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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레이스

2022년 업무 처리 방식에서 일어날 변화 3가지

워크플레이스(일터, 직장)가 지난 몇 년간 크게 바뀌었다.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최근 업계는 미래에 본격 구현될 ‘메타버스(Metaverse)’를 놓고 떠들썩하다. 그러나 기업이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가 즐비하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는 일에 대한 인식과 기대를 바꿔 놓았으며, 대부분 직장인은 업무를 보는 장소와 시간에 있어 과거보다 더 큰 유연성(탄력성)을 누리고 있다. 많은 기업이 2022년에도 하이브리드 원격 근무 전략에 적응하는 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그렇지만 더 많은 사무실이 문을 다시 열고, 다양한 업무 형태가 결합하면서 기업 임원과 IT팀은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업종에서 회사를 떠나는 직원이 많은 가운데 기업은 직원을 계속 붙잡기 위한 방편 중 하나로 탄력 근무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사업과 기술 투자 전략에 영향을 미칠 또 다른 트렌드다. IT 애널리스트가 꼽은 올해 업무 공간의 변화를 정리했다.   하이브리드 근무 늘면서도 실패 사례도 증가할 것 많은 기업이 아직 원격 근무와 관련된 장기 전략을 수립하지 못했다. 그러나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에도 일정 수준 원격 근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직원에겐 좋은 소식이다.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사에 따르면, 원격 근무자의 생산성이 증가하고 있다. 즉, 고용주에게도 좋은 소식이라는 의미다.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이 성공하려면 일하는 장소에 상관없이 직원을 연결할 수 있도록 물리적 커뮤니케이션, 가상 커뮤니케이션 모두를 활용해야 한다.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성공의 핵심이다. 그러나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약 10%의 기업이 팬데믹 이후에 전면적인 원격 근무제를 도입할 것이고, 30%는 전면 사무실 근무제를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머지 60%는 하이브리드 근무제다. 포레스터는 ‘2022년 예측: 미래의 근무 형태(Predict...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대퇴직시대 2022.01.06

"팀즈에서 워크플레이스 앱 바로 불러온다" 메타∙MS 협력안 발표

팀즈 사용자가 화면을 바꾸지 않고도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인 메타(구 페이스북) 워크 플레이스 뉴스피드의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수요일 발표된 두 업체간 연동 지원의 긍정적 영향이다.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접 팀즈 영상 회의를 스트리밍하는 기능도 개발 단계에 있다. 이번 지원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워크플레이스가 각각 처음 연결된 것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메타의 워크플레이스는 7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거대 서비스다. 팀즈가 아닌 쉐어포인트, 원 드라이브,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레이스 간 연계 지원은 기존에도 있었다. 다음달에는 메타의 영상 통신용 기기인 포털(Portal)에서도 팀즈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기능은 총 2가지다. 우선, 워크플레이스 앱이 팀즈 메뉴 한쪽의 탐색 바나 탭 안에 고정되어 별도의 이동 없이 팀즈 앱 안에서 워크플레이스 뉴스피드의 공지를 확인하는 기능이 있다. 팀즈 관리자가 많은 직원이 봐야 할 공지를 ‘중요함’으로 표시해 팀즈 안에서 눈에 잘 띄게 할 수 있다. 개인 사용자 역시 팀즈 안에서 워크플레이스 게시물에 바로 반응할 수 있고, 팀즈 태널 안에서 워크플레이스의 게시물을 동료에게 바로 전송할 수도 있다. 또한, 2022년 초에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워크플레이스에서 팀즈 영상 회의에 참가하고 코멘트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도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두 업체 모두 몰입형 협업을 목표로 삼는 등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지만, 수요일 발표된 협력안을 통해 많은 기업이 직원 협업을 지원하는 도구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제품 관리자 우지왈 싱은 팀즈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사용자가 두 도구를 모두 사용해 최신 정보를 빠르게 받아보고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팀즈 내 지원 서비스 작...

