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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애플, 브라질 올림픽 한정 애플 워치 밴드 판매 "오직 브라질에서만"

애플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에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애플은 참가국 중 14개 국가를 테마로 한 나일론 소재의 애플 워치 밴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그러나 온라인이나 애플 워치가 판매되고 있는 다른 국가에서는 구입할 수 었다. 애플 워치 올림픽 한정 밴드는 오직 브라질의 애플 스토어 한 곳에서만 판매된다. 리우 데 자네이루의 바라 데 티후카의 애플 스토어에서 올림픽을 테마로 한 국가별 애플 워치 밴드를 개당 4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전 세계에서 오직 한 군데에서만 팔기 때문에 되팔기를 목적으로 한 구매나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패션지 GQ는 올림픽 한정 밴드가 8월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육상 대표 선수 트레이본 브로멜이 미국 국기를 테마로 한 애플 워치 밴드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애플은 애플 워치를 ‘가장 개인적인 스마트 기기’라고 홍보했고, 개인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밴드다. 스포츠, 가죽, 메탈 소재의 기존 밴드에 이어 에르메스, 코치 등 고급 브랜드와도 협력했다. 훨씬 가격이 저렴한 써드파티 밴드도 많다. 밴드가 애플 워치 자체의 판매고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9월에 공개될 새로운 하드웨어나 개선된 운영체제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겠다. editor@itworld.co.kr  

올림픽 밴드 애플워치 2016.07.25

리뷰 | 핏빗 알타, 기능과 디자인 모두를 잡은 역대 최고의 핏빗

핏빗은 가장 기본적인 집(Zip, 60달러)부터 심박 측정 가능한 고급 제품 서지(Surge, 250달러)까지 다양한 웨어러블 제품을 갖추고 있다. 새로 출시된 핏빗 알타(Fitbit Alta)는 핏빗이 예전부터 시도해 온 날렵하고 멋진 피트니스 밴드라는 목적과 함께 웨어러블 시장의 선도주자라는 새로운 과녁을 성공적으로 명중했다. 알타는 날렵하고 저렴하며 많은 기능을 갖춘 피트니스용 웨어러블 밴드로 체육관부터 사무실, 퇴근 후 술자리까지 기기에 열광하는 IT 괴짜가 아니라 매력적인 사용자로 보이는 데에도 성공했다. 특히 웨어러블 밴드의 멋진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라면 핏빗 알타가 마음에 들 것이다. 가격은 130달러. 알타는 핏빗이 올 봄 출시한 두 가지 신제품 중 하나다. 그 중 하나인 핏빗 블레이즈(Blaze)는 알타보다 좀 더 기능이 많고 조금 더 비싼 제품으로, 디스플레이 움직임과 문자 메시지 알림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무리일 수도 있다. 기본에 충실한 최신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정확한 활동과 수면 추적, “여기 내 손목에 있는 거대한 피트니스 웨어러블 밴드를 한번 봐”라고 요란하게 떠들지 않으면서도 멋진 디자인으로 운동 목표를 달성하는 긍정적 강화 기능을 바랄 것이다. 알타가 노리는 시장은 바로 이 계층이다.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다 알타는 블레이즈와 달리 심박 센서가 탑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좀 더 강력한 피트니스 워치를 원하는 운동 선수 등 사용자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전문적인 운동이 아닌 일상 행동을 측정하고, 밤에 자면서 얼마나 뒤척이는지 알고 싶은 정도라면 알타로 충분할 것이다. 착용할 때도 훨씬 멋져 보임은 물론이다. 필자는 종종 핏빗 차지(Fitbit Charge)를 착용한 중역들을 뉴욕에서 만나는데, 핏빗이나 중역 모두에게 악의는 없지만 절대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는 것이 사실이다. 알타는 정확한 활동 추적, 자동 수면 추적, 전화 알림, 일상 진행 상황...

