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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X

2021년 VM웨어, 분사와 경영진 변화 속에 도전적인 미래 준비

지난 1년 동안 VM웨어에는 많은 것이 변화했다. 소유 지분과 경영진부터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제품 및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큰 변화를 단행한 VM웨어는 이후의 큰 도전에 대비하고 있다.  VM웨어는 10월 5일~7일 ‘VM월드 2021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900여 세션으로 구성된 이 행사에서 멀티클라우드 연결성부터 클라우드 관리, NSX 네트워킹, 보안, 기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툴 등 자사의 수많은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VM웨어의 클라우드 영업 담당 부사장 에르베 르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해 VM월드는 팬데믹 기간의 민첩성과 회복성을 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의 역할에 중점을 맞췄다. 너무나 많은 기업이 분산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방법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1년 후, 이런 과정으로 많은 기업이 계획했던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이 가속화됐고, 클라우드가 더 성숙해졌다. 기업은 디지털 퍼스트 및 앱 주도 미래에 대한 최종 사용자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CEO 취임 100일을 기념하는 언론 및 애널리스트 대상 행사에서 CEO 랑가라얀 라구람은 VM웨어의 장기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VM월드의 핵심 주제가 될 전망이다.  라구람은 “팬데믹은 이미 일어났던 변화를 가속화했다. 현재 분산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가 늘어났다. 인적 자원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가속화 때문에 사람들은 분산 멀티클라우드 환경과 세계가 꽤 복잡하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복잡성을 줄이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복잡성에 더해, VM웨어 고객 75%가 둘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탄주(Tanzu)와 클라우드  “VM웨어는 분산형 컴퓨팅을 위한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플랫폼이 되는 것은 물론, 향후 쿠버네티스 같은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방된 기술과 프로토...

VMware 분사 CEO 2021.10.05

IDG 글로벌 칼럼 | VM웨어, 최고의 사이버보안 업체가 될 수 있을까

최근 카본블랙(Carbon Black)을 인수한 VM웨어가 강력한 보안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VM웨어와 사이버보안에 대해 생각할 때 두 가지 제품이 항상 두드러졌다. 하나는 ESXi안에서 동서(east/west) 트래픽을 위한 공통 세분화 툴로 발전한 NSX고, 다른 하나는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정상적인’ 행동을 결정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앱디펜스(AppDefense)다.  이제 VM웨어는 새로운 보안 기능을 보유하게 됐지만, 이에 대해 잘 아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는 거의 없다. 왜 그럴까? 강력한 기술을 보유했지만, VM웨어는 사이버보안 업체로 입지를 다지지는 못했다. 많은 VM웨어 영업 사원이 회사의 보안 기능을 이해하고 있지만, 협력사는 VM웨어가 채널 파트너, 글로벌 영업 조직, 보안 시장 진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데 능숙하지 않다고 종종 불평하기도 한다. VM웨어는 다음 두 가지를 인정했다. 1. 미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는 훨씬 더 강력한 보안 기능이 필요하다 2.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VM웨어는 지난주 카본블랙을 인수했다. 그렇다, 이 인수는 VM웨어가 과거의 사이버보안 단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카본블랙은 훨씬 더 많은 것을 기여할 잠재력이 있다. VM웨어가 사이버보안 리더가 될 잠재력 지닌 카본블랙 VM웨어와 카본블랙의 조합은 다음을 수행할 수 있다. - 웍스페이스 원(Workspace One)에 보안을 번들로 제공. VM웨어의 ‘지능형 드라이브 웍스페이스 플랫폼’은 ID 및 접근 관리용 보안 기능을 제공했지만 기본 기기나 가상 기기의 보호 기능이 부족했다. 카본블랙으로 무장한 VM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TP로 하는 것과 유사한 통합되고 안전한 워크플레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 엔드포인트 이외에도 카본 블랙은 코어 ESX와 번들로 제공될 수 있다. -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위해 VM웨어를 성장하는 시장에 도입. ESG의 조사에 따르면 76%의 조직은 2년...