메타 워크플레이스 팀즈 2021.11.12

“팬데믹 위기에서 빛을 발휘한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버진 애틀랜틱의 활용 사례

버진 애틀랜틱(Virgin Atlantic)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항공 업계 전반에 걸쳐 중단되었던 영업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페이스북(Facebook)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는 직원들이 탑승 승객을 늘리기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진 애틀랜틱이 4년 전 직원 연결을 위해 배치한 SNS는 대부분이 승무원, 조종사 등 일선에 종사하는 직원들 사이에 즉각적인 환영을 받았다. 주안점은 커뮤니티 구축과 소통에 있었지만 SNS 애플리케이션은 버진 애틀랜틱 항공 직원 6,000명이 직원 학습 및 개발 정보와 같은 리소스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 포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제공되는 리소스를 살펴보면 워크플레이스 내에 특별히 만들어진 분야의 사고 리더십 기사와 승무원 필수 훈련 강좌 목록, 일선 직원이 근무조 교환 조율에 활용하도록 최근에 도입된 시프트 커버(Shift Cover) 기능 등이 있다. 또한, 버진 애틀랜틱 인트라넷에서 제공되던 당직 명단 정보를 워크플레이스로 옮길 계획도 있다. 버진 애틀랜틱 채널 및 SNS 담당자 메건 벅은 “우리회사에서는 워크플레이스가 연결 플랫폼에서 생산성 도구로 나아가고 있다. 워크플레이스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전사적으로 전 세계 직원을 연결하고 양방향 대화를 만들에 내는 데 놀랄 만하게 효과적이었다”라면서, “앞으로 워크플레이스의 전략은 사람들이 맡은 바 임무 수행을 향상시켜 주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451 리서치(S&P Global Market Intelligence’s 451 Research)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버진 애틀랜틱의 워크플레이스 사용 방식 변화는 기업 SNS 애플리케이션의 보다 폭넓은 발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한 추세 속에 슬랙(Slack)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와 비바(Viva)에 이르는 다양한 기업 SNS 도구들이 그 범위를 넓혀 왔고 주로 하향식 의사소통 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팬데믹 2021.05.28

“비디오,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임원이 밝힌 2021년 전략

페이스북은 올해 자사의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에 새로운 생산성 기능과 몇 가지 변화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일을 효율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시 이후 4년 6개월이 지난 워크플레이스는 지난 5월을 기준으로 500만 명의 유료 사용자를 확보 중이며, 네슬레와 월마트 등이 대표적인 고객사다. 여러 SaaS 협업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원격 근무가 대중화되면서 사용자가 급증했다  워크플레이서 제품 총괄인 우지윌 싱은 올해 여러 기업이 하이브리드 원격 근무 전략에 주목하면서, 워크플레이스의 비디오 및 메신저 도구를 사용해 고객을 연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13일 라이브 프로듀셔(Live Producer) 내의 방송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고, 세이프티 체크(Safety Check) 기능을 업데이트하면서 ‘세이프티 센터(Safety Center)’로 명칭을 바꾸었다.  싱은 한 인터뷰에서 워크플레이스 내의 생산성 기능을 강화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는데, 현재 워크플레이스에는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약 50개의 서드파티 ‘통합’이 이뤄진 상태다. 이 수치는 슬랙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경쟁 협업 툴에 비하면 부족하다. Computerworld는 지난주 싱과 인터뷰를 갖고, 워크플레이스 고객이 앞으로 몇 개월간 기대할 수 있는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산성 툴과 비동기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전략이 포함된다. Q. 워크플레이스 내 비디오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이제 다수의 호스트를 방송에 쉽게 추가할 수 있는데, 고객은 이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가? 라이브 비디오는 워크플레이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이고, 대다수 고객이 정기적으로 사용한다. 이번에 추가된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멀티 호스트(multi-hosts)다. 사람들이 원격으로 연결된 세계를 향해 방송하거나 타운 홀 미팅을 하거나,...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업무용소셜네트워크 2021.01.14

페이스북의 워크플레이스 무료 버전 제공 중단의 의미는?

