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기업 문화

"아마존에 인재 못 뺏겨" MS, 성과급 2배 '파격 인상'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빅테크(예: 아마존, 메타 등)와 비교해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전 세계 직원을 대상으로 ‘보상’을 강화하고 있다. 긱와이어(GeekWi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성과급 인상에 할당된 글로벌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에게 매년 지급되는 주식 보상금을 최소 25% 이상 인상할 계획이다. 이 소식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처음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지난 월요일 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글로벌 성과급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 이는 특히 사회 초년생부터 중간 연차에 집중될 것이다. 아울러 레벨 67 이하 직원에게 연간 주식 보상을 최소 25%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긱와이어에 의하면 ‘레벨 67 이하’는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을 의미한다). 기술 업계의 인재 부족은 3.6% 안팎을 맴도는 美 전체 실업률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컴티아(CompTIA)에 따르면 기술 산업의 실업률은 2%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의 기업들은 급여와 자격(예: 4년제 대학 학위 등) 등을 재검토하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컴퓨터월드에 보낸 이메일 회신에서 “전 세계적인 보상 강화는 직원에게 경쟁력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지속적인 약속을 반영한다”라고 언급했다.  긱와이어 보고서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임금 인상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의 핵심 직원 그룹을 대상으로 보너스를 제공했던 애플 및 알파벳의 행보와 유사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1년 12월 애플은 메타(구 페이스북)로의 이탈을 막고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실리콘 설계, 운영 부문의 핵심 관리자에게 최소 5만 달러에서 최대 18만 달러 사이의 주식 보너스를 지급했다. 이어서 지난 3월에는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20만 달러에 달하는 2차 주식 보너스를 줬다....

인재난 인력 이탈 인재 이탈 1일 전

IT 인재 확보 전쟁…최고의 인재를 만족시키는 리더십 비밀 5가지

개발자, 테스트 자동화 엔지니어,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 등의 IT 전문가는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이직 선택지가 많다. 인재를 선점하려는 다툼이 벌어진 지도 10년이 넘지만, 기술 전문가는 이제 통근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재택근무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고 새로운 기회를 위해 이사를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최근 발간된 ‘하이브리드 직장에서 공정한 경쟁하기(eveling the Playing Field in the Hybrid Workplace)’ 보고서에서 데이터를 다루고 정보를 분석하거나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지식 노동자 중 58%는 연중 새로운 직무를 찾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유연성 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근로자일 경우 이 수치는 72%로 증가한다.  따라서 경영진이나 관리자, 팀 리더를 맡은 사람은 팀원을 잃는 위험을 인식하고 핵심 인력을 유지하려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필자는 최근 인재 획득, 다양성, 유지에 대해 IT 리더로 구성된 SINC 사우스이스트(SINC Southeast) 패널의 사회를 맡았다. 총 6회의 원탁 회의에 참가한 리더는 3가지 문제를 모두 검토했지만 주요 문제는 기술 전문 인재 유지였다. 방 안에 있는 경영진에게 현재 인재를 모집 중인지를 묻자 거의 모든 IT 리더가 손을 들었다.   이 회의의 토론자는 기업에서 고려할 만한 여러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직원이 선호하는 업무 방식을 파악하라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에서는 개발자 고용과 유지를 위해, 의사소통을 개선하며 다양성을 지원하고 일과 생활 균형을 촉진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IT 리더 역시 업무 유연성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HR 부서나 다른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지만,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지원을 계획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다. 일부 기업은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으로 지원할 계획이지만, 직원이 사무실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기업도 있고, 일부 기업은 재택에서 직접 근무 ...

