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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PLM, CAD/CAM/CAE 통합 솔루션 NX 8.5 버전 출시

편집부 | ITWorld 2012.10.25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10월 25일 사용자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사용자 주도로 기술을 진일보시킨 CAD/CAM/CAE 통합 솔루션의 신규버전인 NX 8.5를 선보였다. 
 
NX 8.5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HD PLM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으로, 제품 엔지니어링 및 제조 단계에서 유연성과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한다.  
 
특히 이번 NX 8.5는 사용자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350개 이상의 기업 고객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2,000개 이상의 기능을 향상시켰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세 가지 비전을 내세웠는데, ▲모든 정보를 지능적으로 통합하는 지능적 정보 통합(Inteligence) ▲과거의 데이터를 미래에도 사용할 수 있는 미래 호환성을 보장하는 아키텍처 그리고 ▲친밀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HD 사용자 경험 등이 바로 그것이다.
 
지멘스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그룹 메이저 어카운트 마이그레이션 총괄 이사 조지 렌델은 "이 제품은 보통 12개월 주기로 버전 업을 하는데, 이번 8.5 버전의 발표는 전세계적으로 처음 하는 자리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렌델은 "표준을 준수하고 이를 선도하는 지멘스의 제품 전략은 경쟁업체와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지난 몇년간 지멘스PLM이 시장에서 점유율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우리의 전략이 옳으며, 성공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고 말했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코리아 정철 대표이사는 "PLM 시장에서 지멘스는 두 자리 성장을 거뒀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매출이나 이익 측면에서 두 자리 이상 성장을 거뒀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경쟁업체 고객사들을 윈백하는 등 CAD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멘스 PLM 커넥션 코리아 2012 행사에서는 최근 항공 우주산업의 한 획을 그은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큐리오시티 탐사선을 설계한 나사의 JPL은 실제 프로토 타입을 만들기에 앞서, 설계에서부터 시뮬레이션 및 탐사선을 조립하는 데까지 전 개발 과정에 지멘스의 PLM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1,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별 PLM 모범 사례와 기술이 발표됐으며, 지난해 인수한 비스타지(Vistagy)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ditor@itworld.co.kr
 Tags 지멘스 PLM 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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