페이스북이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의 무료 버전을 2021년 2월 10일 폐지한다. 사용자는 유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그냥 일반 사용자용 페이스북을 사용해야 한다.  워크플레이스는 2016년 공개되어 지난 5월 기준으로 유료 사용자가 500만 명이이다. 무료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는 없다. 네슬레, 텔레포니카(Telefonica) 같은 대기업이 전사적으로 사용 중인 업무용 소셜 네트워크다. 페이스북은 지난 해 워크플레이스 요금제를 개편하면서 무료 버전인 워크플레이스 에센셜(Workplace Essential)을 도입했다. 에센셜 요금제는 기능과 스토리지뿐만 아니라 고급 엔터프라이즈 제품에서 제공되는 SSO(Single-Sign-On)이나 분석 등 추가 기능이 제한되어 있다. 워크플레이스 에센셜을 사용하는 기업은 2021년 2월 10일까지 유료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하거나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사용을 중단하려는 사용자는 워크플레이스 도움말 센터에서 데이터 다운로드에 대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에센셜 고객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해 유료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하거나 페이스북 그룹(Facebook Groups)이나 왓츠앱(Whatsapp)을 채택하도록 권장한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현재 2,000만 명 정도가 업무 목적으로 페이스북 그룹을 사용 중이다. 페이스북 대변인에 따르면, 유료 요금제에 대해 계획된 변경 사항이 없으며, 교육 및 비영리 단체에는 계속해서 무료로 앱이 제공될 것이다. 페이스북의 어드밴스드(Advanced)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4달러이며,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8달러다. 또한 원하는 사용자에게 어드밴스드 버전을 무료 30일 평가판으로 제공한다. 에센셜 요금제에 대한 지원을 종료함으로써, 페이스북은 엔지니어링 자원을 영상과 원격 근무, 직원 복지 등 유료 서비스 기능 구축에 더 집중하리라는 것이 페이...

워크플레이스 페이스북 협업 2020.12.14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통한 비즈니스 및 IT 개선

오늘날 IT 조직에서 직원의 변화하는 요구, 선호 및 기대치를 충족하는 것은 변함없는 목표입니다. 필요한 인재 유치를 위해 이동이 자유롭고, 유연하며 완벽하게 직관적인,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자주 간과되는 것은 워크플레이스의 유연성이 비즈니스에 제공하는 진정한 가치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현대적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면 조직의 재무 성과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워크스페이스의 유연성에 대한 논의는 필연적으로 보안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작업자가 요구하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동일한 디지털 업무 워크스페이스 기술은 또한 보안을 단순화하고 강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IT는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고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의 장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략 및 기술은 IT를 직원과 경영진 모두를 위한 영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2p>  주요 내용 - 기업이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통해 얻는 것 - 유연한 워크플레이스의 보안  -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으로 보안 단순화 및 강화  - 사용자, 기기, 데이터 및 네트워크 보호  - 보다 간단한 엔드포인트 관리 

워크플레이스 보안 유연성 2020.11.20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혁신을 위한 핵심 요소IDG Tech Webinar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기업은 전방위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IT 시스템은 이미 수많은 기술과 서비스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건은 이들 기술과 서비스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지에 있다.  이번 웨비나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혁신을 위한 핵심 요소’라는 주제로 뉴노멀 경제에 대응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잠재력에 대해 알아본다. 날로 세분화되는 산업계의 밸류체인과 이를 중심으로 한 IT 시스템의 변화를 짚어보고, 서비스나우가 제시하는 사일로화된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통합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략을 알아본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백본을 자처하는 서비스나우 플랫폼을 크게 4가지 관점, 플랫폼, 클라우드 및 IT, 직원, 고객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각 영역별로 주요 기업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주요 내용 - 분화된 밸류체인을 위한 IT시스템의 변화 -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통한 프로세스 통합 - 디지털 백본 서비스나우 플랫폼 - 인텔리전트 IT서비스 관리 - 직원과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서비스

