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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GPU 판매량 계속 상승세 "향후 2, 3년 지속될 것"

PC 게이밍에 투자하는 개인 사용자가 늘고 팬데믹 위기가 더욱 심각해지며, 암호화폐 채굴 사용량도 어느 정도 유지되면서 GPU 판매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13.4%나 늘었다. 그래픽 전문 분석 업체 존 페디 리서치가 화요일에 발표한 보고서 내용이다. 1987년부터 그래픽 카드 판매량을 파악해 온 존 페디 리서치는 2020년 3분기 엔비디아 시장 점유율이 77%로 2019년 2분기 73%보다 크게 올랐고, AMD는 같은 기간 점유율이 소폭 오르내리다가 현재 23%에 안착했다고 발표했다. GPU 판매량은 한동안 일반적인 추세를 뛰어넘은 탄력을 받았다. 존 페디 리서치는 이러한 성공의 원인을 PC 게임의 지속적인 높은 인기와 팬데믹 위기로 가정 내 PC 구입 추세 증가에서 찾았다. GPU는 물론 아직 일부 암호화폐 채굴 용도로도 쓰인다. 리서치는 그래픽 카드 판매량이 향후 1, 2년 간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존 페디 박사는 “2019년 외장형 그래픽 카드 시장 규모가 148억 달러로 확대됐고, 2023년에는 203억 달러까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분기 전체 GPU 판매량은 1,150만 대에 달했다. 1999년의 1억 1,400만 대 기록에는 미치지 못하는 규모지만, 그 당시는 인텔이 아직 모든 CPU에 그래픽 처리 코어를 통합해 내놓기 전, 그리고 노트북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조건이 다르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통합/별도 GPU를 합친 전체 그래픽 시장에서의 인텔 점유율이 62%로 1.4% 하락했다는 결과도 실었다. 엔비디아는 꾸준히 19%를, AMD도 1.3% 오른 19%를 차지했다. 전반적인 판매량 실적은 견고하다. 통합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은 전체 10.3% 확대됐다. AMD가 18.7%, 인텔이 7.8%, 엔비디아가 10.8% 각각 상승분을 나눠 가졌다. editor@itworld.co.kr 

gpu 그래픽카드 2020.12.04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Ti 3440x1440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벤치마크

엔비디아의 새로운 암페어(Ampere) 그래픽 아키텍처가 마침내 좀 더 주류 제품에 가까운, 즉 합리적인가격대의 그래픽카드가 되었다. 400달러의 지포스 RTX 3060 Ti는 이전 세대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GPU인 RTX 2080 슈퍼보다 빠른 성능을 절반의 가격으로 제공한다.     지포스 RTX 3060 Ti는 PCWorld의 포괄적인 리뷰에서 화려한 1440p 그래픽 성능을 증명했다. 여기서는 1440p와 4K 사이에 있는, 더 높은 그래픽 성능을 요구하는 3440x1440 울트라와이드 해상도에서 어떤 성능을 보이지는 확인한다.   벤치마크 환경 테스트는 이전에도 울트라와이드 테스트에 사용헸던 550달러의 144Hz 닉세우스EDG345(Nixeus EDG345) 모니터에서 수행했다. 기능이 조금 부족하지만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적응형 동기화 기술은 공식적으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만 지원하지만, 엔비디아의 제어판에서 지싱크(G-Sync)를 수동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테스트에 사용한 시스템 구성은 다음과 같다. 다른 구성요소의 잠재적 병목현상을 최소화하도록 구축해그래픽 카드 자체의 성능을 한계치까지 완전히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부품의 가격은 아마존 기준이다.   모든 코어를 5GHz로 오버클럭한 인텔 코어 i7-8700K 프로세서(300달러)  EVGA CLC 240 폐쇄 루프 수냉 쿨러(105달러)  에이수스 막시무스 X 헤어로(Asus Maximus X Hero) 메인보드  64GB 하이퍼 X 프레데터 RGB DDR4/2933(355달러)  EVGA 1200W 수퍼노바 P2 파워서플라이(352 달러)  커세어 크리스탈 570X RGB 케이스(공기 흐름 개선을 위해 전면 및 상단 패널 제거, 후면 팬 추가 설치).  2x 500GB 삼성 860 EVO SSD(각 7...

