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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노키아, 루미아 920 퓨어뷰 관련 조작 광고 사과

노키아는 루미아 920의 퓨어뷰 안티블러 기능을 설명하는 동영상 광고에서 비디오 광고에서 실제 루미아 920이 아니라 시뮬레이션 비디오를 사용했다는 점을 명기하지 않은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노키아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 동영상이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 in PureView)일 뿐이라는 점을 명시했어야 했다"며, “동영상의 사진은 루미아 920으로 찍은 것이 아니다. 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 블로그 포스트는 노키아의 하이디 레메티넨 이름으로 작성됐으며, 지난 제품 발표 행사에서 사용한 16초짜리 동영상도 포함되어 있다.   이 동영상은 일부 노키아 광고에 포함된 시뮬레이션된 동영상과는 다른 것으로, 사과문에 포함된 동영상은 분리된 화면 양측에 동일한 풍경이 부둣가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의 관점으로 촬영되어 있다.     왼쪽 화면은 OIS 기술이 없는 일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이고, 오른쪽의 훨씬 선명한 화면은 OIS를 적용한 루미아 920 프로토타입으로 촬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광고에 포함된 동영상이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촬영됐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밝히지 않았다.   노키아의 사과문에 대해서 사용자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솔직하게 사과한 것을 좋게 평가하는 반면, “한 번 거짓말쟁이는 영원히 거짓말쟁이”란 입장도 적지 않다.  editor@itworld.co.kr

광고 노키아 윈도우폰 2012.09.07

트위터, 관심사 기반 광고 정식 오픈

트위터가 광고주들이 사용자들의 관심사에 기반해 목표를 정해서 광고를 할 수 있는 상품을 정식으로 오픈했다.    베타 테스트를 거친 이 상품은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s)과 프로모티드 어카운트(Promoted Accounts), 프로모티드 트렌드(Promoted Trends)에 이은 새로운 광고 상품으로, 사용자들과 직접 교류하지 않고 광고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품 관리자인 케빈 웨일은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광고주들은 자신의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참여율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면서, “이런 초기 결과를 바탕으로 정식으로 상품을 공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광고주들은 두 종류의 관심사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과학, 애니메이션, 영화, 라디오 등 약 350개 카테고리에 흥미 있어하는 사용자들에게 타깃 트윗을 보낼 수 있다. 또,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이 있는 특정 사용자들을 추가해서 맞춤형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특정 사용자의 팔로워만을 타깃으로 할 수는 없다.    웨일은 “예를 들어, 만일 인디밴드의 다음 공연을 광고하고 싶으면, 관련 밴드들의 계정들을 추가해서 맞춤형 사용자 목록을 만들 수 있어서, 같은 음악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트윗을 할 수 있다”라면서, “이 새로운 기능은 자신의 팔로워 외에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해서 캠페인과 가장 관련있는 사람들을 목표로 광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위터는 프로모티드 제품의 최저 가격을 0.01달러로 낮춰서 비용대비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editor@itworld.co.kr

광고 트위터 2012.09.03

애플 최대의 팬은 중장년층 사용자

나이 많은 고객들이 이제 애플 최대의 팬이라고 브랜드 인지도 조사회사인 프라이데이(Friday)가 밝혔다. 이제 젊은 IT 매니아들에게 대한 애플의 호소력이 힘을 잃었다는 평가를 내린 것이다.   영국의 조사회사인 유고브(YouGov) 역시 최근 TV 광고에 대한 분석에서 같은 맥락의 평가를 내놓았다.   애플은 올림픽 기간 동안 지니어스란 이름의 애플 기술 지원 직원을 내세운 TV 광고를 했는데, 이 직원이 어려움에 처한 고객의 문제를 척척 해결해 주는 것을 내세워 자사 맥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 광고에서 지니어스 역은 24세의 희극배우 조시 라비노위츠가 맡았다.   하지만 이 광고에 대한 애플 팬들의 반응은 혹독했다.   켄 시걸이란 사용자는 “저렇게 엉망진창인 광고를 본적이 없다”고 평했다. 링크드인 프로필을 보면, 시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과거 애플의 “Think Different” 캠페인을 만든 광고 기획사에서 일하고 있다. 시걸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이번 광고는 여기저기서 우스꽝스러운 반응을 유발하고 있으며, 그럴만하다. 상당히 혼란스러워서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번 광고가 시걸 같은 전문가가 생각하는 것처럼 완전히 실패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유고브의 브랜드인덱스에 따르면, 2011년 7월 현재 애플의 최대 지지자는 35세 이상의 소비자이다. 한때 애플의 열렬한 팬이었던 18~34세의 젊은이들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   유고브는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이제 35세 이상 성인의 애플 인지도가 더 높다. 이번 광고가 주시청대의 연령이 35세 이상인 올림픽 기간 중에 방영된 것은 말이 된다”며, “베이비 붐 세대 이상...

