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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오피스

How-To : MS 워드에서 이미지 삽입하고 위치 바꾸기

간단한 1장짜리 전단지에도 그림은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그림이나 사진을 넣는 방법을 알아두면 더 좋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배치하는 방식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이미지 크기와 각도를 변경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이미지 삽입하기 이미지를 넣으려는 위치에 커서를 놓고 상단 메뉴의 ‘삽입’ 항목으로 이동한다.   삽입 탭의 세부 메뉴에는 그림 항목이 있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3가지 옵션을 확인한다. ‘스톡 이미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진 라이브러리에서 선택하는 것이고, ‘온라인 그림’은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엔진 빙에서 이미지를 가져오는 것이다. 원하는 단어를 입력해서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가져오면 된다.   첫 번째 선택지인 ‘이 디바이스’를 선택하면 파일 탐색기가 나타난다.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면 문서 안의 커서가 있는 위치에 이미지가 삽입된다. 기본적으로는 이미지는 텍스트와 나란히 배치된다. 즉 이미지가 텍스트처럼 인식되어 옆이나 아래에 있는 나머지 단어를 밀어내는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레이아웃 옵션 상자가 나타난다.   각 아이콘 위로 마우스 커서를 올린 후 레이아웃의 이름을 확인하고 원하는 배치를 선택하면 된다. 레이아웃 변경 옵션을 모두 보려면 메뉴 아래에서 ‘더 보기’를 눌러 새 창으로 확인한다.   ‘텍스트 배치’ 탭의 배치 스타일 항목에서 이미지 배치 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 정사각형은 주변 텍스트가 그림을 둘러싼 형태로 배치되고 그림은 정사각형으로 만드는 형식이다. ‘빽빽하게’는 사진 테두리에 텍스트가 바짝 붙어있는 형식이다. 테두리가 없는 PNG 이미지에 효과적이다. ‘투과하여’는 이미지 중간 간격이 조금 더 넉넉하다. ‘위/아래’는 텍스트가 이미지 옆이 아니라 위와 아래에만 배치되고 공간이 넉넉한 형식이다. ‘텍스트 뒤’는 이미지가 배경이 되어 문서의 모든 단어가 텍스트 위에 나타난다...

마이크로소프트워드 MS오피스 2023.01.17

MS, 오피스 앱 합쳐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제품명 변경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앱의 이름에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붙는다. 2년 전에는 오피스 365 SMB 제품의 이름이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바뀐 적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이름이 바뀌는 제품에는 Office.com, 오피스 모바일 앱, 윈도우용 오피스 앱이 포함된다. 이름 외에도 아이콘과 외관이 바뀔 예정이며 공식 FAQ에 따르면 새로운 기능도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팀즈,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원드라이브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앱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식 제품명 변경은 11월부터 시작된다. Office.com으로 앱에 액세스하는 사용자는 자동으로 Microsoft365.com으로 이전된다.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앱의 변경은 2023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로고가 바뀌면서 콘텐츠 제작 방법과 템플릿, 빈 템플릿, 추천 템플릿 등 새로운 형식도 추가된다.  현재 크리에이트 모듈이 웹, 윈도우, 모바일 기기용으로 제공되고 있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템플릿 형식이 추가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템플릿 종류나 형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11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 걸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를 찾거나 실행하고 고정할 수 있는 새로운 앱 모듈이 공개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모바일에서의 도구 고정 기능은 조금 더 시일이 지난 후에 배포될 예정이다. 계속해서 11월에는 개인 사용자가 웹과 윈도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 상태와 저장 공간 사용량을 한눈에 확인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또, 기업 사용자가 중앙에서 콘텐츠를 저장하고 확인하는 마이 콘텐츠(My Content) 기능도 모든 웹과 윈도우 사용자를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맞춤형 태그로 콘텐츠를 그룹화하거나 정리하는 태깅 기능도 발표했다. 10월 14일부터 웹과 윈도우 기업용 제품 사용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다. e...

