능 PC가 시장 주도

지난 2008년, 넷북이란 이름으로 최하 150달러에 불과한 저가형 노트북 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구매 열기를 자극했다. 하지만 이런 시기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으며, 저가형 윈도우 PC는 금방 희귀품이 되고 만다. 전체적인 PC 시장이 위축되면서 모바일 디바이스가 이런 저가형 PC를 대체하고 있다. 고성능 PC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중 새 PC가 필요한 사람의 많은 수가 모바일 디바이스에 의존하면서 저가형 PC 구매자는 이제 소수에 불과하다. HP와 델은 저가형 PC 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다. 이미 300달러 이하의 노트북과 데스크톱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이들 업체는 경쟁만 치열하고 수익성은 낮은 저가형 PC 대신 애플처럼 고가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MSI의 GT72S 드래곤은 데스크톱용 지포스 GTX 980 카드를 탑재하고 있다. 에이서, 에이수스, 레노버도 마찬가지다. 가장 저렴한 레노버 제품은 윈도우 기반의 아이디어패드 100으로 179달러부터 시작한다. 두번째로 저렴한 제품은 크롬북으로, 199달러이며, 나머지 제품은 모두 341달러 이상이다. 크롬북은 2014년과 2015년 초에 PC 가격 전쟁을 불러 왔지만, 현재는 일단락된 상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롬북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빙 검색엔진을 탑재한 윈도우 8.1을 무료로 배포해 PC 업체들에게 저렴한 노트북을 만들도록 장려했다. IDC의 제이 초우는 윈도우 10 출시와 함께 이런 특별 조건이 없어졌고, 이들 노트북의 대부분이 이미 시장에서 철수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디바이스는 이런 저가형 PC 구매자들이 줄어드는 데 일조했다. 초우는 현재 PC 시장의 주요 구매자는 더 빠른 PC를 필요로 하고, 더 나은 화면이나 프로세서, 메모리, SSD 등의 첨단 하드웨어에 기꺼이 투자하는 사람들이라고 분석했다. 2015년 PC 출하량은 2억 7621만 대로, 2014년 대비 10.4%가 줄어들었다. 반면에 값 비싼 게임용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지난 해 가장 높은 ...

넷북 하이브리드 게임 2016.01.26

IDG 블로그 | 내 낡은 PC, 윈도우 10을 감당할 수 있을까?

윈도우 10은 그 어느 것보다 폭넓은 기능을 갖춘 현대적 운영체제를 창조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야망이 잘 반영된 최신 결과물이다. 윈도우 10 배포 소식을 듣고 필자가 가장 궁금했던 점은 이전 운영체제에 비해 얼마나 군살을 뺐는지 여부였다. 그리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필자는 낡은 PC 몇 대에 윈도우 10을 설치하고 동작 수준을 확인해봤다. 여기 필자를 놀라게 한 윈도우 10의 성능을 함께 살펴보자. ‘비스타 시대’의 유물 출시 된지 9년된 PC에 윈도우 10을 설치해 구동할 수 있을까? 답은 ‘가능하다’였다. 물론 사용자는 그것을 원하지 않겠지만.이번 실험의 첫 타자는 델 디멘션 E510 데스크톱이었다. 본체의 제조일자는 이 PC가 2006년 생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이 기기는 현역에서 은퇴해 사무실 한 켠에 방치되어 있던 것으로, 누가 봐도 좋지 않은 상태였다. 내부 CPU는 인텔의 대표적인 실패작으로 꼽히는 3.2GHz 펜티엄 D일 것이고, DDR2 RAM 2GB가 함께 탑재됐을 것이다. 비디오 카드는 고장난 것 같았다.  윈도우 10 설치에 앞서 필자는 내장 팩스 모뎀을 제거하고, 라데온 HD 6570 그래픽카드와 320GB, 7,200 rpm의 하드 드라이브를 부착했다. 설치는 당시 필자가 ISO 형태로 가지고 있던 유일한 버전인 10162 빌드로 진행했다. 이는 몇 주 전 출시됐던 버전으로, MS가 전체 프로그램을 잠시 중단하기 전 최종적으로 배포한 테크니컬 프리뷰 ISO였다. 각주: 최종 빌드가 배포되며 일부 성능 개선이 있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2주 앞서 배포된 10162 빌드에서 근본적으로 변화한 부분은 없다고 본다. 결과는 놀라웠다. 9살짜리 컴퓨터에서도, 윈도우 10의 메뉴 시스템은 아주 부드럽고 민첩하게 동작했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 작업에 돌입한 후에는 냉혹한 현실이 닥쳤다. 테스트 대상 중 하나였던 새 브라우저 엣지를 가지고 PC월...