그래픽카드 벤치마크 울트라와이드 2020.12.03

지포스 RTX 3060 Ti 리뷰 | "이 가격이면 사야 한다" 완벽한 1440p 그래픽 카드

엔비디아와 AMD의 하이엔드 교전 이후 1개, 2개도 아닌 6개의 그래픽 카드가 500달러 이상의 가격표를 붙이고 출시됐다. 그리고 12월 2일 드디어 합리적인 가격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가 등장했다. 지포스 RTX 3060 Ti는 엔비디아의 RTX 30 시리즈 중 가장 흥미로운 제품이 될지도 모른다. 400달러의 RTX 3060 Ti는 과거 지포스의 60과 70 제품보다 가격이 훨씬 높고(330달러의 GTX 970과 380달러의 GTX 1070을 기억하는 사람?), 최근 그래픽 카드 제품군의 트렌드를 그대로 이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름표를 떼고 생각해 보면 지포스 RTX 3060 Ti의 가치는 훨씬 크고, 몇 개월 전만 하더라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그래픽 카드였던 전 세대 800달러의 RTX 2080 슈퍼의 절반 가격에 더 빨리 프레임을 처리한다. 그렇다. 레이트레이싱 지원도 포함된다. 지포스 RTX 3060 Ti는 라데온 RX 5700 시리즈와 지포스 RTX 2060 슈퍼 등 비슷한 가격대의 구형 그래픽 카드에 종말을 고한다. 정가 400달러에 출시된 지포스 RTX 3060 Ti 파운더스 에디션의 사양과 벤치마크를 자세히 살펴보자.   지포스 RTX 3060 Ti 사양, 기능, 디자인 지포스 RTX 3090, RTX 3080, RTX 3070 리뷰와는 달리 이번 리뷰는 꽤 간단하다. 지포스 RTX 3060 Ti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그래픽 아키텍처에 기반한 500달러의 RTX 3070의 ‘GA104’ GPU의 하위 버전이다. 가격이 합리적인 대신 동시처리 멀티프로세서(Simultaneous Multiprocessor) 개수가 17% 적다. 이 비율은 CUDA 코어, RT 코어, 텐서 코어, SM 내부의 텍스처 유닛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렌더 출력 유닛(Render Output Unit) 개수도 거의 같은 비율로 감소했다. 지포스 RTX 3060 Ti에 포함된 하드웨어 사양은 엔비디아가 제공한 다음 차트와 같다. 여기에서는 새 GPU...

