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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윈도우 10에서 CPU 코어 수를 확인하는 방법

어느 시점부터 모든 사용자는 CPU 내부에 많은 수의 코어가 있으며, 코어 수가 CPU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CPU 코어 수를 살펴보게 된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윈도우 10에서 CPU 코어 수를 파악하는 방법은 매우 쉽다. 윈도우 키를 누르거나 시작 메뉴 단추를 클릭해 ‘시스템’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상위 일치 항목은 ‘시스템’이나 ‘시스템 정보’여야 한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 ‘Enter’ 키를 누르거나 마우스로 클릭하면 프로세서 이름과 코어 수 등 PC 하드웨어 정보를 나열한 창이 나타난다.   ‘Ctrl + Shift + Esc’ 키를 눌러 작업 관리자 창을 연 후 좌측 2번째에 위치한 성능 탭을 클릭하는 방법도 있다. 우측 상단에는 프로세서 이름과 코어 수가 표시된다. 실시간 CPU 이용률을 보여주는 실용적인 그래프가 있으며, 그래프 하단에는 기본 클럭 속도와 코어, 일반적으로 ‘스레드’로 알려진 논리 프로세서 등에 관한 더욱 자세한 수치가 기록된다.   코어 수를 알기 위한 작업은 이것이 전부이다. 다만, 실제로 CPU가 얼마나 강력한지 파악하려면 조금 더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많다고 더 좋은 것만은 아니다 대개 코어 수는 CPU 성능에 대한 하나의 단서에 불과하다. ‘클럭 속도’라고도 알려진 프로세서 주파수와 멀티스레딩, 마이크로아키텍처 생성, 데스크톱 및 모바일의 CPU 종류,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서도 CPU 성능을 알 수 있다. 사용자는 인텔 아크(Ark) 및 AMD 프로세서 사양이 소개된 웹사이트에서 각각 인텔과 AMD 프로세서 사양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 중인 프로세서의 성능이 다른 프로세서보다 얼마나 더 우수한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사무, 게임, 비디오 인코딩 등 자주 수행하는 작업에 대한 벤치마크 결과를 찾아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프로세서가 최신 버전일수록 더욱 효율적이고 강력하지만, 모든 세대의 프로세서가 전...

CPU 윈도우10 2022.03.14

“크기도 성능도 두 배” 애플, 신형 M1 울트라 발표

애플이 “괴물급 칩”을 자사 M1 제품군에 추가했다. 신형 M1 울트라(M1 Ultra)는 칩 설계에서 다소 익숙한 접근을 하며 PC 시장의 고성능 CPU 경쟁에 뛰어들었다.   M1 울트라는 기본적으로 애플의 기존 M1 맥스 칩 다이 두 개를 단일 패키지로 결합했다. 연결에는 애플의 울트라퓨전(UltraFusion)이란 실리콘 인터포저(Interposer)를 사용했다. 그 결과, 성능 코어 16개, 효율 코어 4개를 갖춘 완전한 20코어 ARM CPU가 탄생했다. 이 칩을 탑재한 첫 제품은 함께 발표한 3,999달러짜리 워크스테이션인 애플 맥 스튜디오이다. 애플 하드웨어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 조니 스루지는 M1 칩의 차기 버전을 설계하는 데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두 개의 M1 맥스 다이를 하나로 결합함으로써 “놀라운 성능”을 가진 SoC(System on Chip)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M1 울트라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스루지의 설명에 따르면, M1 울트라는 총 20코어로 CPU 코어수가 두 배로 늘어난다. 애플은 M1 울트라의 공정에 대해 따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5나노 공정을 사용한다. 57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한 칩의 크기는 기본적으로 M1 맥스의 두 배이다.   두 개의 M1 맥스 다이는 울트라퓨전 아키텍처로 연결되는데, 두 칩 간에 총 2.5TB/s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스루지는 기존 멀티 칩 상호연결 기술보다 4배 넓은 대역폭이라고 주장했다. 메모리 대역폭 역시 800GB/s로 증가했으며, 총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지원한다.     여러 실리콘 다이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은 획기적인 기술은 아니다. 실제로 AMD는 같은 날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 5000 칩을 발표했다. AMD는 프로세서 코어수를 늘린다는 명확한 목적으로 쓰레드리퍼를 개발했으며, 멀티코어 실리콘 다이 여러 개를 결합하는 설계를 채택했다. 예를 들어, 신형 24코어...