광고 브랜드 2012.08.13

글로벌 칼럼 | 페이스북, 이제 있는 그대로를 보자

저커버그 등이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을 때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지난 5월의 IPO 이후로 페이스북의 주가는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 위크에 따르면, 저키의 개인 자산은 지난 주 121억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고 한다. 물론 저커버그는 이런 쥐꼬리만한 손해에 아랑곳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조사 발표한 8,300만 명이라는 수치에는 상당수의 가짜 프로필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SEC 신청에서 해당 소셜 네트워크는 9억 5,50만 명의 회원 중 8.7%가 중복 또는 가짜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고 시인했다. 물론, 페이스북은 그 중 절반 정도가 합법적인 페이스북 회원들의 중복 계정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중 1/3 정도는 기업, 기관, 애완 동물 등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 Page)로 구성되어야 하는 것들의 개인 계정이다. 그리고 그 나머지가 바로 문제아들인데, 약 1,500만 개의 봇(Bot) 계정이 스팸, 악성 소프트웨어 배포, 클릭 사기 등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 페이스북에 관한 이런 소식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지난 6월, ITWorld의 ‘Thank You For Not Sharing’ 블로그 관리자 댄 타이난은 자신이 최근하고 목격하고 있는 페이스북 봇에 관한 내용에 대한 일련의 포스트를 작성했다. 이런 봇은 중소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Like)를 인위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심지어는 해당 기업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지난 달, BBC의 리포터 로리 셀란 존스는 버추얼 베이글(Virtual Bagel)이라는 가짜 제품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페이스북 광고를 구매했다. 며칠 만에 해당 페이지의 "좋아요"는 3,000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그 중...

광고 페이스북 2012.08.08

포스퀘어, 새로운 수익모델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선보여

포스퀘어가 프로모티드 업데이트(Promoted Updated)라고 부르는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하는 상인들에게 돈을 받는 모델이다.   지난 4월 기준으로 전 세계 2,0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포스퀘어는 사람들이 친구들과 자신이 방문한 곳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무료 위치 기반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달 사용자들이 카테고리나 ‘무료 와이파이’ 등 할 일 별로 주변의 장소를 찾을 수 있는 ‘탐색’ 기능을 추가해 개편했다.   앱의 탐색 탭에 들어갈 프로모티드 업데이트에 대해서 포스퀘어는 “지역의 커피숍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음에 옷을 구매할 때 돈을 절약할 수 있는지, 혹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상점을 들릴 수 있는지를 찾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상인들에게 돈을 받는 프로모티드 업데이트는 탐색 탭에서만 나타나며, 항상 ‘프로모티드(Promoted)’라는 로고가 붙는다.    지난 주에 포스퀘어는 지역 상인들이 근처에 체크인을 하거나 ‘좋아요’를 한 포스퀘어 사용자들에게 일종의 ‘안내판’ 역할을 하는 광고를 보여줄 수 있는 로컬 업데이트(Local Updates)라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기능을 원치 않는 사용자는 비활성화 할 수 있다.   포스퀘어는 상인들에게 툴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를 수익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왔다. 포스퀘어의 CRO(chief revenue officer)인 스티븐 로젠블라트는 “자신의 상점을 좋아할 것 같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근처에 왔을 때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상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을 해결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광고 수익모델 포스퀘어 2012.07.26

