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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구글, 유튜브와 광고 힘입어 “모바일 업계 지배 초읽기”

구글이 엄청난 모바일 유튜브 사용자와 증가하는 스마트폰 광고 클릭을 통해서 모바일 세계도 집어 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 구글은 분기 실적 발표에서 모바일 광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구글 광고 클릭 중 33%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클릭은 지난해와 비교해 105% 증가했는데, 태블릿 클릭은 훨씬 많은 339% 증가했다. 구글 CEO 래리 페이지는 이와 함께 유튜브 트래픽의 40%가 모바일 사용자에게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2011년만해도 겨우 6%에 불과해었다. 페이지는 “우리는 기기에 상관없이 아름답고 단순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글 검색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구글은 최근 모든 인터넷 회사들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모바일 업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소셜 네트워킹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즐겨찾는 사이트에 방문하면서, 기업들은 여기에서 매출을 창출해내기 위해서 고심하고 있다. 기본적인 광고는 화면이 작은 기기에서 이상해 보이며,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해 사용자들의 반발을 사기 쉽다. 이 때문에 소셜 네트워킹 업체들은 모바일 매출을 창출하는 다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2012년 IPO를 위해 미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서류에 모바일 분야가 가장 큰 위험요소라고 밝힌 바 있다. 1년 후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의 모바일 분야 성장을 언급하며 모바일 회사라고 말하기도 했다. 모바일 시장에서 페이스북이 성장하면서 주가도 IPO 당시인 2012년 5월 수준인 38달러를 회복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이 모바일에서 크게 성장하긴 했지만, 정복하지는 못했다고 지적한다. 구글도 비슷한 상황. 하지만 페이스북보다는 유리하다는 평가다. 엔델레 그룹(Enderle Group)의 애널리스트 롭 엔델레는...

광고 모바일 유튜브 2013.10.22

페이스북, 광고 도구 개편..."한번에 광고 제작부터 결과 측정까지 가능"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에서 광고하고자 하는 ‘목적’만 알면 광고 제작 및 결과 측정까지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도구를 소개했다. 마케터들은 이제 일일이 어떤 광고 상품을 사용할지 등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광고 목적만 설정하면 자동으로 그에 부합한 광고 상품을 추천받아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6월부터 페이스북이 진행한 광고 단순화의 일환으로, 이제 페이스북의 광고 만들기 처음 단계부터 ‘웹사이트 클릭 유도’,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늘리기’, ‘앱 설치’ 등과 같은 총 8개의 구체적인 광고 목적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페이스북은 설명했다. 광고의 목적을 선택하고 나면 자동으로 가장 적합한 광고 형태 및 위치 등을 보여줘, 중소기업이나 개인 마케터들의 광고 집행이 한결 쉽고 간편해졌다는 것이다. 물론 모바일에서만 광고를 하고 싶다거나 세부 옵션을 달리하고 싶은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광고 설정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이번에 함께 개편된 광고 관리자 도구 또한 보다 직관적으로 광고 효과를 보여준다”며, “처음에 선택한 광고의 목적, 결과, 또한 결과 달성을 위해 소요된 비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를 바탕으로 페이스북에 게재한 광고들의 효과를 보다 정확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광고 페이스북 2013.10.11

“고속 성장과 적자” IPO 신청으로 공개된 트위터 비즈니스 현황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는 트위터의 IPO 신청으로, 트위터가 지난 3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으며, 한편으로 계속 적자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트위터가 제출한 IPO 서류에 의하면, 트위터는 지난 해 3억 1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11년 매출의 세 백에 달하는 금액이다. 그리고 지난 해 79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1년의 1억 2800만 달러보다 적다. 트위터는 이번 IPO로 10억 달러 정도의 자금을 모으고자 하는데, 이는 지난 해 페이스북의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소셜 미디어 IPO이다. 트위터를 상장을 통해 모은 자금을 사업을 확장하고 추가로 인수합병을 진행하는 데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과 같은 사실은 트위터가 IPO를 신청하면서 미 증권거래위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밝혀졌다. IPO를 신청한 기업은 재무 실적과 기타 민감한 데이터를 공개해야만 하는데, 이들 문서를 통해 트위터가 사업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2012년 트위터의 매출 중 85%는 광고를 통해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페이스북과는 달리 모바일을 통한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에 평균 월간 활동 사용자의 3/4가 모바일을 통해 트위터에 접속했으며, 65%의 광고 매출이 모바일을 통해 생성된 것. 트위터의 사용자는 2006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 2분기 월간 활동 사용자는 2억 1800만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억 5100만 명에서 여전히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트위터가 IPO를 통해 모으고자 하는 자금은 지난 해 페이스북의 50억 달러에 비하면 상당히 작은 금액인데, 이는 트위터의 IPO가 페이스북과는 다른 성장 단계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IPO 당시 페이스북은 이미 8억 45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었으며, 매출 역시 37억 1000만 달...