애플 CPU GPU 2022.03.10

"개방적 칩릿 생태계 표준 협력" 인텔·AMD·삼성전자 등 UCIe 컨소시엄 발족

PC 업계는 수 년 동안 다양한 프로세서와 확장 카드, 메모리 등을 혼합해 확장 가능한 모듈형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인텔, AMD 등 주요 개발업체가 모여 칩 수준의 개방형 표준을 마련했다. 통합 칩릿 UCIe(Universal Chiplet Interconnect Express)라는 표준이다. UCIe는 칩 내부에서 서로 연결되는 독립적인 논리 구성요소인 칩릿 개념을 반도체 산업 전반에 도입한다는 의미다. AMD와 인텔이 모두 이 개념을 지향한다. 인텔은 co-EMIB와 ODI를 연결해 하이브리드 칩인 앨더 레이크를 개발한다. AMD와 전문 엔지니어링 협력 관계를 맺고 캐비 레이크 G라는 AMD GPU 포함 인텔 CPU도 출시한 바 있다. UCIe는 기존 PCI 익스프레스 표준이나 데이터센터용 CXL(Compute Express Link) 인터페이스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즉, 칩 제조업체가 각기 다른 업체가 만든 CPU 코어, 그래픽 코어, 와이파이 카드나 5G 프론트엔드를 선택해 UCIe 표준으로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함께 조합할 수 있게 된다. PC의 PCIe 슬롯에 그래픽 카드나 SSD를 추가할 수도 있다. 다만 칩 수준의 조립이라는 점이 UCIe의 특징이다. UCIe 후원 업체 목록에는 AMD, Arm, ASE, 구글 클라우드, 인텔,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삼성, TSMC 등 주요 칩과 파운드리 공급업체가 올라 있다. 예외로는 아직 공식적으로 참여를 선언하지 않은 엔비디아가 있다. 새로운 표준은 일종의 양보인 동시에 현대 칩 설계 요구가 물리적인 제조 역량을 넘어선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PC 산업은 CPU, GPU, I/O 모두 칩 하나 안에 들어가는 올인원 PC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칩이 커질수록 전체 칩을 손상시킬 수 있는 리소그래피 오류 가능성이 늘어난다. 실제로 UCIe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칩이 현재의 리소그래픽 요소를 담기에는 너무 커지는 때를 예상해 고안됐다. ...

CPU 반도체 UCIe 2022.03.03

‘차고 넘치는 성능’ 라이젠 6000 모바일 CPU 특징 5가지

AMD와 인텔은 여전히 둘 중 하나가 져야만 끝나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관전하는 입장에서야 좋은 일이지만 당사자들은 상대에게 한 치도 양보할 의사가 없다. 결과는 최신 CPU의 출시 가격이 적정한 수준으로 출시된다는 것이다. AMD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서도 이 원칙이 적용된다. 라이젠 9 6900HS는 인텔의 선봉장을 거침없이 공략하는 제품이다. 라이젠 6000 모바일 시리즈는 주로 얇은 경량 노트북에 사용될 것이다. 그러나 인텔 플래그십 모바일 CPU와 비교해도 성능 손실 폭이 적다. PCWorld 종합 리뷰의 핵심 5가지를 모아 새롭게 정리했다.    1. 작지만 강력한 성능  얼핏 라이젠 9 6900HS 벤치마크는 인텔이 보란 듯이 AMD의 최고의 제품을 과시하는 것 같다. 거의 모든 테스트에서 전작을 능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6900HS는 인텔 코어 i9-12900HK에 비해 존재감이 덜하다. 12900HK는 렌더링, 인코딩, 생산성,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 최상위에 있고 6900HS와 완전히 동급인 제품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12900HK와 6900HS의 대결은 인텔 주력 모바일 칩과 AMD 최고의 실리콘 간의 비교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 인텔은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가장 강력한 칩에 집중했다. 앨더 레이크 모바일과 다른 H 클래스 CPU를 탑재하는 노트북도 매우 강력하고 중량이 2, 3Kg에 이른다.     AMD 라이젠 6000 시리즈는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위해 설계된 칩이다. 6900HS는 최상위 CPU가 아니다. 속도가 더 빠르고 소비 전력이 많으며 코어 i9-12900HK와 비슷한 최상위 제품은 라이젠 9 6980HX로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6900HS는 이보다 몇 단계 하위 제품으로 클럭 속도가 다소 낮고 TDP 35W다.   6900HS의 수치가 12900HK보다 10%밖에 낮지 않은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고급...

