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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글로벌 칼럼 | "내부 자산의 수익화" 전통 기업의 SaaS에 대한 이해

70년 이상 사업을 해온 타이어 제조 회사를 가정해 보자. 수십 년 동안 사용해 온 훌륭한 전용 물류 시스템과 수직 시장에서 제조된 상품을 위한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유명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내부 시스템에서 물류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고객은 물론, 경쟁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전용 시스템을 수익화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새로운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할 수 있다면, 독점 시스템을 공개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그 어떤 경쟁 상의 손해보다 더 클 것이다.   이런 기회가 생길 때 많은 기업이 경쟁력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고 단호하게 거부한다. 동시에, 잘 알려진 휠 제조업체가 지식 파이의 핵심 부분을 일정한 비용을 받고 제공한다고 해도 대부분 제조업체가 휠을 똑같이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된다면, 잘 알려진 휠 제조업체의 자체 시스템은 확장된 사용으로 인해 개선되고, 수입원은 다양해지고, 회사는 출시한 만큼 혹은 더 많은 경쟁력 있는 지식을 얻게 된다.    사내 전문성을 수익화하라  오늘날,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사용량 또는 수수료 기반 모델을 통해 산업별 지식을 온디맨드 데이터 서비스 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다른 기업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런 데이터 제품 및 서비스 판매 모델은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유형의 새 매출원을 고려하는 기업 대부분은 SaaS 구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또한 SaaS를 실행하고 수익화하는 데 필요한 모니터링, 지불 결제 및 기타 서비스도 구현해야 한다. 이 이야기가 실패의 지름길로 들리는가, 아니면 비즈니스의 가치를 높이고 키울 수 있는 큰 기회로 들리는가?  타이어 회사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되는 것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이 20여 년 전에 처음 등장했을 때, ...

SaaS 전문성 2021.11.18

SaaS와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QA 테스트를 자동화하는 방법

품질 보증 자동화 엔지니어는 레거시 모노리식 애플리케이션부터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기업 내부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한다. 일반적인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는 코드 수준에서의 단위 테스트와 코드 리뷰, API 테스트, 자동화된 사용자 경험 테스트, 보안 테스트, 성능 테스트 등이 필요하다. 가장 모범적인 데브옵스 사례는 이런 테스트 실행을 자동화한 다음 CI/CD(지속적 통합 및 제공) 파이프라인 내에서의 지속적인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하위 집합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나 시민 개발자에게 개발 권한을 주는 로우코드 개발 툴 또는 노코드 플랫폼으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 통합, 데이터 시각화, 사용자 경험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과연 코드가 적게 혹은 아예 사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필요에 따라 워크플로우가 기능하고 데이터 처리가 기업 요구사항에 따라 이뤄지며, 보안 구성이 회사 정책에 부합하고 성능이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할까? 이 질문은 필자의 고등학교 시절 미적분학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선생님은 “단순히 추정만 하는 것은 나와 너희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SaaS와 로우코드, 노코드의 경우에 대입하면, 테스트 계획 없이 막연히 앱이 요청한 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상정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이해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당혹스러운 상황 발생 •    데이터를 대중 혹은 액세스 권한이 없는 직원에게 노출시키는 보안 허점 발생 •    다른 통합 워크플로우와 고객 경험에 전파될 수 있는 데이터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을 많은 사용자와 더 큰 데이터 집합으로 확장할 때 성능 문제 발생 •    애플리케이션 재구축 및 해결책 개발 ...

