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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IDG 블로그 | 인텔 CPU 버그가 불러온 가상화의 악몽

CPU 설계 결함은 가상화에 사용하는 프로세스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가상머신 성능이 20~30%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인텔은 2018년을 악몽으로 시작하고 있다. 멜트다운이 공개되면서 인텔은 일반 소비자에게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걱정해야 할 사람은 따로 있다. 이번 문제는 인텔 프로세서가 가상 메모리를 처리하기 위해 페이지 테이블을 다루는 방법에서 발견됐다. 이번 취약점 공격은 예측 실행(speculative execution)이란 기법을 악용해 특권이 부여된 메모리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측 실행 취약점 공격 예측 실행은 비순차적 명령어 처리(out-of-order execution)란 방법론의 일부로, CPU가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에 일어날 일을 경험을 기반으로 추측한다. 이를 통해 CPU는 전체 사이클을 다 거치지 않고 좀 더 빨리 명령을 처리할 수 있다. CPU가 최대한 효율적으로 동작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인텔은 이번 문제가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를 밝히지 않았지만, 2006년 64비트 프로세서 펜린 제품군을 출시하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6월 구글 연구원이 처음 이 문제를 인텔에 알렸고, 구글은 인텔과 운영체제 업체들이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구글 프로젝트 제로팀은 1월 3일 자신들의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예측 실행의 결함을 해결하는 방법 잘 알려진 것처럼 문제는 세 가지 변형된 버전이 있으며, 모두가 인텔이 예측 실행을 처리하는 방법과 관련되어 있다. 모두 해결할 수 있지만, 운영체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CPU 자체에 새겨진 것이기 때문에 교체할 수도 없고 BIOS 업데이트로도 해결할 수 없다. 운영체제 차원의 패치만 효과가 있는데, 리눅스 배포판은 이미 패치를 배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다음 주 화요일 패치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근원적인 해결책은 CPU 아키텍처를 재설계하...

CPU 취약점 인텔 2018.01.05

업데이트 : "멜트다운·스펙터 CPU 결함 대비하기" 개인용 PC 보호 가이드

지난주 언론에 공개된 인텔 CPU 결함은 가정용 컴퓨터 사용자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인텔 CPU의 멜트다운과 스펙터 결함을 통해 공격자가 PC 내 커널 메모리에 있는 보호된 정보에 액세스해 암호, 암호 키, 개인 사진, 이메일, 컴퓨터 사용 내역 등 중요한 정보를 노출할 수 있다. 매우 심각한 결함이다. 다행히 CPU와 운영체제 공급 업체가 신속하게 패치를 발표했고, 어느 정도는 멜트다운과 스펙터 결함에서 PC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한번에 간단하게 모든 설정을 보호할 수는 없다. 멜트다운과 스펙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자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구성하는 매우 다른 CPU 결함이다. 이 가이드는 멜트다운과 스펙터 결함에서 개인 PC를 보호하는 데에만 중점을 두고 작성했다. 멜트다운과 스펙터 결함에 대비해 PC를 보호하는 법 다음은 빠른 단계별 체크리스트와 전체 프로세스다. - 운영체제 업데이트 - 펌웨어 업데이트 - 브라우저 업데이트 - 백신 프로그램 항상 활성화하기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멜트다운을 처음 발견한 구글 보안 전문가에 따르면, 멜트다운은 매우 심각한 보안 결함으로 1995년부터 모든 인텔 프로세서에 영향을 미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뒤늦게나마 1월 3일 긴급 윈도우 패치를 발표했다. PC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으면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Update로 이동한 다음 "업데이트 상태"에서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윈도우 7 및 8에서는 "Windows Update"를 검색하면된다.) 그러면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한 업데이트를 감지하고 다운로드를 시작하는데, 이때 업데이트를 미루지 말고 즉시 설치하자.일부 바이러스 백신이 블루 스크린이나 부팅 에러를 야기한다는 이유로 패치 다운로드를 차단할 수 있다. 그래서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