ITSM 워크플레이스 워크플로우 2020.09.03

“일상이 될 재택근무” 페이스북, 원거리 협업 효율 높일 워크플레이스 신기능 공개

페이스북이 재택근무를 코로나19 이후로도 계속될 핵심 근무 형태로 전망하며, 자사의 협업 솔루션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2016년 말 출시된 워크플레이스는 그룹, 뉴스피드, 라이브 비디오 등 페이스북의 여러 기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협업 플랫폼이다. 이번에 발표된 신기능은 페이스북의 포털(Portal) 및 오큘러스(Oculus) 기능과 통합해 비디오를 통한 협업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사용자들은 사용자들은 ‘워크플레이스 룸(Workplace Rooms)을 만들어서 데스크톱, 모바일, 혹은 포털의 워크플레이스 앱을 통해 즉각적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크플레이스 사용자는 워크플레이스 계정이 없는 사람도 화상회의에 초대할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룸은 지난달 출시된 메신저 룸(Messenger Rooms)의 기업용 버전이다. 메신저 룸은 한 번에 최대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단체 화상회의 기능이다.  또한, 워크플레이스로 실시간 방송을 하는 ‘워크플레이스 라이브(Workplace Live)’ 기능도 개선됐다. 특히, 라이브 방송시 실시간으로 자막을 자동 생성해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를 지원해 다국적 기업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원거리 협업의 효율성을 높여줄 기술로 ‘비즈니스용 오큘러스(Oculus for Business)’를 워크플레이스에 내장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용 오큘러스를 통해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하는 기업은 VR 배치를 위한 설정과 관리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VR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게임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으나, 기업에서 교육 및 훈련을 위해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월마트의 경우 미국 내 모든 매장에서 오큘러스를 통해 제품 배치, 보안 및 응급 상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존슨 앤 존슨도 오큘러스로 3D 시뮬레이션을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의사...

워크플레이스 페이스북 재택근무 2020.05.25

하이퍼루프TT가 슬랙 대신 워크플레이스를 쓰는 이유

대중교통 혁신을 꿈꾸는 하이퍼루프 트랜스포테이션 테크놀로지스는 '크라우드 기반’ 조직 모델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파트타임 직원이 여러 장소에서 작업하는 특성을 고려한 것인데, 일부 어려움에도 부닥쳤다. 가장 큰 도전과제는 800명이 넘는 팀원이 하이퍼루프 기술을 설계, 런칭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게 하는 것이었다. 하이퍼루프TT를 설립한 더크 알본은 "시작할 당시에는 여러 툴이 난립했다. 슬랙을 사용하는 팀, 구글 독스를 사용하는 팀이 있었다. 결국, 모든 직원이 가장 좋아할 툴을 찾도록 했다. 그리고 몇 년에 걸쳐 모든 것을 통합, 워크플레이스로 마이그레이션을 했다”라고 말했다. 2013년에 설립된 하이퍼루프TT는 지금도 워크플레이스와 함께 구글 독스를 사용한다. 그러나 슬랙은 이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용 주요 툴이 아니다. 대신 워크플레이스를 선택한 중요한 이유는 인스턴트 메시징, 소셜 기능, 파일 공유 기능을 통합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런 기능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직원이 더 효과적으로 협력하도록 도움을 줬다. 알본은 “여러 툴을 하나의 플랫폼을 마이그레이션해 통합하면 단일 조직에 속한 일부라는 생각이 더 강해진다. 이는 협력과 협업 방식에 큰 차이를 만들었다. 슬랙은 주로 메시징 툴이었다. 반면 워크플레이스는 더 완전한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협업 및 생산성의 어려움 일론 머스크가 ‘하이퍼루프 알파’라는 디자인(설계) 자료를 공개한 후 스페이스엑스와 텔사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하이퍼루프TT가 설립됐다. 하이퍼루프TT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3개 기업이 하이퍼루프 시스템을 구현하려 경쟁하고 있다. 알본은 ‘크라우드 기반’ 방식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있다. 디자인부터 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적자원 수백 명이 하이퍼루프 TT의 기술 구현에 이런 방식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38개 국가의 직원이 40개의 특허를 취득하는 데 공헌했고, 지금까지 1억 달러가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 각 직원은 프로젝트에 매주 10시간 ...

