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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NVMe vs. M.2 vs. SATA’ 차이점 한눈에 비교하기

SSD(solid-state drive)는 HDD(hard-disk drive)보다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모든 SSD가 같은 것은 아니다. SSD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며, 최대 속도와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PCWorld는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SSD의 종류별 특징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2021 최고의 SSD 선택 가이드’에서는 추천할 만한 제품에 주목했다. 그러나 이런 정보는 노트북이나 완성품 PC를 구매할 때는 적용하기 어렵다. 이 경우에는 구매하려는 제품에 탑재된 SSD가 사용 용도에 적합한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SSD의 종류별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보자. 인터페이스 종류 SSD는 NVMe 혹은 SATA를 사용해 PC의 나머지 부분과 통신한다. 일반적으로 SATA는 NVMe보다 속도가 느리다. 반면 M.2는 사실상 폼팩터에 가까우므로 시중에는 NVMe M.2 SSD와 SATA M.2 SSD가 모두 출시되어 있다.  다만 제품 광고나 설명서에서 가끔 NVMe 드라이브임을 나타내기 위해 ‘M.2 SSD’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2.5인치 폼팩터 SSD임을 나타내기 위해 ‘SATA SSD’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따라서 ‘M.2 SSD’나 ‘SATA SSD’라는 표현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반드시 기술 사양을 확인하고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 PC의 스토리지 드라이브의 대략적인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속도 : NVMe > SATA 앞서 언급했듯이 NVMe 드라이브는 SATA 드라이브보다 속도가 빠르다. 두 가지 드라이브 모두 M.2 폼팩터를 탑재해도 마찬가지다. 전송률은 NVMe 드라이브가 사용하는 PCIe 커넥터 세대와 개별 모델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NVMe PCIe 3.0(3세대) SSD의 최대 속도는 3,500MBps다. NVMe PCIe 4.0(4세대) SSD는 7,500MBps까지 전송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제조업체는 특정 모델에서 예상할 수 있는 이론적인 속도를...

NVMe M.2 SATA 2021.12.14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

SSD(Solid State Drive)는 분명 구식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보다 이점이 있다. SSD가 더 빠르고 조용하며 전력도 덜 소비한다. 문제는 사양에 일련의 약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폼 팩터와 속도만 선택하면 된다. 이 가이드에서 그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SSD 폼팩터 : M.2 드라이브 vs 2.5인치 드라이브 폼팩터부터 시작해 보자. SSD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지만 M.2와 2.5가 가장 보편적인 유형이다. 각 유형은 저마다 장점이 있다. 껌처럼 생긴 M.2 드라이브는 마더보드에 직접 연결되고(그래서 데스크톱 PC의 선정리가 깔끔해지며) 일부 유형은 2.5인치 드라이브보다 빠르다. 일반적인 저장장치처럼 PC에 삽입되는 사각형의 2.5인치 드라이브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 기타 덜 보편적인 폼팩터로는 PCIe 추가 카드와 U.2 드라이브가 있으며, 둘 다 데스크톱 PC에 사용된다. PCIe 추가 카드는 사운드 카드나 그래픽 카드와 비슷해 보이며 같은 PCIe 슬롯을 사용하여 마더보드에 연결된다. U.2 SSD는 2.5인치 드라이브와 비슷해 보이지만 제공업체가 마더보드에 U.2 커넥터를 추가한 경우에만(또는 M.2 슬롯에 사용하기 위해 어댑터를 구매한 경우에만) 작동한다. 또한 구형 노트북이나 미니 PC에 사용되는 mSATA 드라이브도 있지만 최신 하드웨어에서 M.2 드라이브로 대체되었으며 mSATA와 M.2 SSD는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떤 유형을 선택할까?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지원할 수 있는 것과 성능 요구사항, 예산 규모, 제작 선호도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5인치와 M.2 폼팩터 중에서 선택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PCIe 추가 카드와 U.2는 더 틈새시장이며, mSATA는 기존 드라이브를 교체하거나 구형 호환 하드웨어에 추가할 때나 사용된다.   최신 하드웨어나 약간 오래된 고...