인재확보 직원유지 기술인재 2일 전

애플, 사무실 강행 철회···계속되는 논란

5월 17일, 애플이 주 3일 출근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원래 5월 23일부터 주 3일 출근제를 시행할 계획이었다. 애플은 이 정책을 당분간 보류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언제 재개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적어도 주 2일 사무실 출근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애플은 애플 스토어(Apple Store) 직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했지만, 고객에게는 이런 조치를 적용하고 있지 않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애플의 정책은 최근 사무실 복귀와 관련해 대형 IT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엄격한 규정 중 하나이다. 5월 초, 일부 애플 직원은 ‘애플 투게더(Apple Together)’라는 단체를 형성해 경영진에게 하이브리드 업무 정책을 바꾸고 주 3일 출근제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이들은 애플의 주 3일 출근제를 두고 “융통성이 거의 없다”라고 불평했다. 애플 투게더는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애플의 융통성 없는 원격 근무 정책은 직원에게 건강과 지난 2년 간의 노고, 직장 중에서 하나 만을 선택하도록 강요한 것과 다름없다. 애플은 유연하고 현 시대를 반영한 원격 근무 정책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직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 정도가 원격 근무를 허용하지 않으면 퇴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사무직이나 지식 노동자를 고용하는 기업의 약 30~60%가 정규직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에게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제적인 사무실 복귀 정책에 대한 반발은 애플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다. 작년 JP 모건은 모든 직원의 사무실 출근 의무화를 발표해 직원의 반감을 샀다. 그로부터 1년 뒤인 올해 4월, JP 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직원 27만 명 중 절반만 사무실로 복귀하고, 10%는 원격 근무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다른 기업도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를 중단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도...

애플 사무실복귀 원격근무 2일 전

글로벌 칼럼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의 필요성

이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논쟁은 끝났고 클라우드가 승리했다. 이들 대부분은 PBX 전화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에만 존재하는 UC(Unified Communications) 시스템으로 전환했는데,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할 때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오늘날의 분산된 하이브리드 인력에게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은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팀원이 책상 위에 놓인 전화기를 오래 붙들고 있거나 IT팀이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을 꺼려한다면, 당장 이 툴을 도입해야 한다.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UC 시스템은 대면으로 협업하기 어려울 때 사용자를 연결하는 기술적 접착제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비즈니스 전체가 퇴화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가 곧 직장의 미래 물론 분산형 근무가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인력 전체를 하이브리드화 하면 IT에 예기치 못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직원이 가끔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에서 팀은 대면 협업을 대체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진행한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가 향후 3년 안에 업무 방식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2020년 IBM의 조사에서도 직원 중 75%가 적어도 가끔은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54%는 재택근무를 주요 업무 방식으로 채택하기를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기업 등 사무실 출근이 반드시 필요한 기업을 제외하면 요즈음 하이브리드 업무가 확실히 대세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면 직원은 많은 이점을 누리고, 출퇴근하는 자동차 수도 감소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이브리드 업무로 얻는 이점이 많아지면서, IT팀은 직원이 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근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UC 3일 전

'위기를 기회로' 한 기업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방법

고조 인더스트리(Gojo Industries, 이하 고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판매되는 손 세정제 퓨렐(Purell)을 만드는 회사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고조라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기대할 것이다.  평소 고조는 협업 문화에 자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본사가 소재한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시가 코로나19 팬데믹 락다운을 시행했을 때 타격이 예상됐다. 하지만 고조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으로 변화하는 근무 환경에 대처했고, 고조의 접근법은 동일한 문제에 직면한 모든 기업에 지침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고조의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고조의 근무 환경 및 직원 경험 부문 부사장 에밀리 에스털리는 “팬데믹 이전 고조는 대면 문화가 대부분이었다. 폐쇄된 사무실이 없고 협력적인 분위기의 근무 환경이었다”라고 말했다. 고조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원격 근무를 하고자 하는 직원의 바람을 존중하면서도 기존 대면 문화를 유지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연구실 및 제조 부문 직원처럼 현실적으로 재택근무를 할 수 없는 직원도 있었으므로 이런 변화가 임의적이거나 전면적인 정책으로 보이는 것을 원하지는 않았다. 코로나19 봉쇄령이 해제되기 훨씬 전부터 고조 경영진은 미래 근무 환경이 어떤 모습일지 곰곰이 생각했다. 고조는 18개월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집중 그룹을 운영하며 미래형 사무실의 원형을 만들어 나갔다. 미래형 사무실에 대한 기대와 일치하는 역할을 정의하는 데에 수백 명의 직원이 동참했다.  투명한 프로세스 구축 근무 환경을 바꾸는 작업에는 직원의 동의가 매우 필수적이므로 사용하는 언어가 중요했다. 예를 들어, 고조는 ‘사무실 복귀(return to office)’라는 표현 대신 ‘해야 할 일(work to be done)’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또한 직원의 역할에 따라 복귀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복...

