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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페이스북, 광고 전략 확대 “계정 없는 사람도 페이스북 광고 대상”

페이스북이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기존 광고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이용자를 포함하려는 시도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상에서 또 페이스북 밖에서도 효과적인 광고 개선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 온라인 광고 전문가는 모바일 광고 확대 전략으로 페이스북이 수입 증대를 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TBR 애널리스트 에즈라 고테일은 “디지털 광고는 무척 큰 영향력을 지닌다. 광고주에게도 좋은 기회다. 광고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광고를 노출하면 웹 사이트 콘텐츠 경험이 산만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2년 전 FAN(Facebook Audience Network)을 설립하고 페이스북을 넘어 다른 모바일 앱에 광고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이 때부터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계정 소유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했다. 그러나 이번 주 발표를 통해 이 전략은 수정∙확대됐다. 페이스북 광고 비즈니스 플랫폼 부회장 앤드류 보스워스는 “오디언스 네트워크를 확장해 광고사와 개발자가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거나 페이스북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더 좋은 광고를 내보낼 수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 광고가 불쾌하거나 주의가 분산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불평을 많이 받았다. 온오프 여부와 관계 없이 페이스북에서 더 나은 광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계정이 없는 외부 사용자에게도 광고 노출 및 트래킹을 적용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페이스북은 쿠키, 좋아요 버튼, 써드파티 웹 사이트에 내장된 플로그인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테일은 페이스북이 광고 중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고테일은 “페이스북은 광고주 기업, 에이전시와 함께 광고 위치 등에 대한 계약을 진행하고, 쿠키를 통해 광고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일반적인 광고 중개인과 다른 점은 이들이 페이스북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이자...

광고 페이스북 FAN 2016.05.30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 팁 8가지

현재 미국에만 (1980년대 초에서 2000년 사이에 출생한)밀레니엄 세대 8,000여 만 명이 살고 있다. 액센츄어(Accenture)에 따르면, 이들 10대~30대는 매년 약 6,000억 달러를 지출한다. 전자상거래(eCommerce) 비즈니스가 이 돈의 일부를 획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 이들 소셜, 모바일, 디지털 세대에 가장 효과적으로 도달해 공략하는 방법은 뭘까? 1. 쇼핑 경험을 개인화한다. 닷메일러(DotMailer)를 창업한 틴크 테일러는 "밀레니엄 세대는 자신을 이해하고, 경험의 일부가 될 기회를 주는 브랜드를 좋아한다. 밀레니엄 세대 소비자에게는 경청과 인게이지먼트(참여 또는 몰입)라는 쌍방향 대화가 아주 중요하다. 개인화된 형태로 밀레니엄 세대를 관여시키는 방법은 다양하다. 다시 방문한 고객을 이름을 호칭하며 반기는 방법, 라이브 채팅, 개인화된 이메일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인간적으로 관심을 붙잡는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게임스톱(GameStop)의 토니 바텔 COO는 "밀레니엄 세대는 개인화된 경험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브랜드는 고객 데이터를 이용해 경험을 개인화 및 향상시킬 수 있다. 바텔은 "게임스톱의 파워업 리워드(PowerUp Rewards) 로열티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데이터가 쇼핑 경험 개인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밀레니엄 세대의 관심사, 선호하는 참여 방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로열티 프로그램에서 수집한 정보를 통해 게임스톱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 가운데 80%가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에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웹 인 스토어(Web-in-store)' 및 '픽업 앳 스토어(Pick-up at store)'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 UGC를 수용 및...

