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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애플 자체 프로세서 "2020년 맥북 탑재 유력"

인텔은 오랫동안 프로세서 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지켜 왔다. 그러나 애플은 자사 제품 강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TSMC가 애플 A시리즈 칩 독점 공급 업체인 상태이므로 상황이 바뀔 경우 TSMC가 엄청나게 유리한 고지에 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프로세서는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 맥, PC의 두뇌 역할을 한다. 기기의 속도와 성능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요청을 얼마나 빠르고 잘 처리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두 말 할 것도 없이 CPU는 없어서는 안 될 현대 컴퓨팅 기기의 일부이므로 인텔에서 벗어나 독자 노선을 걸으려는 애플의 확신은 인상적이다. 애플의 변화에는 여러 가지 이점이 따른다. 인텔 생산 사이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애플이 제품 발매 주기를 직접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원할 때는 언제든 가장 빨리 최고의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이 인텔과 AMD의 최신 칩 제품을 따라잡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므로, 애플 제품은 표준 사이즈의 데스크톱 PC보다 노트북에 먼저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editor@itworld.co.kr 

CPU 인텔 맥북 2018.10.22

“우리가 서버 성능 기록 경신” 달아오른 인텔과 AMD의 기록 경쟁

CPU 분야의 경쟁이 되살아난 것은 반가운 일이다. 너무 오랫동안 인텔의 독주가 이어졌고, AMD는 자투리 지분에 만족하는 듯했다. 젠 아키텍처로 기운을 회복한 AMD는 인텔에 다시 한번 도전장을 던졌고, 두 업체의 치열한 경쟁에 사용자는 오래간만에 승자의 기분을 누리고 있다. 인텔은 자사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가장 최신 벤치마크를 사용해 델이나 HPE, 에이수스, 슈퍼마이크로 등의 주요 OEM 서버 업체의 하드웨어 상에서 95건의 새로운 성능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인텔은 SAP HANA는 물론 SPECInt와 SPECFP 벤치마크를 실행했으며, 단일 소켓부터 8소켓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테스트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테스트한 모든 시스템이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 방어책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들 취약점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나 펌웨어 수준에서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해야 하는데, 이는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때로는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치마크 결과는 인텔이 코어당 성능 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의 최상위 제온 프로세서는 28코어인데 반해 AMD의 최상위 에픽 프로세서는 32코어이다. 그리고 한 벤치마크 결과는 인텔의 AVX512 확장 명령어 세트가 에픽을 완파한 주역으로 나타났다. AVX512는 부동소수점 명령을 지원해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공급 부족 문제도 서버 시장에는 타격이 크지 않다. 지난 주 임시 CEO 로버트 스완은 수요 증가로 인한 칩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발표했다. 다행히 이런 공급 부족은 서버용 프로세서보다는 PC용 프로세서쪽이 더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스완은 발표문을 통해 “인텔 제온과 코어 프로세서 생산에 우순순위를 두어 전체적으로 고성능 시장의 수요를 만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자신감이 충만한 AMD가 가만히 있을리 없다. AMD와 자일링스는 양사가 초당 ...

AMD CPU 벤치마크 2018.10.08

인텔, 14나노 생산 차질 인정…더 비싼 PC 또는 AMD 라이젠의 기회

인텔이 모두가 알고 있는 문제는 인정했다. 자사가 10나노 제조 공정으로 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PC용 14나노 CPU가 부족해진 것이다. 인텔이 취한 조처는 PC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결과적으로 PC 가격 상승을 불러올 수 있다. 지난 주 인텔은 자사 14나노 세대 프로세서에 대한 수요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해 왔다고 인정했다. 14나노 제품군에는 현재 세대의 코어 칩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대한 대응 조처로 인텔은 14나노 생산 시설에 추가로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기존 제조 역량도 14나노 칩을 더 생산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9년부터 10나노 칩을 대량 생산한다는 계획은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이런 대응은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제온 칩과 코어 칩을 더 많이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보급형 PC용 CPU 생산을 줄인다는 의미이다. 인텔의 칩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유통 가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물론 PC 제조업체가 대안으로 AMD 라이젠 칩을 채택할 수도 있다. 인텔은 원래 지금쯤이면 자사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생산 설비를 10나노 공정으로 이전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됐다면, 14나노 생산 시설은 칩셋이나 구형 보급형 CPU용으로 남겨졌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인텔은 이들 보급형 CPU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 인텔의 임시 CEO 밥 스완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 문제를 인정하며, “전체 PC 시장의 놀라운 성장으로 우리의 생산망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스완은 인텔이 고급형 CPU 수요에 맞춰 제품을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며, “인텔 제온과 인텔 코어 프로세서 생산에 우선순위를 두어 전체적으로 PC 시장의 고성능 영역을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분명 공급은 빠듯하다. 특히 보급형 PC 시장에서”라...