AMD 라이젠 CPU 2022.02.22

라이젠 6000 모바일 시리즈, 소비 전력 효율에 집중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AMD의 새 목표는 전력 효율성을 최적화하여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도달하는 것이다. AMD는 10가지 새로운 라이젠 6000 모바일 칩을 1월에 발표한 후 지난주 새로운 6나노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식 출시했다. AMD보다 조금 앞선 1월 인텔이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코어 칩을 출시하면서 2022년 노트북 PC 프로세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라이젠 7/9 및 라이젠 5의 통합형 RDNA 2 코어인 라데온 680M 및 660M의 세부 사항이 공개되면서 AMD가 기획하는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의 목표가 조금 더 자세해졌다. 자체 테스트 데이터와 독립 리뷰를 통해 많은 정보가 풀린 덕분이다.   지난 몇 년 동안은 메인스트림 노트북 PC뿐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인텔의 지배력이 우세했다. 그러다가 AMD 라이젠 4000과 5000 모바일 칩이 인텔 중심 구도를 바꿨다. 현재 AMD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해 매출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프리미엄 노트북 부문에서 판매고를 늘리고 있다. 성능에 이어 인텔에 맞서는 새로운 쟁점은 바로 애플 M1 칩과 ARM PC가 선도하는 와트당 성능이다. 일반 주류 PC 구매자는 성능만큼이나 배터리 사용 시간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성공한다면 많은 사용자를 만족시키고 AMD의 노트북 시장 점유율도 오를 것이다. AMD의 기술 마케팅 책임자 로버트 할록은 사용자는 더 얇고 가볍고 멋지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노트북을 원하며, 책상에 두고 사용해야 하는 크고 무거운 시스템을 갖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할록은 “사용자는 ‘한 가지만 잘하는’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또 단순한 게임용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업무부터 놀이까지 커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한다. 그래서 AMD는 설계 목표를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고, 와트당 성능 외 다른 특성도 고려한다”라고 설명했...

AMD CPU 모바일CPU 2022.02.21

AMD, 기록적 PC 수요 속에 노트북 CPU 점유율 ↑

2021년 AMD의 CPU 시장 점유율과 모바일 PC용 CPU 점유율이 모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머큐리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은 PC용 x86 시장 전체가 엄청난 실적으로 기록했다. ARM 기반 PC 판매 역시 애플 M1 맥의 판매에 힘입어 비교적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PC 프로세서 시장 자체가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다. 애널리스트 댄 맥카론은 “점유율을 논의하는 자리이지만, 전체 x86 시장이 판매 대수와 매출 모두 기록을 세웠으며, 서버와 모바일 CPU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맥카론은 전체 x86 프로세서 판매량은 자사 고객에게만 공개했다. 머큐리 리치서치는 AMD과 인텔 간의 점유율 경쟁에 초점을 맞췄는데, x86 시장에서는 사실 제로썸 게임에 가깝다. 하지만 이번에는 ARM PC 판매가 전체 PC 시장의 9.5%까지 늘어나 애플 M1 맥의 강세를 증명했다. ARM 기반 PC의 점유율은 지난 분기에는 8.3%, 전년 동기에는 3.4%였다. 여기에는 크롬북도 포함되어 있지만, 맥 판매의 영향이 가장 컸다. AMD는 주로 게임콘솔에 사용되는 반맞춤형 프로세서 시장과 서버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높여 2021년 4분기 점유율을 전년 동기 대비 3.9%p 증가한 25.6%까지 끌어올렸다. IoT 전용 칩을 제외한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 AMD의 점유율은 2.6%p 증가한 21.6%를 기록했다. 반면에 인텔은 데스크톱 시장의 점유율이 83.8%를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3.1%p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양사의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인텔은 판매 대수를 기준으로 한 시장 점유율을, AMD는 매출 점유율을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머큐리리서치 AMD 인텔 2022.02.10