리뷰 밴드 웨어러블 2016.06.13

웨어러블 사용자, “불만 많다”…열 명중 한 명은 사용 안한다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기타 웨어러블 디바이스 신규 사용자의 1/4이 새로 구매한 디바이스가 자신의 기대를 만족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에릭슨이 발표한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웨어러블 사용자의 약 10%가 디바이스를 버렸으며, 이들 중 1/3은 구매 후 2주 내에 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미국을 포함한 5개 국가에서 15~65세의 스마트폰 사용자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응답자의 절반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용자였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버린 응답자 중 21%는 기능이 너무 제한적이며, 안전이나 보안, 기타 기능을 높여주는 앱 대신 피트니스와 건강 앱이 지나치게 강조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23%의 응답자가 스마트워치 등의 디바이스가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페어링이 아니라 독립적인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부정확한 데이터와 배터리 수명 때문에 버렸다고 답한 응답자도 각각 9%, 8%였다. 에릭슨은 이번 조사 결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에 앞으로 어떤 요소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만간 공개될 차세대 애플 워치는 더 빠른 프로세서와 이동통신 연결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어 S2 등의 일부 삼성 스마트워치는 이미 블루투스 페어링 대신 이동통신 연결을 포함하고 있다. 에릭슨의 조사에서 드러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실망감은 스마트워치 분야의 성장이 더딘 이유를 설명해 준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애플 워치가 첫 해에 4,000만 대까지 팔릴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IDC에 따르면 2015년 판매량은 1,300만 대에 그쳤다. 한편, 삼성은 이 영역에 대해 드러내놓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에릭슨 컨슈머랩의 수석 연구원이자 이번 보고서의 저자인 자스밋 세시는 “소비자들의 웨어러블에 대한 거부감은 매우 정당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은 필요로 하는 것은 다양한데 겨우 잠자는 시간이나 칼로리를 측정하는 것에 돈을 써야...

밴드 건강 피트니스 2016.06.09

리뷰 | MS의 야심작 밴드 2 ”커브 디스플레이가 주는 편리한 착용감”

이전 제품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밴드2는 팔목의 곡선에 맞춰 팔찌처럼 둥글게 구부러져 있다. 밴드가 한 가지 활동에서 다른 것으로 전환되는 과정은 무척 부드럽고, 첫 번째 버전에 없었던 매끄러운 광택이 더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바로미터 센서를 포함한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밴드2에 추가했다. 그러나 외관이 좀더 경쟁 제품에 비해 미래지향적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밴드2는 전작과 비슷해 보인다. 달콤한 기능 몇 가지 약간 광을 내면 분명 차이가 생긴다. 밴드 1은 실용적이지만 사용하기에 편리해 보이는 인상은 아니었다. 오프라인 매장에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밴드2를 전시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분명 구매 효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하지만, 디자인뿐 아니라 흥미로운 기능도 분명 있다. 바로미터 센서도 그 중 하나다. 밴드2는 사용자가 계단을 올라갈 때 계돈 수를 계산하며 고도를 측정한다. 기본 아이콘 열에 계단 아이콘이 새로 등장해 계단을 오르내린 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탈 때도 밴드2는 지도를 기반으로 위치를 짐작하기보다는 고도 체크가 개입한다. 또한, 사용자 신체 측정 지수로 최대 산소 섭취량도 체크한다. 1세대 마이크로소프트 밴드(좌)와 마이크로소프트 밴드 2(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메일, 문자메시지용 새로운 앱 추가를 발표하고, 골프 및 러닝 앱을 업데이트했다. 이전 밴드와 신제품 밴드를 모두 손목에 착용해 비교해 보았을 때는 신제품 밴드의 곡면으로 휘어진 디스플레이가 더 우아하게 보였고, 화면 상 애니메이션도 더 부드러웠다. 작은 변화가 밴드2의 전문성을 더 강화하는 것이다. 1세대 밴드의 커다란 베젤도 사라졌고, 미래적인 디자인이 돋보였다. 그러나 약간은 우려스럽다. 밴드2의 유연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는 보이지 않아 아마도 크기가 이전보다 더 중요한 요소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단시간 착용해 본 결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해야 소감이 확실해질 것 같다.. ...

