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스트리밍

"새로운 계정에서도 늘 보던 대로" 넷플릭스, '프로필 이전' 기능 출시

18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사용자의 프로필을 새로운 계정으로 이전하는 신기능을 소개했다. 전 세계 사용자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암호 공유 관행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블로그에 따르면, 새로운 ‘프로필 이전(Profile Transfer)’ 도구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화된 추천작뿐 아니라 시청 중인 콘텐츠, 찜한 콘텐츠, 저장한 게임과 같은 프로필의 모든 주요 데이터를 새로운 계정으로 내보낼 수 있다. 이때 새로운 계정이랑 사용자 자신의 새로운 계정인 듯하다. 넷플릭스는 프로필 이전 도구를 “이사할 때”, “가족 규모가 커졌을 때”, “관계가 끝났을 때”처럼 “삶의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기능은 올해 2분기 연속으로 사용자 수가 감소하면서 타격을 입은 넷플릭스가 비밀번호 공유 관행을 진지하게 단속하려는 일환으로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프로필 이전 기능은 18일부터 전 세계 사용자의 계정에 배포될 예정이며, 넷플릭스 웹사이트의 프로필 메뉴에서 접근할 수 있다(필자의 계정에는 아직 추가되지 않았다). 프로필을 이전하려면 새로운 이메일 주소로 새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 그러면 넷플릭스에서 추천, 시청 기록, 찜한 콘텐츠, 설정 및 저장된 게임을 새로운 계정으로 전송한다. 기존 계정의 데이터는 유지되며, 기존 계정 소유자는 새 계정으로 프로필을 이전한다는 알림을 받는다.   이번 발표에서 넷플릭스는 프로필 이전 기능이 “변화로 가득한 삶에서 넷플릭스 프로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표현했다. 암호 공유 관행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넷플릭스가 비밀번호 공유 관행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최근 플랫폼 이탈 사용자로 인해 분기별 수익에 타격을 받은 넷플릭스는 본격적으로 암호 공유를 단속하기 시작했다. 올 3월 칠레, 코스타리카, 페루에서는 함께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사용하...

넷플릭스 계정공유 스트리밍 2022.10.18

스트리밍 데이터의 이해와 주요 이벤트 스트리밍 플랫폼 비교

스트리밍 데이터, 또는 이벤트 스트림 처리는 일반적으로 빅데이터와 관련해서 쓰이는 용어다. 보통 센서나 서버 로그와 같은 수천 개의 데이터 소스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의미한다. 대체로 스트리밍 데이터 레코드는 각각 몇 킬로바이트 정도로 작지만 수가 많고, 스트림은 중단되는 일 없이 계속 이어진다.    반면 과거 기록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배치 ETL(추출, 변환, 로드) 프로세스를 거친 후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 레이크 또는 데이터 레이크하우스와 같은 분석 데이터베이스로 전달된다. 급하지 않을 때는 이런 절차를 거쳐도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러나 분석 결과에 대해 최대한 실시간에 가깝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트리밍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스트리밍 데이터 처리 소프트웨어는 보통 증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시간 집계 및 상호연계, 필터링 또는 샘플링을 수행한다. 또한 스트림은 과거 기록 레코드에 반영되도록 저장되는 경우도 많다. 증분 처리는 레코드 단위로 할 수도 있고 일정한 시간에 걸쳐 수행할 수도 있다.  스트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면 비정상적인 이벤트, 정상 값에서의 현저한 이탈, 형성 중인 추세를 감지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농지가 건조해질 때 급수 장치를 켜거나, 주식 값이 목표가 아래로 떨어질 때 주식을 구매하는 등의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스트리밍 데이터의 소스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산업용 기기, 자동차 및 농업 기기 등에 장착된 센서  증권거래소의 주식 거래 가격 데이터  모바일 기기 위치 데이터  웹에서 발생하는 클릭  게임 상호작용  서버 로그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    스트리밍 데이터 처리 방법  스트리밍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은 3가지다. 몇 시간에서 며칠 간격으로 수행하는 배치 처리, 실시간으로 스트림을 처리하기, 그리고 2가지를 혼합...