“PC 조립의 기본” 인텔 및 AMD CPU를 설치하는 방법

PC의 심장은 중앙 처리 장치, 즉 CPU이다. 속도가 빠른 CPU는 흔히 PC 애호가의 자랑거리이다. 또한, 사용자가 집약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최신 CPU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훨씬 더 빠른 그래픽 카드와 사용자 경험을 바꾸는 SSD의 이점에 비추어 봤을 때 비교적 중요성이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12세대 인텔 엘더 레이크(Alder Lake)와 AMD 라이젠 5000 프로세서가 도입되면서 CPU 가격과 성능을 두고 업체 간 경쟁이 또다시 치열해졌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사용자는 적합한 CPU를 구매하기를 원할 것이다. ‘2021년 최고의 게이밍 CPU’라는 기사를 참고해 차세대 프로세서를 선택하고 지침을 따라 CPU를 설치해보기 바란다.     인텔 CPU 설치하기 AMD 칩 이전에 인텔 CPU를 설치하는 방법부터 소개한다. 우선 PC의 평평한 덮개 외부의 메인보드를 살펴보자. 메인보드의 인텔 LGA 소켓에 CPU 브라켓을 고정하고 있는 소형 금속 레버를 먼저 푼다. 이제 사용자는 칩을 끼워 넣을 수 있다. 소켓에 있는 2개의 가이드 노치가 칩 가장자리의 노치에 맞게 끼워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들 노치는 CPU가 소켓에 잘못 배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됐다. CPU는 보통 왼쪽 하단에 작은 삼각형 혹은 이와 유사한 모양의 표시가 있다. 소켓 보호 덮개에도 같은 위치에 동일한 세모 표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삼각형 방향이 일치하도록 CPU를 장착하면 된다. 소켓에 칩을 끼운 상태에서 고정 브라켓을 다시 원위치로 내릴 수 있다. 사용자는 금속 레버로 CPU를 제자리에 고정하기 전, 브라켓 끝에 새겨진 노치가 소켓 베이스의 각 나사 주위에 위치하도록 해야 한다. CPU를 설치한 후에는 쿨러를 부착해야 한다. 인텔의 재고 쿨러는 이미 히트싱크 아랫면에 열전도 그리스가 도포돼 있을 것이다. 에프터마켓에서 쿨러를 구매할 경우, 열전도 구리스가 든 작은...

CPU 인텔 AMD 2022.02.09

반도체 수급 불균형, 팬데믹 전부터 있었다…"신규 파운드리로 해소 어려울 것"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사태는 악화되었고, 공급망 문제는 나아질 기미가 없다. 수많은 기업이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기약 없이 프로세서를 기다리기만 하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된 미국 상무부의 보고서에서는 컴퓨터 칩에 대한 수요 중간 값이 2019년보다 2021년 무려 17%가 더 높아진 시점에서 컴퓨터 칩 부족에 대한 우려가 강하게 나타났다.  보고서는 “심각한 공급 및 수요 불균형이 있다”라고 서술했다.  상무부 장관인 지나 레이몬도는 칩 재고 부족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여타 칩 소비 업체가 ‘실수할 여지’를 없앴다고 말했다.  레이몬도는 상무부의 소견 발표에서 “한 국가로서 처한 상황도 걱정스럽지만, 미국 내 생산 역량을 시급히 늘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이미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컴퓨터 칩 제조 및 공급망 산업의 문제가 한층 악화되었다.   지난주, 미국 백악관은 반도체 제조업체와 구매업체가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회의를 소집했다. 가장 중대한 문제는 구형 칩에 대한 수요다. 세계 최대의 칩 메이커, 다시 말해 TSMC, 인텔, 삼성이 만드는 최첨단 반도체가 아니었다.    팬데믹 이전부터 시작된 칩 부족  실제로 수급 불균형 문제는 2020년 세계적인 팬데믹이 발발하기 전부터 시작되었다. 가트너 부사장이자 애널리스트인 앨런 프리츨리는 구형 반도체 파운드리는 이미 최대 생산 능력에 도달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프리츨리는 “코로나19로 모든 문제가 악화됐다. 모든 반도체 수요 예측이 빗나갔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컴퓨터 칩 기근으로 인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제조를 중단하지 않을 수 없었고, 생산량은 무려 770만 대가 줄었다. 이어서 여러 국가가 광범위한 격리를 해제하고 사람들이 다시 여행할 수 있게 되자 대규모 차량 부족으로 이어졌다.  다른 산...