SaaS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2021.11.12

SaaS 거버넌스 계획이 필요한 이유와 도입시 고려해야 할 사항

SaaS 도입 속도가 IaaS 소비량을 크게 앞서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거의 인프라 보안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SaaS 사용과 관련된 위험을 낮추기 위해 보안 조치를 구현하는 SaaS 거버넌스 계획을 고려해야 한다. 이 계획에는 준법감시 프레임워크, 문서화/상당한 주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위험 감소를 위한 기술적 조치의 조합이 포함된다.   클라우드 도입에 관한 보안 논의의 상당 부분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PaaS(Platform as a Service) 제공업체에 집중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업들은 엄청난 IaaS 도입 증가를 경험했으며 잘못된 IaaS 구성과 관련된 무수히 많은 보안 사고를 목격했다.  하지만 잘못 구현되어 안전하지 못한 SaaS로 인한 위험은 간과되고 있다. 가트너는 SaaS가 가장 큰 공공 클라우드 시장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 전망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SaaS 사용이 전례 없이 폭증했다. 또한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비롯, 소수의 IaaS 제공업체만 이용하면서 많은 SaaS 제품을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2020년 블리스풀리(Blissfully)의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은 최대 288개의 SaaS 앱을 사용하며 중소기업은 100개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IaaS 보안을 강화하기 시작했을 수 있지만 더 광범위하고 다양한 SaaS 부문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현실로 인해 IaaS 제공업체보다 SaaS 제공업체의 비승인 IT 사용이 만연하며, 그 이유는 시장에 SaaS 제품이 많고 신용카드만으로도 손쉽게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일로(Zylo)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들은 월 평균 10개의 SaaS 제품을 추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IT 부서가 직접 관리하는 것은 25%에 불과했다. 관리되지 않는 SaaS 위험...

SaaS 거버넌스 클라우드 2021.08.19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한다" SaaS의 장점과 위험

가장 인기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형태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이다. SaaS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PaaS(Platform as a Service)와 함께 3대 주요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SaaS는 2000년대 초에 개념이 정립된 이후로 지배적인 소프트웨어 제공 모델이 되었다. SaaS란 무엇인가 SaaS는 소프트웨어를 서드파티를 통해 호스팅하고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로써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SaaS 제품은 비즈니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메모 앱인 에버노트(Evernote)나 개인용 재무 도구인 터보 택스(TurboTax)와 민트(Mint) 등은 개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SaaS 사용자는 기업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업체의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접속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이전에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호스팅하고 배포하던 기업에서 사용하던 SaaS의 보편적인 예이다. SaaS는 구매자 스스로 호스팅, 구현, 유지관리해야 하는 소프트웨어를 일회성으로 구매하는 기존 모델과 차이점이 있다. SaaS 제공 모델은 서비스 제공업체가 하나의 물리적인 서버에서 같은 소프트웨어의 여러 버전을 배포할 수 있는 멀티테넌트(Multitenant)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각 사용자 또는 기업은 자체적인 애플리케이션 버전이 있고, 관련된 사용자 정의, 데이터, 접근 관리가 있지만 중앙에서 패치, 업데이트, 유지 관리할 수 있는 공유된 코드를 기반으로 한다.  그 결과, 영구 라이선스에 큰 초기 비용을 투자하고 구현이 오래 걸리며 몇 년 동안 유지관리, 업그레이드, 지원 계약을 체결하는 대신에 소프트웨어를 개인 또는 일련의 사용자 그룹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간 또는 연간 기준으로 구독료가 청구된다. SaaS vs. IaaS vs. Paa...

SaaS 2021.07.27

성공적인 자동화 여정을 위한 2가지 키워드 “클라우드,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등급 지능형 자동화” - IDG Tech Insight

이제 RPA는 일차적인 개인 생산성 툴을 넘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질적·양적 성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구성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이 RPA를 기반으로 더욱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전략을 기획할 때 필요한 2가지 기준을 선정했다. 하나는 개인에서 전사로 관점을 바꿔 기업 전체 프로세스를 조망하는 ‘엔터프라이즈 등급 자동화’, 또 하나는 클라우드의 장점을 모두 취한 ‘SaaS 형태의 자동화’다. 이 두 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한 자동화 전략을 구축하고 실행할 때 기업이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확인해보자.   주요 내용 - Executive Viewpoint 인터뷰 | “RPA 차세대 표준, 엔터프라이즈 등급과 SaaS로 재정의” - 블루프리즘 이준원 지사장 - Tech Guide 엔터프라이즈 등급 자동화, 미래 경쟁력의 핵심인 이유 - Tech Guide 자동화 여정 “SaaS로 더 빠르고 민첩하게” - Case Study 화이자, 자동화에서 제약 기업 본연의 가치를 찾다