NSX 사이버보안 M&A 2019.08.30

VM웨어가 'NSX-V' 대신 'NSX-T'를 미는 이유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사용 기업을 중심으로 자동화와 보안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를 더 쉽게 배포하는 방법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VM웨어가 이런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NSX-T 데이터센터(NSX-T Data Center) 소프트웨어의 메이저 릴리즈를 공개했다. NSX-T 2.4에는 100개 이상의 기능 업그레이드가 포함됐다. VM웨어는 이 제품이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클라우드를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VM웨어의 NSX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 톰 맥케퍼리는 "NSX-T는 우리의 핵심 플랫폼이다. 모든 툴과 서비스, 보안, 미래 성장을 위한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라고 말했다. NSX-T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가 첫선을 보인 것이 지난 2017년이다. 멀티벤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베어메탈 워크로드, 하이퍼바이저 환경,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경향 등에 대응하려는 기업을 위한 제품이다. NSX-T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호스티드 버전인 'NSX 클라우드(NSX Cloud)'도 있다. 이 버전은 현재 AWS 기반의 VM웨어 클라우드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BM 클라우드 등 다른 클라우드 시스템을 지원한다. VM웨어는 방대한 VM웨어 v스피어(vSphere) 사용자를 위한 NSX-V도 판매하고 있다. v스피어는 VM웨어가 2012년 12억 6000만 달러에 인수한 니시라(Nicira)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VM웨어가 사용자가 더 많은 NSX-V 대신 NSX-T에 초점을 맞춰 이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널리 알리는 것에는 다른 배경이 있다고 분석한다. IDC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담당 리서치 부사장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애플리케이션은 하이브리드 IT와 멀티 클라우드로 점점 더 분산화하고, 레거시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점점 다양화되고 있다. NSX-V는 VM웨어의 v스피어와 SDDC용...

NSX SDN VM웨어 2019.03.05

[토픽 브리핑] VM월드 2013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지난 8월말 VM웨어의 연례 행사인 VM월드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가상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인 NSX이다. 이번 행사에서 VM웨어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라는 큰 그림에 필요한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모바일 각 요소의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지만, 특히 NSX가 주목을 받으며 SDN(Software Defined Network)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물론 VM웨어가 가상화를 넘어 클라우드 환경으로 진격해 온 것이 하루 이틀의 일도 아니고, 최근에는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발표하며 클라우드 시장 전방위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네트워킹 분야는 VM웨어에게는 기존의 전공 분야와는 또 다른 영역이기에 더욱 관심이쏠리고 있다. 지난 해 12억 달러의 거금을 주고 인수한 가상 네트워킹 전문업체 니시라의 기술을 자사 제품군에 통합한 NSX는 네트워킹의 핵심 기능을 기반 하드웨어로부터 추상화해 제어와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VM웨어는 이미 NSX 플랫폼의 협력업체로 주니퍼와 아리스타, HP, 델, 브로케이드 등의 주요 네트워크 하드웨어 업체를 확보한 상태. 보안 분야에서도 시만텍과 맥아피, 트렌드마이크로가, 컴퓨팅 플랫폼으로는 오픈스택은 물론 클라우드스택, 레드햇 등이 NSX와 호환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VM월드는 VM웨어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인 한편,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둘러싼 주요 이슈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며, 관련 분야의 새로운 솔루션이 경합을 벌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VM웨어의 새로운 솔루션과 함께 다양한 업체의 신제품도 한번씩 살펴보기 바란다. 관련 기사 VM웨어, VM월드 2013 개최...차세대 제품 및 서비스 출시 VM웨어, 가상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로 제어와 보안 강화 약속 : VM월드 2013 2013년 VM월드에서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 VM월드 2013 | 주목할 만한 제품 열전 VM월드 2013에서 주목할 업체...

