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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기업 문화

글로벌 칼럼 | 화상회의가 꼭 실시간일 필요는 없다

지난 2년간 모두가 화상회의에 익숙해졌다. 그러나 비동기적(또는 비동시적)인 통신을 할 때에는 이메일이라는 검증된 매체로 돌아간다. 이메일은 장점이 많은 커뮤니케이션 매체이지만, 사람의 감정이나 성격을 전달하고 제품을 시연하거나 특정한 장면을 보여주는 데는 서툴다. 이런 작업에는 비디오가 훨씬 낫다.   영상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파놉토(Panopto)의 CEO 에릭 번즈는 "영상 메시지가 지닌 메신저의 특성은 잘 작성된 이메일로는 하기 힘든 것이다. 단순히 스프레드시트 문서를 공유하는 것보다 스프레드시트를 직접 보여주며 이야기하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점점 많은 업체가 이메일이나 실시간 화상회의로 진행하는 모든 종류의 작업을 비동기식 비디오로 실용적이고 쉽게 제작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파놉토도 대표적이다. 영상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상황은 제품 시연이나 리허설처럼 명확하다. 하지만 영상 콘텐츠로 조직을 더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는 다른 방법도 많다. 다시 정의하는 회의 회의를 진행하는 일반적인 방식을 생각해보자. 지각이나 잡담을 위한 시간을 허용하기 위해 예정 시간보다 몇 분 늦게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다. 참석자와 사전에 공유하지 않은 발표자료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참석자는 슬라이드에 있는 내용 확인에 집중하느라 발표자의 말을 놓치곤 한다. 발표 세션 일부를 사전에 녹화하면 회의를 더 짧고 생산적이며 포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비디오 메시징 서비스 비야드(Vidyard) CEO 마이클 리트는 "회의는 실시간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모두가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자신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세션을 사전 녹화하는 방식은 참석자와 소통하면서 분석해야 하는 발표에는 적합하지 않다. 물리적인 회의는 외향적인 성격의 참석자가 주도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회의 결과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회의 주최자가 녹화한 발표 영상과 공유 문서를 참석자에게 사전에 전달해 의견을 취합하는 것...

화상회의 이메일 재택근무 2022.02.28

글로벌 칼럼 | 미래의 협업 시스템이 가야할 길

최근 필자는 <브릿지 더 갭(Bridge the Gap)>이라는 신간의 저자 제니퍼 에드워즈와 케이티 맥클리어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브릿지 더 갭>에는 필자가 그동안 다양한 협상과 어려운 사람을 다루면서 배운 것과 비슷한 울림이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브릿지 더 갭>이 다루는 내용은 시의적절하다. 코로나19 팬데믹은 화상회의 제품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제 화상회의 제품은 원격 협업 및 소통을 위한 중요 솔루션이 됐다. 그러나 이런 변화의 대부분은 소통, 기록 유지, 경우에 따라 생산성 관리에만 초점을 맞췄다. 협업 프로세스를 개선하려는 조치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많은 직원이 틀림없이 재택근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서로 다른 견해를 지닌 사람이 많다. 견해가 다른 사람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개인적인 도전을 겪기도 한다. 인종이나 문화의 차이 또한 효과적인 협업과 협력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런 공백을 메우는 방법을 누구나 알고 있지는 않다. 또한 인력 부족이라는 문제와 새로운 원격근무 방식이 결합된 결과, 많은 팀과 프로젝트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소수의 인력이 많은 양의 작업을 떠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에드워즈와 맥클리어리는 <브릿지 더 갭>에서 협업 성과를 개선하고 동료와 경영진에게 인식되는 방법을 강화하며, 협업 과정에서 전반적인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이런 방법 가운데 몇 가지를 소개하고, 향후 협업 제품에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CAPE’ 차분하게 평가하고 계획하고 실행하라 우리가 함께 일하는 사람은 어떤 이유로든 다루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우리는 화를 내기도 하고, 시간이 지났을 때 금방 후회할 말을 하며 감정이 업무 진행을 방해하도록 내버려 둔다. 비즈니스 위험을 초래하는 문제에 직면할 때 필자가 배운 개념 가운데 하나가 CAPE다....