광고 밀레니엄 디지털마케팅 2016.05.18

“웹 트래픽의 절반은 봇”...관련 비용도 상상 이상

절반에 가까운 웹 트래픽이 봇과 크롤러에 의한 것이며, 이로 인해 기업이 감당해야 하는 비용도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주 디바이스아틀라스(DeviceAtlas)의 올해 1분기 모바일 웹 인텔리전스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이 아닌 것에 의해 발생하는 웹 트래픽이 전체의 48%에 달한다. 디바이스아틀라스는 합법적인 검색엔진 크롤러는 물론, 해커나 클릭 사기꾼, 스패머가 만든 자동화된 스크레이퍼와 봇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바이스아틀라스는 웹 사이트 방문자가 사용하는 디바이스를 탐지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대규모 인터넷 도메인 등록기관 산하에 있다. 봇 기술은 오래 전부터 인터넷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한층 더 악의적으로 변했으며, 기업은 훨씬 더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인 닷모비의 CTO 로난 크레민은 “우리는 그동안 봇을 수동적인 주변 소음 정도로 생각해 왔다”라며, “그러던 것이 이제는 실질적으로 사이트와 인터랙션을 하고 인간의 트래픽을 똑같이 흉내 낸다”라고 지적했다. 이미지 : Getty Images Bank 이런 봇은 보통 클릭을 만들어 가짜 광고 매출을 만드는 데 사용됐는데, 최근 일부 봇은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온라인 구매까지 실행하고 있다. 크레민은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이다”라며, “이제 봇을 배치하기가 너무 쉽고 저렴해져서 게임의 판도가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마케터는 자사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트래픽의 상당수가 제대로 된 사람의 트래픽이 아니라는 것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웹 분석 툴은 이런 인간 외의 트래픽을 걸러내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그리 쉽지 않은 일이었다. 컴퓨터 이코노믹스의 사장 프랭크 스카보는 “클릭 사기 프로그램은 트래픽이 사람의 것...

검색엔진 광고 해커 2016.05.16

“낚시 제목은 소용 없어” 페이스북 뉴스 피드, 실제로 기사 읽은 시간 측정

페이스북이 뉴스 피드에 변화를 꾀하면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하는 뉴스 관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실제로 뉴스 기사를 읽은 시간을 반영해 관심사에 알맞은 뉴스를 노출할 수 있게 알고리즘 변경에 나섰다. 페이스북의 모쉬 블랭크와 지 슈는 지난 목요일 “알고리즘 변경을 통해 사용자가 뉴스를 읽은 데 들인 시간에 기반해 어떤 기사가 인기가 있고 관심을 끄는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뉴스 업데이트는 품질과 양을 모두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블랭크와 슈는 “사용자가 기사를 클릭한 수와 실제로 기사를 읽는 데 쓴 시간을 모두 고려해 기사 순위를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사용자의 흥미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명 ‘낚시성 제목’을 단 뉴스가 여전히 사용자의 피드에 노출될 것이라는 의미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클릭만을 유도하는 기사를 줄이기 위해 기사를 읽은 시간을 고려하겠다고 공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8월에도 뉴스 기사를 클릭한 뒤 페이스북에서 떠나 뉴스 기사에 머무는 시간을 측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뉴스 기사 링크를 클릭한 후 곧바로 다시 페이스북으로 돌아왔다면, 그 기사에서 재미를 찾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페이스북의 뉴스 기사 알고리즘은 다소 변화를 겪었다. 외부 사이트로 내보내는 트래픽이 줄어들고 대신 신문사 등 영상이나 뉴스 기사 발행 사이트에서 직접 호스트하고 광고 수익을 나눈다. 가디언 지는 이로써 “페이스북이 전체 사용자 중 핵심 계층 데이터를 가려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용자가 기사를 읽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이 매우 정교해야 한다. 예를 들어, 뉴스 사이트로 이동하는 로딩 시간은 넣지 않고, 콘텐츠를 실제로 읽는 시간만 계산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뉴스 피드 알...

