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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DGB금융그룹 전체의 보안을 고도화··· DGB데이터시스템 SoC 구축 사례 - IDG Case Study

2012년 4월 설립된 DGB데이터시스템은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DGB금융그룹 8곳의 계열사에 인프라 관리, 통합 보안관제,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컨설팅 등의 IT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여러 공공조직 및 교육기관과의 대외 사업 및 해외사업으로도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DGB데이터시스템이 업계 선도적인 보안 위협 탐지 및 분석 플랫폼인 IBM 큐레이더를 도입하고, 나아가 보안관제 포털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게 된 과정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결국 책임은 우리가 진다, 역량 내재화 결정” IBM 큐레이더를 선택한 ‘3가지 이유’ DGB금융그룹 전체의 보안 역량 고도화 독자적 보안관제포탈 ‘프리즘’ 개발로 이어지다 “보안관제, 솔루션 이상의 가치제안이 중요하다”  

IBM 시큐리티 큐레이더 왓슨 2020.11.25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데이타센터를 위한 최상의 컴퓨팅 플랫폼” 뉴타닉스 XCP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 뉴타닉스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구현할 수 있는 무형의 인프라를 제공한다. 2015 년, 뉴타닉스는 인비저블 인프라스트럭처를 구현할 차세대 XCP(Xtreme Computing Platform)를 공개했다. 스토리지, 컴퓨팅 및 가상화가 하나의 턴키 어플라이언스에 융합된 100% 소프트웨어 기반 인프라 솔루션으로, 배치한 후 몇 분 안에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곧바로 실행할 수 있다. 시스템 가동 중단 없이 데이터 센터 용량을 한 번에 노드 하나씩 쉽게 확장할 수 있어 서버 및 스토리지 용량을 신속하게 추가 혹은 제거 할 수 있다. 단순한 모듈식 확장성을 제공하는 뉴타닉스 제품을 이용하면 향후에 필요한 용량 및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과도하게 프로비저닝해야 할 필요가 없으므로 선행 자본 비용이 최소화된다. 주요 내용 뉴타닉스 아크로폴리스(Nutanix Acropolis) 뉴타닉스 프리즘(Nutanix Prism) 뉴타닉스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고객 활용 사례

XCP 프리즘 뉴타닉스 2016.04.19

FBI, 지난 수년간 ‘프리즘’ 프로그램에 접근

미 정부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FBI는 NSA가 수집한 전세계 감시 정보 데이터에 관한 접근 범위를 확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비밀해제 보고서에 따르면, FBI는 2008년부터 NSA가 진행한 프리즘(Prism) 프로그램으로 수집된 전세계 이메일과 데이터에 관한 접근을 확대해왔다. 미 법무부는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의 청구로 미국 정보공개법에 따라 편집된 보고서를 대중에 공개했다. 법무부 보고서와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2008년 FBI는 NSA의 프리즘 프로그램이 대상으로 한 이메일 계정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지난 2009년 10월, FBI는 “프리즘 프로그램으로 수집한 정보를 NSA와 FBI로 ‘이중’ 전송되어야 공유가 되어야 FBI가 기밀 보고서 분석 및 전파를 위한 정보를 유지할 수 있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2012년 4월, FBI는 NSA가 감시 프로그램이 표적 할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직접 지정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법무부의 문서는 FBI가 절차대로 감시 프로그램에 접근한 것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FBI의 프리즘 팀은 “신중한 심의를 거쳐서 철저하고 전문성을 갖춰서 표적 대상을 지정하는 절차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NSA의 프리즘 프로그램은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미국인 이외의 사람들의 이메일 메시지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감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NSA는 사용자의 커뮤니케이션에 액세스하기 위해 구글, 야후, 애플 등 인터넷 업체의 네트워크에 액세스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부 업체는 감시 프로그램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저항하기도 했다. 특히 NSA의 전 요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의 경우 프리즘의 존재에 대해 폭로하기도 했다. 미 법무부 보고서는 이에 대해 프리즘 프로그램이 미국 커뮤니케이션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으나, 자국 내 일부 커뮤니케이션이 실수로 수집된 것...

