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게임

MS, "최고의 엑스박스 경험 보장"하는 디스플레이 3종 추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게이밍에 특화된 TV와 모니터를 사용자에게 제안한다. ‘엑스박스용 디자인(Designed for Xbox)’라는 이 프로그램은 엑스박스 시리즈 X와 시리즈 S 콘솔에 맞게 설계된 디스플레이 3종의 성능을 보장한다. 엑스박스용 디자인 프로그램 제품으로 선정된 3종은 55인치 필립스 모멘텀(559M1RYV)와 43인치 에이수스 스트릭스 엑스박스 에디션 겡기밍 모니터, 28인치 에이서 엑스박스 에디션 게이밍 모니터(XV282K)다. 가변 재생률(VRR), 4K 해상도, HDR 등 최상의 엑스박스 플레이를 위한 기능을 담았다. 3종 디스플레이는 모두 올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출시될 예정이고, 추후에도 엑스박스용 디자인 프로그램에 더 많은 디스플레이가 포함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엑스박스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게임 경험을 위해 가장 이상적인 모니터를 제안하려고 했다. 디스플레이마다 여러 가지 옵션이 많아 사용자가 혼란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엑스박스용 디자인 프로그램에서 가장 이상적인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박스용 디자인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헤드셋, 오디오 제품, 케이스 등 엑스박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34개 브랜드와 협력할 예정이다.   엑스박스용 디자인 디스플레이 첫 3종의 상세 정보 필립스는 559M1RYV를 일찌감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올해 여름 1,599.99달러에 출시할 계획이다. 55인치 앰비라이트(AmbiLight) 디스플레이로, HDMI 2.1 단자 여러 개가 있어서 엑스박스 시리즈 X로 4K/120Hz부터 고사양 pc에 맞는 4K/144Hz 해상도까지 모두 지원한다. 559M1RYV는 디스플레이HDR 1000을 지원하고, 바우어앤윌킨스 사운드바를 내장했다. HDMI, USB C 단자를 모두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HDMI 2.1 단자 3개, 디스플레이포트 1.4 단자 1개, DP 알트 모드와 65W 파워 딜리버리를 지원하는 USB C형 단자 1개다.  ...

2021.06.23

'비용 없이 게이밍 프레임 높인다'… '리사이저블 바' 기술의 이해와 사용법

엔비디아(Nvidia)와 AMD의 최신 그래픽 카드를 손에 넣은 행운아라면 추가로 성능을 향상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바로 '리사이저블 바(Resizable BAR)' 기술 덕분이다. 사용자 설정에 따라 게이밍 프레임 속도를 눈에 띄게 높일 수 있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리사이저블 바와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AM)란 무엇인가 리사이저블 베이스 어드레스 레지스터(Resizable Base Address Register)(또는 줄여서 리사이저블 바)는 프로세서와 그래픽 카드 간의 통신을 개선하는 신기능이다. 한동안 PCI 익스프레스(PCI Express) 사양의 일부였는데 제조사가 최신 그래픽 카드와 마더보드, 그리고 프로세서에서 사용할 수 있게 개선했다. 게임을 할 때 GPU에서는 CPU로부터 질감, 그림자 등의 연산 결과를 요청한다. 이런 정보는 그래픽 카드의 비디오 램(VRAM)에 저장했다가 영상으로 들어간 후 눈에 불을 켜고 기다리는 사용자에게 전송된다. 그런데 그동안 CPU에서 한 번에 접근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의 VRAM 용량이 256MB로 제한됐다. 즉, VRAM이 몇 기가인 카드라면 전송을 연속해서 많이 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 결과 생기는 병목 현상은 게임이 점점 더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악화 일로를 걸었다. 비유하자면 이런 상황이다. 소파에 앉아 있으면서 상대방에게 포테이토 칩 100개를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상대방은 아주 작은 시리얼 그릇에 담길 양만큼만 한 번에 가져올 수 있어, 부엌을 여러 번 왔다 갔다 해야 한다. 아주 큰 그릇을 준다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포테이토 칩을 먹을 수 있게 된다. 리사이저블 바가 딱 그렇다. CPU가 256MB의 VRAM이 아닌 GPU의 전체 프레임버퍼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한 번에 전송 가능한 정보가 늘어나고 그 결과 성능이 향상된다. 이론적으로는 그래픽 카드가 그만큼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다. AMD는 이 기능을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

