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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사무실 공간 최적화 "유연성과 복지가 핵심"

사무실 관리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로빈 파워드(Robin Powered)가 발표한 ‘2022 사무실 공간 보고서(Office Space Report)’에 따르면, 사무실은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최소한 사무실 공간을 소유하거나 임대하는 기업도 이제는 사용하는 공간이 더 줄어드는 추세다. 로빈 파워드는 247명의 미국 사업주, 시설 관리자 및 사무실 공간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무실 변화,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로의 전환과 대량 퇴직 등의 영향으로 작업 공간과 회의실 및 사무실 계획의 미래 아이디어를 얻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7월 기준으로, 응답 기업의 46%는 사용 가능한 사무실 공간의 반 이상을 사용하지 않으며 모든 사무실 공간을 활용하는 기업은 11%에 불과했다. 거의 절반(48%)에 해당하는 기업이 팬데믹 이전보다 공간을 덜 사용한다고 답했다.   기업의 사무실 공간 사용 관점에는 경기 침체도 영향을 미친다. 경제가 침체되면 보통 건물 입주자는 임대 계획을 재고하며 스미스에 따르면 현재의 경기 둔화도 예외는 아니다.   스미스는 “일률적인 해결책은 없다. 어떤 경우에는 고용과 함께 사무실 공간을 넓혔고 장기적으로 고품질의 공간을 임대하는 기회로 바꾸기도 했고, 입주자가 사무실 공간을 줄이는 과정에서 건물 수준을 여러 번 향상한 경우도 있다”라고 말했다. 로빈 파워드의 연구에 따르면 근로자당 필요한 평균 사무실 공간이 30~45평방미터 사이였다. 250~500명 직원이 사용하는 사무실 공간을 줄일 경우 연간 62만5,000달러에서 300만 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었다.   '공간 최적화'로의 전환 IDC 리서치 이사 에이미 루미스는 ‘일의 미래(Future of Work)’ 시장 조사에서 사무실 면적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은 아니지만,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임대하거나 하이브리드 작업에 적합하도록 재구성하는 기업이 느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사무실 유연성 2022.08.16

적시 공급 인프라로 전략적 우위를 달성하는 방법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얻은 중요한 교훈은 IT 요구사항이 갑작스럽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런 경우를 미리 대비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업 네트워크에 최대한의 유연성을 구축하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는 대부분 유연성을 사치스러운 옵션 정도로 생각했지만, 팬데믹을 기점으로 인식이 바뀌어 이제 유연성은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으로 파악하게 되었다. 대기업은 이미 적기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라는 유연성 개념을 많이 채택했지만 예산 여유가 없는 비교적 작은 기업은 그렇지 않다.    전체 직원이 원격으로 일하거나 핵심 직원이 사무실로 오지 못하는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수준의 유연성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데이터센터 탄력성, 이식성, 빠른 가동성 한 가지 중요한 요소는 확장성이다. 확장성의 기술적인 의미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수평 확장(워크로드를 여러 서버에 걸쳐 분산)이고 다른 하나는 수직 확장(한 서버에 리소스를 추가)이다. 그보다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필요에 따라 확장하고 상황에 따라 다시 기본 수준으로 되돌아올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탄력성이 더 나은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의 탄력성에는 단순히 늘어난 부하를 지원하려고 수직 확장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이점이 있다. 늘린 용량을 다시 축소해서 하드웨어 가동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개별 워크로드에서 수요 증가에 맞춰 확장할 수 있는 여지를 부여한다.   유연성의 또 다른 중요한 구성요소는 이식성이다.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다른 서버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3개월이 걸리는 환경은 현대의 데이터센터에는 부적합하다. 인프라에 충분한 추상화가 구축돼 있어 스크립트 또는 가져오기 마법사를 실행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데이터센터에서 다른 데이터센터로, 또는 클라우드로의 임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해야 한다.   유연성에서 한 가지 뚜렷한 제약이 있다면, ...

