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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게임

엑스박스 게임 패스, 스트리밍 게임 대상 확대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콘솔 사용자와 게임 패스 가입자가 반가워할 소식을 발표했다. 엑스박스 앱의 삼성 스마트 TV 지원, 아르헨티나와 뉴질랜드로 스트리밍 플랫폼 확대다. 엣지 브라우저의 게임 특화 기능도 추가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이미 구입한 게임도 엑스박스 게임 패스 안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소식이다.   현 시점에서 간단한 발표 이상의 자세한 정보는 없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하반기에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론적으로 스트리밍 게임에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라이브러리 외의 다른 곳에서 구입해 소유하고 있는 게임도 포함된다. 엑스박스 콘솔 게임과 PC용 게임 모두가 대상이다. 그러나 라이선스와 소유권 확인을 위해 사용자의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연결해야 하므로 엑스박스 콘솔의 게임 스토어, PC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구입한 게임이 적법한 것으로 인정될 것이다. 기존 구독 라이브러리 외에도 사용자가 이미 구입한 게임까지 스트리밍하는 이번 변화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스트리밍 업계에서 큰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무료 게임 외에 별도로 AAA 게임을 제공하지 않는 지포스 나우의 경우 스팀, 에픽 게임 스토어 등 기존 게임 판매 플랫폼에서 사용자가 구입한 게임 라이브러리에 의존하고 있다. 구글 스태디아도 게임을 구입해 스트리밍할 수 있지만, 지포스 나우와는 달리 다른 플랫폼에서 구입한 게임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지포스나우가 스팀, 에픽 스토어 게임을 지원하는 것처럼 외부 플랫폼에서 구입한 게임을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 스트리밍할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현실화된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하지만 섣불리 기대하지는 말자. 스트리밍 플랫폼의 전용 라이브러리 외에 사용자가 다른 곳에서 구입한 게임까지 스트리밍하는 것은 기술적으로나 라이선스 면에서나 작지 않은 과제가 될 것이다. 콘솔과 PC 간의 크로스 플랫폼만 해도 여러 가지 난제가 쌓여 있다. 하반기 엑스박스 게임 패스가 어떻게 변모할지 조금 더 기다려 보자. edi...

엑스박스 스트리밍게임 지포스나우 2022.06.10

넥슨-한국모바일게임협회,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 MOD’ 활성화 협약 체결

넥슨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PROJECT) MOD’ 기반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들이 ‘프로젝트 MOD’를 활용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협력할 계획이다.   넥슨의 새로운 시도로 꼽히는 ‘프로젝트 MOD’는 누구나 본인만의 월드를 직접 만들고 선보일 수 있는 콘텐츠 제작·서비스 플랫폼이다. 자사 인기 IP인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그래픽 리소스를 콘텐츠 창작에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UGC(User Generated Content)를 이용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제작 환경을 갖췄다. 특히, 프로그래밍 지식을 보유한 이들의 경우 ‘프로젝트 MOD’에서 루아 스크립트(Lua Script) 기반으로 정교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며, 팀 단위의 공동 제작을 통해 규모감 있는 콘텐츠를 출시할 수도 있다. 넥슨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 ‘프로젝트 MOD’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으로, 플랫폼 내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여러 단체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꿈꾸는 수많은 개발 인재들과 더불어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가 잘 조성되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넥슨 신규개발본부 신민석 디렉터는 “이번 협업으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다양한 개발자분들이 프로젝트 MOD가 보다 편리하게 콘텐츠를 만들고 서비스할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이라는 점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넥슨 한국모바일게임협회 2022.06.07

