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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엑스

“감시 아닌 권한 부여” 시스코 웹엑스, 협업 경험 높이는 인사이트 기능 개선

19일(현지시간) 시스코가 웹엑스(Webex)의 콜라보레이션 인사이트(Collaboration Insights) 툴에 직원의 협업 경험을 높이는 기능을 추가했다.   콜라보레이션 인사이트는 직원이 보다 의미 있는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회의 기반 활동에 대한 상세하고 개인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원은 업무와 개인의 업무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인사이트는 ‘미팅(Meetings)’, ‘워크-라이프 밸런스(Work-life Balance)’, ‘집중 시간(Focus Time)’, 그리고 최근 추가된 ‘커넥션(Connections)’을 중심으로 제공한다.  시스코 보안 및 협업 부문 총괄 지투 파텔에 따르면, 시스코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생산성은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직원의 업무가 과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 부족하며, 피로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파텔은 “피로로 인한 불안감은 여러 회의를 옮겨 다니기만 할 뿐 업무에 집중하거나 성취감을 느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래서 우리는 시스코의 제품을 사용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고객이 자신의 업무 현황을 쉽게 평가하도록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직원은 미팅 인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회의에 소비한 시간, 정각에 시작한 회의와 늦게 시작한 회의의 비율을 알 수 있다. 또한 선호하는 근무 시간을 설정하고, 해당 기간 외에 발생하는 회의 횟수를 추적하며 ‘집중 시간’을 예약해 중단 없이 작업할 수 있다. 리서치 업체 메트리지(Metrigy)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베스 슐츠는 시스코의 콜라보레이션 인사이트가 “사용자에게 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좋은 출발점”이라면서도, “데이터를 웹엑스 외부에서도 가져올 수 있으면 사용자의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파텔은 “많은 직원이 원격 업무를 선호하지만, 원격 업무를 하면서 동료와 의미 있는 ...

웹엑스 시스코 협업 2022.01.20

글로벌 칼럼 | 팀즈와 웹엑스 플랫폼을 통합한다면?

최근 시스코의 웹엑스 관련 발표는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어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이 기업이 협업을 한때 닷넷(.Net)처럼 소중하게 다루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스코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 툴 부문에서 협업하고 있으며, 양사의 협업이 애저와 앱 다이내믹스를 사용하는 시스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는 완전한 경쟁관계가 아니다. 오히려 과거 UC(Unified Communications) 부문에서 의기투합했던 전력이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상상을 한다. 만약 두 기업이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협업한다면 어떨까. 팀즈와 웹엑스를 통합하거나 혹은 관련 기술을 공유하면 두 제품 모두 더 좋아지고 서로 이음매 없이 호환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팀즈 vs. 웹엑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관련해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팀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과 생산성 툴 간의 강력한 통합이다. 이에 앞서 시스코도 텔레포니와의 통합, 직원 모니터링(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전제하에), 홀로그램 활용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결과적으로 팀즈와 웹엑스 모두 홀로렌즈로 수렴한다). 그렇다면 팀즈와 웹엑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 툴을 많이 사용한다면 아마도 팀즈가 합리적인 선택이다. 전화와 화상회의 등 기존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통합을 염두에 두고 있고 원격 근무자에 대한 보안을 신경 쓴다면 웹엑스가 정답이다. 결국 이 선택은 생산성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느냐 직원 효율성을 더 중시하느냐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곰곰 생각해보면 이것은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모든 기업이 이 두 가지를 모두 원한다. 해법이 없을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IT와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는 팀즈를 사용하고, 직원 회의에는 웹엑스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고객과 업체, 협력사에 연락하고 협업할 때 필요에 따라 소프트웨어 관련된 것은 ...