JIT인프라 적시공급인프라 유연성 2022.08.11

"온라인에서도 일하는 척" 디지털 프리젠티즘의 교훈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9 to 6' 근무를 고수하는 기업은 생산성이 떨어지고, 직원 이탈이 증가할 수 있다. 새로운 업무 방식을 기존 방식의 디지털 버전으로만 바꾸려는 유혹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프리젠티즘(Digital presenteeism)’은 당연한 게 아니다 콰타로그(Qatalog)와 깃랩(GitLab)의 최신 보고서(Killing Time at Work '22)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하루 9-6 근무를 고수하는 기업은 생산성이 떨어지고, 직원 이탈이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디지털 프리젠티즘’은 직원이 추구하는 일과 삶의 균형을 갉아먹는 데다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생산성이 오르는 것도 아니다.  생각해보자. ‘옛날 옛적에’ 직원은 사무실로 몰려들어가 하루 8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 있으면서 바쁜 것처럼 보이려고 애썼다. 관리자는 직원이 하는 일을 지켜보고, 회의를 소집하며, 더 열심히 일하도록 겁을 주거나 불시에 사무실에 나타났다. 이는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가 모바일 기술의 (업무 방식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보여주면서 바뀌기 시작했지만, 팬데믹이 닥쳤을 때 비약적으로 변화했다. 10년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단 몇 주 만에 이뤄졌다.   물론 몇몇 기업은 원격근무 시에도 계속해서 9-6 근무를 고집한다. 엄격한 계층 구조와 여러 원격근무 도구 사용이 엮이면 ‘디지털 프리젠티즘이 만연한 문화’가 만들어진다.    24시간 내내 일? 사양하겠다! 문제는 직원의 54%가 항시 온라인 상태임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 인정받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디지털 프리젠티즘으로 인해, 즉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하루 평균 67분을 더 온라인에서 보내고 있다. 추...

재택근무 원격근무 디지털 프리젠티즘 2022.07.27

"30세 이하 IT 인력이 내년에도 회사에 남을 확률은?" 직원 유인 전략 마련해야

최근 PwC, 가트너, 페이첵스 등이 IT 직원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3년에는 직원 5명 중 1명이 현재의 직장을 그만둘 예정이라는 결과도 있고, 인력 시장은 경색되어 있다거나 기업이 서둘러 직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결과가 이어졌다. 이들 설문 데이터는 현명한 기업의 과제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어쩌면 직원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단순히 물어볼 수도 있다. 아니면 원격 근무를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급여를 인상해주고 새로운 기술과 직무 기회를 부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PwC의 인력 및 조직 합동 글로벌 리더인 부샨 세시는 “‘대량 퇴직 시대’로 기업은 직원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다. 그러나 많은 회사가 아직도 직원을 당연한 요소로 치부하는 위험을 안고 있다. 퇴사 확률이 높은 숙련 직원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직업에서 개인적 성취와 의미를 추구하는 직원을 지원하는 데 실패한다”라고 말했다.  세시는 “현재 인력난으로 권리가 생겼다고 느끼는 직원, 즉 특별한 전문 기술을 가진 직원은 시장 상황을 새롭게 타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PwC의 3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직 계획자 중 대다수가 젊은 직원이다.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다시 말해 30세 이하의 IT 직원은 50세 이상의 직원에 비해 회사에 남을 확률이 2.5배 더 낮다. 그리고 IT 직원은 다른 분야에 비해 직장을 그만두는 경향이 더 높다. 즉 IT 직원은 비 IT 직원보다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닐 의향이 10.2% 더 낮다.  가트너는 이 결과를 가리켜 “모든 기업 분야 중 가장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젊은 직장인, 즉 Z 세대와 밀레니엄 세대가 2025년까지 IT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므로 이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 (Z 세대는 대개 1997년 ~...

