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스태디아
스태디아 서비스 종료 후폭풍 "유비소프트는 무료 코드 증정, 독점 게임 개발사는 혼란"
게임 퍼블리셔 유비소프트는 클라우드 게이밍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구글이 클라우드 게임을 포기한 후에도 마찬가지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와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서처럼 스태디아에서도 역시 유비소프트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다. 유비소프트는 스태디아 발매...
구글 스태디아 리뷰 | 콘솔 없이 즐기는 '꽤 훌륭한' 콘솔 경험
최근 들어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에 등장한 여러 새 이름 중에서 가장 큰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구글 스태디아(Google Stadia)다. 구글 스태디아는 2019년 하반기 출시된 이후 몇몇 장애물을 만났지만 서드파티 게임 호스팅에 주력하면서부터 승승...
"구글 표 새 서비스, 또 접나?" 구글 스태디아 내부 개발 스튜디오 해체 발표
이동 제한과 격리 상황에서 실내 생활을 주로 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차세대 게임 하드웨어의 물량도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에 지원을 쏟을 만도 한데 오히려 구글이 스태디아 클라우드 게임에 쏟는 노력을 줄이고 있다. 서비스 자체는...
IDG 블로그 | '단점투성이' 구글 스태디아 2개월 무료 서비스
지난해 11월 구글 스태디아를 리뷰한 후 “다른 기업이 완성할지도 모르는 미래를 엿본 것 같다”고 기술한 적이 있다. 기반 기술은 단단하지만 플랫폼과 비즈니스 모델은 재앙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크게 변한 것은 없지만, 이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일...
토픽 브리핑 | 도입 단계 들어선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3종의 현주소
오랜 베타 기간을 거치고 드디어 이번주 엔비디아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가 공식 출시됐다. 게임 스트리밍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TV,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원격 기기가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
"구글 스태디아에 압승" 정식 출시된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의 모든 것
CES 2017에서의 공개 후 3년이 지났고, PC에 베타 테스트 버전이 출시된 지도 2년이 지났다. 그리고 드디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인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가 드디어 화요일 PC에 공식 출시된다. 그리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 지포스 나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