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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MS, 게임 라이브스트리밍 업체 인수… e스포츠 시장 진출 모색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업체인 빔(Beam)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인수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빔은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Xbox) 팀에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은 패션, 스포츠, 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도 인기있는 영역 중 하나로, 퓨디파이(PewDiePie), 제프리 시(Jeffrey Shih) 등의 영상은 시청자가 수백만 명에 이른다. 퓨디파이는 유튜브를 이용하고, 제프리 시는 트위치(Twitch)를 이용한다. 트위치는 2014년 아마존에 약 10억 달러에 인수된 바 있다. 유튜브와 트위치 모두 윈도우 PC에서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지만, 엑스박스 게임은 스트리밍을 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원(Xbox One)과 관련된 엑스박스 앱은 사용자들이 게임 클립을 다양한 길이와 해상도로 녹화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생중계로 내보낼 방법은 없다. 그리고 물론 e스포츠가 있다. 뉴주(NewZoo)에 따르면 2억 2,600만 명이 도타2(DOTA 2)와 다른 게임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시청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의 일부를 원하는 것이 분명하다 엑스박스 라이브의 파트너 그룹 관리자인 채드 깁슨은 “엑스박스 담당자들은 게임과 게임을 보는 것의 융합을 매우 반기며, 게이머들에게 더 많은 자유와 모든 빔의 플랫폼을 통해 멀티플레이어 경험을 선택할 수 있길 바란다”라면서, “이번 인수는 게이머들이 원하는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디바이스로 즐기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XBOX 게임 엑스박스 2016.08.12

씨게이트, Xbox용 게임 드라이브 출시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지난 8월 유럽에서 열린 게임스컴(Gamescom)을 통해 공개했던 Xbox 전용 외장 하드 드라이브 ‘씨게이트 Xbox용 게임 드라이브(Seagate Game Drive for Xbox)’를 국내에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마케팅 협업을 바탕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2TB의 용량을 제공하며, Xbox를 상징하는 초록색 및 검정색과 같은 톤의 디자인으로 씨게이트와 Xbox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 제품은 Xbox One 또는 Xbox 360과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간편하게 호환된다. 씨게이트의 Xbox용 게임 드라이브는 Xbox One 및 Xbox 360의 내장 메모리 용량에 부족함을 느끼는 게이머들을 위한 휴대용 드라이브다. 평균 게임 설치 용량이 35GB에서 50GB에 달하는 점을 감안했을 때, 2TB 용량의 이 제품을 활용할 경우 기존에 설치된 콘텐츠를 삭제하지 않고 더 많은 게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USB 3.0을 채택해 쾌적한 속도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집에서 즐겼던 게임 및 달성한 업적을 지인이 보유하고 있는 Xbox One 또는 Xbox 360에 그대로 옮겨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씨게이트의 수석 제품 마케팅 디렉터인 제프 포치만은 “이번 협업은 더 많은 스토리지를 필요로 하는 새로운 고객층과 만날 기회를 얻게 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그 동안 게이머들 사이에서 플러그 앤 플레이 기반의 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존재했던 만큼 이 제품의 출시가 이런 필요성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XBOX 씨게이트 2015.10.27

2016년 코타나의 다음 목적지는 엑스박스 원

지난 금요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이저 넬슨이 블로그를 통해 몇 가지 발표를 했다. 우선, 윈도우 10용 엑스박스 베타 앱 업데이트가 개발 중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 가상 비서 코타나가 2016년에 엑스박스에 탑재된다는 소식이다. 메이저 넬슨에 따르면 올해 말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원 익스피리언스(Xbox One Experience); 프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엑스박스와 코타나를 공개할 예정이며, 베타 테스터의 경우 먼저 사용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내년에 공식적으로 엑스박스에 코타나가 탑재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이머에 맞게 조율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넬슨은 2016년으로 예정된 엑스박스용 코타나의 정확한 출시 일시를 밝히지는 않았다. 코타나가 윈도우 폰 8.1에 처음 등장한 후 윈도우 10에도 탑재된 만큼, 다음 순서는 엑스박스일 것이라는 예상은 어느 정도 논리적이다. 키넥트 콘트롤러로 음성 명령을 지원하는 현재 방식이 변화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엑스박스 원용 코타나를 기다리는 동안 최근 공개된 윈도우 10용 엑스박스 베타 앱을 확인하는 것도 좋다. 이 업데이트는 단체 메시지 채팅 기능, 각종 알림에 즉시 답하는 기능뿐 아니라 게임 성과, 영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지원 기능이 추가됐다. 윈도우 10용 엑스박스 베타 앱은 여기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공식 출시일은 미정이다. editor@itworld.co.kr

