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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1년에도 수요는 UP" 계속되는 GPU·CPU 공급난의 원인은?

RTX 30시리즈나 최고급 제품인 RTX 3080, 또는 AMD RX 6800XT 같은 최신 GPU를 탑재한 완성품 PC를 판매하는 업체를 살펴보면 실제보다 훨씬 더 그래픽 카드 수급 상황이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PCWorld가 접촉한 6곳의 PC 업체는 그래픽 카드 공급 상황이 일반 사용자보다는 나을지 모르지만 여전히 심각한 상태라고 말한다. 문자 그대로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PC조립 및 판매 업체의 생명줄이나 다름없으므로 관계가 민감할 수 있어 공급업체가 특정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동시에 이번 인터뷰는 대부분 델이나 HP보다 훨씬 소규모인 미국 전역의 PC 시스템 통합 조립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도 적어둔다. 소규모 PC 공급업체의 수가 적은 것은 대형 OEM 업체에 우선적인 공급 권한이 있기 때문이다. 한 업체는 하드웨어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을 묘샤하며 “대형 업체가 먹고 남은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것 같다”고까지 표현했다. 다른 업체들도 “올 가을 하드웨어 공급 상황은 매우 나빴다”고 설명했다. 또 한 곳의 업체도 GPU 수급 상황이 너무 안 좋은 나머지 “그래픽 카드 재고가 있을 경우에는 가격 흥정의 여지도 없다”고 말했다. 들어오는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표준정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그래픽 카드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GPU 가격을 조율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이번 인터뷰에 응한 미국 내 PC 시스템 공급 업체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중에서는 RTX 3080과 3090이 가장 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보통은 RTX 3060 Ti의 수급 상황과 가격이 훨씬 양호하기를 바랐지만 파운더스 에디션 GPU의 가격은 PC 전체 가격을 올리기 때문에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함을 의미했다. 한 가지 희망적인 것은 여러 공급 업체가 부족하나마 정기적으로 30시리즈 카드를 공급 받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더 구하기 힘든 것은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AMD의 12코어 라이젠 9 5900X와 16...

라이젠 amd 엔비디아 2020.12.08

올해 마지막 대작 '사이버펑크 2077' 사전 다운로드 및 공개 시간은 몇 시?

이제 드디어 발매가 얼마 남지 않았다. ‘더 위쳐 3’를 제작한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의 차기작 ‘사이버펑크 2077’는 현재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작이다.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한 1인칭 시점의 롤 플레잉 게임인 사이버펑크 2077은 몇 주째 스팀 예약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미리 예약 구매한 경우 PC에서 사이버펑크 2077을 다운로드, 플레이할 수 있는 시점은 언제일까? CD 프로젝트 레드는 최근 전 세계 지역별 게임 공개 시간을 트위터로 발표했는데, 예상보다 일찍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PC와 구글 스태디아 기준 다운로드가 풀리는 시점은 다음과 같다. 12월 9일 오후 4시 태평양 표준시 12월 9일 오후 7시 동부 표준시 12월 10일 오전 12시 그리니치 평균시 12월 10일 오전 8시 중국 표준시 12월 10일 오전 9시 한국 시간 12월 10일 오전 11시 호주 동부 표준시   한편, 사전에 미리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공개 시점에 바로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랫폼별 사전 다운로드 가능 시간은 다음과 같다. 스팀과 에픽 스토어 기준 사전 다운로드 시간 12월 7일 오전 8시 태평양 표준시 12월 9일 오전 11시 동부 표준시 12월 7일 오후 4시 그리니치 평균시 12월 8일 오전 12시 중국 시간 12월 8일 오전 3시 호주 동부 표준시 GOG 사전 다운로드 시간 12월 7일 오전 3시 태평양 표준시 12월 7일 오전 6시 동부 표준시 12월 7일 오전 11시 그리니치 평균시 12월 7일 오후 7시 중국 시간 12월 7일 오후 10시 호주 동부 표준시 PCWorld의 편집진도 PC 마니아들만큼이나 사이버펑크 2077의 미래 도시의 줄거리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포스 RTX 3080에서 무수한 배경 인물이 빼곡히 들어 찬 최신 레이 트레이싱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매우 궁금하다. 게임 공개 시점에 PCWorld 유튜브 채널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할 예정이다. editor@i...