그래픽카드 gpu 엔비디아 2020.12.03

"AMD 라데온 RX 6000 GPU의 심장" RDNA 2 집중 탐구

RDNA 2. AMD의 강력한 신제품 라데온 RX 6000 그래픽 카드는 이전에 출시된 오리지널 ‘RDNA’ GPU와 다르지 않은 것 같지만, 차세대 엑스박스 시리즈 X와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에도 적용되는 RDNA 2는 단순하게 조정된 버전이 아니다. 상당한 개선을 통해 전 세대 라데온 RX 5000 GPU와 비교하여 와트당 성능이 54%나 높아졌다. 게다가 라데온 RX에는 그래픽 카드의 메모리 작동 방식을 바꾼 혁신적인 인피니티 캐시 기술도 도입되었다. 오, 그리고 이제 AMD도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이제 라데온 RX 6800 시리즈 그래픽은 오랜만에 엔비디아의 매니아용 게이밍 그래픽 카드와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성능은 라데온 RX 6800 및 RX 6800 XT 리뷰를 확인하자. 이번 기사에서는 RDNA 2 아키텍처의 개요를 다루면서 AMD가 달성한 기술 수준 이해를 도울 것이다.   RDNA 2 아키텍처의 변화 AMD 엔지니어는 높은 효율성을 목표로 RDNA 2에 접근했다. 오리지널 RDNA 아키텍처는 ‘GCN’ 기반 전 세대보다 와트당 성능비가 50%나 높아져, 드디어 높은 평가를 받는 엔비디아의 전력 효율성에 필적하게 되었고, AMD도 RDNA 2에서 전력 효율을 유지하기를 원했다. 결말을 미리 알려주자면, 성공했다. RDNA 2는 RDNA 1과 같은 TSMC 7나노 제조 공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라이젠 CPU 아키텍처팀과도 협력해야 했다. 오리지널 RDNA의 효율성 향상의 상당 부분이 14나노에서 7나노에서 노드를 변경한 덕분이었지만 RDNA 2의 개선은 더 큰 조정이 필요했다.     대대적인 개선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RDNA 2 구성은 전반적으로 RDNA 1과 유사하며, 전용 레이 액셀러레이터 하드웨어가 추가되면서(이 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훨씬 강력해졌다.   AMD는 지난 세대의 RDNA 1 제품에서 온건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대표 ...

RDNA2 라데온 그래픽카드 2020.12.01

라데온 RX 6800·6800 XT 완전 리뷰 | AMD, 고성능 GPU 시장으로 '화려하게 귀환'

최근 AMD는 완전히 순항 모드다. 그리고 이 흐름이 라데온 RX 6800과 RX 6800 XT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CPU 부문에서는 최근 AMD 라이젠 5000 프로세서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게임을 포함해 전 성능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인텔의 주도권을 빼앗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래픽 사업부가 AMD의 새로운 RDNA 2 아키텍처에 기반한 라데온 RX 6000 시리즈 ‘빅나비(Big Navi)’ 그래픽 카드로 주목을 받았다. 경쟁사인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하이엔드 GPU 영역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왔다. AMD의 베가(Vega) 제품은 2017년에 너무 늦게 실망스러운 성능으로 등장했으며, 슬프게도 2019년 중급 라데온 RX 5700 XT로 보합세를 유지한 (놀라운) 1세대 RDNA 카드가 그 뒤를 이었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연승에 종지부를 찍는다. AMD의 579달러의 라데온 RX 6800은 기존 게임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70을 압도한다. 649달러의 라데온 RX 6800 XT는 4K 해상도에서 지포스 RTX 3080과 호각을 이루며 낮은 해상도에서는 엔비디아를 누르기도 한다. 가격은 50달러 더 저렴하다. 두 카드 모두 쿨러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대용량 16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엔비디아의 VRAM이 상대적으로 인색해 보인다. 또한 AMD의 서버 프로세서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한 혁신적인 새 ‘인피니티 캐시(Infinity Cache)’ 기술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RDNA 2 아키텍처에서는 이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도 추가된다. 단, DLSS와 경쟁할 기능은 없다. AMD의 하이엔드 시장 복귀를 축하한다. 라데온 RX 6800 시리즈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 출시될 게임에도 대비한 사양이 특징이다. 함께 자세히 살펴보자.   라데온 RX 6800 시리즈: 사양, 특징, RDNA 2 업그레이드된 RDNA 2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개발된 그래픽 프로세서는 라데온 RX 6800 및 6800...

