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

신형 M1 맥, “운영체제가 SSD 혹사” 보고 이어져

Roman Loyola | Macworld
신형 M1 맥 사용자라면, 당연히 새로운 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일부 문제 데이터가 등장했다. 상당수의 사용자가 애플 M1 맥의 SSD가 시스템에 의해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SSD가 보통보다 빨리 수명을 다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 IDG

처음 문제를 제기한 트위터 사용자 @never_released는 두 달 밖에 안된 M1 맥의 쓰기 횟수가 지나치게 높다는 보고서를 올렸다. 이 트윗을 시작으로 다른 M1 사용자의 같은 보고서가 이어졌으며, 맥월드 컬럼니스트 댄 모렌을 포함해 많은 사용자가 SSD가 과도하게 사용되는 것을 확인했다. 

SSD는 전통적인 하드디스크보다 훨씬 빠른 속도가 장점이지만, 수명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SSD는 사용자가 한 번 데이트를 기록할 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데, 최종적으로는 데이터를 기록할 수 없어 교체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상태가 될 때까지는 여러 해가 걸리며, 맥OS도 SSD 전반에 걸쳐 골고루 데이터를 기록해 수명 연장을 돕는다. 그런데 이들 사용자의 보고대로라면, SSD의 수명이 다하는 시간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올 수도 있다. 

물론 SSD 분석 툴의 오류일 수도 있지만, 맥OS가 SSD에 뭔가를 할 가능성도 있다. 만약 맥OS의 어떤 동작으로 이런 문제가 야기된다면 적지 않은 논란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M1 맥의 SSD는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없으며, 교체 비용도 수백 달러가 들기 때문이다. 맥월드는 애플에 관련 답변을 요청한 상태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 M1 / 맥OS / SSD
2021.02.24

신형 M1 맥, “운영체제가 SSD 혹사” 보고 이어져

Roman Loyola | Macworld
신형 M1 맥 사용자라면, 당연히 새로운 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일부 문제 데이터가 등장했다. 상당수의 사용자가 애플 M1 맥의 SSD가 시스템에 의해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SSD가 보통보다 빨리 수명을 다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 IDG

처음 문제를 제기한 트위터 사용자 @never_released는 두 달 밖에 안된 M1 맥의 쓰기 횟수가 지나치게 높다는 보고서를 올렸다. 이 트윗을 시작으로 다른 M1 사용자의 같은 보고서가 이어졌으며, 맥월드 컬럼니스트 댄 모렌을 포함해 많은 사용자가 SSD가 과도하게 사용되는 것을 확인했다. 

SSD는 전통적인 하드디스크보다 훨씬 빠른 속도가 장점이지만, 수명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SSD는 사용자가 한 번 데이트를 기록할 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데, 최종적으로는 데이터를 기록할 수 없어 교체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상태가 될 때까지는 여러 해가 걸리며, 맥OS도 SSD 전반에 걸쳐 골고루 데이터를 기록해 수명 연장을 돕는다. 그런데 이들 사용자의 보고대로라면, SSD의 수명이 다하는 시간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올 수도 있다. 

물론 SSD 분석 툴의 오류일 수도 있지만, 맥OS가 SSD에 뭔가를 할 가능성도 있다. 만약 맥OS의 어떤 동작으로 이런 문제가 야기된다면 적지 않은 논란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M1 맥의 SSD는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없으며, 교체 비용도 수백 달러가 들기 때문이다. 맥월드는 애플에 관련 답변을 요청한 상태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 M1 / 맥OS /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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