리사이저블바 ResizableBAR AMD 2021.06.23

AMD FSR 공개일 하루 먼저 움직인 엔비디아, DLSS 2.0 게임·리눅스 지원 확대 발표

고해상도 게임 성능 대결에 참전한 엔비디아가 월요일, ‘러스트’, ‘둠 이터널’, ‘레고 빌더스 저니’가 DLSS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총 55개 이상의 게임이 DLSS 생태계에 들어왔다고 발표했다. 또한, 벌칸용 프로톤을 통해 리눅스 게이머 역시 DLSS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딥 러닝 슈퍼 샘플링의 약자인 DLSS는 엔비디아 2000, 3000 시리즈 GPU에서 AI 텐서 코어를 사용해 저해상도에서 게임을 렌더링한 후 해상도를 높여도 시각 효과를 손실 없이 표현하는 기술이다. 완성도가 높아져 최신 제품에서는 마치 흑마법처럼 작동한다. 엔비디아는 6월 22일부터 리눅스 게이머들의 엔비디아 리눅스 드라이버 다운로드와 스팀에서 벌칸 타이틀에 DLSS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톤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발표는 AMD가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FSR) 기술을 발표하기 하루 전날 이루어졌다. AMD의 FSR은 아직 구체적인 면모가 밝혀지지 않았고, AMD는 FSR이 라데온 RX 480부터 현 세대인 RX 6000 시리즈까지의 그래픽 카드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장담한 바 있다. 또한, FSR이 엔비디아 구형 지포스 RTX 1060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엔비디아와는 달리 그래픽 카드에 AI 코어가 없으므로, 많은 이가 일종의 고급 업샘플링일 것으로 추측한다.   이 소식을 전한 엔비디아의 헨리 린은 AMD FSR 기술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기존 방식의 업샘플링은 아닐 것으로 예측했다. 린은 “업스케일링의 경우 근본적으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화질에 손상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DLSS 2.0은 1080p 등의 저해상도 이미지를 렌더링하는데 모션 벡터 정보와 슈퍼 컴퓨터 클러스터에서 훈련된 AI 모델이 있고, DLSS 2.0에서 만들어진 4K 슈퍼 해상도 아웃풋 프레임에서의 순간 피드백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이론적으로 업샘플링에서 발생하는 깜박임이 없고, 높은 해...

DLSS FSR 2021.06.22

마이크로소프트, 역대 최다 엑스박스 게임 라인업 발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개최된 ‘엑스박스-베데스다 게임 쇼케이스(Xbox & Bethesda Games Showcase)’에서 베데스다 타이틀을 포함해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엑스박스가 선보일 게임 30종을 발표했다. 이 중 27종은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 추가될 예정이며, 게임 패스를 이용하는 회원은 게임 출시 당일부터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엑스박스 20주년에 걸맞게 엑스박스의 대표 인기 독점작인 ‘포르자 호라이즌(Forza Horizon)’, ‘헤일로 인피니트(Halo Infinite)’, ‘레드폴(Redfall)’, ‘스타필드(Starfield)’, ‘스토커 2(STALKER 2)’ 등이 포함됐다.  포르자 호라이즌 5는 멕시코를 배경으로 고사양의 자동차에서 역동적인 드라이빙 액션 경험을 제공한다. 엑스박스 시리즈 X|S 및 엑스박스 원 콘솔, 윈도우 PC 및 스팀, 그리고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해 콘솔, PC 및 클라우드 게이밍(베타)에서 11월 9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헤일로 인피니트의 멀티플레이어 게임플레이가 첫 부분 무료(Free-to-Play)화 모델로 제공된다. 시즈널 업데이트, 신규 모드 및 맵 추가 등으로 새롭게 단장한 헤일로 인피니트에서 게이머들은 온맵(on-map) 무기와 장비로 헤일로만의 특별한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출시 당일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 콘솔, PC 및 클라우드 게이밍(베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레드폴은 프레이(Prey)와 디스아너드를 선보인 바 있는 아케인 오스틴에서 개발한 새로운 코옵형 오픈 월드 1인칭 슈팅 게임이다. 1인 모드 혹은 최대 3명까지 팀으로 레드폴 섬을 장악한 흡혈귀에 맞서 싸우는 게임이다. 아케인 스튜디오 특유의 스타일대로, 게이머는 섬을 가로지르며 흡혈귀 떼를 무찌르고 흡혈귀 창궐의 원인을 찾아 나서게 된다. 레드폴은 엑스박스 시리즈 X|S 및 PC용으로 독점 출시된다. 스타필드는 엘더스크롤 V: 스카이림 및 폴아웃 4 등으로 상 받...