“스마트폰, 실시간으로 정보 확인이 가능해 새로운 매체로 부상”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는 자사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통해 2012년 상반기 광고 집행 사례를 조사한 결과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의 브랜딩 광고 집행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매체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를 파악한 기업들이 스마트폰 내에서 마주칠 수 있는 광고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기 때문. 가장 최근의 예로 팬택은 신제품 베가레이서 2 출시에 맞춰 카울리를 통해 3D 광고를 진행했다. 팬택의 신제품 광고는 광고 내에 제품의 특징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모두 담아 3D 광고 만으로도 소비자들이 제품의 특장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퀄컴코리아는 기업 광고를 카울리의 모바일 3D 광고로 진행하기도 했다. 퀄컴에서 모바일 3D 광고를 진행한 것은 한국이 첫 사례로, 글로벌 가이드를 준수한 광고를 집행해 퀄컴 글로벌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코카콜라의 조지아 커피는 지난 5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모바일 3D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조지아 커피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맺기 이벤트’를 중심으로 제품을 홍보했다. 한편, 카울리는 기업의 브랜딩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커버리지를 보장하는 특화 상품도 선보였다. 'User coverage AD(유저커버리지 애드) 서비스’는 노출 빈도를 조율해 커버리지를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동일한 광고가 한 명의 사용자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어 합리적인 브랜드 마케팅이 가능하다. editor@itworld.co.kr

광고 스마트폰 카울리 2012.07.12

"불량 광고 몰아낸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연합

페이스북과 구글, 트위터, AOL이 이른바 “불량 광고”에 대응하기 위해 AIA(Ads Integrity Alliance, 광고 무결성 연합)을 결성했다. 악성 프로그램을 배포하거나 가짜 상품을 팔거나 사용자에게 직접 사기를 치려는 광고를 차단하겠다는 것.    이번 연합 결성을 주최한 스톱배드웨어(StopBadware)에 따르면 이번 연합에는 미국 인터넷 광고협회도 창립 회원으로 참여한다.   구글의 글로벌 공공정책 책임자인 에릭 데이비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어떤 개별 기업이나 법 집행 기관도 웹 전반에서 이들 악역 배우들을 단독으로 제거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데이비스는 스톱배드웨어가 지난 2006년부터 많은 웹 사이트와 서비스 업체, 소프트웨어 업체 간에 실시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들에게 경고를 하고, 웹 상의 악성 프로그램을 상당 수 제거해 왔다고 덧붙였다.    스톱배드웨어는 악성 프로그램이나 관련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거나 링크를 포함하고 있는 웹사이트라고 판명된 웹 사이트의 목록인 배드웨어 웹 사이트 정화소를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연합은 불량 광고의 정의부터 업계 정책 권고안, 베스트 프랙티스 등을 개발해 공유한다는 포괄적인 계획을 밝혔다. 또한 이들 “악역 배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동향을 정책 입안자나 법 집행기관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 구글은 1억 3,000만 건의 광고와 80만 곳의 광고주를 정책 위반을 이유로 차단했다고 밝혔는데, 여기에는 가짜 상품이나 악성 프로그램을 홍보한 곳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구글을 비롯한 여러 웹 사이트가 이런 조처를 단행하면, 많은 경우 이들 사기 업체들은 다른 웹 사이트로 옮겨가 같은 광고를...