하이드리드근무환경 재택근무 4일 전

“알고 보면 거짓이다” 미래 업무 환경에 대한 3가지 오해

미래 업무 환경에 대한 첫인상과 직감적 반응, 검증되지 않은 가정이 사회적 통념에 박혔다. 심지어 이들이 틀린 것으로 밝혀졌을 때도 사람들은 여전히 믿었다. 업무 환경의 미래에 대한 3가지 오해는 다음과 같다.     1. ‘줌 피로’는 심각한 문제이다 2020년에 시작된 팬데믹의 여파로 직원이 대규모로 재택근무에 돌입했을 때, 모두가 ‘줌 피로’에 대해 불평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많은 사용자가 ‘줌 피로’를 경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용자가 화상회의 툴을 남용하는 계기가 됐다. 따라서 줌을 비롯한 화상회의 서비스는 업무 일과를 거의 지배했으며, 사용자가 가족이나 친구와도 화상 채팅을 하기 시작하면서 개인의 영역까지 침범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1990년대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직장에서 하루 종일 PC와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생긴 손목터널증후군이나 2000년대 초반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어 다니면서 시작된 유령진동증후군을 상기시킨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이미 익숙해졌으며, ‘줌 피로’에도 적응했다. 회의 시간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고, 개인 간의 긴 화상 통화는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 또한, 이들은 알게 모르게 화상회의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화상회의 툴을 사용 중인 직원의 74%가 화상회의 툴 사용 시간에 대해 “양호하다”라고 답했다. ‘줌 피로’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은 맞다. 또, 아바타 기반의 AR 회의와 같은 우수한 대체 기술도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줌 피로’는 사람들의 우려에 비해 그다지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 초고속 광대역이 있는 지역으로 이사해야 한다 재택근무와 하이브리드 및 원격 근무, 디지털 유목민은 가정용 PC와 웹, 홈 네트워킹, 모바일 컴퓨터, 와이파이, 스마트폰 등 신흥 기술을 기반으로 등장했다. 최근 우주 탐사 업체 스페이스X(SpaceX)는 2가지 큰 발전을 이룩했다. 이 기업의 ...

미래업무환경 재택근무 팬데믹 7일 전

부동산 지출로 알아보는 구글의 사무실 복귀 준비

2020년 1월 이후로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미국 상업용 부동산 구입에 지출한 금액은 약 1억 달러에 달한다. 여기에는 팬데믹이 한창일 때 캘리포니아의 서니베일에서 구입한 2,850만 달러의 사무실도 포함된다. 지난 1월 런던에서 알파벳은 캠퍼스 형태의 사무실 구성을 위해 10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글 UK의 상무이사 로난 해리스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직접적인 팀워크를 위한 새로운 협업 공간 유형을 도입하고, 웰빙을 개선하는 더욱 종합적인 공간을 구성할 것이다.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 팀의 필요에 따라 집중 작업과 협업을 지원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 유형인 팀 팟(tead pods)을 도입할 것이며, 여기에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일할 수 있는 실외 업무 공간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리스는 여전히 일주일 중 일부 재택근무를 원하는 직원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직원에게 유연한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사무실로 복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무실 확장 트렌드는 구글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상업용 부동산 기업 알투스 그룹(Altus Group)이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미국 기업은 6만 346개의 상업용 부동산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그 수치는 2020년에 5만 7,174개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78,354개로 다시 증가했다. 그리고 2022년 1분기에 기업이 구입한 상업용 부동산 수는 이미 2만 2,423개에 달한다. 이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기업이 구입한 사무실 건물의 수가 2021년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투스 그룹 데이터 운영 부사장 레이 월은 “수치와 구글의 사무실 공간 확보 현황이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사무실 공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이 미국의 대퇴직 시대로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IT 기업이 부동산 임대도 늘어나고 있다. 아마존과 페이스북은 모두 확장 전략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 감염병으로 선언된 후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사무실복귀 2022.05.11