반도체 CPU 2022.02.03

"2022년 공급 안정이 가장 큰 목표" AMD 칩 생산량 확보에 집중투자 발표

화요일, AMD 경영진이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2년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와 GPU 생산량 확보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AMD CEO 리사 수 박사는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실적 보고에서 AMD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으며, 젠 4 CPU와 RDNA 3 GPU를 출시할 2022년에도 확실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수 박사는 AMD가 2022년 이후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기 위해 생산 물량에 투자할 것이며, AMD를 기업 성공 전략 파트너로 바라보는 기업과 굳건한 관계를 형성하고 로드맵을 확장해 시장보다 더 빠르게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MD는 2022년 1분기 매출을 4% 연속 증가한, 그리고 전년 대비 45% 늘어난 50억 달러로 예측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4분기는 보통 개인 사용자 지출이 가장 높은 기간이고, 직후인 1분기 실적은 하락하기 마련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대담한 예측이다.    AMD는 서버 시장 성장, 그리고 게임 콘솔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프로세서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 박사는 2022년 PC 시장이 지난해에 비해 평탄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부정적인 표현은 아니다. 2021년 PC 시장에서는 약 3억 5,000만 대 기기가 판매됐고, 수 박사는 AMD가 7분기 연속 클라이언트 프로세서의 매출 점유율을 높였다고 말했다. 또한, 수 박사는 2022년 서버 중심의 모든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AMD와 협력업체의 성과를 고려할 때 AMD 수요가 많고 공급 역량이 개선되었다고 확인했다.  2022년 AMD 제품 로드맵에는 6나노 공정인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 5나노 공정의 라이젠 7000 프로세서(젠 4 아키텍처 포함)가 들어 있다. 수 박사는 5나노 제품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으며, 젠 4의 중요성과 서버 로드맵, 클라이언트 로드맵 모두를 강조했다. 수 박사는 AMD가 제조 부문의 협력업체와 굳건한 관계를 형...

AMD 반도체 CPU 2022.02.03

“칩 공급 부족, 2023년까지 간다” 인텔, 기록적인 분기 실적 발표

인텔은 2021년 4분기에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지만, CEO 펫 겔싱어는 현재의 칩 공급 부족이 2022년은 물론, 2023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겔싱어는 “업계 전반을 보면, 2021년은 단 두 가지 주제가 장악했는데, 바로 예상치 못한 수요와 생태계 전반의 공급 부족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텔의 4분기 매출은 20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가 증가했고, 수익은 46억 달러이다. 하지만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매출은 7% 하락한 101억 달러를 기록했다. 공급 부족은 PC 제조업체의 생산량에 타격을 입혔다. 노트북 매출은 16%가 떨어졌지만, 19% 증가한 데스크톱 매출이 상쇄했다. 겔싱어는 “공급 부족은 클라이언트 시장, 특히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잘 느낄 수 있지만, 자동차부터 IoT, 데이터센터까지 다른 시장에도 폭넓은 영향을 미쳤다. 예상대로라면, 이 생태계 전반의 압박은 2022년을 지나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에 조금씩 나아지겠지만, 업계는 파운드리 부족, 부품이나 재료 부족, 서드파티 칩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파워 컨트롤러, LED 컨트롤러 등 여러 부품 역시 공급 부족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자체 생산 시설을 강조해 온 인텔은 이런 시장 상황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최근에는 미국 내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새로 짓는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겔싱어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 해 공개한 자사의 생산 로드맵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인텔은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칩 1억 개를 출하했고, 12세대 앨더 레이크 칩을 30개국에 출하하고 있다. 연말에는 다음 세대인 랩터 레이크 칩을 출하할 예정이다. 전임 CFO이자 현재는 최고 고문을 맡고 있는 조지 데이비스는 일반 소비자와 보급형 PC 중심의 수요가 “이른바 빅 코어(Big Core) PC로 변하고 있다. 회복세가 강하다”고 말했다. 좋은 분기 실적의 기반이 된 것은 제온 프로세서의 데이터센터...

인텔 실적 앨더레이크 2022.01.27

5GHz CPU 둘러싼 인텔과 AMD의 '기싸움'

