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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터치 2.0’ 앱스토어 출시…“비대면 시대에 영상통화로 건배”

증강현실(AR) 기반 영상통화 앱 ‘터치(Tutch)’가 터치 2.0 버전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터치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영상통화 중 상대방과 가상의 신체 접촉이 가능한 무료 영상통화 앱이다. 터치는 고품질 분할 기술 개발에 성공해 영상통화 중 핸드폰 뒷 카메라에 손을 비추면 손과 배경을 분리시켜, 분리된 손을 화면에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게 했다.  이는 현재 유일한 기술로 미국에서 5개의 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특허 출원을 진행중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터치는 이 기술을 활용해 통화 화면에 손동작을 합성해 하이파이브, 건배 등 재미있는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이번 2.0 버전에는 하이파이브, 애니메이션 및 사운드 효과, 상대방 얼굴을 화면을 통해 찔러 빨간 점을 남길 수 있는 필터 기능 등을 추가했다. 술이나 음료와 함께 건배할 수 있는 필터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터치 앱을 통해 친구와 실제 술자리를 즐기는 듯한 영상통화 경험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터치의 러셀 홈즈 대표는 “코로나 시대로 비대면 사회가 장기화 되고 있다”며 “터치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중심의 비대면 소통을 이끌고 있으며, 하이파이브, 건배와 같은 상호 작용들이 가능한 터치 앱만의 경험을 제공해 사용자간의 심리적인 거리를 더욱 줄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터치 2020.11.27

애플, 아이폰 X 디스플레이 모듈 교체 프로그램 발표… 터치 장애 해결

애플이 지난 금요일 아이폰 X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수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터치스크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폰 X의 디스플레이 모듈을 교체하는 프로그램이다. 애플의 지원 문서에 따르면, 터치에 반응하지 않거나 간헐적으로 터치 반응이 멈추거나 터치하지도 않았는데 화면이 반응하는 경우 디스플레이 모듈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애플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모듈 교체는 반드시 애플의 공인을 받은 서비스 제공업체나 애플 스토어에서 수행해야 한다. 이미 이 문제로 인해 유상 수리를 받았다면, 해당 서비스 비용을 환불받을 수 있다. 아이폰 X 디스플레이 모듈 교체 프로그램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애플 지원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디스플레이 터치 교체 2018.11.12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터치 출시…한손 사용과 검색에 중점

오페라가 새로운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브라우저 터치(Touch)를 출시했다. 또한 데스크토 브라우저도 업그레이드해 두 브라우저가 동기화될 수 있도록 했다. 오페라 터치는 한손 조작과 검색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사용자가 터치를 실행하면 검색 모드로 시작한다. 오페라의 제품 관리자 마치에이 코켐바는 “기존 브라우저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른 대부분 브라우저와는 달리 움직이면서도 웹을 둘러보고 검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오페라는 데스크톱 브라우저도 업데이트했는데, 역시 검색을 강조했다. 새로운 툴인 즉석 검색(Instant Search)는 Alt-Spc 단축키로 실행할 수 있고, 검색 결과를 현재 웹페이지 위에 보여준다. 또 열려 있는 모든 탭을 검색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페라는 모바일 버전과 데스크톱 버전을 연동하면 훨씬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코켐바는 “오페라 터치에서는 스마트폰 브라우저와 데스크톱 브라우저를 연결하는 데 한 단계만 걸린다”라고 강조했다. 물론 두 버전 브라우저의 동기화는 대부분 웹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기능이지만, 오페라는 다른 브라우저의 로그인 과정을 지적했다. 예를 들어, 크롬 브라우저의 두 버전을 연동하려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해야 한다. 오페라는 이런 로그인 대신 데스크톱 버전의 화면에 표시되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한 번 촬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오페라 터치가 정체 상태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과 매출에 얼마나 큰 영햐을 미칠지는 의문이다. 오페라의 시2장 점유율은 1.5% 정도이고, 이는 12개월 전보다 낮은 수치이다.  editor@itworld.co.kr