블로그 | “휴식이 필요해” 번아웃 위험에 처한 개발자

올해 초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800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행복감을 느끼는지, 건강 유지와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 개선을 원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88%, 83%였다. 스택 오버플로우는 개발자가 프로그래밍과 관련해 질의응답을 하는 사이트이다.   건강과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충분한 수분 섭취(57%)’, ‘건강한 식생활 유지(56%)’, ‘운동(47%)’이라고 답한 개발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25%는 근무 시간을 줄이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대다수 응답자가 일에서 잠시 벗어나 쉴 때 주로 ‘소셜 미디어 활동(37%)’, ‘동영상 시청(36%)’, ‘게임(27%)’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반면, 응답자의 절반은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재직 중인 기업이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을 장려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75%인반면, 60%는 회사에 다니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했던 날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 조사 결과는 IT 웰빙 플랫폼 여보(Yerbo)가 발표한 ‘2022년 기술 부문 번아웃 상황(State of Burnout in Tech)’ 보고서의 내용을 뒷받침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IT 직원 5명 중 2명꼴로 번아웃을 경험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계는 직원의 복지 개선에 힘쓰지 않을 경우 잠재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는 번아웃을 에너지 손실과 부정적인 성향, 무가치감을 초래하는 합법적인 진단명으로 분류했다. 스택 오버플로우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깁슨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산업에서 개발자의 번아웃을 막는 것은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는 규칙적인 휴식을 장려하는 등 개발자의 건강과 행복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edit...

개발자 번아웃 스택오버플로우 2022.05.11

“재택 근무 안 시켜주면 퇴사” 사무실 출근을 둘러싼 직원과 경영진의 ‘동상이몽’

일부 애플 직원이 ‘애플 투게더(Apple Together)’라는 단체를 형성해 애플의 주 3일 사무실 출근 의무화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애플 경영진에게 애플의 하이브리드 워크 파일럿(Hybrid Work Pilot) 프로그램이 유연하지 못하다고 비판하는 내용의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익명으로 된 이 공개 서한은 애플의 주 3일 사무실 출근 의무화는 “융통성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지침”이라고 비판했다. 애플 투게더는 공개 서한을 통해 “사무실 출근은 20세기 근무 방식이다. 지금처럼 어디서나 화상 전화를 걸 수 있는 인터넷과 모든 직원이 똑같이 사용하는 내부 채팅 앱이 없던 시대에나 존재하던 것이다. 하지만 미래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른 직원과 즉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애플 경영진에게 유연 근무를 확대하고 경직된 하이브리드 워크 파일럿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직원에게 사무실 출근을 강제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직원을 믿어 주기 바란다. 모든 직원은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애플 투게더는 공개 서한의 서두에 한때 입사를 꿈꾸었던 애플에서 헌신을 다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업무 환경의 미래에 대한 경영진의 비전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대면 협업의 장점을 인정한다. 같은 사무실에서 기술적인 제약 없이 활발히 소통함으로써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대다수 직원에게 이런 방식의 협업이 매번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끔 필요한 경우 모든 직원을 한 공간에 소집할 때, 지금의 하이브리드 워크 파일럿 프로그램은 비효율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애플 투게더는 애플의 하이브리드 업무 계획이 직원 사기와 포용성, 다양성을 해칠 수 있는 6가지 분야도 언급했다. 이 공개 서한에 따르면, 주 3일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하면 애플의 직원 구성이 젊은 백인 남성 중심으로 바뀌고 애플에 ...