밴드 워치 웨어러블 2015.10.08

“서피스 북에서 윈도우 10 루미아까지” 마이크로소프트 7대 신상 하드웨어 정리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대적인 하드웨어 출시 행사를 본 사람은 누구나 핵심은 물리적인 것과 디지털의 교차 영역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디바이스들은 윈도우 10으로 가능한 모든 것을 보여준다. 예상할 수 없었던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이라는 비전을 얼마나 제대로 추진할 것인지,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하드웨어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만들었냐 하는 것이었다. 서피스 기반의 맥북 경쟁제품부터 윈도우 10 기반의 루미아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는 7가지 발표 내용을 정리했다.  editor@itworld.co.kr

밴드 루미아 마이크로소프트 2015.10.07

조본, 피트니스 트래커 겸 헬스케어 밴드 ‘UP2’ 출시

조본은 피트니스 트래커 겸 헬스케어 밴드인 ‘UP2’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UP2는 조본의 웨어러블 인기 모델인 UP24 밴드의 후속 모델로 UP24보다 45% 작아진 사이즈와 새로운 제품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조본 UP2 손목 밴드는 UP3 밴드와 동일한 디자인을 차용하면서도, 훨씬 더 작은 폼팩터로 제작됐다. UP2의 가격은 16만원으로, 조본의 UP 앱 및 강력한 행동 변화 툴과 연결돼 피트니스 측정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시작점을 제공한다. 이브 베하가 디자인한 UP2 피트니스 트래커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언제든지 지속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우아한 느낌을 주는 산화 처리된 알루미늄 프레임과 더불어 날렵하고 멋진 디자인을 차용하고 있다. UP2의 부드러운 진동 모터는 자연스러운 수면 주기 중 가장 적합한 시점에 기상을 돕도록 설정하거나, 일정한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을 경우 일어나서 움직이라고 안내할 수 있게 하는 등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UP2 밴드의 맞춤 알림을 설정해 취침, 운동 또는 약 먹을 시간 등 기억하려는 시간을 손목에서 부드럽게 진동해 안내하도록 할 수 있다. UP2는 블루투스 스마트(Bluetooth Smart)를 통해 스마트폰에 무선으로 연결돼 실시간 진행 상황에 대해 계속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손목 밴드에는 1회 충전으로 최대 7일간 사용할 수 있는 충전 가능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있으며 언제든지 지속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생활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다. 기타 조본 제품과 마찬가지로, UP2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료 소프트웨어 및 앱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이 제공된다. 조본의 신제품인 UP2 피트니스 트래커는 UP 앱과 함께 사용자의 습관을 기반으로 하여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맞춤 지침과 피드백을 알려 주는 지능형 시스템인 스마트 코치(Smart Coach)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조본 밴드 2015.06.02

애플 워치, 서드파티에 밴드 제작 허용

애플이 공식 사이트에 ‘메이드 포 애플 워치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서드파티 액세서리 제조 업체가 애플 워치 밴드를 제작∙공급할 수 있게 허용했다. 애플은 교체 가능한 애플 워치 정품 밴드를 이미 판매하고 있지만, 선택의 폭이나 가격이 다양하지 않으며 일부 밴드는 특정 애플 워치 모델에만 적용할 수 있는 등의 제한이 있다. 애플은 애플 워치의 잠금 해제 버튼과 걸쇠의 규격을 액세서리 제조 업체에 곧 공개할 예정이며, 이로써 애플 워치 사용자는 때와 장소에 따라 다양한 밴드를 바꿔 착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아이패드 액세서리 제조 업체가 애플 제품과 호환되는 전자 주변기기를 만들어 승인받는 MFi 사용권 프로그램처럼, 애플 워치 밴드를 제조하는 업체도 애플 워치용으로 공개된 애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 금지 규칙 1호는 액세서리에 마그네틱 충전 장치를 달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액세서리 제조 업체는 부식 방지를 위해 72시간 동안의 염수 분무 시험, 확장력과 인장력 저항 시험을 실시해야 하고, 심박수 센서가 잘 작동하도록 밴드가 사용자의 손목에 잘 맞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애플의 환경 기준에 충족하는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 애플은 꾸준히 애플 워치를 역대 가장 개인적인 기기라고 강조한다. 밴드는 그러한 최적화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예를 들어, 하얀색 스포츠 모델 밴드는 달리기에는 적합하지만 맨해튼의 밤에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폰 케이스를 제작한 케이트 스페이드, 마이클 코어스, 마크 제이콥스 등의 패션 디자이너가 애플 워치 밴드 시장에 뛰어들어 정말 개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기기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있다. 이미 몇 가지 애플 워치 액세서리를 살펴 봤지만, 주로 애플 워치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만든 충전 거치대였다. 보통 애플의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는 액세서리는 설명서대로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애플 워치 용 액...