오피스365 마이크로소프트365 워드 2022.10.14

"오피스 기본 글꼴 15년만에 바뀐다" 새 글꼴 후보 5종 공개돼

마이크로소프트가 2022년 자사 제품에 새로운 기본 글꼴을 추가한다. 최종 글꼴은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 결정할 예정이다.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07년부터 오피스 프로그램의 기본 글꼴이었던 캘리브리(Calibri)을 타임즈 뉴 로먼(Times New Roman)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캘리브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전 제품에서 기본 글꼴로 사용되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변화를 줄 때라고 생각한 듯하다. 캘리브리를 대신할 기본 글꼴 후보로는 총 5종이 공개됐다. 사용자가 우려할 점은 없다. 캘리브리는 오피스나 다른 앱에서 여전히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고, 테너라이트(Tenorite), 비어슈타트(Bierstadt), 스키나(Skeena), 시포드(Seaford), 그랜드뷰(Grandview) 등 후보에 오른 새로운 글꼴 5종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떤 글꼴이 마음에 드는지 사용자의 의견을 직접 듣기를 바라고 있다. 각각의 새 글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테너라이트는 전통적인 산 세리프(Sans Serif) 글꼴을 연상하지만 조금 더 따뜻한 인상을 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테너라이트가 악센트, 구두점 등의 작은 세부 표현이 크기 때문에 작은 화면에서 읽기에 편하고, 모양이 선명하고 너비가 넓어 개방된 인상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비어슈타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 따르면, “20세기 중반 스위스의 타이포그래피에서 영감을 받은 반듯하고 현대적인 산 세리프 글꼴”이다. 가독성이 높고, 단순성과 합리성을 표현하는 다목적 글꼴이며, 글자의 획 끝부분을 강조해 선명함이 눈에 띈다.   스키나는 오랫동안 익숙하게 사용된 산 세리프를 새롭게 재해석한 글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꺼운 획과 얇은 획을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고, 획 끝 부분에 적용된 마무리가 매우 선명하다. 스키나는 긴 문서나 짧은 문단 모두에 이상적인 글꼴로 발표문, 상품 소개 책자, 도표, 보고서 등에 주로 사용된다”라고 설명했다...

폰트 글꼴 MS오피스 2021.04.29

MS 오피스 2010 지원 종료 이후 사용자 선택 가이드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오피스 2010 생산성 제품에 대한 지원 종료가 한달도 남지 않았다. 사용자에게는 많은 선택지가 있고, 일부 선택지는 무료다.    이 기사를 보고 있는 이들 대부분은 오피스 2010 사용자일 것이다. 2017년 IT 마켓플레이스인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에서 발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오피스 2010은 설문 참가 기업의 83%가 사용하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오피스 2010 생산성 제품에 대한 지원을 종료하는 2020년 10월 13일이 다 되어가고 있다. 지원 종료라는 것은 더 이상 기술 지원, 패치 및 보안 업데이트가 없음을 의미한다.  지원 종료까지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사용자에게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전환을 준비하는데, 좋은 소식은 대부분 선택지의 가격이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점이다. 나쁜 소식은 각각의 새로운 버전이 구독 기반의 제품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신 독립형 버전인 오피스 2019는 수많은 고객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불만을 제기했기 때문에 존재한다. 결국 구독은 사용가능한 유일한 MS 오피스 선택지가 될 것이다.    오피스 2010, 계속 사용하기  만약 오피스 2010을 유지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계속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 버그와 패치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한 여러가지 어려움과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 우선 철저하고 공격적인 바이러스 보호 소프트웨어가 필요할 것이다.  2010을 사용하면서 겪을 수 있는 또 다른 문제는 일부 최신 프로그램 및 파일 형식과의 비 호환성이다. 그러나 일대일 호환성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윈도우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웹에서 무료 오피스로 전환하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선택지는 웹 상의 오피스다. 이에 필요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뿐이다. 이는 ‘구매하기 전에 시도’하고 온라인 버전의 워드...