amd gpu 그래픽카드 2020.11.20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파운더스 에디션 리뷰 : “2세대 RTX 기다릴 만했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80 그래픽 카드는 최첨단 기술이 등장하면 2세대를 기다리라고 조언하는 이유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새로 탑재된 튜링 GPU는 모든 종류의 첨단 기술을 집약하여 게임 산업의 오랜 숙원인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튜링은 레이 트레이싱 작업처리만을 위한 전문 RT 코어를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텐서 코어, 즉 머신러닝 기술로 레이 트레이싱 비주얼의 디노이즈를 돕고 환상적인 딥러닝 슈퍼 샘플링(DLSS) 기술과 같은 AI 강화 툴을 지원하는 전용 하드웨어를 선보였다. 튜링 GPU는 또한 전통적인 쉐이더 코어로까지 확장되어 오버홀 된 처리 파이프라인을 도입해 새로운 다이렉트X 12와 벌칸 그래픽 API를 사용하여 구축된 게임을 처리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기존의 표준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이 항상 위대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RTX 20 시리즈가 실제로 새로운 레이 트레이싱 시대를 열었지만, 레이 트레이싱이나 DLSS를 지원하는 게임은 매우 드물었다. 설상가상으로 RTX 20 시리즈 카드는 기존 게임에서 GTX 10 시리즈와 본질적으로 동일한 성능을 제공했다. RTX 20 시리즈의 시장 진입과 판매 초기는 그다지 화려하지 않았다.  699달러에 출시된 지포스 RTX 3080과 엔비디아의 새로운 암페어 GPU 아키텍처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전부 바꿔버린다. 성능은 정말로 환상적이다. 이전의 699달러짜리 지포스 RTX 2080보다 엄청나게 업그레이드되어 1,200달러짜리 지포스 RTX 2080 Ti 플래그십보다도 훨씬 빠르다. 이전의 지포스 GTX 1080만 사용해봤다면 지포스 RTX 3080에 압도될 것이다. 지포스 rtx 3080은 4K와 초고속 1440p 게임에 아주 훌륭한 그래픽 카드다. 출시될 때 구매할 여력이 있다면 말이다. 지포스 RTX 3080 : 사양, 특징, 그리고 암페어 아키텍처 지포스 RTX 3080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먼저 파운더스 에디...

RTX3080 gpu 그래픽카드 2020.10.05

AMD 의식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발매일 10월 29일로 미뤄

많은 이가 기다리는 499달러의 지포스 RTX 3070 출시가 2주 미뤄진다. 엔비디아는 지난주 당초 예정됐던 10월 15일에서 10월 29일로 발매가 연기된다고 밝혔다. 우연일지는 모르겠지만 경쟁사 AMD가 RDNA 2 기반의 빅 나비 아키텍처로 개발된 라데온 RX 6000 시리즈를 10월 28일에 발표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주된 관측이다. 엔비디아도 빅 나비를 고대하고 있는 것일까? 발매 연기의 원인은 먼저 출시된 지포스 RTX 3090과 RTX 3080의 수요 부족이다. 온라인 재고는 발매 즉시 바닥났고 생산한 분량이 출고돼도 바로 판매되는 상황이다. 출시일에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려고 줄 선 사람들도 대부분 빈 손으로 돌아가야 했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70 그래픽 카드의 생산 속도는 빠르지만, 발매 당일에 재고가 더 많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부응하기 위해 발매일을 10월 29일 목요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가능한 빨리 구입하고 싶은 사용자는 실망할 수도 있지만, 전 세계의 엔비디아 협력업체의 노력을 통해 발매 당일 더 많은 재고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결정”이라고 밝혔다. 지포스 RTX 3070의 핵심 사양은 이미 알려져 있다. CEO 젠슨 황이 직접 전 세대 1,200달러로 출시됐던 최고급 모델 RTX 2080 Ti보다 더 성능이 뛰어나며 가격은 절반이라고 발표했다. 반면 AMD의 RNDA 2 아키텍처 사양에 대해서는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고 와트 당 성능이 50% 증가했다는 것 외에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다. 지포스 RTX 3070은 AMD RX 6000이 발표된 후에도 여전히 가장 우수한 대중적 모델이 될까? 약 3주가량 기다릴 일만 남았다. editor@itworld.co.kr 