넷북 비스타 구형PC 2015.08.03

에이수스, 울트라 넷북 ‘Eee북 X205’ 출시

에이수스는 생산성을 극대화한 인텔 인사이드 기반 초경량 울트라 넷북 ‘에이수스 Eee북(EeeBook) X205’을 출시하고, 옥션 ‘올킬올데이’ 행사에서 선보인다. 에이수스 Eee북 X205은 인텔 아톰 Z3745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가볍고 콤팩트한 울트라 넷북이다. 윈도우 8.1 위드 빙을 탑재해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이 높고, 무게는 약 980g이다. 11.6형 노트북이지만, 14형 노트북급 넓은 터치 패드를 채택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스마트 제스처 기술로 마우스 없이 터치 패드만으로 윈도우 8.1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인체공학적인 1.6mm 키트래블의 풀사이즈 원피스 심리스 치클릿 키보드(one-piece seamless chiclet keyboard)를 채택해 타이핑 시 더욱 편리하다. 촉감적인 표면과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인 에이수스 Eee북 X205은 다크블루, 화이트, 골드 및 레드 4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되며, 최대 12시간의 긴 배터리 성능을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1TB, 에이수스 웹 스토리지 500GB 1년 사용권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에이수스는 Eee북 X205 출시를 기념해 1월 4일부터 6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옥션 올킬올데이 행사를 통해 구매한 고객 선착순 1,200명에게 무선마우스, 파우치 등 출시 사은품을, 포토상품평을 남긴 고객 50명에게는 블루투스 셀카봉을 제공한다.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경희 유리무선 주전자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넷북 에이수스 2015.01.05

에이수스, 이북 X205로 넷북의 부활 시동…크롬북 킬러 기대

에이수스가 자사의 이전 넷북 제품군인 EeePC의 뒤를 잇는 이북(Eeebook) X205를 발표했다. 11.6인치 이북 X205는 본질적으로 현대화된 넷북이라고 볼 수 있다. 빙 탑재 윈도우 8.1을 구동하며,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2GB의 RAM과 32GB 또는 64GB의 내장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에이수스 웹 스토리지 500GB와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100GB를 2년간 사용할 수 있다. 연결성은 뛰어난 편으로, 2개의 USB 2.0 포트와 마이크로SD 슬롯, 마이크로 HDMI 포트, 그리고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네 가지 색상 옵션이나 14인치 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크기의 키보도와 트랙패드도 새로운 이북 X205를 기존 넷북 제품군과 차별화될 수 있는 요소이다. 에이스수의 새로운 이북 X205는 HP 스팀 14 제품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장하는 “크롬북 킬러” 제품군, 즉 구글의 웹 중심 노트북에 대항하기 위한 저렴하고 가벼운 사양의 윈도우 노트북 진영에 합류하기 위한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윈도우 노트북인 이상 기존의 주류 윈도우 태블릿에 비견할만한 성능을 보여야 할 것이다. 또한 빈약한 스토리지도 약점이 될 수 있지만, 만약 크롬북처럼 웹 중심 환경에서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이북 X205의 가격은 199유로로 발표됐는데, 필자는 화폐 단위가 잘못 표시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넷북 IFA 에이수스 2014.09.04

