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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맥 지원 없는 게임도 스트리밍으로" 지포스 나우 RTX 3080 등급, M1 맥까지 확대

목요일 엔비디아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지포스 나우의 서비스 대상에 M1 맥 사용자까지 확대된다고 발표했다. 지포스 RTX 3080급 환경에서 M1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의 기본 해상도인 1,600p로 스트리밍 게임을 지원한다는 것이 발표의 핵심이다. PC 사용자에 이어 이제 맥 사용자까지 지포스 나우를 통해 맥에 출시되지 않은 주요 대작 게임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는 미국을 기준으로 무료 등급, 월 10달러인 프라이어리티 등급, 6개월에 100달러인 RTX 3080 등급의 3가지 요금제를 제공한다.   웹 사이트에 공개된 지포스 나우 시스템 요구사항에 따르면, 1600p 지원을 통해 프레임율을 120fps까지 향상할 수 있지만 최대 프레임율로 게임을 실행하려면 120Hz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인터넷 회선도 빨라야 한다. RTX 3080 등급은 최소 35Mbps의 데이터를 소화하는 대역폭이 필요하다. 엔비디아는 맥을 유선 이더넷이나 5GHz 무선 공유기에 연결할 것을 권장했다.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와 24인치 아이맥의 해상도는 1,600p보다 높다. 발표에서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들 제품을 위한 고해상도 스트리밍도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함께 발표된 기타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M1 맥스 맥북 프로에서 스트리밍 종횡비 수정. 엔비디아와 유비소프트 커넥트 계정을 연결할 경우 유비소프트 게임에 빠른 액세스 가능. 게임 내 오버레이의 카운트다운 타이머 개선. RTX 3080 등급 사용자에게 8시간 게임 세션 제공. 요금제에 따라 필요한 사양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자. 맥 사용자는 맥OS 엘 카피탄 이후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여러 게임패드도 지원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도 지포스 나우를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2021.12.10

"모드부터 플레이 녹화까지" PC 게임의 자유 극대화하는 7가지 무료 유틸리티

PC 게임은 즐겁고, 선택의 폭이 넓으며 다양한 유틸리티로 사용자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말은 곧 품질이 낮고 실망스러운 게임 보조 소프트웨어도 많음을 뜻한다. 하지만 미리 걱정하지는 말자. 여러 게임에 정신이 팔린 채로 수 년을 보낸 편집진이 심혈을 기울여 PC 게임에 유용한 소프트웨어 7가지를 선정했다.   MSI 애프터버너 기본부터 시작하자. MSI 애프터버너는 게임 하드웨어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변경하는 유틸리티다. 엔비디아와 AMD 그래픽 카드 모두에서 작동하며, PC 사양을 탭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애프터버너에서 GPU 클럭 속도, 온도, 팬 속도, 현재 게임 내 프레임률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게임 화면 안에서도 정보 화면을 열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오버클럭과 파워 제한도 지원한다. MSI 애프터버너는 그래픽을 조정할 때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써멀 값에 따라 PC 케이스의 최적 공기 흐름도 파악할 수 있다. 미니ITX 케이스에 커다란 그래픽 카드를 넣어야 할 때도 파워와 GPU 클럭을 조정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디스코드 온라인 게임에서 의사소통은 필수불가결한 수단이다. 팀 대전은 물론, 개인으로 기록 경쟁에 참여할 때도 마찬가지다. 디스코드는 음성, 문자, 영상 채팅을 통해 게임 경험을 증강하는 궁극적인 메신저 진화 형태다. 콜 오브 듀티를 플레이하면서 팀원과 이야기할 때도, 친구들 사이에서 토너먼트를 구성할 때도 디스코드가 꼭 필요하다.   그뿐 아니다. 채널을 지원하기 때문에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을 때에도 다양한 PC 제조업체나 마니아가 많은 채널에 참여해 여러 가지 충고를 얻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GPU 품귀 현상이 벌어지는 요즘에는 오프라인 매장에 재고가 확보됐다는 빠른 정보가 채널에 올라오기도 한다. 기존의 소셜 미디어 앱과는 약간 학습 곡선 모양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일단 다양한...