스트리밍 이벤트스트리밍 2022.01.12

엑스박스 게임패스, 엣지 브라우저의 스트리밍 화질 개선

게임기 없이 엑스박스 게임을 스마트폰이나 PC로 스트리밍하는 것은 엑스박스 게임패스의 큰 매력 중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스트리밍 경험을 향상하는 클래리티 부스트(Clarity Boost)란 새 기능을 발표했다. 다만 새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만 적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 포스트에 따르면, 새로운 시스템은 스트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몇 가지 클라이언트 사이드 스케일링 향상” 기능을 이용한다. 기술적인 세부 사항은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았지만, 예로 제시한 기어즈 택틱스의 스크린샷은 극적이다. 특히 캐릭터의 머리카락과 피부는 한층 더 세밀해진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향상된 시각 효과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최신 카나리아 빌드를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엑스박스 웹 앱에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때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상된 시각 효과를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게임 엑스박스게임패스 스트리밍 2021.12.01

“엑스박스 게임기를 넘어” 스마트 TV와 스트리밍 하드웨어로 확장하는 엑스박스 클라우드

엑스박스 콘솔이라고 하면 누구나 말 그대로 콘솔을 떠올린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목요일 엑스박스 게임을 클라우드로 옮겨 스마트 TV와 새로운 엑스박스 스트리밍 하드웨어로 엑스박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협력 중인 TV 제조사와 제품 출시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스트리밍 하드웨어의 이름과 출시 시기, 포함되는 부품 또는 서드파티 제조사에 스트리밍 하드웨어를 개방할지 여부도 밝히지 않았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엑스박스와 클라우드의 자연스러운 교차점, 특히 구독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Game Pass)의 클라우드 게이밍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내에서의 클라우드 게임은 2019년 9월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xCloud)부터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엑스클라우드 테스트를 시작하고, 직후 퍼블릭 베타를 공개했다. PCWorld도 당시 엑스클라우드 사용기를 게재한 적이 있다. 엑스박스 콘솔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은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사용해서 자신이 소유한, 눈앞에 있는 엑스박스 콘솔에서 실행되는 게임과 상호작용한다. 이와 달리 클라우드 게임에서 엑스박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  있고, 사용자는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 상호작용한다. 엑스박스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구독을 통해 “임대”한다.  월 9.99달러인 기본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패스 등록 회원 수는 약 1,800만 명이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과 100개의 클라우드 지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패스 얼티밋(월 14.99달러) 가입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1달러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시험 사용 가능). 마이크로소프트는 23개의 게임 스튜디오를 소유했으며, 매 분기 자체 게임 하나를 이 서비스에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본적...

엑스박스 스트리밍 게임 2021.06.14

성공적인 게임 제작의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

성공적인 게임을 만드는 요소에는 흥미로운 플레이와 재밌는 스토리라인, 사회적 상호작용, 커뮤니티, 경쟁 등 다양한 변수가 있지만 별로 언급되지 않는 중요한 하나의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게임이 소비자의 손에 들어가는 경로와 게임이 유통되는 네트워크입니다. Niko Partners와 Telstra에서 제작한 본 백서는 컨셉화와 제작부터 공개 출시, 실시간 서비스와 업데이트, e스포츠까지 이어지는 게임의 라이프사이클에 있어 통신사, 제공업체 또는 파트너사가 수행하는 중대한 역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게임 회사는 게임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각 단계마다 소비자 만족과 재무 성과 측면에서 저울질하며 다양한 주요 네트워크 인프라와 접속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 사례 분석과 인터뷰, 당사의 분석 자료를 통해 게임 회사의 네트워크 인프라 모범사례, 통신 제공업체 협업에 관한 몇 가지 접근법을 살펴보겠습니다. <36p> 주요 내용 - 1단계: 컨셉화에서 제작까지의 게임 개발 과정 - 2단계: 게임 공개 런칭 - 3단계: 게임 이용성 확장,게이머의 참여 유지 - 4단계: 개별 게임 플레이와 e스포츠 경기 스트리밍, 방송 및 시청 - 결론: 게임의 성패를 좌우하는 네트워크

