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재해 복구 및 데이터 재사용을 위한 신속한 데이터 접근은 필수 고려사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백업 및 복구 기술은 클라우드 및 플래시 스토리지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거대한 변화의 시기를 거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본 백서는 퓨어스토리지 솔루션 기반의 플래시-투-플래시-투-클라우드(F2F2C) 아키텍처가 어떻게 기업의 목표 달성을 돕는지 안내할 수 있도록 작성됐습니다. <38p>
주요 내용
디스크-투-디스크-투-테이프(D2D2T) : 재래식 백업의 한계 직면
백업 및 복구에서 진화하는 플래시의 역할
D2D2T에서 F2F2C로 : 클라우드는 테이프를 대체하는 최고의 아키텍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의 구현
콜드 데이터의 사용 빈도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