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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빌드에서 공개된 MS의 모바일 전략 : 스마트폰에 ‘윈도우 같은 앱 경험’ 담아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플랫폼과 관련해 ‘윈도우’가 아닌 ‘경험’을 강조하며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월요일 시작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전략의 윤곽이 드러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윈도우 경험에 투자하고 있으며, 유어 폰(Your Phone)’이라는 새로운 앱, 윈도우 10의 타임라인(Timeline) 생산성 기능을 휴대폰에 마이그레이션하는 것, 그리고 기업 사용자를 위한 런처 앱 업데이트가 주요 골자다.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유어 폰’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경험을 윈도우의 일부가 아닌 윈도우, 오피스 365와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이 포함된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의 핵심 구성으로 포지셔닝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기업과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출시한 구독형 서비스로, 7억 명의 윈도우 10 디바이스와 1억 3,500만 명의 오피스 365 기업 사용자를 묶으려는 노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와 기타 기업용 서비스를 묶어 “인텔리전트 클라우드”로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서비스를 “인텔리전트 엣지”로 부른다. 클라우드, 디바이스, 기업, 일반 소비자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것이다. 새로운 유어 폰 앱은 이러한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첫 단계다. 휴대폰과 PC를 연결하려다 실패한 컨티뉴엄(Continuum)이 생각나는 앱이다. 윈도우 10 최신 버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다른 방식으로 구현했다. 휴대폰으로 받은 문자 메시지를 PC에서 답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UWP 앱인 유어 폰을 사용하면 사용자들은 “PC에서 휴대폰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얻게 된다. 문자 보내기, 사진 공유하기, 알림 보기 등을 PC에서 할 수 있다. 유어폰은 금요일 마이크로...

MS 빌드 개발자컨퍼런스 2018.05.08

MS, ARM 프로세서용 64비트 앱 개발 지원 예정… 시간은 걸릴 듯

배터리 효율이 좋은 퀄컴 스냅드래곤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PC가 출시되기 시작했지만, 이들 PC에는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64비트 앱을 실행할 수 없다는 것인데,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ARM64 SDK(Software Development Kit) 프리뷰의 더 구체적인 내용을 5월에 열리는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 SDK의 프리뷰 버전이나 최종 버전, 혹은 이 SDK로 개발된 앱이 나오는 시점은 명확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RM64 SDK 프리뷰에 대해 빌드에서 더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것이다. 64비트용으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은 보통 성능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개발자들이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 투자를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 사용자들에게 ARM64 SDK는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ARM 칩을 탑재한 디바이스를 포용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개발자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사 플랫폼의 가장 큰 한계 중 하나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다. 에이수스 노바고(NovaGo)같은 PC에는 64비트 버전의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만 32비트 앱만 구동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64비트 윈도우 탑재 PC는 64비트 앱을 실행할 수 있다. 32비트와 64비트 앱의 진정한 차이는 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메모리의 양이다. 32비트 앱은 최대 4GB를 사용할 수 있어서 고사양의 크리에이티브 앱이나 게임 등은 32비트 앱으로 구현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한 편으로는 노바고나 HP 엘리트 x2 같은 강력한 성능이 아니라 ‘상시 연결’을 표방하는 PC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윈도우는 구체적인 이유 ...

Arm MS SDK 2018.04.09

마이크로소프트, 메일 속 링크 엣지로 열도록 강제… “테스트 단계”