크롬북이 넷북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조건

  크롬북(Chromebook)은 없어져야 한다. 똑같은 플라스틱 부품과 가격으로 만들어진 크롬북의 조상 넷북(Netbook)은 점차 사라져 가고 있으며 크롬북 또한 그 한계 때문에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크롬 OS는 인터넷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OS'라 부르기도 창피하다.   그렇다. 크롬북은 벌써 없어졌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사실,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제조사들이 크롬 OS로 구동하는 저렴한 노트북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HP 와 레노버가 에이서(Acer), 삼성과 한 배에 올라탔다. 왜 갑자기 많은 기업들이 크롬북으로 도박을 벌이는 것일까. 아니 더 중요한 것은 아마도 이런 관심이 지속될 수 있느냐 여부일 것이다.   800파운드짜리 고릴라의 파급력 크롬북이 다시 들고 일어선 데는 윈도우 PC 시장의 관대함이 한 몫 작용했다. 가트너의 소비자 기술 및 시장 담당 부사장 캐롤리나 밀라네시는 이메일을 통해 "전통적인 PC 시장이 침체될 때 벤더들은 판매량을 유지하기 위해 방책을 모색하기 마련"이라며 "나 또한 벤더들이 태블릿 덕분에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윈도우 이외의 OS에도 개방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조사들이 갑자기 구글의 운영체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비단 윈도우 8에 대한 소비자들의 미적지근한 반응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HP와 레노버를 구글의 품으로 넘긴 것은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 그 자신일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것을 장악하는 현실이 갑자기 제조사들에게 일종의 부담으로 작용해 크롬북으로 돌아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Surface) 때문에 윈도우 RT가 사장되었고 크롬북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조성되었다.   무어 인사이츠 & 스트래티지의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패...

넷북 크롬북 2013.02.07

구글, 11.6인치 삼성 크롬북 249달러에 공개

구글이 크롬 OS를 탑재한 249달러짜리 크롬북 신제품을 공개했다.    11.6인치 화면(해상도 1366 x 768)에 풀 사이즈 크롬 키보드를 장착한 삼성 크롬북은 무게 1.1kg이고 삼성 엑시노스 5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내장 스토리지는 16GB이며, RAM은 2GB이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6시간 이상이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 신제품을 노트북 대신 넷북으로 부르면서, 판매가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넷북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 이용 보다는 인터넷 브라우징과 클라우드에 저장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 노트북이다. 새로운 삼성 크롬북은 와이파이 버전만 나온다.   J.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크롬북의 장점을 찾을 수 없다”라면서, “기본적으로 웹 기반 OS를 탑재한 넷북이다. 그러면 앱이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는 것이 더 좋지 않겠는가?”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골드는 구글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사용하면서, 비용을 고려하는 구매자들은 249달러라는 가격을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100달러만 더 주면 윈도우를 구동하는 제대로 된 노트북을 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캐골리나 밀라네시는 소비자 시장에서 크롬북의 가능성은 적다면서, 결국에는 안드로이드와 크롬이 합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녀는 “소비자들은 앱과 인터넷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둘 다 원한다. 249달러는 흥미로운 가격이지만 소비자들은 가격 외에 다른 면들을 신중하게 볼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레노버나 델 등 다른 기기 제조업체들은 태블릿과 울트라북의 기세에 밀려 넷북 판매를 줄이거나 중단하고 ...

구글 넷북 삼성 2012.10.19

레노버, 자사 웹 사이트의 넷북 판매 중단

레노버가 자사 웹 사이트를 통한 넷북 판매를 중단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판매를 재개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레노버의 대변인 레이 고먼은 이메일을 통해 현재 판매 가능한 자사 넷북 모델은 매진됐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다른 넷북 제품으로 대체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유통업체를 통한 넷북 판매는 계속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답하지 않았다.   고먼은 “아이디어패드 태블릿 K1과 A1의 확실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웹 사이트에서 이들 제품을 찾는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노버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S 시리즈 넷북을 판매해 왔다. 현재 S 시리즈 넷북과 가장 근접한 제품은 씽크패드 X130e 울트라포터블 노트북으로, 11인치 화면에 AMD E-3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가격은 469달러이다.   레노버의 이번 결정은 사용자들이 넷북보다는 태블릿과 보급형 노트북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다. 델은 이미 넷북 판매를 중단했으며, HP와 에이서 역시 공급량을 줄였다.   2008년부터 인기를 모았던 넷북 판매는 2010년 하반기부터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태블릿 시장 경쟁에 불을 붙인 애플 아이패드는 2010년 4월 출시됐다.   지난 해 4분기 넷북 출하는 총 63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가 떨어졌으며, 전체 PC 출하량의 6.8%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IDC의 애널리스트 제이 초우는 모든 주요 넷북 업체들이 지난 해 4분기 동안 30% 이상의 출하량 감소를 기록했으며, 레노버는 43%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넷북의 최대 지지업체인 인텔은 최근 코드명 세다 트레일이란 신형 아톰 칩을 출시했으며, 넷북 출하가 신...