협업툴 통합협업시스템 협상 2022.02.21

서드파티 솔루션 업체의 온보딩을 간소화하는 방법

기업은 더 유연하고 민첩해지기 위한 야망을 추구하기 위해 비전략적인 기능을 서드파티 솔루션 업체에 아웃소싱한다. 하지만 서드파티 솔루션 업체의 온보딩 프로세스는 일반적으로 신속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에 따르면, 대기업의 솔루션 업체 온보딩 절차는 일반적으로 6개월가량 소요된다.   '상당한 주의(Due diligence)'는 지치기 쉬운 작업이다. 서드파티 업체에 대한 배경 조사, 위험 평가 및 내부 법적 승인은 항상 당연한 절차였지만, 최근 몇 년 동안에는 개인정보보호 규정, 평판 감사, 데이터 교환 절차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정책도 확인하면서 '상당한 주의' 절차가 더욱 복잡해졌다.  서드파티 위험 관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체르타(Certa)의 CEO 재그밋 람바는 "업체와 협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확인 사항을 합하면 계약에 대해 논의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엄청난 시간과 노동력이 투입된다"라고 말했다. 람바는 기업이 체르타 같은 서드파티 위험을 관리하는 목적으로 제작된 솔루션에 투자하지 않고도 서드파티 업체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방법이 많다고 조언했다. 온보딩 워크플로우 자세히 살피기 서드파티 솔루션 업체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지연시키는 가장 큰 문제는 기업이 솔루션 업체의 온보딩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결과, 워크플로우 재설계에 대한 논의 없이 새로운 요구사항이 지속해서 쌓이면서 오래된 프로세스가 굳어진다. 종이 기반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하지 않아 지연을 유발하는 지점이 발생하기도 한다. 온보딩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작업은 워크플로우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처럼, 각 부서는 자신의 역할을 잘 알고 있지만 전체 프로세스는 알지 못한다. 따라서 관련 직원을 한데 모으는 것이 출발점이다. 워크플로우를 정리해 병렬로 처리할 수 있는 항목을 식별해야 한다. 동시 발생 워크플로우...

온보딩 간소화 서드파티 2022.02.21

IDG 블로그 | “일의 미래가 출장의 미래도 점친다”

팬데믹의 여파가 잦아들고 많은 기업이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출장은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공항과 비행기 안은 승객으로 가득차기 시작했지만, 이들 대다수는 놀러가는 여행객이다. 출장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관광보다 훨씬 더딘 셈이다. SAP 컨커(Concur)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출장이 호황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올해 3월과 4월에 약간의 출장 붐이 일겠지만, 연말에 코로나19가 다시 급격히 퍼져 내년 봄이 되어서야 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필자는 전염병에 대한 전문 지식은 없지만 실제 전문가의 주장을 듣고 이해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엔데믹, 즉 풍토병이 되려면 적어도 겨울을 한 번 더 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필자의 예상은 SAP 조사 참여자의 생각을 반영하지 않은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출장이 재개되면 이전과는 다른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최근 대세인 일과 출장을 결합한 ‘워케이션’이나 ‘블레저’는 출장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동시에 여행 수요의 회복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여행 산업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블레저가 뜨고 있으며, 미국호텔숙박협회(AHLA)가 공개한 2022년 호텔산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출장객의 89%가 향후 12개월 동안 출장 일정에 개인 휴가를 추가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대한 언테더링’의 유행은 향후 업무와 여가, 여행을 결합한 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을 의미한다. 출장은 점점 ‘워케이션’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직원은 출장을 떠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과 관광의 결합으로 출장 기간을 며칠 더 연장하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에어비앤비 등 임대 숙소에 대한 수요가 호텔보다 높아질 것이다. 호텔은 넓은 방과 초고속 인터넷 연결 옵션을 내세우며 이런 추세에 저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의미래 출장 원격근무 2022.02.18