유연성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원격근무 2022.06.15

"Z세대를 만족시켜라" IT 인력난에 대처하는 방법

IT 산업의 실업률이 약 2%를 상회하는 가운데 기업은 최고의 인재를 유인하여 유지하는 것뿐 아니라, 신입 직원의 우려를 해소하느라 분투하는 고충까지 안게 됐다. 최근 공개된 설문조사 2가지의 결과에서 젊은 직원이 원하는 것,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의 대량 퇴직과 직장 내 변화를 헤쳐 나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파악할 수 있다.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와 직장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로빈 파워드(Robin Powered)가 각각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젊은 성인 직원은 피로를 느끼고 있으며, 재정적 불안에 직면해 있고 부업이 대세다. 목적 의식을 가진 이들 직원은 유연한 업무를 원한다. 그리고 직장 생활이 개인 및 글로벌 윤리와 일치하기를 원한다.   로빈의 CEO 미카 레믈리는 “젊은 세대 직원은 지쳐 있다. Z세대 중 58%는 현재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고, 보상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스트레스 제거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더 많은 휴식과 정신 건강 유지 노력이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요소”라고 말했다.   Z세대라는 명명은 1997년~2012년 사이 태어난 사람에게 적용되므로, 이 집단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구성원은 현재 약 25세다. WEF(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2025년까지 Z세대는 글로벌 인력의 약 27%를 차지하게 된다. 단, 이 비율이 더 높은 데이터도 있다. (WEF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현재 인력의 약 37%를 구성한다.) 딜로이트의 설문조사는 Z세대와 밀레니엄 세대 직원에 초점을 맞추었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Z세대 중 46%와 밀레니엄 세대 중 45%는 근무 환경의 강도/요구로 인해 피로를 느낀다. •    Z세대 중 44%와 밀레니엄 세대 중 43%는 최근 업무 부하 압박으로 인해 회사를 떠난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    Z세대(46%) 및 밀레니엄 세...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유연성 업무시간 2022.05.26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 유지… 구글 클라우드 맹추격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클라우드 애저 구글클라우드 2022.05.03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통한 비즈니스 및 IT 개선

오늘날 IT 조직에서 직원의 변화하는 요구, 선호 및 기대치를 충족하는 것은 변함없는 목표입니다. 필요한 인재 유치를 위해 이동이 자유롭고, 유연하며 완벽하게 직관적인,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자주 간과되는 것은 워크플레이스의 유연성이 비즈니스에 제공하는 진정한 가치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현대적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면 조직의 재무 성과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워크스페이스의 유연성에 대한 논의는 필연적으로 보안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작업자가 요구하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동일한 디지털 업무 워크스페이스 기술은 또한 보안을 단순화하고 강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IT는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고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의 장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략 및 기술은 IT를 직원과 경영진 모두를 위한 영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2p>  주요 내용 - 기업이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통해 얻는 것 - 유연한 워크플레이스의 보안  -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으로 보안 단순화 및 강화  - 사용자, 기기, 데이터 및 네트워크 보호  - 보다 간단한 엔드포인트 관리 