넷북 태블릿 레노버 2012.02.27

델, 넷북 시장서 철수 ‘울트라북에 집중’

델의 10인치 미니 넷북이 회사 세일즈 사이트에서 사라졌다. 이 제품을 검색한 소비자들은 넷북 대신 유사한 특징의 인스피론 및 래티튜드 라인업을 추천받고 있다.   델은 지난 16일 더 이상 소비자용 넷북을 제조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고성능 울트라북에 집중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회사는 이와 함께 인스피론 11z를 399.99달러에, 인스피론 14R을 499.99달러에 한시적으로 세일 판매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기업용 넷북은 앞으로도 판매될 전망이다. 기업 사용자를 겨냥한 래티튜드 넷북은 469달러에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또 인피피론 듀오 넷북/태블릿 하이브리드 제품도 당분간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서와 아수스 등 과거 넷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기업들은 일제히 울트라북으로의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넷북은 지난 2~3년 간 저렴한 가격과 탁월한 휴대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이 대중화되면서 점유율이 급락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넷북 울트라북 2011.12.19

인텔, 32나노 세다 트레일 아톰 칩 본격 출시

인텔이 새로운 플랫폼인 코드명 세다 트레일을 기반으로 한 저전력 아톰 칩 신제품을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이번 제품은 특허 그래픽과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델 대변인은 이번에 출시된 신형 아톰 칩 두 종이 인터넷 서핑이나 기본적인 멀티디어, 사무용 애플리케이션 등을 위한 보급형 데스크톱과 올인원 PC를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형 아톰 칩을 탑재한 넷북 제품은 올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인데, 세다 트레일 기반의 넷북은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공개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아톰 D2700 프로세서는 32나노 공정으로 생산됐으며, 클럭 속도 2.13GHz에 코어당 2개의 쓰레드를 구동할 수 있다. 가격은 52달러. D2500 프로세서는 1.86GHz 클럭속도에 코어당 1개의 쓰레드를 구동한다. 가격은 42달러. 이들 칩은 1MB 캐시를 탑재하고 있으며,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최대 지원 메모리는 4GB이다.   넷북 시장은 태블릿의 성장으로 적지 않은 타격을 받고 있지만, 인텔은 보급형 PC용의 아톰 칩 개발을 고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텔은 더 얇고 더 가벼우면서 태블릿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울트라북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넷북 인텔 아톰 2011.09.27

인텔 2분기 아톰 칩 매출 하락...넷북 수요 감소가 원인

인텔의 2011년 2분기 아톰 프로세서 출하가 대폭 하락했다. 하지만 인텔의 전체적인 수익 성장률은 여전히 강세를 기록했다.   아톰 플세서와 칩셋 매출은 3억 5,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가 떨어졌다. 인텔은 지난 2008년 처음으로 넷북용 저전력 아톰 칩을 출시했고, 현재는 신형 아톰 칩으로 태블릿과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전반적인 PC 출하량 역시 소비자들의 지출이 둔화되면서 감소세를 보였으며, 태블릿의 강세로 인해 넷북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것도 한몫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IDC는 이달 초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8,44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하는 데 그쳤다고 밝혔다.   인텔은 현재 자사의 입지가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태블릿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차세대 아톰 칩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ARM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   인텔의 2분기 수익은 인수합병과 관련된 투자 조정 후에 32억 달러, 주당 0.5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가 증가했다. GAAP를 기준으로 할 때 인텔의 영업 이익은 30억 달러, 주당 0.54달러로 2% 성장에 그쳤다. 매출은 130억 달러로, 21% 성장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0.51달러의 수익, 그리고 128억 2,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PC 출하의 더딘 성장에도 불구하고 인테르이 PC 클라이언트 그룹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가 증가했으며, 서버 제품군을 다루는 데이터센터 그룹의 매출은 15%가 성장했다.   CEO 폴 오텔리니는 발표문을 통해 이런 성장이 기업 수요 강세와 인터넷 트래픽 증가로 인한 데이터센터의 성장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자사의 3분기 매출을 140억 달러 내외로 전망하고 ...