그래픽카드 gpu 엔비디아 2020.10.05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90, 3440ⅹ1440 울트라와이드 벤치마크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RTX 3090은 1,499달러라는 가격을 문제 삼아서는 안 될 최고의 그래픽 카드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90 파운더스 에디션의 종합 리뷰에서 심층적으로 다룬 것처럼, 밥 먹듯이 쉽게 게임을 씹어 먹고 프레임을 뱉어낸다. 그렇지만 3440ⅹ1440 울트라와이드 디스플레이처럼 픽셀이 팩트된 모니터가 있어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게이머는 지포스 RTX 3090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풀 4K에서도 지포스 RTX 3080보다 10~15%밖에 빠르지 않은데, RTX 3080의 가격은 3090의 절반도 안되는 700달러에 불과하다. CPU와 엔비디아의 GPU 아키텍처의 다른 요소는 원래의 쉐이딩 파워보다는 성능 병목현상이 되는 1440p 해상도에서 장점이 훨씬 줄어든다. 가격이 훨씬 높은데도 불구하고 1440p에서 RTX 3080보다 두드러지게 빠르지는 않다. 이 카드는 24GB 대용량 메모리 버퍼를 활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에게 더 적합하다. 무시무시한 게임 성능은 추가적으로 일부 시간 외 플레이타임에 더 좋다.  3440ⅹ1440 울트라와이드 해상도는 본질적으로 4K와 1440p를 절충한 것이라서 더 저렴한 RTX 3080보다 개선된 것도 15%에 그쳤다. 다시 말하지만, 대부분의 게이머는 지포스 RTX 3080을 선택할 것이다. 그렇기는 해도 최고의 성능, 가치를 요구하는 사용자를 위해 PCWorld는 직접 테스트한 RTX 3090 3440ⅹ1440 울트라와이드 벤치마크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90 3440ⅹ1440 울트라와이드 벤치마크 550달러인 144Hz 닉시우스(Nixeus) EDG34S 모니터로 테스트를 실시했다. 삶의 질을 좌우할 만큼 좋은 추가 기능은 없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 공식적으로 AMD의 프리미엄 적응형 동기 기술 프리싱크를 지원하고, 엔비디아 제어판에서 G-싱크(Sync)를 수동으로 활성화할 수 ...

RTX3090 gpu 엔비디아 2020.09.29

RTX 3080 일부 카드의 게임 중단 문제,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해결 가능

지난 주말 동안 인터넷 커뮤니티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그래픽 카드가 일부 게임, 일부 사용자에 한해 화면이 깨지는 현상으로 한참 시끄러웠다. 이고르 랩의 이고르 왈로세크가 여러 서드파티 제조사의 맞춤형 보드에 사용된 콘덴서에서 생긴 문제라고 추측했다. 월요일 아침, 엔비디아가 안정성 문제를 수정하는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배포했다. PCWorld가 소유한 RTX 3080 그래픽 카드에서 이 드라이버를 테스트했다. 456.55 게임 레디 드라이버 릴리즈 노트는 콜오브듀티 게임에서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언급하는 것만이 전부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새로운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특정 게임에서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안정성을 향상한다”는 문장이 숨어 있다. 필자도 지포스 RTX 3080 커스텀 카드가 이전 456.38 드라이버 환경에서 플레이할 때 호라이즌 제로 던(Horizon Zero Dawn)에서 확실히 게임이 중단되는 현상을 경험했다. 456.55 게임 레디 드라이버으로 문제 상황은 종료됐지만, 그러면서 최대 GPU 부스트 클럭을 약간 제한하는 것 같았다. 자세히 살펴보자.   FTW3, 출시 전에 문제 인식하고 수정돼 GPU 제조사 EVGA가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콘덴서 유형이 사용됐다는 이고르의 분석을 어느 정도 확인한 것을 알 수 있다. EVGA의 RTX 3080 FTW3 그래픽 카드는 오리지널 구성에 단독으로 사용된 PSOCAP 콘덴서가 안정성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있어 발매가 지연됐다. RTX 3080 오류 가이드 기사에서는 POSCAP과 MLCC 콘덴서의 차이를 상세히 비교했다. EVGA 제품 관리자 제이콥 프리맨은 발표를 통해 “대량 생산 QC 테스트 중 전체 6개의 POSCAP 솔루션이 실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통과할 수 없다는 점을 발견했다. 원인을 찾아 POSCAP을 4개로 줄이고 MLCC를 20개 추가하는 데 일주일 가까이 걸리면서 EVGA 지포스 RTX 3080 FTW3 시리즈 출시가 지연됐...