윈도우 10의 2018 가을 에디션에서는 이메일 속 링크를 클릭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실행될 예정이다. 올가을에 정식 출시될 윈도우 10 빌드 17623에는 엣지 브라우저를 이베일 링크의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하는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아직 최종 결정은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스프링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Spring Creators Update)로 알려진 레드스톤 4(Redstone 4)의 최종 버전을 배포하지도 않았다. 빌드 17623은 ‘레드스톤 5’의 ‘스킵 어헤드(Skip Ahead)’ 트랙에 포함되는데, 스킵 어헤드는 비공개 베타 상태로 대부분의 윈도우 사용자들은 몇 달간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사용자가 윈도우 기본 브라우저로 어떤 브라우저를 선택했든 상관없이 윈도우 내의 기본 메일 앱을 사용하면 이 안에서 클릭하는 모든 링크는 엣지 브라우저로 열린다. 아웃룩에서는 이전처럼 운영체제의 기본 브라우저로 열린다. 이러한 결정은 본인의 PC가 변하지 않고 본인의 의도대로 유지되길 바라는 사용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를 엣지를 특정 프로그램의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코타나(Cortana) 검색 링크의 기본 브라우저로 엣지와 빙(Bing) 검색 엔진으로 설정한 바 있다. 그리고 시장 점유율이 4% 미만이기 때문에, 엣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반발은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이번 논쟁 때문에 빌드 17823의 의미 있는 변화가 묻히고 있다. HEIF(High Efficiency Image File Format) 지원 : JPG, GIF, PNG보다 품질, 압축률 및 활용 역량이 좋다. 외장 GPU의 안전 제거 : 예전의 USB처럼 윈도우는 이제 외장 GPU를 제거할 때 GPU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된다. WDAG 개선 : 윈도우 10의 기업용 버전에서 엣지를...

MS 브라우저 메일 2018.03.19

마이크로소프트, iOS 및 안드로이드용 OWA 앱 서비스 5월 15일 종료… 아웃룩 앱 사용해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들이 오랜 기간 사용해 온 모바일 이메일 앱의 서비스 종료 일자를 공지했다. 기존 사용자들은 2개월 안에 다른 앱으로 전환해야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6일 블로그를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용 OWA(Outlook Web App) 앱은 5월 15일부로 서비스가 중단되며, 이 앱을 실행한 오피스 365 사용자들은 iOS 및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앱 다운로드 링크가 표시된 메시지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달에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OWA 앱을 삭제하고,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종료 일자를 알릴 예정이다. iOS용 OWA 앱은 2013년 중반 등장한 것으로, 윈도우 x86 기반의 아웃룩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구동할 수 없는 초기의 휴대폰과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기업 사용자들이 오래 사용했던 브라우저형 OWA의 앱 형태다. 그로부터 1년 후 안드로이드 버전도 공개됐다. iOS와 안드로이드 OWA 앱은 브라우저에서 구동되는 OWA와 같다. 이메일에 접근하고, 익스체인지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캘린더와 연락처를 이용할 수 있다. OWA앱은 오피스 365에 가입되어 있는 기업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웃룩 브랜드의 iOS 및 안드로이드용 앱을 2015년 1월 공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순차적으로 OWA를 아웃룩 앱으로 대체하는 계획을 세웠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아웃룩 앱은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용 OWA를 대체할 것이며, 아웃룩 앱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고급 오피스 365 및 익스체인지 서버 기능이 있기에 유지할 예정이다. 권한 관리로 보호되어 있는 이메일 정보 보기와 같은 고급 기능들이 아웃룩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용 OWA를 유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제 그 ‘시기’가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단 2개월 만에 OWA 서비스를...

MS ios 안드로이드 2018.03.13

베리타스, MS 애저 데이터 보호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스냅샷 기술 발표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kr)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이하 MS 애저)의 네이티브 스냅샷 기능을 이용하는 스냅샷 관리 및 조정 기술인 클라우드포인트 2.0(CloudPoint 2.0)을 발표했다. 클라우드포인트 2.0은 광범위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이 데이터를 복제, 검색, 분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S 애저와의 원활한 통합을 지원하는 클라우드포인트 2.0은 간편한 구축과 손쉬운 확장,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설계된 클라우드포인트 2.0은 유연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차세대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기업은 클라우드포인트 2.0을 활용해 사용이 간편한 셀프 서비스 대시보드에서 백업 및 복구뿐 아니라 더 다양한 용도로 클라우드 기반 스냅샷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포인트 2.0의 주요 특징은 ▲손쉬운 데이터 검색 ▲향상된 재해 복구 ▲컴플라이언스 보장 ▲상용되는 워크로드 및 멀티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지원 ▲하이브리드 모델 활용 등이다. 베리타스 마이크 팔머 수석부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는 “베리타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양사의 고객에게 유연하고 구축이 쉽고, 사용이 간편한 엔드투엔드 스냅샷 관리 및 조정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에게 처음부터 클라우드를 위해 설계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타드 브록웨이 애저 스토리지 총괄 책임자는 “애저를 활용해 유연성 및 민첩성을 높이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에서 확실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스냅샷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베리타스 클라우드포인트 2.0은 애저와 원활하게 통합돼 이와 같은 요구 사항을 해결해준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포인트 2.0은 베...