감시 프라이버시 NSA 2015.01.13

"전 페이스북 보안책임자, '사찰 논란' NSA로 이직"

미국 정부는 IT 업체들의 최대 데이터분석 고객 중 하나이고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페이스북의 최고 보안담당 임원을 채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자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NSA는 지난 2010년 페이스북을 떠난 전 페이스북 CSO인 맥스 켈리를 채용했다. 정보기관들은 웹 사용자들의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미국내 IT 기업들의 고위 임원들을 채용하고 있는데 그 일환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프는 NSA와 협력하고 있다. 법적, 기술적 문제를 연구하는 프로그램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 내용을 보면 스카이프 사용자들의 통화 관련 정보를 정보기관과 수사기관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NSA는 한 해에만 실리콘 벨리 IT 기업들에게 80~100억달러(9조 2,600억~11조 5,800억원)를 사용하고 있다. 창업기업을 지원하거나 기밀계약을 맺는 식이라고 보도는 지적했다. 이 보도에 대해 스카이프의 대변인은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부문 부사장 마크 길렛은 스카이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명령에 의해 수사기관들이 사용자들의 통화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IT시스템 구조를 변경했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스카이프의 아키텍처 (변경) 결정은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뉴욕타임스 보도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단, 켈리가 페이스북을 퇴사한 후에 NSA에 취업한 것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초 가디언와 워싱턴 포스트는 전직 NSA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우든의 주장을 인용해 NSA가 국민들의 인터넷 활동을 광범위하게 감시하고 있다고 특종 보도했다. 스노우든은 페이스북과 스카이프를 포함해 9개 IT 업체가 자사 서버에 NSA가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주장했고 지목된 대부분의 IT 업체들은 이를 부인했다. editor@idg.co.kr

페이스북 NSA 프리즘 2013.06.21

스티브 워즈니악 "지금의 미국은 공산주의 러시아보다 나을 게 없다"

애플의 공동설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최근 '프리즘'(Prism) 논란 관련해서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그는 WWDC 행사에 참석한 후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한 언론 인터뷰에 응해 현재의 미국은 그가 어린시절 배웠던 공산주의 러시아보다도 나을게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나는 어릴 적 공산주의 러시아가 우리를 죽이고 우리나라에 폭탄공격을 퍼부울 나라라고 배웠다"며 "당시 공산주의 러시아는 국민을 미행하고 감시하고 체포해 비밀감옥에 가두면서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사람을 사라지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이러한 것은 공산주의 러시아에서 일상적인 것이었는데 현재의 미국이 점점 더 그런 사회가 돼 가고 있다"며 "미국에는 테러리즘을 규정하는 법률이 있고 이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수행해야 하지만 더 이상 자유로운 공개 법정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워즈니악은 "이러한 것들은 밖에 나가 누군가 사람들을 끌어와 죽이거나 감옥에 가두는, 마치 왕이 있던 시절에나 가능했던 것"이라며 현재의 미국이 인권보호 측면에서 매우 취약한 상황임을 지적했다. 워즈니악은 상품과 서비스의 소유 측면에서 공산주의 러시아와 현재의 미국을 비교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의 디지털 세상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외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소유한다'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사용조건에) 동의해야 하고 결국 아무런 권리도 갖지 못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에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유권이 미국과 러시아를 구분짓는 특징이었다"며 "(사용자가 권리를 갖지 못하게 되는 디지털 세상의 변화가) 점점 더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워즈니악은 프리즘 논란을 통해 폭로된 것처럼 정부가 이러한 (권리에 대한) 접근 권한을...

프리즘 스티브 워즈니악 2013.06.19

애플 "6개월간 정보요청 5000건 ··· 아이메시지 내용은 제공안해"