광고 페이스북 클릭 2016.04.25

구글이 적극적으로 사용자를 보호하는 “세이프 브라우징” 4종류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 등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구글은 여전히 대부분의 수익을 웹을 통해 올리고 있다. 구글이 악성 콘텐츠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최근 수 년간 구글은 크롬 사용자 보호를 위한 ‘세이프 브라우징’ 정책을 강화해왔다. 크롬을 써 본 사용자라면 예전에도 어떤 웹 페이지로 이동할 때 커다란 빨간색 경고 화면이 뜨는 경우를 겪었을 것이다. 상세 링크를 클릭해 들어가 이동하려던 링크로 갈 수 있지만 구글은 웹 사이트 운영자가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고급 사용자들은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이 지나치거나 사용자 권한을 낮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들에게 있어 인터넷은 광범위한 위협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세계다. 게다가 구글 블랙리스트에 오른 웹 사이트는 계속해서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수 개월간 구글이 세이프 브라우징 보호에 추가한 4가지 기능을 살펴본다. 광고 속 가짜 다운로드 버튼 지난 2월 구글은 광고 속 가짜 다운로드 버튼에 대한 조치를 취했다. 불쾌한 웹 사이트나 심지어 구글 공식 광고에서도 종종 보이는 다운로드 버튼이다. 사기성 광고에서 표시하는 다운로드 버튼은 웹사이트 디자인이나 운영체제에서 내보내는 팝업 창처럼 보이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광고는 ‘필수’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미디어 플레이어 다운로드나 오래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안하기 일쑤다.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경고 광고의 다운로드 버튼보다 1년 먼저, 구글은 ‘불필요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 보호를 강화했다. 여기에는 기본 검색 엔진이나 브라우저 시작 페이지를 변경하는 등 시스템 변경 소프트웨어나 다른 앱 설치를 제안하는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다운로드 차단 크롬이 매우 초기에 대응한 사례인 다운로드 차단이다.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관련 웹사이트 경고 조치를 도입하...

광고 차단 세이프브라우징 2016.04.14

“광고주도 사용자도 윈윈하는 대안 브라우저” 브레이브의 수익 모델

모질라 재단 공동 설립자 브랜든 아이크가 사용자 프라이버시와 속도에 초점을 맞춘 웹 브라우저 브레이브를 개발해 내놨다. 불필요한 광고 차단이 목표다. 브레이브는 지난 1월에 공개된 윈도우, 맥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용 웹 브라우저로, 광고 차단 기능이 내장돼 있다. 그러나 광고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더 빠르고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광고로 바꾸는 것이 특징이다. 이 광고를 보는 데 동의한 사용자들은 비트코인을 받는다. 이 방식으로는 광고주들도 어느 정도 사용자를 확보하고,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하나의 합계로 비트코인 지불을 처리한다. 여기에 협력하는 웹 사이트는 방문자 수에 따라 수익의 55%를 받을 수 있다. 이후 남은 비트코인은 브레이브, 광고 매칭 협력사, 사용자가 각각 15%씩 나눠가진다. 사용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개별 비트코인 지갑이 지급된다. 사용자는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가 필요하고, 광고주는 더욱 엄격한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본인 확인을 거치지 않은 사용자는 자동으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에 본인 몫의 비트코인을 기부하게 된다. 이러한 대안 브라우저가 일반적인 광고 노출형 웹 사이트 모델보다 더 나은 점이 무엇일까? 브레이브는 대다수 웹 광고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한 광고를 내보낸다고 주장한다. 브레이브도 역시 관련성 있는 광고를 내보낼 수 있도록 사용자의 방문 기록을 통해 일반적인 관심사 카테고리를 구축하지만, 고유 식별자로 사용자를 추적하지는 않는다고 명시한다. 이 점이 일반적인 광고 네트워크와 다른 점이다. 또, 모든 광고를 차단하고 브레이브에 월간 구독료를 지불하는 방법도 있다. 이 밖에도 브레이브는 몇 가지 웹 사이트 광고만 차단하는 조건으로 요금을 내는 선택지 등을 개발하고 있다. 브레이브는 광고 정책에 대한 상세한 안내 페이지를 공개하고 개발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면서 다음 달 공개될 1.0 개발자 릴리즈에서 시스템을 확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광고...

