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SDK

한글과컴퓨터-삼성SDS, AI 기반 API·SDK 사업 확장 위한 파트너십 체결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AI 기술 기반의 API·SDK 사업 확장을 위해 삼성SDS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력으로 한컴은 삼성SDS의 자동화 분야 기술파트너로, 역할을 하게되며, 한컴오피스, 한컴싸인, 광학문자인식(OCR), 자연어처리(NLP), KDAN의 PDF 다큐먼트 AI 등 AI를 비롯한 다양한 보유 기술들을 API와 SDK 형태로 삼성SDS에 제공한다. 삼성SDS는 한컴이 제공하는 API·SDK를 자사가 보유한 브리티 RPA(Brity Robotic Process Automation), 오토메이션플랫폼과 같은 업무 자동화 솔루션과 연계해 개발함으로써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삼성SDS의 자동화 분야 고객별 니즈에 알맞은 신규 API를 공동 개발해 공급하고, 삼성SDS의 기존 고객뿐 아니라 해외의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업무 자동화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정기협의체를 구성해 기술 및 정보 공유를 추진하는 등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한컴의 고도화된 SW기술이 RPA분야를 시작으로 다양한 AI,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들과 연계해 확장해가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컴의 기술들을 API와 SDK로 개방함으로써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하여 새로운 AI 서비스 케이스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S 양재영 상무는 “한컴의 우수한 문서 편집, 비정형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기술과 연계를 통해 RPA 솔루션의 자동화 범위와 깊이를 더해 고객에게 더 똑똑하고 편리한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삼성SDS AI 2022.09.05

'줌 앱스 SDK' 출시 "줌 개발자 생태계 확장될 것"

줌이 서드파티 앱 개발을 도와주는 ‘줌 앱스(Zoom Apps) SDK’를 21일 공식 출시했다.    외부 개발자는 앞으로 줌 앱스 SDK를 통해 줌 고객에게 자신의 앱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이전과 동일한 줌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다양한 앱을 추가 및 체험해볼 수 있다. 줌은 개발자 파트너와 함께 현재까지 회의 생산성, 팀 협업, 소셜 네트워킹, 게임 등 여러 분야에서 총 100개 이상의 줌 앱스를 출시했다.  줌 최고기술책임자(CTO) 브랜던 잇텔손은 “줌 앱스 SDK로 앞으로 줌 개발자 플랫폼을 더 확장되고, 외부 개발자는 화상 회의안에서 협업이 더 다양하게 이뤄지게 돕는 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줌 앱스 SDK는 ▲줌 앱 마켓플레이스(Zoom App Marketplace)에 앱 등록 지원 ▲협업 경험 구축을 위한 줌 회의 내 신규 앱 확장 ▲줌 회의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에서도 몰입도 있는 회의 경험 구축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개발자 역량을 확장한다.  줌 앱스 SDK는 자바스크립트 SDK로, 가상 배경화면 설정과 같은 줌 클라이언트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회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나 회의와 관련된 별도의 식별자를 제공한다. 해당 식별자는 줌 개발자 플랫폼에서 REST API와 웹훅(Webhook) 등으로 이뤄진 통합 API 엔드포인트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줌 앱스 SDK로 앱을 만든 개발자는 앱을 최종 제출하기 전에 줌에서 제공하는 요구사항 가이드를 지켰는지 다 확인해야 한다. 기능 및 사용 테스트, 보안, 규정 준수 등의 규정을 잘 지킨 경우, 줌 앱 마켓플레이스에 앱이 공개된다.  editor@itworld.co.kr