XBOX 엑스박스 엑스박스원 2015.10.05

CA 테크놀로지스, Xbox 공동 개발자 출신 ‘오토 버크스’ CTO 선임

한국 CA 테크놀로지스(www.ca.com/kr)는 마이크로소프트 Xbox 공동 개발자 출신의 오토 버크스를 최고기술책임자(이하 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CA에 합류하기 전 버크스 CTO는 미국 영화 전문 케이블방송 HBO에서 CTO로 활동했다.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가운데 하나인 HBO GO 개발뿐 아니라 미디어 제작, 내부 비즈니스 시스템, 기술 운영 등 HBO의 모든 기술 업무를 담당했다. 버크스 CTO는 HBO 전에 18년간 MS에서 근무했다. 그는 Xbox 최초 4명의 개발자 중 한 사람으로, MS에서 수석 소프트웨어 개발자, 아키텍트, 총괄 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윈도우 부서에서 다이렉트엑스(DirectX) 및 오픈지엘(OpenGL) 윈도우 그래픽 기술 개발 팀을 이끌었다. 연구 부서에서 모바일 아키텍처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했고, MS 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인 레이 오지 리더십 아래 선행 개발을 담당했다. CA 테크놀로지스 마이클 그레고어 CEO는 “버크스 CTO는 기술 창의력과 리더십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제품을 개발한 보기 드문 인재”라며,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 CA의 첨단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다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XBOX CA 테크놀로지스 2015.06.18

엑스박스 원, 출시 첫 날 100만 대 판매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신형 비디오 게임기인 엑스박스 원을 출시 24시간이 되기 전에 100만 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주 먼저 출시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의 판매 기록과 맞먹는 것이다. 하지만 두 플랫폼을 이용하는 게임머들은 이미 몇 해 전부터 새로운 하드웨어의 출시를 기다려 온 터라, 출시일의 이런 판매 기록은 이미 예상된 것이었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엑스박스 원 전용 게임 22가지 중 상당수가 온라인으로 플레이되고 있으며,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서버로부터 출시 첫날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 첫날 ‘데드 라이징 3’에서 6000만 마리의 좀비가 죽었으며, ‘포르자 모터스포츠 5’에서는 총 360만 마일의 주행 거리를 기록했고, ‘라이즈 : 선 오브 롬’에서 850만 명의 적을 물리쳤다고 밝혔다. 엑스박스 원은 뛰어난 그래픽으로 업계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게임 외의 기능, 즉 일부 국가에서의 실시간 TV 액세스 기능이나 스카이프 통합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양사가 새로운 하드웨어를 출시하면서 게임 업계는 연말연시 기간에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XBOX 소니 게임 2013.11.25

한 눈에 보는 엑스박스 원(Xbox One) 발표 주요 내용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게임기 엑스박스 원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환경의 모든 요소를 하나로 통일하고 집약적인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운 하드웨어와 키넥트, 주요 콘텐츠를 살펴 본다.  editor@itworld.co.kr

XBOX 게임 엑스박스 2013.05.22

MS, 엑스박스 원(Xbox One) 공개… “가정용 통합 엔터테인먼트 콘솔”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엑스박스 360(Xbox 360)의 후속 모델인 엑스박스 원(Xbox One)을 공개했다. 엑스박스 원은 업데이트된 키넥트(Kinect) 센서와 함께 올해 말경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화요일 열린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엑스박스가 거실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하나로 통합해 게임, 음악, 영화 등을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들 먼저 눈에 띄는 새로운 기능은 음성제어다. 기존과 같이 컨트롤러나 스마트 글래스 앱(Smart Glass App) 등으로도 제어되지만, 음성 명령 기능이 새로이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책임자인 유세프 메흐디는 업데이트된 키넥트 센서를 이용해서 음성과 제스처로 제어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사용자들이 “엑스박스 온(Xbox On)”이라고 말하면 엑스박스가 바로 활성화된다. 엑스박스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구별해서 특정 사용자가 지난 번에 대시보드 중 어디에서 종료했는지 기억한다. 시연된 것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특징 중 하나는 엑스박스 원의 인스턴트 스위칭(Instant Switching)으로, 대기 시간이 거의 없이 기능들을 전환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의 엑스박스 키넥트처럼 사용자들은 “엑스박스 고 투 뮤직(Xbox go to music)”, “엑스박스 고 투 게임(Xbox go to game)”같은 음성 명령을 내려서 기능들을 전환할 수 있는데, 엑스박스 원에서는 이것이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는 것만큼 쉬워졌다. 더불어 엑스박스에 텔레비전 생방송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들은 “엑스박스 라이브 티비(Xbox Live TV)”를 실행시켜서 생방송 중인 텔레비전을 볼 수 있다. 온디멘드 콘텐츠와 함께 현재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엑스박스 원 가이드(Xbox One Guide...