광고 모바일 실적 2013.10.04

페이스북, 광고 알고리즘 변경… “관련성 증가”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광고만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들에게는 유용한 광고만 보고, 마케터들은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 사용자에게만 광고를 노출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인 광고 알고리즘을 변경해서 사용자들에게 좀 더 관련이 있고, 사용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광고를 노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페이스북은 마케터들과 사용자 계정의 정보를 이용해서 어떻게 광고를 노출할 지 결정했지만, 여기에 사용자 반응을 감안하게 됐다. 페이스북 엔지니어링 관리자인 홍 게는 “우리는 현재 광고 알고리즘을 업데이트하고, 광고를 보는 사람과의 관련성과 품질을 높였다”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서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좋아요를 클릭하거나 댓글을 달거나 광고를 공유할 때 더 유심히 살펴본다. 누군가가 광고를 숨긴다면, 페이스북은 이 사람에게 이 형태의 광고를 덜 보여주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이런 변화 때문에 마케터들의 광고의 분포도가 변화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마케터들의 상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광고가 전달되기 때문에 더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editor@itworld.co.kr

광고 알고리즘 페이스북 2013.09.30

트위터, 광고 트윗이 오프라인 매출에 끼치는 효과 측정 프로그램 공개

트위터는 사이즈에서 일부 사용자의 활동을 분석하여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기업의 트윗(Tweet)이 물리적 상점에서의 판매량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오프라인 판매 영향"이라 부르는 이 기능은 특정 사용자들이 광고주의 홍보 트윗과 일반 트윗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측정하고 이 정보를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제공하여 트윗이 상점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트위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소비자 데이터 기업 데이터로직스(Datalogix)와의 협력관계에 기초하고 있다. 트위터는 이 협력관계를 통해 이미 음료, 식품, 건강, 가정용품 등 여러 소비자용 패키지 제품 분류에서 3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초기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 중에는 오레오(Oreo), 위트 씬스(Wheat Thins), 트라이덴트(Trident) 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테스트 결과 기업의 홍보 트윗을 본 팔로어들은 일반 트윗만을 본 팔로어들에 비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29%나 더 많이 구매했다. 초기에는 이 프로그램이 미국 내 소비자 패키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에만 공개될 예정이다. 그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측정 협력사 또는 데이터로직스가 트위터에 이메일 주소 목록과 이에 상응하는 ID 번호를 전송하면 트위터가 이것을 사용자들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과 연동시킨 자체적인 이메일 주소와 매치시킨다. 일치하는 것이 있으면 트위터는 일치한 ID 번호 및 해당 식품 브랜드의 트윗 조회 수와 클릭 수 등의 활동에 관한 정보를 공유한다. 그러면 협력사는 트위터에서 해당 브랜드의 콘텐츠를 본 사용자의 구매량을 그렇지 않은 사용자의 구매량과 비교함으로써 오프라인 판매 영향을 측정할 수 있다. 협력사는 해당 브랜드를 위한 보고서에 통합된 익명의 분석 결과도 포함하여 제공한다. 트위터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수익 창출에 대한 압박을 느끼고 있다. 사용자의 스트...

광고 트위터 매출 2013.08.12

페이스북, 모바일 게임 확장 나섰다···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발표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자사의 모바일 클라이언트에서 구동되는 게임을 개발하는 서드파티 업체를 격려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페이스북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이란 새 파일럿 프로그램은 선택된 게임 개발업체가 페이스북 모바일 클라이언트 상에 게임을 배치하고 마케팅하는 과정을 지원해 준다. 대신 해당 게임의 페이스북 모바일 버전을 통해 창출되는 매출의 일정 비율을 내야 한다.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빅터 메디로스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페이스북 포스트를 통해 “월 8억 명 이상의 페이스북 모바일 앱 사용자와 2억 6000만 명의 게임 사용자를 기반으로 페이스북의 독보적인 타깃팅 역량을 사용해 이번 프로ㅓ그램 내의 게임들이 적절한 사용자를 찾고 가치있는 청중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중소규모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주로 모바일 클라이언트용 게임을 개발했지만 사용자 기반을 제대로 넓히지 못하고 있는 곳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임 개발사를 위해 페이스북은 해당 게임에 가장 관심을 보이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사 사이트에서 게임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게임이 더 많은 사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분석 툴과 게임 설치 관련 지원도 제공한다. 페이스북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모바일 클라이언트로부터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페이스북의 모바일 트래픽은 기존 웹 트래픽을 넘어선 상태. 페이스북은 이미 2013년에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까지 페이스북은 모바일 클라이언트로부터더 많은 수익을 올리라는 투자자들의 압박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지난 6월 30일 마무리된 분기 실적에서 페이스북은 모바일 클라이언트로부터 약 6억 5600만 달러, 전체 광고 매출의 41%를 올렸다고 밝혔다. 현재 총 10만 개의 앱이 페이스북의 지불...