SDK 2022.06.22

MS, ARM 프로세서용 64비트 앱 개발 지원 예정… 시간은 걸릴 듯

배터리 효율이 좋은 퀄컴 스냅드래곤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PC가 출시되기 시작했지만, 이들 PC에는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64비트 앱을 실행할 수 없다는 것인데,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ARM64 SDK(Software Development Kit) 프리뷰의 더 구체적인 내용을 5월에 열리는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 SDK의 프리뷰 버전이나 최종 버전, 혹은 이 SDK로 개발된 앱이 나오는 시점은 명확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RM64 SDK 프리뷰에 대해 빌드에서 더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것이다. 64비트용으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은 보통 성능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개발자들이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 투자를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 사용자들에게 ARM64 SDK는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ARM 칩을 탑재한 디바이스를 포용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개발자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사 플랫폼의 가장 큰 한계 중 하나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다. 에이수스 노바고(NovaGo)같은 PC에는 64비트 버전의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만 32비트 앱만 구동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64비트 윈도우 탑재 PC는 64비트 앱을 실행할 수 있다. 32비트와 64비트 앱의 진정한 차이는 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메모리의 양이다. 32비트 앱은 최대 4GB를 사용할 수 있어서 고사양의 크리에이티브 앱이나 게임 등은 32비트 앱으로 구현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한 편으로는 노바고나 HP 엘리트 x2 같은 강력한 성능이 아니라 ‘상시 연결’을 표방하는 PC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윈도우는 구체적인 이유 ...

Arm MS SDK 2018.04.09

구글, 새 SDK 프리뷰 발표하며 구글 어시스턴트 확산에 박차

2017년은 구글 어시스턴트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해 출시된 구글의 인공지능 챗봇인 구글 어시스턴트는 지난 몇 개월 동안 다양한 서드파티의 활동과 안드로이드 마시맬로우 및 누가 스마트폰의 지원, 안드로이드 웨어 통합 등으로 제대로 된 모양새를 갖추었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홈을 통해 수백만 가지 조리법에도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구글은 새로운 SDK 프리뷰를 발표하며 개발자들이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는 문을 열었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나 구글 홈 스피커를 넘어 입지를 확장하겠다는 의도이다. 제품 관리자 크리스 램스데일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 SDK를 이용해 자체 조립 로봇이나 음성 지원 스마트 거울 등 구글 어시스턴트를 담은 자신만의 하드웨어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어떤 플랫폼에서든 구글 어시스턴트와 인터랙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 홈과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 SDK는 개발자가 항상 질문을 듣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 ‘OK 구글’이나 통합된 버튼 등으로 질문을 접수하면, 구글 어시스턴트 서비스로 전달되어 음성 응답을 들을 수 있다. 또한 개발자는 변환된 문자를 볼 수 있고, 디바이스는 특정 키워드를 탐색해 적절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글이 온전한 구글 어시스턴트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구글 어시스턴트가 통합된 알람 시계에 내일 잡혀 있는 약속을 물어도 안드로이드 폰이나 구글 홈과 마찬가지로 대답을 들을 수 있다. 구글은 매력적인 예제도 제시했는데, “장난감 로봇에 지능을 더하거나 전자 화분에 심은 식물이 사용자에게 대답하는” 것 등이다. 구글은 분명 구글 어시스턴트를 세상 모든 것에 심고 싶어한다. 어시스턴트 APK는 파이썬 오픈소스 gRPC API를 사용해 인증과 API, 샘플, 문서에 대한 액세스를 처리한다. 구글 여러 샘플 프로젝트와...

SDK 인공지능 AI 2017.04.28

iOS 10, 시리 SDK가 지원하는 서드파티 앱은 단 6종 뿐

iOS 10에서 더욱 똑똑해진 시리가 모든 앱에서 다 빠르게 반응할까? 답은 ‘아니다’이다. 애플 프로그래밍 가이드에 따르면, 새로운 시리 SDK는 단 6가지 서드파티 앱만 지원한다. 음성/영상 전화, 메시지, 송금 및 이체, 사진 검색, 운동, 차량 예약 서비스다. 서드파티 앱의 시리 지원은 월요일 WWDC 키노트 연설에서 시연되기도 했다. 시리는 위챗으로 메시지를 보내라는 명령에 반응하고, 스퀘어 캐쉬(Square Cash) 앱으로 결제를 하고, 리프트(Lyft) 차량을 예약했다. 그러나 여기까지가 전부다. 9to맥은 ios 10에서 시리가 접근하는 음악 앱이 애플 뮤직 하나뿐이라고 보도했다. 스포티파이, 판도라 사용자는 시리로 음악 앱에 명령할 수 없다는 의미다. 시리 SDK는 현재 음악 재생용 확장 프로그램 추가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메일, 생산성 앱 지원도 빠졌다. 그러나 애플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플레이가 시리 SDK 대상에 포함되어 운전자가 음성 명령으로 음악 볼륨을 조정하는 등의 명령을 내릴 수 있다. iOS 10 시리 SDK에서 애플은 음성 인식과 각각의 쿼리 이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시리는 이제 명령을 자체적으로 처리할 것인지, 서드파티 앱에 요청을 보낼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시리가 불러낸 우버나 스카이프 등 서드파티 앱은 해당 단발성 명령과 관련있는 데이터만 처리할 수 있다. 서드파티 앱은 시리 SDK를 통해 시리 인터페이스에서 나타나게 될 가장 적절한 반응을 개발할 수 있다. 서드파티 서비스는 시리 안에서 인터랙티브한 응답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별도의 앱을 따로 열 필요 없이 원하는 기능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개발자들은 시리 응답용 개별 아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어 마치 원래 앱을 사용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iOS 10은 지금까지 애플이 내놓은 것 중 가장 서드파티에 친화적인 운영체제다. 시리뿐 아니라, 전화 기능, 지도, 메시지 앱도 개발자들에게...