MS오피스 오피스365 M365 2020.09.15

How-To : 구글 문서·시트에서 MS 오피스 파일 그대로 협업하는 법

구글 G 스위트의 특징 중 하나는 구글 문서, 시트 및 슬라이드 파일을 다른 공동 작업자와 동시에 편집하고 실시간으로 변경된 부분을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매번 구글 문서 형식으로 변환하지 않아도 이제 매끄럽게 협업할 수 있다.   오피스 파일 공유 G 스위트에서의 공동 작업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상대와 파일을 공유하는 것이다. 우선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추가하자. 필요하다면 drive.google.com으로 이동하여 로그인한다. 왼쪽 위에서 ‘새로 만들기’ 다음 ‘파일 업로드’를 클릭한다. 추가하고자 하는 워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를 눌러 업로드한다.  그런 다음 파일에 마우스를 댄 상태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공유하기’를 선택한다. 열리는 필드에 공동작업자들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다음 오른쪽에 있는 연필 아이콘을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편집 가능’을 선택하면 내용을 추가하고 편집할 뿐만 아니라 코멘트를 추가할 수도 있다. 노트 필드에 메시지를 추가하고 ‘사람들에게 알리기’ 상자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그 다음 ‘보내기’를 누르면 수신자가 파일에 대한 직접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을 것이다.     G 스위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편집하는 방법  G 스위트에서 오피스 파일을 편집하는 과정은 사실상 구글의 모든 고유 포맷과 동일하다. 먼저 구글 드라이브 폴더로 이동하여 워드, 엑셀 또는 파워포인트 파일을 더블 클릭한다. 이렇게 하면 미리보기가 열린다. 맨 위에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에서 열기’를 누른다. 파일이 열리면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파일 이름 옆에 .docx, .xlsx 또는 .pptx 파일 확장명이 표시되는데, 이렇게 해서 해당 파일을 마이크소프트 오피스 포맷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서, 스프레드시트 또는 슬라이드를 편집하기 시작하면 콘텐츠의 변경 사항이 원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에 저장...

MS오피스 구글문서도구 구글문서 2019.09.25

오피스 제품명에 '온라인' 빠진다...혼란 더하는 MS의 브랜드 명칭 정책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요일, 오피스 온라인 제품을 언급할 때 ‘온라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온라인 스위트를 ‘웹’이나 ‘브라우저에서’, ‘웹용’ 등의 표현을 쓸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 변경을 접한 사용자는 SSO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월릿(Microsoft Wallet) 브랜드를 패스포트(Passport)로 바꾸고, 다시 닷넷 패스포트(.Net Passport), 그리고 또 다시 마이크로소프트 패스포트 네트워크(Microsoft Passport Network)로, 다시 윈도우 라이브 ID를 거쳐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 어카운트로 계속 변경했던 과거 사례를 떠올릴 것이다. 패스포트는 윈도우 10의 2단계 인증 기능의 이름이 되었다가 안면 인식 기능 헬로와 브랜드가 통합되면서 다시 한 번 변경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를 통해 수석 제품 마케팅 이사 빌 돌은 “지금까지 ‘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이었던 제품의 공식 이름은 이제 그냥 ‘오피스(Office)’다. 오피스뿐 아니라 ‘워드 온라인’도 ‘워드(Word)’로, 엑셀 온라인도 ‘엑셀(Excel)’로 바뀐다”고 전했다. 돌은 오피스 앱이 여러 종류의 플랫폼용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플랫폼을 특정한 하위 브랜드를 두는 것이 바뀐 상황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렇지만, 맥용 오피스(Office for Mac)나 안드로이드용 오피스(Office for Android) 같은 ‘하나의 플랫폼에 특정된 하위 브랜드’ 이름은 계속 사용한다.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제품, 즉 워드 온라인 제품을 워드로, 오피스 온라인 제품을 오피스로 정한 후에도 ‘웹용 워드(Word for the web)’나 ‘웹에서 사용하는 오피스(Office on the web)’, 또는 ‘오피스닷컴에서의 워드(Word on Office.com)’, ‘브라우저에서의 오피스(Office in a browser)’등의 표현을 계속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돌은 “사용자들이 어떤 ...

