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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문화

블로그ㅣ‘주4일제’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3가지 방법

Sean McCarry | IDG Connect 2022.08.30
냇웨스트 래피드 캐쉬(NatWest Rapid Cash)가 센서스와이드(Censuswide)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英 기업의 대부분은 ‘주 4일 근무제’가 2030년 이전에 표준으로 자리 잡으리라 본다고 답했다. 이는 성공적인 내부 변화를 필요로 하는 급격한 전환이다. 주 4일제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 기업들은 새 도구와 사고방식을 갖추면서 많은 운영적 변화를 겪어야 할 전망이다. 
 
ⓒ Getty Images Bank

해당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보고서(The Future of Work – A New Report into Evolving Trends)에 의하면 영국 기업의 대다수는 주 4일제가 2030년 이전에 표준으로 자리 잡겠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현재 영국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 4일제 실험이 진행 중이다. ‘일의 세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력 부족 및 대퇴직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은 직원 웰빙에 관한 새로운 초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의 균형 재평가가 최우선 사항이며, 주 4일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급진적인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워크플레이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기업들이 새로운 ‘100:80:100’ 모델(근무 시간은 80%로 줄이면서 생산성과 임금은 100% 유지하는 것)의 이점을 누리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즉, 주 4일제가 성공하려면 기업들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에 맞춰) 워크플레이스를 조정해야 한다.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성과 재구성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기업이 (건강하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해로운) ‘프레젠티즘(presenteeism)' 문화에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계속 야근하거나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일하면서 쌓이는 피로는 직원들의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과로에 따른 피로감은 생산성 저하에 한몫할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목격한 것처럼 직원들의 퇴사를 야기할 수 있다. 실제로 2021년 직원들의 39%가 퇴사 이유로 과도한 근무 시간을 꼽았다. 

주 4일제는 ‘성과’를 장시간 사무실 근무가 아니라 아웃풋, 생산성, 품질로 측정해야 한다는 관점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변화에 대비하려면 이 접근법을 받아들이고, 직원들에게 휴식 시간을 주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직원들을 확보할 수 있다. 


혁신적인 도구를 통한 워크플레이스 최적화

주당 근무 일수를 줄이는 것은 웰빙 관점에서 좋은 이니셔티브이지만 직원들이 동일한 목표를 달성할 시간은 더 적게 주어진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생산성을 극대화하려면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하는 게 아니라) 더 스마트하게 일해야 하며,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적절한 도구를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 

업무 시간이 하루 줄어들면 작은 반복 작업일지라도 효율적으로 해야 전체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동일한 작업을 여러 번 해야 하는 프로세스(예: 스프레드시트의 탭 간 전환 등)에서 같은 키보드 단축키를 쓰는 데 걸리는 시간은 상당한 시간 손실로 누적될 수 있다.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작업별 프로세스를 수행하도록 맞춤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주변 기기(예: 컴퓨터 마우스 측면)를 사용하면 (직원들은)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원격근무 시 상호작용 방식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제 하이브리드 근무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이를 주당 근무 시간 단축과 함께 원활하게 작동시키려면 기업들은 표준 협업 도구를 생각해야 한다. 모든 직원이 그리고 모든 회의실에서 동일하고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최신 화상회의 하드웨어가 설치돼야 간소화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구축될 수 있다. 


직원들의 편의 향상을 통한 인게이지먼트 촉진

‘하이브리드 근무’ 그리고 ‘어디서나 일하는(WFA)’ 업무 모델로 인해 직원들은 이제 업무용으로 설계되지 않은, 즉 사무실이 아닌 공간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따른 잘못된 (업무용) 장비 또는 불편함은 생산성을 저해할 수 있으며, 주 4일제 최적화의 핵심이 될 중요한 ‘흐름(flow)’에서 직원들을 벗어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워크플레이스에 인체공학적 도구를 구축하는 것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높은 사기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를테면 RSI(Repetitive Strain Injury; 반복 사용 긴장성 손상 증후군)는 오늘날 워크플레이스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관련 연구에 따르면 英 직장인 50명 중 1명은 RSI로 고생하고 있다. 이는 인체공학적이지 않은 컴퓨터 마우스와 키보드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손 모양에 맞춰 자연스럽게 제작된 인체공학적 마우스와 키보드는 손목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직원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복하고 생산적인 미래

주 4일 근무제는 많은 기업에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루가 줄어들면 생산량 또한 감소할 것이고, 그 결과 경쟁에서 뒤처지리라 두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들이 인체공학, 맞춤형 기술, 생산성 기반 접근법 등을 통해 주 4일의 생산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준비한다면 직원 만족도와 생산성을 모두 향상시키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Sean McCarry는 로지텍의 VC 커머셜이다.
ciokr@idg.co.kr
 Tags 주 4일제 주 4일 근무제 생산성 하이브리드 근무 대퇴직 직원 관리 직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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