워크플레이스 보안 유연성 2020.11.20

"시킨다고 되는 게 아냐" 개발·운영 민첩성,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기업 경영진은 단단한 성 안에 있으면서 조직에 민첩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민첩성을 강요하고 지시할 수는 없는 법이다. CIO와 IT 경영진이 애자일 방법론 표준이라고 말하는 활동, 지표 및 책임은 표준화할 수는 있지만, 모든 구성원이 애자일 문화와 마음가짐을 갖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 애자일 도구를 선택하고 데브옵스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자동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데이터 과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지만, 도입을 강제하고 직원 만족도를 요구할 수는 없다. IT 운영 활동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운영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용이 최적화되거나 인프라가 마법처럼 자동으로 확장 및 축소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애자일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표준화하거나 애자일 아키텍처로 전환하여 기적처럼 기술 부채를 해결하고, 즉흥적으로 애자일 작업 방식으로 전환하려 했다면 안타깝게도 실망스러울 것이다. 민첩성은 무료도 아니고, 저렴하지도 쉽지도 않다. 간트 차트의 민첩성은 고정된 기간이나 계획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필자는 민첩성이 주로 상향식 혁신이라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발자, 엔지니어, 테스트 담당자, 스크럼 마스터 및 기타 IT 부서원이 각기 독립적으로 민첩성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체로서의 부서는 협업하고 타협을 인정하며 이득에 대한 동의가 있는 애자일 운영 원칙을 정의해야 한다. 민첩성은 지시할 수도 없고 모든 구성원의 기여해야 하는 것이라면, 조직은 어떻게 민첩해질 수 있을까? 애자일 방법론, 데이터 중심적인 활동 및 데브옵스 문화 도입 정신 측면에서 IT 조직의 모두가 협업하여 민첩성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애자일 방법론 사례를 만들라  필자의 저서 ‘디지털 유도하기(Driving Digital)’ 2장의 핵심은 기본적인 스크럼 활동에서 역할 및 책임 할당, 멀티 스프린트 백로그 계획 및 예측 활동 표준화 등 더욱 포괄적인 애자일 계획 프로세스로 전환하...

유연성 민첩성 데이터과학 2020.10.15

초보자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클라우드 컴퓨팅이 확산되면서 IT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또한 점점 복잡해지면서 다면화되고 있습니다. 조직은 사내에서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 서비스에 등록하거나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키텍트와 엔지니어는 클라우드, 리소스 옵션, 오케스트레이션, 스토리지 등에서 다양한 연결, 통합, 이식성 문제를 처리해야 하며 이에 대한 관리 및 유지 작업도 수행해야 합니다.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기는 쉽지만, 제대로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제대로 해나간다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일입니다. 좋은 클라우드 전략은 사용자 와 사용자의 조직이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되고, 비즈니스 목표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러한 전략을 세우기 위한 요소와 단계의 순서를 숙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8p> 주요 내용 - 핵심 클라우드 전략 고려 사항 -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아키텍처 구축 - 클라우드에서 민첩한 IT 지원 - 통합 IT 관리 및 기타 사항 - 클라우드 전략을 개발하는 10가지 이유

레드햇 유연성 초보자 2020.03.11

“IT 부서는 예산을 몰라?” 확실한 예산 따내기 전략

요즘 같은 불확실한 경제 시기에는 예산 전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예산 할당 시기에 IT 부서가 필요한 것을 얻는 수 있는 스마트한 전략을 알아봅시다. 프로젝트가 무엇이건–흥미진진한 사물 인터넷 혁신부터 데이터센터 이전까지– 비용을 지불하려면 IT 부서에는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IT 부서는 예산을 결정하는 재무 부서와 임원들이 정말로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요구사항을 알리는 것에 능숙하지 않습니다. 재무 담당자와 임원의 예를 들자면, 제조업만큼 IT를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또, IT 책임자들이 예산 확보 시간에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유가 무엇이건, 자금을 원하고 있는 측은 IT 책임자들이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IT 책임자들의 책임입니다. “실패 원인은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고 그 결과 고객 집중적으로 변하지 못한 IT에 있습니다”라고 영국 맨체스터에 기반을 둔 컨설턴트이며 프로젝트 책임자인 데이브 체스워스가 말했습니다. 비 IT 부서의 책임자는 IT 예산의 자금이 회사의 나머지 부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짐 맥기티간의 말을 빌리자면, IT 예산은 “필요악이며 3억 달러짜리 블랙홀”에 가깝습니다. 맥기티간은 자신의 입장일 뿐이지 가트너의 입장은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다른 이들도 맥기티간의 의견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체스워스에 따르면, 예산을 승인 받기 위해 IT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고객사와 작업하건, 이 프로세스에는 IT와 비즈니스 그리고 재무 분야 간 이해를 고취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체스워스는 “개선될 필요의 보편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결론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찌감치 그...