MS오피스 오피스 오피스온라인 2019.07.26

How-To : 엑셀에서 직접 바코드 만들어 쓰는 법

엑셀에서 바코드를 만들 수 있다니? 물론이다. 방법도 간단해서 글꼴만 다운로드하면 된다. 온라인에서 다양한 바코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판매되지만 ISBN이나 우편 코드와 같은 특수한 종류의 코드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구입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바코드에는 무료 글꼴이 있고, 그 외에도 유료 글꼴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가격도 적당하다.)   무료로 바코드를 생성해주는 사이트도 많다(자발적인 기부는 받음). 필자가 애용하는 서비스로는 온라인 바코드 생성기(Online Barcode Generator-102가지 바코드 종류 제공), 무료 바코드 생성기(Free Barcode Generator-99가지 종류), 그리고 Barcode Generator.org(67가지 종류)가 있다. 여러분도 아마 바코드 종류가 그렇게 많은 줄은 몰랐을 것이다.   셀(또는 워드, 파워포인트, 기타 윈도우 글꼴을 사용하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나만의 바코드를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고, 그 방법도 아주 쉽다.   바코드 글꼴을 다운로드하는 방법 먼저 인터넷에서 적절한 글꼴은 다운로드해야 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바코드는 다음과 같다. •     UPC-A, UPC-E 코드 : UPC는 Universal Product Code의 약어이며 소비자용 상품(식료품, 가정 용품 등)에 사용된다. POS로 스캔한다. •    EAN-13, EAN-8 코드 : EAN은 European Article Number의 약어이며, 용도는 UPC 코드와 비슷하다. •    Code128 코드 : ASCII 128문자 집합을 나타내며 주문, 유통, 수송을 위한 물류 부문에 사용된다. •    Code39 코드 : Code 3 of 9를 의미하며, 39개의 숫자 및 문자를 사용한다. 자동차 업계, 이름 배지, 재고 및 ...

MS오피스 오피스 엑셀 2019.04.15

오피스 2019 출시 몇 달 됐다고 괄시?···패키지형 소프트웨어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장서서 설치형 앱 오피스 2019를 놀리기 시작했다. 오피스 2019는 지난 9월에 막 출시된 제품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현 버전을 포함한 오피스 제품을 오피스 365로 대체할 것을 권하고 있다.  ‘트윈 챌린지’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공식 광고뿐 아니다. 오피스와 윈도우 그룹 부사장 재러드 스패터로는 오피스 2019 애플리케이션이 ‘얼어붙은 상태’라며, 반면 오피스 365는 완벽한 오피스 프로그램이 포함된 데다 매월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계속 나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서비스 팩 형태의 오피스 업데이트는 어떻게 된 것일까? 음, 아마도 계획에서 사라진 것 같다. 필자는 그 ‘새로운 기능’을 구독하려는 사용자 층이 이미 형성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현재의 오피스 스위트에 정확히 어떤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가? 필자가 생각할 때 가장 가치 있는 마지막 업데이트는 오피스 2003 때 있었다. 16년 동안 핵심 소프트웨어에 혁신적인 기능이 공급되지 않았던 것이다. 명백하게 오피스 365를 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 전략은 무엇을 의미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품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뜻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로피 디스크, CD, DVD, 다운로드 데이터를 판매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루든 영원하게든 사용자가 서비스를 빌려 쓰게 하고 싶은 것이다. 이 전략은 오래된 것이다.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매출의 불과 10%만이 수익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지난 분기 오피스 매출은 11% 증가했지만, 오피스 365 매출은 34%나 늘어났다. 사업 모델은 매출을 내는 곳으로 가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매출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만들어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무관한 것처럼 보이기 마련이다. 첫째,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브라우저 엣지 개발을 포기했다. 엣지 내부는 구글 오픈소스인 크로미움 코드로 대체될 것이...