글로벌 칼럼 | 메타버스의 멀티버스, 최강의 생산성 개선 툴

모든 새로운 기술과 마찬가지로 메타버스(Metaverse)에 관해서도 오해와 가장이 많다(메타버스가 하나만 존재하리라는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건축가가 건물의 가상 버전을 만드는 등 가상의 물체를 협업으로 구성하는 것부터 자율주행 로봇과 자동차를 위한 고급 테스트까지 메타버스는 이미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그리고 대규모로 활용 중이다.   동시에 메타버스는 생산성을 높이는 수단이기도 하다. 직원 관리와 추가 정보 확보 등 기존 작업을 돕거나 대체하는 자율 시스템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오늘날 메타버스 기술이 어떻게 생산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양보다 질 필자가 내부 관리자일 때, AIC(Auditors in Charge)는 하루 16시간, 주 7일 근무하는 것이 그 역할을 완벽하게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엄청난 부담에도 우리 팀은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없었고 오히려 너무 지쳐서 많은 것을 놓치곤 했다. 이후 필자가 팀을 이끌게 됐을 때 훨씬 덜 시간 집약적인 프로그램을 구현했고 이를 통해 놓치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더 스마트하게 감사하고, 양보다 질에 효과적으로 집중했기 때문이다.     현재 메타버스는 대부분 시뮬레이션에 사용되고 있으며, 보안 시스템이 생성한 것과 같은 실제 데이터와 연계해 대규모 업무 환경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구로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적용하기 전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직접 학습 AI 모델을 사용하는 쌍 시뮬레이션은 직원 그룹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예측해 (실제 직원이 영향을 받지 않고) 가상 직원 그룹에 시범 정책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다. 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를 수집하면 직원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파악할 수 있다((직원 개개인이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다!) 정의된 목표와 비교해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을 확인하는 종 모양의...

메타버스 멀티버스 생산성 2022.02.16

'재택근무 시대' 사무가구 트렌드도 바뀐다

필자는 6년 전 새 집으로 이사 가자마자 부엌 옆 작은 방을 개인 사무실로 정했다. 채광이 좋고 유선 인터넷이 깔린 약 3평 크기의 방이어서 첫눈에는 완벽해 보였다.   그러나 집에 다른 사람들도 산다는 점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 학교에 갔다 온 아이들은 부엌으로 달려갔고 옆에 붙은 거실에서 베개 싸움을 했다. 소음이 워낙 커서 컨퍼런스 콜을 하는 중에 화제가 될 정도였다. 하는 수 없이 다락방을 사무실로 개조했고 공사가 진행되는 6개월 동안 동네 도서관에서 근무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방을 임시 업무장소로 개조하는 과정에 적응해 온 많은 사람이 집에서 장기간 적어도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제 가정내 사무공간을 꾸미는 일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돈을 들여야 하는 일이 됐다. 원격 근무로 인해 사무 가구 업계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사무실 가구 매출이 ‘엄청나게’ 증가했으며 그 중에서도 사무실 의자 매출은 75% 이상 늘었다. 전미주택건설협회에서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집을 사는 사람 중 63%가 재택근무 공간을 필수 요건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 투데이는 별채가 매력적인 근무공간으로 떠오르면서 지난 여름 뒷마당 헛간 구매 문의가 최대 400%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가구 업계는 2020년 기업 대상 매출이 급감하면서 개인 구매자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으로 방향을 바꿔야 했다. 실용적인 재택근무 사무 가구를 제작하는 BDI의 마케팅 담당 VP 데이브 아담스는 “사람들이 임시 방편으로는 안 될 것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라고 말했다.  BDI는 노트북용 책상으로도 쓸 수 있는 협탁, 밤에는 식탁으로 변신하는 워크스테이션, 컴퓨터 작업에 딱 맞는 높이로 상판을 올릴 수 있는 커피 테이블 등 재택근무자의 수요에 맞게 좁은 공간에서 여러 기능을 하는 신제품을 내놓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세리프(Serif) 탁자의 인...