게임 PC게임 엔비디아 2021.11.22

컬러풀, GPU 앞뒷면에 개성 더한 '커스터마이제이션' RTX 시리즈 선보여

PC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본체나 부품의 기본 외관 그 자체에 만족하는 편이지만, 별도 조명을 추가하거나 케이스 색상에 신경을 쓰고, 직접 PC 외관을 커스텀하는 사용자도 늘었다. 전통적으로 그래픽 카드는 외관 커스텀 영역이 아니었지만, 컬러풀이 사용자의 DIY 커스텀을 전제로 한 RTX 그래픽 카드는 내놨다.   컬러풀 쿨러는 이미 다른 RTX 제품보다 평평하고 공간이 널찍하며, PCB에 있는 큰 구멍으로 공기를 끌어들이는 독특한 설계가 특징이다. 그리고 새로 출시된 커스터마이제이션(Customization) 시리즈 카드는 이 이점을 더욱 살려서 전면 플레이트에 쉽게 부착하고 뗴어낼 수 있는 자석 스티커를 함께 내놨다. RTX 3060, 3060Ti, 3070 커스터마이제이션 제품 안에는 빗살 무늬로 표면 처리된 알루미늄 플레이트와 하얀색 플레이트 2종이 함께 들어있다.   여기에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데칼 스티커 한 쌍이 같이 제공된다. 백플레이트 형태가 단순하기 때문에 쉽게 자신이 선택한 스티커를 떼어내고 붙일 수 있다. 앞면은 방열판과 보조 팬 면적이 크지만, 보라색과 초록색 광택이 독특하고 가장자리 선을 따라 아이게임 센터(iGame Center)에서 조정할 수 있는 LED 조명이 있다.   컬러풀은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난 이전에도 에이수스나 MSI, 기가바이트만큼 대중적이지는 않았지만, 직접 자신만의 PC 내외부를 모두 개성 있게 꾸미려는 PC 게이머에게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21.11.19

최악의 공급난 맞이한 GPU 시장, 지포스 나우 장단점 따져보기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는 최근 시장의 문제점, 다시 말해 하드웨어 구입 확률이 낮고 가격이 매우 높은 상황을 겨냥한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다. 기본적으로는 요금을 내고 엔비디아 슈퍼팟(Superpod) 컴퓨터로 라이브러리에서 게임을 스트리밍해서 개인 PC에 있는 물리적 GPU를 대체하는 원리다. 최근 엔비디아는 미국과 유럽에서 낮은 지연률과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RTX 3080 요금제를 발표했다. 흥미로운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의 작동 방식, 단점, 요금을 살펴보면서, 공급난과 실제 GPU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보자.     작동 원리 엔비디아는 각각 1,000개의 GPU를 가진 (RTX 3080 등급의 경우)슈퍼팟 컴퓨터로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팀이나 에픽 등 개인 게임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기기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 오래된 애플 맥북이라도 전혀 상관없다. 5년 된 GPU를 탑재한 고물 PC는 어떨까? 물론 문제 없다. 심지어 브라우저만으로도 강력한 PC처럼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는 서비스형 하드웨어(Hardware as a service)이며 이미 익숙한 넷플릭스 등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대조되는 형태다. 사용자에게는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우선 무료로는 1시간 세션과 보급형 하드웨어로 제한되는 기본 요금제가 있다. 미국을 기준으로, 상위 요금제(Priority tier)의 6개월 요금은 49.99달러다. 한 세션이 6시간으로 늘어나고, 더 강력한 RTX-2080 수준의 하드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 최대 사양은 1080p, 60 fps이다. 신종 RTX 3080 요금제는 6개월에 99달러이지만, 대다수 기기에서 1440p, 120fps가 가능하다. 엔비디아 실드(Nvidia Shield)라면 4K HDR까지 지원한다. 장시간 진행되는 게임을 위해 1세션에 8시간이 배정된다.    장점과 단점  RTX 3000 수준 GPU 성능의 스트리...