SSD M.2 2.5인치 2021.03.08

리뷰 | 삼성 870 EVO SATA, 원하는 속도와 합리적인 가격 '다 갖췄다'

삼성은 SSD 시장에 진출한 이래로 줄곧 이 시장의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870 EVO는 그 전통을 이어갔다. 870 EVO는 본지가 테스트한 제품 가운데 가장 빠른 SATA SSD이며, 최대 4TB 용량과 속도를 감안할 때 매우 저렴하다.    다양한 사양과 적당한 가격, 그리고 5년 보증  삼성 870 EVO는 삼성 자체 TLC(Triple-Level Cell / 3비트) V낸드(V-NAND)를 사용하는 2.5인치 SATA 6Gbps SSD다. 삼성은 일반적으로 실제 컨트롤러 기술이나 레이어 수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지만, 용량으로 봤을 때, 92 또는 96 레이어를 갖춘 삼성이 자체 설계한 컨트롤러일 가능성이 높다.   삼성은 이 드라이브를 250GB/50달러, 500GB/80달러, 1TB/140달러, 2TB/270달러, 4TB/520달러 버전으로 제공한다. 250GB 용량마다 512MB의 기본 DRAM 캐시가 있으며, 드라이브는 150TBW(쓰기 가능한 용량) 또는 5년 서비스를 보장한다. 150TBW가 먼저 도래하면 5년 보증이 무효화된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렇게 많은 데이터를 작성하지 못하므로 사실상 5년 보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870 EVO는 삼성의 터보라이트(TurboWrite) 가변 보조 캐시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메인 낸드는 전압 레벨당 단일 비트만 기록해 SLC로 처리된다. 따라서 드라이브의 최대 용량에 근접할 때까지 최고의 쓰기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다만 SSD 성능 저하의 경험을 겪지 않으려면, 저장 용량의 75%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테스트한 SATA SSD 제품 가운데 최고   삼성 870 EVO는 지금까지 테스트한 전체 SATA SSD 가운데 가장 빠른 것으로 검증됐다. 특히 작은 파일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다. 그렇다고 훨씬 빠른 NVMe 기술에서의 성능과 비교하는 것은 아니다. 6Gbps SATA 자체가 제한적인 기술...

870EVO QVO 삼성 2021.01.20

"나에게 맞는" SSD 선택 가이드 2018

최고의 SSD(Solid-State Drive)들은 자신의 PC를 훌륭하게 만들 수 있다. 본지가 테스트를 거쳐 선택한 최고의 SSD들을 비교해보고, 이를 구매할 때 알아야 할 사항과 자신이 원하는 SSD를 찾아보도록 하자. SSD로 전환하는 것은 PC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놀라운 기기는 부팅 시간을 단축시키고 프로그램과 게임의 속도를 빠르게 하며,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빠르게 느끼게 한다. 그러나 모든 SSD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최고의 SSD는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이 우선이 아니라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읽기, 쓰기를 즐길 수 있다. SSD 추천 목록 - 모든 이들을 위한 최고의 SSD : 삼성 850 EVO - 가성비를 위한 최고의 SSD : 크루셜 BX300 - 최고의 NVMe SSD : 삼성 960 프로 - 가성비를 위한 최고의 NVMe SSD : 인텔 760p - 가장 빠른 SSD : 인텔 옵테인 SSD 900p 수많은 SSD가 2.5인치 폼 팩터로 제공되며 기존의 하드드라이브에서 사용되는 동일한 SATA 포트를 통해 PC와 연결된다. 그러나 최첨단의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드라이브는 스틱 형태의 M.2 연결 방식이다. PCIe 어댑터에 탑재되는 SSD, 그래픽카드나 사운드카드처럼 메인보드의 슬롯에 장착되는 SSD, 미래형 3D 크로스포인트(3D XPoint) 드라이브 등이 혼재되어 있는 상황이다. 자신에게 맞는 완벽한 SSD를 선택하는 것은 예전처럼 간단치가 않다. 그래서 이 가이드가 필요한 것이다. 본지는 수많은 SSD를 테스트해 모든 사용사례에 맞는 최고의 SSD를 찾는다. 본지의 최고의 선택을 살펴보고 SSD 구매에 앞서 무엇을 봐야하는지 알아보자. 이번 가이드는 휴대형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외한 내부 장착형 SSD만을 대상으로 한다. 모든 이들을 위한 최고의 SSD, 삼성 850 EVO - 권장소비...