재택근무 사무가구 2022.02.09

화상회의에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필자는 화상회의에 매주 참여하곤 한다. 필자가 참여하는 화상회의는 대부분 기업의 브리핑이다. 브리핑은 기업이 애널리스트나 기자에게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다. 일부 기업은 브리핑을 위해 자체 툴을 개발해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이 발표 환경과 결과를 개선할 수 있음에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이에 필자는 화상회의 툴의 기능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상호 협력이 필요한 방법은 아니지만, 청중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정도의 협력은 필요하다. 신제품 출시를 앞둔 기업이나 새로운 전략을 전달하고자 하는 기업 경영진이라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발표 속도 조절하는 ‘일시 정지’ 몇몇 브리핑 툴은 회의를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회의를 일시 정지하고 되감거나, 발표 진행 도중에 발표자료를 검토할 수 있다. 필자는 타이핑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닌 데다가 일반적으로 발표자는 빨리 말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발표를 일시 정지하거나 되감아서 놓친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없다면, 발표 내용을 잘못 이해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완전히 지나치게 된다. 발표의 속도를 청중이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발표 내용 이해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정확한 인용을 위한 자동필기 기능 일부 툴은 주요 발표 사항이나 언급된 내용에 대한 텍스트 기록을 캡처하는 자동필기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브리핑을 들으며 이 기능을 켜 두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다시 말하지만, 자동필기 기능은 브리핑의 내용을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으며, 요점을 정리할 때 인용문을 정확하게 발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동 음량 조절 기능 발표자의 목소리 톤과 크기는 일정하지 않다. 청중을 향해 소리 지르듯이 큰 소리로 말하는 발표자 다음 순서로 속삭이듯 말하는 발표자가 있을 수 있다. 화상회의 툴에는 발표자의 음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지만, 이 기능도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자...

브리핑 발표 신제품발표 2022.02.07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 속 전문 개발자 채용 및 고용 유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 4가지

유능한 개발자와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를 비롯한 전문 기술자 채용 및 고용 유지는 늘 쉽지 않았다. 하지만 2020년 원격 근무가 도입되고 작년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전환되면서 IT 기업의 경영자에 새로운 과제와 기회가 생겼다. 경영진과 관리자, 팀장은 소프트웨어 배포와 머신러닝 구축, 클라우드 전환, 기타 비즈니스 우선순위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생산적이고 우수한 개발자를 모색해야 한다.   기업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추세는 올 한 해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업계 선구자에게 전문 기술자를 채용하고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에 관해 자문을 구했다. 블라인드닷컴(Blinds.com) 전임 CEO인 제이 스타인펠드는 최근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블라인드닷컴 재직 당시 이기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활용한 원칙을 소개했다. 스타인펠드는 “많은 사용자가 새로운 동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있기는 하다. 사용자는 선택권이 있고 어디든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비즈니스는 그렇게 많이 바뀌지 않았다. 비즈니스의 핵심은 여전히 사람 존중, 개인의 발전 및 성장 기회 제공, 가치 고양 교육, 솔직한 소통이다.   개발자 고용 유지의 필수 조건은 소통과 신뢰 오늘날 경영진은 유능한 직원을 채용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들 중 58%는 직원 간 기술 격차 해소의 우선순위가 팬데믹 이후 높아졌다고 밝혔다. 링크드인 생산성 엔지니어링 부사장 사브리 토진은 많은 기업에 유능한 전문 기술자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계획 및 전략은 팀과 개인의 요구에 적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진은 “정확한 공식은 없다. 기업은 단순히 서로를 표방해서는 안 된다. 개인과 팀마다 작업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경영진은 다양한 전략을 테스트하고 직원이 최대한 업무를 훌륭하게 해낼 것이라고 믿어야 하며, 직원의 피드백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해 반복적으로 수정 및 개선해 나갈 자세를 갖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진의 동...

하이브리드근무 개발자 고용유지 2022.02.04

IDG 블로그 | ‘일의 미래’를 위한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의 필요성

현재 기업에 하이브리드 근무에 관한 문서화된 정책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아무 정책도 없이 원격 근무를 시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정책은 기업을 보호하고 직원의 사기를 높이며, 더 나은 기업 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직원 유지, 사이버 보안 강화를 비롯해 기타 이점을 제공한다. 다만, 불과 몇 년 전에 만들어진 원격 근무 정책은 이제 많은 기업에서 쓸모가 없을 것이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정규직’ 직원을 위한 매뉴얼과 소수의 재택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원격근무 정책이 있다는 개념은 매우 구시대적이다. 하이브리드 혹은 유연 근무자로 분류된 직원은 사무실과 집에서 번갈아 가며 일한다. 하지만 향후 현장 근무자도 퇴근 후나 주말에 사무실 밖에서 작업할 가능성이 높다. 직원은 휴가를 겸한 여행지에서 일하는 워케이션(Workation)을 떠나거나 단기간 동안 해외에서 근무할 수도 있다. 또한, 사무실과 원격, 하이브리드 범주를 오가며 근무하는 직원도 일부 있을 것이다. 이처럼 직원의 근무 장소는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모든 직원을 위한 하나의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이 필요하다.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에 포함돼야 할 사항 기업마다 근무 환경은 다양하지만, 모든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이 반드시 다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보안 : 기업은 강력히 권장된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구현했더라도 실제 사이버 보안은 비밀번호와 액세스, 장비 및 미인증 소프트웨어 사용, 보안 설정 변경, 데이터 처리, 기밀 유지에 관한 정책을 잘 고려해야 한다. 안전 : IT 언론사는 직장은 어디에나 존재한다고 퍼뜨리지만, 법률의 관점은 다르다. 정책을 만들 때 모든 직원을 위한 ‘직장’의 경계를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직장 안전을 다루는 주 법률은 원격 근무자가 가정에서 입은 손해를 직장 내 상해로 간주한다. 다만, 가정의 모든 안전 사고에 대해 보상해 주지는 못한다. 가령, 주방에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도중 손가락을 벤 것을 직장 상해로...