마이크로소프트 2021.06.16

IDG 블로그 | 지포스 나우를 버리고 오래된 플레이스테이션 4로 돌아간 이유

데스티니 2 나이트폴(Destiny 2 Nightfall)을 플레이하는 동안 질주 중에 총알을 피하고, 엎드려서 저격소총 조준경의 초점을 맞추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타이밍이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제때 해야 하는 점프를 놓치고, 쉽게 적을 죽일 수 있을 때에도 실패하고, 헤드샷을 노리고 총구를 조준하는 것도 어려웠다. 뭔가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그 문제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다. 지연율 때문이었다. 현재까지는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되어 있고, 생각보다 성능도 뛰어난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이 서비스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님). 경험 많은 게이머는 지연율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필자를 포함한 많은 캐주얼 게이머들은 과도한, 심지어 약간의 지연율이 특정 게임의 재미를 없앨 수 있다는 점을 잘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지포스 나우 같은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에 특히 이런 문제가 많다. 지포스 나우를 비난하거나 혹평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지포스 나우는 현 시점에서 최고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유일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이기도 하다(필자는 구글 스태디아와 플레이스테이션 나우를 이용해봤고, 오래 전 온라이브의 첫 회원이었다). 그러나 투자하는 시간 때문에 가장 많이 화가 나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역시 지포스 나우다. 결국은 먼지 쌓인 플레이스테이션 4를 다시 꺼내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중간급 사양을 갖춘 PC에서 레이트레이싱 적용 그래픽 GPU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차세대 콘솔을 원할 때 구입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시대다. 이런 때 지포스 나우(그리고 경쟁 서비스)는 아주 매력적이다. 중간 정도 사양의 PC에서도, 심지어 태블릿이나 휴대폰에서도 레이트레이싱이 적용된 1080p 게임을 즐길 수 있다(엔비디아 스트리밍 쉴드 플레이어가 있다면 업스...

지포스나우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콘솔 2021.06.15

엔비디아, 윈도우 7∙8, 케플러 지포스 GPU 지원 중단 예고

윈도우 7 지원이 중단된 지 1년이 넘었다. 이번에는 엔비디아가 칼을 들었다. 엔비디아는 지난 주말 2021년 8월 31일을 기해 윈도우 7, 8, 8.1에 대한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케플러 기반 구형 지포스 그래픽 카드도 여기에 포함된다. 지원 종료 후에도 기존 기능은 계속 작동하겠지만 새로운 게임이 출시될 때의 최적화나 버그 수정 등의 업데이트는 받지 못한다. 그러나 2024년 9월까지 심각한 보안 문제 해결 업데이트는 받을 수 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지원 기간이 종료되면 언제나 사용자는 곤란해진다. 그러나 엔비디아와 경쟁사 AMD는 다른 업체들보다 훨씬 오랜 기간 제품을 지원하는 편이다. 윈도우 7은 2009년에, 윈도우 8은 2012년에 각각 출시됐다. 그러나 윈도우 8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재빨리 윈도우 10 개발에 집중하면서 구 버전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했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8과 8.1의 서비스를 제품 수명이 다하는 동시에 종료했다. 대다수의 지포스 사용자도 윈도우 10 운영체제로 이전했다. 지포스 사용자의 경험을 최대한 안전하고 원활하게 보장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윈도우 10 운영체제 지원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반면, 지포스 GTX 600, 700 시리즈에 탑재된 케플러 아키텍처와 최고성능 제품인 타이탄 GPU 1세대 3개 제품 등이 모두 포함된다. GTX 600 시리즈가 출시된 지는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고, GTX 700 시리즈도 600 시리즈 바로 다음해에 출시된 제품이다. 8월 31일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원이 종료되는 엔비디아 제품은 다음과 같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타이탄 Z  엔비디아 지포스 GTX 타이탄 블랙  엔비디아 지포스 GTX 타이탄 엔비디아 지포스 GTX 780 Ti  엔비디아 지포스 GTX 780  엔비디아 지포스 GTX 770  엔비디아 지포스 GTX 760 Ti&...