워크플레이스 슬랙 하이퍼루프TT 2020.02.19

AWS, 윈도우·맥용 새 워크스페이스 클라이언트 공개

AWS(Amazon Web Services)가 윈도우와 맥용 새로운 워크플레이스(WorkSpaces) 클라이언트를 공개했다. 워크플레이스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다. 새 클라이언트에는 등록 코드에 대한 개인화된 라벨과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됐고, PCoIP 프로토콜 같은 업데이트도 포함됐다. AWS에 따르면, 등록 코드에 대한 개인화된 라벨 기능을 이용하면 일반 사용자가 다양한 워크플레이스 디렉터리에 원하는 이름을 만들 수 있다. 이 이름은 등록 코드 바로 옆에 표시되는데, 여러 등록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 다양한 워크플레이스를 더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또한, AWS는 이 새 클라이언트가 UI를 업데이트했고 HTML을 지원하며 특히 PCoIP 프로토콜을 개선해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AWS는 이번 새 클라이언트 공개에 앞서 APN(AWS Partner Network) 코스도 업데이트했다.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와 AWS 테크니컬 프로페셔널(AWS Technical Professional) 관련 새 과정을 추가했다. 또한 매니지드 서비스 8개 제품에 대한 지원도 포함해 이 코스에 포함된 전체 제품은 69개가 됐다. 구체적인 추가 지원 목록은 ACS(Amazon CloudSearch), AKDA(Amazon Kinesis Data Analytics), AKDF(Amazon Kinesis Data Firehose), AWS 가상머신 입출력, AWS 앱 매시(AWS App Mesh), 아마존 퀵사이트(Amazon Quicksight), SFTP용 AWS 트랜스퍼(AWS Transfer for SFTP), 아마존 코그니토(Amazon Cognito) 등이다. editor@itworld.co.kr

Workplace 워크플레이스 AWS 2020.02.17

CERN,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도입 포기 “비용 및 데이터 관리 문제 때문”

연구 기관 CERN이 협업 애플리케이션용으로 페이스북의 워크플레이스 대신 오픈소스를 택했다. 워크플레이스의 요금제 변경에 따른 사용자 데이터 관리 문제를 주요한 이유로 꼽았다. 유럽의 입자물리연구소인 CERN은 2016년부터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의 시범 사용을 시작했다. 그 이후 HR 및 IT 팀을 포함해 직원들이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약 1,000명의 직원이 워크플레이스 계정을 보유하고 있고, 주당 활성 계정은 150개 정도다. 하지만 CERN은 지난주 블로그를 통해 “피드백이 항상 긍정적이진 않았다”라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많은 사람이 데이터 보호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회사에서 이 툴을 사용하지 않는 편을 택했다.” CERN은 무료 시험 사용으로 워크플레이스의 일부분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2019년 7월 새로운 요금제가 발표되면서 유료로 전환하거나 무료 버전을 사용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CERN은 무료 버전의 경우 관리자 권한이 없고 페이스북이 데이터를 처리하게 된다고 말했다. 블로그에서 CERN은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잃는 것은 허용할 수 없으며, CERN 커뮤니티를 위한 핵심 서비스가 아닌 것에 돈을 내는 것 역시 그랬다. 이에 따라 워크플레이스의 무료 시범 사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CERN은 현재 채팅용으로 오픈소스 툴인 매터모스트(Mattermost)를 이미 직원들이 사용 중인 내부 커뮤니케이션 툴에 더해 사용할 계획이다. 페이스북 서버에 호스팅된 모든 콘텐츠의 삭제 요청을 한 상태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CERN의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다”라며, “지난 10월 우리는 가격과 패키징을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고객들과 대화를 시작했는데, CERN이 시범 사용을 중단해서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워크플레이스 고객들이 각 기업의 요구에 맞게 쉽게 업그레이드 및 다운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가격대에 다른 기능과 서비스 계약 사항이 들어가며, 모두 엄격한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표준을 준수한다. 우...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CERN 2020.02.03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요금제 개편… “대기업 대상 요금제 신설”

페이스북이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의 가격을 인상하고,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새 요금제와 일선 직원 대상 배포를 독려하기 위한 애드온 옵션을 추가했다. 2016년 출시된 워크플레이스는 현재 유료 사용자가 200만 명을 넘었으며, 여기에는 10만 명 이상의 직원이 사용 중인 대규모 도입 기업 150곳이 포함되어 있다.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월마트, 네슬레 등이 대표적인 도입 기업이다.   네슬레, 글로벌 협업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도입… “소통 강화 기대” 새로운 요금제는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사용자당 월 8달러로 9월 2일부터 정식 판매되는 워크플레이스 엔터프라이즈(Workplace Enterprise)가 있는데, 이 요금제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더 빠른 지원 서비스, 신기능에 대한 조기 사용 권리, 그리고 무제한 스토리지 제공이 특징이다. 또, 사용자당 월 4달러인 워크플레이스 어드밴스드(Workplace Advanced)와 팀과 소규모 기업이 테스트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무료 버전인 에센셜(Essential)이 있다. 기존에는 가격 구성은 무료 버전과 사용자당 월 3달러인 프리미엄(Premium)이 있었다. 어드밴스드 요금제의 등장으로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던 고객들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페이스북은 2020년 10월 1일까지는 기존 고객의 요금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더 높은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요금제를 조정했다고 전했다. 현재 고객들은 정기적으로(예를 들어 월 기반)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하는 사람 수를 기준으로 돈을 내는데, 앞으로는 “배포된” 사용자를 기반으로 돈을 내게 된다. 즉, 돈을 내야 하는 라이선스의 수를 결정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워크플레이스 부사장인 줄리앙 코도뉴는 라이선싱의 변화로 워크플레이스가 업계 표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고객들은 유연성과 예측 가능성 중에서 예측...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협업 2019.07.17