SATA SSD NVMe 2018.01.31

NVMe 1.3 사양 발표...데이터센터 성능 향상에 중점

NVMe 그룹이 분석 및 가상화 관련 성능에 중점을 둔 NVMe 1.3 사양을 발표했다.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는 SSD 전용으로 새로 만들어진 통신 인터페이스이자 프로토콜이다. 기존 SATA 표준이 하드디스크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플래시 메모리에 적합한 입출력 속도를 지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NVMe 사양을 관장하는 단체인 NVM 익스프레스는 인텔, 삼성, 샌디스크, 델 EMC, 씨게이트 등의 스토리지 및 플래시 업체들로 이루어져 있다. NVMe는 M.2와 PCIe 버스를 이용해 SATA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NVMe는 SATA와 달리 6만 5,000개의 큐를 처리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입출력이 많은 서버 환경에 적합한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NVMe 1.3는 가상화 및 스트림 기능, SSD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능 등이 추가됐다. 또한 이번 달 초 발표된 PCIe 4.0 등의 차세대 버스와의 호환성도 제공한다. 새 버전은 기존의 두 배에 이르는 16Gbps의 대역폭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데, 본격적인 출시는 내년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다. NVMe 1.3 사양은 지난 201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이다. 특히 2015년 이후 NVMe가 데이터센터 스토리지의 인기 표준으로 부상하면서 새 버전은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에서 중요한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극히 큰 데이터 볼륨에 대한 액세스나 eMMC와 ATA와 같은 다른 스토리지 인터페이스 및 프로토콜의 기존 기능 통합 등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Sanitize 기능은 SATA와 SAS 드라이브에서 가져온 것으로, 드라이브를 안전하게 삭제해 데이터가 드라이브는 물론 모든 캐시와 컨트롤러 메모리 버퍼에서도 삭제되도록 한다. 이 명령은 또한 블록 삭제나 덮어쓰기, 암호키 파괴 등 데이터를 파괴하는 특정 명령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가상화 측면에서는 SR-IOV(Si...

SATA 가상화 프로토콜 2017.07.06

이제는 사라져야 할 PC 기술 13선

어떤 기술은 필요성이 없어진 이후에도 계속 살아남아 있다. 시간보다 빠르게 컴퓨팅 환경이 변화하고 있지만, 어떤 PC 기술은 자신들이 환영받지 못하게 됐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한편으로는 메인보드 업체들이 고맙게도 기존 하드웨어의 수명을 더 늘려준다는 점에 박수를 보내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전혀 사용할 일이 없는 부품들에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더 이상은 활용도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구식 기술을 정리했다.  editor@itworld.co.kr