CPU 인텔 PC 2018.10.01

기운 차린 AMD, 데이터센터에서도 인텔 아성에 도전장…단일 소켓 장점 강조

부활에 성공한 AMD가 데이터센터에서 인텔을 향한 일격을 준비하고 있다. 잃어버린 10년 전의 시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MD는 자사의 16코어와 32코어 에픽 프로세서를 인텔 제온보다 TCO가 낮고 성능은 더 뛰어난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단일 소켓 32코어 서버가 인텔의 주무기라고 할 수 있는 듀얼 소켓 구성보다 장기적으로 더 저렴하다는 것이 AMD의 주장이다. AMD의 데이터센터용 제품 책임자인 글렌 킬스는 “단일 소켓이 모두에게 좋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핵심 시장의 50~80%는 서버당 32코어이고, 이 경우 단일 소켓이 비용이나 라이선스가 더 효율적이다”라고 강조했다. AMD는 가상화 환경의 듀얼 소켓 서버 10대 중 6대가 1년 내에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는 IDC 수치를 인용했다. 서버의 일반적인 사용 연한은 3년에서 최대 5년이다. 이 기간을 넘으면 고장 가능성이 커져 긴급 수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AMD의 설명이다. CPU당 12코어인 인텔 제온 5118 듀얼 소켓을 기준으로, AMD는 10대의 단일 소켓 서버의 3년 TCO가 듀얼 소켓 서버 14대의 절반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라이선스 비용도 64%이면서 VM 집적도는 2.8배 더 높다. 대표적인 가상화 솔루션인 VM웨어가 소켓당 비용을 부과하기 때문이다.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힘든 싸움처럼 보이지만, AMD는 202년까지 서버 판매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킬스는 “온프레미스와 오프프레미스의 비율이 50대 50이 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고객들은 여전히 온프레미스 가상 인프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업이 투자하지 않는 것은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거나 업그레이드하는 것일뿐, 기존의 공간과 전력 및 냉각 설비는 계속 활용한다는 것이 AMD의 분석이다. 킬스는 이 공간이 다 소진되면 호스팅이나 매니지드 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이라고 설명...

AMD CPU 인텔 2018.09.19

스펙터, 멜트다운 취약점 개선하려면··· 전문가들, "새로운 프로세서 설계 필요"

올 한해 마이크로 프로세서 업계의 최고 화제는 스펙터와 멜트다운 등의 실행 버그를 확인해 수정하는 것이었다. 업계 학술회의 중 하나인 핫 칩(Hot Chips)에서 전문가들은 스펙터와 멜트다운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에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의 마크 힐 교수는 ARM, 인텔 등의 최슨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사이드 채널이나 예측적 실행 공격의 영향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힐 교수와 다른 패널들은 모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연합을 통해 현재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완전히 재설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칩 산업 전체가 모르고 있었던 것 멜트다운과 스펙터는 2017 년 말에 갑작스레 공개되었다. 원래는 2018 년 1 월 CES에서 정식으로 공개 될 예정이었다. 처음 이 취약점을 발견한 것은 구글 제로 데이 조사 팀인 구글 프로젝트 제로다. 멜트다운과 스펙터는 프로세서가 실행할 명령어 분기를 추측하는 투기적 실행이라는 현대 마이크로프로세서의 특징을 악용했다. 구글 커널 부서 엔지니어이며 책임자인 폴 터너는 프로젝트 제로는 미리 다른 구글 부서에 경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마이크로프로세서 설계자들은 20년 간 안전하게 데이터를 폐기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사이드 채널 공격은 이들 설계자가 틀렸음을 입증했다. 실제로는 브라우저 탭이 서로 다른 브라우저의 내용을 열람하거나 가상 시스템이 다른 브라우저 내용을 읽을 수 있다. 따라서 인텔 등의 CPU 공급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톼 함께 소프트웨어적 완화책을 발견했다. 소프트웨어 완화책은 스펙터, 멜트다운, 포어섀도우(Foreshadow) 등의 후속 공격에서 PC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다행히도 몇몇 경우에는 시간이 걸린다. 넷스펙터는 스펙터 취약점을 원격으로 익스플로잇하고 클라우드나 원격 머신을 통해 침입할 수 있다. 패널 중 하나인 존 헤네시에 따르면, 넷스펙터로 데이터 유출을 분당 1비...