일의미래 하이브리드근무 원격근무 2022.02.04

워크데이, 인사·재무담당자 위한 2022년도 전망 발표

워크데이는 2022년 인사·재무담당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2022년 대예측’을 발표했다. 워크데이는 글로벌 팬데믹과 경제위기 그리고 4차산업혁명 등으로 기업 환경의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할 것으로 보고, 이 같은 환경변화에 대비해야 하는 인사 및 재무 책임자들을 위해 워크데이가 예측한 2022년 핵심 키워드들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워크데이는 핵심키워드로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을 들며, CFO가 미래의 재무팀을 새롭게 구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스토리텔링,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우선순위가 되면서 재무 담당 임원과 팀원들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대량 퇴직 때문에 CFO가 팀원들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대체 인력을 고용할 때 스킬 요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 재무 임원이 새로운 전략적 비즈니스 지식과 역량을 확보하려 하면서 앞으로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 ESG 및 규제 요건에 대한 이해, 보다 심화된 데이터 스토리텔링 및 애널리틱스 감각 등을 갖춘 새로운 성격의 재무팀이 부상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워크데이는 ‘데이터 갭(data gap) 메우기’를 키워드로 꼽으며, CFO는 데이터에 대한 지배력 확대로 데이터 간극을 메울 것으로 예측했다. 기업을 이끌고, 더 좋은 결정을 보다 빨리 내리기 위한 그들의 역할에 재무, 직원 및 운영 데이터에 대한 보다 많은 액세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투자와 관련해서 50%의 CFO는 의사 결정을 개선하기 위해 지능형 데이터 파운데이션과 애널리틱스 고도화를 우선순위에 두면서 지난 12개월간 데이터 갭을 메우는데 가장 큰 진전을 거뒀다고 답했다. 워크데이는 클라우드 및 머신러닝이 향후 1 ~3년간 재무팀의 기술 투자에 대한 최우선 순위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약 2/3의 CFO(60%)가 클라우드에서 재무 운영을 재구상하고 AI와 머신러닝 솔루션을 구축해서 재무의 디지털 ...

워크데이 2021.12.21

글로벌 칼럼 | '대퇴직 시대' 원인도 해법도 결국 기술이다

‘9월의 엑소더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4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9월 일을 그만두면서 그 전달 세워진 퇴사 기록이 갱신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보고서를 보면, 현재 일하는 직원 중 약 40%가 퇴직을 고려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IT 분야에서 훨씬 심각하다. 탤런트LMS(TalentLMS)와 워커블(Workable)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IT 직원 가운데 72%가 앞으로 12개월 내에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생각 중이다. 이는 미국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퇴직’은 이미 세계적 현상이다. 식자들은 이런 경향에 대해 여러 이유를 붙인다. 정부 지원금, 원격 근무의 증가, 밀레니엄 세대의 권리 의식, 심지어 팬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꼽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보면 직원 경험의 현실과 기대 사이의 불일치가 커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더 심각한 사실은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직장에 남은 사람의 삶이 힘들어진다는 점이다. 이는 IT 인력에게 특히 문제가 된다. IT 부서는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려왔고, 떠나는 IT 직원이 늘어나면서 모든 직원이 늘어난 장애 시간, 사이버 공격, 기술 개발의 지연 등으로 고통 받고 있다. 위급 사태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직장을 그만두는 지 밝혀내야 한다.   퇴사의 이유 필자는 다양한 인터뷰와 설문, 보고서를 광범위하게 검토한 뒤 ‘대퇴직(Great Resignation)’ 시대 사람들이 그만두는 중요한 이유를 아래의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노트북, 데스크톱, 시스템에 대한 좌절감 이는 수많은 원격 근무자가 개인 기기를 사용하도록 방치된 팬데믹 중 더 악화됐다. 업무 공간 및 과정에 대한 통제의 결여 회사에 크게 기여하면서도 말할 권리가 차단됐다고 느끼는 직원이 많다. 낮은 급여, 많은 업무량, 인정의 결여라는 ‘최악의 조합’ 이는 TUC(Trades Union Congress)가 공공 부문 노동자...