광고 페이스북 게임 2013.07.31

주커버그, “당분간, 인스타그램에 광고 없다”

당분간은 인스타그램에 광고가 들어갈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수요일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피드에서광고를 보게 되느냐는 질문에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페이스북의 최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의 기반을 넓히는 것”이라고 답했다. 더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는 의미. 하지만 주커버그는 인스타그램 공동 창업자인 케빈 신스트롬은 항상 다운로드가 무료인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 용으로 이용할 생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여기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은 아마도 광고를 통해서 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을 10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의 월 사용자는 1억 3,00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8,000만 명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현재 광고를 통해서 대부분의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의 서비스들을 수익모델로 만드는 것이 성공에 특히 중요해 보인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PC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주커버그는 이 이슈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피하면서, “조만간 데스크톱보다 모바일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낼 것이다”라고만 언급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해 모바일 광고를 처음 시작한 이후 점차 목표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분기 모바일 광고 매출은 전체 광고 매출의 41%를 차지했다. 1분기에는 비율이 30%, 지난 해 4분기에는 23%였다. 페이스북의 COO 셰릴 센드버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아직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운영하지는 않을 계획이지만, 여러 기업들이 인스타그램의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GE가 대표적인 예로, 이 기업은 제트 엔진 같은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으며, 거의 1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dito...

광고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2013.07.26

트위터, TV 볼 때 트위터하는 습관 활용한 광고 프로그램 선봬

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인기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트위터로 소감을 올리고는 한다. 바꾸어 말하면 트위터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광고주들 입장에서는 고객들의 눈길이 다른 곳에 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트위터는 이런 점을 이용해서 대형 브랜드들이 TV 광고의 타깃 고객을 트위터 내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트위터는 일부 미국 내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해 온 앰플리파이(Amplify)라는 이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확대한다고 화요일 밝혔다.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 같은 TV 쇼에 광고하고 있는 한 브랜드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트위터의 앰플리파이 서비스는 쇼가 방송되고 있을 때 이에 관해서 트윗을 하는 사용자를 찾아서, 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브랜드의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s)을 제공한다. 트위터의 계획은 브랜드의 광고를 소비자들이 귀찮아하지 않는 선에서 타임라인에 노출하는 것이다.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Holiday Inn Express)가 동영상 광고 및 관련 정보들을 프로모티드 트윗을 통해서 노출시켰다. 재규어(Jaguar)는 #MyTurnToJag 라는 해시태그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화요일 블로그 글에서 트위터의 매출 상품 관리자인 마이클 프레이슈만은 베타 테스트를 통해서 메시지 연관성이 95% 증가하고, TV 광고와 프로모티드 트윗을 함께 본 사용자가 TV 광고만 본 사용자보다 구매 의사가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또 TV 광고 분석 대시보드에 접속해서 캠페인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광고 집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트위터 비즈니스 페이지에 방문하면 알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광고 TV 트위터 2013.07.24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때문에 1분기 광고 지출 1위

1분기 기술관련 광고가 30% 증가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8 덕분에 광고 지출 1위를 기록했다. 닐슨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1분기 기술 기업들이 광고에 투자한 비용은 총 7억 2,300만 달러로 지난 해 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다른 영역에서의 광고 지출비가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눈에 띄는 결과라는 분석이다. 지난 5년간 1분기의 광고비 지출 1위는 세금 정산 시즌에 맞춰서 자사의 제품을 공격적으로 광고한 인튜이트(Intuit)가 차지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과 윈도우 8, 윈도우 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2012년 동기보다 광고에 200% 많이 투자했다. 닐슨의 글로벌 광고 책임자인 란달 베어드는 “기술은 점점 더 생활 전반으로 침투하고 있다”라면서, “하지만 이런 현상은 경쟁 심화도 불러오고 있어서, 기업들은 시장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대표 제품군 광고에 어마어마하게 투자를 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외에 애플과 구글, 아마존도 광고에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editor@itworld.co.kr  