미국 정부가 주요 IT 기업을 통해 개인의 통신내역을 무차별 사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애플도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애플은 16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정부의 정보요청에 대한 대응정책의 주요 내용을 공개하고 개인 정보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초 가디언(Guardian)지는 미국 국가안전국(NSA)의 일명 '프리즘'(Prism) 프로그램에 대해 특종 보도했다. NSA가 미국인들의 인터넷 활동을 감시해 왔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NSA는 애플과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주요 IT 업체들의 서버를 직접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 이 충격적인 보도 이후 언급된 많은 기업들이 법원 명령이 없는 어떤 형태의 NSA 활동에도 협력하지 않았다며 보도내용을 부인했다. 특히 애플 대변인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어떤 정부 기관에도 우리 서버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지 않았고 고객 데이터를 요구하려면 반드시 법원 명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업체들도 비슷한 내용으로 가디언 보도를 반박했다. 이후 해당 기업들은 인터넷 활동이 모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용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이들 기업들에게는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사항을 밝히지 못하도록 하는 공표금지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주 구글은 법무부로부터 국가안보 관련 개인정보 요청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공개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비슷한 신청을 했고 감시 프로그램의 투명성 요구에 대한 여론의 압력이 높아지자 미국 정부도 결국 공개를 허용했다. 그 결과 중 하나가 바로 지난 16일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온 '애플의 고객 개인정보에 대한 약속'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이를 통해 애플은 6월 6일 보도 이전까지 프리즘 프로그램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정보접근과 법원 명령에...

프리즘 아이메시지 애플 2013.06.18

IDG 블로그 | 미 NSA 프리즘, “클라우드를 죽이고 있다”

지난 주 NSA가 버라이즌의 미국 내 고객을 감시하고 있다는 뉴스가 터졌다. 영국 가디안지의 보도에 의하면 NSA는 수백만 버라이즌 고객에 대한 비밀 정보 수집을 허용하는 법원의 비밀 명령을 확보했다. 오바마 행정부 하에서 미국 시민 수백만 명의 통신 기록이 대규모로 무차별적으로 수집된 것이다. 이 소식은 미국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업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업계는 최근에서야 이른바 애국법(Patriot Acr)과 미국 정부가 기업의 데이터가 담겨 있는 서버를 클라우드 업체로부터 압수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했다. 가능한 일이지만,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미국 정부가 악당을 잡아내려는 목적으로 개인의 통신 기록을 엿보고 있었다는 문서화된 사례가 등장한 것이다. 버라이즌 고객들은 이 점에서 상당히 당황스러워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기업 IT 환경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적극적인 반대자들 역시 데이터가 정부 감시라는 더 큰 위험에 놓이게 됐다고 믿을 것이다. 클라우드 업계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우수한 메커니즘과 온갖 통계 자료를 보여주고 있는 한편에서 NSA 사건은 클라우드 극렬 반대자들에게 더 많은 반대 근거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한창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연합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 유럽연합은 이미 미국 정부가 자신들의 데이터를 감시하거나 압수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의심하고 있었다. 이런 의심에는 직접적이고 논리적인 연결점은 없지만, 사람들은 종종 사실보다는 느낌을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한다. 개인적으로 NSA와 클라우드 컴퓨팅 간에 커넥션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을 막는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더 이상의 확산을 막아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로 거론하게 될 것이다. NSA에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

스파이 NSA 프리즘 2013.06.17

프리즘 폭로 이후, 관련 업체 반박과 증폭되는 의혹들

미 정부기관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에서 데이터를 취합했다는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가 나간 뒤, 이들 업체들이 반박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 자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과 국가안보국(NSA, National Security Agency)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스카이프 등 대형 인터넷업체들의 서버에 직접 접속해 해외의 테러리스트 및 테러 용의자들의 인터넷 활동을 추적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워싱턴 포스트 측은 이 기사가 자신들이 입수한 한 최고 보안 문서 자료에 근거해 작성되었다고 설명하며 해당 자료에는 6년 전 처음 실행된 프리즘(PRISM) 분류 데이터 수집 프로그램과 관련한 정보가 담겨 있었다고 주장했다. 기사는 NSA와 FBI의 음성, 영상, 이메일, 사진, 문서, 접속 로그 수집 활동이 테러 대응 애널리스트들의 위협 국가 내 온라인 활동 추적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지만 NSA가 이 시스템을 미국 내 인터넷 사용자들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도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 포스트 측은 그들이 입수한 문서에는 NSA가 프리즘을 백악관 데일리 브리프(Daily Brief)를 비롯한 주요 정보 보고들을 위한 원 자료 수집의 주요 통로 가운데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NSA의 정보 보고 가운데 프리즘을 통한 정보가 인용된 자료의 비율은 1/7에 달했고, 데일리 브리프 가운데서도 1,477 건에서 프리즘 데이터가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에서 프리즘은 FBI의 데이터 포착 테크놀로지 유닛(Data Intercept Technology Unit)과 NSA 특별 소스 운영 그룹(Special Source Operations group)의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한 인터넷 업체들의 데이터 흐름에서 필요한 특정 요소들을 검색하고 조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로 설명됐다. 포스트 측은 기사와 더불어 프리즘 프로젝트의 요지를 설명하...