광고 구글 악성프로그램 2012.06.14

[페이스북 팁] 새로 도입된 홍보 게시물 사용을 위한 5가지 팁

만약 페이스북 기업페이지의 좋아요가 400회를 넘는다면, 새로운 광고 수단인 ‘홍보 게시물(promoted posts)’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다(모두 되는 것은 아니다). 상태 업데이트 상자 하단부에 있는 ‘홍보’ 버튼을 누르면, 홍보 예산을 선택 할 수 있고, 게시물이 홍보된 추정 범위도 알려준다.   페이스북에 의하면, 홍보 게시물은 자사 기업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물론, 기업페이지의 게시물와 접촉했던 사람의 페이스북 친구들의 뉴스 피드에도 나타나게 된다. 이는 페이스북 기업페이지의 일련의 최신 업데이트중 하나다.   여기에 그 기능들의 주요 사용법과, 페이스북이 제공한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페이지 게시물을 홍보하는 법 페이지 게시물을 홍보하려면, 우선 업데이트 상태 표시 상자로 이동해서 게시물 내용을 입력해야 한다. 그 다음 상자 하단부의 홍보 드롭다운 버튼을 눌러 원하는 예산을 설정한다. 이 예산은 하루치 예산이 아닌 전체 홍보 예산이다.    완료했으면, 저장버튼을 누른다.   홍보 가능한 게시물은 지난 3일간 작성한 상태 업데이트, 사진, 오퍼(offer), 동영상 및 질문 등 페이지 게시물에 한정된다. 과거 게시물을 홍보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 바로 아래에 있는 홍보 버튼을 눌러서 에산을 입력하고 저장하면 된다.   필요한 경우, 홍보 게시물의 예산은 변경 가능하다. ‘X달러에 홍보(Promoted for $X)’버튼을 누르고, 옆의 연필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한 후 새로운 예산을 입력하면 된다. 그리고 저장하면, 새로운 예산이 바로 적용된다.   홍보 게시물이 한번 타임라인상에 뜨게 되면, 그 게시물상자의 아래편엔 항상 스폰서 (spon...

광고 페이스북 프로모션 게시물 2012.06.08

"애플 iOS, 광고 시장서 안드로이드보다 강하다"

애플의 iOS가 전세계적으로 광고 노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유럽에서는 iOS가, 미국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우세하다.  전세계 광고 노출에서 iOS가 45%를 차지한데 반해 안드로이드는 38%이다. 기기별로 살펴보면, 아이폰은 30%, 아이패드와 아이팟 터치는 각각 7%이다. 갤럭시 S2는 3%이고, 블랙베리 8520은 2%, 19000은 2%, GT-S5830은 2%, 블랙베리 9800은 1%, 블랙베리 9300은 1%, 와일드파이어는 1%를 차지했다. 유럽에서 iOS의 광고 노출은 41%를 차지한 반면, 안드로이드는 35%를 차지했다. 기기별로 세부화하면, 아이폰은 27%, 아이패드는 9%, 아이팟터치는 5%이다. 유럽을 동서로 나눠 살펴보면 흥미롭다. 서유럽에서 아이폰은 28%이고, 아이패드는 8%, 반면, 동유럽에서 아이폰은 19%, 아이패드는 17%를 차지하고 있다. 동유럽에서 아이패드가 더 인기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드포닉스 글로벌 애드메트릭스(Adfonics Global Admetrics)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안드로이드는 46%의 점유율로 이어지고, iOS는 4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서는 iOS가 52%를 차지했고, 안드로이드가 36% 차지했다. 아프리카에서는 iOS가 25%, 심비안이 20%, 안드로이드가 18%이다. 남미 지역에서는 안드로이드가 35%이고, iOS는 38%를 보이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광고 노출 매체는 게임으로, 미국에서는 31%, 유럽은 44%이다. 남미에서 23%, 아프리카에서 42%, 아시아에서 33%를 차지했다. editor@itworld.co.kr