SDK 시리 iOS10 2016.06.15

애플, 서드파티에 SDK 개방 “시리가 바로 우버 부를 수 있어”

아이폰은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편에 속한다. 그러나 “우버 불러 줘”, “예금 계좌 금리 좀 알아봐 줘”등의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고, 손가락을 움직일 필요도 없이 바로 스마트폰이 명령을 수행한다면 어떨까? 아이폰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점점 당연한 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애플이 WWDC에서 애플이 시리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공개해 서드파티 앱 개발사가 시리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WWDC에서 시리에 위챗으로 문자 메시지 보내기가 가능해진다며, 시리 API를 개발자들에게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평소대로 시리에 음성 명령을 보내고, 관련된 앱 이름을 말하는 것이 전부다. 서드파티 앱이 시리 API와 통합돼 있다면, 시리는 명령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페더리기는 “낸시에게 위챗으로 5분 늦는다고 전해 줘”라는 명령어를 예시로 들었다. 서드파티용 시리 인터페이스는 매우 다양한 표현과 단어를 이해한다. WWDC 시연 화면에도 “위챗으로 낸시에게 5분 늦는다고 전하라”는 명령어가 여러 가지 문장으로 나타났다. “위챗, 낸시에게 5분 늦는다고” “낸시에게 5분 늦는다고 전해줘, 위챗으로” “시리, 낸시에게 위챗 메시지로 5분 늦는다고 알려줄래?” 등 시리는 서드파티에서도 다양한 음성 명령어를 이해한다. 시리 SDK는 올해 가을로 예정된 IOS 10에 출시되지만, 개발자들에게는 한발 앞선 여름에 공개된다. 서드파티 앱이 시리를 지원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다. 애플은 다양한 협력사를 제시했다. 우버, 리프트, 중국 차량 공유 앱인 디디(Didi)로 택시를 부를 수 있고, 슬랙, 위챗, 왓츠앱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셔터플라이(Shutterfly), 핀터레스트 앱으로 사진 검색, 맵마이런(MapMyRun), 런태스...

SDK API 시리 2016.06.14

한 발 늦은 시리, WWDC에서 SDK 공개할까?

시리가 과연 차세대 알렉사로 변신할 수 있을까? 애플이 시리로 사물의 특정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새로운 제품은 스피커와 마이크를 탑재해 아마존 에코나 지난 주 막 발표된 구글 홈(Google Home) 등 유사 기기와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은 시리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써드파티 개발자들에 제공해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음성 명령으로 활성화되는 다른 앱과 서비스를 모두 시리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할 수 있다. 현재 시리는 옐프, 오픈테이블 등의 일부 앱에서 동작하는데, 개발자가 개별적으로 애플과 접촉해야 시리 기능을 넣을 수 있다. 맥루머 역시 시리 SDK가 6월 WWDC에서 소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리 SDK가 현실화되면 많은 써드파티 앱이 IOS 10을 목표로 시리 기능 탑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애플 스마트홈 플랫폼 홈키트 컨트롤러 앱이 OS X 10.12와 함께 발표될 경우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전망이다. WWDC에 맥용 시리가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애플은 지난해 아마존이 에코를 발표하기 전부터 일명 ‘시리 스피커’를 개발해왔다고 알려져 있으나 발표 시점은 미정이다. 프라이버시 문제를 유독 우려하는 애플의 정책상 시리의 기능은 다른 음성 컨트롤러에 비해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아마존 알렉사가 크게 성장했고 개선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도 발매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운드나 비브 등 독자적 iOS 가상 음성 비서도 시리보다 더 빠르고 유용하다.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달리 애플은 시리가 기댈만한 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갖추고 있지 않아 써드파티 개발자에 의지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아마존 에코도 이러한 전략을 썼다. 아마존 에코가 반응을 얻기 시작하고 우버, 스포티파이, 도미노 피자 등 굵직한 주요 앱 지원이 잇따르고, 이상한 원통에서 실생활...