CDPR 사이버펑크2077 2020.12.07

GPU 판매량 계속 상승세 "향후 2, 3년 지속될 것"

PC 게이밍에 투자하는 개인 사용자가 늘고 팬데믹 위기가 더욱 심각해지며, 암호화폐 채굴 사용량도 어느 정도 유지되면서 GPU 판매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13.4%나 늘었다. 그래픽 전문 분석 업체 존 페디 리서치가 화요일에 발표한 보고서 내용이다. 1987년부터 그래픽 카드 판매량을 파악해 온 존 페디 리서치는 2020년 3분기 엔비디아 시장 점유율이 77%로 2019년 2분기 73%보다 크게 올랐고, AMD는 같은 기간 점유율이 소폭 오르내리다가 현재 23%에 안착했다고 발표했다. GPU 판매량은 한동안 일반적인 추세를 뛰어넘은 탄력을 받았다. 존 페디 리서치는 이러한 성공의 원인을 PC 게임의 지속적인 높은 인기와 팬데믹 위기로 가정 내 PC 구입 추세 증가에서 찾았다. GPU는 물론 아직 일부 암호화폐 채굴 용도로도 쓰인다. 리서치는 그래픽 카드 판매량이 향후 1, 2년 간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존 페디 박사는 “2019년 외장형 그래픽 카드 시장 규모가 148억 달러로 확대됐고, 2023년에는 203억 달러까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분기 전체 GPU 판매량은 1,150만 대에 달했다. 1999년의 1억 1,400만 대 기록에는 미치지 못하는 규모지만, 그 당시는 인텔이 아직 모든 CPU에 그래픽 처리 코어를 통합해 내놓기 전, 그리고 노트북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조건이 다르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통합/별도 GPU를 합친 전체 그래픽 시장에서의 인텔 점유율이 62%로 1.4% 하락했다는 결과도 실었다. 엔비디아는 꾸준히 19%를, AMD도 1.3% 오른 19%를 차지했다. 전반적인 판매량 실적은 견고하다. 통합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은 전체 10.3% 확대됐다. AMD가 18.7%, 인텔이 7.8%, 엔비디아가 10.8% 각각 상승분을 나눠 가졌다. editor@itworld.co.kr 

gpu 그래픽카드 2020.12.04

지포스 RTX 3060 Ti 리뷰 | "이 가격이면 사야 한다" 완벽한 1440p 그래픽 카드

엔비디아와 AMD의 하이엔드 교전 이후 1개, 2개도 아닌 6개의 그래픽 카드가 500달러 이상의 가격표를 붙이고 출시됐다. 그리고 12월 2일 드디어 합리적인 가격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가 등장했다. 지포스 RTX 3060 Ti는 엔비디아의 RTX 30 시리즈 중 가장 흥미로운 제품이 될지도 모른다. 400달러의 RTX 3060 Ti는 과거 지포스의 60과 70 제품보다 가격이 훨씬 높고(330달러의 GTX 970과 380달러의 GTX 1070을 기억하는 사람?), 최근 그래픽 카드 제품군의 트렌드를 그대로 이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름표를 떼고 생각해 보면 지포스 RTX 3060 Ti의 가치는 훨씬 크고, 몇 개월 전만 하더라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그래픽 카드였던 전 세대 800달러의 RTX 2080 슈퍼의 절반 가격에 더 빨리 프레임을 처리한다. 그렇다. 레이트레이싱 지원도 포함된다. 지포스 RTX 3060 Ti는 라데온 RX 5700 시리즈와 지포스 RTX 2060 슈퍼 등 비슷한 가격대의 구형 그래픽 카드에 종말을 고한다. 정가 400달러에 출시된 지포스 RTX 3060 Ti 파운더스 에디션의 사양과 벤치마크를 자세히 살펴보자.   지포스 RTX 3060 Ti 사양, 기능, 디자인 지포스 RTX 3090, RTX 3080, RTX 3070 리뷰와는 달리 이번 리뷰는 꽤 간단하다. 지포스 RTX 3060 Ti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그래픽 아키텍처에 기반한 500달러의 RTX 3070의 ‘GA104’ GPU의 하위 버전이다. 가격이 합리적인 대신 동시처리 멀티프로세서(Simultaneous Multiprocessor) 개수가 17% 적다. 이 비율은 CUDA 코어, RT 코어, 텐서 코어, SM 내부의 텍스처 유닛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렌더 출력 유닛(Render Output Unit) 개수도 거의 같은 비율로 감소했다. 지포스 RTX 3060 Ti에 포함된 하드웨어 사양은 엔비디아가 제공한 다음 차트와 같다. 여기에서는 새 GPU...