지포스나우 클라우드게이밍 스트리밍게임 2021.11.16

MS 엑스박스 참가자 프로그램, PC 게임 다운로드 위치 지정 및 모드 허용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PC 게임을 다운로드해 원하는 곳에 저장할 수 있는 새 기능을 발표했다. 특히 PC 게임 모딩 액세스가 자유로워진다는 점에서 게이머에게 큰 장점이 되지만, 다른 게임 스토어에서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지원하고 있던 기능이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PC 게이머에게는 의미가 크다. 현재 PC의 엑스박스 게임 스토어나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게임을 특정 로컬 하드 드라이브나 SSD에 저장하게 된다. 이 저장 영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인 디렉토리명과 파일 구조를 쓰면서 막아둔다. 엑스박스 참가자 프로그램에서는 PC 앱이 업데이트되어 게임을 설치할 때 사용자가 직접 파일 디렉토리 명을 지정할 수 있다. 저장 위치를 찾기가 훨씬 쉬워진다. 파일 폴더와 게임 파일 자체에는 사용자가 모드를 적용할 수 없다. 여기서 모드란 게임 내 그래픽이나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서드파티에서 제작한 패치를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에도 게임 내 모드 문제로 골머리를 썩인 적이 있다. 2020년에는 엑스박스 앱에서 게임 패스에 제공되는 게임의 모딩을 지원했지만, 일부 게임에 그쳤다. 접근이 불가능했던 설치 폴더의 잠금을 해제하는 것은 전통적인 게임 경험이나 스팀, 에픽 등 다른 게임 스토어에서의 경험과 훨씬 유사한 방향으로 보인다. 그러나 PC에서 엑스박스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외장 드라이브에도 저장할 수 있는지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커뮤니티 리더인 메건 스퍼와 엑스박스 경험 파트너 이사인 제이슨 보몽이 사회를 본 발표 영상에서 보몽은 PC 내부 하드 드라이브인 C: 드라이브의 아무 폴더나 지정해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보였다. 게임은 보통 PC 저장 공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콘텐츠이므로, 외장 드라이브에도 저장할 수 있는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외부에 게임을 저장할 수 있다면 PC 제조업체의 운신의 폭도 커진다. 저장공간을 512GB 이하로 줄여도 되기 ...

마이크로소프트 게임패스 엑스박스 2021.11.15

인텔 코어 i9-12900K 리뷰 | 왕좌 탈환 노리는 '인텔의 귀환'

구원 서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인텔 12세대 코어 i9-12900K는 오랫동안 회자될 귀환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한때 강력하고 득의양양했던 챔피언은 수 년 전 부활한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손에 굴욕적인 패배를 겪었고 어떻게 해서든 다시 한번 싸울 방법을 찾아 마침내 승리를 외치려고 한다. 이제 카메라가 페이드아웃 되면서 엔딩 크레딧으로 넘어간 셈이다. 인생이나 기술은 그런 헐리우드식 결말을 맺기 어렵지만, 인텔 코어 i9-12900K는 그런 드라마의 주인공 역할을 상당히 잘 해낸 것 같다. 지난 몇 년 동안 AMD 프로세서에 두들겨 맞은 후 태어난 12900K는 경쟁 제품인 라이젠 9 5950X보다 훨씬 더 나은 CPU로 더 많은 사용자에게 활용 가능성을 안겼다. 화끈한 KO 승리를 거둔 것은 전혀 아니지만,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의 뛰어난 장점과 기능을 고려할 때 바로 오늘 구입할 수 있는 하이엔드 데스크톱 프로세서다.  12세대 앨더 레이크는 어떤 CPU?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는 근본적으로 인텔 7 공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CPU 설계다. 사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일이다. 14나노 트랜지스터 기술에 5년 이상을 허비한 끝에, 앨더 레이크는 마침내 하나의 노드를 뛰어넘었다. (기존 10나노 공정이 리브랜드된 후 인텔 7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새롭게 설계된 고성능 CPU 코어와 더 작아진 효율 코어를 혼합하여 성능 대 전력 비율의 균형을 최적화했다. 완전히 재설계된 큰 코어를 가진 인텔의 첫 번째 인텔 7 프로세스 데스크톱 CPU라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쉽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여러 개의 나머지 효율성 코어 성능이 이전 10세대 코어만큼 우수하다. 또한, 12세대 앨더 레이크는 PCIe 5.0, DDR5 메모리, LGA1700 소켓을 비롯해 새로운 표준을 다수 지원한다.     CPU 렌더링 성능 인텔의 전통점 강점이 아니었던 3D 렌더링과 모델링부터 시작하자. 지금까지는 ...