MS 베리타스 2018.02.21

FAQ : 오피스 2019에 대한 모든 것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의 후속작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독 기반이 아닌 1회 구입형 솔루션이 될 것이며, 약 1년 후에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 솔루션의 이름은 ‘오피스 2019’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클라우드로 넘어 갈 준비가 되지 않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오피스 2019의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오피스 2019에 대해 알려진 사실 중 하나는 이 솔루션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일단 라이선스를 취득하면 추가적인 지불 없이 계속해서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 오피스 2019에 대해 궁금할 만한 점을 모아 FAQ를 구성해 보았다. ‘영구적인’ 오피스 솔루션이란? 마이크로소프트사는 결제 방식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분류하고 있다. 1회 지불로 모든 결제가 끝나는 라이선스와, 일정 기간에 걸쳐 사용료를 지불하는, 일종의 구독 개념의 ‘대여’ 소프트웨어를 구분하는 것이다. 단일 컴퓨터에서 사용할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최초 구매 시 모든 비용을 일괄 지불하고 구매하는 라이선스에 대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1회 구매(one time purchase)’라는 명칭을 붙여 부르고 있다. 이 방식으로 라이선스를 구매한 고객은 사용 기간의 제한 없이 영원히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 즉 라이선스가 만기되지 않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2019의 출시일은 언제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9가 올 해 하반기 중에 출시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새로운 오피스 출시일은 2018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오피스 2019는 영구적인 이용이 가능한 오피스 앱과 서버가 포함될 것”이라고 오피스 스위트의 총괄 매니저...

MS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2019 2018.02.13

“경쟁은 심화, 판매는 둔화” 5살 맞은 MS 서피스 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태블릿이 지난 금요일 출시 5주년을 맞았다. 서피스 프로는 생산성 중심의 윈도우 태블릿과 탈부착 가능한 컴퓨터 제품군을 이끌고 있으나, 5주년을 맞이한 현재 성장 모멘텀이 사라지고 있는 듯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팀은 트위터를 통해 한계가 뚜렷했던 윈도우 RT를 포기하고 전체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우 8을 태블릿 시장에 도입한 서피스 프로의 “혁신”을 치하했다. “5년 전 오늘, 서피스가 ‘프로’가 되었을 때 혁신이 탄생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라고 말했다. 둔화된 판매량 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제품군의 판매량이 둔화되고 있다. IDC에 따르면, 서피스 제품군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9% 감소했다. 컨버터블 및 슬레이트 형태의 태블릿 시장의 판매량을 분석한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애플과 삼성, 다른 업체들이 판매 중인 안드로이드와 iOS 태블릿이 지배하고 있다. 서피스 제품군의 인기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보통 이 목록에 포함되긴 했었지만 보통 하위에 속했고, 올해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결과에 대한 문의에 IDC는 2017년 전반, 특히 4분기의 서피스 판매량이 많이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서피스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중요한 제품이다. 다른 PC 업체들도 업무에 적합한 얇고 가벼운 윈도우 태블릿을 만들도록 이끄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레노버의 믹스 520(Miix 520)과 같은 경쟁 제품의 등장이 서피스 판매량 감소의 원인이긴 하지만 다른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ID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4분기 총 74만 8,000대의 서피스를 판매했고, 이는 2017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18.8% 하락한 수치다. 2017년 전체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한 서피스는 총 300만 대로, 2016년보다 16.8% 하락했다. 여기에는 IDC가 탈부착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MS 컨버터블 서피스 2018.02.12