CPU 인텔 스펙터 2018.01.05

“모바일도 위험하다” 스펙터 CPU 버그 영향권의 모바일 디바이스 현황

CPU 커널 버그를 둘러싼 뉴스의 중심에는 인텔이 있지만, PC만 위험한 것은 아니다. 멜트다운(Meltdown)과 함께 발견된 취약점 공격인 스펙터(Spectre)는 안드로이드나 iOS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ARM 프로세서도 공격할 수 있다. 즉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사용자의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정리했다. 스마트폰도 위험한가? 그렇다. 구글의 프로젝트 제로팀은 CPU 보안에 대한 포괄적인 조사 중에 스펙터 버그를 발견했으며, 이미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조처에 착수했다. 하지만 사용자의 스마트폰이 취약성이 있다고는 해도, 구글은 “이를 악용하는 것은 대부분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매우 어렵고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애플은 스펙터와 스펙터가 iOS 디바이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위험성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스마트폰이 위험한가? 최신 안드로이드 폰일수록 구형 스마트폰보다 낫다. 지난 12월에 배포된 구글의 최신 보안 패치에는 “고정밀 타이머에 대한 액세스를 줄여주는 경감 대책이 포함되어 있어 ARM 프로세서에 대한 공격을 제한한다.” 즉 자동 업데이트를 적용한 모든 픽셀 폰은 이미 패치가 된 상태이며, 넥서스 5X나 6P, 픽셀 C 태블릿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안드로이드 폰은 어떻게 고쳐야 하나? 멜트다운과 마찬가지로 스펙터 역시 소프트웨어를 패치해야 한다. 삼성 갤럭시 S8이나 노트 8과 같은 일부 최신 안드로이드 폰은 이미 업데이트가 된 상태이며, 애플 iOS 디바이스는 물론 다른 제조업체들도 몇 주 내에 업데이트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때까지 많은 안드로이드 폰은 취약한 상태로 남게 된다. 더는 업데이트가 안되는 스마트폰은? 이 경우 해커가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있는 안전한 앱을 조작해 패스워드나 암호화 키와 같은 사용자 개인 정보를 넘겨주도록 할 수 있다. 하지만 스펙터가 원...

Arm CPU 취약점 2018.01.05

인텔 CPU 커널 버그 총정리 : 대규모 보안 결함으로 성능 악영향 가능

인텔은 다음 주로 예정된 CPU 취약점 패치가 일반적인 사용자에게는 무시해도 좋을 만큼의 성능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텔 CPU의 알 수 없는 대규모 보안 결함으로 주요 운영체제의 핵심인 커널 소프트웨어를 재설계해야만 한다고 더레지스터가 보도했다. 이 문제는 인텔의 x86-64 하드웨어에 바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윈도우와 리눅스, 맥 등 모든 운영체제가 이를 방어해야 한다. 다른 업체의 프로세서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이 취약점을 위한 패치가 사용자의 PC 성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를 기술적으로 파고들기는 어렵다. 주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체는 취약점이 공개되기 전에 커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용히 공조해 왔다. 하지만 더레지스터의 보도와 리눅스 커널용 긴급 패치 코드에 대한 언급을 보면, 어떤 문제인지는 파악할 수 있다. 리눅스 커뮤니티의 정보도 취약점의 정확한 특성을 알 수 없도록 세부 정보를 편집했다. 여기서는 인텔 CPU 커널 버그와 리눅스, 윈도우, 나아가 맥에까지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개괄적인 수준에서 파악된 내용을 정리한다. Q.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문제가 무엇인가? 현재 문제가 된 버그는 극히 기술적인 것이지만, 간단히 말해 칩의 커널에서 메모리가 샌다. 이는 극히 민감한 데이터가 애플리케이션에 노출될 수 있고, 이는 해커에게도 노출될 수 있다는 말이다. 아니면 공격자가 사용자의 PC에 악성코드를 더 쉽게 심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인텔은 “이번 취약점 공격은 데이터 자체가 손상되거나 수정 또는 삭제될 가능성은 없다”라고 밝혔다. 단지 보호된 커널 메모리의 내용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공격자가 사용자의 패스워드나 로그인 키 등에 액세스할 수도 있다. Q. 커널이란? 칩 내부의 커널은 기본적으로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이 컴퓨터 상에서 동작하도록 해 주는 보이지 않는 프로세스로, 운영체제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갖는다. PC는 하루에도 수...