SDK wwdc 시리 2016.05.25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조만간 사라질 수 있다

키넥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인상적인 하드웨어 작품 중 하나였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상당히 정확한 움직임 탐지와 음성 인식이 가능해 뛰어다니면서 몸동작으로 즐기는 수많은 게임을 만들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시장의 반응에 고무된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넥트를 윈도우 PC에서 게임 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별도의 SDK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키넥트는 3D 시각화 애플리케이션 등에 사용됐는데, 예를 들어 병원 수술실에서 의사가 손짓으로 화면에 나타난 신체의 3D 이미지를 조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키넥트의 실험이 조만간 끝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 공식 웹사이트에서 여러 곳의 협력 개발 업체를 삭제했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키넥트 기반의 게임 개발과 관련된 곳이었다. 또한 라이온헤드라는 자체 게임 스튜디오도 닫았다. 현재 2.0 버전인 키넥트 SDK도 2014년 10월 이후로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 키넥트와 관련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상당 부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누구도 키넥트의 정확성이나 성능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다. 한 가지 문제라면, 사용자가 키넥트에서 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서야 한다는 것. 필자는 최근 E3 행사에서 키넥트 안경을 자랑하는 업체를 본 적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었다. 이런 소극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는 엑스박스 원을 꼽을 수 있다. 엑스박스 360의 경우 키넥트는 선택 사항이었다. 엑스박스 원이 출시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넥트가 기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250달러의 가격표를 붙였다. 이후 키넥트가 음성 기동 방식이라는 점 때문에 사용자의 대화를 엿들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넥트를 다시 선택사항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냥 키넥트를 버리려는 것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홀로렌즈라는 더 나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키넥트가 아이팟이라면 홀...

SDK 게임 엑스박스 2016.03.11

엔비디아, VR 개발자용 SDK ‘게임웍스 VR·디자인웍스 VR’ 공식 출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VR 콘텐츠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이하 SDK)인 ‘게임웍스(GameWorks) VR’과 ‘디자인웍스(Designworks) VR’ 1.0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게임웍스 VR은 지포스 GPU를 기반으로 차세대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개발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도구 모음이다. VR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오큘러스, HTC를 비롯해 유니티, 에픽게임즈(언리얼), 크라이텍(크라이엔진) 등 유명 게임 엔진 개발사들과도 게임웍스 VR을 바탕으로 기술 협력 및 최적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디자인웍스 VR은 게임웍스 VR을 기반으로 3차원 그래픽 API인 OpenGL에 대한 지원 강화와 전문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핵심적인 기능들이 추가됐으며, 고품질의 V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전용 API 및 라이브러리, 관련 기능들을 포함한다. 게임웍스 VR, 디자인웍스 VR은 공통적으로 엔비디아의 ‘다중 해상도 셰이딩’(Multi-Resolution Shading) 기술 등이 포함된 포괄적인 API 세트 및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는 다중 해상도 셰이딩은 시선이 집중되는 화면 중앙부와 주변부의 해상도를 달리하면서 동일한 이미지 품질로 최대 50%까지 성능을 향상시키는 렌더링 기술이다. 특히, 두 SDK 모두 엔비디아의 지포스, 쿼드로 GPU 기반의 컴퓨팅 환경에서 VR 콘텐츠를 제작할 경우, 더욱 극대화된 성능 향상, 지연 속도(latency) 감소, 하드웨어 호환성 개선 및 360도 영상 방송을 가속화하는 개발 도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윈도우 10을 위한 지원이 추가되는 등 운영 체재와의 호환성도 강화됐다.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진정한 VR 시대의 개막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며, “자사는 업계 전반...