광고 안드로이드 애플 iOS 2012.05.31

페이스북 ‘상태 업데이트 광고 플랫폼’ 공식화 되나

이달 초 화제가 됐던 페이스북의 상태 업데이트 광고 상품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광고는 사용자들의 뉴스피드에 상태 업데이트를 올리는 방식으로 광고를 하는 것으로, 기존의 배너 광고와 비교해서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보도에서 이 광고 상품은 테스트 단계로, 가격은 무료~2달러 사이로 기대됐으나, 지난 수요일 음악 블로그 고릴라 vs. 베어(Gorilla vs. Bear)가 올린 트윗에 따르면, 최저가격 5달러에서 최대 100달러까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페이스북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없지만, 해당 상태 업데이트의 도달 범위는 페이지의 ‘좋아요’ 숫자에 따라서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뉴스피드 광고 상품은 이미 기업의 페이지를 ‘좋아요’ 한 사용자에게만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이 자신의 뉴스피드가 광고로 가득 찰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유료 상태 업데이트는 ‘스폰서’ 태그가 붙어서 뉴스피드의 상단에 표시된다. editor@itworld.co.kr

광고 페이스북 유료 2012.05.31

페이스북이 우리 생활을 지배하는 10가지 방법

떠들썩한 관심과 기대 속에, 페이스북이 마침내 시가총액 1,040억 달러의 상장기업이 되었다. 주식이 수백 배에 거래되면서, 페이스북은 이익을 늘리라는 압력을 받고 있는 처지이다. 다른 말로 하면 이제부터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 전망이다.   그렇다면 페이스북은 투자자들의 이런 기대를 충족하면서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려 들까? 당연히 광고가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는 페이스북 계획의 일부에 불과하다. 페이스북이 현재 부풀려진 PE를 유지하기 원한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다름아닌 인터넷을 지배하는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2-3년 내에 이 회사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우리의 개인 생활에 파고들어, 이 과정에 수익을 창출하려 하는 활동을 보게 될 전망이다.   다음은 페이스북이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는 10가지 방법이다. 물론 지금 당장 적용되는 부분도 있다.    1. 관계 지배 페이스북은 이미 우리의 개인 및 직장 인맥 관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역할은 계속 커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람들은 쉽게 페이스북에서 발을 돌리지 못한다. 친구들 모두가 페이스북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이 없다면 어떻게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무언가를 공유하고, 일상 소식을 접할 것인가? 이는 현실에서의 인맥 확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페이스북에서 생겨나서 이어지는 인맥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페이스북은 직장 인맥 관계에서도 점차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얼마나 많은 직장 동료들이 페이스북을 이용해 인맥을 관리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물론 9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은 직장 인맥 관리와 커리어 구축 툴 분야에서는 1억61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링크드인과 경쟁을 해야 한다.     2. 웹에서 '실명'을...

광고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2012.05.24

페이스북 스폰서드 스토리, “사용자를 무료 배포자로 만든다”

중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학생들은 ‘좋아요’를 공공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일부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현재 사춘기의 고뇌를 넘어선 청소년이라면,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참조할 내용이다. 이는 7학년 짜리 시끄러운 여학생과 다르지 않은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영향력을 이용해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하기를 원하고, 광고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돈도 한푼 지불하지 않고 사용자를 그 회사 지지자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이같은 광고를 스폰서드 스토리(Sponsored Stories)라고 부른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 페이스북은 본질적으로 사용자의 업그레이드 상태와 활동을 광고주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목적에 맞게 고치고 있다. 일단 사용자가 ‘좋아요’를 눌렀다면, 상인의 위치에서 확인하고, 제품과 서비스, 기업 소개를 업데이트한다. 아니면 페이스북의 광고주는 상호 작용하고, 사용자의 활동은 기업 광고에 잠재적인 사료가 된다. 사용자가 페이스북에 공유를 원하든 원치않든 상관없이 사용자 친구는 그 다음에 사용자의 행동에 대한 업데이트 정보를 받는 것이다.        즉, 단 한번의 클릭으로 사용자는 광고주의 최근 대변인이 되는 것이다. 사용자는 선택을 취소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페이스북 사이트에 있는 동영상에서, 제품 관리자는 그 스토리가 사용자의 친구에게만 간다고 언급하면서, 그들은 사용자가 그들에게 보내지 않은 것은 어떤 것도 얻지 못한다고 말했다. 사실이지만, 사용자가 친구에게 영화를 추천하는 것과 페이스북이 자청해서 그렇게 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더불어 스폰서드 스토리가 항상 맥락을 따지는 것도 아니다. 블로거 닉 버거스는 55갤런 짜리 개인 윤활유의 아마존 광고에 ...