카카오게임즈, AWS 도입해 게임 데이터 및 성과 분석 역량 강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카카오게임즈가 AWS 서비스를 활용해 게임 데이터 및 성과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한층 매끄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머신러닝(ML),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AWS의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해 게임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실행하고, 이를 통해 대량의 게임 데이터와 더불어 설치 건수, 사용자 유지율과 같은 성과 지표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카카오게임즈는 사용자 행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전 세계 사용자들이 ‘오딘: 발할라라이징’처럼 인기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등의 게임을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방대한 양의 게임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통찰력을 도출하고 더욱 즐겁고 공정한 게임을 만들며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첫 단계로 카카오게임즈는 대규모의 구조화 및 비구조화 데이터 저장을 위해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인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를 활용해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했다. 데이터 분석을 용이하게 해주는 대화형 쿼리 서비스 아마존 아테나(Amazon Athena)를 도입해 데이터 레이크로부터 게임 데이터를 통합하고, 게임 사용자의 행동과 관련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통찰력을 기반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봇을 탐지하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게임 경험을 제고했다.  또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를 활용해 게임 내 구매와 같은 대규모 게임 데이터베이스 거래를 처리하며 사용자에게 매끄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밖에도 카카오게임즈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머신러닝 모델의 구축, 교육 및 배포를 위한 완전 관리형 서비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

카카오게임즈 AWS 2022.06.07

PS4 강타했던 스파이더맨 시리즈, 하반기 PC에 상륙

인섬니악의 대표작 스파이더맨은 이전 세대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생태계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게임이다. 스파이더맨 게임의 거미줄을 기반으로 한 액션과 기술, 뉴욕 맨해튼을 누비는 시원시원한 활공은 독점 라이선스 게임으로는 드물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니 독점 개발 게임이므로 엑스박스와 스위치에까지 가지는 못하지만, 이제 플레이스테이션의 간판 게임인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PC에도 상륙한다.   소니는 지난주 2018년 출시됐던 스파이더맨 오리지널과 2020년 출시된 스파이더맨 : 마일즈 모랄레스를 모두 PC용으로 이식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파이더맨 오리지널의 PC판 출시일은 오는 8월 12일이며, 스파이더맨 : 마일즈 모랄레스는 올해 하반기 발매가 예정돼 있다. 소니는 2년 전부터 호라이즌 : 제로 던, 갓 오브 워, 데이즈 곤, 언차티드 : 레거시 오브 시브즈 같은 유명 대형 독점작을 차례차례 PC로 이식하고 있다. 물론 올 2월 출시된 호라이즌 : 포비든 웨스트나 현재 개발 중인 스파이더맨 2 같은 대형 게임을 한동안 독점작으로 판매하겠지만, 소니가 PC용 게임 카탈로그 확장에 많은 투자를 기울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스파이더맨은 배트맨 : 아캄 어사일럼 같은 수퍼 히어로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한 초대형 AAA급 게임의 계보를 따르는 시리즈다. 충실한 스토리와 함께 부드러운 시각 효과, 직관적인 웹 스윙 탐색 메커니즘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투와 사이드 미션이 일정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것과 일부 지루한 스토리 미션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당시 발매된 게임 중 단연 돋보인 수작이었다. 후속작인 마일즈 모로랄레스는 더 짧은 스토리에 전작의 전투 플레이를 다듬어 넣었고,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는 그야말로 감탄사가 나오는 그래픽 효과를 보여준다. 두 게임 모두 PC 이식은 소니가 최근 인수한 닉시즈 소프트웨어에서 담당한다. 닉시즈는 툼 레이더와 데우스 엑스 등의 PC판을 개발한 스튜디오다. 두 게임 모두 플레이스테이션 5용으로 그래픽이 강화되고, 그...