RPA 블루프리즘 스마트워커 2021.07.13

지티플러스, Cloud Data & Analyics Tour 2021 웨비나 개최…"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분석 트렌드 소개"

지티플러스(클릭 한국 총판)와 클릭(Qlik)이 7월 7일 오후 2시,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분석 & 실시간 데이터 통합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 ‘Cloud Data & Analytics Tour 2021’을 개최한다. 클릭은 이번 행사뿐 아니라 여러 글로벌 행사를 개최하면서 비즈니스 데이터 통합부터 분석까지 지원하는 데이터 통합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매년 200여 명 이상 국내외 IT 전문가와 담당자가 참석해 온 QAT(Qlik Analytics Tour) 행사는 최신 데이터 분석 트렌드인 ‘클라우드’를 반영해 CDAT(Cloud Data & Analytics Tour 2021)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돌아왔다.   지티플러스 안현덕 CEO는 “이번 CDAT 행사가 데이터 시각화에 집중되어 있는 국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시장을 데이터 리터러시 관점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난 5년간 클라우드 관점으로 클릭을 서비스해 온 지티플러스의 노하우가 기업 담당자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클릭 코리아 김한호 지사장의 ‘Driving Action from Data’ 기조연설 발제로 시작되는 이번 웨비나는 기업 담당자들에게 클라우드 중심 세계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  김 지사장은 “최근 우리가 가장 자주 듣는 개념인 4차 산업 혁명에 있어 데이터는 바로 그 언어”라며, 그 중에서도 “클릭의 데이터 통합과 분석 기능이 이번 웨비나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김 지사장은 클릭의 최신 분석 솔루션과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 접근 방식을 소개하면서, 기업이 데이터 위치와 무관하게 능동적인 지능형(Active Intelligence) 기업 역량을 구축하는 방법과 그를 통한 기업 가치 달성 전략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조연설 후에는 Qli...

Qlik 클릭 지티플러스 2021.06.25

HW 업계는 지금 '쓴 만큼 지불하는' 서비스로 이동 중

최근 여러 하드웨어 업체의 움직임은 기업이 데이터센터와 엣지 배포에 사용하는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리소스를 구매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스코(Cisco)와 델, HPE, IBM, 레노보 같은 하드웨어 업체가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내부)에 유지하고 싶어 하는 기업을 겨냥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쓴 만큼 지불하는(pay-per-use, PPU)' 소비 기반 가격제를 잇달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격제도는 제품 조달 주기를 줄이고, 기업이 필요에 따라 규모를 축소, 확대해 더 경제적으로 하드웨어 지출과 사용량을 연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HPE는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PPU와 서비스형(as-a-service)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는 최근 새 데이터 서비스와 인프라를 갖춘 그린레이크(GreenLake) 제품군을 추가했다. 델은 관리형 스토리지, 서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구성된 아펙스(Apex)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런 PPU 하드웨어 제품은 온프레미스 환경에 클라우드를 닮은 가격 체계와 유연한 용량을 제공한다. 기업이 소유한 데이터센터, 엣지, 코로케이션 시설에 배치할 수 있는 하드웨어다. 이런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은 워크로드를 처리해야 하는 기업이 장비를 직접 구매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퓨튜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다니엘 뉴먼에 따르면, 이는 기업이 현대화 노력을 능률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는 “기업 사이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면서, 대형 IT 인프라 공급업체가 온프레미스 기반 서비스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같은 모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HPE와 레노보는 일찍부터 그린레이크와 트루스케일(TruScale)로 이를 추구했다. 델은 꽤 오래전에 아펙스를 만들었고, 스토리지와 컴퓨팅 같은 중요 부문에 많은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시스코 또한 시스코 플러스(Cisco Plu...