윈도우7 윈도우8 지포스 2021.06.15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 리뷰 | '난세'에 태어났지만 '영웅'은 아닌 GPU

600달러인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는 기능과 성능을 고려할 때 훌륭한 그래픽 카드다. 그러나 GPU 공급이 부족하지 않았다면 추천하기는 힘들다. PCWorld가 최근 리뷰한 강력한 RTX 3080 Ti는 비슷한 이름을 가진 그래픽 카드보다 플래그십 3090을 더 많이 닮았지만, 사양을 보면 RTX 3070 Ti는 일반 3070보다 조금 더 강력한 GPU에 불과하다. 훨씬 더 빠른 GDDR6X 메모리를 탑재했지만, PCWorld가 실시한 게임 벤치마크에 따르면 성능 향상은 약간에 불과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최고의 GPU를 뽑는 비교 리뷰에서 PCWorld는 대부분 PC 게이머가 1440p 게임을 즐기려면 400달러인 지포스 RTX 3060 Ti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비교 대상은 500달러인 RTX 3070이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아주 조금 더 빠른 RTX 3070 Ti에 100달러를 추가로 지출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최소한 정상적인 때라면 그렇다. 반대로 지포스 RTX 3080에 700달러를 투자하면 훨씬 더 빠른 4K와 1440p 성능을 얻을 수 있다. 지포스 RTX 3070 Ti는 특이한 그래픽 카드이다. 아주 좋은 그래픽 카드이지만, 더 나은 선택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제품의 출시는 전략적으로 엔비디아에 큰 도움을 준다. 첫째, 이 회사는 풀GA 104 다이에 ‘Ti’라는 명칭을 붙여, 이보다 사양이 조금 못한 정도에 불과한 3070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하이엔드 GPU가 출시와 동시에 매진되는 요즘 같은 때에 엔비디아의 수익에 큰 도움을 준다. 둘째, 580달러인 AMD 라데온 RX 6800이 많은 게임에서 3070보다 성능이 우수함이 입증된 후에 출시되어 지포스가 AMD와 다시 겨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벤치마크에서 지는 것을 싫어한다(580달러인 AMD 라데온 RX 6800이 여전히 전반적인 성능이 앞서지만). 6월 10일 출시되...

그래픽카드 RTX2070Ti 엔비디아 2021.06.11

다음주부터 에픽 메가 세일…"'컨트롤' 무료 다운로드로 포문 연다"

에픽 게임 스토어가 6월 17일부터 메가 세일을 시작한다. 시작부터 대작 게임을 무료로 푼다. 에픽 게임 스토어는 6월 18일 0시까지 레미디가 개발한 컨트롤(Control)을 무료 게임으로 제공한다. 지금까지 몰랐다면 어쩔 수 없지만, 컨트롤은 한번은 꼭 플레이해볼 만한 훌륭한 수작이다. 2019년 PCWorld는 초자연적인 어드벤처 장르인 이 게임을 그 해 가장 뛰어난 게임 중 하나로 선정했고, 컨트롤은 간발의 차로 ‘올해의 게임’ 수상작에서 멀어진 작품으로 기록됐다. 게임 내용은 너무나 환상적이다. 당시 선정을 앞두고 PCWorld는 컨트롤을 가리켜 “오직 레미디만이 만들 수 있는 게임”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트와일라잇 존, 트윈 픽스, 뉴 와이어드에서 보여준 것처럼 공상과학과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레미디의 애정. 라이브 액션 영상을 독특하게 활용하고, 적시에 적절한 음악을 선택하는 레미디의 센스. 그리고 맥스 페인(Max Payne) 2 이후로 줄곧 아쉬웠던 면을 완벽히 보강한 레미디의 재능.” 당시 PCWorld의 컨트롤에 대한 평을 일부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레미디의 실험에 대한 애착이 돋보였다. 컨트롤은 맥스 페인과 앨런 웨이크, 퀀텀 브레이크를 토대로 성장한 20년 간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게임의 정점에 있다. 앞선 게임 모두가 약간의 결함이 있는 다이아몬드 원석 같았다면, 제목을 따 온 게임 속 미국 기밀 부서 제어국에서 그간의 역량이 하나로 뭉쳤다. 평범한 것과 위험한 것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매력적인 모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리뷰에서는 컨트롤에 대한 극찬이 끊이지 않았다. 설명은 충분히 했다. 최신 기술를 바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컨트롤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과 엔비디아 DLSS 2.0을 시험해 볼 좋은 기회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실행해도 된다. 컨트롤은 분명 지난 수 년을 통틀어 손에 꼽히는 명작이며, 다음주까지 에픽 게임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라이브러리에 저장하고 설치...