CPU 인텔 프로세서 2021.11.09

인텔 12세대 CPU, 실행 불가능한 오류 겪는 게임 목록 공개

자원 집약적인 디지털 권한 관리 프로그램인 데누보(Denuvo)는 많은 게임이 실행될 때 함께 통합 실행되면서 게임 속도를 저해해 여러 해 동안 PC 게이머의 원성을 받았다. 최근 인텔이 12세대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DRM을 싫어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인텔은 데누보의 위변조 방지 시스템을 사용하는 인기 게임 수십 종이 인텔 12세대 프로세서에서 충돌한다고 밝혔다.   하드웨어럭스.de 편집자 안드레아 쉴링은 인텔이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모두 실행에 영향을 받는 게임 목록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데누보의 이름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대다수 EA, 유비소프트, 베데스타, 스퀘어 에닉스, 세가 등 유수 게임사의 타이틀이 DRM과 충돌하고 있다고 설명돼 있다. 굵은 글씨로 표시한 게임은 이달 말 윈도우 11 패치로 수정될 예정이나 다른 게임은 이후 별도 패치를 기다려야 한다. 전체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인텔 12세대 CPU와 윈도우 11 환경에서 실행 시 충돌하는 오류가 있는 게임 앤섬 브레이블리 디폴트 2 피싱 심 월드 풀볼 매니저 2019 풋볼 매니저 터치 2019 풋볼 매니저 2020 풋볼 매니저 터치 2020 레전드 오브 마나 모털 컴백 11 토니 혹스 프로 스케이트 1, 2 워해머 I 어쌔신 크리드 : 발할라 파 크라이 프라이멀 펀부스 시뮬레이터 포 아너 로스트 인 랜덤 매든 22 맨이터 니드 포 스피드 – 핫 퍼수트 리마스터드 시 오브 솔리튜드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 투어리스트 버스 시뮬레이터   인텔 12세대 CPU와 윈도우 10 환경에서 실행 시 충돌하는 오류가 있는 게임 에이스 컴뱃 7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코드 베인 이풋볼 2021 F1 2019 파 크라이 뉴던  FIFA 19 FIFA 20 풋볼 매니저 2021 풋볼 매니저 터치 2021 고스트 리콘 브레기크포인트 고스트 리콘 아일드랜드 이모털 페닉스 라이징 저스트 커즈 4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2 매든 ...

12세대 앨더레이크 CPU 2021.11.08

넷플릭스,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게임 5종 공개 "iOS는 준비 중"

