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7

신생 기업을 위한 '검색 트래픽 늘리기' SEO 팁 11가지

Tech Advisor Staff | PC Advisor
검색 엔진 최적화(SEO)의 핵심은 웹사이트 트래픽의 질과 양을 높이는 것이다. 웹사이트 순위를 올리기 위해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SEO 기법은 계속 변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지켜야 할 기본적인 사항이 몇 가지 있다.
 
ⓒ Getty Images Bank

SEO에는 크게 기술적 SEO와 콘텐츠 SEO, 두 가지 영역이 있고 둘 다 중요하다. 검색 유도 콘텐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기업도 있지만, 그 외에 전자 상거래 같은 기업은 나날이 콘텐츠 사이트에 더 가까워지면서 쇼핑 환경뿐만 아니라 리뷰를 읽고 조언을 얻고 업계 소식을 볼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돈은 모든 기업에 중요하지만 대체로 자금이 빠듯한 신생 기업 입장에서 내부 또는 에이전시 SEO 전문가를 두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다. 또한 전문가 없이 직접 개선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다. 지금부터 오가닉 트래픽(organic traffic, 검색엔진 혹은 도메인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살펴보자. 그 외에 웹사이트를 만드는 방법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해야 할 일

사이트 내 추적 기능 추가: SEO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결과를 측정할 방법을 설정하고 방문자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검색 콘솔과 같은 분석 툴에 추적을 추가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데, 이와 같은 툴을 통해 얻는 정보를 이용해 콘텐츠를 만들고 주요 방문자에 맞춰 사이트를 수정할 수 있다. 사이트에 분석 툴을 통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트래픽 감소를 확인하는 데도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구글이 알고리즘을 업데이트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사이트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적절한 키워드 선택: SEO 방법은 계속 바뀌고, 키워드와의 관계를 완전히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사이트의 블로그 글과 문서는 키워드를 포함해야 하며, 각 스토리도 해당 키워드에 대한 높은 순위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그러나 개별 키워드의 중요함과는 별개로, 문서 내에서 키워드를 다양하게 반복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렇게 해야 단 하나의 키워드가 아니라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주제를 타겟팅하게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이 타겟팅하려는 키워드가 주 독자층의 관심사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단지 많은 이가 관심을 가지는 키워드 주제를 선택하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런 인기 키워드는 포화상태이고 경쟁이 지나치게 치열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인기 검색어에 현혹되면 안 된다. 가장 좋은 것은 낮은 경쟁률-높은 볼륨이지만 낮은 경쟁률-적절한 볼륨의 키워드 정도에서 타협하면 구글에서 순위 상승을 이끌 수 있고, 검색 볼륨이 낮으므로 사이트 방문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더 높다. 물론 순 방문도 더 늘어나게 된다.

자연스럽게 쓰고 제목은 짧게: 사이트에 블로그 글과 문서가 포함된 경우 제목은 효과적인 SEO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구글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검색할지 염두에 두고 이를 반영해 제목을 달아야 한다. 단, 어떤 경우에도 의미가 통하는 제목이어야 한다. 또한 제목은 가급적 간결해야 한다. 가능한 한 (영문 기준) 70자 미만이 좋지만 소셜 미디어에 포스팅하는 경우 개별 채널에 맞춰 길이를 조정하면 된다.

핵심은 링크: 온라인 콘텐츠를 최적화하려면 문서와 블로그 포스트 곳곳에 관련된 내외부 콘텐츠를 링크로 연결해야 한다. 사이트의 기존 콘텐츠 간에 링크를 설정하고 안정적인 외부 콘텐츠에 연결하면 검색 엔진 업체에 우리 사이트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방문자가 검색하는 쿼리 확인: SEO를 위해 추적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여기서 온라인 역량을 강화해줄 또 다른 툴이 바로 구글 검색 콘솔이다. 구글 검색 툴을 통합하면 정확히 어떤 검색 쿼리가 사이트로 방문자를 유도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러면 무엇이 사람들을 유인하고 이들이 계속 재방문하도록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많은 방문자가 특정 용어를 찾아 사이트에 온다면, 해당 용어와 이를 포괄하는 주제에 대해 더 많은 글을 쓰는 것이 방법이다.

사이트 탐색 최적화: 사이트의 탐색을 개선하는 부분은 기술적 SEO 모범 사례에서 중요한 단계다. 간단한 사이트 맵을 만들고 이동 흔적(breadcrumb trail)을 사용해 방문자에게 현재 사이트의 어느 곳에 있는지 명확히 보여줘야 한다.

