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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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마이크로소프트의 먼디, 컴퓨팅의 미래를 말하다
앞으로의 컴퓨터는 인간의 입력에 대한 반응보다는 사람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연구전략 담당자가 13일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연구 전략 관리자인 크레이그...
미래학자 제임스 캔톤이 진단한 ‘IT의 미래’
제임스 캔톤 박사는 미래를 예측하는 일을 한다. 그는 글로벌 미래 협회의 CEO, 포춘이 선정한 1000대 자문인, '극단적 미래예측‘ 및 ’테크노퓨처'의 저자 그리고 구글과 NASA가 후원하는 싱귤레리티 유니버시티의 고문이다. ...
아이폰 앱으로 그려보는 ‘스마트폰의 미래’ ②
애플 앱 스토어의 인기는 그야말로 굉장하다. 2008년 7월,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인 앱 스토어를 오픈한 이래 현재까지 앱 스토어에 업로드된 애플리케이션 갯수는 무려 2만개가 넘었으며, 다운로드 횟수는 지난달 기준...
아이폰 앱으로 그려보는 ‘스마트폰의 미래’ ①
애플 앱 스토어의 인기는 그야말로 굉장하다. 2008년 7월,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인 앱 스토어를 오픈한 이래 현재까지 앱 스토어에 업로드된 애플리케이션 갯수는 무려 2만개가 넘었으며, 다운로드 횟수는 지...
[맥 25주년] 25년 후 맥은 어떤 모습?
우리는 2034년에도 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이폰에 기반한 아이팟 셔플 정도의 크기이지 않을까? 맥(Mac)은 1984년 처음 소개된 이후로 지금까지 애플의 주요 제품이었다. 지금은 아이폰(iPhone...
“2020년, 인터넷 발전해도 사회 갈등은 잔존”
2020년에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인터넷 접속을 위한 주요 기기로 휴대폰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 패널진이 예측했다. 이들은 그러나 웹 기술이 발전이 ‘사회적 관용’을 이끌어내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영리 ...
[미래의 통신] ① 통신망 개방
대부분의 휴대폰이 저가인 이유는 무선사업자가 휴대폰에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십수 개월에 이르는 가입 기간을 요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특정 기기가 특정 망에만 동작하도록 하는 무너지는, 즉 열린 접속(Open access)이 구현되면 ...
[미래의 통신] ② 키보드를 대체하는 ‘멀티터치’
작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내장된 모니터와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테이블톱 컴퓨터 ‘서피스’를 소개함에 따라 터치감응형 기기의 확대는 더욱 밝아졌다. 또 향후 터치감응형 기기들은 네트워크에 접속 가능한 기기로 인해 날개를 달 수 있다. 바로 애플의 아이폰이다....
[미래의 통신] ③ 휴대폰 '종이를 삼킨다'
자주 사용하는 항공사 웹사이트에 로그인해서 탑승권을 출력한다. 이 패스 잊어버리면 안 될 텐데… 이 패스를 TSA 안전요원에게 건네고 부디 몸수색에만은 걸리지 않기를 기도해본다. 집으로 날아갈 준비를 한다. 공항에서 대기행렬 속에...
[미래의 통신] ④ ‘어디야?’ 휴대폰이 알려준다
GPS가 뜨고 있다. 휴대폰 제조사, 이통사업자, 서비스 공급자가 일반 소비자들의 장소 인식에 대한 요구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위치 기반 서비스(LBS)는 장소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원 GPS 데이터에다 추가 정보를 덧붙여 서비스한...
[미래의 AV] ① 제스처로 제어하는 리모콘
우리는 마우스를 사랑한다. 그렇지만 소파에 앉아 DVD를 볼 때나 PC로 MP3를 듣고 있을 때 좀더 편하게 제어할 수 있기를 원한다. 그러나 마우스를 대체하려는 음성인식이나 뇌파 스캐너 등의 시도는 결국 실패하는 분위기다. 그리...
[미래의 AV] ② Tru2way ‘TV를 단순화하다’
대부분의 시청각 기기 뒤쪽에 뱀처럼 얽혀 있는 수많은 전선들을 보노라면 메두사도 고개를 저을 판이다. 또 테이블 위의 리모컨 더미를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를 간소화할 수 있는 대안이 ‘Tru2way’ 플랫폼이다...
[미래의 AV] ③ DRM의 종말
해적판에 시달려온 할리우드에서는 오랫동안 P2P 네트워크에서 유통되는 복사본을 막기 위해 기술적 방법에 의존해 왔지만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않았다. 어떤 매체에서나 DRM을 해제할 수 있는 툴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장편영화가 극장에 선보이기도...
[미래의 SW] ① 64비트 컴퓨팅의 대중화
1986년, 인텔은 첫 번째 32비트 CPU를 선보였다. 그 후, 1993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완벽한 버전의 첫 번째 32비트 윈도우 OS(Windows NT3.1) 버전이 출시되면서 16비트의 시대를 공식적으로 마감했다. 현재 64비트 프로세서가 주...
[미래의 SW] ② 비스타의 완성판? ‘윈도우7’
비스타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윈도우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다. 비스타에서 미온적인 반응을 맛본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윈도우 7로 알려진 비스타의 후속제품에 돌진하고 있다. 정의 : 윈도우 7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초에 비스타로써 출시하기를 원했던...
[미래의 SW] ③ 구글의 데스크톱 OS
어느덧 구글은 현재 거의 모든 컴퓨팅 기술에 관해 방대한 계획안을 갖추고 있다.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더욱 막강하게 보인다. 웹 브라우저에서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은 하루 종일 '구글의 우주(Googleverse)' 속에서 시...
[미래의 IT] ② 32코어 CPU
현재 사용 중인 CPU가 단일코어 제품이라면 이미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평가해도 무방하다. 현재 듀얼코어를 넘어 쿼드코어 컴퓨팅기술이 정착되고 있으며, 쿼드코어 노트북 컴퓨터도 종종 등장하고 있다. 그...
[미래의 IT] ③ 독립형 그래픽카드의 종말
AMD가 그래픽 카드메이커인 ATI를 매수했을 때,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은 CPU와 GPU를 통합하려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이 작업은 예상보다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정의 : GPU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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