그래픽카드 gpu 엔비디아 2020.12.03

"AMD 라데온 RX 6000 GPU의 심장" RDNA 2 집중 탐구

RDNA 2. AMD의 강력한 신제품 라데온 RX 6000 그래픽 카드는 이전에 출시된 오리지널 ‘RDNA’ GPU와 다르지 않은 것 같지만, 차세대 엑스박스 시리즈 X와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에도 적용되는 RDNA 2는 단순하게 조정된 버전이 아니다. 상당한 개선을 통해 전 세대 라데온 RX 5000 GPU와 비교하여 와트당 성능이 54%나 높아졌다. 게다가 라데온 RX에는 그래픽 카드의 메모리 작동 방식을 바꾼 혁신적인 인피니티 캐시 기술도 도입되었다. 오, 그리고 이제 AMD도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이제 라데온 RX 6800 시리즈 그래픽은 오랜만에 엔비디아의 매니아용 게이밍 그래픽 카드와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성능은 라데온 RX 6800 및 RX 6800 XT 리뷰를 확인하자. 이번 기사에서는 RDNA 2 아키텍처의 개요를 다루면서 AMD가 달성한 기술 수준 이해를 도울 것이다.   RDNA 2 아키텍처의 변화 AMD 엔지니어는 높은 효율성을 목표로 RDNA 2에 접근했다. 오리지널 RDNA 아키텍처는 ‘GCN’ 기반 전 세대보다 와트당 성능비가 50%나 높아져, 드디어 높은 평가를 받는 엔비디아의 전력 효율성에 필적하게 되었고, AMD도 RDNA 2에서 전력 효율을 유지하기를 원했다. 결말을 미리 알려주자면, 성공했다. RDNA 2는 RDNA 1과 같은 TSMC 7나노 제조 공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라이젠 CPU 아키텍처팀과도 협력해야 했다. 오리지널 RDNA의 효율성 향상의 상당 부분이 14나노에서 7나노에서 노드를 변경한 덕분이었지만 RDNA 2의 개선은 더 큰 조정이 필요했다.     대대적인 개선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RDNA 2 구성은 전반적으로 RDNA 1과 유사하며, 전용 레이 액셀러레이터 하드웨어가 추가되면서(이 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훨씬 강력해졌다.   AMD는 지난 세대의 RDNA 1 제품에서 온건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대표 ...

RDNA2 라데온 그래픽카드 2020.12.01

엔비디아 다이내믹 부스트 집중 탐구 "CPU 유휴 전력 활용해 성능 향상"

게이밍 노트북 컴퓨터의 미래가 가장 발열이 많은 두 부품의 전력 관리 효율(Thermal Budgets) 에 달려 있다. 제한된 효율을 잘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 두 부품은 물론 CPU와 GPU다. AMD는 스마트시프트, 인텔은 다이내믹 파워 쉐어라는 기능을 보유했다. 두 종류 모두 각각의 하드웨어만 독점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제 엔비디아가 노트북 컴퓨터의 유휴 전력 효율을 이용하는 다이내믹 부스트라는 기능을 들고 여기에 합류했다. 가령 노트북 전력 효율이 CPU가 35와트, GPU가 80와트로 총 115와트라고 가정할 때 'CPU가 사용하지 않는 전력으로 게임 성능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AMD 스마트시프트와 인텔 다이내믹 파워 쉐어에 대한 엔비디아의 대답 이면에는 이런 아이디어가 있다. 엔비디아는 작동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고, 지금 당장은 다이렉트X 게이밍만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특정 로드에서 GPU의 파워를 동적으로 높이고, CPU 성능은 프레임 레이트 성능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으로 동적으로 제어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처음에는 올해 초 발표된 지포스 RTX 2070 슈퍼 및 지포스 RTX 2080 슈퍼에만 이 기능이 도입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PCWorld에 모든 튜링 기반 노트북 컴퓨터에서 이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현은 노트북 컴퓨터 제조업체에 달려있다. 또 히트 파이프를 공유하도록 노트북 컴퓨터가 설계되어 있어야 한다. 전용 히트 파이프를 채택하면, 공유를 시도할 지점이 없기 때문이다.  PCWorld는 최근 인텔 코어 i7-10750H와 지포스 RTX 2080 슈퍼가 장착된 에이서 프레데터 트리톤(Acer Predator Triton) 500에서 이 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확인할 기회를 가졌다. 이 기능은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어 있는데, 물론 엔비디아 제어판에서 켜거나 끌 수 있다. 글로벌 설정도 가능하고, 애플...

cpu gpu 다이내믹부스트 2020.11.30

라데온 RX 6800·6800 XT 완전 리뷰 | AMD, 고성능 GPU 시장으로 '화려하게 귀환'