SATA USB PC 2013.04.16

집중 해부 : 수많은 PC 포트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PC의 뒷면을 살펴보면 다양한 연결이 가능한 각종 커넥터와 포트를 볼 수 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기기를 위한 포트와 커넥터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들도 있다. 요즘 같은 USB 중심적인 PC의 시대에는 다른 연결 옵션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기 쉽다. 하지만 심지어 USB도 이제는 단순한 USB가 아니다.   PC에서 찾을 수 있는 너무 많은 연결 유형과 그 사용처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여기서는 가장 현대적인 연결 방식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을 택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미래의 PC에서 볼 수 있는 연결 방식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특히 예제로 사용된 시스템은 데스크톱 PC이지만, 대부분 노트북 PC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다.   변덕스러운 USB USB는 간단했었다. 사용자의 PC에 있는 것이 바로 USB 2.0이다. USB 1.0의 시대는 짧았으며, 전송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 USB 2.0이 나오면서 폭넓게 채택됐다. 하지만 다른 표준들과 마찬가지로 변종들도 등장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USB 변종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변형될 수 있는지도 알아보도록 하자.   USB 2.0은 표준 포트 방식이다. 현재 마우스, 키보드, 하드 드라이브, 광학 드라이브, 프린터 등 거의 대부분이 USB 2.0을 지원한다. USB 3.0(슈퍼스피드 USB)이 부상하고 있지만, USB 2.0은 여전히 가장 호환성이 좋은 연결 방식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특별한 USB 포트는 아수스가 최근 출시한 특정 메인보드에 달려 있다. 이것은 표준 USB 2.0 포트이며, 일반적인 USB 2.0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BIOS를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는 USB 포트이다. 사용자는 USB 플래시 메모리에 BIOS와 함께 별도의 BIOS 플래시 프...

SATA USB DVI 2012.02.27

SATA 단체, PCIe 기반의 새로운 사양 ‘SATA 익스프레스’ 개발

SATA-IO(Serial ATA International Organization)가 새로운 PCI 익스프레스(PCIe) 기반 상호연결 사양을 발표했다. 새로운 사양은 SSD 기술의 처리 속도를 기존 6Gbps에서 8/16Gbps로 대폭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인 새로운 SATA 익스프레스 사양은 기존 SATA와 PCIe 제품에 대한 투자를 보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인데, SATA와 PCIe의 혼합물이자, 호스트 시스템에게는 기존 SATA와 마찬가지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현재 SATA 3.0 사양은 단일 채널에서 최대 6Gbps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나 미니 플래시 드라이브 등 대부분의 하드웨어 연결로 충분한 속도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물론 데이터센터용 SSD와 플래시 메모리와 전통적인 하드 드라이브로 이루어진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환경은 대중 내부 채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런 다중 채널은 6Gbps의 I/O 연결을 빠르게 잠식할 수 있다.    SATA-IO의 사장 믈라덴 럭식은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SATA의 속도를 높이거나 기존 SATA 환경과 호환되면서 비용도 저렴하면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왜냐하면 일반 사용자와 기업 SSD는 여전히 전체 SATA 디바이스 시장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SATA-IO는 새로운 SATA 연결 사양을 개발하는 것을 납득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럭식은 기존의 6Gbps SATA로 만족하는 모든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부담이 된다고 덧붙였다.   SATA 익스프레스 사양은 PCIe의 물리 인터페이스를 조합해 SATA 컨트롤러를 호스트에서 SSD로 옮겨 놓는다. 럭식은 &l...

SATA 스토리지 사양 2011.08.10

CES : SATA USM, 6Gbps 속도로 USB 3.0에 도전

고속 I/O 인터페이스 경쟁이 USB의 승리로 끝났다고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올해 CES에서 선을 보일 새로운 무선 SATA 인터페이스를 6Gbps라는 속도로 USB 3.0에 도전장을 던질 예정이다.   USB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면서 대부분의 사용자가 선택하는 I/O 기술로 자리를 잡고 있다. 물론 이런 창의적인 활용 방법 때문에 심각한 보안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CES에서도 USB-IF는 지난 해 CES에서 최종 스펙이 발표된 이후 출시된 수많은 USB 3.0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를 선 보일 예정이다. 수퍼스피드 USB라고도 불리우는 USB 3.0의 전송 속도는 5Gbps로, 기존 USB 2.0에 비해 10배 가까이 빨라졌으면서도 하위 호환성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USB 3.0 사양이 확정되고 1년, 너무 늦은 것일 수도 있지만, SATA 스펙을 관장하는 SATA-IO가 휴대형 저장장치용 인터페이스인 SATA USM(Universal Storage Module) 사양을 새로 발표했다. SATA-IO는 USM이 최고 6G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하며, 1.5Gbps(Gen 1)와 3Gbps(Gen 2)도 지원하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사양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USM은 특히 일반 사용자용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에 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CES에서도 TV와 노트북, DVR, 도킹 스테이션이 단일 USM 모듈로 별도의 케이블이나 전력 장치없이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을 시연할 예정이다. USM 디바이스와 슬롯을 위한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관련 표준은 현재 SFF(Small Form Factor Committee)에서 개발 중이며, 역시 올해 내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USB-IF는 올해 CES에서 USB 기술의 지배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약 20여 업체가 신...