CPU 스펙터 멜트다운 2018.08.22

"인텔 능가하는 차세대 ARM 칩" 애플에 쓰일 가능성 얼마나 되나

ARM이 이례적으로 미래 CPU 설계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ARM은 새로운 코어텍스-A76 설계가 얇고 가벼운 노트북용의 인텔 U-시리즈 CPU와 성능은 비슷하면서도 전력 소모량은 훨씬 적다고 설명한다. 설명대로라면 ARM 칩은 언제나 켜진 상태로 인터넷에 연결된 PC를 겨냥하는 훌륭한 판매 구호다. 윈도우 진영이 이제 막 ARM 기반의 노트북과 컨버터블 태블릿에 진입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말이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ARM의 로드맵을 살펴본 후 애플이 맥용 프로세서를 자체 개발할 거라는 추측을 강화하기에 나섰다. 필자 입장에서, 애플이 향후 2년 내에 맥용 CPU를 자체 개발할 계획이 정말 있는지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ARM의 로드맵이 애플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심층 분석 ARM의 로드맵 뉴스는 흥미롭지만, 대단히 유용한 것은 아니다. 코어텍스-A76은 지난 3월 발표되었고, ARM은 코어텍스-A 76이 이전 세대보다 훨씬 빠르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환기시킬 뿐이다. 그러면서 아래 같이 석연치 않은 그림을 내놓는다. 코어텍스-A76은 아직까지 실제 테스팅이 가능한 실제 프로세서가 아니다(따라서 예측 결과를 이용). 코어 i5-7300U와 비교할 때 베이스 클럭에서 더 빠르고, 터보 클럭에서 거의 비슷하다. 그러면서 전력은 3분의 1만 소모한다. 대단하게 들리는가? 그렇다면 더 자세히 살펴보자. 뭔가 이상한 점을 인지했는가? ARM은 정수 성능을 측정하는 매우 오래된 합성 벤치마크인 SPECINT 2006에서의 성능만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어찌됐든 보편적인 업계 표준 벤치마크이다) 이는 실제 애플리케이션과 운영 체계를 실행하는데 있어서의 종합적인 프로세서 성능과 그다지 관계가 없다. 캐시 성능, 메모리 하위시스템, 부동소수점 성능, 그리고 수많은 여타 요인들이 프로세서의 성능을 실질적으로 결정한다. 게다가 코어 i5-7300U는 (7세대 코어 제품) 2017년 봄에 발매되지 않았는가? ...

Arm CPU 2018.08.21

“제 2의 멜트다운” 포섀도우, 인텔 CPU 공격…기존 패치에 방어책 포함

멜트다운과 스펙터에 이어 ‘포섀도우(Foreshadow)라는 새로운 공격이 인텔의 코어 시리즈 칩에 적용된 SGX(Security Guard Extensions)을 노리고 있다. 이 공격은 L1TF(L1 Terminal Fault)라고도 부른다. 하지만 인텔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멜트다운과 스펙터 공격에 대한 대응책으로 PC를 패치한 사용자는 안전하다. 인텔은 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결함을 공개했으며, 이를 설명하는 동영상도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패치를 내놓고 있다. SGX는 원래 코드가 드러나거나 수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7세대 이상 코어 칩과 같은 세대의 제온 칩에 포함된 기능으로, “BIOS나 VMM, 운영체제, 드라이버 등이 감염됐을 때도 플랫폼에 대한 전체적인 실행 통제권을 가진 공격자의 접근을 막아 시스템을 보호한다.” 하지만 이것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와이어드는 포섀도우 버그가 가상머신 간의 격리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이론적으로 격리된 프로세스로 공간을 공유하는 클라우드 업체에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인텔은 L1TF 버그를 소프트웨어 패치로 해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차세대 제온 칩인 캐스케이드 레이크(Cascade Lake)에서는 하드웨어 수준에서 패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펙터나 멜트다운과 마찬가지로 인텔은 이들 버그에 감염된 실제 사례는 아직 없다고 강조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인텔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공조해 “시스템이 운영되는 동안 L1TF 기반의 취약점을 탐지해 필요할 때만 방어책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AMD 또한 발표문을 통해 자사 CPU는 포섀도우 버그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에픽 프로세서 고객에게 포섀도우 관련 소프트웨어 방지책을 적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CPU 취약점 인텔 2018.08.16