게임 스트리밍 게이머 2021.04.13

크롬북을 위한 ‘필수’ 안드로이드 앱

크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를 많이 들었겠지만, 2가지 용도의 디바이스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할 때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 없이도 크롬북은 꽤 유용하고 쓸만하다. 그리고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앱 가운데 상당수는 웹-앱도 지원한다.  다시 말해, 구글 문서 안드로이드 앱이나 트위터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북에 설치할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웹 기반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고, 더 완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굳이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해 이용해야 할까? 플랫폼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거나, 새로운 것을 경험이나 환경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실제 크롬 OS를 유의미하게 개선해주는 안드로이드 앱이 어떤 앱들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름이 같은 수많은 앱과 모바일에 특정적인 유틸리티 가운데 이런 앱들을 선택해 고르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필자가 이에 대해 도움을 주겠다. 필자는 업무를 처리하고, 남는 시간을 즐기는 도구로 크롬북을 오랜 기간 사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들을 찾아 테스트했다. 그래서 크롬북의 기능과 성능을 유의미하게 확장시켜주는 프로그램들을 정확히 파악했다. 안드로이드앱을 활성화시킨 크롬북만 들고 출장을 가서, 업무와 꾸물거리는 여유 시간에 크롬북만 사용한 경험도 있다.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다면)무료인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겠다. 크롬북을 클라우드 중심의 노트북에서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기 거부하는 다용도 장치로 변신시켜보자. 이후 크롬북에 리눅스 앱을 사용하는 것도 고민해보자. 컴퓨터의 ‘생산성’이 더 크게 향상된다. 조금은 다른 방식이지만, 안드로이드 앱처럼 흥미롭게 확대된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기타 파일 위주 작업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가장 명확한 것들부터 시작하겠다. 구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온라인이 맞지 않다면, 안드로이드용 워드와 액셀, ...

크롬북 구글 안드로이드 2021.03.23

구글 크롬캐스트, 애플 TV 앱 지원 시작 “경제적 대안 될 듯”

애플 TV+ 스트리밍 서비스는 넷플릭스나 훌루, 디즈니+ 등 경쟁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특히, 시청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 크롬캐스트에서 애플 TV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크롬캐스트 사용자는 애플 TV 앱을 다운로드해서 애플 TV+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하면 ‘앱’이나 ‘포유(For you)’ 탭으로 콘텐츠에 액세스할 있고, TV+ 콘텐츠를 구글 시청목록(Google Watchlist)에 추가하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해 음성으로 구글에게 애플 TV 앱을 실행하고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애플 TV 앱으로 애플에서 직접 산 콘텐츠에도 액세스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애플 TV 앱이 HDR(돌비 비전(Dolby Vision) 포함)이나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크롬캐스트는 HDR10, HDR10+, 돌비 비전 콘텐츠,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를 지원한다. 구글은 구글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소니와 TCL의 TV에서도 애플 TV 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자체 애플 TV 하드웨어보다 경제적인 대안을 찾고 있었다면, 크롬캐스트가 답이 될 것 같다. 크롬캐스트는 50달러 수준으로, 179달러(32GB 버전)인 애플 TV 4K, 149달러인 애플 TV HD보다 저렴하다. 크롬캐스트는 60fps의 4K HDR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리모컨이 사용하기 쉽다. 물론, 음성 명령이 가능해 리모컨이 필요 없기도 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신형 애플 TV 박스에는 게임을 위한 향상된 성능, 리모컨 업데이트, 새로운 프로세서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애플 TV+ 서비스, 애플 TV 채널, 애플에서 직접 산 콘텐츠를 시청하는 용도만을 원한다면, 크롬캐스트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크롬캐스트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