2개월 전 게임 산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진 넷플릭스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5종의 모바일 게임을 제공한다. 당초 계획대로 넷플릭스 구독자에게는 광고느 인앱 결제 없이 무료로 서비스된다. 전 세계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무료로 제겅되지만, 넷플릭스 트위터에 따르면 iOS 서비스는 아직 준비 중인 상태다. 넷플릭스 신작 게임은 2종의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와 슈팅 훕스(Shooting Hoops), 카드 블래스트(Card Blast), 티터 업(Teeter Up)으로 구성되어 있다.   넷플릭스는 하나의 넷플릭스 계정으로 여러 대의 기기에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는 오프라인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그러나 어린이용으로 설정된 계정의 경우 아동 안전을 고려해 게임이 서비스되지 않는다. 넷플릭스 세계를 게임으로까지 확장하겠다는 야망은 지난 여름 모바일 게임 경험이 많은 마이크 버두를 영입하면서 구체화됐다. 지난 8월에는 기묘한 이야기 1984와 기묘한 이야기 3 게임을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했지만 폴란드에서만 서비스했다. 당시 넷플릭스는 게임 산업 진출에 대해 “매우 극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과거에도 넷플릭스 드라마인 블랙 미러 시리즈의 대화형 에피소드인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같은 시도를 하면서 게임 산업에 관심을 비쳤다. 그러나 “이제 막 시작한 참”이라는 내용의 보도 자료를 배포하고 버두를 영입한 넷플릭스가 게임 산업 진출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음은 확실하다. editor@itworld.co.kr 

넷플릭스 2021.11.03

AMD, 자사 제품 구입 시 엑스박스 게임 패스 1개월권 증정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엑스박스를 사용해본 적이 없는 PC 게이머에게 매우 유용하다. 넷플릭스처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백 가지 PC 게임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고, 게임 스트리밍 옵션이 있는 게임도 많다. AMD가 최근 진행하는 ‘전투 준비(The Equipped for Battle)’ 행사는 게임 구독 서비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AMD는 AMD 라이젠 5(3600 이상), 7, 9 시리즈, 혹은 라데온 RX 6600, 6600 XT, 6700 XT, 6800, 6800 XT 그래픽 카드 구매자에게 PC용 엑스박스 게임 패스 1개월권을 함께 증정한다. 가장 저렴한 하드웨어가 250달러 정도이고 PC용 게임 패스는 월 1만 1,800원이기 때문에 엄청난 혜택은 아니다. (라데온 RX 6600 GPU는 소매가가 330달러이지만 칩 공급난으로 인해 600달러에 재판매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가 ‘엑스박스’라는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마케팅을 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큰 성과다. AMD가 엑스박스 콘솔에 탑재되는 칩을 제작하는 만큼 AMD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대관계를 상징하는 일이기도 하다.  게임 패스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개발진이 제작한 최근작 ‘헤일로 인피니트(Halo Infinite)’, ‘포르자 호라이즌 5(Forza Horizon 5)’, ‘데스루프(Deathloop)’ 등을 포함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임 선택폭이 넓어 PC 게이머 사이에서 호평을 얻었다. 최근에는 ‘EA 플레이(EA Play)’에서 제공하는 게임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인수한 베데스다의 게임도 게임 패스 리스트에 추가됐다.   AMD는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 게임 패스 1개월권 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쿠폰 코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AMD 라데온 RX 6900 XT GPU 구매 시에는 ‘파 크라이 6(Far Cry 6)’와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Resident Evil ...

엑스박스 게임패스 AMD 2021.11.01

애플 뮤직, PS5 상륙…게임에 어울리는 음악도 추천

애플 뮤직을 구독하는 플레이스테이션 5 사용자에게 희소식이 있다. 소니가 27일(현지시간)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로 애플 뮤직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애플 뮤직을 구독한 후, 콘솔 미디어 홈에서 ‘모든 앱’을 선택한 후 ‘애플 뮤직’을 찾아서 다운로드하고 앱에서 로그인하면 된다.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에서 PS 버튼을 눌러 제어 센터를 연 다음, 음악 기능 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음악 스트리밍은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을 실행한 상태 혹은 게임 도중에 모두 가능하다. 기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음악을 직접 고르거나, 실행 중인 게임과 어울리는 추천 음악을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뮤직 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다. 뮤직 비디오 감상 중에 게임을 실행하면, 비디오의 소리가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게임을 하다가 재생 중인 곡을 클릭하면 다시 비디오로 돌아갈 수 있다.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애플 뮤직 보이스’ 기능은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제공되지 않는다.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 5는 애플 뮤직을 지원하는 첫 번째 게임 콘솔이 되었다. 엑스박스나 닌텐도 스위치가 소니와 같은 움직임을 보일지도 주목된다. editor@itworld.co.kr