최근 AMD는 완전히 순항 모드다. 그리고 이 흐름이 라데온 RX 6800과 RX 6800 XT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CPU 부문에서는 최근 AMD 라이젠 5000 프로세서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게임을 포함해 전 성능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인텔의 주도권을 빼앗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래픽 사업부가 AMD의 새로운 RDNA 2 아키텍처에 기반한 라데온 RX 6000 시리즈 ‘빅나비(Big Navi)’ 그래픽 카드로 주목을 받았다. 경쟁사인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하이엔드 GPU 영역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왔다. AMD의 베가(Vega) 제품은 2017년에 너무 늦게 실망스러운 성능으로 등장했으며, 슬프게도 2019년 중급 라데온 RX 5700 XT로 보합세를 유지한 (놀라운) 1세대 RDNA 카드가 그 뒤를 이었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연승에 종지부를 찍는다. AMD의 579달러의 라데온 RX 6800은 기존 게임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70을 압도한다. 649달러의 라데온 RX 6800 XT는 4K 해상도에서 지포스 RTX 3080과 호각을 이루며 낮은 해상도에서는 엔비디아를 누르기도 한다. 가격은 50달러 더 저렴하다. 두 카드 모두 쿨러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대용량 16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엔비디아의 VRAM이 상대적으로 인색해 보인다. 또한 AMD의 서버 프로세서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한 혁신적인 새 ‘인피니티 캐시(Infinity Cache)’ 기술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RDNA 2 아키텍처에서는 이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도 추가된다. 단, DLSS와 경쟁할 기능은 없다. AMD의 하이엔드 시장 복귀를 축하한다. 라데온 RX 6800 시리즈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 출시될 게임에도 대비한 사양이 특징이다. 함께 자세히 살펴보자.   라데온 RX 6800 시리즈: 사양, 특징, RDNA 2 업그레이드된 RDNA 2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개발된 그래픽 프로세서는 라데온 RX 6800 및 6800...

amd gpu 그래픽카드 2020.11.20

구글 스태디아 ‘웹 앱’ 형태로 iOS 대상 공개 테스트 시작

구글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스태디아(Stadia)을 곧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스태디아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구글은 목요일(18일, 현지시각) 스태디아를 iOS PWA(Progressive Web Application) 형태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것은 iOS PWA를 위한 첫 번째 단계다. 성능을 테스트하고 기능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피드백이 스태디아 경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몇 주 후 테스트가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구글이 PWA 방식을 택한 것은 애플의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규제 때문이다. 애플은 클라우드 게임 제공업체에게 각 게임을 앱 스토어에 앱으로 등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엑스클라우드(xCloud) 서비스를 웹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며, 엔비디아 역시 지포스 나우(GeForce Now)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iOS용 웹 앱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출범 1주년을 맞은 스태디아는 이미 iOS 버전으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구글에 따르면, iOS 버전 역시 월 9.99달러로 제공되며, 초기에는 80개 정도의 게임이 제공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100개 이상의 게임이 추가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스태디아 웹앱 구글 2020.11.20

라데온 RX 6800·6800 XT 언박싱 : "레드 팀 선택을 환영합니다"

엔비디아여, 경계하라. 많은 이가 기다려 마지않던 AMD 빅나비(Big Navi) 그래픽 카드가 출시된다. 정말 오랜만에 레드 팀이 하이엔드급 그래픽 카드를 노리고 있다. 579달러의 라데온 RX 6800과 649달러의 라데온 RX 6800 XT는 각각 지포스 RTX 3070과 RTX 3080을 정조준하고 있다. 999달러의 라데온 RX 6900 XT는 엔비디아의 가장 빛나는 보석인 1,500달러의 지포스 RTX 3090을 겨냥한 제품이다. 정말 멋진 대결이 아닐 수 없다.  라데온 RX 6800 시리즈 카드 2종은 11월 18일 수요일에 출시됐다. 아직 테스트 초기지만 AMD 제품은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오늘 출시하는 그래픽 카드의 사진과 언박싱(Unboxing)을 리뷰에 앞서 먼저 허용했다. PCWorld는 보통 언박싱을 진행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에는 라데온 RX 6000 시리즈가 AMD의 전통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많은 욕을 먹었던(그리고 때로는 비명까지 지르게 했던) 블로워 스타일 쿨러를 버리고, 커스텀 보드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액시얼 타입 쿨링 구성을 적용했다. 그래서 PCWorld는 라데온 RX 6800 및 라데온 RX 6800 XT를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카드를 분해하거나 성능에 대한 인사이트는 곧 공개될 PCWorld의 최종 리뷰에서 다룰 것이다. 내부가 더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라데온 RX 6800 시리즈의 외관을 살펴보면서 흥분을 다스려보자.   라데온 RX 6800 및 6800 XT 언박싱   AMD의 라데온 RX 6800과 RX 6800 XT를 상자에서 꺼내니 한 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제법 그래픽 카드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정말로 멋지게 잘 디자인된 그래픽 카드이지만 기본적으로 몇 년 동안 적용된 일반적인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혁신적인 ‘플로우 스루’ 냉각 디자인과 본체를 감싸는 히트싱크로 포장해 지포스 RTX 30 시리즈 파운더스 에디션...