SDK 엔비디아 2015.11.23

안드로이드 폰 1억 대를 위험에 빠트린 바이두 앱

중국의 거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바이두가 개발해 수천 여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인해 빨간 불이 켜졌다. 안드로이드 기기에 백도어 형태의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Baidu's offices in Beijing. Credit: Michael Kan 트렌드마이크로가 31일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모플러스(Moplus)라는 이름의 이 SDK는 지금껏 약 1만 4,000여 종의 앱에 활용된 것으로 추산된다. 그 가운데 4,000종은 바이두가 직접 개발한 것이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이 SDK의 영향을 받은 앱이 약 1억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보안 기업은 모플러스 SDK가 기기 상에서 HTTP 서버를 개설한다며, 그 서버가 인증 과정 없이 인터넷 상의 모든 이로부터 리퀘스트를 수령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 숨겨진 HTTP 서버에 리퀘스트를 발송함으로써 SDK에 내장된 사전 정의 명령을 실행시킬 수도 있다고 트렌드마이크로는 경고했다. 이를 통해 위치 및 검색 쿼리, 연락처, 업로드 파일과 같은 민감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전화 발신, 허위 메시지 게재,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의 작업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이번 보안 이슈에 대해 바이두 및 구글에 통보했으며, 이에 바이두는 SDK 신버전을 배포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그러나 아직 악용의 소지가 남아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바이두 대변인은 지난 30일까지 모든 보안 이슈를 해결한 상태라며, 남아 있는 코드의 경우 실제로는 영향력을 상실한 데드 코드(dead code)라고 전했다. 그러나 바이두의 SDK를 이용해 앱을 개발한 개발자들 새로운 버전을 얼마나 빨리 적용할지는 미지수이기에 아직 주의가 필요한 단계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SDK 바이두 안드로이드 2015.11.04

마이크로소프트, ‘밴드’용 SDK 정식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웨어러블 헬스 기기 ‘밴드’용 앱을 개발할 수 있는 SDK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에 SDK 프리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밴드의 센서에서 정보를 모으거나, 페어링한 스마트폰에서 밴드로 알림을 보내는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번에 정식으로 공개된 SDK로 개발자는 윈도우를 지원하고, 웨어러블 기기에 저장된 칼로리 정보에 접근하고,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작업과 밴드를 연결하는 앱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정식 버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밴드의 알림 타일을 커스텀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평형계, 심박계, 가속도계를 포함한 모든 밴드 센서에 접근할 권한 등 프리뷰에서 가능했던 기능도 30일 출시된 정식 SDK에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밴드는 애플,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기기와 호환되고, SDK 버전은 각각의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이용가능하다. 밴드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사용해 사용자 개인에 특화된 건강과 운동 정보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피트니스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헬스(Microsoft Health)를 지원한다. 개발자들이 여러 가지 밴드용 앱을 만들 수 있게 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과 지난 달 애플 워치를 출시한 애플에 대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10월 출시된 밴드는 애플 워치만큼 특징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199달러라는 가격이 강점이다. 지난해 연말 연휴 기간 동안 밴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에서 종종 품절 상태였다. editor@itworld.com  

SDK 밴드 마이크로소프트 2015.05.04

삼성, 복합기용 안드로이드 앱 개발 위한 SDK 배포

프린터만큼 성가신 IT 제품은 많지 않다. 삼성전자는 개발자들이 복합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도록 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섰다. 삼성은 목요일 복합기용 앱 개발을 위한 스마트 UX SDK를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했다.  이 앱은 멀티엑스프레스(MultiXpress)와 프로엑스프레스(ProXpress) 등 기업용 복합기 제품군에 통합된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이용해 제어할 수 있다. 삼성은 기업의 내부 개발자들, ISV, 시스템 책임자, 리셀러 등이 복합기용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기를 바라지만, 지금까지 나온 것은 한컴의 오피스(Office) 앱 뿐이다. 한컴의 오피스 앱은 사용자들이 프린터에서 바로 문서를 보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출력물의 오타 등을 다시 자리에 있는 컴퓨터로 돌아가 수정해야 하는 수고를 던 것이다. 삼성 자체적으로는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와 연동되는 모바일 프린트(Mobile Print) 앱을 개발한 바 있다. 삼성의 새로운 SDK를 이용하면 개발자들은 출력, 스캔, 복사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에 엑세스할 수 있다. 삼성은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가이드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SDK 삼성 복합기 2015.03.13

