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유무선 융합 서비스를 표방하는 KTH는 빠르게 변화하는 서비스 환경에 맞춰 일찌감치 가상화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 하지만 서비스 가용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던 기존 스토리지 환경이 가상 환경의 장점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해 본격적인 스토리지 가상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특히 iSCSI 스토리지로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인프라를 구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요 내용
모바일 빅뱅 시대를 위한 서비스 인프라
가상 환경의 장점인 속도를 살려라
iSCSI 스토리지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인프라 구현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가상화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