애플뮤직 PS5 플레이스테이션 2021.10.28

지포스 나우, 엑스박스와 엣지 브라우저 환경에서의 플레이 지원 시작

TV 같이 큰 화면에서 PC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대부분 기존 하드웨어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엑스박스 콘솔 소유자라면 이제 선택 폭이 조금 더 넓어진다. 스마트폰, 태블릿, TV를 지원하는 엔비디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지포스 나우를 이제 엣지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엣지 브라우저를 실행할 경우에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는 아마도 현재 시중에 출시된 고성능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중 가장 인상적인 선택지일 것이다. 무료부터 다양한 요금제를 갖추고 있고 각각 수백 가지의 인기 게임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한다. 그러나 별도의 게임을 구입해야 하는 구글 스태디아나 넷플릭스 형식의 구독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와는 달리 지포스 나우는 PC 게이머가 스팀, 에픽, GOG, 유비소프트 커넥트 등에서 구입한 게임을 전부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게임 스토어에 로그인한 후 구입한 게임에 액세스한다. 모든 플랫폼의 모든 게임을 전부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원 목록 내 게임은 수천 개에 달한다. 여기에는 매주 추가되는 70여 종의 무료 게임도 포함된다. 엑스박스와 엣지 브라우저 환경에서 지포스 나우를 플레이하는 방식도 PC 브라우저나 iOS와 동일하다. 엣지 브라우저를 열고 Play.GeForceNow.com으로 이동한 후 서비스에 로그인한다. 표준 엑스박스 컨트롤러, 또는 마우스와 키보드 플레이를 모두 지원한다. 더 버지는 엑스박스 원 X에서 서비스를 테스트한 경험이 투박하고 매끄럽지 않다고 보도했다. 시각적인 선명도는 인상적이지만, 브라우저로 게임을 플레이할 때 더 지연 현상이 심하고 콘솔 스타일의 컨트롤 커서가 산만한 인상을 준다는 평이다. 캐주얼 게임은 이런 형식으로 플레이해도 되지만 속도가 빠른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You can now play Steam PC games on an Xbox with ...

엑스박스시리즈X 지포스나우 2021.10.26

트위치 데이터 대규모 유출 가능성 "소스 코드∙SDK∙지급 내역 포함"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트위치의 해킹 가능성이 보도됐다. 한 영어권 커뮤니티에서 익명의 유출자가 트위치 소스 코드가 포함된 125GB 용량의 토렌트 파일을 업로드한 것이다. 여기에는 개발자용  베이포(Vapor)라는 이름의 미공개 아마존 게임 서비스 세부 정보까지 포함돼 있었다.   익명 해커의 주장을 전부 믿을 수는 없다. 그러나 관계자나 전문가들의 분석은 대체로 일치한다. 더레코드의 보안 전문가 캐털린 킴퍼누가 이 토렌트 파일 일부를 다운로드한 후, 유출된 정보가 해커가 인터넷에 공유했다고 주장하는 정보와 일치한다는 의견을 낸 것은 주목할 만하다. 또 다른 보안 전문가 트로이 헌트도 유출된 파일의 결제 정보나 지급 내역이 정확하다고 확인한 트위치 스트리머의 주장을 모은 트윗 쓰레드를 발행했다.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Video Game Chronicles) 역시 익명의 트위치 관계자를 인용하면서 “유출된 정보는 사실이며 여기에는 아마존 스트리밍 플랫폼 소스 코드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트위치에 사실 확인을 요구한 상태지만, 유출 정보의 상당수는 정확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파일에는 다음과 같은 기밀 정보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3년 간 트위치 콘텐츠 창작자에게 지급된 금액 정보 -    서비스 초기부터 지금까지의 트위치 커밋 히스토리 전체 -    트위치 데스크톱, 콘솔, 모바일 게임 클라이언트용 소스 코드 -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미공개 스팀 경쟁 서비스 베이포 -    커스포지(CurseForge), SDK, 트위치가 사용한 AWS 내부 도구 등 트위치 소유의 기타 자산 정보 유출자는 “기존 구도 해체를 통한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업계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며, 트위치 커뮤니티가 “매우 유독한 공간(a disgusting toxic cesspool)”...