SATA USB CES 2011.01.05

6.0 Gb/s의 SATA 3.0 규격, 대중화 늦춰질 듯

초고속 저장장치를 고대하던 이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아수스, 기가바이트, MSI 등 3대 마더보드 제조사들이 모두 조만간 출시하는 P55 칩셋 메인보드군에 문제의 마블 콘트롤러를 탑재한다는 것.   이들 마더보드에 탑재되는 마블의 88SE9123 콘트롤러는 몇몇 버그로 인해 SATA 6.0Gb/s를 구현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C 퍼스펙티브 보도에 따르면 이에 따라 이들 3대 제조사의 마더보드는 모두 6G 연결 기능이 빠진 채 출시될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SATA 6.0Gb/s 속도를 지원하는 하드디스크나 SSD가 등장하지 않은 상태다. 단 SSD를 활용해 레이드를 구성하면 이 속도를 모두 향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editor@idg.co.kr

SATA 메인보드 마블 2009.07.16

SATA 3.0 사양 확정, '6Gb/s & 하위 호환'

SATA IO(Serial ATA International Organization)이 지난 27일 SATA 3.0 사양을 발표했다. 종전의 두 배인 6.0Gb/s의 속도와 하위호환성을 유지하는 것이 골자다.   이 밖에 내이티브 커맨드 큐잉(NCQ) 스트리이 명령어롤 포함하고 있으며 1.8인치 하드디스용 LIF(Low Insertion Force) 커넥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슬림형 노트북에 사용되는 7mm 광학 디스크용 커넥터에 대한 지원도 새롭게 추가됐다.   작년 8월 최초로 발표된 이래 그간 보완 작업이 진행되어온 이번 3.0 규격이 확정됨에 따라 하드디스크 및 SSD 등에의 구현이 본격화될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IDC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부문 리서치 디렉터 존 리드닝은 이번 3.0 규격의 확정으로 SATA 인터페이스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IDC에 따르면 2001년에서 2008년 출하된 SATA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총 11억 개이며, 작년에는 전체 하드디스크의 98%가 이 규격을 채택했다.

SATA 오픈리뷰 2009.05.28

거대해진 스토리지와의 한 판 승부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테이스트 베이킹은 매일 4,800만 개 이상의 케익, 도넛, 쿠키 그리고 파이를 생산한다. 또 이 제과업계의 거물은 또 하나의 주요 상품, 즉 컴퓨터 데이터를 마찬가지로 엄청난 양으로 생산해내고 있다. 테이스티 베이킹의 부사장이자 CIO인 브렌던 오말리는 “정말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고 말한다.   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방대해지는 만큼 테이스티 베이킹은 데이터 폭발에 직면해 있다. 언제나 규제 준수를 염두에 두어야 할 필요성에다 이메일과 리치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사용의 확산으로 예산이 감축되는 상황에서도 스토리지 자원을 한도까지 늘리고 있다. 큰 돈 쓰지 않고도 급증하는 스토리지 요구를 처리하는 일이 모든 IT 관리자가 당면한 과제가 된 것이다. 오말리는 “돈을 주고 더 많은 공간을”이라는 하나의 문구로 이런 요구를 구체화한다.   스토리지 수요를 처리하기 위해 IT 관리자는 내부 스토리지 관행을 주의 깊게 점검하고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툴을 사용하고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에 맞는 적절한 스토리지 시스템을 찾아야 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분석가 앤드류 리히만은 IT 관리자라면 먼저 스토리지 비용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 2가지를 고려해야 한다며, “하나는 보다 집적도 높은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풋프린트를 줄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데이터 유형에 따른 데이터 관리 리히만은 풋프린트 줄이기는 상대적으로 쉽다며, “삭제 키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그러나 스토리지 관리 컨설팅 업체 더 메사비 그룹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힐은 많은 기업들, 특히 컴플라이언스가 중요한 업계의 기업이라면, 스팸 이외의 것을 삭제하는 것은 질겁한다고 지적한다. 힐은 “법적 이유, 세금 관련 이유가 많다”며, “데이터 삭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관리자는 파일 삭제를 꺼릴지는 모르겠지만, 데이...