“다음은 터보 부스트다” 인텔, 위스키 레이크 노트북 칩 정보 유출

메인보드 업체들이 조만간 출시될 인텔의 9000 시리즈 프로세서 관련 정보를 인텔보다 먼저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HP가 실수로 인텔의 새로운 칩에 대한 정보를 유출했다. 바로 위스키 레이크(Whiskey Lake)란 노트북 프로세서이다. 어낸드테크(Anandtech)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위스키 레이크 U 프로세서는 기존 카비레이크-R 칩과 다르지 않으며, 카비레이크-R 칩을 대체한다. 실제로 HP가 정보를 유출한 세 가지 칩은 기본 클럭 속도가 기존 카비레이크-R과 동일하다. 하지만 인텔은 확실히 높은 터보 클럭 속도로 두 제품군을 구분한다. 제품 번호가 바뀌면서 이런 차별화가 쟁점이 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정보가 노출된 세 가지 위스키 레이크 칩은 2.1GHz 코어 i3-8145U, 1.6GHz 코어 i5-8265U, 1.8GHz 코어 i7-8565U로, 대체할 카비레이크-R 칩인 2.2GHz 코어 i3-8130U, 1.6GHz 코어 i5-8250U, 1.8GHz 코어 i7-8550U와 제품 번호가 비슷하다. HP의 목록에 따르면 캐시 크기와 코어 수도 동일한다. 차이는 터보 클럭 속도에 있다. - 코어 i7-8565U (위스키 레이크) 1.8GHz base, 4.6GHz turbo - 코어 i7-8550U(카비레이크-R) 1.8GHz base, 4GHz turbo - 코어 i5-8265U (위스키 레이크) 1.6GHz base, 4.1GHz turbo - 코어 i5-8250U (카비레이크-R) 1.6GHz base, 3.4GHz turbo - 코어 i3-8145U (위스키 레이크) 2.1GHz, base, 3.9GHz turbo - 코어 i3-8130U (카비레이크-R) 2.2GHz base, 3.4GHz turbo 인텔은 미발표 제품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는다. 당연히 이들 칩에 대한 정보가 담긴 파빌리온 x360 컨버터블용 사양표도 삭제됐다. 참고로 HP는 지난 컴퓨텍스에서 인텔이 위스...

CPU HP 유출 2018.08.13

맞춤형 프로세서에 대한 갈망만 더 키우는 신형 맥북 프로

애플이 지난 목요일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새로운 8세대 인텔 프로세서, 최대 용량을 두 배로 늘린 새로운 DDR4 RAM, 더 조용해진 키보드까지 여러 부분이 강화됐다. 배터리 용량도 더 커졌지만 환호하기 전에 한 가지 말해두자면 실용적인 측면에서 용량 증대로 인한 이득은 느낄 수 없다. 애플이 주장하는 신형 맥북 프로의 배터리 성능은 전과 마찬가지로 “최대 10시간의 무선 웹과 아이튠즈 영화 재생”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실제 사용 시간은 대체로 그에 미치지 못한다. “무선 웹” 서핑 위주로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2,000달러나 주고 맥북 프로를 구매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번 맥북 프로 업데이트의 중점은 속도다. 애플에 따르면 15인치 맥북 프로는 70%, 13인치 모델은 무려 100% 성능이 향상됐다. 맥북 프로를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환호할 만한 소식이다. 속도 향상은 분명 좋다. 그러나 맥북 프로는 앞으로도 최소 1년은 더 노트북에 대한 대화에 끼지 못하는 신세로 지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레노버, 화웨이와 같은 브랜드가 디자인과 개념에서 혁신을 추구하면서 PC를 미래로 이끄는 동안 애플 노트북은 개별적인 성능은 향상됐지만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 애플이 해야 할 일은 맥북 프로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 프로세서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모든 칩을 지배할 하나의 칩 애플의 A 시리즈 칩은 아이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최신 아이폰의 A 시리즈 칩은 안드로이드 경쟁품 대비 속도 우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애플이 아이폰의 다른 부분을 혁신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애플이 기성품 프로세서를 사용했다면 페이스 ID, 아이폰 X의 슬림 베젤 디자인, 또는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등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게임과 AR 앱의 근간이 되는 그래픽 성능도 지금에 미치지 못했을 것이다. 애플은 A11 바이오닉(Bionic)...

