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SK 하이닉스 비틀 X31 리뷰 : 동글동글 귀여운 10Gbps USB SSD
장점 10Gbps 속도 작고 둥근 디자인 단점 색상이 한 가지임(페일 골드) 경쟁 제품보다 비싼 가격 총평 현재 기사 작성 시점에서 경쟁 제품보다 속도와 가격이 조금 더 높은 SK 하이닉스의 첫 번째 USB SSD 제품으로, 여러 면에서...
“꽂자마자 폭발” 에콰도르 언론인 노린 USB 드라이브 폭탄
아무런 표시도 없는 수상한 USB를 우편으로 받았다면, 의심없이 PC에 연결하면 안된다. 기본적인 데이터 보안 상식이기도 하지만, 에콰도르의 몇몇 언론인에게는 생명을 지키는 방법의 하나가 됐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에콰도르의 한 TV...
“USB-C부터 썬더볼트까지” 알쏭달쏭한 USB 종류 및 속도 차이 알아보기
USB는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Universal Serial Bus)의 약자로,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에서 사용하는 표준 연결 기술이다. 애플의 아이맥(iMac)에서 USB를 지원한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중화됐다. USB...
인텔, 차세대 썬더볼트 표준 공개 "전송 속도 최대 120Gbps까지 조절"
인텔이 “차세대 썬더볼트”인 80Gbps I/O 표준을 공개했다. USB4 2.0 사양이 발표된 지 불과 몇 주 만의 일이다. 썬더볼트 5(Thunderbolt 5)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썬더볼트는 고화질 영상 출력 같은 특정...
USB-IF, 속도와 전력 모두 표시한 USB 규격 새 로고 발표
모든 사용자가 USB 케이블의 전송 속도에만 관심을 가지는 상황에서 USB 기술 상표는 알파벳 조합 이상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새로운 USB 로고가 속도 표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USB 구현자 포럼(USB Implementors F...
"USB4에 질세라" 인텔, 80Gbps 썬더볼트 프로토타입 시연
최근 인텔이 이스라엘 소재 연구소에서 프로토타입 80Gbps 썬더볼트의 데모를 시연하며 USB4 진영을 따라 80Gbps 세대로의 진입을 알렸다. 인텔은 애플과 썬더볼트를 공동 개발한 핵심 개발 업체다. 이날 시연한 프로토타입은 썬더볼...
"무엇을 어디에 연결해야 할까?" 노트북 포트에 대한 모든 것
노트북에는 수많은 포트가 탑재되어 있다. 물론 1개만 탑재된 경우도 있다. 하지만 노트북에 포트가 많을 경우, 각 포트의 기능과 자신에게 필요한 포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노트북에 탑재된 모든 포트의 기능과 역할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자. ...
“240와트 초강력 USB 케이블이 온다” 고성능 게임용 노트북도 충전
데이터와 오디오/비디오, 그리고 충전까지 USB-C/썬더볼트 포트 하나로 통합한 것은 최신 노트북의 주요 혁신 중 하나이다. 하지만 USB-C 케이블로 전송할 수 있는 전력이 제한적이라 별도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고성능 게임용 노트북은 여전히 나무통처...
USB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용 공식 ISO를 출시했다. 이는 윈도우 11을 USB 또는 다른 플래시 드라이브에 직접 설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윈도우 11은 지난 6월에 공식 발표됐지만, 이제 마침내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됐다. 이미 운...
USB-C 로고에 전송 속도·전력 의무 표기…애플 사용자가 확인해야 할 점은?
USB-C는 양방향, 상하 대칭, 두께, 잠금 등 다양한 기술을 지원하는 케이블이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기능에 비해 사용처가 매우 적다는 게 문제다. 사용자는 전자기기에서 USB-C 포트를 봤을 때,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 수 없다. 데이터 전송...
USB-C 새 로고, 240와트 40Gbps 지원 여부 한눈에 확인
자신의 노트북에 맞는 USB 케이블과 충전기를 고르는 것은 치과에 가는 것만큼이나 흥미로운 일이다. 하지만 새로운 USB 로고는 제품을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있다. USB 표준을 관장하는 USB-IF(USB Implementers Forum)...
2021년 최고의 외장 드라이브와 구입시 고려해야 할 점
PC를 사용한다면 모두 외장 드라이브를 갖고 있어야 한다. 외장 드라이브는 데이터 백업 및 저장의 유용한 수단이자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에서 다른 기기로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원 X(Xbox One X) 사용자도 콘솔 본...
'전문가마저 헛갈리는' USB 유형별 속도와 기능 정리
USB(Universal Serial Bus)는 애플이 혁신적인 오리지널 아이맥(iMac)에 사용하기로 과감한 결정을 내린 1998년 이래로 컴퓨터와 대부분 IT 장치의 표준 연결 유형이었다. UBS 이전에는 ADB에서 파이어와이어(F...
USB
썬더볼트가 포트 전쟁에서 승리한 이유
케이블 하나로 모든 것을 지배하겠다는 인텔의 야망이 한 단계 큰 진전을 이루었다. 24일 인텔은 썬더볼트 3을 차세대 CPU에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더해 인텔은 오랫동안 독점 기술이었던 이 프로토콜을 로열티 없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인...
"이중인증보다 더 확실한" 시큐리티 키로 구글·페이스북 계정 보호하기
지난 3월 말, 필자는 지메일로부터 계정 보안과 관련해 '심란한' 메시지 하나를 받았다. "경고. 정부 기관과 관련된 해커가 귀하의 비밀번호를 훔치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글은 정부 기관과 관련된 해...
아마존, 샌디스크 휴대용 스토리지 가격 할인 이벤트
최근 들어 모든 이들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지만, USB 플래시 드라이브와 SD 카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 태블릿의 스토리지를 확장하거나 열쇠고리에 일부 파일들을 보관하고 싶다면 이번 아마존의 할인 판매는 좋은 기회다. 샌디스크 스토리...
킹스톤, 2TB USB 드라이브 발표…용량만큼 비쌀 가격도 주목
하드디스크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또 한 번의 도전을 맞이했다. 킹스턴이 무려 2TB 용량의 USB 드라이브를 발표한 것이다. 지난 해 1TB 용량의 킹스턴 데이터트래블러 하이퍼엑스(Kingston DataTraveler HyperX Pre...
“4GB? 16GB?” 윈도우 10 복구 드라이브 만들기에 필요한 USB 크기 미스터리
최근 한 독자가 윈도우 10 복구 드라이브용으로 8GB짜리 USB 드라이브를 샀는데, 실제로 복구 드라이브를 만들려고 하니 최소 16GB를 요구했다고 설명을 요청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움말 페이지에는 윈도우 10 복구 드라이브를 만들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