마이크로소프트 플래너 : 오피스 365와 통합된 트렐로의 경쟁 서비스

지난해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그룹 채팅 도구인 팀즈(Teams)는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팀이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파일을 공유하고,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플래너(Planner)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가볍고, 협업적이며, 고도로 시각화된 작업 관리자 도구인 플래너는 인기 있는 트렐로(Trello)의 대항마다. 슬랙과 직접 비교됐던 팀즈와는 조금 다른 포지셔닝이다. 하지만 복잡한 협업 시장에서 플래너는 아사나(Asana)나 스마트시트(Smartsheet) 같은 더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 애플리케이션과도 경쟁하고 있다. IDC 리서치 책임자인 바인 커츠만은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시장이 점점 열기를 더해간다고 생각하면서 플래너와 팀즈로 이에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커츠만은 플래너와 팀즈는 기타 경쟁 도구들에 비해 ‘새로운’ 제품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타 성숙한 제품들과의 경쟁을 위해 “공격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플래너의 작동 방식은? 각 플래너 프로젝트 계획에는 ‘바구니(buckets)’로 정리되는 작업 카드가 들어 있는 고유의 보드가 있다. 각 카드에는 작업 설명 및 마감일과 같은 정보가 담겨 있다. 파일을 첨부할 수 있으며, 팀 멤버가 카드 내에 댓글을 남길 수 있다. 팀 리더는 작업을 개인 혹은 여러 명에게 배정할 수 있으며, 일을 배정 받은 사람에겐 이메일로 알림이 간다. 바구니는 특정 프로젝트의 진행 상태를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작업이 온료되면 ‘할 일’ 바구니에서 ‘완료’ 바구니로 옮겨진다. 트렐로를 이미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플래너의 방식이 친숙할 것이다. 차트 보기로 진행 죽인 작업의 전체 상황과 팀 멤버들이 다양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누가 일정보다 늦어지고 있는지, 혹은 특정 팀 멤버의 ...

MS 프로젝트관리 플래너 2017.12.27

패션플러스, MS 애저 클라우드 도입..."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도약"

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패션플러스(www.fashionplus.co.kr)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솔루션인 애저(Microsoft Azure)를 도입했다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밝혔다. 이로써 패션플러스는 데이터 관리의 안정성 뿐만 아니라 머신러닝 등 새로운 IT 기술을 빠르게 접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쇼핑몰 플랫폼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전 패션플러스는 전통적인 온프레미스와 서버 호스팅 방식으로 IT 환경을 구축해왔다. 온프레미스 방식은 서비스 운영에 있어 여러 협력 업체의 도움이 필요하고 신규 장비의 도입이나 성능 업그레이드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의 경우 관리 주체가 일원화돼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있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 도입이 쉬워 유행에 민감한 패션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패션플러스는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기존 윈도우 서버 엔터프라이즈 버전 라이선스를 BYOL(Bring Your Own License) 방식으로 전환해 비용은 낮추고, 클라우드를 통해 관리의 수고를 줄였다고 밝혔다. 또한 보안과 서버 이중화를 비롯해 시스템 업데이트 등은 더 크게 개선돼, 개발자들은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고 IT 운영에 대한 위험도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패션플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커뮤니케이션과 기술 지원으로 원활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으며, 애저 자체의 뛰어난 보안과 더불어 보안 및 해킹을 전담하는 시큐리티센터로 보안에 대한 걱정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패션플러스 채영희 대표는 “클라우드 도입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보안, 안정성을 기대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시스템 운영 비용을 줄이고 시스템의 명확한 관리와 서비스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MS 패션플러스 2017.11.10