밴드 서드파티 애플워치 2015.05.07

마이크로소프트, ‘밴드’용 SDK 정식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웨어러블 헬스 기기 ‘밴드’용 앱을 개발할 수 있는 SDK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에 SDK 프리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밴드의 센서에서 정보를 모으거나, 페어링한 스마트폰에서 밴드로 알림을 보내는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번에 정식으로 공개된 SDK로 개발자는 윈도우를 지원하고, 웨어러블 기기에 저장된 칼로리 정보에 접근하고,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작업과 밴드를 연결하는 앱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정식 버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밴드의 알림 타일을 커스텀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평형계, 심박계, 가속도계를 포함한 모든 밴드 센서에 접근할 권한 등 프리뷰에서 가능했던 기능도 30일 출시된 정식 SDK에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밴드는 애플,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기기와 호환되고, SDK 버전은 각각의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이용가능하다. 밴드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사용해 사용자 개인에 특화된 건강과 운동 정보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피트니스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헬스(Microsoft Health)를 지원한다. 개발자들이 여러 가지 밴드용 앱을 만들 수 있게 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과 지난 달 애플 워치를 출시한 애플에 대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10월 출시된 밴드는 애플 워치만큼 특징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199달러라는 가격이 강점이다. 지난해 연말 연휴 기간 동안 밴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에서 종종 품절 상태였다. editor@itworld.com  

SDK 밴드 마이크로소프트 2015.05.04

되돌아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2014년 실패와 성공

2014년, 나델라의 지휘 아래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티브 발머의 지휘를 벗어나 좀 더 현대적이고, 좀 더 열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퍼스트’를 강조하고, 새로운 종류의 모바일 앱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의 일환으로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와 그 개발업체인 모장(Mojang)을 25억 달러에 인수했다. 하지만 성공만큼이나 많은 실패를 맛보아야 했다. 2014년 동안 일어났던, 변화를 꾀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과 실패를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2014.12.24

마이크로소프트, “밴드는 스마트워치 플랫폼” 제조업체에 기술 라이선스 계획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마이크로소프트 밴드(Microsoft Band, 이하 밴드) 스마트워치 기술을 다른 제조업체에 라이선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밴드에서 중요한 것은 다양한 센서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밴드와 관련해 정형화된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밴드는 그 자체로는 운영체제를 구동하지 않으며, 저전력 초소형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웨어러블 펌웨어만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기술을 다른 업체에 라이선스할 것이며, 특히 센서들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로서는 갑작스레 발표된 199달러 짜리 마이크로소프트 밴드의 강점 중 하나는 다양한 센서이다. 스마트워치 겸 피트니스 디바이스인 밴드의 내부에는 10가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광학 심박 센서와 3축 자이로미터, GPS, 가속도계, 마이크, 주변 조명 센서, 피부 온도 센서, 자외선 센서, 전기피부 센서, 정전용량 센서 등 10가지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밴드가 단순히 일정을 상기시켜 주거나 트위터 업데이트, 코타나 디지털 비서 등을 통해 사용자의 일상 업무 시간 동안에만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자고 운동을 하는 것 역시 측정한다고 주장한다. 가상 비서 코타나와 밴드에 탑재된 별도의 인텔리전스 엔진 등 지능화 기술은 다른 제조업체가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다른 스마트워치 제조업체도 이 기술을 라이선스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센서 하드웨어와 이들 센서를 모니터하는 알고리즘은 다른 업체의 제품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위해 “Powered by Band” 같은 정식 브랜드 전략을 펼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대변인 역시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밴드와 관련해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마이크로소프...