광고 페이스북 소셜 2012.03.26

글로벌 칼럼 | 갈수록 말귀 못알아 듣는 시리

아이폰의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siri) 광고에 대해 애플에 대한 집단 소송이 이어지면서, 한 때는 흠 잡을 데 없었던 애플의 명성에도 금이 가고 있다.    지난 수 년간, 애플은 통화 중 끊어짐 현상이나 아이폰의 디자인 문제, 아이패드의 과열 현상, 맥 제품을 겨냥한 악성 프로그램의 등장, 그리고 조립 공장의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한 보이콧 등으로 많은 항의를 받아 왔다.   최근에는 시리(Siri)가 사용자들의 주된 항의 대상이다. 시리는 지난 해 아이폰 4S의 핵심 기능으로 처음 출시됐을 때만 해도 호평을 받던 기능이다. 음성 인식 기능과 인공 지능 기술을 사용한 시리는 “오늘 날씨는?” 또는 “근처에서 평판이 좋은 그리스식 레스토랑을 추천해달라”는 등 사용자의 음성 요청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 응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뉴욕에 거주 중인 아이폰 사용자 프랭크 파지오가 애플을 상대로 건 소송에 따르면, 아이폰 4S의 시리 기능은 광고와 사뭇 다르다고 한다. 파지오는 애플의 광고에 나타는 시리라는 기능 하나 때문에 아이폰 4S를 구매했다. 광고에는 아이폰 4S의 사용자들이 시리 기능을 사용해 약속을 잡거나 식당을 찾는 모습, 혹은 기타를 배우거나 넥타이 매는 법 등을 배우는 모습이 멋있게 나타나 있었다.    그러나 아이폰 4S를 구입한 파지오는 “시리의 기능이 광고에서만큼 훌륭하지는 않다는 걸 알게 됐다. 예를 들어, 특정 장소로 가는 길이나 가게를 찾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시리는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동문서답을 하곤 했다”고 밝혔다.   워즈니악도 시리의 둔해진 응답 지적 이런 불편은 파지오만 겪은 것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시리가 처음 출시됐을 때에는 훌륭하게 작동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최근 몇 달간 기능...

광고 소송 베타 2012.03.20

찬반양론 계속되는 구글 프라이버시 정책 변경

지난 목요일 발효된 구글의 새로운 프라이버시 정책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구글 자체적으로도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구글이 새롭게 마련한 통합 프라이버시 정책에 따르면, 구글은 자사의 거의 모든 서비스로부터 데이터를 결합할 수 있다. 구글은 정책 변경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사용자들에게 이메일과 검색 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구글은 새로운 정책이 이전이 프라이버시 정책과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 새로운 정책을 통해 사용자들이 구글의 검색엔진, 지메일, 지도,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구글이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지 더욱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사용자들이 여전히 구글의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통제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개인적인 정보는 보호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비판자들은 새로운 프라이버시 정책에 따라 구글은 사용자의 개인적인 정보와 함께 사용자가 무엇에 관심이 있으며, 누구와 이야기하고, 어디에 가며, 사용자가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는 무절제한 무기를 갖게 되었다고 지적한다.   각국 담당기관의 반발 잇달아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구글의 이런 행보가 앞으로 엄청난 논란을 불러올 것이라는 사실을 불을 보듯 뻔하다"며, "새로운 정책이 발효된 오늘만 하더라도 이미 미국 36개 주의 법무상들이 강경한 어조의 서신을 발송했으며, 범유럽 프라이버시 위원회는 조사에 착수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 이런 추세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1일 목요일 EU 법무위원 비비안 레딩은 유럽 각국의 프라이버시 담당 기관들은 구글의 새로운 프라이버시 정책이 유럽연합의 법에 위배된다고 결론 내...

광고 구글 개인정보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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