크롬캐스트 애플TV 스트리밍 2021.02.19

구글 스태디아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웹 앱 형태로 iOS 서비스 시작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구글의 스태디아(Stadia)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의 스트리밍 게임을 클라우드에서 앱 형태로 제공할 수 없다는 앱 스토어 정책을 우회하기 위해 구글은 스태디아를 웹 앱 형태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stadia.google.com으로 접속하면 스태디아를 이용할 수 있다. 브라우저에서 구동되므로, 웹 앱 바로 가기를 만들면 주소표시줄이나 탭 등에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사파리 앱에서 공유 버튼을 탭하고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홈 화면에 스태디아 웹 앱 아이콘이 생성된다. 이를 실행하면 주소표시줄이나 탭, 다른 탐색용 메뉴 없이 스태디아가 전체 화면으로 실행된다.    구글은 앱 스토어에도 스태디아 앱을 제공하지만, 여기에는 스트리밍 기능이 없고, 단순히 계정과 게임 라이브러리 관리 기능만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메이트(Xbox Games Pass Ultimate) 같은 상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웹 앱 형태로 제공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스태디아 스트리밍 2020.12.17

워너 브라더스의 공격적 대응 "2021년 개봉 영화 전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동시개봉할 것"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위기로 2020년 올 한해 동안 극장 개봉을 건너뛰고 바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직행한 영화가 여럿 있었다. 워너브라더스가 팬데믹으로 급변한 영화 업계 지형에 공격적으로 대응하면서 2021년 제작, 개봉하는 모든 영화를 극장 상영 당일에 온라인으로도 동시 개봉하겠다고 발표했다. 2021년 1년 동안에만 한시적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봉 전략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것이지만, 그럼에도 결정의 파급력은 놀랍다. 그리고 자연히 영화관에서 최신 개봉 영화를 보아 온 지금까지의 방식이 영원히 바뀌게 될지 궁금해하게 된다. 워너브라더스가 2021년 개봉하는 영화는 개봉일로부터 1개월 간 HBO 맥스에서 스트리밍되고, 1개월이 지난 후에는 아이튠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부두(Vudu) 등의 미국 내 영화 전문 스트리밍 채널로 가거나 조금 더 상영을 이어가거나 하게 된다. 워너브라더스의 모기업 워너미디어 역시 2021년 제작하는 모든 영화가 HBO 맥스에서 4K와 HBR로 상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HBO 맥스는 4K나 HDR 스트리밍을 지원하지 않았지만 크리스마스에 개봉할 원더우먼 1984가 아마도 첫 번째 4K 및 HDR 스트리밍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HBO 맥스에서 극장과 동시에 개봉될 워너브라더스 영화는 리틀 띵즈(The Little Things), 유다와 블랙 메시아(Judas and the Black Messiah), 톰 앤 제리(Tom & Jerry), 고질라 대 콩(Godzilla vs. Kong), 모털 컴뱃(Mortal Kombat), 내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들(Those Who Wish Me Dead), 컨저링 : 악마가 시켰다(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It), 인 더 하이츠(In The Heights), 스페이스 잼 : 새로운 전설(Space Jam: A New Legacy), 수이사이드 스쿼드(The Suicide Squad), 레미니선스(Reminiscenc)...

HBO맥스 스트리밍 영화 2020.12.04

아이폰에서도 엑스박스 게임 스트리밍 즐긴다

조만간 아이폰에서도 엑스박스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단, 애플이 모든 종류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한하는 앱 스토어 정책을 완화하는 것은 아니다. 엑스박스 앱을 업데이트해 사용자가 가정용 엑스박스에 접속해 스트리밍하는 방식이다(버지 보도에 따르면, 엑스박스 앱은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다). 즉, 멋진 기능이긴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클라우드 게이밍은 아니다.     엑스 클라우드 vs. 홈 스트리밍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는 게임 패스 얼티밋을 구독하면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100개 이상의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레이턴시를 줄여 게임을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엑스박스 하드웨어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하드웨어 구매자라면,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사이 다른 게이머가 엑스박스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같은 게임을 함께 즐기거나, 다른 게임을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반면 아이폰에 적용될 새 엑스박스 앱은 기술적으로 가상 데스크톱 방식이다. 앱 스토어에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구매한 엑스박스에 연결해 (같은 네트워크나 인트라넷에 접속돼 있어야 한다) 엑스박스를 사용할 수 있다. 단지 시작음이나 전원 불만 들어오지 않을 뿐이다. 영상 피드 출력을 압축해 아이폰으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엑스박스를 사용할 때와 같은 전체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마치 아이폰이 엑스박스용 무선 모니터가 되는 것이다. 아직 설치하지 않은 게임을 즐기려면 해당 게임이 엑스박스에 다운로드될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한다. 또한, 아이폰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엑스박스가 '사용 중' 상태가 된다. 따라서 다른 사용자가 엑스박스로 다른 게임을 하거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당연히. TV는 별도로 사용할 수 있다). PS4 리모트 플레이 앱의 작동방식과 기본적으로 ...