CPU 취약점 메모리 2018.01.04

인텔, 신형 CPU에 AMD 라데온 베가 그래픽 코어 사용

인도 인텔이 AMD 라데온 그래픽을 탑재한 인텔 CPU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실수로 공개했다. 공식 명칭 코어 i7-8809G는 1분기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정보는 그간의 소문 중 일부를 확인하는 한편, 일부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드러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사실은 AMD의 고성능 라데온 베가 그래픽 코어를 사용한다는 것. 신형 CPU가 베가 GPU와 마찬가지로 HBM2 메모리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예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터넷을 떠도는 소문은 인텔이 주류 그래픽 카드인 라데온 RX 580 등에 사용되는 폴라리스 GPU를 채택했다고 주장했다. 일시적으로 공개된 목록에 따르면, 신형 CPU의 TDP는 100와트이다. 인텔은 이미 신형 칩이 H 시리즈 모바일 CPU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바일 CPU는 보통 45와트를 소비하므로, 55와트는 그래픽이나 기타 다른 부품을 위한 것이다. 비교해 보자면, AMD의 폴라리스 기반 라데온 RX 550 그래픽 카드의 TDP는 50와트로, e스포츠 게임은 10fps, AAA급 고사양 게임도 40fps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저사양 그래픽 작업용으로 기존 인텔 GPU도 내장한다. 물론 이런 비교가 최종 성능의 결정적인 지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베가 그래픽 코어는 폴라리스보다 빠르지만, 인텔 칩에 얼마나 많은 코어를 탑재했는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신형 CPU의 그래픽 성능이 함부로 깔볼 만한 것은 아니라는 희망적인 신호임은 분명하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데스크톱용 RX 550은 8개의 연산 유닛을 탑재하고 있고, 첫 라이젠 모바일 CPU는 10개의 베가 기반 연산 유닛을 15와트 TDP에 탑재했다. 코어 i7-8809G의 50와트급 TDP에는 더 많은 베가 코어를 집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ditor@itworld.co.kr

AMD CPU GPU 2018.01.03

토픽 브리핑 | “배틀그라운드부터 VR까지” 쾌적한 2018년을 위한 나만의 PC 준비하기

스팀에서 시작해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카카오 서버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된 배틀 그라운드의 최소 권장 사양은 인텔 코어 i3 4340, AMD FX 6300급의 CPU와 6GB RAM, 엔비디아 지포스 GTX 660 2GB나 AMD 라데온 HD 7850 2GB 그래픽 카드다. 하지만 이런 사양으로는 사실상 원활한 플레이를 하기 어렵다.. 게임이나 고화질 동영상, 막 보급 단계에 들어선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려면, 조립 PC 예산은 일정 수준을 넘어설 수밖에 없다. 다행스럽게도 PC의 성능과 그래픽 품질을 결정하는 CPU와 그래픽 카드 등의 주요 부품에는 당분간 커다란 지각 변동이 없을 예정이고, 한 세대를 결정 짓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 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성능과 가격이 안정세를 찾았다. 그동안 PC 업그레이드를 미룬 사용자라면 지금이 새로운 조립 PC를 구상하기에 적기라 할 수 있다. 5세대 브로드웰 이후 14nm+ 공정 6세대 카비 레이크, 14nm++ 커피 레이크가 모두 14nm 기반 프로세서다. 10nm 코어 칩 캐논 레이크 출시는 계속 연기되고 있다. 그래픽 카드도 마찬가지다. 지포스 1000과 라데온 RX 제품군이 등장한 지 2년이 지나 성능을 검증 받았다. 새로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다음 세대 제품군은 아직 출시일도 정확히 정해지지 않아 가격 하락 요인도 없다. 인텔 코어 i9 리뷰 : 18코어 코어 i9-7980X, 16코어 코어 i9-7960X 성능 확인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어 수 늘렸다••• "기존 메인보드는 못 써" 인텔 8세대 코어 i7 리뷰 : 울트라북이 쿼드코어를 만났다 인텔, 코어 i9 12코어 클럭 속도 '우연히' 공개•••AMD와의 속도 전쟁 예고 “코어 민주화 선언” AMD 라이젠 3, 보급형 CPU의 쿼드코어 시대 연다 IDG 블로그 | AMD의 괴물 CPU 라이젠 쓰...