“사용자는 10%, 매출은 50% 이상” MS 오피스 365 구독 모델 비즈니스의 의미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오피스 365 구독 모델의 활동 사용자가 1억 2,000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10월 26일 실적 발표에서 “오피스 365 커머셜 버전의 월 활동 사용자가 1억 2,000만 명이다. 1억 2,000만은 전체 오피스 사용자의 10%에 해당한다. 몇 달 전 전 세계 오피스 사용자 수가 12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더 인상적인 것은 구독을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 전략의 성과다. 지난여름 실적 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CFO인 에이미 후드는 2017년 2분기 오피스 365의 매출이 전통적인 라이선스 기반의 오피스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독 모델과 라이선스 모델의 매출을 구체적으로 나눠서 발표하진 않았다. 하지만 이번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오피스 365의 연간 성장률은 42%, 라이선스 모델까지 합친 오피스 부문 전체의 성장률은 10%라고 발표해, 구독 모델이 또다시 라이선스 모델의 매출을 앞섰음을 알 수 있다. 오피스 사용자 중 단 10%가 매출의 50% 이상을 담당하는 현재 상황상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출을 높일 기회가 매우 많고, 결국에는 구독 모델만을 제공하고 모든 사용자를 구독자로 바꿀 수도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첫 번째는 필연적이고, 두 번째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본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실버는 “12억 명은 해적판 사용자, OEM이 PC에 설치한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 그리고 1994년에 나온 오피스 4.3이든, 오피스 2016이든 모든 버전의 오피스 사용자를 포함한 수치”라면서, “이들은 ‘매출’에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즉, 일부 오피스 사용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초기에 구독 전략을 추진할 때부터 집중했던 기업 같은 사용자들의 매출 기여도는 다른 사용자들보다 높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의 매출...

MS 오피스 오피스365 2017.11.01

HPE, MS 애저 스택용 ‘HPE 프로라이언트’ 판매 개시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이하 HPE)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Microsoft Azure Stack)용 ‘HPE 프로라이언트(ProLiant)’를 본격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고객 및 서비스 제공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용 HPE 프로라이언트를 통해 자체 데이터센터 내 HPE 인프라 상에서 애저-컨시스턴트(Azure-consistent) 서비스를 실행,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간소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용 HPE 프로라이언트를 통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장점은 ▲고성능 애저-컨시스턴트 서비스를 사내에서 실행 및 관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계획, 구축 및 관리를 위해 HPE, 마이크로소프트 및 서드파티 전문가와 연결 ▲종량제형 애저 스택 서비스의 실행으로 과금 간소화 및 비용 절감 가능 등이다.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및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 담당 부사장 겸 총감독인 맥레오드 글래스는 “복잡한 하이브리드 환경에 처해 있는 고객은 현재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간소화, 최적화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관리가 보다 손쉬워져야 한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에 대한 소프트웨어 정의 역량을 확대함으로써, 사내 클라우드 역량의 배포를 간소화, 신속화해 고객이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용 HPE 프로라이언트는 엔터프라이즈 및 서비스 공급업체에 애저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와 일치하는 간단하고 통합된 개발, 관리 및 보안 경험을 사내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해 HPE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엔지니어링 및 인증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현대화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이를 원하는 위치에 배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데이터 주권, 보안 및 ...