RTX3080 RTX3090 gpu 2020.09.29

지포스 RTX 3080 vs. RTX 3090 "나에게 필요한 GPU는 어느 것?"

2년만에 엔비디아가 발표한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 제품군이 드디어 가장 고성능 제품부터 차례로 발매되고 있다. 이제 PC 게임 마니아들은 700달러짜리 지포스 RTX 3080을 사야 할지, 1,500달러를 내고 지포스 RTX 3090을 사는 게 나을지 고민에 휩싸였다. 각각의 제품을 별도로 리뷰하고 몇 시간 동안 즉석 테스트를 거친 후 얻은 해답을 사용자와 공유한다. 결론은, 용도에 따라서 사야 할 그래픽 카드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지포스 RTX 3080 vs RTX 3090, 어떤 것을 사야 할까? 지포스 RTX 3080을 사라. 게임에 몰두하는 사람이라면 RTX 3080을 사자. RTX 3080은 엔비디아가 이번 세대 게이밍용 그래픽 카드 중 가장 주력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4K와 1440p 환경 모두, 그리고 3440x1440 울트라와이드에서도 초당 60프레임 이상을 꾸준히 기록했다. 이것만으로도 훌륭하다. 또 DLSS 설정을 켠 상태에서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도 전혀 속도에 문제가 없다. RTX 20 시리즈와는 다르다. RTX 3080은 RTX 2080과 GTX 1080 Ti를 넘어서는 기념비적인 업그레이드다. 이 제품을 받쳐줄 수 있는 충분한 파워 부품을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자. 전 세대보다 암페어 GPU 아키텍처와 GDDR6X 모듈이 전력을 많이 잡아먹는다.   지포스 RTX 3090을 사라. 데이터 조사나 콘텐츠 제작 등의 작업을 해야 하는 전문가, 혹은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가장 최고 성능만을 고집하는 전문 게이머라면 이 제품을 사자. 게이밍 부문부터 파헤쳐본다. 성능으로 따지자면 4K와 3440 울트라와이드 환경에서 지포스 RTX 3090은 지포스 RTX 3080과 10~15%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가격은 두 배다. 8K 게이밍 가능성에 접근한 제품이기는 하지만 e스포츠 게임이나 엔비디아 DLSS 2.1 울트라 모드에서만 가능하고 다이렉트X 12...