에픽게임즈스토어 2021.06.11

‘자체 개발 역량 물오른’ 마이크로닉스, 게이밍 기어·파워서플라이 등 2021 신제품 발표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게이밍 시장과 PC 활용 인구가 급격히 확대됐다.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 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021년 4월 28일 ‘2021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에서 자체 개발 역량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용자의 기호를 만족하고 성능과 편의성, 디자인을 개선한 신제품 10여종을 대거 발표했다. 마이크로닉스는 탄탄한 자체 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미의 기업 모토 ‘디자인 잇셀프(Design Itself)’ 아래 2018년에는 디자인센터를, 2020년에는 연구 개발 전담 부서를 설립해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21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게이밍 주변기기, 파어서플라이, 케이스 등 십여 종의 자체 개발 신제품을 공개했다. 강현민 마이크로닉스 대표는 “게이밍 및 콘텐츠 소비 외에도 사진영상 편집과 인공지능 등 PC를 활용하는 인구가 빠르게 늘었고, PC 활용법도 매우 다양해졌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마이크로닉스의 영향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게이밍도 스타일따라’ 3개 라인업에서 게이밍 키보드·마우스 공개 마이크로닉스 게이밍기어 디자인사업부문 이효남 차장은 “게이밍은 PC의 수많은 역할 중 하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고 PC 시장을 양적,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종합 예술”이라며 마이크로닉스가 2018년 디자인센터 설립 이후 모든 과정을 자체 설계하는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닉스 디자인센터는 모프(MORPH), 워프(WARP), 메카(MECHA)의 3개 라인업을 통해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엔지니어의 수준 높은 기술을 조화시킨 제품을 개발해 공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모프(키보드 1종·헤드셋 3종·마우스 1종), 형이상학적 요소를 다이내믹하고 속도감 있게 형상화한 워프(키보드 3종·헤드셋 2종), 군더더기 없이 기능을 강조한 메카(키보드 2종·마우스 1종) 라인업에 속한 신제품의 특장점이 상세히 소개됐다. 신...

한미마이크로닉스 게이밍기어 주변기기 2021.04.28

EVGA 엘리트 EPA 멤버십 시작 "공식 홈페이지 판매시 우선 대기열 배정"

최신 그래픽 카드를 적정가에 구하는 것이 점점 어렵게만 느껴진다. EVGA가 엘리트 멤버십 전용으로 그래픽 카드 주문을 아주 조금 더 쉽게 하는 과정을 추가했다. EVGA 웹 사이트에 GPU 재고 물량이 풀릴 경우를 대비한 대기열 시스템을 도입해 전 세계 PC 마니아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EVGA는 물량이 풀릴 때 엘리트 멤버십 회원에게 우선 액세스를 지원한다. EVGA는 “EVGA 엘리트 회원 대상으로 엘리트 프라이어리티 액세스(ELITE Priority Access)를 지원할 예정이다. EVGA 엘리트 가입자는 예산을 절약하고, 할인을 받고, 독점적 액세스를 즐길 수 있다. 엘리트 프라이어리티 액세스에서는 EVGA 신제품 대기열 시스템에 24시간 사전 접속해서 한발 먼저 구입할 제품을 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엘리트 회원 우선 예약 시스템은 이번 주말 출시되는 EVGA Z590 FTW 와이파이 메인보드부터 적용되고, 향후에도 모든 신제품이 예약 시스템 대상이 될 예정이다. 이달 말경 지포스 RTX 3080Ti가 출시된다는 소문이 무성한데, 12GB GDDR6X 메모리와 성능을 갖춘 RTX 3080 Ti가 출시된다면 출시가가 700달러였던 지포스 RTX 3080과 1,500달러였던 RTX 3090의 중간쯤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최신 그래픽 카드를 공식 가격에 구입할 수 없었던 개인 사용자들이 예약 시스템의 장점을 노려볼 만하다. 엘리트 멤버십은 무료라서 EVGA RTX 3080 Ti가 출시된다고 해도 재고 물량보다 대기자가 더 많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프라이어리티 액세스는 24시간 먼저 예약할 수 있으므로 출시 당일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구입 버튼을 클릭하는 것보다 성공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가입하기 위해서는 지난 2년 내 EVGA 제품을 구입해 등록했거나, 커뮤니티 포럼, 트위티 방송 등에서 활발히 활동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 최신 그래픽 카드 구입 결정을 하기 전에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마...