MS오피스 오피스 엣지 2019.02.14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9 vs. 오피스 365, 뭐가 다를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오늘날 전 세계 수백 만 명의 회사원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생산성 툴이다. 하지만 그 종류는 무척 다양하다. 아이폰, 아이패드용 오피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오피스, 윈도우 및 맥용 오피스,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 오피스 등 오피스 제품의 종류는 획일적이지 않으며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보면 세상에는 딱 2가지 종류의 오피스만이 존재한다. 하나는 그 기원이 20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독립형 솔루션인 오피스 2019이고, 다른 하나는 2011년 처음 출시된 구독 기반 서비스인 오피스 365다. 이 둘의 차이를 구별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두 솔루션이 거의 동일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오피스 365와 오피스 2019를 구분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두 솔루션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지원 정책에 기반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오피스 2019 vs. 오피스 365 : 지불 방식 오피스 2019와 오피스 365를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지불 방식이다.  오피스 2019 : 소매 가격으로 하나씩 구매하든, 아니면 대량 구매를 통해 수백부를 한 번에 구매하든 상관없이 “일회성 구매” 상품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소개하고 있다. Computerworld 등에서 널리 사용해 온 ‘영구적’이라는 표현은 엄밀히 말해 구매 방식이라기 보다는 라이선스 종류를 말하는 것이지만, 오피스 제품의 경우에는 라이선스 타입 자체가 솔루션을 ‘구매’했는지 ‘대여’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회성 구매”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단일 컴퓨터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모든 요금을 한 번에 지불하는 것.”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모든 요금”이다. 오피스 20...

MS오피스 생산성 오피스365 2019.02.11

“문서 작업 속도를 높여주는” 워드 2016의 모든 것 - ITWorld How To

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 중에서도 가장 널리 그리고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다. 매우 익숙하고 사용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공부가 필요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최신 버전인 워드 2016에는 협업과 스마트한 작업을 도와주는 여러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런 기능들을 활용하면 문서 작업의 속도와 효율을 높여 보다 스마트한 업무가 가능해진다. 워드 2016만의 주요 신기능들과 함께 생산성을 높여주는 유용한 단축키와 리본 메뉴 가이드에 대해서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실시간 협업 - 작업 찾기 기능 활용하기 - 스마트 조회 기능으로 빠른 온라인 리서치 - 심층 연구에 리서치 활용 - 새로운 차트 유형 추가 - 유용한 키보드 단축키 - 워드 2016 리본 메뉴 가이드  