SaaS PPU 하드웨어 2021.05.17

블로그 | 블랙베리가 아이폰보다 나은 이유

필자는 이번 주의 대부분을 블랙베리 라이브(Blackberry Live)에서 보냈다. 이 기간 동안 필자는 스마트폰이 비즈니스용 툴에서 전화기의 기능을 가진 아이팟으로 변모하면서 스마트폰이 당초의 취지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생각해보게 됐다. 효과적인 작업을 위해 14인치 노트북의 포기를 거부하고 때로는 17인치 노트북도 갖고 다녔던 필자는 최근에 다양한 11인치 하이브리드 기기들도 휴대한다. 메모는 편한 대신에 실제적인 작업 시에는 형편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이들 기기들이 최신 유행 제품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업무를 처리하는데 훨씬 불편하며 유행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도 의심스럽다. 블랙베리 라이브를 통해 깨다은 점이 있다. 휴대폰의 강조 요소를 생산성에서 엔터테인먼트로 옮긴 것은 바보 같은 선택이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전화기능이 내장된 아이팟의 유혹을 뿌리쳐야 했다. 반짝이는 물체에 현혹되지 말라 아마도 가장 좋은 비유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 vs. 결혼해야 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상황일 것이다. 필자는 종종 젊은 사람들뿐 아니라 CEO들도 개인적인 역량보다는 외모에 치중하여 결정을 하는 바람에 장기적으로 유쾌하지 못한 경험을 하는 경우를 목격하곤 한다. 자신과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갈 때 장기적으로 더 나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반짝거리는 것들에 쉽게 현혹된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반짝거리는 것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데 선수였다. 시장에서 아이폰이 가장 아름다운 제품들 중 하나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 제품의 실용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약하고 (반드시 케이스를 사용해야 한다) 비싸며 (다른 스마트폰보다 2배나 비싼 경우도 있다) 도둑들이 눈독을 들인다. 아이폰이 뛰어난 디자인을 가진 소비자용 엔터테인먼트 제품 중 하나지만, 스마트폰은 원래 이런 이유 때문에 구입하는 범주가 아니었다. 스마트...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 아이폰 2013.05.21

SAP, 아마존 클라우드에서 월 1유로에 아파리아 서비스 제공

SAP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솔루션 아파리아(Afaria)의 새로운 클라우드 버전은 IT 부서들에게 좀 더 편리하게 모바일 기기들을 제어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SAP는 자체 클라우드 기반의 다른 솔루션과 함께 제공함으로써 전통적인 소프트웨어와 비교했을 때 구축 속도와 비용을 향상시킨 아파리아 클라우드 버전에 많은 기업들이 가입하기를 바라고 있다. SAP는 미국 올랜도의 사파이어 컨퍼런스에서 기업들은 값비싼 투자를 하지 않고도 온프라미스 MDM의 모든 혜택과 기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IT 부서들은 자체적인 앱들을 프로비저닝 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에 접속 제한없이도 앱들을 폐기할 수 있다. 임직원들은 그들의 스마트폰을 설정하는 것처럼 일상적으로 조정해 기업용 앱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기기를 변경하거나 회사 정책에 위배되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업 앱 접속 권한은 막히게 된다. IT 부서들이 기기의 법규 준수와 사용행태를 추적할 수 있게끔 해주는 비즈니스오브젝트 제품군인 애널리틱 대시보드(Analytic dashboards)는 패키지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현재 안드로이드, iOS, 그리고 윈도우 폰 8에서 가능하며 월정액 1유로(한화 1,430원)에 제공한다. 처음 제품을 구입하는 IT 부서들은 30일간 무료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MDM를 제안한 것은 SAP가 처음이 아니다. 에어와치(AirWatch), 파이버링크(Fiberlink), 모바일아이론(MobileIron)은 이미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아마존 웹 서비스에 인증된 솔루션은 아파리아가 처음이다. 또한 SAP는 모바일 앱 보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보안 개발업체인 모카나(Mocana)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업들이 기존의 기업 및 서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의 어떤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도 보호할...