광고 윈도우 8 마이크로소프트 2013.07.18

복잡한 페이스북 광고 ‘다이어트 돌입’

페이스북이 광고 플랫폼을 단순화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마케터들이 광고를 어디에 실을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중 하나는 페이스북이 현재 마케터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27종의 광고들을 없애거나 결합해 단순화하는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이 제공하고 있는 대다수의 광고들은 온라인 판매 증가, 스토어 내 판매, 혹은 앱 내 다운로드 등 겹치는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서, 페이스북은 오퍼(Offers) 광고 상품을 통해서 광고주가 자사의 웹사이트나 상품 페이지의 트래픽을 유도하도록 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링크만 삽입해 트래픽을 유발하고 있다. 따라서 이 광고 상품은 없어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변화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화요일 페이스북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간단한 브리핑을 했는데, 새로운 광고 툴들은 여름이나 가을 경 공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좀 더 통합된 광고 형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뉴스피드와 데스크톱의 오른쪽,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표시되는 광고들이 좀 더 일관성있게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은 지난 몇 년간 마케터들이 뉴스피드와 같은 사이트의 새로운 공간의 광고를 도입한 것을 바탕으로 여기에서 얻은 노하우에 기반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브라이언 보란드는 “2~3년전의 질문은 ‘페이스북 광고가 통할까?’였다. 하지만 이제 우리 모두는 이것이 통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이 오늘날 광고를 팔 때 마케터들에게는 사이트에서 광고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마케터들은 타깃 고객에 맞는 광고를 선택하게 된다. 앞으로 페이스북은 구체적인 마케팅 목표에 따라서 끊김이 없는 광고 상품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서 사용자들이 실제로 오프라인 상점에 오도록 하든가, 앱을 구...

광고 페이스북 2013.06.07

구글, 차기 안드로이드 OS에서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지원

블루투스 기술을 주관하는 표준단체인 블루투스 SIG(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차기 버전이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Bluetooth Smart Ready)와 블루투스 스마트 디바이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듀얼모드 블루투스 칩이 탑재돼 있고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구동되는 모든 휴대폰과 태블릿은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디바이스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나 오디오 헤드폰부터 현재 시장에 선을 보이기 시작하는 피트비트 플렉스(FitBit Flex), 페블(Pebble) 손목시계와 같은 초저전력 블루투스 스마트 앱세서리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블루투스 제품 제품과 호환되는 제품들에 부여되는 상표다. 블루투스 SIG의 CMO인 수케 자완다는 “글로벌 OS업체들과 협력해 그들의 OS가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도록 만드는 것은 블루투스 SIG가 추진한 주요 사업 기획이었다”며,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디바이스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수많은 블루투스 제품들은 물론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블루투스 스마트 앱세서리들과 매끄럽게 호환되는데, 이것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구글은 이제 미래의 안드로이드 버전들이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기술을 기본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블루투스 스마트 개발자들은 거대한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디바이스들을 보다 원활하게 연결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앱 개발자들은 새로운 안드로이드 API를 이용해 피트니스 기구의 모니터나 의료 장비와 같은 블루투스 스마트 앱세서리로부터 수집한 정보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제품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즉, 향후 버전의 안드로이드 OS가 구동되고 듀얼모드 블루투스 칩이 탑재된 휴대폰이나 태블릿은 모두 블루...

구글 안드로이드OS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2013.05.20

페이스북, 1분기 매출 38% 증가···모바일이 성장 동력

페이스북이 전년 동기 대비 38%가 증가한 1분기 매출 실적을 보고했다. 지난 3월 31일 마무리 된 페이스북의 1분기 매출은 14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0억 6000만 달러보다 4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 중 광고 매출은 12억 5000만 달러로, 전체의 85%를 차지했는데, 이 역시 2012년 1분기의 43%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광고 매출 중에서는 모바일 광고 매출이 30%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기록했다. 1분기 영업 이익 역시 2억 1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가 늘어났다. 이로서 페이스북의 주당 수익은 0.09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치인 0.13달러보다 약간 낮은 실적이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초 우리는 많은 진전을 이루었다”라며, “강력한 성장과 커뮤니티 전반에 걸친 연대”를 강조했다. 1분기 페이스북의 하루 활성 사용자는 6억 65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가 늘었다. 월간으로는 23% 증가한 11억 1000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 월 사용자의 경우 7억 5100만 명으로 54%가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모바일 일일 사용자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데스크톱을 떠나 모바일로 이전하는 사용자들이 증가하면서 이들 모바일 디바이스 상의 자사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현재 페이스북이 직면한 최대의 과제 중 하나이다. 올해 1월 페이스북은 2012년 4분기를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미 모바일 일일 사용자가 웹 사용자를 넘어 섰다고 밝힌 바 있다. 페이스북이 모바일 광고를 출시한 것은 지난 해부터였다. 또한 모바일 분야에서는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페이스북은 안드로이드를 페이스북 폰으로 만들어주는 ‘페이스북 홈’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하지만 페이스북 홈에 대한 지금까지의 평가는 좋지만은 않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50만 번 이상이 다운로드되면서 관심을 모...