센서 밴드 피트니스 2014.11.03

마이크로소프트 밴드 “200달러 짜리 운동 중심의 스마트워치”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자사도 스마트워치 제품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밴드(Microsoft Band)라고 밝혔다. 병원에서 차는 손목밴드처럼 생긴 이 제품은 200달러 가격에 직사각형의 320ⅹ106 해상도 TFT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광학 심박 측정부터 GPS, UV 센서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 움직일 때나 쉬고 있을 때나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며, 인텔리전스 엔진(Intelligence Engine)이란 코타나 유사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또한 런키퍼(RunKeeper)나 마이피트니스팔(myfitnesmy) 같은 서드파티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밴드를 마이크로소프트 헬스(Microsoft Health)의 대표 디바이스로 내세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헬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건강 관련 구상의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헬스볼트(HealthVault)와 같은 제품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밴드가 수집한 데이터를 헬스볼트에 저장해 의료 서비스 업체와 공유할 수도 있다. 이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밴드와 헬스를 사용자에 과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새로운 방법의 하나로도 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리전스 엔진이 운동에 대한 제안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계속 사용하면서 데이터가 누적되면 아침을 먹고 운동하면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다는 조언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텔리전스 엔진이 데이터 어떤 식으로 코타나에 전달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코타나가 연결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물론 밴드는 시간이 임박한 약속을 알려주는 등 윈도우 폰에서 이미 수행하고 있는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퍼스널 디바이스 총괄 책임자인 줄피 알람은 “운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중 감량 목표를 세웠다고 생각해 보자. 1주일 정도의 운동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계획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안된...

밴드 피트니스 스마트워치 2014.10.31

“브라우저로 밴드 연주를!” 구글 잼 위드 크롬 공개

구글이 잼 위드 크롬(Jam with Chrome)이라는 실험적인 웹 앱을 공개했다. 서로 다른 장소에 있는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합주를 할 수 있는 앱이다.    이 앱은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도록 디자인됐으며, 웹 오디오 API, 웹소켓(Websockets), 캔버스(Canvas), CSS3 등 HTML 5를 사용한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이용은 할 수 있지만, 일부 기능이 제한되어 있을 수도 있다.   잼 위드 크롬은 어쿠스틱 및 베이스 기타부터 드럼 키트와 키보드까지 19개의 악기를 선택할 수 있다. 합주를 시작하면 악기를 전환할 수 있고, 최대 3명의 친구를 초대할 수 있다. 가상으로 밴드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전에 악기를 다루어보지 않았더라고 하더라도, 잼 위드 크롬의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기본으로 되어 있는 쉬운 모드는 각 줄, 드럼 패드, 혹은 키를 각각 클릭할 수 있고, 비트 등 자동 재생이 가능한 기능이 4가지 준비되어 있다. 터치 디바이스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잼 위드 크롬이 쉽고 재미있지만, 기술적으로는 결코 간단한 것이 아니다. 각 플레이어가 아닌 브라우저를 통해서 합친 소리가 나게 하는 웹 오디오 API와, 사용자끼리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웹소켓(Websockets)을 사용했다.     잼 위드 크롬의 대의적 목표는 구글이 브라우저 안에 컴퓨팅을 넣은 사례를 만드는 것이다. 브라우저 기반의 크롬 OS를 구동하는 크롬북은 전통적인 노트북을 대체하려는 구글의 노력 중 일환이지만, 브라우저 외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일반 노트북과의 간극을 매울 더 많은 웹 앱이 필요하다. editor@itworld.co.kr

구글 브라우저 밴드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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