MS오피스 MS워드 워드2016 2018.12.14

MS 오피스와 찰떡 궁합 자랑하는 10가지 애드온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대체로 강력하고 유용한 툴들을 제공한다. 하지만, 때로는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그리고 아웃룩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부족한 2%를 채워 줄 애드온들이 절실하다. 세상에는 수백 종류가 넘는 애드온이 존재하지만, 쓸 만 한 것은 생각보다 적다. 많은 이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애드온 10가지를 추려 보았다(알파벳 순서대로 나열). 모두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처럼 설치하면 된다. 데스크톱 오피스에서도, 오피스 온라인에서도 생산성에 날개를 달아 줄 툴들이다. 일부는 오피스 365를 구매 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MS 오피스 애드온 : 부메랑(Boomerang) 개발자: 베이딘(Baydin) 프로그램: 아웃룩  지원 버전 : 아웃룩 온라인, 윈도우용 아웃룩2013+, 맥용 아웃룩 2016+ (Office 365 메일 계정 필수)   부메랑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에 여러 가지 기능을 더해준다. 일상 업무에서 가장 유용하게 쓸 만한 기능으로는 정해진 시간이나 날짜에 이메일을 보내 주는 예약 발송 기능이다. 또 이메일을 보낸 뒤 거기에 리마인더를 태그해서 정해진 시간이나 날짜에 답장을 확인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메일 내에 가능한 시간대를 적은 표를 삽입할 수 있어 미팅 일정 잡기에도 편리하다. 수신자들은 참여 가능한 시간대에 체크 하기만 하면 된다. 이메일 수신을 일시 정지 하거나, 특정 키워드 또는 특정 도메인/인물로부터 온 이메일만 받은 편지함에 들어 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부메랑은 무료로도 이용 가능 하지만, 이 경우 기본적 기능을 제한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유료 버전은 퍼스널 요금제의 경우 월 5달러, 프로 요금제의 경우 15 달러이다.  MS 오피스 애드온 : 도큐사인(DocuSign) 개발자: 도큐사인(DocuSign) 프로그램: 아웃룩 및 워드 지원 버전 : 아웃룩/워드 온라인, 윈도우용 아웃룩 2013+, 윈도우용 워드 20...

MS오피스 업무생산성 부가기능 2018.11.28

오피스 2019, 윈도우 10만 지원… 2분기에 프리뷰 배포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마이크로프로세서로는 윈도우 10만 이용할 수 있게 한 데 이어, 오피스에도 같은 전략을 취하기로 했다. 오피스 2018가 윈도우 10 운영체제만 지원하는 것. 오피스 2019의 최신 기능은 아직 공개된 것이 없으나 2분기 중 프리뷰 버전이 배포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오피스 2019의 최종 버전은 2018년 하반기에 출시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9의 구동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었는데, 이제 윈도우 10이 필요하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구형 MSI 인스톨러를 사용한 오피스는 배포하지 않을 것이며, 모두 클릭 투 런(Click to Run) 인스톨러가 사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년도 넘은 소프트웨어는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고 생산성이 낮다”면서,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우리의 소프트웨어도 더 현대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를 5년간의 메인스트림 지원을 제공하고 2년간의 확장 지원을 제공하며, 이는 2025년 10월 14일에 종료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의 프로플러스 버전을 SAC(Semi-Annual Channel)에서 다시 제외했다. SAC 윈도우는 봄과 가을의 주요 기능 업그레이드를 의미한다.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업그레이드를 거부할 수 있으나, LTSC(Long Term Stable Channel) 버전 윈도우는 2020년 1월 14일 이후의 잦은 오피스 업데이트를 구동할 수 없다. 이는 사용자가 윈도우 10 PC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도에 따라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오피스를 업데이트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데이트를 유지한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 오피스 2019가 윈도우 10만을 구동하게 된 상황에서, 이는 그리 놀라운 소식은 아니다. editor@itworld.co.kr  

MS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2018.02.05

엑셀 2016 완전 정복 2탄 “개선된 협업 기능”

미디어의 관심은 온통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집중되지만 실제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 사용자에게 중요한 것은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리고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이라면 대부분 엑셀을 의미한다. 현재 버전은 엑셀 2016으로, 전체 오피스 제품군이 업그레이드된 2015년에 출시된 버전이다. 그러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더라도 엑셀 2016에 구현된 유용한 기능들을 모른 채 그냥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엑셀 2016 완전 정복’ 시리즈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살펴본다. 사용 중인 엑셀 2016이 독립적인 소프트웨어로 구매한 버전인지, 오피스 365의 일부인지는 신경 쓸 필요 없다. 여기 소개하는 모든 팁은 엑셀 2016 버전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리본 메뉴, 입력 상자, 스마트 조회, 새로운 차트 유형을 알아본 1탄에 이어, 개선된 협업 관련 기능을 살펴본다. • 엑셀 2016 완전 정복 1탄 “입력 상자, 스마트 조회, 새로운 차트 등”  부족하지만 개선된 협업 2015년 말 오피스 2016이 출시될 당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대대적으로 내세운 새로운 기능은 어디에 있든 인터넷 연결만 되면 동시에 문서 작업이 가능한 실시간 협업이었다. 라이브로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경우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용자가 동시에 그 문서로 작업할 수 있고, 모두가 다른 사람의 편집 내용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라이브 협업에서 엑셀은 빠졌다. 이 기능은 워드, 파워포인트, 원노트에만 구현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점은 확실치 않지만 언젠가 엑셀에도 협업 기능이 구현될 것이라고만 말했다. 엑셀 데스크톱 버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한 그 시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 2017년 3월에 나온 엑셀 클라이언트 베타 버전에는 실시간 협업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만 정식 버전에 구현될 시점은 불확실하다. 이 기능이 정식 버전에 포함되면 사용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