팀즈 웹엑스 2021.11.05

가상 비서 오터 어시스턴트, 주요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지원 확대

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비서 ‘오터 어시스턴트(Otter Assistant)’가 지난주부터 다른 화상회의 플랫폼도 지원한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구글 미트, 시스코 웹엑스에서도 오터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다.   Otter.ai에 따르면, 오터 어시스턴트는 화상회의의 생산성을 더욱 높인다. 오터 어시스턴트가 녹취록을 자동으로 생성해 참가자는 메모를 작성하는 대신 회의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다. 또한, 회의에 늦거나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에도 자동 녹취록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빠뜨리지 않게 된다. 토킹 포인츠(TalkingPointz) 애널리스트 데이브 미셸스는 “화상회의 툴 대부분이 녹취록 생성 기능을 탑재했지만, 이 기능은 회의 주체자에게 한정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오터 어시스턴트의 여러 가지 앱을 지원하는 기능은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필요에 따라 바꿔가면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 이런 현상은 지난 몇 년간 원격 근무가 활성화되면서 빈번히 관찰됐다. 미셸스는 “오터 어시스턴트는 하나의 UI와 앱, 저장공간을 가진 단일 앱으로서 여러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번갈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한다”라고 덧붙였다. 올 여름부터 조심스럽게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도 있지만,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로의 전환과 델타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화상회의는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셸스는 올해 초, 한 인터뷰에서 “원격 근무자가 1명만 있어도 화상회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업이 화상회의의 품질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제품 및 서비스를 수용해야 하는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Otter.ai 공동창업자 샘 리앙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터 어시스턴트는 자동으로 회의에 참가해 모든 참가자에게 공유되는 실시간 회의록을 대신 작성하는 ‘조용한 비서’ 역할을 한다. 오터 어시스턴트는 음소거된 상태로 화상회의에 참가하며, 영상이 없는 사용자로 화면에 나타난다. 모든 참가자는 화상회의 동안...

오터.ai 가상비서 오터어시스턴트 2021.08.30

협업 소프트웨어 '날개 돋친 성장'…가트너 보고서

소셜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이 올 한 해에도 2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할 예정이다. 가트너는 기업 역시 계속되는 팬데믹 기간 중, 그리고 그 이후까지도 원격 근무 직원을 서로 긴밀히 연결하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에도 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시스코 웹엑스 같은 화상 회의 도구는 전 세계가 원격 근무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가장 큰 이익을 얻었다. 동시에 직원을 연결하고 필요할 때마다의 커뮤니케이션을 편리하게 하는 다른 유형의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협업 관리, 기업 소셜 네트워크, 직원용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라는 3개 소프트웨어 시장의 수익은 전년보다 17% 성장해 2021년 약 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추세는 중장기적으로도 계속되어 향후 5년 동안에도 수익률이 2자릿수를 계속 유지하면서 증가하고, 2024년에는 6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는 2019년 예측보다 수익 성장률이 크게 늘어난 이유로 원격 근무 환경의 전 세계적 도입을 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지식 노동자의 수가 늘어난 것도 다른 요인이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이자 이번 보고서 저자인 크레이그 로스는 “기존 사무실을 비운 채로 계속 기업 활동을 유지해야 한다는 환경은 많은 시장에 충격으로 작용했다. 소셜 및협업 소프트웨어는 ‘있으면 좋은’ 제품이었다가 몇 주만에 기업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성장했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가 다룬 협업 관리 도구(아사나, 트렐로, 먼데이 등)는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동인이었다. 이 제품들은 수십 번이 이메일이 오갔어야 하는 정형화되지 않은 업무 관리와 조정 프로세스를 디지털하는 역할을 맡았다. 로스는 “공식 프로젝트 계획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업무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협력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무실과 책상에서 하던 것보다 훨씬 어려워졌다. 협업 관리 도구는 원래부터도 상승세를 타고 있었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추가 이익을 얻었다”라고 분석했다. ...

협업 아사나 먼데이 2021.03.25

시스코, ‘웹엑스’ 미팅 및 보안 솔루션 사용량 급증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 이하 시스코)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자사의 화상회의 솔루션 ‘시스코 웹엑스(Webex)’의 사용량이 증가함과 동시에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솔루션 사용량 역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 웹엑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협업 플랫폼으로, 기업을 비롯한 정부, 교육 및 의료 등 기관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높아지며 아시아 태평양에서 3.5배, 미주에서 2.5배, 유럽에서 4배의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다.  시스코는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웹엑스를 활용한 원격근무를 통해 기업들의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를 돕고 있다. 기업의 경우 유료 버전과 동일하게 최대 1,000명까지 접속할 수 있는 웹엑스 미팅을 9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 및 소규모 조직의 경우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계정을 신청, 최대 100명까지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웹엑스 미팅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시스코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웹엑스 미팅 사용량이 약 7,300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최대 사용량은 420만 건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 평균 하루 최대 사용량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 달간 총 사용자 수는 3억 2,400만 명, 하루 최대 신규 온라인 가입자 수는 24만 명을 기록했다. 3월 한 달간 웹엑스 미팅의 총 이용 시간 또한 140억 분(meeting minutes)으로 지난 2월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를 공격 테마로 사용하는 악성 도메인과 피싱 공격을 비롯해, 화상회의 솔루션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사용자들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접근을 노리는 각종 위협들이 발생하고 있어, 시스코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스코는 웹엑스 사용자들의 보안을 최우선으로 삼고,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주력하...

시스코 웹엑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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