MS HPE 2017.10.18

체험 리뷰 | “오리지널 보다 5배 빠른” 서피스 북 2, USB-C 포트 눈길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북 2(Surface Book 2)가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2015년에 공개된 오리지널 모델보다 5배 빠르다. 서피스 북 2에 대한 최근의 보도자료와 현재까지 공개된 모든 정보들을 모았다. 서피스 북 2 모델은 2개 서피스 북 2의 존재 자체도 놀랍지만, 하나가 아닌 두 개의 모델이라는 사실도 놀랍다. 오리지널 서피스 북에 이은 13인치 모델과, 새로운 15인치 모델로 구성된다. 두 제품을 얼마간 사용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괴물 하드웨어의 실질적 첫 ‘성능 수치’를 발견하기도 했다. 얼마나 빠를까? 서피스 북 2에는 8세대인 인텔 코어 i7-8650U가 13인치와 15인치 모두에 탑재되어 있으며, 서피스 북 제품군을 유명하게 만든 요소인 별도의 그래픽 칩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과 1060이 각각 탑재되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USB-C를 도입했고, 여기에 차세대 서피스 펜(Surface Pen)과 사랑스러운 서피스 프리시젼 마우스(Surface Precision Mouse)도 있다. 서피스인 만큼 저렴하지 않다. 13인치 모델은 1,499달러~2,999달러, 15인치 모델은 2,499달러~3,299달러다. 11월 9일부터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11월 16일 정식 출시된다. 서피스 북 2의 15인치 모델은 초기엔 미국에서만 판매된다. 한국의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 2의 사양과 가격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북 2를 ‘동급 최강’으로 포지셔닝했다. 이동성을 강조한 서피스 프로 태블릿과 창작을 위한 디지털 이젤인 올인원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가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바이스 부문 부회장인 파노스 파네이는 서피스 북 2를 두고 “데스크톱”이라고 표현했다. “사람들이 이미 본 데스크톱과 같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부연했다....

MS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2 2017.10.18

“새로운 하드웨어와 모바일 OS 없다” MS, 윈도우 폰의 종말 공식화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이 윈도우 폰의 죽음을 인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부문 부회장인 조 벨피오레는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의 윈도우 폰 플랫폼에 대한 지원은 유지하겠으나, 새로운 버전의 하드웨어나 윈도우 모바일 OS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벨피오레는 “윈도우 모바일 플랫폼을 떠날 시기”냐는 질문에 “본인이 누구인지에 따라 다르다”라면서, “많은 회사는 여전히 직원들에게 윈도우 폰을 배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들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트윗에서 벨피오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버그 수정이나 소프트웨어 패치 등 윈도우 10 모바일에 대한 서비스는 지속하지만, “새로운 기능이나 하드웨어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그는 개인적으로 “앱과 하드웨어의 다양성”을 위해 플랫폼을 바꿨다고 전하면서, “우리는 이런 사용자들도 지원할 것이다. 본인에게 최선을 선택하라”라고 말했다. 다른 사용자는 윈도우 모바일 사용자가 iOS나 안드로이드로 전환할 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움이 더이상 필요 없다고 지적했다. 벨피오레는 이에 대해서 “윈도우/오피스(그리고 엑스박스) 사용자의 상당수가 혼합된 생태계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휴대폰과 PC 플랫폼을 달리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벨피오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앱 개발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도 만들었음에도 극복할 수 없었던 부족한 앱 생태계가 윈도우 모바일 죽음의 주원인이라고 지적했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기술 자체가 나빴기 때문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와 iOS가 주도하고 있는 시장에서 경쟁하기에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고 분석했다. 골드는 “앱 개발자라면 시장 점유율 3% 플랫폼에 투자하겠는가, 아니...

MS 모바일 윈도우모바일 2017.10.10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팀즈로 대체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용 스카이프가 팀즈(Teams)로 대체되고, 오피스 365 내의 기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될 예정이다. 팀즈는 오피스 365와 묶어 제공하는 메신저 플랫폼으로, 6개월 전 슬랙(Slack)의 경쟁 서비스로 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팀즈를 사용하는 조직은 12만 5,000개가 넘는다. 팀즈는 이미 화상 및 음성 통화를 위한 스카이프의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에서 구동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속도와 혁신, 그리고 높은 품질의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새로운 인프라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링크(Lync)에 기원을 둔 비즈니스용 스카니프는 이후 기업의 화상 통화 및 채팅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알란 레포프스키는 이번 결정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리케이션의 수를 줄이면, 최종 사용자들의 혼란도 줄어들어 더 끊김이 없는 협업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래리 캔넬은 이번 결정이 기업 협업 시장에서 힘든 경쟁을 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린 “용감한 움직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통해 슬랙이나 시스코, 혹은 그 어떤 경쟁 서비스를 이기는 것뿐만 아니라, 팀 협업 게임의 규칙을 자사의 방향으로 틀려고 한다”고 분석했다. 캔넬은 “데스크톱 비즈니스용 스카이프를 팀즈로 대체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의 사용자 경험이 더 대중적임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비즈니스용 스카이프의 팀즈 전환은 점진적으로 ...