MS XBOX 엑스박스 2013.05.22

차세대 엑스박스 명칭은 ‘엑스박스 퓨전?’

엑스박스 360(Xbox 360)에 이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콘솔 명칭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코드명은 두랑고(Durango)로 알려져 있지만 내부 개발명일 뿐이다. 엑스박스 360의 코드명은 제논(Xenon)이었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퓨전(Xbox Fusion)’이라는 새로운 도메인을 등록하면서 새로운 엑스박스의 명칭으로 부각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360의 2배인 720을 넣어 엑스박스 720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다소 단편적으로 보이는 이 명칭도 공식 이름은 아니다. 더 최근에는 한 레딧(Reddit) 사용자가 목업을 공개하면서 엑스박스 인피니티(Xbox Infinity)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Fusion.com, XboxFusion.co.uk, XboxFusion.biz 등 여러 관련 도메인을 구입했다. 더 중요한 점은 각 도메인이 현재 공식 엑스박스 페이지로 이동한다는 사실로, 이 페이지에는 5월 21일 태평양시로 오전 10시에 열리는 차세대 엑스박스 공개 행사 초대 메시지가 표시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720이나 엑스박스 인피니티 및 다른 유력 엑스박스 명칭에 대한 도메인은 안 갖고 있다. 반면, Xbox8.us나 XboxTV.com 같은 도메인은 몇 년째 보유하고 있으나, 이런 명칭들은 악용을 막기 위한 용도일 뿐 사용하지는 않았다. 이런 도메인들은 엑스박스 사이트가 아닌 빙 검색 사이트로 이동한다. editor@itworld.co.kr

XBOX 엑스박스 마이크로소프트 2013.05.20

지나의 착한 IT | 갤럭시 S4 1분 퀵 리뷰

삼성의 갤럭시 S4가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미국 매체 테크하이브가 전하는 1분 퀵 리뷰를 만나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샌프란시스코 오프라인 매장 오프닝 행사가 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사용자보다는 음악 팬들이 많았다던데, 어떤 사연일까요? 이번 주 주요 IT 소식을 만나봅니다. <스크립트> 지나 : 안녕하세요. 착한 IT 지나입니다. 2주만에 인사 드리게 됐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S4가 출시됐습니다. 테크하이브에서 짧은 리뷰를 준비했는데요, S4의 특징은 어떤 것인지 한번 살펴 보시죠. (자료화면) 삼성의 갤럭시 S4는 인기 몰이를 했던 S3의 후속제품입니다.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 5인치 디스플레이, 그리고 탈부착이 가능한 배터리와 확장 메모리 슬롯을 탑재했습니다. 갤럭시 S3보다 얇고 가벼워졌으며, 외장은 여전히 플라스틱이긴 하지만 더 좋아졌습니다.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했는데요, 화면 위에서 손을 움직여 제어하는 에어제스처, 화면에 손가락을 조금 띄어서 가져가면 폴더나 이메일 등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미리 보여주는 에어 프리뷰 기능도 지원합니다. 카메라에는 드라마모드라는 기능이 생겼는데요.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합쳐서 하나의 이미지에 움직임을 담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칼로리 측정과 운동량 관리 등 종합 건강 관리 앱인 S헬스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테크하이브는 갤럭시 S4가 전반적으로 훌륭한 제품이지만, 실용성 보다는 관심을 끌기 위한 부가 기능이 많이 보인다고 평가했는데요. 테크하이브의 리뷰 점수는 5점 만점에 4점이었습니다. 지나 : 마이크로소프트의 샌프란시스코 매장 오프닝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데요, 이 사람들이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팬일까요? (자료화면) 지난 목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무려 수요일 저녁부터 와서 기다리던 사람도 있었는데요, 바로 미국의 인기가수 블레이크...