CPU 프로세서 맥북프로 2018.07.17

2018 맥북 프로는 얼마나 빠를까?

애플은 지난 12일 6코어 8세대 코어 i7 8750H를 장착한 맥북 프로 15를 발표했다. 두 가지가 확실하다. 첫째, 성능이 크게 향상된 맥북이 될 것이다. 둘째, 그렇지만 가장 빠른 윈도우 노트북보다는 빠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PC를 좋아하고, 애플을 싫어해서 이렇게 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아이패드 및 아이폰과 다르게, 애플은 독자적인 CPU를 만들지 않는다. 4월 이후 PC 노트북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CPU를 사용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8세대 ‘카비 레이크 R(리뷰), 8세대 카비 레이크 G(리뷰), 8세대 커피 레이크 H(리뷰)를 테스트해 리뷰했다. 이런 이유로 출시될 새 2018 맥북 프로 15의 성능이 어느 정도일지 확신을 갖고 이야기할 수 있다. 애플 사용자에게 좋은 소식은 코어 i7-8750H가 6코어라는 점이다. 추가된 2개 코어가 3D 모델링, 비디오 편집, 기타 수 많은 최적화된 사진 보정 및 편집 작업 등에서 쿼드 코어보다 훨씬 더 향상된 성능을 전달할 것이다. 7세대와 8세대 CPU 비교 우리는 예상하는 성능을 증명하기 위해, 2017 맥북 프로 15에서 사용된 쿼드 코어 코어 i7-7700HQ 같은 고급 7세대 CPU를 장착한 몇몇 노트북의 성능 테스트 결과를 수집했다. 그리고 새 2018 맥북 프로 15에 장착될 8세대 코어 i7-8750H 노트북 테스트 결과와 비교할 예정이다. 첫 번째 비교에서는 맥슨(Maxon)의 시네벤치 R15로 3D 모델링 성능을 테스트한다. 코어 i7-7700HQ 같은 7세대와 비교했을 때, 6코어 코어 i7-8750H의 성능이 약 50% 향상된 것을 알 수 있다. 8세대 코어 i7-8750H 멀티 스레드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차트를 제시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앞선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능 향상 정도는 CPU 최적화 방식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훨씬 더 빠르다는 것은 같다. 예를 들어, 아래 동일한 C...

CPU GPU 속도 2018.07.16

인텔 8세대 코어 i7과 7세대 코어 i7의 CPU 벤치마크 테스트, "마침내 투자 가치가 있는 업그레이드"

이 기사를 읽는 독자 가운데에는 인텔 8세대 6코어 CPU가 출시된 직후부터 이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유튜브나 레딧에서는 이 CPU를 '과거와 다를 바 없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Credit: Intel 그런데 사실은 다르다. 기본적으로 앞선 세대 CPU의 파생물이지만, 8세대 코어 i7은 사람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충분히 차별화되어 있다. 지금까지 이런 경우가 드물었지만 이번에는 앞선 세대 CPU에서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그렇다. 대단한 CPU이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하고, 증거로 다음과 같은 벤치마크 결과를 제시하겠다. Credit: Intel 8세대 코어란 필자 또한 8세대 CPU가 줄이 꼬인 요요 장난감처럼 혼란스럽게 출시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가운데 한명이었다. 처음에는 데스크톱용 8세대 코어 i7 커피 레이크 S(Coffee Lake S)가 발표됐다. 그 다음은 초경량 휴대용 노트북 컴퓨터용 8세대 코어 i7인 카비 레이크 R(Kaby Lake R)였다. 커피 레이크 U가 아닌 카비 레이크 R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리고 마침내 큰 노트북 컴퓨터과 게임용 노트북 컴퓨터를 위한 8세대 코어 i7 커피 레이크 H가 출시됐다. 8세대 커피 레이크가 기본적으로 2015년 노트북 컴퓨터용으로 출시된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 동안 인텔의 기술이 크게 발전했다. 예를 들면, 7세대 카비 레이크에서는 비디오 처리 엔진이 크게 향상됐다. 6세대 스카이레이크보다 훨씬 높은 클록 속도를 지원한다. 그리고 커피레이크에서 성숙기에 도달한 14nm 프로세스를 세련되게 적용시켰다. 8세대에 '14++'라는 별칭을 붙여도 부족함이 없는 정도다. Credit: Adam Patrick Murr...