CTO 예산 CFO 2017.07.04

모바일 전략의 전격 해부 :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모바일 에코시스템 구축 방법

레노버가 4,640개의 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가 근무 공간에서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전략적 목표 달성에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날의 조직은 모바일 전략이 완전히 구축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바일 도구 및 인프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 eBook에서는 모바일 생태계의 모든 요소가 마치 인체의 일부처럼 상호 연결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시스템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을 다루는 전체론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20p> 주요 내용 효율적인 모바일 성능을 위한 주요 요소 기업 내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10가지 TIP 더 유연한 직장을 만드는 방법 모바일 생태계를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는 TIP 내구성이 우수한 모바일 장치를 선택하기 위한 다섯 가지 고려 사항 

성능 연결성 유연성 2017.06.19

디지털 시대의 작업 공간 변화에 대한 5가지 고찰

기업은 소속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더 높은 생산성으로 이어지는 작업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 야후 CEO인 마리사 메이어는 3년 전 직원들이 매일 정시에 출근하면 더욱 협업적이고 창조적이 될 거라고 주장하면서, 인기가 많던 재택 근무 정책을 없앴을 때 한동안 소란이 일어났었습니다. 구글 역시 이 철학에 찬성하는 업체입니다. 모바일과 가상 작업(Virtual Work)은 많은 산업의 기존 조직 구조를 흔들어 놓은 주요 트렌드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기업이 직원의 원격 근무를 허용하고 공간과 오버헤드를 줄이기 위해 “공용 책상(Hot Desking: 핫 데스킹)”을 도입하면서 근로 제도에 유연함을 더했습니다. 이제 야후와 구글은 이런 트렌드에 단호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과제는 계속해서 소속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도 이런 조치가 생산성 제고와 연계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업 공간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바꿀 때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필수 요소를 살펴봅니다. 1. 새하얀 종이로 시작하십시오 오늘날의 기술을 이용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기업은 어떤 모습일까요? 어떤 물리적 공간이 필요할 것이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작업 공간을 개선하기 위한 즉각적인 변화는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모든 직원이 온종일 고정된 책상에서 일할 필요는 없을지 모릅니다. 칸막이가 없어서 산만해지는 사무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회의가 없을 때 일부 회의실을 조용한 작업 공간으로 지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또 다른 생각 : 일렬로 배치하기보다는 책상을 붙여서 협업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2. 유연성에 초점을 맞추기 가상 작업이 자리를 잡기는 했지만, 대면 접촉이 협업, 혁신, 생산성, 참여를 증진한다는 것은 여전히 진리입니다. 핵심은 사무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입...

직원 유연성 이동성 2017.02.01

BYOD 도입 기업 직원들 “일하는 시간 늘었지만, 유연성에 만족”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가 도입한 BYOD 정책 때문에 주당 20시간씩 돈을 받지 않고 일을 더 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파이 엑세스 업체인 아이패스(iPass)의 분기별 모바일 업무환경 보고서(Mobile Workforce Report)에 따르면, 모바일로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 중 1/3이 개인 시간 동안에도 모바일 기기를 완전히 꺼놓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패스는 전 세계 1,200명의 모바일 사용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휴일에 모바일을 완전히 꺼놓는 응답자기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이 보고서에서는 응답자의 92%가 “업무 유연성”을 즐기고 있다고 답했으며, 더 오래 일하는 것도 만족한다고 답했다. 사실, 보고서에 따르면 42%가 더 많은 업무 유연성을 원한다고 답했다.   아이패스의 부사장인 르네 헨드릭스는 “BYOD는 효율적으로 우리를 생산성 높은 직장인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많은 직장인들이 휴식시간을 업무의 유연성과 바꾸는 것에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모바일로 일하는 직장인들은 속도가 빠르고 힘들어지는 업무 환경에 있어서 자신의 회사가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이유 때문에 모든 기업의 절반 이상이 유연한 근무제도를 도입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아이패스는 유연한 근무 때문에 직장인들이 위험을 안고 있다고 경고했다. 전체 응답자 중에서 18%가 모바일 데이터 요금을 직접 내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 해의 6%보다 2배 이상 들어난 것이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동영상 커뮤니케이션의 증가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바일 근무자 중 67%가 영상회의나 영상 채팅 앱을 2011년 보다 더 많이 사용한다고 말...