MS 스카이프 메신저 2017.09.26

“윈도우 10 S는 저렴한 기업용 노트북” MS의 달라진 윈도우 10 S 전략

윈도우 10 S는 더이상 교육용이 아니다.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파트너를 위한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4종의 새로운 윈도우 10 S 노트북을 공개했다. 에이서, HP, 레노버가 만든 제품들이며, ‘마이크로소프트 365’라고 통합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신형 윈도우 10 S 노트북은 올해 말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50달러 미만이다. 이들 제품군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윈도우 10 S를 공개하며 함께 소개했던 저렴한 윈도우 10 S 디바이스와 같은 종류다. 그러나 당시에는 ‘교육용’이라고 강조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고객 센터나 카운터 같은 소위 말하는 “프론트 라인(frone-line)”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위한 비즈니스용 PC로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비즈니스용 PC에만 제공됐으나 이제는 교육 시장 고객에게도 판매된다. 교육용으로는 교육용 오피스 365(Office 365 for Education), 윈도우 10, 마인크래프트: 교육 에디션(Minecraft: Education Edition),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시큐리티(Enterprise Mobility+Security)로 알려진 디바이스 관리 서비스가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고 구입을 위해선 영업 담당자에게 연락하라고 밝혔다. 새로운 디바이스와 관련해서는 제조사들이 구체적인 사양을 공유하진 않았다. 가격과 기본적인 구성 정도만 공개된 상태인데, 대부분 기존에 발표됐던 제품에서 파생됐다. 일례로, HP 스트림 14 프로(HP Stream 14 Pro)는 올해 초에 공개된 14인치 스트림 HP을 기반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들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 가지 새로운 기능은 윈도우 오토파일럿(Windows Autopilot)이다.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와 함께 제공될 비즈니스 중심...

M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17.09.26

글로벌 칼럼 | 컨슈머 리포트가 추천하지 ‘않는’ 서피스 프로… 하드웨어가 아닌 MS의 태도가 문제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을 모두 추천 목록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하드웨어, 펌웨어, 드라이버 문제는 전체적인 문제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필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마이크로소프트가 문제를 인지하려고 하지 않는 경향, 혹은 제품의 결함이 확실한데도 고객을 돕지 않으려는 경향이 더 큰 문제라고 느낀다. 컨슈머 리포트는 새로운 브랜드 신뢰도 평가에서 모든 서피스 제품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상대적으로 높은 파손율 때문에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트북은 컨슈머 리포트의 추천을 받지 못한다. 이러한 결론은 2014년과 2017년 1분기 사이에 해당 노트북을 구입한 4만 1,304명의 구독자 경험에서 얻은 소유 기간 2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대한 파손율을 기반으로 한다. 우리의 통계 모델은 서비스 계약으로 보상되지 않는 노트북과 주당 사용 시간 등을 통합해 파손율을 계산한다.  로이터는 컨슈머 리포트의 통계를 다른 시각에서 보도했다. 비영리 단체는 9만 개의 태블릿과 노트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디바이스를 소유한 사용자의 25%가 “소유한 2년 사이에 문제를 겪었다”라고 답했다. 이러한 분석 차이는 태블릿과 노트북의 정의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정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살펴볼 수도 있으나, 여기서는 컨슈머 리포트의 설문조사 대상을 분명히 하는 것으로 정리하겠다. 설문조사 대상은 서피스 프로 3(2014년 6월 20일 출시), 서피스 프로 4(2015년 10월 26일 출시) 사용자이며, 서피스 프로 2017(2017년 5월 23일 출시)는 포함되지 않는다. 서피스 북(2015년 10월 26일 출시)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지만, 2017년 6월 15일에 출시된 서피스 랩톱은 포함되지 않는다. 지난 몇 년간 서피스 프로 제품군에 대한 문제 제기는 끊임이 없었다. 서피스 프로 3는 출시 6개월 후에 10개의 펌...