검색 오페라 UI 2018.04.27

글로벌 칼럼 | 터치스크린 키보드가 노트북 키보드의 미래가 될 이유

노트북의 미래에 대한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나쁜 소식은 하판에 키보드 대신 터치스크린이 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여러분은 이 아이디어를 싫어한다. 그래서 나쁜 소식이다. 좋은 소식은 이러한 터치스크린 키보드의 모양과 작동 방식이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사실 필자는 모두가 이 기기를 좋아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소식이다. 6월 4일부터 산호세에서 열리는 애플 전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키보드를 대체하는 아이패드용 전체 스크린 키보드, 그리고 어쩌면 2화면 노트북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에 공개하지 않는다 해도 필자는 애플 및 기타 주요 노트북 제조사들이 앞으로 3년 내에 2화면 노트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화면 노트북이 일반적인 생각보다 나은 5가지 이유 필자 역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실제 키보드에서 입력하기를 좋아한다. 사실 터치스크린 키보드 아이디어를 들으면 누구나 질색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이는 지금의 기술로 구현되는 지금의 온스크린 키보드와 지금의 노트북을 기준으로 한 생각이다. 아직 본 적이 없는 기술, 아직 시도한 적 없는 기술에 대한 생각이 아니다. 또 다른 반대의 이유는 2화면 노트북이 새롭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10년 사이 카노바(Canova)의 듀얼 스크린 노트북, 에이서 아이코니아 6120 듀얼 터치스크린 노트북, 도시바 리브레토 W105-L251 7인치 듀얼 터치스크린 노트북 등이 이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러한 기기는 사용하기 불편했기 때문에 노트북 구매자들에게 외면 받았다. 그러나 미래의 2화면 노트북은 전혀 다를 것이다. 2화면 노트북을 좋아하게 될 5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1. 터치스크린 키보드의 키감은 실제 키보드와 비슷 애플은 몇 년 전부터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지난 3주 사이에 애플의 2화면 노트북 특허 신청 2건이 추가로 공개됐다. 단순한 특허 신청만으로 애플의...

키보드 터치 가상키보드 2018.03.20

애플, 아이폰 6/6플러스 터치 불량 “149달러에 수리”

애플이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멀티터치 이슈가 있는 아이폰 6 플러스를 인하된 가격에 수리해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수리 전문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이 ‘터치 불량’이라고 명명한 이 문제는 디스플레이 상단이 회식으로 변하고 깜빡이거나, 터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이다. 아이폰 6 와 6 플러스 모두에 문제가 발생했다. 애플은 조사 끝에 이 문제가 기기 결함이 아니라 사용자가 아이폰을 다루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지난 목요일 애플은 이 문제가 “딱딱한 표면으로 여러 번 떨어뜨리거나 기기에 스트레스가 가해졌을 때”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런 현상이 발생한 아이폰이 제대로 작동하며, 화면이 깨지지 않은 제품에 한하여 149달러에 수리를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이픽스잇에 따르면, 이 문제는 조금 더 심각하다. 단순히 터치스크린만을 교체해서는 회색 바가 깜빡거리는 이슈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픽스잇은 수리 전문가가 터치 정보를 입력으로 변환하는 로직 보드의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칩 2개를 손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목요일 아이픽스잇은 아이폰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해당 칩이 마더보드와의 연결이 끊어지게 만들 수 있음을 확인했고, “로직 보드가 구조적으로 충분히 지원되지 않다는 점”이 궁극적인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는 제품에서도 해당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지난 8월 아이폰 6 및 6 플러스 사용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애플은 이미 돈을 더 주고 해당 문제로 애플 혹은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서 수리를 받은 아이폰 6 사용자들에게 차액을 보상해줄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터치 불량 애플 2016.11.21