CPU 인텔 카비레이크 2018.07.04

AMD, 상품으로 받은 8086K와 쓰레드리퍼 1950X 맞교환 제안

인텔로부터 한정판 코어 i7-8086K CPU를 받은 8,086명의 행운아에게 AMD가 더 나은 제안을 했다. 이들 중 40명에게 8086K와 자사의 16코어 쓰레드리퍼 1950X를 맞바꿔 주겠다고 것, 이 모든 일은 인텔이 자사의 첫 CPU인 8086의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커피레이크 S 기반의 한정판 5GHz 코어 i7-8086K CPU를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인텔은 이 제품을 판매하는 한편, 대회를 열어 8,086명에게 상품으로 지급했다. 그리고 AMD가 이를 헐뜯고 나선다. AMD는 공식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우리 경쟁사는 최근에 x86 프로세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8,086개의 한정판 프로세서를 경품으로 내건 대회를 열었다”라며, “지난 40년 동안 인텔이 x86 아키텍처의 발전을 선도한 데 감사를 표한다. 하지만 여기서부터는 우리가 맡겠다. 성능에 굶주린 PC 애호가 40명에게 상품으로 받은 기념 프로세서를 AMD 프로세서와 맞바꿔 앞으로 40년 간의 고성능 컴퓨팅을 축하할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AMD의 제안은 온통 빈정거림으로 가득 차 있다. 요약하자면, 코어 i7-8086K는 과거 40년의 산물이고 쓰레드리퍼가 미래의 대안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라이젠 쓰레드리퍼 1950X가 필요한 이유를 제시한다. AMD는 “숫자가 말한다. 16코어 32쓰레드, 64개의 3세대 PCIe 레인, 40MB 캐시. 모든 워크로드에 제약없는 성능을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AMD과 인텔 간의 경쟁은 지난 해 AMD가 라이젠 CPU를 출시하며 본격화됐다. 그렇다면, 어떤 CPU가 나을까? 물론 쓰레드리퍼 1950X이나 코어 i7-8086K의 기반이 되는 8700K의 성능 테스트 겨로가를 참고할 수도 있지만, 일단 가격 차이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코어 i7-8086K의 가격은 425달러이지만, 쓰레드리퍼 1950X는 800달러를 ...

AMD CPU 인텔 2018.06.19

AMD, 32코어 쓰레드리퍼 2로 인텔 압도…연내 출시 계획

컴퓨텍스에서 AMD가 인텔을 한 발 앞질렀다. 인텔은 28코어 코어 칩으로 컴퓨텍스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지만, 바로 다음 날, AMD가 32코어 64쓰레드의 쓰레드리퍼 2를 발표한 것이다. AMD의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부 부사장 짐 앤더슨은 쓰레드리퍼 2의 성능을 “헤비메탈 성능”이라고 요약했다. 2017년 컴퓨텍스에서 1세대 쓰레드리퍼를 발표한 지 1년 만이다. 쓰레드리퍼 2는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모델로 하며, 12나노 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동일한 TR4 소켓을 사용하고 공랭식이기 때문에 기존 쓰레드리퍼에서 차세대 버전으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AMD는 32코어 64쓰레드라는 터무니없다고 할 만큼 강력한 쓰레드리퍼 2의 사양을 강조했다. 하지만 앤더슨은 더 많은버전이 출시될 것을 약속했고, 기자 회견 이후의 인터뷰에서는 24코어 버전도 언급했다. 첫 번째 칩은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AMD는 라이젠 칩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앤더슨은 몇 가지 증거를 제시했다. 가장 많이 언급한 것은 자사가 게임 시장의 40%를 차지했다는 주장일 것이다. AMD는 이런 추동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인데, 2018년에만 60가지 신형 라이젠 시스템이 출시된다. 노트북 시장에서는 지난 해 10월 라이젠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는데, 앤더슨은 경쟁 인텔 제품과 비교해 30% 더 높은 CPU 성능과 100% 더 높은 GPU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클라이언트 전략 및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케빈 렌싱은 노트북 영역에서 라이젠이 거둔 성공의 일부 사례도 소개했다. 대표적인 곳이 델인데, 델은 데스크톱 플랫폼도 2세대 라이젠으로 갱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라이젠 7 2700U와 지포스 GTX 1070을 묶은 이상한 구성의 X570D를, 레노버는 아이디어패드 530S를 소개했다. AMD CEO 리사 수는 HP와 델, 레노버가 업무용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라이젠 프로(Ryzen Pro)...