NSX SDN VM월드 2013.09.13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의 이해

IT 업계는 유행어를 너무도 좋아한다. 그리고 일단 유행어가 탄생하면, 스스로 생명력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결국 원래의 의미를 완전히 잃어버릴 때까지 스스로를 확장해 나간다. 빅데이터나 클라우드가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때문에 때로는 뒤로 한 발 물러서서 실질적이고 기술적인 수준에서 해당 유행어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보는 것이 좋다. 만약 VM웨어가 자사의 전략적인 방향을 고수해 나간다면(지금으로서는 그럴 것으로 보인다), IT 용어사전에서 또 한 번 유행어로 부상할 것은 아마도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are Defined Data Center, SDDC)가 될 것이다. SDDC는 올해 VM월드에서 VM웨어가 중점을 두고 있는 주요 주제 중 하나를 구성하고 있으며, 당연히 VM웨어의 협력업체나 경쟁업체가 ‘소프트웨어 정의’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려고 하느냐에 따라 원래 의미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다. 소프트웨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렇다면 도대체 ‘소프트웨어 정의’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가? 먼저 이 용어가 전통적인 하드웨어 기반 태스크를 순수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추상화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는 맞는 해석이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단순화시킨 것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특정 기능을 전용 하드웨어의 도움없이 소프트웨어로 구현했다고 해서 이를 이른바 ‘소프트웨어 정의’라고 부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특정 목적에 맞춰 만들어진 하드웨어가 어떤 솔루션이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이 되는 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대신에 ‘소프트웨어 정의’의 진정한 속성은 그것이 스토리지이든, 네트워킹이든, 아니면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체이든 관계없이 하드웨어의 개입 여부보다는 관리와 제어를 어떻게 하느냐와 더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닥쳐올 다음 변화를 이해하는 데는 안성맞춤으로 구현되어...

NSX VM웨어 SDDC 2013.08.29

VM웨어, 가상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로 제어와 보안 강화 약속 : VM월드 2013

VM웨어가 자사의 가상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와 보안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함께 묶은 NSX란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본격적인 판매는 올해 4분기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VM웨어는 올해 봄부터 NSX의 베타 버전을 구동해 왔는데, 이번 VM월드에서 자사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기능에 대한 폭넓은 발표의 일환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상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새로이 공개한 것이다. 새로 발표된 NSX 기능의 많은 부분은 지난 해 인수한 니시라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일반에 공개된 NSX 버전은 베타 버전과 비교해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첫번째는 다양한 협력업체와의 기술적인 통합을 통해 새로운 가상 네트워킹 소프트웨어가 네트워크와 컴퓨팅 인프라 하드웨어 업체의 장비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며, 또 하나는 파이어월과 같은 일부 네트워크 기능을 가상화해 가상 네트워크에 대한 제어를 강화한 것이다. 가상 네트워키의 개념은 가상 컴퓨팅과 유사하다. 네트워킹의 핵심 기능을 기반 하드웨어로부터 추상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네트워크에 대한 한층 세분화된 통제가 가능해지는데,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향상된 영역 구분이나 네트워크 대역폭의 확대 및 축소가 용이해진다. 니시라는 네트워크 가상화 분야의 선도업체로 지난 해 12억 달러에 VM웨어에 인수됐다. 지난3월 VM웨어는 NSX를 통해 니시라의 기술을 자사 제품군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VM웨어의 네트워킹 담당 최고 아키텍트인 마틴 카사도는 NSX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하이퍼바이저와 하드웨어 모두를 가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카사도는 컴퓨팅 환경이 클라이언트 서버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면서 NSX와 같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클라우드 아키텍처 환경에서는 클라이언트와 에지 디바이스 간의 트래픽(노스 사우스 트래픽)에 못지 않게 데이터센터 내의 트래픽(이스트 웨스트 트래픽)이 증가한다고 설명했...

NSX VM월드 니시라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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