광고 브라우저 브레이브 2016.04.04

모바일 동영상 트렌드에 마케터가 대체하는 방법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기 전의 삶은 어땠는가? 아마 거의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2017년 2억 5,700만 명, 태블릿 사용자 수는 1억 5,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포레스터 리서치 자료). 즉, 사람들이 쇼핑하고 일하고 택시를 부르고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뉴스를 확인하는 방법까지, 모바일 기기가 일상의 모든 면을 완전히 바꿔 놓았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한 가지 빠른 변화가 일어나는 분야는 동영상을 소비하는 방식이다. 최신 코미디 영상, 뉴스 코멘트, 뜨는 유튜브나 바인(Vine) 영상 등 모바일에서 소비되는 동영상이 갈수록 늘어나는 중이다. 비디오 소비는 더 이상 TV나 데스크톱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제 뉴스 피드와 모바일 웹, 앱, 그리고 광고에까지 모든 곳에서 모바일 동영상이 소비된다. 리서치 업체 이마케터(eMarketer)는 2015년에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1억 500만 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동영상을 본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총 스마트폰 사용자의 55.5%에 해당된다. 밀레니엄 세대는 95%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모바일 기기에서 동영상을 볼 정도로 이러한 추세를 주도하고 있다. 모바일 동영상 추세의 변화, 그러나 과제는 그대로 비디오 시청 습관이 이렇게 대대적으로 바뀌면서 마케터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할 최선의 방법을 찾느라 이미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마케터의 선임 분석가인 폴 버나는 "모바일 동영상 광고 시장이 데스크톱 동영상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급격히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소비자 행동, 기술 개발, 콘텐츠 가용성 측면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중"이라고 말했다. 2015년 미국의 모바일 동영상 광고 투자 금액은 26억 달러를 상회했지만 이는 총 모바일 광고 예산에서 보면 여전히 작은 비중에 불과하다. 표준과 측정 방법은 물론, 유튜브와 페이스북, 스냅챗과 같은 "통제된 환경"의 다양한 앱으로 여러...

광고 마케팅 모바일동영상 2016.03.11

How-To: 윈도우 10 곳곳에 숨어있는 타깃 광고 완벽 대책

윈도우 7 또는 8을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데는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는다. 그러나 윈도우 10에는 숨어있는 비용이 있다. 앱 구입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광고들이 가득 들어있는 것이다. 비교적 얌전한 광고들도 있지만, 일부는 불쾌한 경험을 초래한다. 더구나 무료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100달러 이상의 금액을 지불하고 윈도우 10 라이선스를 샀다면 더 불쾌할 것이다. 다행히 간단한 메뉴 설정으로 윈도우 10의 광고 알림을 멈출 수 있다. 이런 불쾌한 광고만 없애면, 윈도우 10은 역대 최고의 윈도우가 될 것이다. 성가신 윈도우 10 광고를 잠재우는 방법을 알아보자. 잠금 화면 광고 잠금 화면 광고는 이번 기사의 계기가 된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년 전 잠금 화면 광고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2월부터 윈도우 10 잠금 화면에 광고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광고 자체로는 훌륭하지만, 어디까지나 광고는 광고다. 게다가 잠금 화면 광고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며 앞으로 더욱 강도가 세질 것이다. 잠금 화면 광고를 끄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광고를 보게 된다. 우선 설정 > 개인설정 > 잠금 화면 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잠금 화면에서 재미있는 정보, 팁, 유용한 정보 등을 가져오기'를 '끔'으로 바꾼다. 이는 배경 항목에서 사진이나 슬라이드쇼를 선택했을 때만 표시되는 옵션이다. 윈도우 스포트라이트 설정에서 빙 이미지를 가져오도록 설정해 놓았다면 끌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한다. 시작 메뉴 광고 시작 메뉴를 볼 때 간혹 윈도우 스토어에서 제안하는, 그러나 사용자가 다운로드 받지는 않은 앱 목록을 보게 된다. 개발사가 시작 메뉴 홍보 공간을 구입한 것이 아니므로 엄밀히 말해 광고는 아니다. 그보다는 윈도우 스토어 이용 내용을 토대로 앱을 소개하고 제안하는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광고든 아니든 간에 사용자...