CPU 그래픽카드 게임 2017.12.15

AMD, 에픽 기반 애저 인스턴스로 서버 시장에서 첫번째 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AMD 에픽 서버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애저 인스턴스 Lv2 시리즈를 발표했다. AMD의 신형 서버 프로세서가 처음으로 큰 성과를 기록한 것이다. AMD는 64비트 x86 디자인을 데스크톱용 애슬론과 서버용 옵테론으로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를 64비트로 이식하면서 64비트의 이점은 분명해졌다. 4GB 메모리의 장벽이 없어졌고, 이론적으로는 16엑사바이트의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다. 늘어난 메모리 용량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32비트 MSN 네트워크 서버 250대를 64비트 서버 25대로 통합할 수 있었는데, 이는 시스템당 더 많은 것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AMD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이 후 몇 년 사이에 옵테론의 서버 시장 점유율은 20%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후 AMD가 흔들리면서 전세는 역전됐다.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옵테론의 서버 시장 점유율은 1% 미만이다. 현재 AMD는 에픽 서버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경쟁력 있는 업체가 됐다. 이제 고객만 확보하면 되는 상태.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에픽 기반의 가상 인스턴스를 제공하면서 첫번째 고객이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인스턴스는 몽고DB나 카산드라, 클라우데라와 같은 스토리지 집약적이고 입출력량이 큰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한다. 최대 64개의 vCPU와 15TB의 로컬 자원 디스크를 지원한다. AMD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올림푸스(Project Olympus)에서도 협업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컴퓨팅용 차세대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OCP(Open Compute Community)와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컴퓨트 담당 디렉터 코레이 샌더스는 AMD의 발표문을 통해 “프로젝트 올림푸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AMD 간 미래 혁신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AMD 에픽 프로세서의 코어 집적도와 ...

AMD CPU 에픽 2017.12.07

인텔 8세대 코어 i7 리뷰 : 울트라북이 쿼드코어를 만났다

인텔 8세대 코어 CPU는 날로 인기가 높아지는 초경량 노트북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준다. 현재까지 이런 종류의 노트북은 듀얼 코어 CPU만을 소화할 수 있는데, 얇은 폼팩터로는 쿼드코어 CPU의 발열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공식은 인텔의 획기적인 8세대 모바일 CPU를 통해 깨진다. 최소한 인텔의 주장에 따르면, 좀 더 크고 무거운 노트북에서만 사용하던 쿼드코어 CPU를 이제 초경량 노트북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8세대 코어 CPU가 과연 기대하는 만큼, 혹은 가격만큼의 성능을 제공할까? 아니면 유사 쿼드코어로 사용자를 꾀어내려는,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시도일까? 노트북용 CPU 리뷰의 어려움 데스크톱용 CPU와는 달리 노트북용 CPU의 성능을 측정하는 것은 까다로운 일이다. CPU 성능만을 온전하게 분리해 내는 일이 어렵기 때문이다. 같은 CPU라도 노트북 제조업체가 자사 제품의 냉각에 얼마나 많이 투자하느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 이 때문에 8세대 델 XPS 13과 7세대 HP 노트북을 비교하는 것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너무 많아 최종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 가장 근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같은 업체가 만든 같은 모델을 비교하는 것이다. PCWorld는 8세대 코어 i7-8550U를 탑재한 델의 최신 XPS 13을 7세대 코어 i7-7550U를 탑재한 같은 델 XPS 13과 비교했다. 또한 코어 i5 모델만 있지만 2015년 출시된 브로드웰 기반의 XPS 13도 비교를 위해 테스트에 포함했다. 테스트에 사용한 CPU의 기본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다. 또한, 이번 리뷰의 목적이 8세대 모바일 CPU가 진정한 쿼드코어 CPU인지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강력한 쿼드코어 CPU와 GPU를 사용하는 델 XPS 15 모델도 함께 비교했다. 물론 저전력 15W TDP CPU를 사용하는 노트북을 45W TDP CPU를 사용하는 커다란 노트북과 비교하는 것이지만, 어쨌든 두 제...

CPU 노트북 인텔 2017.11.24

"기가바이트가 힌트를?" 인텔 6코어 8세대 CPU 출시일 10월 5일 추측

인텔 8세대 데스크톱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인텔에서 공식 출시일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지난주 한 소매점의 재고 시스템 스크린 캡처 화면을 통해 인텔 코어 i7-8700K가 10월 5일 출시될 예정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또, 지난 주말 기가바이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오러스(Aorus)의 트위터 계정이 “초강력 성능 10.5.17”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새로운 메인 보드 사진을 첨부해 “이 제품이 무엇일까요?”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 트윗을 통해 기가바이트 Z370 아오러스 메인보드가 10월 5일, 인텔 8세대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와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커졌다. 아오러스 메인보드는 최근 인텔 X299와 AMD 쓰레드리퍼 X399 출시일 첫날에 맞춰 함께 발매됐었다. 이들 초고급형 데스크톱 플랫폼은 8개의 메모리 슬롯을 장착했지만, 기가바이트의 트윗에서 공개한 사진에는 4개 슬롯만 보인다. 모든 힌트가 보드가 Z370임을 나타내고 있다. 8세대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에는 전에 없이 많은 관심이 쏠린다. 지난 수년간 인텔이 침체기를 겪은 후 인텔이 직접 제품 정보를 유출하기도 했고, 강력한 성능으로 이름 높은 AMD 라이젠 CPU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의 7세대 코어 i5, 코어 i7 칩은 4코어를 각각 장착했고, 특히 코어 i7 CPU의 하이퍼 쓰레딩 기능은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다. 8세대 코어 i5, 코어 i7 칩은 6코어까지 사양을 올렸다. 특히 코어 i7의 하이퍼 쓰레딩 기능을 생각해보면 큰 차이가 난다. 인텔은 8세대 코어 i3 CPU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재 코어 i5나 AMD 라이젠 3와 마찬가지로 듀얼 코어 하이퍼 쓰레드 프로세서에서 진정한 쿼드 코어 칩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는 추측이 짙다. 그러나 하이퍼 쓰레딩 기능은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신제품 Z370 메인보드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출시되어야 ...