넷북 실적 태블릿 2011.07.21

“태블릿 인기에도 넷북 신제품 출시”... 신흥 시장에서 성장 기대

컴퓨텍스 2011에서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태블릿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넷북 역시 전시회에서 여전히 모습을 보이고 있고, 넷북 신제품도 계속 출시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넷북은 저렴한 가격 덕에 계속 매출을 창출해 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넷북의 개념을 만든 아수스는 컴퓨텍스에서 두가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일 아수스 Eee PC 1025 C와 1025CE는 윈도우 넷북으로 올해 4분기에 전세계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아수스의 신제품은 ‘인스턴트 온’이라는 기능으로, 절전 모드에서 2초만에 윈도우를 제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격은 299달러.      또다른 아수스 Eee PC X101는 인텔의 미고 모바일 OS를 기반으로 해 주목을 받았다. 아수스 Eee PC X101는 7월에 전세계에서 출시될 예정이고, 가격은 199달러로 책정됐다. 또한 아수스는 윈도우 7 버전 넷북을 발표했으며, 가격은 240달러에서 25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수스의 경쟁업체인 에이서는 199달러의 저가 넷북을 선보였다. 아스파이어 원 해피(Aspire One Happy)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2.3 모두 설치돼, 사용자는 시스템을 재부팅하면서 OS를 전환할 수 있다. 이 버전은 지난달 전세계에서 발표됐다.      레노보 삼성, 후지쯔는 인텔 미고 OS가 실행되는 넷북을 선보이기도 했다.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인텔의 임원들은 “넷북은 지속적으로 중요한 시장이 돼, 인텔은 새로운 칩셋 기술로 넷북 가격이 199달러 아래로 내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태블릿이 인기를 끌고는 있는 가운데, 대만 업체인 MSI(Micro-Star International)는 넷북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자원을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MSI의...

MSI 넷북 아수스 2011.06.03

크롬북의 기업 시장 공략, “엇갈리는 전망과 평가”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자사의 크롬(Chrome)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노트북 PC를 공개했다.   구글은 크롬북을 통해 자사의 크롬OS를 일반 소비자 시장뿐만 아니라 수익성이 좋은 기업 시장에도 소개할 계획이다. 한동안 구글은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부터 크롬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내세워 기업 시장에서 자리를 잡는데 집중해 왔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댄 올즈는 "구글은 단기간에 운영체제나 기기로 큰 수익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장기적인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며, "구글은 개인의 생산성과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맞춤 제작한 저렴한 인터넷 기반 디바이스를 보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레이 발데즈는 구글이 사용자들의 컴퓨팅 경험을 계속해서 웹쪽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크롬북은 웹에 최적화된 경량의 안전하고 관리하기 쉬운 더 나은 넷북을 지향한다"고 평가했다. 또 "크롬북의 시장이 통상적인 노트북이나 태블릿 시장과 일부 겹치는 면이 있지만, 이 제품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브리엘의 올즈는 크롬북을 스마트폰과 넷북, 고성능 노트북 사이에 위치한 "중간자" 디바이스로 평가했다.   구글의 크롬 담당 수석 부사장 선다르 피카이는 지난 수요일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기업들에게 크롬북을 사용자당 28달러의 가격에 서비스 가입 기반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와 관공서에는 사용자당 20달러의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올즈는 개발자들이 해당 운영체제에 대한 상당한 수요가 있어야 앱을 개발하고 싶어하...