SATA 가상화 스토리지 2009.04.14

SATA, 6Gbps로 업그레이드된다

6Gbps 속도를 지원하는 SATA 표준이 올 2분기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SATA 드라이브는 현재 데스크톱과 노트북 PC 시장의 거의 100%를 점유하고 있으며, 기업 서버 시장도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PC 소매시장과 외장형 드라이브 시장에서는 E-SATA에 추격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E-SATA는 SATA-IO 표준 그룹에서 나온 것은 아니지만, USB 2.0/E-SATA 2-in-1 포트의 인기를 등에 업고 2008년 하반기 출시된 노트북의 85%에 장착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에 발표되는 3세대 SATA 규격은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존 3Gbps에서 6Gbps로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로운 SATA 규격을 지원하는 제품은 올 2분기부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동안 E-SATA 역시 6Gbps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SATA-IO의 마케팅 의장인 코너드 맥스웰은 “새로운 사양은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며, “특히 기존의 1.5Gbps나 3Gbps와 하위 호환성을 제공하고 동일한 커넥터와 케이블을 사용하기 때문에 디바이스의 지원 여부에 따라 자동으로 인식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ESATA 포트를 통해 5/12볼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ESATAp(Power over ESATA)도 공개될 예정이다.   맥스웰은 SATA 6Gbps가 처음에는 기업용이나 SSD 스토리지에 먼저 사용되고, 이후 고성능 PC나 노트북에 도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editor@idg.co.kr

SATA SSD E-SATA 2009.01.08

SSD용 인터페이스 ‘NVMHCI’, 대중화 시기는 ‘요원’

SSD를 위해 고안된 인텔의 차세대 인터페이스가 좀더 우수한 속도와 수명을 가능케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SATA 인터페이스가 당분간 고수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텔의 비휘발성 메모리 호스트 콘트롤러 인터페이스(Non-Volatile Memory Host Controller Interface ; NVMHCI)는 금속 플래터를 사용하는 하드디스크가 아닌,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는 SSD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인터페이스로, 이미 사용 가능한 규격이다.   이론상의 전송률은 2.4Gb/s로 SATA의 3Gb/s보다 소폭 느리지만 SSD에서는 훨씬 효율적인 동작이 가능하다. SSD의 읽기와 쓰기 능력차를 감안해 최적화됐기 때문이다.   인텔의 스토리지 아키텍처 부문 디렉터이자 오픈 낸드 플래시 인터페이스(ONFI) 워킹 그룹의 의장을 맡고 있는 넛 그림스러드는 지난 주 열린 WinHEC에서 이같이 설명하며, NVMHCI가 실험실 테스크 결과 ‘꽤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NVMHCI에 대해 “ATA 하드드라이브의 20~30년 묵은 장벽을 넘어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에서 이를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암시한 것에 대해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더 NVMHCI 지원 기기가 거의 없다는 점에 그렇다는 설명이다.   또 NVMHCI로의 이행이 빠른 시간 내에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로운 SATA 3.0 규격이 최대 6Gb/s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업계가 기존 인프라와의 호환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내년 중 SSD를 출시하려는 시게이트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 스테판 헬몰드도 유사한 견해를 WinHEC에서 피력했다.  ...

