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15 A11UC는 18.9mm 초슬림 두께와 1.69kg 초경량 무게에 인텔 코어 i7-1195G7 및 RTX 3050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의 슬림한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더불어 82Whr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로 출장, 미팅 그 어떤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4K UHD(3840x2160) 해상도의 IPS 타입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과 넓은 시야로 감상이 가능해 콘텐츠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색상 보정 전문 솔루션인 칼맨(CalMan) 인증을 받았으며, 델타 E값 2미만의 색 균일성으로 원하는 색을 사진처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카본 그레이 컬러에 블루 다이아몬드 커팅 라인을 더한 디자인과 황금비율 NEW 로고는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더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와이드 비율의 실키 스무스 터치패드로 쾌적한 사용과 180도 플립 앤 쉐어 힌지로 간편한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