CPU 기가바이트 인텔 2017.09.12

"노트북 성능 40% 향상" 인텔 8세대 코어 CPU, 카비레이크 리프레시의 모든 것

인텔이 출시할 8세대 코어 CPU는 울트라북용 첫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인텔에 따르면 이전 세대 제품보다 최대 40%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가격 외에 새로 출시될 4종의 15w 8세대 코어 U 시리즈 칩 성능이 공개됐다. 가장 느린 코어 i5-8250의 속도는 1.6GHz, 부스트 클럭은 3.4GHz고 가장 빠른 코어 i7-8650U는 1.9GHz에 부스트 클럭 4.2GHz다. 4개의 U 시리즈 칩 모두 4코어, 8스레드를 포함한다. 인텔은 새로운 8세대 코어 칩을 사용하는 PC가 곧 출하되며 2017년 연말까지 약 80가지의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PC 마니아들에게 훨씬 더 흥미로운 소식은 무어의 법칙에 따른 개발 주기가 느려지면서 오랜 기간 유지해온 틱톡 제조 공정을 버린 인텔이 “세대”를 정의하는 경계를 느슨하게 했다는 점이다. 당초 예상과 달리 이번 8세대 CPU는 커피 레이크가 아니다. 인텔은 새 칩을 “카비 레이크 리프레시”로, 현재의 카비 레이크 칩을 “이전 세대”로 칭한다. 또 다른 깜짝 소식은 커피 레이크와 그 이후 10nm 캐논 레이크 칩 역시 인텔 8세대 코어에 속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정리를 해보자. 인텔 8세대 코어 칩은 하나의 브랜드 이름 아래 3가지 칩 아키텍처와 2가지 공정 기술을 조합한다. 인텔은 과거에도 브랜드 경계를 허문 적이 있다. 2013년 인텔은 셀러론, 펜티엄과 같은 전통적인 P 라인을 비 PC 아톰 칩에 집어넣었다. 현재 코어 i9 제품군에는 스카이레이크 X와 카비레이크 X 칩이 모두 포함된다. 그러나 인텔이 브랜드 하나를 완전히 날린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다. PC를 구입하거나 조립하기 전에는 어느 부품을 써야 할지에 대해 전보다 훨씬 더 많이 조사하고 알아봐야 한다. 최적화로 달성한 8세대 코어 성능 인텔의 새로운 8세대 칩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은 두 가지다. 첫째, 공정 기...

CPU 카비레이크 케이비레이크 2017.08.23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어 수 늘렸다··· "기존 메인보드는 못 써"