MS 페이스북 프리즘 2013.06.14

'국가의 감시' 프리즘에 맞서 PC를 보호하는 7가지 방법

지난 6일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정부가 프리즘(PRISM)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메일과 검색엔진,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Skype) 통화, 그리고 기타 미국인들이 지난 몇년간 사용해온 전자 통신 내역을 감시해오고 있었다는 주장을 담은 보도를 내놓은 것이다. 이에 따르면 AOL, 애플,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팔톡(PalTalk), 야후, 유튜브 등 가장 유명한 웹서비스 업체들 다수가 프리즘 프로그램에 협력했다고 한다(드롭박스(Dropbox) 역시 그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이 보도는 미국 국가 안보국(National Security Agency: NSA)이 이들 기업의 서버에 '직접 접속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보도된 기업 대부분은 프리즘과의 관련성을 부인했지만 그들이 NSA의 이러한 행위를 알지 못했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체 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가디언(The Guardian) 지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지에 따르면 집된 정보들에는 '이메일, 영상과 음성 채팅, 동영상, 사진, VOIP 내역, 파일 전송, 소셜 네트워킹 세부사항 등'이 포함된다. 프리즘에 대한 폭로 내용을 보면 우려스러우면서도 심각할 정도로 놀랍다. 만약 보도내용이 정확하다면 미국 정부는 사실상 개인이 생산하는 모든 전자 통신 내용을 '국가 보안'이라는 명목하에 모두 감청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과연 테러리즘을 방지하기 위해 권장되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심각하게 불신해야하는 정부의 간섭의 일종으로 봐야할까? 여기에 대한 판단은 어쩌면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프라이버시에 관한 한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태도일 것이다. 여기서도 이런 입장에서 국가의 간섭에서 벗어날 수 있는 팁을 제시한다. 물론 이러한 팁이 개개인의 PC를 프리즘의 감시로부터 완벽하게 안전해지는 방법은 아니다...

프리즘 PC 보안 2013.06.12

FAQ : 미국 NSA 프리즘 사건의 기반 사실들

6월 첫째 주, 미국 오바마 정부는 분노에 찬 비난 여론에 직면해야 했다. 영국의 가디언(Guardian)지가 미국 국가안보국(NSA: National Security Agency)이 어마어마한 전화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특종 기사를 보도했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떤 사건일까? 지금부터 그 진상을 소개하겠다. 사실은 무엇인가? 영국의 가디언지가 입수한 비밀 법정 명령에 따르면, NSA는 최소 4월부터 버라이즌 고객들이 건 국내 및 국제 통화에 대해 자세한 일일 보고서를 받아왔다. 이 명령은 버라이즌이 최소한 7월19일까지는 이런 데이터를 계속 제공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가디언지의 보도는 프라이버시 옹호자들의 오랜 우려가 다시 수면으로 부상했는데, 바로 9.11 사태 이후 도입된 대테러법이 국민들의 감시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이다. 버라이즌은 NSA에 어떤 데이터를 제공해야 했을까? 법원은 버라이즌에 발신 번호, 착신 번호, 통화를 건 시간, 통화에 소요된 시간, 전화 카드 번호, IMSEI(International Mobile Station Equipment Identity) 번호, 기타 장치 식별 번호 등 전화 메타데이터 레코드를 제공하도록 명령하고 있다. 그러나 가입자 이름과 주소 정보, 실제 통화 내용은 배제하고 있다. NSA가 수집한 정보에 가입자 이름과 실제 통화 내용이 빠져있는데도, 모든 사람들이 우려를 하는 이유는 뭘까? 프라이버시 단체들은 수집한 데이터의 종류와는 상관 없이 버라이즌 고객의 모든 통화 기록을 수집했다는 것을 무작위적인 저인망 감시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또 NSA가 수집한 메타데이터가 더 사생활 침해에 해당한다고 걱정한다. 정부 기관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모든 버라이즌 고객에 대해 상세한 프로파일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데이터를 쉽게 다른 데이터와 통합해 지난 몇 달 간 버라이즌을 사용한 사람이라면 대상에 상관없이 데이터 마이닝을 할 수 있다. NSA에 이런 데이터를 제공해야 했던 통신업체가...