amd gpu RX6800 2020.11.18

"360Hz 모니터, 사도 될까?" 고주사율 모니터와 게임 반응성의 관계 테스트

PC 게이머는 고주사율 모니터일수록 게임 화면이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보인다는 사실을 잘 안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가 매끄러워지는 데도 영향을 줄까? 시스템 지연율을 직접 측정해 본 결과, 모니터 영상 출력 속도가 빠를수록 플레이의 반응도 빨라졌다. 그러나 이 효율이 게임에 사용하는 시각 설정에 따라 달라지고, 속도가 높다고 장점도 커지는 관계는 아니었다. 최근 PCWorld는 에이수스 ROG 스위프트 PG259QNR 디스플레이를 리뷰용으로 수령했다. 360Hz 지싱크 지원 모니터는 단순히 계산해도 일반 60Hz 모니터보다 6배가 빠르다. 엔비디아의 리플렉스 레이턴시 애널라이저(Reflex Latency Analyzer) 툴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터에 내장된 엔비디아 툴이 마우스 클릭과 행동이 화면에 반영되는 시간을 측정한다.    PCWorld도 자체적인 지연율 측정 도구를 쓰지만, 이번에는 전반적인 반응성의 효율을 측정하기 위해 엔비디아 도구를 사용하기로 했다. 모니터 주사율에 따라 게임 플레이의 속도도 빨라진다는 것을 다음 벤치마크로 확인할 수 있다.   1080p, 144Hz 모니터 벤치마크에 사용한 것은 ‘밸로런트, 카운트-스트라이크 : 글로블 오펜시브’와 ‘포트나이트’이고 둘 다 엄격하게 제어되는 테스트 시나리오 하에서 1080p 해상도, 가장 높은 시각 효과 설정을 적용했다. 두 게임 모두 지포스 RTX 3070 파운더스 에디션을 사용했고 비교군으로는 오리지널 지포스 GTX 1660을 사용했다. 차트에서는 PC와 디스플레이의 전체 지연율을 엔비디아 리플렉스 레이턴시 애널라이저가 측정한 밀리초로 보여준다. 수치가 낮을수록 마우스의 클릭이 게임 내 행동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빠른 것이다. 일반적인 e스포츠의 표준 지연율은 20ms 정도다.       차트를 통해 지연율이 낮을수록 모니터 주사율이 높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포스 RTX 3080과 GTX 1660에서 모두 144...

모니터 주사율 디스플레이 2020.11.16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어" 라이젠 5000을 둘러싼 '페이퍼 런치' 논쟁

가장 인상적인 CPU로 평가되는 AMD 라이젠 5000이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여러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번에는 사용자들로부터 출시됐다고는 하나 지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 이른바 ‘페이퍼 런치(paper launch)’라는 비판을 받았다. AMD 경영진이 직접 논쟁에 뛰어들었다. AMD 경영진 프랭크 아조르는 역시 물량이 부족한 RTX 3000 GPU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라이젠 5900X도 실제 출시된 것이 아니라 출시 소식만 들려오는 ‘페이퍼 출시’ 제품이라고 주장한 트위터 사용자와 설전을 벌였다.   아조르는 ‘이른바 페이퍼 런치라고 불리는 현상과 수 톤의 CPU 제품을 출하했는데도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고 응수했다. 신제품 라이젠을 기다리던 AMD 마니아들은 여기에 ‘실제로 제품을 구할 수 없다면 그게 바로 페이퍼 런치’라고 비난했다. 페이퍼 런치라는 단어의 정의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면서 설전은 계속 이어졌다. 사실 페이퍼 런치는 사전에 정식 등재된 단어는 아니다. 유행어나 축약어를 전문으로 다루는 어번 딕셔너리에서는 페이퍼 런치를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기 충분치 않음’을 의미하는 신종 표현이라고 정의한다.   문제는 이 뜻이 전통적인 의미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페이퍼 런치는 경쟁사의 신제품이 받을 관심과 주목을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실제로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언론만 계획이나 소식을 알려서 지면에서만 언급되는 제품을 의미했다. 예를 들면 우연히 라이젠 5000이 출시되기 직전에 인텔이 11세대 로켓 레이크 데스크톱 칩의 세부 정보를 발표한 것도 비슷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로켓 레이크 CPU가 출시되려면 아직 한참 멀었는데도, 라이젠 5000을 견제하기 위해 세부 정보와 IPC 개선 사항을 몇 달이나 먼저 발표한 것이다. 그저 인텔이 새 소식을 발표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발표한 시점이 우연히도 페이퍼 런치의 정의에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인텔 10나노 캐논...

