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3월 이미 1학기 1주 차 수업 90% 이상의 녹화 작업을 마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이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온라인 강의 컨텐츠 저장 공간 확대와 이용자 폭주에 따른 성능 병목 해결을 위해 고성능 올 플래시 스토리지인 IBM Elastic Storage System 3000을 도입했습니다. 서버, 회선 증설과 함께 최신 스토리지 도입으로 성균관대학교는 차질 없이 원격 수업 수요 폭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4p>
주요 내용
- 온라인 수업 플랫폼 아이캠퍼스의 과제
- 인프라 증설 방향과 솔루션
- 도입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