엑스박스 아이폰 스트리밍 2020.09.28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 넷플릭스 스트리밍 지원 시작

부엌이나 침실에 있는 구글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유튜브 TV, 훌루, 디즈니+ 등을 감사하기에 적합한 디바이스다. 하지만 지금까지 가장 인기 있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지원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진다. 구글은 구글 네스트 허브(Google Nest Hub)와 허브 맥스(Hub Max)가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로는 최초로 넷플릭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늘 바로 직원이 시작되며,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지역이라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네스트 허브와 허브 맥스에서 넷플릭스를 보려면, 구글 홈(Google Home) 앱으로 이동해서 넷플릭스 계정을 연결하면 된다. 구글 홈 인터페이스 상단의 + 버튼을 탭하고, ‘비디오’를 선택한 다음, ‘서비스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구글 홈 앱에서 넷플릭스를 연결해두면 구글 어시스턴트에 명령해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헤이 구글, 올드 가드 보여줘”라고 말하면 바로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영화가 재생되고, “헤이 구글, 넷플릭스 열어줘”라고 말해도 된다. 네스트 허브 맥스에서 넷플릭스를 이용할 때 퀵 제스처(Quick Gestures)를 활용할 수 있다. 화면을 바라보고 손바닥을 펼치면 화면이 잠시 멈추고, 같은 제스처를 반복하면 재생되는 기능이다.  구글 네스트 허브와 네스트 허브 맥스는 넷플릭스를 지원하는 첫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아마존 에코 쇼(Amazon Echo Show) 사용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훌루 등 여러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넷플릭스는 ‘네이티브’ 방식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볼 수는 있지만, 프로세스가 간단하지 않다. 구글 네스트 허브와 네스트 허브 맥스는 넷플릭스 외에도 훌루, CBA 올 액세스(CBA All Access), 슬링 TV(Sling TV) 등을 네이티브로 지원하며, 크롬캐스트로 디즈니+, HBO 맥스(HBO Max), 쇼타임(Showtime) 앱...

구글 스마트디스플레이 네스트허브 2020.07.22

How To : 스위치나 유투브로 스트리밍하기 위한 듀얼 PC 설정 방법

일단 설정 프로세스를 머리 속에 넣어두면 스트리밍을 위한 2대의 컴퓨터를 설정하는 데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요즘 많은 사람이 트위치(Twitch)나 유투브(YouTube)로 스트리밍을 한다. 그러나 시작할 때 완전히 새롭고 강력한 데스크톱이 필요하지 않다. 대신 1대의 컴퓨터는 게임을 처리하고 다른 컴퓨터는 스트림을 출력한다.    이 방법은 예산이 한정적인 사용자를 위한 것이며, PC를 교체한 이후 기존 PC를 조금이라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고급 단계에서는 각 컴퓨터를 게임과 콘텐츠 제작에 맞게 집중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 이 가이드는 투자 금액을 절감하는 것보다 시작과 실행 방법을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필요한 것 - 하드웨어 부문   - 스트리밍 PC  스트리밍 PC의 주요 목적은 게임 플레이, 음성 해설, 웹캠 피드를 인코딩 한 다음, 선택한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푸시하는 것이다. 이 푸시 작업은 2가지 방법으로 수행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기반 인코딩은 CPU에 의존하고 하드웨어 기반 인코딩은 GPU나 CPU 통합 그래픽 카드를 작동시킨다.   CPU 인코딩은 속도가 느리고 코어 수가 작은 구형 칩에 많은 스트레스를 주지만, 일부 사람은 품질이 더 높다고 믿는다. 반면, GPU 인코딩은 하드웨어에 내장된 인코더를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이 훨씬 더 빨리 진행된다. 선택은 사용자의 스트리밍 PC 구성 방법과 사용하는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유형의 인코딩을 선택하든 80% 이상의 CPU 사용률을 목표로 하며, GPU의 경우, 85~90%를 목표로 한다. 이는 채팅을 하거나 웹 브라우저를 열어 두는 것과 같은 다른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스트림을 로컬에서 녹화하는 경우라면, 더 많은 리소스를 남겨둬야 한다. 일반적으로 스트림과 레코딩이 품질면에서 일치하도록 하려면 스트림과 레...