대퇴직시대 2021.12.10

대화형 AI로 재택근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3가지 방법

대화형 AI는 본질적으로 새로운 컴퓨팅 인터페이스이고, 여기서는 인간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최고의 방식을 학습하는 것과 반대로 컴퓨터가 인간과 함께 작업하는 최고의 방식을 학습한다. 현재는 주로 텔레마케팅에 집중되고 있지만, 이는 몇몇 다른 잠재적 응용 분야가 생겨나고 있다. 예를 들어 개인 교사 또는 가상 상사이다. 필자 본인이 디지털 상사이기 때문에 이는 팬데믹 중에 특히 결정적일 수 있다. 재택 근무 시에는 사무실에서라면 문제가 없었을 것들로 인해 정신이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화형 AI와 다른 AI 구현물의 차이는 맥락의 이해이다. 대화형 AI가 브라우저나 생산성 소프트웨어에 연결되어 있다면, 대화형 AI는 사람이 일을 하는 중인지, 소셜 미디어 논쟁을 하면서 한눈을 파는 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한눈을 팔고 있다면, 업무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사무실에서 유능한 감독 또는 상사가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대화형 AI는 생산성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궁극적으로 모든 생산성 스위트에 포함될 것이다. 필자는 대화형 AI가 대화 상대, 가상 상사 및 감독자 역할을 할 수 있고, 사람의 기분을 전환시키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AI 대화 상대   필자가 사무실 근무에 관해 한 가지 그리워하는 점은 동료 직원과 함께 앉아 프로젝트에 관해 대화하거나 행동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과제가 주어졌지만 과제를 완성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부터 막막하다. 예를 들어 에세이를 몇 편 쓴다고 할 때 어떤 소재에 관해 쓸 것인지,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를 놓고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적절히 훈련된 대화형 AI라면 주제를 제안하고, 과거에 성공적으로 집필한 에세이를 회상시키고, 주제의 가치에 관해 생각하고 발언할 수 있을 것이다. 사무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바쁜 경우가 다반사이고, 조직 ...

대화형AI 챗봇 업무생산성 2021.09.07

애플 CEO가 재택근무 확산을 반기는 이유

애플 CEO 팀 쿡은 코로나19의 위협이 사라진 후에도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 등 사무실 이외 공간에서 일하는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hybrid workforces)'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으로 믿는 것으로 보인다.   재택근무는 필수다 이와 같은 쿡의 발언은 애플 회계연도 기준 2021년 2분기 놀라운 실적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나왔다. 그는 맥과 아이패드의 매출을 설명하면서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같은 업무처리 방식을 계속 운영할 것으로 본다. 재택근무와 재택근무의 생산성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남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애플 자료를 보면, 팬데믹이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시장을 어떻게 견인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애플은 모든 제품군, 세계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늘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맥이나 아이패드 구매자의 약 2/3가 처음 애플 제품을 구매했는데, 역시 애플에 긍정적인 신호다. 쿡은 일부 부품에 대한 업계 전반의 공급 부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맥과 아이패드 매출의 경우 수요의 제약이 아니라 공급의 부족이 올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애플 기업 시장으로 확장 중 이번 실적 발표회에서는 항상 그렇듯 애플의 CFO 루카 마에스트리가 지난 분기 애플 제품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기업 시장에서, 많은 업종의 기업이 아이폰 12과 5G 도입을 늘렸다. 그들 기업 비즈니스의 미래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구매했다"라고 말했다.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델타 항공: 델타는 아이폰 12 수만 대를 구매해 항공 직원에 지급했다. 흥미로운 AR 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승객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오픈리치(Openreach): 영국의 광통신 업체로, 아이폰 12S 수만 대를 구매해 현장 서비스 엔지니어에게 제공했다. 인터넷 설치를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서다. UC 헬스(Openreach): PC에서 아이폰으로 전환한 후 환자의 백신 접종 시간을 3분에서 3...