RTX3090 RTX3080 gpu 2020.09.29

"파워도 크기도 일반용은 아니다" 지포스 RTX 3090의 5가지 특징 요약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90은 최고의 해상도에서의 가장 빠른 게임 프레임 속도와 전문가급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뛰어난 성능 등 놀라운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모든 사용자를 위한 그래픽 카드는 아니다. 가격도 1,500달러나 하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당연히 사야 할 제품이 될 수도 있고, 사지 말아야 할 수도 있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90 파운더스 에디션에 대해 꼭 알아야 할 5가지만 정리했다. 긴 전체 리뷰를 독파하지 않아도 된다.   1. 대다수 게이머는 구입하지 않을 제품 그렇다, 지포스 RTX 3090은 엔비디아가 약속한 ‘궁극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게이머는 이 제품을 사지 않을 것이다. 왜일까? 답은 간단하다. 700달러에 판매되는 지포스 RTX 3080이 지포스 RTX 3090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가격에 RTX 3090 게임 성능의 85~90%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1440p 해상도에서는 차이가 더 줄어드는데, 이 해상도에서는 암페어 GPU 아키텍처의 CPU 및 비 쉐이딩 기능이 성능 병목 현상이 된다. 지포스 RTX 3090의 24GB GDDR6X 메모리도 게임용으로는 지나칠 정도다.   지포스 RTX 3080은 게임에서 기존 RTX 2080보다 최대 80%, 이전의 1,200달러짜리 RTX 2080Ti 플래그십 보다 약 30% 뛰어난 4K 와 1440p 지원 그래픽 카드다. 성능은 엄청나다. 만약 돈이 많고 최고의 성능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있는 순수한 게이머라면, 비용은 문제가 아닐 것이다. 갖고 싶다면 RTX 3090을 구입하라. 하지만 대다수 게이머들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   2. 8K 게이밍? 일부 가능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90이 8K게임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그래픽 카드라고 주장한다. 부분적으로만 사실이다.   그렇다. 분명 초당 60프레임과 8K 해상도로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있다. 게임 그래픽 설정을 &nb...

RTX3090 gpu 그래픽카드 2020.09.28

토픽 브리핑 |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바라보는 관전 포인트

2018년 9월 이후 2년이 지났다. RTX 2070 이후 엔비디아는 많은 이가 기다리던 차세대 그래픽 카드 시리즈를 발표했다. 당시 RTX 20 시리즈는 게이밍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기술을 여럿 도입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실시간 레이트레이싱(Raytracing)이다. 레이트레이싱은 광원과 피사체의 움직임이나 이동에 따라 복잡한 그림자와 반사광 등을 더욱 세밀하고 현실적으로 재현하는 기술이다.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제품군은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강조하면서 오래된 브랜드인 GTX를 버리고 RTX라는 새 이름까지 붙였다.   RTX 20 시리즈는 전 세대보다 판매가가 훨씬 높게 책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는 것만 빼고 기본적인 게임 성능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엔비디아는 RTX 20 시리즈에 대한 비판을 귀담아듣고, RTX 30 시리즈에서 ‘가장 엄청난 세대간 도약’을 실현했다고 주장한다. 지포스 RTX 2080Ti는 4K 그래픽 품질과 60fps를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당시 유일한 제품이었는데, 엔비디아는 이번에 출시되는 RTX 3090은 무려 8K 해상도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픽카드 판매 급상승” 인텔 점유율 잠식하는 AMD와 엔비디아  엔비디아 RTX 20 시리즈 발매 2년, 레이트레이싱과 DLSS의 현주소  게이머가 알아야 할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의 5가지 특징  지포스 RTX 30 시리즈의 특징은 암페어(Ampere) 아키텍처와 RT 코어, 3세대 텐서 코어다. 전 세대 튜링(Turing) 아키텍처보다 효율은 2배, 셰이더 코어의 속도는 2.7배 더 개선되었다. RT 코어와 텐서 코어도 각각 1.7개, 2.8배 속도가 빨라졌고, 그 외에도 GDDR6(X) 메모리와 PCIe 4.0 채택, 고급 제품의 RAM 용량 증가로 게임 로딩 시간을 대폭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정보가 CPU를 거치지 않고 바로 온보드 메모리로 연결되는 R...