스위치 유투브 스트리밍 2020.06.16

넷플릭스, 스트리밍 없는 계정의 구독 자동 해지

넷플릭스 구독자 중 마지막으로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본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넷플릭스가 알아서 구독을 취소할지도 모른다.   넷플릭스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구독자 가운데 1년 이상 휴면 상태인 계정을 점검해 앱 알림이나 이메일로 넷플릭스 계속 구독할 것인지 확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용자가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으면, 넷플릭스는 해당 계정의 구독을 취소할 계획이다. 응답은 못했지만 구독 취소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넷플릭스는 구독이 자동 취소된 사용자의 즐겨찾기와 프로필, 시청 취향 등을 10개월간 유지한다. 모든 정보는 사용자가 재구독을 결정하면 바로 복구된다. 넷플릭스는 1년 이상 아무 것도 보지 않은 사용자의 구독을 자동 취소해 “사용하지 않은 것에 돈을 내는” 일을 막을 수 있기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넷플릭스가 먼저 나서서 휴면 구독을 취소한다는 의외의 소식이지만, 이런 조처는 충분히 합리적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반복 구독을 취소하는 것은 한푼이라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넷플릭스 같은 대형 업체가 이런 손쉬운 수익을 기꺼이 포기한다는 것도 참신한 일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주부터 장기 휴면 구독자에게 이메일과 알림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넷플릭스 구독 스트리밍 2020.05.22

3월 전 세계 VPN 트래픽 폭발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 원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이 재택근무에 돌입하면서 전 세계 VPN 수요가 폭증했다. VPN 조사 및 테스트 전문업체인 Top10VPN.com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상용 VPN 수요는 3월 13일~23일간 41%가 증가했다.   VPN은 코로나19 발발 이전에도 이미 성장 산업으로 평가됐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는 2020년 조사를 통해 전 세계 VPN 시장은 2026년까지 연평균 12%의 성장률로 7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북미 지역은 VPN 사용률에서 선도를 유지하며 30%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Top10VPN.com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VPN 수요는 3월 하반기에 41%가 증가했으며, 코로나19 대유행 이전보다 22%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가 본격화되면서 75개 국가에서 뚜렷한 VNP 수요 증가를 보였다. VPN 수요 증가폭이 가장 큰 나라는 의외로 이집트(224%)와 슬로베니아(169%), 칠레(149%)였다. 2주 이상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한 곳은 이집트(154%)와 페루(119%), 남아프리카(105%)이다. 성장폭도 놀랍지만, 일부 증가 이유는 더 놀랍다. Top10VPN은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사용하기 위한 것이 VPN 수요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넷플릭스의 콘텐츠 라이브러리는 저작권 합의에 따라 지역적으로 제한된다. 그리고 VPN의 대규모 사설 네트워크 덕분에 비디오 품질 역시 개선할 수 있다. VPN 서비스가 좋을수록 비디오 스트리밍이 끊기는 일도 적다. 지난 달 통계로 이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에 사용된 전 세계 VPN 수요는 85% 증가했다. 그 외에도 명백하게 업무와 관련없는 VPN 사용 이유는 많다. 22%는 업무 중에 다른 사이트나 파일, 서비스에 액세스하기 위해서라고 답했고, 21%는 ISP의 대역폭 제한을 피하기 위해서, 20%는 규제기관...