글로벌 칼럼 | 바닥, 벽면, 천장이 차세대 인터페이스가 되는 이유

지난 수십 년 동안 "모든 것이 컴퓨터화 되었고" 컴퓨터의 성능과 품질이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것은 이미 진부한 말이다. . 하지만 달라지지 않은 것이 있는데, 바로 인터페이스의 크기이다. 물론, 대형 모니터 또는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앞에 놓여 있는 작은 사각형(노트북, 태블릿, 휴대폰 등)을 통해 컴퓨터 및 인터넷과 상호작용하고 있다. 우리는 컴퓨터와 상호작용할 때 화면에 집중하면서 주변의 세계(그리고 사람)과 단절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컴퓨터화”가 수십 년 동안 진행되면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려 하고 있다. 컴퓨터 세계와의 인터페이스가 화면을 벗어나 벽면, 바닥, 천장, 탁자, 창문 등 집, 사무실, 공공장소의 다른 평면으로 옮겨갈 것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루모(Lumo) 루모 인터랙티브 프로젝터는 벽면과 바닥을 아이들을 위한 상호작용형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평면에 4x6피트의 애니메이션 장면을 투사한다. 아이들은 에어 하키 등의 게임을 즐기거나 용암이 흐르는 등의 가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은 아이들과 손과 발에 반응한다. 또한 아이들은 바닥이나 벽면을 거대한 아이패드처럼 사용해 그림을 그리고 객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루모 시스템에는 100개의 게임이 탑재되어 있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게임을 맞춤 제작할 수 있다. 프로젝터는 안드로이드로 구동하며, 루모는 개발자들이 이 프로젝트용 게임과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SDK를 제공할 예정이다. 루모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Indiegogo)에서 자금을 모집하고 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된다면 12월에 출시될 해당 프로젝터의 가격은 549달러이다. 개인적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의 기술을 이용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컴퓨터의 지원 여부에 상관 없이 바닥에 용암...

디스플레이 상호작용 터치 2015.04.14

ITWorld 용어풀이 | 햅틱(Haptics)

스마트 워치든 피트니스 트래커든 손목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등장하면서, 이런 기기와 사용자간의 상호작용 수단으로 ‘햅틱(haptics) 기술’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햅틱은 ‘잡는, 만지는’이라는 뜻인 그리스어 “haptikos”에서 유래된 말로, 압력, 진동, 혹은 움직임 등으로 만지는 느낌을 재현한 촉각 피드백 기술입니다. 터치 스크린의 버튼을 눌렀을 때 느껴지는 작은 진동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러한 물리적 감각은 액츄에이터라는 작은 모터로 만들어지는데, 이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통해 관리 및 통제되고, 임베디드 컨트롤 소프트웨어 APIs로 기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됩니다. 출처 : Haptic Technology ppt, Slideshare  2008년에 ‘햅틱폰’이라는 이름의 휴대폰이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애초에 햅틱이라는 용어는 과학자들이 인간의 촉각 인지와 조작에 대한 연구의 하위 주제로 사용했습니다. 70~80년대에는 로봇 공학에서도 터치 기반의 로봇 손을 만들기 시작하다가, 90년대 여러 신흥 기술들과 융합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현재에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혈당을 체크할 때 바늘로 찌르는 느낌이나, 태블릿 화면에서 가상의 기타 줄을 튕기는 느낌, 혹은 게임 컨트롤러에서 느껴지는 총의 반동 등 다양한 컨슈머 기기에서 햅틱을 활용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플 워치가 정보에 따라서 손목을 건드리는 ‘탭틱 엔진(Taptic Engine)’역시 햅틱 기술을 이용한 것입니다. 햅틱은 IT 분야뿐만 아니라 의료, 예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매개체 없이 신체와 기기와의 직접 상호작용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만큼 활용 범위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ditor@itworld.co.kr...

터치 햅틱 촉각기술 2015.03.19

4K 모니터, 500달러 이하로 가격 하락

4K 모니터의 가격이 500달러 밑으로 떨어지면서 1080p 디스플레이를 교체하려는 가격에 민감한 구매자들에게도 합리적인 선택으로 부상했다. 4K 모니터는 삼성, 샤프, 델, 에이수스, 에이서를 비롯한 중소업체들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출시하고 있으며, 가격도 올해 초 700달러 이상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델은 올해 초 699.99달러에 출시한 자사의 28인치 울트라 HD P2815Q 모니터를 현재 44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뉴에그는 AOC와 플래나(Planar)의 28인치 4K 모니터를 49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삼성 역시 자사의 28인치 4K 모니터 UD590을 베스트 바이 등의 유통업체를 통해 59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물론 모든 4K 모니터의 가격이 이렇게 떨어진 것은 아니다. 레노버의 28인치 씽크비전 Pro2840m은 여전히 7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지난 1월 발표된 후 올해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했다. 저가 4K 모니터의 경우는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기능과 포트는 다 갖추고 있지만, 화면 주사율이 떨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델의 P2815Q는 30Hz의 주사율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 삼성 UD590의 경우도 디스플레이포트 1.2로 연결할 때는 60Hz의 주사율을 제공하지만, HDMI 포트를 통해 PC를 연결하면 화면 주사율이 30Hz로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모니터 업체들이 구매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가격 인하를 단행하고 있다. IDC의 리서치 매니저 조나단 가우는 다른 컴퓨터 하드웨어와 마찬가지로 4K 모니터의 가격이 향후 2년 동안 빠르게 하락할 것이며, 이후에는 점진적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게임이나 스트리밍 비디오 등 4K 모니터의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가 증가하면서 구매자들은 4K 모니터 구매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레슬리 ...