재택근무 사무실복귀 2022.05.10

글로벌 칼럼 | 허들룸부터 주차 공간 관리까지…'미래의 사무실'을 만나다

직원들이 조심스럽게 사무실로 돌아오면서 새로운 근무 환경에 대한 합의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칸막이 농장 같은 책상이 사라지고 ‘허들룸’과 ‘전화 부스’가 생겼다.   부동산 소유주들은 전례 없는 대규모 이직을 겪으며 직원 경험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원격 근무가 제공하는 공간 통합 기회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애쓰고 있다.   워크플레이스 애널리틱스 플랫폼 업체 버지센스(VergeSense)의 고객 성공 매니저 브래드 골든은 “미국 개척 시대의 황량한 서부에 있는 것 같다. 많은 기업이 사무실 복귀 정책을 보유하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돌아오는지, 기존 공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장 까다로운 변수는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는 이유가 저마다 다양하다는 점이다. 골든은 “협업, 사회적 접촉, 소속감을 위해 사무실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고, 가정과의 경계를 위해 돌아오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목적을 각각 다르게 바라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버지센스의 플랫폼은 건물 소유주와 기업 임원이 건물, 바닥, 좌석 공간, 회의실 및 개별 책상의 사용과 점유를 이해하고 직원의 요구에 맞는 레이아웃과 편의 시설을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버지센스는 넓은 공간 한가운데서도 직원이 사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1인용으로 설계된 이동식 밀폐형 방인 ‘전화 부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무 지역(office neighborhood)’을 도입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사무 지역이란 작은 칸막이 공간과 조용한 구석진 공간, 회의실, 협업을 위해 고안된 좌석 공간을 포함한 다면적인 작업 공간을 말한다. 골든은 “직원 경험은 공간 통합만큼이나 전반적인 비즈니스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설명했다. 공유 오피스에 대한 관심 급증 사람들이 돌아오고자 하는 사무실은 2년 전의 사무실 환경이 아닐 것이다. 개인이나 소규모 기업에 임대...

공유오피스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사무실복귀 2022.05.09

“남은 직원의 업무 부담 가중” 대퇴직 시대의 이면

많은 기업이 ‘대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인한 고충을 느끼기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소프트웨어 업체 유아이패스(Uipath)의 2022년 직장인 설문조사(2022 Office Worker Survey)에 따르면, 업무량 폭증과 반복적인 업무 부담으로 직원의 최대 70%가 향후 6개월 이내에 퇴사할 것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에서 유아이패스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호주, 싱가포르의 직장인으로부터 총 5,000건의 응답을 수집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작년 11월에만 미국인 직원 450만 명이 퇴사했다. 이런 대퇴직은 여전히 둔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현재 응답자의 70%는 6개월 이내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 대퇴직으로 인해 남은 직원의 업무 부담이 더 늘었다. 응답자의 83%는 동료의 퇴사로 새 업무를 6개까지 떠맡게 됐다고 밝혔다. 68%는 이로 인해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이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고 답했다. J. 골드 어소시에이트(J. Gold Associates)의 대표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Computerworld와의 인터뷰에서 “단순히 월급이 적다는 이유로 회사를 관두는 직원은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단조로움 역시 직원 복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응답자가 일상적인 혹은 관리 업무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런 업무의 예시로는 이메일 회신(42%), 회의 일정 수립(35%), 데이터 입력(34%) 등이 있다. 또한, 응답자의 94%가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일과가 끝날 때 피로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유아이패스의 CFO 베티나 코블릭은 “근무 환경은 이미 바뀌었고, 신기술을 활용한 직원 유지 및 유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대퇴직 대퇴직시대 유아이패스 2022.05.06

글로벌 칼럼 | 새로운 기업 출장 트렌드 '블레저'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업 출장 관련 시장을 초토화했다. 대규모 기업 전시 행사부터 호텔, 항공, 렌터카 등의 업계도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하지만 이제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이 점점 풀리면서 기업 출장도 다시 늘어나고 있다. 출장 관리 전문 업체 트립액션(TripActions)에 따르면, 올 1분기 출장 예약 건수가 지난해 전체 출장 예약 건수를 넘어섰다. GBTA(Global Business Travel Association)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4%가 해외 출장을 허용한다. 지난 2월 조사 48%에서 크게 높아졌다.   하지만 기업 출장 건수의 증가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바로 기업 출장의 새로운 트렌드다. 트립액션에 따르면, 출장자의 1/3 이상이 '블레저(bleisure, Business와 Leisure의 합성어, 출장 전후로 휴가를 붙여 여행을 즐기는 것)' 예약이다. 일부는 더 긴 휴가를 즐기는 워케이션(workcations이고, 재택근무자가 사무실을 방문하는 출장도 있다. 또 다른 중요한 변화는 비용이다. 기업 출장 관련 모든 비용이 팬데믹 이전보다 크게 올랐다. 이유는 다음 3가지다.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와 제한된 공급 인플레이션 그동안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업체의 요금 인상 허츠(Hertz)의 CEO 스테판 슈어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기업 출장 시장이 회복되면서 렌터카 공급이 달리기 시작했다. 수요가 전체 업계 보유 차량 규모를 뛰어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필자 역시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데 애를 먹었다. 공급이 달리는 것은 항공편도 마찬가지다. 항공기 좌석이 휴가 여행객으로 가득하면서 항공편을 예약하기 힘들어졌다. 항공 요금 역시 팬데믹 이전보다 더 올랐다. 단, 미국의 주요 항공사에 따르면, 출장 수요가 상당히 회복됐지만 완전한 수준은 아니다. 예를 들어 아메리칸 에어라인 CEO 로버트 이솜은 최근 실적 발표 자리에서 "여행 수요가 2019년의 8...