VPN 스트리밍 넷플릭스 2020.05.08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게임 정보를 한눈에 보는 엣지용 확장 프로그램 '엑스박스 뉴 탭'

일과 여가의 경계를 구분 짓지 않고, 언제든지 좋아하는 게임의 스트리밍을 엿볼 수 있는 엑스박스 확장 프로그램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 출시됐다. 웹 브라우저에서도 충분히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접근이다. 엣지용 엑스박스 뉴 탭(Xbox New Tab) 확장 프로그램은 게임과 관련 있는 여러 가지 정보나 의미 있는 탭 화면을 추가해 엣지 브라우저의 레이아웃에 변화를 준다. 인기 있는 엑스박스 게임의 장면을 모은 스크린샷, 주요 게임 스트리밍 방송으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 등의 선택지가 추가된다. 스트리밍 방송은 모두 트위치로 연결되지만 이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서비스인 믹서(Mixer) 바로 가기도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 페이지에서 새 확장 프로그램을 홍보해 왔지만, 확장 프로그램 버전은 0.0.0.5로 아직 초기 단계다. 크롬 웹 스토어에 있는 크롬용 엑스박스 뉴 탭 확장 프로그램 버전이 0.0.0.8인 것과 대조된다.   엑스박스 확장을 통해 새로운 탭을 열면, 시작부터 압도적인 게임 그래픽이 바탕화면에 펼쳐진다. 왼쪽 위 작은 메뉴 버튼으로 테마를 바꿀 수 있다. 이 메뉴에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기어 5, 포르자 호라이즌 4, 씨오브디브즈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외 몇 가지 게임에 맞는 바탕 화면으로 테마를 바꿀  수 있다. 페이지 가운데 위에는 빙 검색 결과가 제공되는 검색 창이 있다. 검색 창 아래에는 게임 전용 콘텐츠로 이동하는 링크가 있다. 기어 5 옵션을 설정하면 기어5.com, 기어 오브 워 트위터 피드,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와 트위치, 그리고 믹서의 기어 전용 채널 링크가 생긴다. 기존에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 서비스로의 직접 링크도 포함돼 있었지만 현재 공개된 버전에는 게임 패스 링크가 없다. 흥미로운 것은 라이브 스트림 방송의 썸네일이 페이지 하단에 바로 나타나서 사용자가 어떤 방송인지 직관적으로 파악...

게임 스트리밍 엑스박스 2020.03.26

“스트리밍·팟캐스트 인기로 오디오 광고 증가” IAB 보고서

IAB 오디오 광고 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광고 주 중 90%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75%가 팟캐스트를 활용하며 오디오 광고 시장이 점차 성숙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년째 발간된 이 보고서에서 IAB는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위해 팟캐스트 광고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오디오 광고의 최우선 목표지만, 광고주 중 3분의 1만이 브랜드 인지도 지표를 광고 성과로 측정하고, 25%는 매출을 광고 성과로 측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도달, 빈도, 전환이 오디오 광고의 주요 성과 지표다.  IAB 오스트레일리아 CEO인 카이 레 로이는 디지털 오디오 광고 시장의 진화에 주목하면서 “실험적인 광고에서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위한 전략적인 접근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는 오디오 포맷, 특히 팟캐스트 소비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디오 광고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크리에이티브 개발이다. 오디오 크리에이티브 개발이 쉽고 빨라서 광고 대행사들에게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미디어 대행사 중 단 17%만이 오디오 환경에 맞춰 크리에이티브를 정기적으로 맞춤화하고 있다. 보고서는 크리에이티브가 캠페인 성공과 효과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IAB 오디오 카운실(IAB Audio Council)의 리차드 파머는 이 보고서에서 오디오 광고 시장이 차별화된 오디오 포맷의 브랜딩 잠재력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지만, 여러 디지털 오디오 포맷을 위해 고유한 크리에이티브를 더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향후 1년간 업계는 기존 광고의 용도 변경에서 벗어나 광고가 게재되는 환경에 맞는 창의적인 캠페인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트리밍 IAB 팟캐스트 2020.02.27

