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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구글+, 게임 기능 추가… 앵그리 버드 등 포함
구글+에 게임이 추가되면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서 한 단계 더 발전했다. 구글+ 사용자의 스트림 상단에 게임 버튼을 누르면 게임페이지가 나타나는데, 처음으로 추가된 게임에는 인기 높은 앵그리 버드(Angry Bird)와 좀...
서베이 “구글+, 1년 내 미국 소셜 네트워크 2위로”
구글+가 일년 만에 미국에서 지금의 트위터나 링크드인(LinkedIn)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까? 새로운 블룸버그(Bloomberg)와 유고브(YouGove) 설문조사에 따르면, 그럴 것으로 보인다. 7월 29...
트위터, 물품 목록 공유 사이트 백체크(Bagcheck) 인수
트위터가 사용자들이 사용했던 카메라나 먹었던 감기약 등 관심있는 물품의 목록을 구성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인 백체크(Bagcheck)를 인수했다. 백체크가 트위터에서 어떻게 활용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으...
구글+ 대규모 개방… 초대장 150장씩
구글+에 더 많은 친구를 초대할 수 있게 됐다. 각 구글+ 사용자는 초대장을 150장씩 확보하게 됐으며, 이메일이나 초대 페이지 링크를 전달해서 친구를 초대할 수 있다. 이전까...
IDG 블로그 | 구글+의 10가지 문제점과 해결책
필자는 구글+와 애증의 관계에 있다. 왜냐하면 구글+를 좋아하고 자주 애용하지만 현재 발견되고 있는 한계점들은 정말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이다. 필자는 현재 "구글+ 다이어트" 중이다. 개인 블로그 사용을 중...
소셜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구글+, “상당한 잠재력 보유”
페이스북에 있어서 소셜 게임은 큰 사업이다. 그런데 구글이 구글+로 소셜 게임 시장에 진입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구글+는 기존에 페이스북이 제공하던 것과 다른 (또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카밤(Kabam-드래곤즈 오브 아틀란...
트위터, 기업 홍보성 트윗으로 새로운 수익 기대
트위터가 광고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의 눈에 가장 띄도록 홍보성 트윗을 배치할 위치를 물색하고 있다. 트위터가 처음부터 기업 홍보성 트윗을 고려했던 것은 아니다. 2010 년 봄, 트위터는 개별적으로 개설된 마이크로블로...
생산성을 높이는 4가지 소셜 활용법••• 그리고 반론
소셜 미디어의 눈부신 성장에 대한 기업들의 반응은 열광적인 호응에서부터 극도의 반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어떤 기업에게는 비즈니스의 훌륭한 도구로 여겨지는 것이 다른 기업에서는 근간을 위협하는 요소로 취급되는 것이다. ...
구글+ 계정 삭제에 대한 불만 폭주
구글이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구글+ 계정에 대한 삭제 작업을 가속화 하면서, 사용자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6월 말 사이트가 론칭된 후 지난 3주간 이 같은 불만이 계속 제기됐는데, 구글은 다방면으로 이 문제에 대한 설명...
구글, 프리지(Fridge) 인수해 구글+ 그룹 공유 기능 강화
구글이 구글+의 그룹 공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신생 업체 프리지(Fridge)를 인수했다. 프리지는 사람들이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글, 사진, 동영상을 쉽게 공유하고 토론을 하며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쉬운 온라...
글로벌 칼럼 | IT의 소비자화, 유행이 아니라 변화다
2000년대 들어 IT는 몇 가지 단계로 변화했다. 서버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트렌드는 분명히 우리에게 소리 없이 다가오지 않았다. 이 트렌드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0. 쇠퇴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향력. 미...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구글+ 팁 5선
약 2주 만에, 구글의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구글+는 수 백 만 명의 초기 사용자를 확보했다. 최초 출시 때 구글+에 가입했던지 아니면 초대를 받았던지 간에, 사용자들은 계정 설정부터 개인정보보호 설정까지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
MS도 신규 SNS를 준비 중? '튤라립 이미지 누출'
소셜 네트워킹 업계에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추가될 가능성이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자적으로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을 추진 중임을 시사하는 이미지가 누출됐다. 이들 이미지에 따르면 '튤라립'(Tulalip)이...
구글+ 여성 사용자 증가세… 조직화 되기도
처음에 남자들만 모여있는 것으로 보였던 구글+에 여성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패밀리링크와 Ancestry.com의 폴 앨런은 구글+ 사용자 중 3분의 1이 여성이라고 밝혔다. ...
5주년 맞은 트위터, “하루에 60만개 신규 계정 생성”
지난 주 금요일, 탄생 5주년을 맞이한 트위터는 초기와 현재의 사용량 통계를 비교해 발표했다. 먼저, 현재 트위터에는 매일 60만 개의 새로운 계정이 생성되고 있는데, 이는 초기 1년 반 동안 가입한 회원 수와 같...
‘페이스북, 트위터가 다가 아니다!’ 특별한 소셜 네트워크 17선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은 특별한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을 찾는 것보다 사돈의 팔촌을 찾는 것이 쉬울 정도로 광대한 범위를 자랑한다. 애니메이션, 크로셰 뜨개질, 그리고 외국 영화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틈새...
모그인터렉티브, ‘페이스북+유튜브’ 결합한 새 플랫폼 개발
인터렉티브 마케팅 기업인 모그인터렉티브는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였다. 모그인터렉티브는 ‘페이스북+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2인조 어쿠스틱밴드 ‘일단은, 준석이들’의 첫 번째 미...
링크드인 상장 “대박”, 다른 SNS 기업공개 이어질까
전문가 중심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링크드인(LinkedIn)이 기업 공개를 하자마자 주당 가격과 가치평가가 급등했다. 실제로, 링크드인의 IPO를 두고, 금융 애널리스트들은 흥분과 당황스러움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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