AMD CPU GPU 2018.06.07

애즈락, AMD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제품 정보 업데이트

메인보드 업체 애즈락이 AB350M 프로4 메인보드의 호환성 차트 업데이트에서 4종의 미발표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제품명과 기본 정보를 노출했다. 테크리포트(TechReport)는 신규 라이젠 칩 정보를 애즈락 문서에서 발견했다고 보도하면서 라이젠 3, 라이젠 5, 라이젠 7 제품군 정보를 알렸다. 애즈락이 새로운 칩에 제공한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라이젠 3 2300X : 3.5GHz 기본 클럭, 65W, 2MB L2 캐시 • 라이젠 5 2500X : 3.6GHz 기본 클럭, 65W, 2MB L2 캐시 • 라이젠 5 2600E : 3.1GHz 기본 클럭, 45W, 3MB L2 캐시 • 라이젠 7 2700E : 2.8GHz 기본 클럭, 45W, 4MB L2 캐시 이 4종 8코어, 16스레드인 라이젠 7 2700X과 2700 CPU, 6코어, 13스레드 라이젠 5 2600X와 2600제품, 2 쿼드코어 APU와 라데온 베가 그래픽이 탑재된 2세대 라이젠 제품군에 포함됐다. 쿼드코어 같은 성능을 내는 APU와 라이젠 CPU 현재 판매되는 칩과 1세대 프로세서에서 AMD가 사용했던 파티셔닝, 그리고 각각의 젠 코어가 L2 캐시 512KB를 탑재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라이젠 3 2300X는 동시 멀티스레딩 기능이 없는 쿼드코어, 라이젠 5 2500X는 동시 멀티스레딩 기능을 갖춘 쿼드 코어일 것으로 보인다. 2세대 라이젠 칩은 AMD 프리시즌 부스트(Precision Boost) 2에서 확실한 성능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클럭 부스트 속도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미발표 프로세서의 정확한 속도를 알 수 없다. 이들 제품은 1세대 제품처럼 저예산 게임용 PC를 목표로 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젠 5 2600E와 라이젠 7 2700E는 현재 판매되는 2세대 칩보다 더 전력 효율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보이며, 소형 폼팩터 또는 팬이 없는 컴퓨터 업체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 2세...

AMD CPU 라이젠 2018.06.01

“용도별 가격별 기능별” 최고의 게임용 CPU 고르기

게임 장비용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일이 이전만큼 힘들지는 않다. AMD의 라이젠과 인텔의 8세대 CPU가 이전보다 더 높은 성능과 코어를 선보이는 현재, 특히 대부분의 게임이 CPU 사용률보다 그래픽 화력을 선호하는 요즘에는 골칫거리를 찾기도 어렵다. 그러나 가격과 성능 또는 실용적인 추가 기능 면에서는 눈에 띄는 몇몇 최고의 게임 CPU가 있다. 주머니 사정이 안좋은 게이머이든 엄청난 속도에 투자할 여력이 있는 게이머이든 누구에게나 최고의 CPU는 따로 있기 마련이다.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 대부분 사람이 만족하는 게임용 CPU : 인텔 코어 i5-8400 - 저렴한 게임용 CPU : AMD 라이젠 3 2200G - 고성능 게임용 CPU : 인텔 코어 i7-8700K - 최적의 스트리밍용 CPU : 라이젠 5 2600X 또는 라이젠 5 2700X 이제 하나씩 살펴보자. 대부분 사람이 만족하는 게임용 CPU : 인텔 코어 i5-8400 인텔 코어 i5-8400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똑같이 잘 맞는 최고의 게임용 CPU다. 게임은 빠른 CPU를 선호한다. 코어 i5-8400은 인텔 8세대 프로세서의 맹렬한 싱글 쓰레드 성능을 기반으로 빠른 터보 부스트 클럭 속도로 동급 최강인 코어 i7-8700K에 조금 뒤처지는 성능을 제공한다. 물론 가격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인텔이 6세대에서 i5 코어를 6개로 늘리면서 코어 i5-8400은 하이퍼 쓰레딩이 없이도 멀티 쓰레드 게임과 일상적인 데스크톱 활동에 만족할 만한 성능을 가져다 준다. 코어 i5-8400는 가격도 적당하다. 아마존에서는 여분의 CPU 쿨러도 번들을 포함해 180달러면 충분하다. 이미 공개된 더 빠른 사양의 코어 i5-8600K는 팬을 제외하고 아마존에서 245달러다. 코어 i5-8400을 오버클러킹할 수는 없지만, 중요하지 않다. 여러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한, 오버클로킹이 가능한 K 시리즈 칩을 포기하면 값비싼 Z370 메인보드를 H370 또...