SSL 인증서 추가: 비교적 간단한 기술적 조치이면서도 순위를 높이는 필수 요소다. 사이트의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할 수도 있고, 여러 무료 옵션도 있다. 대부분의 사이트는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와 같은 무료 서비스를 사용해 인증서를 추가한다.

크롤링으로 SEO 오류를 찾아 해결: 사이트를 크롤링하면 SEO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이트 크롤러는 사이트를 샅샅이 훑어 소실된 리디렉션 링크, 누락된 코드, 깨진 광고, 누락된 필드를 비롯해 그 외의 많은 문제를 찾아 알려준다. 모즈(Moz), 딥크롤(DeepCrawl), 빔어스업(BeamUsUp)과 같은 서드파티 툴이 있다.
 

하지 말아야 할 일

키워드를 남용하지 말 것: 몇 년 전까지 콘텐츠 기반 사이트는 사이트 문서 또는 블로그 포스트 곳곳에서 키워드를 반복하는 방법으로 구글의 알고리즘을 '기만'할 수 있었다. 구글은 많은 수의 키워드를 감지하면 이를 유용한 콘텐츠로 간주하고 구글 검색 페이지의 상위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구글의 알고리즘이 훨씬 더 정교해져 키워드 남용까지 파악한다. 대신 고품질 콘텐츠와 독자 관점에서의 유용성, 사이트의 UX 등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따라서 용어 남용으로 구글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단, 타겟팅할 키워드를 두고 제목과 소제목, 본문의 관련된 부분에 그 키워드를 넣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UX를 간과하지 말 것: 구글 알고리즘이 성숙해지면서 순위 지정에서 사용자 경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따라서 사이트는 최대한 유용하고 사용하기 쉬워야 하며 콘텐츠는 광고주가 아닌 독자 관점에서 최선의 방식으로 표시돼야 한다. 사이트에 긴 양식의 콘텐츠가 있다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소제목과 목차를 추가해 가독성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긴 URL을 사용하지 말 것: 간단히 말해 구글은 짧은 제목을 좋아하고, 마찬가지로 URL도 짧은 편을 선호한다. URL은 일반적으로 제목에 따르므로 제목이 70자 미만이면 문제가 될 것 없다. 사이트의 예전 콘텐츠도 검토해서 가능한 경우 URL을 줄여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20.08.27

신생 기업을 위한 '검색 트래픽 늘리기' SEO 팁 11가지

Tech Advisor Staff | PC Advisor
검색 엔진 최적화(SEO)의 핵심은 웹사이트 트래픽의 질과 양을 높이는 것이다. 웹사이트 순위를 올리기 위해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SEO 기법은 계속 변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지켜야 할 기본적인 사항이 몇 가지 있다.
 
ⓒ Getty Images Bank

SEO에는 크게 기술적 SEO와 콘텐츠 SEO, 두 가지 영역이 있고 둘 다 중요하다. 검색 유도 콘텐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기업도 있지만, 그 외에 전자 상거래 같은 기업은 나날이 콘텐츠 사이트에 더 가까워지면서 쇼핑 환경뿐만 아니라 리뷰를 읽고 조언을 얻고 업계 소식을 볼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돈은 모든 기업에 중요하지만 대체로 자금이 빠듯한 신생 기업 입장에서 내부 또는 에이전시 SEO 전문가를 두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다. 또한 전문가 없이 직접 개선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다. 지금부터 오가닉 트래픽(organic traffic, 검색엔진 혹은 도메인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살펴보자. 그 외에 웹사이트를 만드는 방법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해야 할 일

사이트 내 추적 기능 추가: SEO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결과를 측정할 방법을 설정하고 방문자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검색 콘솔과 같은 분석 툴에 추적을 추가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데, 이와 같은 툴을 통해 얻는 정보를 이용해 콘텐츠를 만들고 주요 방문자에 맞춰 사이트를 수정할 수 있다. 사이트에 분석 툴을 통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트래픽 감소를 확인하는 데도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구글이 알고리즘을 업데이트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사이트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적절한 키워드 선택: SEO 방법은 계속 바뀌고, 키워드와의 관계를 완전히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사이트의 블로그 글과 문서는 키워드를 포함해야 하며, 각 스토리도 해당 키워드에 대한 높은 순위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그러나 개별 키워드의 중요함과는 별개로, 문서 내에서 키워드를 다양하게 반복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렇게 해야 단 하나의 키워드가 아니라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주제를 타겟팅하게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이 타겟팅하려는 키워드가 주 독자층의 관심사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단지 많은 이가 관심을 가지는 키워드 주제를 선택하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런 인기 키워드는 포화상태이고 경쟁이 지나치게 치열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인기 검색어에 현혹되면 안 된다. 가장 좋은 것은 낮은 경쟁률-높은 볼륨이지만 낮은 경쟁률-적절한 볼륨의 키워드 정도에서 타협하면 구글에서 순위 상승을 이끌 수 있고, 검색 볼륨이 낮으므로 사이트 방문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더 높다. 물론 순 방문도 더 늘어나게 된다.