MS오피스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2017.05.23

MS가 제시한 '오피스의 미래'와 개선해야 할 점 5가지

우리는 16일 오피스의 미래를 확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장치에서든 화면의 빈 공간을 채우게끔 크기가 확장되는 유니버설 앱을 구현한다는 '오피스 에브리웨어(Office Everywhere)' 비전 실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큰 변화다. 몇몇 장애물을 넘은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음을 예상할 수 있다. 오피스 앱 사업을 책임진 자레드 스파타로는 "오피스를 (누구나 알고 있는)데스크톱 앱에서 장치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앱의 집합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이 시작된 때는 마이크로스프트가 태블릿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출시한 1년 전이다.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용 오피스,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오피스가 등장했다. 4월에는 윈도우 10 스마트폰용 오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오피스 앱의 코멘트 기능 PC월드에서는 ‘오피스 포 윈도우 10(Office for Windows 10)로 알려져 있는 터치 친화형 '유니버설 오피스' 태블릿 앱과 서피스 프로 3에 설치된 데스크톱용 오피스 2016 버전을 시험 사용해 봤다. 윈도우 폰용 오피스 앱은 직접 테스트 하지 못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 이를 시연했는데, 이 임원은 조만간 오피스 2016 소비자 프리뷰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각 앱이 놀랄 만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지만, 이들 개별 앱과 플랫폼을 강화할 접착제 역할을 할 앱은 오피스 2016이다. 지금부터 미래의 오피스를 살펴보고, 마이크소프트가 '오피스 에브리웨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 5가지를 소개하겠다. 환상적인 새 오피스 태블릿 앱 새로운 터치 친화형 유니버설 오피스 앱은 태블릿용 오피스와 윈도우 10 폰용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스크톱 메뉴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데스크톱 메뉴의 수를 줄여 큰 폰트로 표시하...

MS오피스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 2015.04.21

MS 오피스-드롭박스간 연동성 강화... "모바일에서 웹으로 확대"

드롭박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간의 연동이 강화되었다. 기존에 모바일용 오피스 앱에서만 통합되어 있던 각 서비스가 웹으로도 확대된 것. 이제 오피스 사용자들은 오피스 온라인 문서의 저장 옵션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 서비스뿐만 아니라 드롭박스 클라우드 스토리지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드롭박스 웹 서비스 내에서 오피스 문서를 열면 바로 오피스 온라인 내에서 편집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그렇다면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은 드롭박스에서 문서를 열고 저장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포럼에서는 두가지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하나는 오피스 2013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이용하는 방식이고,  또 다른 하나는 라이브러리에 드롭박스 폴더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사실 드롭박스 통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한적으로 제공했을 때 더 필요했던 것이다. 이제는 1TB와 무제한 원드라이브 옵션이 있기 때문에, 문서를 저장할 수 있는 또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기 보다는 편의성을 위한 것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MS오피스 오피스 오피스온라인 2015.04.10