SATA SSD 읽을거리 2008.11.12

윈도우 7의 SSD 최적화 기능 ‘아직은 미흡’

지난 해 본격 도입되기 시작한 SSD는 광고에 부합하지 못했다. 기존의 하드디스크보다 전력을 적게 사용하고 이로 인해 발열이 적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약속만큼 빠른 속도는 보여주지 못했다. 용량과 수명 또한 로우엔드 모델의 경우 아쉬움이 많았다. 대부분의 원인은 일차적으로 SSD 자체의 형편없는 품질이었다. 그러나 또 다른 문제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SSD를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샌디스크 사의 SSD 마케팅 이사 돈 바네슨이 "운영체제는 하드드라이브와 SSD를 각각 다르게 취급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은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번 주 로스앤젤레스 윈도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컨퍼런스(WinHEC)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윈도우7이 SSD와의 연동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엔비저니어링 그룹 애널리스트 피터 글라스코프스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SSD 성능 개선을 위해 일정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잇는 것은 사실이지만 윈도우 7에서 큰 폭의 성능 향상을 기대하기란 다소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윈도우7이 플래쉬 메모리를 더 잘 다루는 OS가 되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드라이브 인터페이스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 점은 윈도우7의 영역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SSD 최적화를 위한 윈도우 7의 4가지 기능 노트북, 특히 넷북의 판매는 순항 중이다. 한편, SSD의 용량과 품질은 좋아지고 있다. 가트너 데이터에 따르면, 오늘날 600 달러 가격의 512GB는 윈도우7이 공식적으로 출시되리라 예상되는 2010년 300달러 이하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관리자 프랭크 슈는 "SSD의 발전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프리젠테이션에서 슈는 윈도우7이 ...

SATA SSD 읽을거리 2008.11.11

데스크톱 구입, 2008 체크포인트는 이것!

PC를 새로 장만한다는 것. 그리 복잡할 것도 없는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최적의 조합으로 구성한다는 전제가 붙는다면 따져야할 요소가 늘어나게 된다. SATA 드라이브와 SAS 드라이브 중에 무엇이 좋을까? 또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어떨까? 수많은 신기능들이 점차 검토해볼만한 수준으로 부각되고 또 실제로 유용한 수준까지 현실화됐다. 그러나 또 어떤 것들은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들도 분명히 있다. 머스트해브 아이템은 무엇이며 간과해야할 아이템들은 무엇일지, 데스크톱 구매에 있어 따져봐야할 점들을 살펴봤다. ◇ OS : 비스타 '구입은 지금, 활용은 이후' 운영체제와 관련해 소비자들은 선택의 기로에 섰다. 비스타가 다양한 이유를 근거로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 기존의 사용하던 프로그램이나 웹서비스들과의 호환성 및 안정성 문제, 까다로운 하드웨어 요구사양, 다소 생경한 인터페이스 등이 주요 불만 요소다. 이런 상황에서 XP로의 다운그레이드 옵션을 확인해볼만 하다. 비스타를 구입하는 것이지만 일단은 XP가 설치된 상태인 것. 추후 비스타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는 것이 가장 추천할 만한 구성이다. 비스타 비즈니스 에디션을 구입하는 경우 일부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이러한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저가형 비스타를 선택하면 추가 요금을 요구하거나 아예 XP로의 다운그레이드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델의 라인업이 가장 전형적인 경우다. 비스타 비즈니스 에디션 이상을 선택하면 비스타 업그레이드 DVD를 제공하는 XP 데스크톱을 구입할 수 있다. 이 경우 XP와 비스타 각각에 대해 모두 기술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심지어는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했다가 다시 XP로 돌아가는 것도 허용된다. 한줄 요약 : XP 상태에서 비스타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하라. 최적의 유연성을 보장한다. ◇ 업그레이드 확장성 : PC 케이스와 메인보드 확인 데스크톱 업그레이드도 미리 감안해야할 요소다. 이를...

30인치 SAS SATA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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