디스플레이 모니터 터치 2014.11.24

체험 리뷰 : “같은 듯 다른 듯” 아이폰 5s

신형 아이폰 5s는 9월 20일에야 판매가 시작되겠지만, 테크하이브 편집팀은 애플의 신제품 발표 행사장에서 몇 대의 전시 모델을 사용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새로 추가된 지문 인식 시스템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었다. 소문 그대로의 모습과 느낌 아이폰 5s는 아이폰 5와 거의 똑 같은 느낌이다. 새로운 색상을 제외하고는 더 무거운 느낌도 없고 특별히 달라 보이는 부분도 눈에 띄지 않는다. 사실 아이폰 5s가 소문으로만 돌던 때에는 이 새로운 색상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특히 골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화려한 스타일의 아이폰이 터무니 없는 생각은 아니었다. 골드 아이폰 5s는 산화 처리된 금속 색상으로 아이폰 5의 은색과 대비되는 금색이다. 전면은 흰색이고 금색은 옆면과 뒷면에 적용됐다. 새로운 ‘스페이스 그레이’ 버전은 기본적으로 기존의 검정색 아이폰이며, 옆면과 뒷면에 어두운 회색이 적용됐다(원래 우주는 회색이 아니라 검은색이다). 아이폰 5s를 간단하게 사용해 보면 빠른 속도와 매끄러운 동작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iOS 7은 아주 훌륭했다. 하지만 벤치마크 테스트를 하거나 무거운 앱을 구동해 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애플이 주장하는 것처럼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기존 아이폰 5보다 두 배나 빠른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아이폰 5s는 아이폰 5와 대동소이한 느낌이었는데, 동일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내부 요소들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가죽 아이폰 5s 케이스도 살펴볼 수 있었다. 실제로 가죽 느낌이 나지는 않았지만, 손안에 매우 편안하게 잡히는 느낌을 줬다. 사실 아이폰 5s는 외형이 아이폰 5와 동일하기 때문에 기존의 아이폰 5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터치 ID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역시 새로운 터치 ID 지문인식 시스템이었다. 지문 센서는 아이폰 5s의 홈 버튼에 탑재됐으며, 이 때문에 홈 버튼의 느낌이 약...

지문인식 터치 애플 2013.09.11

PC 시장 침체, 윈도우 8 책임 아니다···애플도 타격

NPD 그룹의 애널리스트 스테판 베이커는 1분기 미국 내 소매 판매 데이터를 인용해 “윈도우 8 때문이 아니다. OEM 업체들이 직면한 가격 문제가 더 크게 작용했다”라고 지적했다. 사람들은 더 저렴한 터치 디바이스를 원했지만, 윈도우 8 기반의 디바이스는 이런 요구를 제대로 충족시켜 주지 못했다는 것.   지난 주 IDC와 가트너는 각각 올해 1분기 PC 출하가 전년 동기 대비 13%, 10% 하락했다고 밝혔다. IDC는 이런 PC 판매 침체의 원인으로 윈도우 8을 지목했다. 하지만 베이커는 윈도우 8이 아니라 소비자가 수용할만한 가격의 터치 하드웨어가 부족한 것이 주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PC와 노트북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베이커는 이런 제품의 1분기 평균 가격이 750달러였으며, 이중 75%가 500달러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새로운 운영체제가 싫어서가 아니라, 윈도우 8을 이용하기 위한 하드웨어에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려 했다는 것이다.   1분기에 판매된 윈도우 8 탑재 노트북의 10%만이 터치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었다.   베이커는 가격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윈도우 8 컴퓨터는 계속 고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가격에 상한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보다는 상당히 낮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베이커는 “반드시 400~500달러 가격대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사용자들은 터치 기능의 가치를 알고 있으며, 이를 위해 조금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지만 현재의 가격은 아니라는 것이다.   적정한 가격대에 대해 베이커는 “100~150달러 정도 떨어져야 한다”며, 2월말과 3월초에 매장들이 터치 지원 PC에 대해 100달러 정도의 할인 행사를 진행했을 때 판매가 반짝 상승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