CES 2022에서의 발표가 하나의 신호라면 5GHz 성능을 둘러싼 인텔과 AMD의 전쟁은 언제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다.  행사 마지막의 깜짝 발표에서 두 업체는 모두 5GHz 이상의 데스크톱 CPU를 시연했다. AMD는 라이젠 7000 프로세서에서 헤일로 인피니트를 플레이하면서 모든 CPU 코어가 5GHz 이상으로 작동한다고 주장했다. 정확한 CPU 모델이나 코어 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8코어 이상일 것으로 추측된다.   2시간 후 인텔이 12세대 코어 i9 KS 칩으로 히트맨 3를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반격했다. 모든 성능 코어가 5.2GHz에서 동작했다.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효율 코어 속도가 4GHz에 그치면서 ‘모든 코어가 5GHz를 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성능 코어다.  5GHz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  사용자는 아마도 ‘뭐 별 거라고’라는 표정을 짓고 있을 것이다. 9년 전 이미 AMD가 FX-5950에서 5GHz 코어를 선보였을 때 사용자 반응은 아주 미미했다. 왜 이제 와서 5GHz 성능이 중요해진 것일까?    5GHz는 어마어마한 이정표가 아니고, AMD와 인텔이 만드는 실용적인 게임 환경에 중요한 성과도 아니라는 점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코어 클럭 숫자는 보통 실제 성능을 의미한다. 코어가 많을수록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나 작업에 분명 이점이 있다는 뜻이다. 3D 모델링이나 어도비 프리미어, 라이트룸을 사용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엑셀로 고급 분석 작업을 할 경우 모든 코어의 성능이 향상된다면 8~11%의 속도 개선 효과가 있다.  그러나 가장 큰 이점인 마케팅을 고려해야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된다. CPU 박스나 PC에서 5GHz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이성적으로는 4.92GHz와 5GHz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이해하면서도 마음이 움직이기 마련이다. 왜 노트북 가격표에 2,500달러가 아니라 2,499달러라고 적어둘까?...

CPU 인텔 AMD 2022.01.17

'업체 주장 이면의 사실들'...하드웨어 성능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지난 10월 M1 맥스 프로세서를 출시했을 때, 인터넷에는 PC 노트북 컴퓨터의 앞날이 깜깜하다는 말이 많이 돌았다. 향후 몇 년 동안 PC 노트북 컴퓨터가 경쟁력 면에서 맥북 프로에 밀릴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예측을 조금 수정해야 할 일이 생겼다. 인텔과 엔비디아가 애플에 커다란 ‘한 방’을 먹인 것이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지포스 RTX 3070 Ti 및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용 GPU를 발표하면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엔비디아는 오토데스크 아놀드(Autodesk Arnold), 블렌더(Blender), 카오스 V-레이(Chaos V-Ray), 옥테인렌더(OctaneRender), 레드쉬프트(Redshift)에서 새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와 애플의 가장 빠른 M1 맥스를 비교한 것은 물론, 보급형 제품인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도 비교했다. 맥북 프로 16의 M1 맥스와의 비교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지포스 고성능 제품과 보급형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 모두 M1 맥스 성능을 앞섰다. 그것도 월등히 앞선다. 오토데스크 아놀드에서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의 렌더링 소요 시간은 10분,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는 22분인 반면, M1 맥스는 78분이 걸렸다. M1 맥스 대비 RTX 3080 Ti의 렌더링 시간은 87%, RTX 3060은 78%에 불과했다. 크리에이터에게 작업 시간은 아주 중요하다. M1 맥스의 완패다. 그러나 이런 앱 가운데 상당수가 오래 전부터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지포스가 ‘홈구장’의 이점을 갖는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가 블렌더 사이클 테스트에 현재 애플 M1과 메탈(Metal) API에 포팅된 버전을 사용했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제시된 결과를 공개할지를 승인할 때, CES ...

M1맥스 엔비디아 인텔 2022.01.14

AMD vs 인텔 : 2022년 노트북 및 데스크톱 CPU 선택 가이드

CES 2022에서 AMD와 인텔의 CPU가 대거 공개됐다. 양사의 CPU는 2021년 출시된 노트북보다 엄청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됐다. 모든 것은 구체적인 벤치마크가 나와야 확실해지겠지만, 올해 PC를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생각이 있는 사용자를 위해 현재까지 공개된 사항과 그 의미를 포괄적으로 정리했다.   AMD 노트북 vs. 인텔 노트북  상세히 들어가기 전에 미리 말해 둘 점이 있다. CPU가 노트북의 실제 성능을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최종 성능은 특정 노트북의 설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현재 AMD와 인텔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다. 즉, 2022년 1분기 출시될 AMD와 인텔 칩의 기능과 규격이 모두 비슷할 것이라는 의미이며, 개별 노트북의 미묘한 차이와 리뷰에 주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공통점 : AMD와 인텔은 모두 속도와 성능 향상에 초미시적으로 집중했다. 간단히 말해 어느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든 프로세서는 모두 빠르고 기능으로 가득할 것이고, 근본적 사항에서 겹치는 부분이 매우 많을 것이다. 예컨대 AMD의 라이젠 6000과 인텔의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프로세서는 모두 다음 기능을 지원한다.    DDR 5 및 LPDDR5 메모리  USB 4.0 (AMD) / 썬더볼트 4 (인텔) Wi-Fi 6E PCIe 4.0 위 기능은 배터리 지속시간이 개선된 더 빠른 노트북을 의미한다. 최신 세대 메모리인 DDR5는 전력 소비 절감과 거침없는 속도를 제공한다. USB 4.0과 썬더볼트 4 포트는 최대 전송 속도가 40Gbps로, USB 3.2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의 2배다. USB 4.0은 물리적으로 USB-C 커넥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USB 4.0과 썬더볼트 4 포트의 외관은 같다. Wi-Fi 6E 지원으로 사용자는 트래픽을 더 넓은 스펙트럼에 걸쳐 분산하고, 적체에 의한 지연을 원활하게 회피하면서 네트워크를 ...