자연스럽게 쓰고 제목은 짧게: 사이트에 블로그 글과 문서가 포함된 경우 제목은 효과적인 SEO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구글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검색할지 염두에 두고 이를 반영해 제목을 달아야 한다. 단, 어떤 경우에도 의미가 통하는 제목이어야 한다. 또한 제목은 가급적 간결해야 한다. 가능한 한 (영문 기준) 70자 미만이 좋지만 소셜 미디어에 포스팅하는 경우 개별 채널에 맞춰 길이를 조정하면 된다.

핵심은 링크: 온라인 콘텐츠를 최적화하려면 문서와 블로그 포스트 곳곳에 관련된 내외부 콘텐츠를 링크로 연결해야 한다. 사이트의 기존 콘텐츠 간에 링크를 설정하고 안정적인 외부 콘텐츠에 연결하면 검색 엔진 업체에 우리 사이트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방문자가 검색하는 쿼리 확인: SEO를 위해 추적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여기서 온라인 역량을 강화해줄 또 다른 툴이 바로 구글 검색 콘솔이다. 구글 검색 툴을 통합하면 정확히 어떤 검색 쿼리가 사이트로 방문자를 유도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러면 무엇이 사람들을 유인하고 이들이 계속 재방문하도록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많은 방문자가 특정 용어를 찾아 사이트에 온다면, 해당 용어와 이를 포괄하는 주제에 대해 더 많은 글을 쓰는 것이 방법이다.

사이트 탐색 최적화: 사이트의 탐색을 개선하는 부분은 기술적 SEO 모범 사례에서 중요한 단계다. 간단한 사이트 맵을 만들고 이동 흔적(breadcrumb trail)을 사용해 방문자에게 현재 사이트의 어느 곳에 있는지 명확히 보여줘야 한다.

SSL 인증서 추가: 비교적 간단한 기술적 조치이면서도 순위를 높이는 필수 요소다. 사이트의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할 수도 있고, 여러 무료 옵션도 있다. 대부분의 사이트는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와 같은 무료 서비스를 사용해 인증서를 추가한다.

크롤링으로 SEO 오류를 찾아 해결: 사이트를 크롤링하면 SEO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이트 크롤러는 사이트를 샅샅이 훑어 소실된 리디렉션 링크, 누락된 코드, 깨진 광고, 누락된 필드를 비롯해 그 외의 많은 문제를 찾아 알려준다. 모즈(Moz), 딥크롤(DeepCrawl), 빔어스업(BeamUsUp)과 같은 서드파티 툴이 있다.
 

하지 말아야 할 일

키워드를 남용하지 말 것: 몇 년 전까지 콘텐츠 기반 사이트는 사이트 문서 또는 블로그 포스트 곳곳에서 키워드를 반복하는 방법으로 구글의 알고리즘을 '기만'할 수 있었다. 구글은 많은 수의 키워드를 감지하면 이를 유용한 콘텐츠로 간주하고 구글 검색 페이지의 상위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구글의 알고리즘이 훨씬 더 정교해져 키워드 남용까지 파악한다. 대신 고품질 콘텐츠와 독자 관점에서의 유용성, 사이트의 UX 등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따라서 용어 남용으로 구글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단, 타겟팅할 키워드를 두고 제목과 소제목, 본문의 관련된 부분에 그 키워드를 넣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UX를 간과하지 말 것: 구글 알고리즘이 성숙해지면서 순위 지정에서 사용자 경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따라서 사이트는 최대한 유용하고 사용하기 쉬워야 하며 콘텐츠는 광고주가 아닌 독자 관점에서 최선의 방식으로 표시돼야 한다. 사이트에 긴 양식의 콘텐츠가 있다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소제목과 목차를 추가해 가독성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긴 URL을 사용하지 말 것: 간단히 말해 구글은 짧은 제목을 좋아하고, 마찬가지로 URL도 짧은 편을 선호한다. URL은 일반적으로 제목에 따르므로 제목이 70자 미만이면 문제가 될 것 없다. 사이트의 예전 콘텐츠도 검토해서 가능한 경우 URL을 줄여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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