블레저 bleisure 2022.05.06

CIO 역할을 격상하는 7가지 방법

CIO는 오랫동안 이진급 경영자로 인식됐다. 그러나 이제 역할을 확장하고 고유한 비전과 가치를 주창해야 할 때다.    CIO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한 시기다. 시시각각 바뀌는 IT 동향에 대응하고 수많은 규제를 검토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클라우드 컴퓨팅, 머신러닝, 원격 근무 등의 중요한 사안에 관여해야 하는 CIO 직급은 C급 레벨에서 다른 임원과 동등하거나 심지어 더 중요한 역할로 올라섰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CIO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은 아직도 완고하게 과거에 머물러있다.  기술 서비스 및 컨설팅 회사인 캡제니미 아메리카(Capgemini Americas)의 지능형 산업 부사장 크리스 쉬퍼는 CIO가 더 적극적으로 회사 내의 역할을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담당하지 않았던 업무에 관여하거나 심지어 존재하지 않았던 업무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쉬퍼는 "CIO가 사무실 뒷전에서 IT 비용 관리자로 남아있던 시대는 지났다"라며 "오늘날의 CIO는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여 비즈니스 전략가, 디지털 혁신가 그리고 여러 부서를 아우르는 지휘가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CIO로서 이렇게 할 자신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여기 CIO가 회사 내에서 역할을 더 확장하고 보람 있는 회사 생활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이 있다.  1. 변화에 앞장서기  CIO는 회사 전후방에서 업무를 체계화하는 것을 이끌면서 새로운 기술과 인재를 끊임없이 끌어들여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 쉬퍼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복원력, 민첩성을 구축하고 새로운 기술 혁신을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로 전환해내는 데 원동력을 불어넣는 것이 CIO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쉬퍼는 CIO가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과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과정에서 C 레벨 임원진에게 엔진 같은 존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쉬퍼는 "CIO가 단순...

CIO 조직관리 리더쉽 2022.05.02

블로그ㅣIT의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위한 팁 5가지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했을 당시 IT는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 물류, 보안 정책 등을 조정해야 했고 이와 동시에 기업의 나머지 부문이 재택근무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했다. 아울러 이미 어려운 상황에 더해 베이비붐 세대를 비롯하여 많은 직원이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직장을 떠나는 대퇴직 현상까지 나타났다.    IT에서는 상황이 더 복잡하다. 팬데믹 기간 동안 베이비붐 세대의 많은 인력이 조기 은퇴를 했다. 문제는 이러한 인력들이 마이크로소프트 ASP 페이지, 파워 빌더 및 기타 플랫폼 등의 레거시 기술을 담당해왔다는 데 있다. 과거에는 최첨단이었던 이 기술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센터의 기술 부채가 됐고, 이에 따라 부채를 담당할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수십억 개의 코볼(COBOL) 생산 라인을 계속해서 지원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국가적인 봉쇄조치, 확산되는 전염병이 가져온 두려움으로 인해 재택근무는 불가피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재택근무를 유지하거나,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것은 경영진의 결정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는 재택근무로의 전환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야말로 대혼란이다.  하이브리드 IT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 5가지를 소개한다.  ‘시간대 그룹(time zone banding)’를 채용 전략으로 활용하라 완전한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로의 전환을 결정했다면 그다음은 가상 직원들의 물리적인 위치를 검토해야 한다. 그래야 필요에 따라 또는 미리 정해진 일정(예: 매주 화요일 또는 한 달에 한 번 하는 전체 직원회의 등)에 사무실에 올 수 있다. 물론 직원들이 사무실 근처에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선책은 ‘시간대 그룹’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전 세계가 아닌 사무실이 위치한 지역의 시간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채용...