AMD 인텔 CES 2022.01.12

12세대 코어 Vs. 라이젠 6000 노트북 PC, CPU 말고도 중요한 기준 있다

출시가 예정된 라이젠 6000 프로세서나 인텔 12세대 코어 앨더 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 PC에 주력하는 제조업체가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노트북 컴퓨터 선택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CPU 외에도 플랫폼마다의 미세한 차이가 다양한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12세대 코어와 라이젠 6000을 탑재한 노트북 컴퓨터 출시를 앞두고 AMD와 인텔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해보자. 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것을 택하든 사양 목록을 자세히 읽어보는 것이 좋다.     1. 프로세서 가장 큰 차이는 당연히 프로세서다. 지금 당장은 둘 중 어떤 프로세서가 나은지 확실히 말할 수 없다. 각 프로세서를 직접 테스트하기 전까지는 제조업체의 주장을 반영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인텔은 앨더 레이크가 최고의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이라고 주장하며, AMD는 라이젠 6000의 1080p 게임 성능이 높은 평가를 받은 라이젠 5800U와 인텔의 최고 스펙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보다 2배 더 빠르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는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정통한 사용자는 전통적으로 인텔의 U 시리즈 프로세서는 울트라북에 탑재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태블릿에 장착되었던 Y시리즈가 빠지면서 인텔 12세대 U시리즈 프로세서는 9W 태블릿과 15W 씬앤라이트(Thin and Light) PC 중간에 해당되는 프로세서가 되었다. 새로운 P 시리즈는 고성능 씬앤라이트 노트북 컴퓨터용 프로세서다.   차이점은 열 설계 전력(Thermal Design Power, TDP)과 클럭 속도다. 코어 수와 종류도 중요하다. 6개의 성능 코어와 8개의 효율성 코어를 탑재한 코어 i7-1260p는 2개의 성능 코어와 8개의 효율성 코어를 장착한 코어 i7-1265U는 분명 다른 제품이고, 전자의 성능이 훨씬 더 강력하다. 그렇지만 모델 번호는 후자가 더 높아서 마치 더 최신이거나 나은 제품인 것처...

인텔 AMD CPU 2022.01.10

인텔, 12세대 모바일 코어 CPU 출시 “28% 빠른 강력한 모바일 게임 플랫폼”

인텔이 CES 2022에서 앨더 레이크(Alder Lake) 12세대 코어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출시했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P 시리즈 CPU도 깜짝 발표했다. 인텔은 신형 H 시리즈 앨더 레이크 칩이 게이밍용으로도 설계됐으며,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칩 대비 성능이 약 28% 향상된 “세계 최고의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인텔은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CPU는 현재 본격적인 생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 제품 마케팅 디렉터 대니얼 로저스에 따르면, 신형 H 시리즈 모바일 칩 기반의 노트북 PC가 100종 이상 출시된다.   모바일 앨더 레이크 CPU의 사양과 주요 기능  올해 초 인텔의 설명에 따르면, 앨더 레이크 아키텍처는 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가 혼합되어 있다. 모바일 H시리즈 제품군을 구성하는 8종의 칩은 총 코어가 8개에서 14개 사이이며, 성능 코어가 각각 4개와 6개인 두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주력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9-12900HK이며, 보급형은 코어 i5-12450H이다.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칩은 코어인 반면, 앨더 레이크 칩은 성능 코어가 많아야 6개이다. 코어 수 감소에 따른 한계는 12세대 GPU 코어의 IPC 개선으로 극복한다. 로저스는 자체 테스트를 통해 전반적으로 성능 코어의 IPC 개선 덕분에 성능의 퇴보없이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인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코어 H 시리즈 CPU는 모두 기본 소비 전력이 45W이며, 터보 상태에서는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흥미롭게도 인텔은 구체적인 spec_int 벤치마크를 근거로 인텔 칩의 전력 대비 성능이 애플 M1 맥스보다 낫다고 주장한다. 인텔은 노트북 제조업체는 45W 프로세서로 35W 노트북을 만들거나 사양 이상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두 가지 칩으로 구성된 앨더 레이크 H 시리즈 패키지는 외장 그래픽용 x8 PCIe 4....