유료 사용자 200만 명 유치한 페이스북 협업 도구 워크플레이스 "다음 목표는 SMB"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가 전 세계 주요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하고, 유료 사용자 200만 명을 끌어 모았다고 발표했다. 워크플레이스는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 등 고객사와의 오랜 시험 사용 기간을 거쳐 지난 2016년 말 출시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다. 출시 이후 150개 회사에서 1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포됐으며 텔레포니카, 네슬레, 스타벅스, 월마트 등 몇몇 기업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직원에게 제공되고 있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의 부사장 줄리엔 코도르뉴는 “워크플레이스는 규모가 큰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라고 전제하고, 성장세가 지속되면 중소기업 고객을 늘려나가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크플레이스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의 기업 버전으로 구상되었기 때문에 사용자가 친숙하게 느낀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최근에 모회사의 개인 정보 침해 문제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는 했다). CCS 인사이트 소속 수석 애널리스트 앤젤라 애셴덴은 사용하기 쉽다는 점이 직원 사이에 입소문을 타서 워크플레이스 이용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페이스북 측의 최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워크플레이스로 유입되는 신규 고객 덕분에 회사가 엄청나게 탄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셴덴은 “워크플레이스 출시 당시 시기가 적절한가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이 있었다. 기업 소셜 네트워킹 분야의 주요 경쟁사인 자이브 소프트웨어와 IBM이 협업 분야에 새로 등장한 슬랙 등에 맞서 고전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워크플레이스는 종전의 소셜 협업 도구가 어려워하는 방식을 활용해 기업의 관심을 끈다는 점이다. 게다가, 직원 참여와 소통, 협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워크플레이스를 선택한 회사에서는 직원들 사이의 입소문이 훨씬 많아서 이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화 상태의 협업 시장에서 선전 워크플레이스의...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협업 2019.03.07

워크플레이스, 페이스북의 멍에 벗을 수 있을까?

페이스북은 신뢰에 심각한 손상을 입힌 사건들의 여파를 채 극복하지 못한 채 2018년을 마무리했다. 이런 사건들은 과연 페이스북이 정말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수 있는 기업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게 했다. 지난 3월 있었던 캠브릿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사건부터 시작해 연말에는 수백 만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노출 시킨 보안 버그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그 밖에도 크고 작은 프라이버시 관련 이슈들이 이어지면서, 페이스북의 대외 이미지(그리고 주가도)가 몹시 실추 되었음은 물론이다. 그 와중에도 페이스북은 기업 소프트웨어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협업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에게 워크플레이스의 사용 용이성과 친숙함을 셀링 포인트로 내세웠다. 페이스북의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이 과연 협업 제품에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적지 않은 고객들이 페이스북 제품을 검토할 때 보다 엄격하고 깐깐한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은 보고 있다. IDC의 리서치 책임자 웨인 커츠먼은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보안 이슈는 이제 막 박차를 가하려던 워크플레이스 비즈니스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아주 길게 드리웠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이 협업 툴을 선택할 때는 사용자 신뢰도와 기업 신뢰도, 그리고 플랫폼의 사용 용이성 등을 모두 고려한다. 애초에 사용자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제품은 채택조차 안 될 수도 있다. 한편, 이 과정을 꽤 성공적으로 해낸 기업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워크플레이스는 2016년 길고 긴 베타테스트 끝에 출시됐다. 페이스북의 유명한 소셜 네트워크를 기업 환경에서 재현하는 것이 목표였다.  출시 초반, 워크플레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슬랙 등 쟁쟁한 기업들이 경쟁 중인 협업 솔루션 시장에서도 나름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7월 통계를 보면, 약 3만여 개 기업들이 워크플...

페이스북 생산성 워크플레이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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