SAP 아마존 MDM 2013.05.16

마이크소프트 클라우드 ERP 전략....엇갈리는 반응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자사의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다이내믹스 ERP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해 애틀란타에서 열린 컨버전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모았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와 협력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하지 않았다며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를 이용하면 ERP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기존의 호스팅과는 다른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아키텍처를 수단으로 많은 기업들이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인스턴스를 공유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경우에도 데이터는 각각 독립적으로 유지하게 된다. 업체들은 이 방식을 통해 고객이 한층 자주, 그리고 용이하게 업그레이드를 하도록 할 수 있다. 또 기존 방식보다 경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고객들이 애저 모델을 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는 않다. 대부분은 하이브리드 방식을 선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전망은 프린터 부품 공급업체인 브래드쇼 그룹(Bradshaw Group)의 CFO 리 와이너의 발언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브래드쇼는 현재 내부에 다이내믹스 NAV를 운영 중이다.   “시급하지 않으며, 확신도 없다” 다이내믹스 NAV 사용자 그룹 자문 위원회 의장이기도 한 와이너는 "IT 담당자는 한 명이 있다. 그래서 아웃소싱을 통해 많은 돈을 절감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술에는 관심이 있다. 다만 어느 정도로 탄력성을 잃어버릴지가 의문이다. 탄력성이 기술 도입을 통해 절감하게 될 비용을 능가하느냐가 중요하다. 어찌됐든 기업마다 이에 대한 관점은 조금씩 다를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와이너는 또 시급한 사안이 아니라고 내다봤다.   NAV 시스...

SaaS 클라우드 ERP 2011.04.14

“BPaaS로 진화하는 클라우드” ... 클라우드 월드 2011 CIO Executive Meeting

4월13일 한국IDG의 ‘Cloud & Data Center World 2011’ 부대 행사로 열린 CIO Executive Meeting에서 한국IBM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와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IBM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총괄하는 주은심 전무는 ‘기업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라는 주제를, 이어서 강신아 실장이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 사례’를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해 데스크톱 컴퓨터, SaaS가 가장 많이 소개됐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 범위는 이보다 훨씬 더 다양하다. 특히 개발과 테스트를 클라우드로 진행할 경우, 기업은 소프트웨어의 설계, 설치 및 운영면에서 각각 이점을 얻을 수 있다”라고 주 전무는 강조했다.   IBM이 고객의 사용 사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통적인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는데 1주일이 걸렸으나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1시간이면 된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도 프로비저닝 비용이 51%로 감소하며 수개월이 걸리던 클라우드간의 통합 역시 수 일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사용 면에서도 변화가 일어났다. 전통적인 방식에서는 업무 부서단위의 협업으로 국한됐으나 클라우드에서는 가치사슬 전체에 걸쳐 협업이 가능해졌다. 임직원들의 사용 기기도 데스크톱PC에서 장소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로 확대됐다.   “클라우드는 45년 이상 된 가상화, 표준화, 자동화, 통합화 등의 기술이 누적된 역사적 산물이다. IBM은 60년대 최초의 가상화 OS인 CP-40을 개발했고, 이후 시스템/370이라는 버추얼 머신으로 이기종 메시징 기술을 발표했다. 캐스트 아이언을 인수해 클라우드 컴퓨팅간 결합하는 환경을 구성하는 기술을 획득했다. IBM의 전략은 기업이 IaaS, PaaS뿐 아니라 BPaaS(Business Process as a Serv...

IBM SaaS 클라우드 2011.04.13

대륙간 클라우드 컴퓨팅, “시차 때문에 지연도 있지만, 이점이 더 많다”

1년 전, 일본 AIG 에디슨 라이프 보험(AIG Edison Life Insurance)의 CIO 토루 후타미는 회사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7년이나 된 구식이라, 지원 부서와 세일즈 담당 직원들이 제때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없도록 만드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회사의 일부 업무 프로세스는 여전히 종이 문서를 위주로 돌아가고 있었다.   후타미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개발하거나, 클라우드로 옮겨 호스팅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거나 중에 선택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검토를 해보니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섰다.   AIG 에디슨의 애플리케이션을 자체적으로 다시 개발하려면 30개월이 걸리지만,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옮기면 단 10분이면 됐다. 또 조사를 해보니 클라우드 기술 비용이 다른 기술에 비해 1/3 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후타미에 따르면, AIG 에디슨 임원들은 처음부터 프로젝트를 가능한 빨리 완료하는데 중점을 뒀다. 물론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 서비스 또한 개선해야 했다.   일본 AIG 에디슨, 5,000마일 떨어진 세일즈포스 채택 세일즈포스닷컴이 제공하는 CRM 호스팅을 통해 클라우드로 옮기느냐 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처음에는 복잡했다. 호스팅한는 소프트웨어가 AIG 에디슨 도쿄 본사에서 5,000마일이나 떨어진 미국 서부 해안의 데이터센터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거리는 네트워크 지연시간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켰으며, 임원들은 법적 문제가 불거지지 않을까 걱정했다.   AIG 에디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를 선택했다. 그리고 지난 1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새로운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수백 만 명에 달하는 AID 에디슨의 고객과 잠재 고객, 3,000...