XBOX 엑스박스 마이크로소프트 2013.04.26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엑스박스 5월 21일 공개

엑스박스 360(Xbox 360)이 출시된 지 8년만에 후속 제품이 5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태평양 표준시로 오전 10시 레드몬드 본사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웹, 엑스박스 라이브(Xbox Live), Xbox.com, 스파이크 TV(Spike TV) 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웹사이트에 행사를 공지하면서 “이날 우리는 엑스박스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를 맛보게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개 행사 몇 주 후인 6월 11일 개최되는 E3에서 엑스박스 콘솔 케임에 대해 밝힐 계획이다. 한편, 콘솔 게임의 또 다른 강자인 소니는 지난 2월 플레이스테이션 4를 공개했다.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으나, 올 연말 쇼핑 시즌께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MS XBOX 엑스박스 2013.04.25

‘의외의 찰떡 궁합’ 윈도우 8과 엑스박스 ‘함께 쓰기’

  게임용 PC와 거실에서 사용하는 콘솔은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었다. 그래서 PC 게이머들은 PC 게임을 즐기고 콘솔 게이들은 콘솔 게임을 즐길 뿐 둘이 만날 일도 없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윈도우 8은 이런 두 환경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물고 있다. 새로운 운영체제 덕분에 PC 사용자들은 책상을 떠나지 않고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엑스박스 라이브 계정 및 엑스박스 360 콘솔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게임 앱의 메인 화면은 사용자의 최근 콘솔 활동을 보여준다.   게임 앱 윈도우 8의 기본 게임 앱은 이미 PC와 엑스박스 라이브 계정 사이의 기본적인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여기에서 엑스박스 게임 이력을 조회하고 게임을 구매해 콘솔로 직접 다운로드 하며 자신의 게임진행 상태와 친구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아바타와 엑스박스 라이브 프로필을 수정할 수 있는데 아바타의 경우 엑스박스 360 콘솔 외에 PC 또는 태블릿에서도 쉽고 빠르게 가상 캐릭터의 의상을 변경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롭다. 마치 TV를 조작한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게임 앱은 또한 사용자가 PC 또는 태블릿에서 직접 구매, 다운로드, 플레이 할 수 있는 엑스박스 라이브를 지원하는 윈도우 8용 게임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서는 윈도우 8의 공식 윈도우 스토어 앱으로 이동해야 한다. (링크를 사용할 수 있기만 하면 된다. 우측 이미지를 참고하자)   이 모든 기능들은 콘솔 매니아에게 필요한 것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과 연계시켜 놓은 엑스박스 360의 기능을 완전히 활용하고 싶다면 윈도우 스토어에서 엑스박스 스마트글래스(Xbox SmartGlass) 앱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엑스박스 스마트글래스 스마트글래스 앱을 사용하면 윈도우 8에서 ...

XBOX 윈도우 8 스마트 글래스 2013.01.28

"MS는 Xbox 미니 작업 중?"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Xbox 게임 콘솔과 함께, 2013년에 Xbox 미니로 셋톱박스 TV 사업에 끼어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버지(The Verg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을 잘 알고 있는 여러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명 게임 콘솔의 셋톱 버전을 작업하고 있고, 애플과 로쿠(Roku) 등 선도업체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은 Xbox 미니를 만드는 것으로, 일부 핵심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캐주얼 게임 타이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기기를 제공하며, 거실까지 자리를 넓히는 것이다. 가격과 관련된 내용은 보도되지 않았다. 애플의 셋톱 제품은 99달러에 제공되고 로쿠는 50달러라는 낮은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다. 버지의 톰 워런은 “Xbox 미니는 항상 접속돼 있는 기기”라며, “그 아키텍처는 차세대 Xbox보다 조금 낮은 버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랫폼이 데스크톱, 노트북,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든 윈도우 8로 실행되는 Xbox를 만들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Xbox의 핵심 시스템은 전화와 함께 사용돼, Xbox 라이브 서비스가 휴대기기에서 실행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폰이 실행되는 대부분의 휴대기기이다.    버지가 마이크로소프트에 Xbox에 대한 향후 계획을 물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는 항상 다음 플랫폼이 무엇일지, 얼마나 활동 주기를 견뎌나갈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Xbox 미니의 가능성에 몇가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캐주얼 게임이란 무엇인지이다. 셋톱박스 Xbox가 헤일로 게임을 즐기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가정한다면, 캐주얼 게임은 매우 느슨하게 분류될 수 있다. ...

XBOX 미니 셋톱박스 2012.11.23

Xbox 서피스 태블릿이 게이머에게 의미하는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서피스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하지만 설사 그것이 Xbox 브랜드를 달고 있다고 하더라도, 과연 게임 업계가 7인치 태블릿을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하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문의 Xbox 서피스 태블릿을 생산한다 해도,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게임 환경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적지 않은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Xbox 360으로 비디오 게임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거의 2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바일 게임의 인기 모바일 디바이스는 무선 연결이 가능한 곳에서 저렴한 게임 타이틀을 제공해 왔으며, 소비자 역시 여기에 지갑을 열고 있다. 닌텐도가 닌텐도 3DS 판매의 하락으로 5억 달러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기 바란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패처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Xbox 라이브 아케이드의 게임 75%가 태블릿용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패처는 서피스 자체가 얼마나 인기를 얻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과연 이런 제품이 사용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소문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지만, 더버지는 익명의 정보원 여러 명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용 태블릿 개발 계획을 확인해 줬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소문이나 추측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는다”고만 답했다.   더버지가 7인치 Xbox 태블릿에 대한 소문을 제기한 것은 지난 6월로, 마이크로소프트가 10인치 서피스 RT와 서피스 프로...