CES 인텔 앨더레이크 2022.01.06

AMD 모바일 CPU 라이젠 6000 시리즈, 어떻게 달라졌나

AMD노트북용 라이젠 6000 CPU 시리즈는 6나노 공정, RDNA2그래픽 코어, 젠3+ 아키텍처 등의 새로운 변화를 내세워 인텔의 노트북 아성에 대한 공략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형AMD CPU의 강점을 종합 정리했다.  •    TSMC 6나노 공정 강화 •    최대 12 RDNA 2 연산 유닛 및 하드웨어 레이트레이싱 지원 •    통합 그래픽 성능 라이젠 5000보다 2배 개선 •    최대 8개 코어(5GHz)  •    라이젠 5000보다 최대 30% 강화된 성능  •    개선된 젠3+ 코어  •    PCIe 4.0 •    DDR5 및 LPDDR5 메모리 지원  •    Wi-Fi 6E •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턴(Pluton) 보안 프로세서 지원  •    USB4 •    최대 24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  •    개선된 스마트시프트 맥스(SmartShift Max) 모드  •    스마트 액세스 그래픽(Smart Access Graphics) 모드  •    신형 라데온 RX6800M 및 라데온 RX 6800 GPU 이렇게 수많은 변화가 8종이 넘는 라이젠 H-계열 CPU에 적용될 예정이다. H 제품군의 코어 수는 6~8개이고, 후술할 3종의 U-시리즈 칩도 여기에 포함된다.     마침내 PCIe4.0 지원  AMD는 신형 라이젠 6000 시리즈를 완전히 새로운 커넥티드 플랫폼이라고 표현한다. 몇몇 기능은 너무 늦게 도입된 감...

AMD RDNA2 젠3+ 2022.01.06

누비아 인수한 퀄컴 "2023년, PC용 스냅드래곤 원년될 것"

퀄컴 누비아에서 설계한 PC용 프로세서가 2022년 시제품 공개, 2023년 시판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퀄컴 경영진은 화요일, 데스크톱 PC의 경쟁 제품인 아드레노 그래픽 성능의 확대 개선을 공언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투자자 행사에서 퀄컴 CTO 제임스 톰슨 박사는 여러 분야에 걸친 퀄컴 기술 로드맵을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핵심은 1월 인수한 Arm CPU 개발사 누비아의 역량이 언제부터 어떻게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의 설계 과정에 통합될지다.   그러나 프로세서 개발에는 물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며, 개발 부서 합류도 바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톰슨은 현재로서는 누비아 기술의 강점을 흡수한 첫 번째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매우 장기적인 계획이 될 것이며, 제품 샘플 개발에 9개월 가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퀄컴의 목표는 업계 최고의 성능과 최저 전력 소모량을 갖춘 CPU를 개발하는 것이며, 신제품 프로세서가 윈도우 PC의 성능 벤치마크를 새로 쓰게 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저전력은 언제나 퀄컴의 강점이었다. 퀄컴 Arm 기반 CPU는 각각 특정 작업에 할당된 빅 코어와 리틀 코어를 조합한 설계 방식이 특징이었다.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코어 시리즈가 모방한 설계이기도 하다. 그러나 퀄컴은 성능 코어가 AMD나 인텔의 X86 설계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해,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성능이 중요하지 않은 틈새 시장에만 용도가 국한돼 있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PCWorld가 진행한 스냅드래곤 8cx 젠 2 5G의 초기 테스트는(HP 엘리트 폴리오 탑재) 서피스 프로 3이나 4세대 코어 칩과 동등한 성능을 보였다. 안타깝게도 PC 업계의 반응은 배터리 셀을 설계에 추가해 약간 더 두꺼워지더라도 성능을 뒷받침하라는 것이었다. 아키텍처 라이선스가 더욱 개방적이라는 장점을 지닌 애플 M1 칩과 비교해도 성능이 뒤처진다.   톰슨은 누비아 인수 전의 스냅드래곤 로드맵을 가리켜 “한동안 퀄컴의 전반적인 약점...

퀄컴 스냅드래곤 아드레노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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