amd 라이젠 라이젠5000 2020.11.12

"라이젠 5000이 그렇게 좋다던데" 구형 라이젠, 업그레이드 아니면 옆그레이드 고민

AMD의 신형 라이젠 5000의 엄청난 성능을 질투하는 것은 인텔 사용자뿐이 아니다. 구형 라이젠 CPU를 쓰는 사람도 부러워할 만하다. 하지만 인기가 절정에 오른 라이젠 5000 구입 행렬에 뛰어들기 전에, 정말 현재 PC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지부터 확실히 해야 할 것이다. 세대별 업그레이드는 CPU든 GPU든, 거의 의미가 없다. 기존 라이젠을 신형 라이젠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에도 이 격언이 적용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PCWorld가 내부적으로 테스트한 칩에서 CPU 성능 수치를 수집하고 이를 보완했다. 때문에 수치가 조금 덜 정확할 수 있지만, 시네벤치 R15는 일반적으로 순수 컴퓨팅 테스트이기 때문에 이번 테스트의 목적에 적합하다. 시네벤치는 3D 모델링 테스트로, 브라우징이나 오피스 등 대부분의 가벼운 작업에 직접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PC의 컴퓨팅 성능이 얼마나 되는지 시각화하는 쉬운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시네벤치 점수가 높을수록 전반적인 성능이 높음을 시사한다. 먼저 4세대 라이젠 CPU의 단일 쓰레드 성능을 살펴보자. 3D 모델링, 영상 편집 등 CPU 집약적 워크스테이션 앱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멀티코어 대신, 단일 쓰레드 성능은 주로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오피스 작업과 브라우징, 대부분의 사진 편집 작업 등의 가벼운 작업에 영향을 준다.  다음 차트에서는,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4가지 라이젠 시리즈를 색상으로 구분했다: -    1세대(라이젠 1000): 보라색 -    2세대(라이젠 2000): 노란색 -    3세대(라이젠 3000): 초록색 -    4세대(라이젠 5000): 빨간색 (AMD가 4000 시리즈 데스크톱 칩을 건너뛴 점이 궁금하다면 2020.10.15 . 라이젠 3000의 다음 CPU가 라이젠 4000이 아닌 이유를 참조한다.)   AMD는 2017년 오리지널 세대 중 최고급 제품인 라이...

라이젠5000 amd cpu 2020.11.11

커세어 HS60 햅틱 헤드폰 리뷰 | 액션 게임에 생동감을 더하다

최신 게임에 더욱 몰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콜 오브 듀티에서 라이플을 정조준해서 게이머를 계속 쫓아오던 다른 플레이어를 조준경의 십자선 정중앙에 놓는 상황을 떠올려 보자. 갑자기 미사일이 머리 위로 쏟아지고 주변이 쑥대밭이 된다. 이때 길고 낮은 진동이 헤드폰을 통해 몸으로 전해지는 것이다. 목표물은 어느새 사라져버렸고 심장은 말 그대로 머리에서 전해지는 진동을 통해 전장의 강렬하고 생생한 소음을 전달 받아 거세게 뛰고 있다. 커세어 HS60 햅틱 스테레오 게이밍 헤드셋은 메모리 폼 소재의 컵, 탈착 가능한 마이크, 윈도우 소닉(Windows Sonic) 호환, PC용 디스코드 인증 등 다양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130달러 가격의 이 햅틱 헤드폰의 양쪽 이어컵에는 게임용 컨트롤러와 동일한 럼블 모터가 내장돼 있다. PC와 USB로 연결되어 저대역폭을 읽고 특정 상황에서 진동을 발생해서 게임 내 소리가 들리는 동시에 떨림으로 전달된다. 오른쪽 이어컵에 있는 조절 가능한 휠로 출력되는 전체 소리에 맞게 진동이 조절된다. 신호에서 대역폭이 낮으면 진동 강도도 줄어들고, 대역폭이 높으면 진동도 거세지는 원리다.   마이크는 떼었다 붙일 수 있는데 품질이 아주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음성 채팅에는 적당하다. 커세어 아이큐(iCue)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직접 취향에 따라 EQ를 조절할 수 있다. HS60 햅틱이 출력하는 소리는 게임 내내 진동이 계속되는 동안에도 밝고 가벼우며 효과적인 저음이 특징이었다. 이 제품은 아마존에서 현재 130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카모플라쥬 무늬로 장식된 외관, 그리고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이 조화를 이룬 재질로 편안함과 효과를 모두 지닌 소리를 출력한다. 만일 비슷한 무선 헤드폰을 원한다면 2018년에 출시된 레이저의 나리 얼티밋(Nari Ultimate)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가격은 두 배에 가깝지만 재질이 훨씬 고급스럽다. 진동이 귀에 전해지는 햅틱 헤드폰을 좋아하게 되리라고는 생...

헤드폰 커세어 게임 2020.11.09

"그래픽에 강한 노트북 목표"…인텔 아이리스 Xe 맥스 GPU 개발 어디까지 왔나?