NPD 가격 2013.04.16

윈도우 8용 최신 터치 키보드/마우스 테스트

윈도우 8의 터치 기능은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PC와 상호 작동하는 방법을 기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경험의 변화는 키보드에 의존하는 것에서 마우스로 전환되는 것만큼 중요하다. 요즘에는 마우스나 키보드의 버튼을 누르는 것 같이 쉽게 손가락 제스처로 기기를 조정할 수 있다. 물론 익숙한 디바이스를 굳이 버릴 필요는 없지만, 확실히 키보드와 마우스는 새로운 윈도우 인터페이스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윈도우 8에 맞춰 출시된 신제품 11개를 평가했다. 참고로 만점은 5점이다. editor@itworld.co.kr

마우스 키보드 터치 2013.03.25

CES 2013에서 확인한 다섯 가지 변화

CES 2013이 화려한 막을 내렸다. 2013년 첫번째 대규모 소비자 기술 컨퍼런스에서 확인한 다섯가지 변화를 정리했다.   TV : 혁신이 임박한 차세대 디바이스 올해 CES에서 TV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다. 행사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가 4K 또는 울트라 HDTV였으며, 업계는 지난 1~2년 동안 상당한 공을 들였던 3D TV에서 다시 한 번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애를 쓰고 있다.   그 이름이 뜻하는 대로 4K UHDTV는 1080p TV 해상도의 4배인 3840ⅹ2160 해상도를 제공한다. 높은 픽셀 집적도를 기반으로 매우 선명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UHDTV 최신 표준인 Rec 2020은 기존 HDTV에서는 재생할 수 없는 색상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해 4K 디스플레이를 새로운 돌파구로 삼고 있다.   충분한 판매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만약 소비자들이 극장가에서 주요 3D 영화를 보러 몰려든 다음에도 3D TV 구매를 꺼려했다면, 업체들은 이렇게 금방 고해상도 TV를 내놓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1080p HDTV에 불만족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4K UHDTV를 구매하게 한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TV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믿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번 CES에서 선 보인 몇몇 획기적인 콘텐츠가 TV 애호가들의 눈길을 돌리게 할 수도 있다. 인터넷 앱을 탑재한 스마트 TV는 그렇게 금방 출시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이얼은 로쿠 인터넷 스트리밍과 호환되는 스마트 TV를, 하이센스는 구글 TV 기반의 디스플레이를 발표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TV 콘텐츠를 공급하는 새로운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업체들이 있다. 디시 네트웍스(Dish Networks)의 호퍼(Hopper)는 콘텐츠를 녹화해 이를 ...

HDTV 배터리 스마트홈 2013.01.16

스마트폰·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한 겨울 장갑 18선

추운 날씨에도 스마트폰 사용은 계속된다. 낮은 온도에도 터치스크린을 다루는 동안 손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행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겨울 장갑들은 많이 있다. 전도성 섬유로 장갑을 벗지 않아도 터치스크린 기기에서 스와이프나 스크롤 기능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겨울 추위를 잡을 수 있는 18개의 터치 친화적인 장갑을 알아본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터치 장갑 2012.11.26

윈도우 8용 베스트 캐주얼 게임 15선

초강력 듀얼 그래픽 카드를 이용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라도 가끔씩은 정신없는 폭발과 복잡한 MMO 공식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 윈도우 8용 캐주얼 게임은 물론 안드로이드나 애플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 라이브러리와 비교할 만큼은 못된다. 하지만 윈도우 스토어에는 손가락 인터페이스에 잘 맞는 수많은 게임을 확보하고 있다. 이 게임들이 관심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지 알아보자.  editor@itworld.co.kr