구글 넷북 크롬북 2011.05.17

구글 크롬 넷북, 6월에 에이서-삼성 통해 출시

삼성과 에이서가 구글의 크롬 OS를 구동하는 노트북을 오는 6월 출시한다. 크롬 OS는 구글이 밀고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되도록 설계한 새로운 운영체제이다.   비록 지금까지 크롬 OS는 넷북용으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구글의 크롬을 전담하고 있는 수석 부회장인 선다 피차이는 “노트북” 혹은 “크롬북(Chromebooks)”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소개했다.   삼성의 노트북은 12.1인치 디스플레이로, 미국에서 와이파이 버전이 429달러, 버라이즌 3G 버전이 499달러가 될 예정이다. 에이서 역시 와이이와 버라이즌 3G 연결 옵션이 제공되는데 가격은 349달러부터 시작된다.   삼성 크롬북의 사용시간은 8시간 30분이고, 인텔 아톰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두 개의 USB 포트와 4-in-1 메모리 카드 슬롯, 그리고 풀 사이즈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탑재됐다.     에이서의 노트북은 11.6인치로, LED 백라이트 LCD 디스플레이와 6시간의 지속 사용시간, 인텔 아톰 듀얼 코어 프로세서, 고화질 웹캠, USB 포트 2개, 4-1 메모리 카드 슬롯, HDMI 포트, 풀사이즈 키보드 및 트랙패드가 특징이다.   미국의 사용자들은 오는 6월 15일부터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서도 판매된다.   크롬 OS 태블릿과 관련된 질문에 피차이는 현재 구글이 노트북에만 집중하고 있다면서, “다른 폼팩터와 관련된 계획이 아직 없다”라고 답했다.   구글은 또한 회사, 학교, 정부 기관 등에서 사용자당 월 20~28달러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피차이는 “이것은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라”라고 말했다.   이런 구독형식의 판매는 구글이...

구글 넷북 노트북 2011.05.12

크롬 탑재 넷북, I/O 컨퍼런스에서 발표될까?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 'I/O'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삼성이 제조한 최초의 크롬 넷북이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과 구글이 11일 컨퍼런스 근처의 장소에서 공동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근거에서다.   구글의 크롬 운영체제는 현재 CR-48 파일럿 노트북에서만 구동되고 있을 뿐 상용버전으로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구글의 주요 하드웨어 파트너인 삼성이 크롬 넷북을 공개한다면 상용 제품으로는 첫번째 제품일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현재까지 삼성의 이번 크롬 넷북에 대해 업계에서 언급되는 바는 다음과 같다.   - PC월드가 보도했던 것처럼 삼성의 넷북은 코드명 '알렉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10인치 화면에 1.5GHz 듀얼 코어 아톰 N55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램은 2GB다. 이 밖에 퀄컴 고비 2000 3G 카드와 블루투스, 무선랜, 웹캠, 시냅틱스 터치 패드 등의 사양을 갖췄다.   - 크롬 운영체제는 웹 서핑 및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에 최적화돼 있다. 매월 10~20달러의 가입형 모델도언급되고 있는 상태다.   - 최근 에이어의 크롬 탑재 시스템 정보도 노출된 바 있다.   - 개발자 및 기업들로부터의 요구로 인해 최신 크롬 업데이트에는 파일 탐색기와 VPN 지원이 추가됐다.   - 구글에 따르면 크롬은 10초 내에 부팅된다. 절전 모드에서는 거의 즉각적으로 깨어난다. 이 밖에 플래시 지원도 구현됐다. 버라이즌의 3G 패키지 요금제에는 매월 100MB의 무료 데이터가 포함될 예정이다.   - 구글은 크롬 OS 사용자들에게 웹 앱스 모델을 채택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크롬 브라우저에서의 앱스 모델과 유사한 형태다. 크롬 OS가 클라우드를 감안해 개발된 점을 상기시켜주는 요소다. edito...

구글 넷북 삼성 2011.05.09

출시 다가온 크롬 OS, “넷북 시장 살리나”