광고 설정 제어판 2016.03.07

페이스북의 다음 ‘황금알 낳는 거위’는 메신저 앱…”1:1 광고 삽입 예정”

페이스북이 궁극적으로 수십 억 달러의 광고 수입을 거둬들일 수 있는 새로운 거대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올 상반기 안에 월간 활성 사용자 8억 명을 보유한 페이스북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삽입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이 자사 핵심 소셜 네트워킹 앱 페이스북 외의 다른 플랫폼에 광고를 삽입하려는 계획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페이스북 앱 외의 가장 거대한 사용자 기반을 광고주에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페이스북은 지난해에도 월간 활성 사용자 수 4억 명인 인스타그램에서의 광고 노출을 점차 늘렸다. 또, 라이브레일(LiveRail) 플랫폼을 통해 출판 업체에 자동화 영상 및 디스플레이 인앱 모바일 광고를 판매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페이스북 COO 셜리 샌드버그는 메신저 앱의 광고 삽입에 대해 “극히 초기 단계”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최근 테크크런치의 인터뷰를 거절하기도 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메신저 앱 광고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의 관계를 더욱 세밀하게 개인별 맞춤화할 채널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메티아의 부사장 앰버 화이트먼은 메신저 광고가 페이스북에 난관으로 작용할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화이트먼은 “광고주가 매체의 독특한 특성을 활용하지 않고, 광고를 정확히 매체에 맞추지 않는다면 금방 실패할 것”이라며, “사용자들도 가까운 시일 내에 비슷한 시도를 하는 다른 플랫폼에도 쉽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NL 케이건의 조사 전문 애널리스트 세스 쉐이퍼는 광고가 어떤 맥락으로 메신저 앱에 등장할 것인가가 사용자 반응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쉐이퍼는 “개인 간의 대화에 광고가 끼어든다는 점에서 대중의 반발이 있겠지만, 예를 들어 메신저 앱으로 우버를 예약한 적이 있는 사용자에게 우버 20% 할인 광고를 보여준다면 또 다른 반응이 나올 수도 ...

광고 페이스북 메신저 2016.02.22

구글, 가짜 다운로드 낚시 광고 “더는 못 봐줘”

구글이 웹 상에서 고의로 사용자의 혼동을 유발하는 광고 마케팅 형식에 또 하나의 선제 공격을 날렸다. 구글은 최근 광고에 가짜 다운로드 버튼을 삽입해 사용자를 착각하게 하고 다른 웹 페이지로의 이동을 유도할 경우, 이동하는 웹 페이지에 경고 페이지를 내보내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월 발표한 소셜 엔지니어링 정책과도 방향이 같다. 가짜 다운로드 광고는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무료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을 경우 쉽게 접할 수 있다. 가짜 다운로드 버튼이 웹 사이트와 너무나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경우 사용자가 지극히 신중해야만 이 버튼이 찾고 있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는 버튼인지 광고의 일부인지를 알아차릴 수 있다. 모순이지만 구글 검색 광고 서비스 애드워즈 역시 종종 ‘지금 다운로드 하세요!’라는 장황한 가짜 아이콘을 사용한 광고를 내보낸다. 구글은 사용자가 이런 인터페이스 방식을 피할 수 있도록 커다란 빨간색 경고 화면을 크롬에 띄우고 웹 사이트 유도에 넘어가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사용자가 원할 경우 클릭을 통해 웹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지만 방문 옵션은 한 단계 더 숨겨져 있다. 다운로드나 업데이트를 가장한 웹 사이트 유도 광고가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칠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으나, 사용자에게 미리 경고함으로서 웹 페이지 방문을 미리 차단하는 크롬의 시도는 훌륭한 첫 번째 단계다. 지난 수 년 간 많은 웹 사이트가 온갖 수단으로 차단을 피해 왔으나, 구글은 검색과 브라우저 시장에서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이런 관행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외에도 구글은 지난해 2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때 끼어들어 자동으로 브라우저 시작 페이지를 변경하는 악성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도 유사한 경고 페이지를 삽입하는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광고 애드워즈 구글 2016.02.05