게임 캐주얼 터치 2012.11.22

사진으로 살펴보는 컴퓨터 키보드의 진화

1980년대 중반에 소개된 IBM의 고전 모델 M은 키보드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IT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입력 툴은 타자기를 흉내 낸 것에서 짤깍 소리를 내는 일꾼으로, 그리고 이제 평면 스크린으로 진화하고 있다. 컴퓨터 키보드의 과거를 살펴보려면 먼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아직도 진화 중인 키보드의 발전상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키보드 인터페이스 터치 2012.11.13

IDG 블로그 | 윈도우 9를 기다려봤자 허사인 이유

윈도우는 한 번 걸러 엉망으로 나오고, 여러 문제점을 수정해 그 다음 버전이 나온다는 속설이 있다.   윈도우 XP 좋음, 윈도우 비스타 나쁨, 윈도우 7 좋음, 윈도우 8 나쁨, 윈도우 9 좋음.   이렇게 계속 반복된다는 이야기다. 윈도우 8의 극적인 변화를 감안하면 일부 사용자들이 이미 윈도우 8에 등을 돌리고 더 개선되어 나올 윈도우 9를 기다리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다. 그 증거로 PC월드 독자들이 단 댓글 중 일부를 살펴보자.   - “윈도우 8은 그저 미디어 OS일 뿐이다. 태블릿이나 휴대폰에서는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비스타는 엉망이었고 윈도우 7은 좋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9는 더 괜찮게 만들 것이다.” – Shinobi   - “나도 역시 윈도우 8로는 업그레이드하지 않겠다. 윈도우 9는 괜찮을 것 같다. 윈도우는 한 번 걸러서 항상 엉망진창인데, 윈도우 8도 그 전통을 이어가는 것 같다.” – jja7528   - “PC 제조업체들이 구매자들에게 구형 윈도우 7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적어도 개선된 윈도우 9가 나올 때까지만이라도……” – SamDovels   이제 나쁜 소식을 전할 차례다. 윈도우 9는 그런 사람들에게 결코 해답이 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금의 방향을 바꾸지 않는 한은 기대하기 어렵다. 윈도우 8에 구현된 변화를 수용할 의사가 없다면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금의 윈도우를 붙잡고 있어야 할 것이다.   윈도우에는 변화가 필요 윈도우 8에는 전통적인 데스크톱에 속하는 특성도 꽤 많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다.   윈도우 95 시절부터 유지된 시...

운영체제 터치 태블릿 2012.08.31

윈도우 8의 메트로 인터페이스 : 사용자들이 싫어하는 7가지

윈도우 8 메트로 인터페이스의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는 상호작용하는 타일은 재미있고 혁신적이다. 이와 동시에 불만족스럽고 사용하기에 전혀 직관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윈도우 8의 가장 특징적인 기능은 메트로 인터페이스이다. 화려한 색상의 타일은 프로그램에 대한 단축 아이콘이자 해당 프로그램들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실시간 위젯(Widget)으로 사용된다.   웹은 이 인터페이스에 대한 칭찬 일색이다. 특히 시종일관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미지를 감안하면, 메트로 인터페이스는 과감한 혁신이며, 모양새도 좋고 윈도우를 사용하는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하지만 최소한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에서 만큼은 그 혁신성만큼이나 불만족스러운 점도 많으며, 특히 터치화면 대신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게 되면 불편이 가중된다. 단축 아이콘은 사용하기 어렵고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며 PC에서 설정을 변경할라치면 모든 곳을 뒤져야 하는 등 문제가 많다.   컨슈머 프리뷰가 최종 버전은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종 제품을 공개하기에 앞서 현재 해당 운영체제에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프리뷰 버전을 다운로드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이런 문제들에 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일부 문제들은 너무 근본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당 문제들을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여기서 지적하는 단점은 필자가 듀얼 모니터가 탑재된 데스크톱에서 개인적으로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삼성 태블릿에서 해당 운영체제를 잠시 사용해 본 필자의 동료는 필자가 접한 문제 중 상당수가 터치 장치를 사용할 때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불편했는지 ...

마우스 터치 메트로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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