트위치 2021.10.07

밸브, 스팀 덱 해부 영상 공개 "절대 따라하지 말 것"

밸브가 스팀 덱 해부 영상을 공개했다. 엄지 손가락을 올리는 스틱과 M.2.SSD 등의 위치와 내부 설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직접 사용자가 집에서 스팀 덱을 해체하는 것은 절대로 권하지 않는다.   이 5분짜리 영상은 스팀 덱 해부 과정을 아주 상세하게 보여준다. 심지어 사용자가 스팀 덱을 열어서 뜯어볼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도 언급한다. 그러나 영상의 대부분이 사용자의 해부 의지를 꺾는다.   밸브는 타당한 이유를 댄다. 우선, 해부 과정에서 스팀 덱 부품의 결합도가 느슨해질 수 있다. 플라스틱에 구멍을 뚫는 셀프 태핑 나사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약해질 수 있다. 또한 정전기로 인한 충격으로 스팀 덱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고, 배터리가 손상될 경우에도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SSD를 교체하다가 무선 부품 위치를 건드리거나 두께에 변형이 올 가능성도 있다. 모두 게임 콘솔에는 치명적인 손상이다. 직접 뜯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우선은 밸브가 공개한 영상으로 대리 체험하는 것에 만족하자. 밸브의 메시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영상을 보면 최소한 영화 1941에서처럼 ‘하면 안 되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는’ 경우를 쉽게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밸브 스팀덱 2021.10.07

"90도 넘으면 위험!" CPU 온도 확인 및 대처 방법

PC안의 CPU가 너무 뜨거운가? PC가 자꾸 꺼지거나 무거운 작업을 할 때 느려지거나 과열된다면 작은 문제가 아니다. 오버클럭할 때에는 더더욱 CPU 온도에 주의해야 한다. 값비싼 코어 i9-11900K나 AMD 라이젠 5900X 같은 CPU 소유자라면 더더욱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지금처럼 PC 부품을 구하기 어려운 때에는 특히 그렇다. 윈도우에서는 CPU 온도를 관리하는 도구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다. PC의 BIOS에 들어가서 정보를 찾을 수도 있지만 단순히 센서를 읽는 것뿐인데 너무 복잡해진다. 다행히 CPU 온도를 아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무료 도구가 여럿 있다.   CPU 온도를 확인하는 방법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코어 템프라는 이름의 앱을 설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설치 과정 중에 무조건 OK 버튼을 누르면 잡다한 다른 블로트웨어를 함께 설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설치를 마치면 코어 템프에서 직관적으로 CPU 온도를 볼 수 있다. 더 자세히 보려면 윈도우 맨 아래 숨겨진 아이콘 표시 창에서 바로 평균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PC의 CPU 각 코어별 온도도 나타난다.   설정 메뉴에서는 시스템 트레이에 보이는 것들을 결정한다. 하지만 기본 설정만으로도 매우 간단해서 CPU가 과열되었는지 아니면 잘 작동하고 있는지를 바로 알 수 있다. 다른 선택지도 있다. HW인포(HWInfo)는 PC 하드웨어별로 얼마나 열을 내는지를 보여주는 도구다. 센서온리 모드를 선택하고 CPU 별도 항목으로 스크롤을 내리면 더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NZXT의 캠(Cam) 역시 여러 가지 기능이 많아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도구다. 인터페이스가 매우 세련되고 간결해 다른 도구보다 더 쉽게 한눈에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는 CPU뿐 아니라 그래픽 카드, 메모리, 스토리지에 관한 기타 정보도 포함된다. 캠에는 게임 내 fps 오버레이나 오버클럭 도구도 있다. NZXT의 탬 모바일 앱으로 소프트웨어 작동 상황...

CPU온도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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