MS 추천 컨슈머리포트 2017.08.11

심층 리뷰 : MS 서피스 랩톱 “우아한 디자인, 아쉬운 윈도우 10 S, 학생용으론 합격점”

* 2017년 7월 21일 업데이트 : 서피스 랩톱을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한 후, 성능 벤치마크 테스트를 하고 결과를 포함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4번째 페이지 혹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리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노트북 서피스 랩톱(Surface Laptop)을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다. 하나는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애플의 맥북 에어와 디자인과 가격 면에서 경쟁할 울트라북(ultrabook)이다. 다른 하나는 윈도우 10 S 전용 컴퓨터이다. 윈도우 10 S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 앱만 쓸 수 있다는 제약이 있는 반면 윈도우 10 프로(Windows 10 Pro)로 업그레이드가 허용된다. 따라서 본 사용기는 원래의 윈도우10 S를 사용하는 서피스 랩톱을 기준으로 한다. 앱을 자유 자재로 선택하여 탑재할 수 있는 윈도우 10 프로로 업데이트한 후에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서피스 랩톱을 윈도우 10 S 컴퓨터로 사용한지 며칠밖에 되지 않았지만 대학생들에게 매우 적합한 컴퓨터라고 평가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서피스 랩톱에 매력을 느끼는 다른 사용자라면 조금 더 멀리 내다 보거나 최소한 윈도우 10 S에서는 빨리 탈출하는 것이 좋다. 우아한 울트라북 서피스 랩톱은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 내는 제품이자 그에 걸맞은 가격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서피스 북(Surface Book),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의 뒤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못 살 정도로 비싸지도 않은 서피스 랩톱은 굉장히 매력적인 울트라북이다. 현재 다음 4가지 구성으로 출고된다. • 인텔 코어 i5/4GB RAM/128GB SSD: 999달러 • 인텔 코어 i5/8GB RAM/256GB SSD: 1,299 달러 • 인텔 코어 i7/8GB RAM/256GB SSD: 1,599 달러 • 인텔 코어 i7/16GB RAM/512GB...

MS 서피스 태블릿 2017.07.21

클로버 트레일 프로세서 장착 PC는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 불가

일부 윈도우 10 노트북과 태블릿이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처음에는 이들 노트북이 호환된다고 했다가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설치 과정에서 “윈도우 10은 더는 이 PC에서 지원되지 않습니다. 이 앱을 삭제하십시오. 윈도우 10과 호환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여준다. 불길한 메시지이지만, 그렇다고 기존 윈도우 10을 삭제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삭제해야 할 앱도 없다. 이 메시지는 사옹자의 PC 하드웨어가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인텔 클로버 트레일 프로세서 기반의 초기 투인원 PC에 영향을 미치는 이 에러 메시지에 대해 알아보자. 이 문제가 일반에 알려진 것은 최근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지난 4월 온라인 포럼 포스트를 통해 이 에러에 관해 설명한 적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문제의 하드웨어에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못하게 할 계획인데, 이유는 “아이콘이나 텍스트가 우니도우 인터페이스 전체에서 전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일부 디바이스에서는 사각형으로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하드웨어는 인텔 클로버 트레일 프로세서 중 아톰 Z2760, Z2520, Z2560, Z2580이다. 클로버 트레일 프로세서는 HP 엔비 X2(Envy X2)와 에이수스 비보탭(VivTa) 등 초창기의 윈도우 8 기반의 투인원 하이브리드 디바이스에 탑재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전략에 따른 사용자라면, 이미 이들 디바이스에 무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받았을 것이다. 이들 디바이스에는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지금 당장 설치할 수는 없다. 하지만 4월 포럼 포스트에 따르면 미래에 가능해질 수도 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프로세서들에 호환 가능한 드라이버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그때까지는 이 프로세서가 포...

MS 마이크로소프트 클로버트레일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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