감시 프라이버시 NSA 2013.06.11

미 NSA의 프리즘 폭로자, 신분 밝히며 “대규모 감시 기계 구축” 고발

미국 NSA(National Security Agency)의 정보 감시 프로그램인 프리즘(Prism)에 대한 정보를 폭로한 사람이 자신의 신분을 밝혔다. 이름은 에드워드 스노우덴으로, 미 NSA에서 기술 관련 계약직으로 근무한 사람이다. 가디언지의 기사를 통해 스노우덴은 자신의 신분을 공개하는 한편, 이번 폭로의 동기를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으로 어떤 일이 이뤄지고 있으며, 어떤 해를 끼치고 있는지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노우덴은 미국 정부의 계약업체인 부즈 알렌 해밀턴의 직원으로 NSA에서 일을 했다. 가디언지는 스노우덴이 현재 홍콩으로 피신했으며, 곧 기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처음 언론에 제공한 문서를 통해 스노우덴은 “내가 사랑하는 세상을 지배하는 은밀한 법과 불공정한 특권, 저항할 수 없는 권력의 조합이 한순간이라도 공개되는 것으로 만족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자신의 보수 좋은 직업과 하와이에서의 편안한 삶도 기꺼이 희생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미국 정부가 은밀하게 이런 대규모 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전세계에서 사람들의 프라이버시와 인터넷의 자유, 기본적인 자유권을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양심에 위배된다”고 이유를 밝혔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스노우덴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에 미 육군에 입대했다. 이후 CIA의 IT 보안 분야에서 일했으며, 여기서 코딩 능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스노우덴은 여기서 정부가 하는 일에 일종의 환멸을 느꼈으며, 버락 오바마 당선 후 새 정부가 이를 개혁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오히려 더 강화하는 쪽으로 정책을 펼치자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노우덴은 언론에 공개할 문서를 고르는 데 있어서 개인을 위험하게 하는 일은 피하고 공익을 위한 것만을 공개하기 위해 신중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노우덴은 지난 5월말부터 홍콩의 호텔방에 피신해 있는 상태이다. 가디언지는...

CIA NSA 프리즘 2013.06.10

모토로라코리아, 모토프리즘 오렌지 출시

모토로라는 외부 투명 터치 레이어가 특징인 2G 풀터치스크린폰 모토프리즘(MOTOPRIZM)에 오렌지 컬러를 입힌 모토프리즘 오렌지(MOTOPRIZM Orange)를 한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모토프리즘의 기술을 그대로 담고 있는 모토프리즘 오렌지는 내부 전면을 오렌지 컬러로 장식해 역동성과 생동감을 더했다.   motoprizm-orange모 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의 황성걸 상무는 “투명 레이어가 덮고 있는 전면 테두리에 산뜻한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줘 모토프리즘의 독특한 폴더형 풀터치폰 형태를 더욱 부각시켰다”며, “남다른 아이템으로 개성을 표출하고 싶어하는 트렌드세터들이 생기 있게 새해를 시작할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토프리즘 오렌지는 테두리와 터치스크린 주변, 하단 돌출부뿐만 아니라 상단 양 끝에 위치한 홈 버튼과 전원 버튼에도 발랄한 오렌지 컬러를 입혔다.   진공증착 처리돼 화려하게 반짝이는 오렌지 컬러는 소프트필 코팅처리된 측면과 후면의 고급스러운 다크그레이(Dark Grey) 컬러와 어우러져 강렬한 대조를 이룬다.   후면은 힌지와 맞닿은 테두리에도 오렌지 컬러를 넣어 내부가 살짝 드러나는 느낌으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모토프리즘 오렌지는 투명한 레이어 위에서도 손가락 터치로 통화목록 확인 및 전화걸기1, 문자메시지1 확인, 앨범 보기 등 핵심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0개 채널2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위성 DMB1,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기술, VOD1, MOD1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 동의보감2’과 와인 사전 ‘인조이 와인2’ 등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도 가득하다.   모토로라의 모토프리즘 오렌지 전국 SK...

모토로라 프리즘 모토프리즘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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