AMD CPU 게임 2018.05.23

“게임전용? No!” HPC와 AI의 필수 요소가 된 GPU

프로세서가 원래 설계된 용도 이외의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사례는 무척 드물다. 그러나 GPU는 그 드문 사례에 해당된다. 원래 게임 그래픽 속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지만, 지금 어도비 프리미어, 데이터베이스부터 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ance computing, HPC)와 인공지능(airtificial intelligence, AI)에 까지 폭넓은 용도로 사용된다. 현재 GPU는 여러 주요 OEM과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등의 오프 브랜드 업체에서 제조하지만, 그 역할은 그래픽 가속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대규모 계산을 위한 코프로세서인 GPU는 3D 시뮬레이션부터 의료 영상, 금융 모델링에 이르기까지 많은 계산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된다. GPU vs. CPU GPU 코어는 단일 목적으로 설계되므로 CPU 코어에 비해 훨씬 더 작고, 따라서 최대 32개인 CPU 코어와 달리 수천 개의 코어를 포함한다. 하나의 작업에 최대 5,000개의 코어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대규모 병렬 처리에 잘 맞는다. 그래픽 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의 사장 존 페디는 애플리케이션에 병렬 처리가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GPU 컴퓨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페디는 “과거 병렬 처리는 x86과 같은 프로세서를 대량으로 사용해서 수행했기 때문에 매우 값비싸고 프로그램하기도 어려웠다. 반면 전용 단일 목적 프로세서인 GPU는 훨씬 더 높은 계산 밀도를 제공하므로 계산을 가속하는 많은 작업에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GPU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센터에서 GPU가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분야는 자체 제작 애플리케이션이다. 엔비디아가 개발한 언어인 CUDA 덕분이다. CUDA는 C와 비슷한 구문을 사용해 CPU가 아닌 GPU를 호출한다. 호출을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천 개의 호출을 병렬로 수행할 수 있다. GPU 성능이 높아지고 ...

CPU GPU HPC 2018.05.17

인텔, 8코어 커피 레이크 칩 개발 문서 노출?

인텔 문서에 등재된 목록을 통해 8코어 커피 레이크 칩이 개발 중이라는 주장이 있다. 소식이사실이라면 라이젠 2세대 8코어 CPU의 대항마격인 제품이 될 것이다.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의 사용자들은 커피 레이크 S 문서 페이지에 올라온 3개의 포스트에 주목했다. 이 문서는 커피 레이크 S 8+2 칩이라는 제품을 언급했는데, 현재의 커피 레이크 칩이 6코어 12쓰레드 사양이므로 자연스럽게 인텔이 8코어 칩을 준비하고 있다는 추측이 이어진 것이다. 이 문서는 CPU의 기계적 패키지와 DDR4 메모리 등 상세한 기술에 대해 다루고 있다. 문서를 다운로드 하려면 인텔 개발자로 로그인해야 하므로 6+2=8이라는 공식에 따라 8코어로 알려진 CPU의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는 어렵다. 그러나 ‘+2’는 CPU의 통합 그래픽 기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AMD 라이젠 칩은 최근 줄곧 인텔 코어 i7, i9보다 코어 수에서 앞서왔다. AMD는 최근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라이젠 2는 아직까지 8코어로 핵심 이점을 유지한다. 물론 인텔에서 8코어 제품을 내놓으면 우위는 사라진다. 커피 레이크 S 칩은 메인스트립 데스크톱 커피 레이크 칩을 말한다. 안타깝게도 이 문서에서는 소문 속의 Z390 칩셋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Z390은 최근 인텔 H370, 인텔 H310, 인텔 Q370 등이 추가된 인텔 커피 레이크 CPU 로드맵에 추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Z390은 8코어 커피 레이크 S 제품군 중 최고 성능을 내는 제품일 것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한편 PC 애호가들이 찾아다니는 환상종일 확률도 없지는 않다. PCWorld는 인텔의 코멘트를 요청했고, 피드백을 받는 즉시 기사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인텔은 최근 커피 레이크 제품 로드맵을 공개하고 다양한 제품 정보를 발표했다. 그러나 인텔의 로드맵은 8코어 칩이라는 타이틀이 등장하면 모든 CPU가 두 손을 들어버...

CPU 8코어 커피레이크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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