윈도우 10용 오피스 앱 공개 임박… MS 초대장 발송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주 자사의 가장 중요한 제품인 윈도우 10과 오피스의 향후 버전이 어떻게 서로 협력할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초대장에서 4월 16일 “윈도우에서의 현대적인 오피스 제품을 경험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사무실과 현장 모두를 다시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윈도우 10에 적용될 오피스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스크톱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을 넘나드는 “유니버설 앱”과 오피스 2016의 특별한 기능을 함께 포함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에 밝힌 바에 의하면 새로운 앱들은 터치 환경에서 최적화가 되어있고 더 작은 태블릿이나 휴대폰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새 오피스 앱은 지난 1월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것처럼 곧 출시될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의 일부분으로 곧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제품 관리 총 책임자인 줄리아 화이트는 “새로운 오피스 앱은 윈도우 10에서 작동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다시 디자인되고 터치용으로 설계되었으며 기존 사용자에게 친숙한 오피스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며, “유니버설 오피스 앱이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동일하기 때문에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와 개발자가 오피스 앱을 확장하고 통합하는 데 있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피스 2016은 올 하반기에 판매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스위트 안에 통합될 새로운 기능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기존 오피스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스웨이(Sway)나 델브(Delve) 같은 새 앱이 여기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사용자가 공유문서를 빙으로 수집한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

MS오피스 오피스 생산성 2015.04.08

MS 오피스, 삼성 태블릿에 기본 탑재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생태계만 고집하던 기존의 전략을 버리고 다른 플랫폼에 자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삼성과 델 등에서 만드는 태블릿에 오피스 제품을 기본 탑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삼성과의 협력은 지난 기존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개념이다. 지난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삼성은 원노트, 원드라이브, 스카이프를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 사전 탑재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휴대폰과 태블릿의 녹스(KNOX) 보안 솔루션에 오피스 365가 사전 탑재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러한 보도는 부분적으로 사실임이 확인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드라이브, 원노트, 그리고 스카이프가 일부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사전탑재된다고 양사가 발표했다. 삼성의 B2B 영업 채널을 통해서 태블릿을 구매한 사업자들은 오피스 365(비즈니스, 비즈니스 프리미엄, 엔터프라이즈)와 삼성의 녹스 보안 솔루션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삼성의 설정 및 지원 서비스도 포함된다. 오피스가 사전 설치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올해 말 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MS오피스 오피스 삼성 2015.03.24

‘내게 필요한 것은?’ 달라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 간단 정리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출시하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오피스 모바일 소프트웨어도 전면 무료화했다. 지난 해 오피스 모바일을 출시할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월 구독 기반의 서비스인 오피스 365와 묶었었다. 하지만 이제 오피스 365를 구독하지 않아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모바일 문서를 볼 수 있게 됐다. 이제 각 오피스 플랫폼에 따라서 여러 수준의 기능과 효율적인 가격 구조가 생겼는데, 이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모바일 : 안드로이드폰, 애플 아이폰, 윈도우 폰용이다. 무료이며, 오피스 365 구독이 필요 없다. 파워포인트의 경우는 이미 만들어진 문서를 보거나 수정할 수만 있으며, 새로 만들수는 없다. 워드나 엑셀은 새로 만들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온라인(이전 오피스 웹 앱스) :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다. 무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있어야 하고, 원드라이브(OneDrive)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사용자들은 문서를 만들고 보고 편집할 수 있지만, 기능이 다소 제한적이다.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은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나, 오피스 365 구독이 더해지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더 늘어난다.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은 아마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각 앱(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무료로 문서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수정을 하거나 새로 작성하려면 오피스 365에 가입해야 하는데, 오피스 365의 개인 구독료는 월 6.99달러이다. 기능은 오피스 온라인보다 많지만 오피스 2013보다는 적다. 오피스 365 : 사용자들은 최대 5대의 PC와 5대의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9.99달러(연 99.99달러)의 홈 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PC와 태블릿 각각 1대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6.99달러의 퍼스널 버전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

MS오피스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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