구글이 지난 주, 크롬 OS의 안정화 개발자 채널을 공개해, 5월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발표되고, 여름에 정식 출시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구글 크롬 OS는 거의 2년 전에 공개된 것으로, 아이패드가 출시되기 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넷북을 겨냥한 오픈소스 OS이다. 몇 번의 연기 끝에 2011년 중반 정식으로 선보이게 되는 것이다.   일부는 몇 달 전부터 구글의 CR48 크롬 넷북을 통해서 크롬 OS를 테스트할 수 있었다. CR48은 12.1인치 스크린, 풀 키보드, 커다란 터치패드, 3G 네트워크, 802.11 와이파이, 웹 카메라, 배터리 수명 8시간 등이 특징이다.   크롬 OS와 CR48 노트북 리뷰에서 PC월드의 에드워드 알브로는 “크롬 OS가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한 손으로만 일하는 느낌이다. 가능은 하지만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부팅에 15초 밖에 걸리지 않고, 배터리 수명이 길며, 단순하다는 점은 윈도우를 탑재한 넷북과 비교했을 때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아이패드가 컨슈머 기기 중 가장 ‘핫’한 것이라고 봤을 때, 크롬 OS 넷북에 기회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가격이 낮다면 가능하기도 하다. 예를 들어, 아수스는 기본적인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브라우징만을 원하는 사람을 타깃으로 크롬 넷북을 250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있다. 아이패드의 절반 가격으로,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것이다.   한편, HP, 레노보, 도시바 등 크롬 OS의 파트너 업체들은 아직 제품에 대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다.  editor@idg.co.kr

구글 넷북 크롬 2011.04.20

아수스, “넷북 생산 작년 수준 유지”

태블릿이 휴대형 PC 시장을 잠식하면서 아수스의 제품 전문가가 자사의 넷북 생산을 작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수스의 시스템 제품 부서 수석 디렉터인 호세 리아오는 아수스가 올해 600만 대의 넷북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아오는 태블릿이 주로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사용되는 반면, 넷북은 학생이나 업무용 출장이 잦은 사용자가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리아오는 태블릿이 넷북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전체적으로 10~20% 정도를 잠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수스 역시도 올해 200만 대의 태블릿을 생산할 계획이다.   리아오는 자사의 주력 태블릿 이패드 트랜스포머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하나는 오락용이고, 다른 하나는 업무용”이라며, “하지만 분명히 넷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수는 지난 2007년 자사의 이PC 700으로 넷북 시장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수스는 올해 넷북 시장에서 10인치와 12인치 제품에 주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 점유율 2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일반 노트북도 140만 대 출하할 계획이다.   아수스의 직접 경쟁상대인 에이서 또한 태블릿 출시 계획과 관계없이 넷북 시장에서 물러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에이서는 지난 해 말 안드로이드 기반의 5인치, 7인치, 10인치 태블릿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Ralph_Jennings@idg.com

넷북 아수스 에이서 2011.03.28

[IDG 블로그] 클라우드에 크롬 OS가 필요없는 세 가지 이유

오랫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체제”로 홍보를 해온 구글의 차세대 크롬 OS가 전반적으로 무선 접속과 자사의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반을 둔 브라우즈 중심 운영체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크롬 OS를 탑재한 첫 번째 노트북은 2011년 중반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크롬 OS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기능이 클라우드와 동기화되어 있다는 것으로, 사용자는 어떤 컴퓨터를 사용하는가에 상관없이 자신들이 하던 작업을 어디에서나 이어서 할 수 있다.   “네트워크 컴퓨팅”이란 개념을 기억한다면, 크롬 OS가 바로 그것이다. 네트워크 컴퓨팅은 간단히 말해, 사용자의 클라이언트에 아무 것도 남겨놓지 않으며, 핵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데이터 스토리지에 네트워크를 통해 액세스하는 것이었다. 이제 시간을 15년 빨리 감아보면, 현재는 클라우드와 파이어월 밖이라는 조건이 붙지만, 같은 원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오해하지는 마시라. 필자도 구글 크롬 OS가 혁신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할 뿐이다. 이제 그 이유를 살펴보자.   iOS와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대부분의 모바일 운영체제는 이미 클라우드를 제법 잘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환경을 기반으로 설계?記만?, 때때로 서비스 연결이 끊어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에 연결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앵그리 버즈 같은 게임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리고 아이패드와 뒤를 잇는 태블릿들이 득세를 하면서 크롬 OS가 타깃 플랫폼으로 생각하고 있는 넷북에 대한 수요는 현격하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구글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용으로 안드로이드를, 그리고 노트북용으로 크롬 OS를 만들었기 때문에 크롬 OS가 태블릿과 스마트폰용으로 나올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마지막으로 크롬 OS는 클라우드로의 원활한 접속을 전제...

넷북 클라우드 크롬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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