XBOX 게임기 엑스박스 2012.11.07

2012년 하반기 게임 기대작 10선

게임 분야에서 원래 상반기는 전년도 연말 출시작들의 판매 지속과 뛰어난 독립 게임들이 주도하고, 하반기는 대형 블록버스터들이 주도한다. 올 하반기에는 헤일로, 마리오, 콜 오브 듀티와 같은 대작들이 쏟아져 나온다. 2012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10개의 게임을 살펴보자.  editor@idg.co.kr

XBOX 게임 닌텐도 2012.06.07

E3 2012 | 마이크로소프트 Xbox 스마트글래스 공개 현장

마이크로소프트가 E3에서 전통적인 비디오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 텔레비전, 웹 브라우징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했다. 현장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자. 

XBOX 마이크로소프트 e3 2012.06.05

마이크로소프트, E3에서 스마트글래스 세부 사항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E3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여러 디바이스 간에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인 스마트글래스(SmartGlass)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헤일로 4를 포함한 신작 게임과 Xbox 360용 IE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핵심으로 내세우는 것은 Xbox를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환경의 중심 허브로 만들어 게임기는 물론 PC와 iOS 디바이스, 안드로이드 태블릿, 윈도우 8까지 아우르는 것이다. 또한 IE를 Xbox로 이식해 구글 TV에 대응하는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글래스 기술은 Xbox를 중심으로 플랫폼에 관계없이 모든 디바이스 간에 콘텐츠를 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 라이브 책임자인 마크 휘튼은 “스마트글래스는 사용자가 이미 알고 있고 좋아하는 디바이스를 변신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글래스 기술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태블릿으로 영화를 보다가 화면을 한 번 두드리는 정도의 간단한 조작으로 영화를 Xbox 360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그때까지 보던 지점도 그대로 전송된다. Xbox 360으로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 태블릿은 배우나 제작진 같은 영화 관련 정보를 보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HBO의 인기 TV 시리즈인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을 TV로 보는 동안 태블릿이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상상의 땅인 웨스테로스의 지도를 보여주는 모습을 시연해 보이기도 했다. 태블릿의 지도는 현재 사용자가 보고 있는 지점을 추적해 보여주며, 드라마의 다른 주요 캐릭터는 어느 지점에 있는지도 보여준다.   스마트 글래스는 또한 태블릿을 컨트롤러로 바꿔놓기도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태블릿을 이용해 매든 NFL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영상 시연도 제시했다.    스마트글래스 앱은 윈도우 8 디바이스와...

XBOX IE e3 2012.06.05

E3 미리보기 : E3 2012에서 기대하는 것

제 17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가 이번 주 LA 에서 개막된다. PCWorld 편집자들은 가장 흥미로운 게임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찾기 위해 행사장을 샅샅이 뒤질 것이다. 그동안 E3 2011에서 시간을 보내며 많은 것을 배웠지만, 여전히 올해 E3 에서 무엇이 히트를 칠지 예측하기는 어렵다. PCWorld에서 가장 열정적인 게이머들이 E3 2012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알렉스 와로 : PCWorld의 게임, 입문서, 보안 담당   기대할 수 있는 것 : 올해 E3는 차세대 게임기를 기대하는 사람에게 그다지 흥미로운 행사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소니가 새로운 하드웨어를 출시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생각되며, 기껏해야 개별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2013년의 새로운 Xbox 또는 플레이스테이션에 관한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독 기반 전략의 99달러짜리 엑스박스 360으로 성공을 거둔 마당에 소니도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layStation Plus) 프로그램에 장기 가입하면 100달러 미만에 구매할 수 있는 보급형 PS3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 닌텐도는 올해 위 유(Wii U) 게임기를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게임도 출시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 지난 해 E3에서 위 유를 접해본 후 해당 기기에 대한 기대감이 반감되었다. 또한 애플이 가정용 게임기를 출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것 : 필자는 무언가 멋지고 깜짝 놀랄만한 것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E3 2012에서 유수의 게임 기업들이 중심 역할을 담당할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 헤일로(Halo), 메든(Madden) 등 어떤 게임에 관심 있는지에 상관 없이 다...

XBOX 소니 게임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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