gpu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2020.09.11

게이머가 알아야 할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의 5가지 특징

엔비디아가 지난 화요일 많은 기대를 모은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공개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강렬하다. 엔비디아는 신제품이 엔비디아의 “가장 위대한 세대적 도약”을 보여준다고 주장하는데, 사양을 보면 지포스 RTX 3070, 지포스 RTX 3080, 지포스 RTX 3090이 확실히 그 주장에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상세하면서도 단순한 요약을 바라는 게이머를 위해 그래픽 카드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포스 RTX 30 시리즈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를 정리했다.     1. 아주 빠른 속도 전 세대 제품인 지포스 RTX 20 시리즈에 대한 가장 큰 비난은 이전 GPU보다 성능이 월등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비판을 엔비디아는 귀담아들었다. 이 회사는 500달러짜리 지포스 RTX 3070이 전 세대의 대표 제품인 1,200달러짜리 지포스 RTX 2080Ti보다 더 빠를 것이며. 700달러짜리 지포스 RTX 3080은 훨씬 더 빠른 속도가 특징이라고 주장한다. 괴물급인 초고성능 제품인 1,400달러짜리 지포스 RTX 3090는 무려 8K 해상도로 게임을 할 수 있는 최초의 그래픽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말 대단하다.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성능 차트를 확인해보라.       지표로 볼 때, 지포스 RTX 30 시리즈는 활성화된 레이 트레이싱과 DLSS와 같은 RTX 기능을 가진 게임에서 절대적으로 탄성을 자아낼 것이다. 엔비디아는 암페어 아키텍처 GPU 내부의 개선된 RT와 텐서 코어가 이전 모델보다 각각 1.7배, 2.7배 빨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엔비디아의 이상적인 주장을 검증하기 위한 독립 테스트를 기다리는 사용자가 많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건 사실이다.   2. 새 메모리로 더 빨라지는 게임 지포스 RTX 3080 및 RTX 3090 팩의 최첨단 GDDR6X 메모리는 지포스 RTX 20 시리즈에서 발견된 GDDR6 메모리보다 2배 빠른 데...

RTX 그래픽카드 RTX3080 2020.09.04

"선주문 반대론자가 말을 바꿨다?"…지포스 RTX 30 시리즈 예약 고민

엔비디아가 발표한 지포스 RTX 30 시리즈, 정말 지금 선주문해야 할까? 신제품이 나오는 직후에 바로 제품을 써보고 싶은 사용자라면, 대답은 확실한 “예”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대답에는 몇 가지 배경이 있다. 필자는 원래 뼛속까지 전작인 지포스 RTX 2080Ti를 선주문하면 안 되는 이유를 수십 개도 더 늘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다. 또, 필자는 라이젠 1세대의 형편 없는 게이밍 성능을 5년 된 인텔 PC와 자세히 비교하면서 “이래서 선주문은 안 된다는 것”이라고 단언한 사람이다. 또, “해줄 수 있는 조언은 단 3단어뿐이다. 절대로 선주문하지 마라”라는 기사를 직접 작성한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RTX 30 시리즈의 출시 전 예약 기회가 생긴다면, 선주문하라고 권해야겠다. 출시되기도 전에 선주문하라는 기사를 쓰다니 타락한 느낌이 들 정도다. 엔비디아 행사에서는 구체적인 출시 일자를 언급하지 않아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발매 후 며칠만 지나도 아마 제품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오래도록 해 온 주장에는 지금도 변화가 없지만, 단 주변 환경이 달라졌다. 물론 엔비디아와 그래픽 카드 제조업체가 충분한 RTX 30- 시리즈 물량을 확보해 놓았기를 바라지만, 오프라인 매장 운영 중단, 배송 지연 등으로 황폐해진 올 한해 남은 기간 동안 수요를 충족할 만한 재고가 있는지 확신할 수는 없다. 그리고 엔비디아 신제품을 오랫동안 기다려 온 수요가 매우 억눌려 있는 상태다. 이번주 PCWorld는 2시간 반짜리 온라인 생방송을 두 번 진행하면서 수천 명의 사용자와 지포스 RTX 30 시리즈에 대한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졌다. RTX 20 시리즈의 애매한 위치 때문에 반응도 미적지근했지만, 그래서 한동안 GTX 1060, GTX 1080Ti로 버텨왔던 일군의 사용자들이 마침내 신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지갑을 열 준비가 돼 있는 것 같다. 지포스 그래픽 카드는 항상 출시와 동시에 매진됐다. 항상 그랬다. 그리고 2, 3주가 지나면 재빠...

RTX3080 RTX3090 엔비디아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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