MS, 오프라인 액세스로 모바일 앱 성능 높여줄 SDK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iOS와 윈도우 앱을 오프라인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 끝에, 네트워크 신호 세기가 약하거나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앱 반응성과 기능성을 향상할 수 있는 도구를 선보였다. 항상 스마트폰은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액세스하는 앱이 불필요해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오프라인 접근 방식은 더 나은 반응성을 제공하고, 기기에서 데이터를 캐싱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요금을 제한하는 기능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또한, 데이터 캐싱은 네트워크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앱을 계속 동작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 18일(현지 시각)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앱에 오프라인 액세스를 추가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동기화를 위한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SDK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SDK는 애저 모바일 서비스(Azure Mobile Services) 백엔드 일부다. SDK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iOS, 맥 OS, 윈도우 등 네이티브 앱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크로스플랫폼 도구인 자마린(Xamarin)으로 개발된 앱에서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과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전용 버전으로도 확장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 및 아이폰용 오피스 앱을 출시하는 등 다른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2014년 11월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오피스 프리뷰 버전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DK로 개발된 앱이 오프라인 모드에 있으면, 사용자는 로컬에 데이터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해당 앱이 다시 온라인 상태가 되면 모바일 서비스 백엔드로 로컬 변경 사항이 동기화된다. 두 기기에서 동기화 없이 동일한 레코드를 수정했을 때 데이터 충돌을 처리하는 매커니즘도 고안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SDK로 작업하는 방법과 활용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개발자들의 이해를 돕는 비디오도 발행했다. 마이...

SDK 모바일 개발 2014.12.22

구글 핏 SDK 공개… “안드로이드용 피트니스 앱 개발 가속화”

구글이 심박수와 몸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구글 핏(Google Fit) SDK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개발자들은 이제 이것을 이용해서 모바일 및 웨어러블 기기용 피트니스 앱을 개발할 수 있다. 구글 핏 SDK로는 센서와 통신하고, 데이터를 저장하며 다른 프로그램 및 클라우드 기반의 피트니스 서비스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서 구글 핏 SDK가 “개인화된 코치, 더 깊은 통찰, 운동 추천 등 더욱 흥미로운 기능을 앱에 추가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들은 걸음수 측정이나 바이탈 사인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피트니스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구글 핏 도구를 통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된 피트니스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구글 핏은 달리기를 하는 사람을 추적하고 건강 정보에 기반해서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구글 핏은 지난 구글 I/O 2014 컨퍼런스에서 발표됐으며, 구글은 최종 구글 핏 API가 올 연말에 나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구글 핏 SDK는 안드로이드 웨어와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L에서 작동된다. editor@itworld.co.kr

SDK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2014.08.08

애플, 개발자 툴 대거 발표… 새로운 API로 주요 기능 서드파티에 개방

행사의 명칭이 개발자 컨퍼런스인 만큼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iOS와 OS X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툴을 대거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4000여 개 이상의 새로운 API가 도입된 SDK(Software Development Kit)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용 소프트웨어의 기능이 한층 풍부해지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이 추가된 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확장성(Extensibility) API로, iOS의 소프트웨어 샌드박스의 안전한 울타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앱이 사용자의 개입없이 기능이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서드파티 개발자가 iOS의 기본 사진 앱에 맞춤형 필터를 제공한다거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탭 한 번으로 웹 페이지를 번역하는 기능 등을 구현할 수 있다. 애플은 또한 터치 ID를 모든 개발자에게 개방했는데, 이로써 서드파티 앱이 애플의 지문인식 기술을 정보 보안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기는 새로운 SDK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사용자의 생체 정보는 절대로 서드파티에 공개되지 않으며, 앞으로도 계속 A7 칩의 안전 지역에 보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정 자동화(Home Automation)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능이 발표됐는데, 바로 홈키트(HomeKit)이다. 홈키트는 사용자가 차고 문이나 열쇠, 조명 시스템, 기후 조절 어플라이언스 등의 호환 가능한 디바이스와 인터랙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된 생태계를 제공한다. 홈키트는 다양한 시스템을 함께 모아 iOS 생태계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응집력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홈키트를 통해 가정 내 기기들을 모두 연결한 상태에서 사용자가 “이제 자러 갈 시간이다”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전등이 꺼지고 모든 출입문이 자동으로 잠기고 온도 역시 취침용으로 재조정되는 식이다. 이와 함께 애플은 iOS용 게임 개발자...