IT IT 리더 하이브리드 근무 2022.05.02

“하이브리드 근무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증가”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대규모...

가트너 하이브리드 근무 클라우드 2022.04.29

IDG 블로그 | 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대한 고찰

최근 필자는 BCG 스마트 인바이러먼트 그룹(BCG Smart Environments Group)의 컨설턴트 크리스티 울시를 만났다. 울시는 직원을 감독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 사항과 재택근무를 계속하려는 직원의 요구 사항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일을 한다. 최근 경영진과 직원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영진은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기를 바라지만 대부분 직원은 재택근무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울시는 매장 내 제품 배치 및 고객 관리와 관련한 행동 전략에 대한 지식을 보유한 물리적 공간 설계자다. 소비자의 구매를 성공적으로 유도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며, 매장의 판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매업에서 자주 사용된다. 필자는 직원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동일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울시에게 배운 점은 다음과 같다. 열린 공간이나 좁은 방은 적합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사무실은 공동 작업 시 사용되며, 집에서 고립되고 혼자라는 느낌을 받지 않고 조직의 일부라는 느낌을 주기 위한 공간이다. 따라서 좁은 방에서 다른 직원과 동떨어져 근무하거나, 방해 요소가 많고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는 열린 공간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적합하지 않다. 프로젝트에 따라 컨퍼런스 룸이나 허들 룸도 이상적인 환경이 아닐 수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유지하려는 기업에 필요한 것은 직원들이 대면 혹은 가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과 방해를 피할 수 있는 공간에 격리돼 참여를 조정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직원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이런 조언은 기존의 진부한 접근 방식이 회사 간, 심지어 팀 간에도 이상적이지 않음을 시사한다. 다른 산업의 근무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협업하며, 각 기업은 고유한 문화에 따라 동료 간 협업에 다양한 접근 방식을 요구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포스트팬데믹 2022.04.28

일론 머스크, 트위터 삼켰다··· 비즈니스 사용자의 앞날은?

‘트위터(Twitter)’의 주인이 바뀌면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 사용자에게는 많은 것이 불확실하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미화 440억 달러(한화 약 55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머스크는 이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를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 발표 직후, 머스크가 이끌게 될 트위터가 주주 소유 버전과 어떻게 다를지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다. 머스크는 공식 성명문에서 모든 사람을 인증하고, 스팸을 퇴치하며, 새로운 기능으로 제품을 개선한다는 등의 몇 가지 변화를 암시했지만 세부 사항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아울러 “표현의 자유는 중요하다. 트위터를 그 어느 때보다 좋게 만들고 싶다. 또한 ‘디지털 광장’이라는 이 플랫폼의 위상이 유지되길 바란다”라고 그는 전했다. 하지만 전자 프런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이사 질리안 요크에 따르면 표현의 자유에 관한 머스크의 약속은 매우 의심스럽다.  머스크의 약속에 의문을 제기하다 “그는 표현의 자유가 절대적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로 이를 뒷받침할지 의심스럽다. 과거에 머스크는 공개적으로 자신을 비판한 사람들에게 법적 조치를 취해왔다”라고 요크는 언급했다. 이어서 “이 플랫폼의 다이렉트 메시지가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라는 사실과 함께 머스크의 소유권은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수년 동안 사용자들은 트위터에 다이렉트 메시지를 암호화해달라고 요구해왔다. 이론적으로 이는 (머스크가) 사용자의 DM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리고 (머스크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기업도 마찬가지다”라고 요크는 설명했다.  하지만 머스크의 인수로 인해 트위터가 특히 단기적으로는 크게 바뀌지 않으리라 볼 수 있는 이유도 있다. 그가 엄청난 수의 직원을 해고하거나 교체하지 않는 이상 콘텐츠 정책 및 조정...

트위터 소셜 미디어 일론 머스크 2022.04.27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