광고 모바일 실적 2013.05.02

세일즈포스닷컴, 통합 광고 플랫폼 ‘소셜닷컴’ 출시

세일즈포스닷컴이 인수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및 광고 제품들을 자사의 핵심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소프트웨어로 결합한 소셜닷컴(Social.com)이라는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화요일 공개된 이 신제품은 세일즈포스다컴이 인수한 버디 미디어(Buddy Media) 소셜 광고 캠페인 관리 소프트웨어에 래디안6(Radian6)에서 나온 소셜 미디어 데이터와 CRM 시스템에서 나온 고객 정보를 통합한 것이다. 이제 마케터들, 특히 고객사의 캠페인을 담당하는 외부 광고 에이전시는 소셜 미디어의 실시간 트렌드에 맞춰 캠페인을 생성하고 세일즈포스닷컴 CRM 내의 고객 데이터에 기반해 타깃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버디 미디어를 사용하던 고객들은 이미 페이스북 인사이트 데이터를 통해서 캠페인을 위한 ‘맞춤 고객군’을 만들 수 있다. 세일즈포스닷컴 정보를 사용해서도 가능했지만, 프로세스가 수동이었다. 소셜닷컴을 이용하면 이 시스템이 최근까지 특정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 등 마케팅 데이터 셋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일즈포스닷컴 CRM 데이터 엑세스가 자동화된다. 더불어 소셜닷컴이 래디안6와 통합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트위터 해시태그와 특정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를 Social.com 인터페이스 내에서 모니터하고, 빠르게 위자드 스타일의 툴로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고든 에반스는 “전반적으로 소셜닷컴을 이용하면 광고 구매자들이 캠페인을 만들고 진행하기 위해서 여러 시스템들을 오고 가며 분석할 필요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닷컴 CRM과 래디안6가 통합된 Social.com은 3분기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소셜닷컴의 모든 기능을 이용하려면 세 가지 상품 모두의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포드 광고를 집행하는 에이전시는 Social.com의 라이...

광고 세일즈포스닷컴 마케팅 2013.04.24

‘젊은층 공략하려니…’ GM, 페이스북 광고 다시 시작

1년여 전 페이스북에 광고했다가 철회했던 GM이 페이스북에 다시 광고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광고주 중 하나인 GM은 컴퓨터월드에 이메일을 보내 “페이스북 모바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료 광고를 테스트하고 있다. 젊은 운전자를 겨냥한 쉐보레 소닉 광고다”라고 전했다.   미국 쉐보레 마케팅 부사장인 크리스 페리는 "‘새 도로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페이스북을 포함한 많은 모바일 광고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있다"라며, "특히 페이스북에서는 새로운 타겟팅 및 측정기능을 활용한 업계 최초의 모바일 전용 파일럿 캠페인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GM은 잠재적인 광고 및 홍보 기회에 대해 지난 1년 동안 페이스북과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GM의 이번 페이스북 광고에는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이 회사는 지난 해 5월 페이스북의 IPO 바로 전날 소셜 네트워크 광고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적 있기 때문이다. 당시 GM은 미화 1,000만 달러의 광고 캠페인에 투자했지만 광고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광고 철회를 발표했었다.   GM의 이러한 결정은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에게 달가운 소식이 아니었다. 기업의 IPO가 임박해 있었고 업계 애널리스트들이 페이스북에 대해 불안한 전망을 내놓을 무렵이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GM의 이번 행보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테크놀러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에즈라 고테일은 이번 광고가 시범적이긴 하지만, GM이 다시 페이스북에 광고한다는 것은 소셜 네트워크에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며 잠재적으로는 더 많은 모바일 광고주들을 끌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nbs...

광고 페이스북 GM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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