월요일, 인텔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7세대 카비 레이크 아키텍처 기반의 저전력 노트북 CPU에 대한 초기 발표에서는 8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텔의 코어 i5와 코어 i7 페이지에는 새 이미지가 업데이트돼 8세대 제품군에 대한 루머에 불을 붙였다. 레짓 리뷰의 네이선 커쉬가 처음 보도한 이 웹 페이지의 8세대 코어 CPU 제품 상자를 확대하면, 가장 중요한 2가지 정보를 알 수 있다. 인텔 8세대 코어 i7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공세에 맞서기 위해 코어 수를 늘린 것이 확인됐다. 최근 모든 코어 i7 프로세서는 4 코어와 8 스레드를 갖추고 있지만, 차세대 칩은 라이젠 5 CPU처럼 6코어와 12 스레드로 대폭 늘었다. 라이젠 7 칩은 8코어, 16 스레드 구성이다. 제품 상자에서 8세대 코어 i7 신제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코어 i5 프로세서 역시 6코어로 늘었지만, 전과 같이 8세대 코어 i5 칩에는 하이퍼스레딩 기능이 생략됐다. 코어 i5와 코어 i7의 코어 수 증가는 보급 제품인 코어 i3 칩이 현재의 하이퍼 스레디드 듀얼 코어 칩에서 진정한 쿼드 코어 CPU로 개선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일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제품 상자로는 또 하나, PCWorld나 다른 매체에서 보도한 것처럼 8세대 CPU에 300시리즈 메인보드가 필수 요구 사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스카이레이크나 카비 레이크의 Z170이나 Z270 시리즈 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인텔에 있어 CPU 세대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메인보드가 요구되는 것은 흔한 일이고 구형 메인보드가 6코어에 맞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PC 매니아들은 여전히 기존 하드웨어에 새로운 CPU를 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대조적으로 AMD는 라이젠 AM4 메인보드를 2020년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8세대 데스크톱용 코어 프로세서는 카비 레이크 프로세서와 동일...

CPU 인텔 코어 2017.08.22

인텔, 코어 i9 제품군 최종 사양 공개···코어 i9-7920X 8월 28일 출시

인텔이 월요일 코어 i9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최종 사양을 발표했다. AMD 쓰레드리퍼 프로세서와의 비교도 가능해졌다. 사양으로 보면, 필요할 경우 AMD 쓰레드리퍼의 속도가 더 빠르다. 인텔 코어 X 시리즈 제품군(코어 i9)이 발표될 때는 12 코어 코어 i9-7920X 이상 제품에서 클럭 스피드, 써멀 디자인 파워(TDP) 등의 중요 정보가 빠져있었다. 월요일 발표에는 이들 정보가 추가됐다. 12코어 코어 i9-7920X는 8월 28일 출시되며, 14, 16, 18코어 코어 i9 칩은 9월 25일에 출시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인텔 코어 i9의 동작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일 것이다. 의도치 않게 공개된 12코어 코어 i9-7920X의 클럭 속도는 2.9GHz로 동급의 AMD 쓰레드리퍼보다 낮았다. 관심있는 사용자들은 이 소식에 크게 놀랐고, 이제 사양이 공개돼 다른 코어 i9 제품군에 대한 정보도 사실임이 확인됐다. 고급 코어 i9 칩의 스피드와 제반 사양은 다음과 같다. • 코어 i9-7980XE (18코어, 36쓰레드): 2.6GHz; Boost, 4.2GHz to 4.4 GHz • 코어 i9-7960X (16코어, 32쓰레드): 2.8GHz; Boost, 4.2GHz to 4.4 GHz • 코어 i9-7940X 14코어, 28쓰레드: 3.1GHz; Boost: 4.3GHz to 4.4GHz • 코어 i9-7920X (12코어, 24쓰레드): 2.9-GHz; Boost: 4.3-GHz to 4.4GHz 부스트 속도는 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 2.0과 3.0을 참조한다. 이 경우 부스트 속도는 부스트 수치는 가장 빠른 듀얼 코어 주파수를 참조하면 된다. 그러나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 구입 의사가 있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최대한의 성능을 확보하기를 원할 것이다. 다음 표는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 제품군의 기본 클럭 속도, 터보 기술을 적용한 클럭 속도와 TDP 등 제품 정보다. ...