EVGA 그래픽카드 지포스RTX3080Ti 2021.04.28

콘솔용 APU 개념을 조립 PC에 응용할 수 없는 이유

Q. 엑스박스 시리즈 X와 플레이스테이션 5처럼 조립 PC에도 APU를 탑재하면 안 될까? 대역폭이 문제라면 AMD가 APU에 메모리를 더 추가하면 되지 않나? A. 안타깝게도 강력한 최신 게임 콘솔에 탑재되는 APU를 PC에 넣고 조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엑스박스 시리즈 X와 플레이스테이션 5를 예로 들어보자. 설계상으로 두 시스템 모두 게임과 작업 처리에 CPU와 GPU 프로세서를 합치고 GDDR6 메모리를 활용한다. 그리고 이 메모리의 특징은 GPU에 주로 사용되며 일반적인 조립 PC에서 시스템 메모리로 쓰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GDDR6 메모리가 현재 맞춤형 APU에 사용되는 것처럼 PC에 쓰이려면 AMD는 전체 메인보드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 이 경우 DIY 조립형 PC의 부품호환성과 개방성에 높은 가치를 두는 조립 PC 애호가 커뮤니티에서 좋은 반응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AMD가 표준 PC 부품과 호환되도록 맞춤형 콘솔용 APU를 재설계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식이든간에 엔지니어들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고, 소요된 시간과 자원을 정당화할 만한 결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이다. 일정 수준의 규모의 경제가 형성될 만큼 구입자가 많지 않을 확률이 큰데, 그 경우 생산 비용도 너무 높아 일반 사용자의 부담을 덜 만한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면 콘솔용 APU는 어떻게 생산 가능한 것일까? 우선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는 콘솔용 APU를 엄청난 양으로 주문한다. 지난 한 해 신제품 콘솔은 공급 위기를 겪었음에도 수백만 대가 판매됐다. PC용 APU가 생산될 수 없는 확실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AMD는 굳이 PC용 APU를 출시해 대형 고객사의 심기를 거스르려 하지 않을 것이다. 콘솔용으로 주문받은 제품은 결국 콘솔용으로 생산되는 것이다.   필자와 PCWorld의 동료들은 항상 재미있는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고, 고성능 APU라는 선택지가 생기는 것도 바라 마지 ...

APU 게임콘솔 2021.04.26

에픽 스토어,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등 2종 게임 4월 30일까지 무료로 공개

에픽 게임 스토어에 새로운 무료 게임이 공개됐다. 유명하기도 하고, 서로 매우 다른 종류인 게임이 2종이나 무료로 풀렸다. 에일리언: 아이솔라이션, 핸드 오브 페이트 2가 그 주인공이다. 두 작품 모두 4월 30일까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2014년에 출시된 후 현대 게임사에 오래 기록될 명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호러 게임 마니아가 아니어도, 에일리언 시리즈의 팬이라면 한번쯤 해볼 만하다.   PCWorld도 당시 리뷰에서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1986년 원작 이후 가장 훌륭한 에일리언 시리즈 게임이다. 단순하고, 게임 길이나 저장 기능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30년 동안 리들리 스콧의 원작 영화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린 독보적인 게임”이라고 평했다. 더 말할 것도 없이, 역대 PC 호러 게임에서도 꾸준히 높은 순위를 유지한 명작 게임이다.   핸드 오브 페이트 2는 아직 플레이해보지 않았지만, 2018년 출시된 이후 좋은 평가를 받았다. 3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도 에픽 게임 스토어의 경쟁사인 스팀에서도 4,000명 이상의 리뷰어가 ‘매우 긍정적인’ 리뷰를 남겼다. 일반적인 장르 분류에 딱 들어맞지 않는 핸드 오브 페이트 2는 카드를 구성해 과제를 달성하는데, 던전이나 주사위 등 다양한 구성과 플레이 형식으로 다채로움을 더했다.  아무런 비용 없이 다운로드만 하면 계속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들이므로 라이브러리에 추가해 직접 즐겨보기를 권한다. editor@itworld.co.kr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스토어 무료게임 2021.04.26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PC·iOS 기기로 확대…일부 국가 베타 시작