유연성 업무 근무 2012.08.23

클라우드 컴퓨팅, “불만 검증 단계 돌입”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자들의 관심이 변하고 있다. 이제 클라우드가 무엇을 제공하는지 보다는 무엇이 부족한지를 살펴보기 시작한 것. 신속한 확장과 프로비저닝 등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장점은 명확해졌지만, 클라우드에 없는 것에 대한 리스트는 날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 처리나 보안에 대한 표준도 없고, 심지어 업체가 사용자의 데이터가 어느 국가에 있는지를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지도 불분명하다. 그리고 업계는 이런 문제들을 클라우드보안연합(CSA, Cloud Security Alliance)같은 단체를 통해 이제야 분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은 마치 개척시대의 서부 도시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 지역 술집의 이름은 ‘실망’이다. 특히 지난 주 열린 SaaScon 2010 컨퍼런스에서는 논의가 진행될수록 ‘실망’이란 단어가 계속 부각됐다.   표준 부재에 대한 문제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기업 환경에 자리를 잡으면서 더욱 커지고 있다. 대규모 여행사인 오비츠(Orbitz LLC)의 사례를 보자. 오비츠는 여행 사업에서 골프시간 예약, 콘서트 예매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점점 확대하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전환한 다른 많은 기업들처럼 오비츠는 클라우드 기반 SaaS의 공급업체이자 사용자이다. 오비츠의 CIO 에드 벨리스는 SaaS 서비스가 기업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   하지만 SaaS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오비츠는 고객들의 광범위한 실사 요구를 해결해야 했고, 온사이트 감사와 데이터센터 조사 등 다양한 요구 조건을 지원해야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잠재적인 해결책은 CSA가 개발하고 있는 보안 데이터 표준으로, 벨리스는 이를 통해 공통...

보안 클라우드 CSA 2010.04.12

PC가 최고의 게이밍 머신인 15가지 이유

  개인적으로 2008년 중 일정 기간을 PC가 지닌 약점들을 보다 품위 있게 지적해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성의 없는 윈도우 이니셔티브용 게임들, 2007년의 대부분을 괴롭게 했던 비스타를 2008년까지 이끌고 간 우스꽝스러운 기능 및 게임지원용 모방작들, 독점적인 A-리스트 제품들이 PC 게임시장에서 점점 위축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및( "더 심즈(The Sims)" 등과 같이 안전한 게임에만 투자하려는 분위기와 이를 비난하기 어려운 현재의 상황 등이 그것이었다.   이번에는 이와는 반대편에 서서 PC가 실용적인 게임플랫폼이라는 사실을 옹호하고자 한다.   1. PC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는 반잔의 유리컵을 보고 반만 차있다고 볼지 반밖에 차있지 않다고 볼지와 같은 문제다. 왜냐하면 구성품을 업그레이드할 때 종종 돈이 많이 들어가서 기분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 가지 물어보자! 뭐든 스스로 하길 좋아하는 당신 취향에 맞추어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기능을 수행하는 플랫폼이 좋은가? 아니면, 거의 5년 이상에 한 번 꼴로만 바뀌는 한정적으로 통제되는 게임기의 틀 속에 갇히기를 원하는가?   2. PC 게임은 끝없이 조작가능하다. 이것은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입장이 다른데, 모든 사람들이 게임조작에 대해 우호적인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냥 자동으로 수행되는 기능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콘솔 게임기와 PC 모두에서 파크라이 2(Far Cry 2)를 해본 사용자라면 PC가 얼마나 유연하고 멋진 영상을 보여줄 수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을 것이다.   3. PC는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

불법복제 PC게임 확장성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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