"나도 스트리밍 스타" 트위치 스튜디오 오픈 베타 공개

트위치에서는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PC 설정이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콘솔 게이머에 비해 PC에서의 트위치 스트리밍 설정은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하고, 모든 하드웨어를 감지해야 하고, 음성과 영상의 믹싱까지 신경써야 한다. 아주 어려운 수준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번거로운 단계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트위치가 트위치 스튜디오 소프트웨어를 오픈 베타로 출시했다. 클로즈 베타 기간이 종료되고 프로세스 간소화와 빠른 액세스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트위치 스튜디오는 자동으로 카메라, 마이크, 모니터 해상도, 스트리밍 비트레이트를 감지하는 스트리밍 설정 가이드가 포함된다. 또한, 템플릿 커스텀, 오버레이, 번거로움을 줄이고 스트리밍 화면을 단순하게 만드는 통합 알림 시스템을 갖췄다. 트위치의 핵심은 시청자 커뮤니티이므로 다른 사용자와의 채팅에도 신경 쓴 모습이 보인다.   섬세한 사용자나 스트리밍 전문가물론 더욱 정교한 맞춤 설정을 지원하는 OBS 등의 서드파티 도구를 사용하겠지만, 트위치 스튜디오는 별다른 사전 조사 없이도 시험 삼아 라이브 스트리밍에 뛰어들고 싶은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트위치는 최근 여러 방향에서 불이 붙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게임바에 직접 연결되는 믹서(Mixer) 서비스용 게임 스트리밍 도구를 출시했고, 유명 트위치 스트리머를 믹서로 영입했다. 유튜브 게이밍(Youtube Gaming)이 최근 주춤하기는 했지만, 라이브 스트리밍은 여전히 유튜브라는 골리앗의 주요 콘텐츠이며, 유튜브 역시 유명 포트나이트 스트리머를 트위치에서 영입하기도 했다. 트위치 스튜디오 베타는 현재 윈도우 7 이상의 운영체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게임 스트리밍 2019.11.13

애플 TV+를 구독하기 전 알아 두어야 할 모든 것

2년 간의 루머와 추측, 그리고 과장된 기대 끝에 애플 TV+가 정식으로 출시됐다. 애플의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는 월 5달러이지만, 새로운 애플 디바이스를 구입하면 1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애플 TV+에는 8개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1개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으며(모두 광고가 없고 독점 제공되는 콘텐츠), 애플은 계속해서 콘텐츠를 추가해 갈 예정이다. 애플 TV나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주 상세한 내용은 이제야 확인됐다. 포 올 맨카인드(For All Mankind)나 모닝 쇼(The Morning Show) 같은 프로그램을 보기 전 알아둬야 할 것들을 살펴본다. *참고 : 애플 TV+는 한국 계정으로는 이용할 수 없고, 해외 계정이 있는 경우에 이용할 수 있지만, 한국어 자막은 거의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괜찮은 초기 평가 애플 TV+에는 즉각적으로 히트를 친 작품은 없지만, 비평가들은 대부분 엘리펀트 퀸(The Elephant Queen,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0%), 디킨슨(Dickinson, 74%), 포 올 맨카인드(For All Mankind, 74%)를 좋게 봤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스티브 카렐, 리스 위더스푼 같은 스타 파워에도 불구하고 모닝 쇼(59%), 씨(See, 40%) 등의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이다.    오프라의 북 클럽(Oprah’s Book Club)이나 어린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애플 제작 프로그램 3개(헬프스터스(Helpsters), 고스트 라이터(Ghost Writer), 스누피 인 스페이스(Snoopy in Space) 등은 호평을 받지 못했다. 애플 TV+ 1년 무료 사용에 숨어있는 한 가지 함정 애플이 더 많은 콘텐츠를 추가하겠지만, 신형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맥, 애플 TV를 9월 10일 이후에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1년 무료 사용권이 제공된다. iOS 12.3, 맥OS 카탈리나, tvOS 12.3을 구동하는...

스트리밍 애플 애플TV+ 2019.11.08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3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