개인용 그래픽 카드에 암울한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 PC 게임의 대안을 생각할 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4월 20일 출시하는 PC, 아이패드, 아이폰에 제한된 형태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고려할 수도 있겠다.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 크롬북까지만 지원하던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캐서린 클럭스타인은 발표를 통해 “4월 20일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사용자 중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일부 베타 참여자를 선정해 웹 브라우저를 통한 윈도우 10 PC와 아이폰, 아이패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xbox.com/play를 엣지, 구글 크롬, 사파리 등의 브라우저로 방문한 베타 참여자는 100종 이상의 엑스박스 게임 패스 타이틀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클럭스타인은 “한정 베타 프로그램은 테스트와 학습 기간이다. 22개 대상 국가의 게이머 중 베타 프로그램 참가자를 더욱 늘려가면서 경험을 보완하고 더 많은 기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반복해서 수 개월 내에 모든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가입자에게 베타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주면서 더욱 새로운 전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베타 프로그램에는 100종 이상의 게임이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스플레이를 통한 커스텀 터치(50여종의 게임이 지원함)나 블루투스, USB로 연결하는 호환 컨트롤러를 권장했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은 엑스박스 게임을 지원하는 기기로 스트리밍하는 서비스로, 월 요금 16,700원(15달러)인 기존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요금제에 무료로 포함되어 있다. 최신 그래픽 카드 없이 PC 게임을 하는 경우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엑스박스에서 제공하는 게임도 수십 종이므로 월 11,800원(10달러) 요금을 받는 PC용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PC 게임에서 가장 얻을 것이 많은 요금제다. 엑스박스 콘솔이 없을 경우에도 게임 패스 얼티밋으로 업그레이드해 스...

스트리밍게임 지포스나우 엑스박스 2021.04.20

글로벌 칼럼 | “거의 마지막 기회” 애플은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게임 시장에서 성공하려는 애플의 시도는 그동안 몇 차례 있었다.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게임 에반젤리스트(Game Evangelists)라든지 피핀(Pippin), 게임 스프라켓(Game Sprockets)을 내놓은 시절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고전 닌텐도 게임에서 보스와 싸우는 것처럼 번번이 허사로 돌아갔다. 애플에게 게임은 뒷전인 듯 보이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말로만 하겠다고 하고 정작 열심인 것은 음악 등 다른 분야인 것이 뻔히 보였다. iOS로 애플은 마침내 금맥을 찾은 것이 아닌가 싶었다. 수백만 명이 빠져드는 수백 가지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모바일 플랫폼은 게임 분야에서 수익성이 있는 것으로 입증되긴 했지만, 애플의 발밑에 직접 가져올 수 있는 성공에는 한계가 있다. 애플은 애초에 서드파티의 애플 스마트폰용 네이티브 앱 개발을 허용조차 할 생각이 없던 회사이기 때문이다. 애플이 최근에 게임 분야에 진출한 것은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를 통해서였다. 애플 아케이드는 기대를 모으며 출발했지만, 관심이 거의 사라진 상태였는데, 몇 주 전에 애플이 변화를 시도하면서 관심이 되살아났다. 이러한 변화가 애플의 행보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멈춘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는 또 다른 사례에 그칠 수도 있다.   풍부해진 애플 아케이드 출범 당시 애플 아케이드의 약속은 간단했다. 타 모바일 플랫폼이나 구독 서비스에서는 즐길 수 없는 잘 만든 게임을 매달 5달러에 즐기게 해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나고 새로 추가되는 게임들이 줄어들면서 애플 아케이드에 열광하던 분위기는 수그러들었다. 그러던 중 애플 아케이드의 운영 방식이 바뀔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4월 2일 발표에 따르면, 애플 아케이드 서비스에 새로운 게임이 많이 도입되며, 그중에는 예전은 물론 지금의 iOS에서 잘 알려진 게임들도 많다. 그렇다면 애플 아케이드는 훨씬 매력적으로 변모하게 되고 경쟁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

애플 게임 애플아케이드 2021.04.1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