SaaS 클라우드 성능 2011.04.12

SaaS 사용을 통제하기 위한 CFO의 역할

어떤 IT기능에 대해 SaaS로 도입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할 때, 재무부서가 어디에 자금을 끊어야 할 지를 안다. 회사 밖에서 기존 데이터를 보유하는 것은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 및 BI에 엄청난 도전이 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CFO가 관장해야 할 업무이기도 하다.   그러나, SaaS 과금을 주도하는 세일즈포스닷컴같은 벤더들은 데이터를 외부에 저장하고 관리하는것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대해 고객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이 고객들의 재무부서들은 IT의 관심을 얻을 수 없어 SaaS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걷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먼저 철저하게 조사하고 내부 기술 인력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외부 컨설팅기업들에게도 이에 대한 사안을 묻는다.   CFO월드가 최근 재무 베테랑 리차드 블록과 한 인터뷰에서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SaaS 사용을 승인한 기업이거나 데이터 저장과 관리와 관련한 외부 서비스 벤더건 간에 IT에서 자료를 입력하지 않으면 엄청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블록은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조직 내에서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취합하고 정제해야 원하는 감사와 보고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영업팀이 판매 수수료를 추적하는 SaaS를 사용할 경우, 그 다음 조직의 다른 사람들과 단절되어 쉽게 기업 전반의 전망, 예산 및 직원의 의사 결정을 위한 분석 도구로 쉽게 융합될 수 없다.   그러나, 필요로 하는 기능을 포함해, 내부 인력으로 필요한 시스템윽 구축하는 것은 시의 적절하게 필요로 할 때마다 대응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 이는 재무부서가 어디에 있어야 할 지, 논쟁의 다른 한편을 신뢰를 할지에 대한 이슈다. SaaS가 중요한 재무 데이터를 내부에서 직접 접근하고 통합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며 비용도 저렴하다면야 SaaS를 고려해야 할...

SaaS 비용절감 IT부서 2011.04.05

[IDG 블로그] 서비스로서의 서비스

서비스로서의 서비스(Service-as-a-Service)와 클라우드가 공급망 영역-특히 물류와 조달-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지만 ‘서비스로서(as-a-Service)’란 것이 사실은 말만 번지르르 하다는 게 입증됐다. 분명히 GT넥서스 같은 회사들에게는 ~로서 서비스는 흥미로운 제안일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제조기업들을 위한 물리적인 물류의 중대한 아웃소싱 실체는 문제 있는 SaaS를 구축하게 한다.   그래서 필자는 CH 로빈슨가 최근 글로벌하게 수배송시스템(TMS) 오퍼링을 관리하겠다는 발표에 주시했다. 특히 CH 로빈슨의 월드와이드의 한 부서인 TMC는 자사가 관리하는 TMS의 역량을 확대해 TMS 벤더에 TMS 소프트웨어에 글로벌 관리 서비스를 추가하도록 요청했다.   CH 로빈슨은 세계에서 가장 큰 3PL 기업 중 하나이며 글로벌 수송 서비스와 물류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1 마케팅 문구는 CH 로빈슨이 어디에서나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as-a-Service)’에 대한 흥미로운 발전이다.   솔직히 대부분의 제조기업들은 단순히 트럭 운영과 창고 임대와 같은 부분적인 아웃소싱이 아니라, 완성된 물류 프로세스를 아웃소싱하고자 한다. 완벽한 관리 TMS 서비스는 제조기업들에게 꽤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다. editor@idg.co.kr    

SaaS 물류 아웃소싱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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