구글, iOS용 크롬에서 추적방지 기능 중단

구글 크롬이 애플의 API 정책으로 IOS용 크롬에서 추적금지 기능 지원을 중단했다. 추적방지 기능은 광고사가 사용자를 온라인에서 추적할 수 없게 하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다. 현재 IOS의 3대 주요 브라우저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중 추적방지(Do Not Track, DNT)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사파리뿐이다. 구글은 이 주 초 iOS용 크롬 업데이트를 출시해 여러 가지 기능 변화를 가져왔는데 그 중 하나가 DNT 기능 포기다. iOS용 모질라 파이어폭스도 추적방지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구글은 IOS 사용자들에게 점진적으로 업데이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혀 사용자가 체감하는 기능 변화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크롬은 데이터 세이버(Data Saver), 브라우저 내 쿠키 설정, 자동 추적 인코딩, 기업용 지원 기능을 중단했다. 이러한 기능 변경의 주요 이유는 크롬이 최근 애플의 WKWebViewAPI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서드파티 브라우저가 iOS에서 자사 고유의 렌더링 엔진을 사용하는 것을 불허하고 있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IOS용 크롬이 브라우저 충돌률을 70% 낮출 수 있으며 자바스크립트 렌더링과 웹 호환성도 성능 향상을 보인다고 밝혔다. 일견 iOS 사용자들의 브라우저 속도와 안정성을 위해 프라이버시 보호를 희생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면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 추적방지 기능은 처음 개발된 이후 기능 개선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브라우저 업체들이 이를 유지할 매력이 없다는 점이 그 중 하나다. 추적방지 기능의 본질은 광고사에 ‘이 브라우저를 추적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광고사들은 얼마든지 이 요청을 무시할 수 있고, 실제로 대다수 광고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웹 브라우저의 추적방지 기능에 응답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야후 등의 주요 대형 웹 사이트도 많다. 대부분의 브라우저 제조업체는 추적방지 기능을 기본으로 활성화하지도 않고 많은 브라우저 설...

광고 브라우저 프라이버시 2016.02.01

트위터, VIP들에겐 “광고 표시 안해”

소셜 네트워크는 유명한 사용자에 더 신경 쓰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유명인들만을 위한 경험과 앱을 제공한다. 트위터도 VIP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타임라인에서 광고가 없거나 극히 조금만 표시되는 것. VIP의 기준은 불명확하지만, 개인의 유명도, 트윗 수, 영향력 등을 고려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이름 옆에 붙는 파란색 인증 표시가 광고 없는 경험을 받는 사용자의 지표가 될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이 일시적인 것인지, 계속 유지될지는 확실치 않다. 이를 보도한 리코드(Re/code)는 트위터 CEO 잭 도시가 지난 가을부터 VIP를 위한 광고 없는 경험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서 흥미로운 점은 트위터의 광고 전략이 그다지 훌륭하지 않음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트위터의 광고는 그렇게 나쁘진 않다. 트위터의 광고는 타임라인 내의 다른 트윗과 동일하지만 ‘프로모티드(promoted)’ 태그만 추가되어 있다. 그러나 사용자가 이 태그를 바로 발견하지 못하면 해당 브랜드를 팔로우했었는지 여부를 기억해내는데 몇 초를 낭비할 수도 있는 등 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유료 서비스의 가능성? 트위터는 모든 사용자가 광고를 보지 않는 것을 원하진 않겠지만, ‘프리미엄(freemium)’ 형태로 바뀌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다. 이미 수 많은 앱이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광고를 없애주는 프리미엄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트위터라고 그러지 말란 법은 없다. 다만, 일반적으로 앱은 한 번만 돈을 내면 계속 광고를 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반면, 트위터는 기간별 구독 형태를 취해야 할 것이다. 구독 서비스라도,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광고 없는 경험을 위해 기꺼이 돈을 낼 가능성이 크다. editor@itworld.co.kr