CPU 쓰레드리퍼 코어i9 2017.08.08

인텔, 코어 i9 12코어 클럭 속도 '우연히' 공개···AMD와의 속도 전쟁 예고

인텔 코어 i9 CPU 출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 하나의 전쟁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바로 메가헤르츠 전쟁이다. 인텔은 12코어 코어 i9-7920X의 클럭 속도를 공식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우연히 관련 정보를 노출했다. 인텔이 7월 14일 공개한 가격 목록에는 코어 i9-7920X의 가격이 1,200달러로 16.5MB 캐시, 12코어, 24쓰레드, 2.9GHz의 클럭 속도라고 적혀 있다. 인텔 대변인은 명백한 제품 정보 유출에 대한 PCWorld의 의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인텔 가격 목록은 일반적으로 기본 클럭을 나열하거나 가장 무거운 워크로드 하에서의 최저 클럭 속도를 명시한다. 이 경우 코어 i9-7920X는 AMD가 발표한 사양에 비해 코어 클럭 속도가 500MHz 더 낮다. AMD는 최근 1,000달러 가격에 16코어를 탑재한 3.4GHz 라이젠 쓰레드리퍼 1950X와 800달러 가격에 12코어, 3.5GHz인 라이젠 쓰레드리퍼 1920X를 발표했다. 발표된 사양을 보면 인텔에 유리하지는 않다. 그러나 현실 속 각각의 전투에는 조금 더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쓰레드리퍼와 코어 i9 고사양 제품 중 어느 것도 출시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외부인들은 실제 성능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 인텔의 가격 목록에서 누락된 수치는 칩이 가벼운 워크로드에서 도달할 수 있는 터보 부스트 클럭 속도다. 10코어 i9-7900X 코어는 예를 들어, 기본 클럭이 3.3GHz이고 최대 터보 클럭이 4.3GHz다. 실제 테스트에서는 무거운 멀티쓰레드 로드 하에서도 대부분 매우 높은 속도로 동작했다. 그러나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했다는 문제를 노출했다. 결국, 2.9GHz라는 평범한 베이스 클럭은 코어 i9 CPU의 충분한 잠재력을 전부 나타내는 지표가 되기에는 모자람이 있다. 그러나 메가헤르츠 전쟁에서 인텔이 곤욕을 치를 가능성을 엿보기에는 충분하다. editor@itworl...

CPU 인텔 쓰레드리퍼 2017.07.20

AMD 라이젠용 메인보드의 현황 : AM4 칩셋의 차이점과 주요 제품

편집자 주 : 이 기사는 3월 3일 처음 게재되었으며, 미니 ITX와 주요 메인보드 출시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라이젠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자신에게 맞는 메인보드를 고르는 일이 더 쉬워진 한편, 더 중요해졌다. 우선 희소식이다. AMD가 라이젠 CPU와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 APU는 물론, 향후 출시될 기타 모든 칩을 AM4 소켓 중심으로 통합하기 위해 끔찍하게 복잡한 메인보드 플랫폼을 정리하고 있다. 하지만 AM4 메인보드에 사용할 수 있는 칩셋은 다양하며, 각각은 USB 지원부터 오버클럭과 설치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 수 등 기능이 다르다. 라이젠 프로세서를 위한 메인보드를 구매할 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각 AM4 칩셋이 무엇을 제공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라이젠 : 프로세서 그 이상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라이젠 그리고 AMD의 브리스톨 릿지 APU는 사실 전통적인 CPU를 초월한 SoC(System-on-a-Chip) 디자인이다. AMD의 프로세서는 칩에 SATA, USB, NVMe, PCI-E를 포함하여 다양한 인터페이스 지원을 통합하고 있다. AM4 메인보드 칩셋은 그 외에 추가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AMD의 슬라이드를 보면 각각을 설명하고 있지만, 기사의 후반부에 좀 더 읽기 쉬운 비교 차트를 추가했다. 주의할 점이 있다. 모든 표준 메인보드 옵션에는 2개의 SATA 익스프레스 포트 지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SATA 익스프레스는 출발부터 순조롭지 못했다. 하지만 메인보드 제조업체들은 전통적인 SATA III 포트나 M.2 지원 등의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 라이젠 칩 자체에서 제공되는 것을 제외하고 입문용 메인보드부터 시작하여 각 메인보드가 무엇을 제공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A320 메인보드 저렴한 시스템과 (아마도) 델이나 HP 등이 제조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타워형 PC를 위한 단순하고 간단한...