SDK 스위프트 wwdc 2014.06.03

웨어러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으로 급부상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이 앞으로 큰 시장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현재 웨어러블 분야의 두 공룡 기업인 구글과 삼성이 최근 웨어러블 앱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소식을 연달아 발표했다. 게다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까지 경쟁에 참여할 전망이다. 구글은 지난 18일 안드로이드 웨어 디벨로퍼 프리뷰(Android Wear Developer Preview)를 공개했다. 삼성이 자사의 최신 스마트워치인 기어를 포함한 웨어러블용 웹/네이티브 앱 개발을 위한 타이젠(Tizen) SDK를 발표한지 불과 하루 만이다. 구글은 스마트워치 하드웨어를 직접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블로그에 공개된 두 비디오를 보면 스마트폰과 같은 다른 기기에 연결되어 이를 제어하는 음성 인식 손목시계 형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는 "OK, Google"과 같은 음성 명령을 통해 음악을 재생하고 웹을 검색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비디오에는 원형 시계와 함께 사각형 시계도 보인다. 구글은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기 위해 모토로라를 포함한 여러 업체들과 협력 중이다. 한편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 모토 360을 별도로 발표하고 올 여름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모토 360은 구글이 비디오에서 공개한 원형 시계와 비슷해 보인다. LG 전자도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G 시계를 발표했지만 세부 사항은 거의 공개하지 않았다. 구글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인 데이비드 싱글톤은 "안드로이드는 웨어러블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제 시작 단계일 뿐이며, 사용자가 몸에 착용하는 형태의 기기가 가진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강조했다. 삼성 타이젠은 원래 기어 2와 기어 2 네오 스마트워치(4월 출시 예정)용 앱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두 기기는 지난 2월 MWC 에서 이미 발표됐으며, 기어 2에서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앱도 이미 공개됐다. 웨어러블...

SDK 웨어 기어 2014.03.20

구글, 스마트워치용 SDK ‘안드로이드 웨어’ 프리뷰 발표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SDK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또한 구글이 공개한 유튜브 비디오에 나오는 것을 모두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LG가 출시할 구글 나우 스마트워치는 웨어러블 컴퓨팅 분야의 일대 혁신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구글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는 올해 말 여러 업체를 통해 일반 사용자용 스마트워치에 탑재될 예정이다. LG가 출시할 스마트워치 제품인 ‘G 워치’는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인데, LG는 “개발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바이스라고 설명하며, “사용자에게 최고의 구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토로라 역시 ‘모토 360(Moto 360)이란 구글 나우 스마트워치를 발표했는데, 원형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이 제품은 올해 여름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웨어와 관련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전통적인 손목시계 업체인 파슬(Fossil)의 발표이다. 파슬의 최고 전략마케팅 임원은 자사가 여전히 초기 연구 개발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신중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서 전통적인 시계 업체와 스마트워치 업체 간의 합병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은 두 개의 비디오와 자사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새로운 운영체제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가 구글 나우의 모든 컨텍스트 정보 서비스를 사용자의 손목으로 바로 전달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영상은 한 남자가 자신의 스마트워치에서 바로 택시 예약을 확인하고, 또 다른 남자는 회의 알림과 함께 동료가 회의에 늦을 것이라는 메시지도 받는다. 서핑을 하는 사람에게는 해파리 경보를 보내주고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다른 해안에서 서핑할 것을 권한다. ‘출근 35분 전’이라는 익숙한 알림 메시지가 스마트폰에 뜨지만, 스마...

SDK 웨어 스마트워치 2014.03.19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