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비
AMD 라데온 RX 6000·6800 XT·6900 XT 성능 분석…최고급 GPU 왕좌까지 노린다
초고급 그래픽 카드 시장에 진입한 것을 환영한다, AMD. 라데온 R9 290X가 7년 전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AMD는 PC 마니아 수준의, 엔비디아의 고성능 제품과 어깨를 겨룰 만한 라데온 그래픽카드 신제품을 만들어냈다. 수요일 열린 ‘웨어 게이...
AMD 라데온 RX 6000, 지포스 RTX 3080과 대등한 성능 깜짝 공개
지난주 AMD 행사의 주인공은 젠 3 CPU였지만, AMD는 라데온 팬에게도 먹음직스러운 떡밥을 던졌다. CEO 리사 수 박사는 초고성능 라이젠 9 5900X와 그 외 여러 제품을 발표한 후 4K 해상도에서 라이젠 9 5900X CPU와 미공개 라데온...
"10월 28일 발매" AMD 빅나비 기반 라데온 RX 6000 GPU, 무엇이 다른가?
AMD의 차세대 빅 나비 기반 그래픽 카드를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AMD는 9일 라데온 RX 6000 시리즈를 10월 28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뒤이어 11월 10일에는 AMD 신제품이 탑재된 엑스박스 시리즈 X가 발표된다. 마이...
지금이 그래픽카드를 사기에 가장 나쁜 시기인 이유
물론 필자의 지론은 기존 PC가 더 이상 돌아가지 않을 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IT 세상에서 새로운 하드웨어가 출시되기 기다리는 것은 바보짓이 되기 쉽다. 엄청난 속도로 더 빠르고 더 좋은 신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