AMD CPU 메인보드 2017.07.18

“코어 민주화 선언” AMD 라이젠 3, 보급형 CPU의 쿼드코어 시대 연다

AMD가 멀티코어 컴퓨팅의 대중화라는 대장정을 계속하고 있다. AMD의 신형 라이젠 제품군 중 보급형에 해당하는 라이젠 3 역시 쿼드코어를 탑재해 인텔의 경쟁제품보다 2배 많은 코어수를 자랑한다. AMD는 13일 라이젠 3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는데, 오는 7월 27일 라이젠 3 제품군의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먼저 출시되는 라이젠 3 1200과 라이젠 3 1300X는 모두 4코어 4쓰레드 제품으로, 경쟁제품인 인텔의 코어 i3 프로세서보다 물리 코어 수가 두 배이다. 하지만 멀티쓰레딩을 지원하지 않아 라이젠 5나 라이젠 7의 우위는 살렸다. 라이젠 3 1200은 3.1GHz의 기본 클럭에 3.4GHz의 부스트 클럭을 제공하며, 라이젠 3 1300X는 기본 클럭 3.5GHz, 부스트 클럭 3.7GHz이다. AMD는 인텔 경쟁 칩과의 성능 비교 정보를 새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라이젠 프로 출시 예고 행사에서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인텔 코어 i3-7100 대비 쿼드코어 라이젠 3 1300X의 성능을 짐작할 수 있다. 업체가 제공한 정보라는 점을 고려해야겠지만, AMD는 논란이 있는 시스마크 2014를 제외하고 모든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라이젠 칩이 인텔 칩을 앞선다고 주장했다. 당시 공개한 라이젠 프로는 기업용 제품으로, 65W TDP와 2MB L2 캐시, 8MB L3 캐시를 탑재했다. 일반 소비자용 버전 역시 기본 사양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남은 문제는 가격이다. AMD는 가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 제품인 라이젠 5 시리즈 기본 제품인 라이젠 5 1400이 4코어 8쓰레드에 169달러이기 때문이다. 또한 AMD가 라이젠 3 1300X와 비교한 인텔 코어 i3-7100의 가격이 117달러이다.  editor@itworld.co.kr

AMD CPU 쿼드코어 2017.07.14

인텔 코어 i9 심층 리뷰: 라이젠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가장 빠른 소비자용 CPU

치열한 CPU 전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PCWorld는 첫 코어 i9 칩(인텔 코어 i9-7900X 10코어)을 리뷰 중이다. 물론 코어 i9는 인텔이 일반 소비자용으로 판매하는 CPU 중에서 역대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며 현존하는 가장 빠른 코어 시리즈 CPU이기도 하다. 그러나 앞길은 험난하다. AMD 라이젠 5와 라이젠 7이 하위 제품군에서 강력한 경쟁 상대인데다 하이엔드 영역에는 12코어, 16코어 쓰레드리퍼(Threadripper) CPU도 곧 들이닥치기 때문이다. 코어 i9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너무 많은 관계로 여기에는 가격과 기능, FAQ 등을 따로 정리하지 않았다. 이 리뷰에서는 성능과 직결되는 몇 가지 내부적인 문제를 먼저 짚어보고, 그 다음 벤치마크를 통해 실제 성능을 확인한다. 코어 i9의 내부 코어 i9는 인텔이 10년 만에 처음 선보인 새 “코어 i”다. 인텔은 비밀을 철저히 지키고 사전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리뷰용 샘플 등의 라벨을 “코어 i7”로 꾸미기까지 했다. 이 사진에서도 리뷰 샘플이 코어 i9가 아닌 코어 i7로 식별됨을 볼 수 있다. 코어 i9 제품군은 단순히 새 CPU가 아닌 새로운 플랫폼이다. 즉, 새 칩셋(X299), 새 소켓(LGA2066) 모두 이전 CPU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또한 이전 세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점으로, 새 플랫폼에서는 두 개의 CPU 제품군이 하나로 통합된다. 이전까지 인텔의 최신 케이비 레이크 코어를 원하는 사람은 LGA1511 소켓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인텔 코어 i7-6800K와 같은 6코어 스카이레이크 CPU를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LGA2011 V3 기반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했다. X299와 LGA2066 플랫폼은 4코어 코어 i5 케이비 레이크 CPU부터 스카이레이크 18코어 코어 i9 익스트림 에디션까지 모두 포괄하므로 입맛대로 고르면 된다. 명확하게 정리를 좀 하자...

CPU 프로세서 벤치마크 2017.06.22

“CPU 코어 전쟁, 아주 얇은 게임 노트북 등” 컴퓨텍스의 아주 강력한 PC하드웨어 모음

CES는 라스베가스 사막에 아주 색다른 미래의 기술들로 구성된 세상을 만들어 보여주지만, 타이페이의 컴퓨텍스(Computex)는 항상 '현실'에 충실하다. 전세계의 유수 PC제조사들이 개학 시즌, 연말 쇼핑 시즌에 실제 구입할 수 있는 첨단 하드웨어 제품을 공개하는 이벤트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올해는 이런 목표를 110% 충족하고 있다. 아주 강력한 인텔과 AMD의 CPU코어, 맥북 크기와 20인치로 PC나 다름 없는 크기의 GTX 1080 게임 노트북 컴퓨터가 이를 증명한다. 또 RAID 어레이의 SSD,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충전할 수 있는 마우스패드까지 컴퓨텍스 2017에는 볼거리가 넘쳤다. 새롭고 강력하며 '핫'한 PC 하드웨어를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AMD CPU 컴퓨텍스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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