광고 트위터 VIP 2016.01.27

“타깃 광고는 차단, 익명 광고로 수익 창출!” 새 브라우저 브레이브 눈길

모질라의 공동 창업자이자 11일간 CEO이기도 했던 브랜던 아이크가 브레이브(Brave)라는 이름의 새로운 브라우저를 공개했다. 온라인 광고와 광고 추적을 모두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개발자 프리뷰 단개의 버전 0.7인 브레이브는 윈도우, OS X, i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한다. 아직 공개 프리뷰나 최종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사용자들은 베타가 출시되면 알림을 받을 수 있게 신청할 수 있다. 아이크는 브레이브 웹사이트를 통해서 광고와 웹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각종 추적 기술들을 차단하는 새로운 브라우저의 수익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아이크는 무료로 웹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신 사용자들에게 보여주는 광고와 사용자 추적 기술이 “근본적인 위협”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광고라고 부르지만, 어떤 사람들은 프라이버시라고도 한다. 나는 이것을 웹을 구성하는 ‘주인-대리인(Principal-Agent)의 이해관계 충돌로 본다”고 말했다. 주인-대리인 문제는 때로 ‘대리인 딜레마(agency dilemma)’라고도 불리는데, 한 사람(대리인)이 다른 사람(주인)에게 영향을 주는 결정을 할 때 등장한다. 간단히 말해서 아이크의 논점은 웹사이트(대리인)가 사용자(주인)들을 위해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신 광고를 보여주는 결정을 내리는 데에는 이해관계의 충돌이 내제되어 있다는 것이다. 웹사이트는 광고로 돈을 벌기 때문에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광고를 보여주게 된다는 설명이다. 아이크는 그래서 브레이브가 해답이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는 익명 광고가 있는 새로운 브라우저와 연결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사실상 브레이브는 우선 웹사이트의 광고와 추적기를 대부분 드러내고, 여기에 자체 광고를 대신 넣는다. 하지만 이 자체 광고는 개인을 목표로하는 것이 아니라 익명의 전체 브라우저 사용자를 목...

광고 브라우저 브레이브 2016.01.22

"애플, 모바일 광고 영업팀 해체… 플랫폼 자동화"

애플이 6년 만에 모바일 광고 비즈니스에서 손을 뗄 요량이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애플은 내부의 아이애드(iAd) 모바일 광고 영업 팀을 단계적으로 해체하고 앱 퍼블리셔와 광고주들이 엑세스할 수 있는 자동화 플랫폼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아이애드 서비스는 유지되지만, 2010년 이후 진행해온 것처럼 애플이 직접적으로 판매하거나 iAd 유닛을 만들지는 않을 계획이다. 이제 앱 퍼블리셔들은 새로운 자동화된 아이애드 플랫폼으로 직접 광고를 판매할 수 있다.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100% 다 가져갈 수도 있다. 버즈피드는 이러한 변화가 이번 주 안으로 일어나리라 전망했다. 아이애드 네트워크는 퍼블리셔들이 iOS용 앱 안에서 광고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애플은 한때 아이애드 영업력으로 아이튠즈 라디오에 광고주들을 끌어오기도 했다. 비츠원(Beats 1)으로 대체되면서 아이튠즈 라디오와 같은 형태의 오디오 광고가 제공되지 않는다. 애플의 아이애드 네트워크는 여러 가지 이유로 모바일 광고주들에게 외면 받았다. 최소 광고 시작 비용이 100만 달러로, 이만한 예산이 없는 소규모 광고주들이 이용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광고주들은 애플이 광고 유닛 제작 과정에 너무 많은 참견을 한다는 불만을 지속적으로 표시했다. 마지막으로 애플은 광고주들에게 고객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았다. 애플은 아이애드가 “애플의 다른 제품과 똑같은 프라이버시 정책을 적용한다. 홈킷, 지도, 시리, 아이메시지, 통화 내역, 아이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는다”라고 밝히고 있다. 기본적으로 애플은 광고에 대해 너무 많은 통제를 했으며, 이제 180도 방향을 틀어 앱 퍼블리셔와 광고주 사이의 모든 일에 관여하지 않을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광고 아이애드 iAd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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