애플 팀쿡 하이브리드워클레이스 2021.05.03

“인적 경험 관리가 인사 혁신의 미래” SAP코리아 발표

SAP코리아는 SAP 석세스팩터스(SAP SuccessFactors)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직원 경험 격차 해소(Close the Employee Experience Gap)’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SAP코리아 이성열 대표는 “SAP 석세스팩터스는 코로나19로 그 필요성이 더욱 커진 회복 탄력성 높은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직원 경험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한 HR 디지털 혁신 전략을 소개하게 되어 뜻 깊다”라고 말했다. SAP 석세스팩터스 국내 총괄인 박세진 본부장이 SAP 석세스팩터스가 SAP 자회사 퀄트릭스, 포레스터 컨설팅 및 EY와 진행한 ‘직원 경험 격차 해소’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월 전 세계 인사 담당자 및 정규 직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당 조사는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이하 EX)이 전체 기업 비즈니스에 유익하다는 것을 시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EX가 인사 전략의 중요한 요소라고 여긴 인사담당자의 수는 지난 2년간 세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EX를 위한 예산은 같은 기간 6%에서 11%로 거의 두 배 가량 늘어났으며, 인사담당자들은 EX를 위한 노력이 조직의 민첩성(67%)과 직원의 민첩성(59%)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처럼,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애자일(Agile) 조직 운영 등 경영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개별 직원들의 경험에 맞춘 인사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와 같은 최신 기술을 적용한 HR 혁신이 주목받고 있다. SAP 석세스팩터스는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유연하고 통합적인 HR 운영을 지원한다. SAP의 인텔리전트 기술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대한 유연하고 민첩한 대응력을 갖췄다. 최근엔 코로나19로 재택근무에 돌입했다가 사무실에 복귀하는 직원들의 경험 관리를 위한 기술 업데이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

SAP코리아 2021.04.28

“애플만의 경영법에서 찾아라” 15가지 혁신 인사이트

CEO 팀 쿡, CDO 조니 아이브 등 애플 경영진들이 최근 애플 경영의 노하우를 자세히 밝혔다. 세계 최대 혁신 기업의 수장들이 말하는 15가지 경영 노하우를 알아보자. 직관을 신뢰하라 스티브 잡스가 팀 쿡을 애플로 데려왔을 때 애플은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상태였다. 쿡은 이러한 상황을 조심스레 계산해 보았고, 그의 이성은 잡스의 제안을 거절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었다. “그런데도 직관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팀 쿡은 말한다. 결국, 쿡은 이 직감을 따랐고,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기업 중 하나인 애플을 이끌게 되었다. 애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 조니 아이브 역시 이러한 직관적 믿음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최근 아이브는 아이폰 X를 디자인 하는 과정에서 안면 인식 기능이 잘 기능하지 않았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아이브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러한 확신은 대부분의 경우 ‘신념’으로 이어지게 된다. 장기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라 팀 쿡은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을 지나치게 신뢰하지 말라며 “특히 출구 전략에 관해 물어오는 벤처 캐피털리스트가 있다면 즉시 자리를 털고 일어나야 한다”고 스타트업 기업가들에게 충고했다. 즉,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과 함께 할 후원자를 찾아야지, 단기적인 이윤만 노리고 달려드는 이들과 함께 일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민자 장려 정책 팀 쿡은 감정적인 반 이민 정서 및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세계적인 업체로써 애플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인재들을 모으고자 한다. 애플에게 똑똑한 인재는 자원이나 다름없다. 반 이민 정책은 이러한 인재 채용 절차에 장애물로 기능한다. “전 세계적인 인재 창고를 십분 활용하려는 태도”가 요구된다고 애플 CEO는 주장한다. 쿡은 “전 세계 곳곳의 똑똑한 사람들이 미국으로 유입되기를 바란다. 이들이야말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원동력들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양성은 인간 경험 ...

CEO 팀쿡 애플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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