지난주 인텔이 아이리스 Xe 맥스 그래픽이 게이밍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MX350보다 성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일부 인코딩 작업에서는 지포스 RTX 2080보다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전력 공유와 고유의 딥 링크(Deep Link) 기술을 고려하면, 11세대 코어 타이거 레이크 CPU와 아이리스 Xe 맥스 GPU 사양이 미래형 노트북에 더욱 적합해 보인다. 코드명 DG1로 알려진 이 인텔의 외장형 GPU는 1998년의 인텔 i740이후 처음으로 에이서 스위프트 3x, 에이수스 비보북 플립TP470, Dell인스피론 15 7000 투인원 등 얇고 가벼운 메인스트림 PC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리스 Xe 맥스는 게이밍용 모바일 GPU와 모바일 라이젠 및 코어 프로세서에 포함된 통합형 그래픽 사이의 차이를 가르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MX350 및  MX450과 대결한다. 아이리스 Xe 맥스의 주 사용자 층으로 인텔은 ‘모바일 크리에이터’를 꼽는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인텔의 데이터에 따르면 타이거 레이크-아이리스 Xe LP 콤보가 아이스레이크-지포스 MX350 노트북보다 성능이 약간 더 앞선다. 큰 차이는 아니다. 실제로 프레임률도 초당 45프레임 이상으로 오르지 않는다. 인코딩 작업에서는 차이가 더 크다. 20~40% 수준이며, 경우에 따라 더 클 때도 있다. 인텔의 기술 전략에서는 미래의 노트북에 대한 흥미로운 전망을 엿볼 수 있다. 인텔 CPU와 외장형 GPU 조합은 단명했던 케이비레이크 G부터 시작됐고, 인텔은 여기에서 배운 것을 아이리스 Xe 맥스에 적용했다. 아이리스 Xe 맥스는 이미 타이거 레이크에 내장되어 있는 통합형 그래픽을 별도의 부품으로 분리하여 딥 링크를 통해 함께 작동하도록 한다. 같은 GPU 2개가 함께 작동하는 느낌인데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않다.   아이리스 Xe 맥스 그래픽, 얼마나 빠를까? 인텔의 외장형 GPU 마케팅 이사 대런 맥피는 타이거 레이크에 내장된 Xe-LP GPU와 아이리스 ...

gpu 인텔아이리스Xe 아이리스Xe 2020.11.06

다음 CPU로 라이젠 5000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5가지

AMD 라이젠 5000 시리즈가 이번 세대 최고의 CPU라는 리뷰를 본 사용자라면, 젠 3 기반의 신제품 구입이나 교체를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신제품 라이젠 5000 시리즈를 구입해야 할 이유 5가지를 정리했다.   최고의 멀티코어 성능을 원한다면 수 년동안 CPU 코어 수가 많아야 하는 3D 애니메이션, 특정 영상 편집, 워크스테이션 수준 애플리케이션 등은 인텔이 도맡았다. 이 부문에서 AMD 라이젠 5000과 전작 CPU들은 이제 인텔을 가볍게 누른다. 3D 렌더링과 콘텐츠 제작 시의 라이젠 5000의 멀티 코어 벤치마크가 증명한다.   최고의 싱글 코어 성능을 원할 때도 놀라운 것은 라이젠 5000이 웹 브라우징,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일반 사진 편집 등의 싱글 쓰레드, 그리고 가벼운 쓰레드 업무에도 강하다는 것이다. 이전 세대의 AMD 제품이 강하지 않았던 분야다. 라이젠 7 2700X만 해도 경쟁자였던 인텔 코어 i7-8700K보다 싱글 코어 성능이 14%나 뒤떨어졌다. 그러나 라이젠 9 3900X는 인텔 제품을 3% 앞섰다. 경쟁자는 코어 i9-9900K였다. 라이젠 9 5900X에 와서는 코어 i9-10900K보다 18%나 빨라졌다. AMD의 압승이다.    PCIe 4.0을 원한다면 PCIe는 PC의 GPU와 NVMe SSD 슬롯 표준을 말한다. PCIe 3.0을에서 PCIe 4.0으로 바뀐다는 것은 대역폭, 즉 전송 속도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PCIe 3.0이 초당 3.5GB를 읽을 때 PCIe 4.0 SSD는 초당 7GB를 읽을 수 있다. 게이밍 면에서도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와 AMD 라데온 RX 6000 GPU가 이제 모두 PCIe 4.0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렉트스토리지로 게임 로딩 성능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다음 번 구입할 CPU에는 PCIe 4.0이 표준이 될 것이다. 현재 일반용 제품으로 PCIe 4.0을 지원하는 CPU는 A...

라이젠5000 라이젠 cpu 2020.11.06

MS "다음 세대 게이밍 기준은 다이렉트X 12 얼티밋"

다이렉트X 12 얼티밋 인증이 새로운 PC 하드웨어의 기준이 될 예정이다.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PC와 현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엑스박스 시리즈 X 기술을 압축해 담은 다이렉트X 12 얼티밋을 발표했다. 레이트레이싱 티어 1.1, VRS 티어 2, 메시 셰이더 지원 등이 특징이다. 다이렉트X 12 얼티밋은 하나의 브랜드라기보다는 엔비디아나 AMD 같은 그래픽 카드 업체의 주요 기능을 관리하고 정리하는 여러 기술의 총합을 의미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지난 주 업데이트된 PC용 엑스박스 게임 바에서는 게이밍용 PC가 다이렉트X 12 얼티밋을 설치할 사양인지 간단한 검사를 진행하는 도구가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PC 부품이나 관련 제품을 구입할 떄 다이렉트X 12 얼티밋 인증 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하라고 권했다.   윈도우+G 단축키로 열리는 PC용 엑스박스 게임 바를 사용할지는 사용자의 결정에 달려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게임 바는 동영상 스트리밍, 친구 모니터링, 게임 목표 달성, 스크린샷 찍기 등에 많이 활용되는 추세다. 최근데는 서드파티 위젯을 모아두는 허브로도 쓰인다. 게임 바에는 최근 PC의 메모리와 CPU 자원을 잡아먹는 앱을 확인할 수 있는 리소스 위젯이 추가됐다. PC 게이밍은 autoexec.bat이나 himem.sys 같은 메모리 관리 기술을 쓰던 때로부터 여러 가지 발전이 있었지만, 사용자들은 게임 외 다른 앱이 빨아들이는 자원 양을 최소화해야 게임 성능이 나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실 리소스 앱은 윈도우 내 작업 관리자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여기에서는 문제가 되는 앱이 강조되지 않는다. 위 스크린샷처럼 확장 뷰에서는 컬러 코딩을 빼 버렸다. 따라서 프레임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소모 앱을 주시해야 하는 사용자를 제외하면 굳이 리소스 위젯을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다이렉트X 12 얼티밋 다이렉트X 12 얼티밋 검사 기능은 게임 바 설정에서...

다이렉트X12얼티밋 게임콘솔 2020.11.02

AMD 라데온 RX 6000·6800 XT·6900 XT 성능 분석…최고급 GPU 왕좌까지 노린다

초고급 그래픽 카드 시장에 진입한 것을 환영한다, AMD. 라데온 R9 290X가 7년 전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AMD는 PC 마니아 수준의, 엔비디아의 고성능 제품과 어깨를 겨룰 만한 라데온 그래픽카드 신제품을 만들어냈다. 수요일 열린 ‘웨어 게이밍 비긴’이라는 자체 행사에서 AMD는 새로운 RDNA 2 아키텍처에 기반한 3종의 신제품 GPU를 발표했다.  모두 인피니티 캐쉬 기술과 엄청나게 높은 클럭 속도, 라이젠 CPU와의 시너지 등 흥미로운 특징으로 무장했다. 이 신제품들은 최근 출시된 엔비디아의 RTX 30 신제품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 라데온 RX 6900은 1,500달러로 출시된 괴물급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3090에 맞서 500달러나 더 저렴한 가격표를 달고 엔비디아의 왕관을 탈환할 의도를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이 제품은 12월 8일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최신 GPU가 원시 메모리 용량을 가볍게 하는 대신 GDDR6X VRAM 업그레이드를 선택한 것과 달리 AMD는 모든 고급 라데온 RX 6000 제품에 든든한 GDDR6 메모리 16GB를 탑재하는 편을 선택했다. 향후 4K 게임을 플레이하기에 충분한 사양이다. 엔비디아 RTX 3080과 3090은 전 세대보다 더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데 반해, AMD는 오리지널 RDNA 아키텍처보다 와트당 성능을 50% 개선했다고 장담했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 XT 그래픽 카드가 엔비디아 경쟁 제품보다 소비 전력 면에서의 우위를 지니게 된 것이다. 그렇다. 잘못 말한 것이 아니다. 라데온 GPU가 지포스 경쟁 제품보다 소비 전력이 적은 시대가 온 것이다. 두 기업의 입장이 이렇게 바뀌다니 그야말로 놀라운 일이다.  우선은 간단 리뷰의 핵심인 라데온 RX 6800,, 6800 XT, 6900 XT의 기본 사양부터 자세히 살펴보겠다. 이후에는 RDNA 2 아키텍처에서 바뀐 중요한 점, 그리고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나 인피니티 캐쉬 같이 라데온 생태계의 ...

amd 라데온 빅나비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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