스파이더맨 플레이스테이션 스팀 2022.06.07

텐센트 클라우드, 클라우드 모바일 게임 개발자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텐센트 클라우드는 게임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메가존클라우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연성대학교와 함께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게임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자는 ▲게임 및 미디어 클라우드 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 ▲클라우드 컨설팅, 구축 및 기술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텐센트 클라우드와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개론과 같은 초급 교육 과정부터 게임 및 미디어 산업 특화 솔루션과 같은 중급 과정까지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성대학교와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게임 및 서버 개발 관련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나아가 클라우드 도입이 필요한 한국모바일게임협회의 중소 인디 게임사를 대상으로 텐센트 클라우드의 서비스 구독 크레딧과 바우처, 메가존클라우드의 컨설팅 서비스와 기술지원도 제공할 방침이다. 텐센트 클라우드와 메가존클라우드는 2019년부터 국내외 고객들의 클라우드 도입을 돕기 위한 컨설팅 및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게임 업계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젊은 개발자들과의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텐센트 클라우드 인터내셔널 포슈 영 수석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차세대 게임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클라우드 기술과 툴, 교육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텐센트는 게임 산업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영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이번 4자간 업무협약 체결로 클라우드 및 게임 산업에 대한 인재 양성과 더불어 국내 게임 산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클라우드가 확산되고 있는 게임 산업을 비롯하여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의 산학...

텐센트 클라우드 게임 개발자 2022.06.03

TV와 연결하는 스팀 덱 도킹 스테이션 발매 무기한 연기

밸브의 포터블 게임기 스팀 덱은 여러 모로 닌텐도 스위치와 공통점이 많다. 독으로 TV와 연결해 커다란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그렇다. 그러나 USB-C 스탠드이자 허브인 도킹 스테이션은 스팀 덱 본체와 함께 발매되지 못했다. 스팀 덱 발매 당시 밸브는 도킹 스테이션이 곧 발매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제 다시 무기한으로 일정이 연기됐다.   스팀 스토어의 공식 웹 페이지에서 밸브는 유비쿼터스 칩 부족과 코로나19로 인한 제조업체 폐쇄 등 공급망 긴장을 이유로 제품 발매가 연기되었다고 간략히 밝혔다. 도킹 스테이션이 언제 판매될지를 확약하지는 않았다. 밸브는 현재 발생한 문제가 스팀 덱 본체 생산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스팀 덱은 현재 수요가 넘치고 주문이 밀려 가장 빠른 수령일이 10월 초인 상황이다. 스팀 덱과 도킹 스테이션이 별도 라인으로 생산되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스팀 덱은 충전과 HDMI 출력을 지원하는 일반 USB-C 허브와도 호환된다. 머지 않아 밸브 외의 다른 서드파티 개발업체가 스팀 덱에 적당한 허브 액세서리를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 editor@itworld.co.kr 

밸브 스팀덱 허브 2022.06.03

유니티, ‘MWU 코리아 어워드 2022’ 개최…7월 1일부터 접수 시작

유니티 코리아가 국내 유니티 크리에이터를 위한 ‘MWU 코리아 어워드 2022(Made with Unity Korea Awards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진행된 ‘MWU 코리아 어워드’는 유니티 엔진 기반의 우수한 국내 콘텐츠를 발굴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어워드는 ‘유니티로 만들어 가는 더 큰 세상, 지금 함께 하세요!’라는 슬로건 하에 유니티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게임 및 다양한 산업군에서 유니티를 기반으로 제작된 우수 콘텐츠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어워드는 게임 분야의 ▲그래픽 ▲수익화 ▲학생 작품 ▲혁신 ▲PC/콘솔 ▲몰입(VR/AR/XR/MR) 부문, 인더스트리 분야의 ▲시각화 ▲시뮬레이션 ▲몰입(VR/AR/XR)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대작 ▲학생 작품 등 총 12개 부문에 대한 공모를 받는다.  참여는 국내 거주 중인 유니티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제작 중이거나 완료돼 2021년 이후 대한민국에 출시 또는 출시 예정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미수상작도 올해 재출품이 가능하며 부문별 중복 출품도 할 수 있으나 수상은 한가지 항목에 한정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받는다. 시상은 게임·인더스트리 총 12개 부문별 각 3개씩의 작품을 선정하고, 게임과 인더스트리 분야 각 1개씩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어워드에 인디 생태계 부흥을 위한 ‘베스트 인디(Best Indie)’와 창의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마련된 ‘베스트 소셜 임팩트(Best Social Impact)’ 부문이 특별상으로 추가돼 시상의 폭을 보다 다양하게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수상작에는 총 2,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유니티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 및 유니티 공식 채널 홍보 등 풍부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심사는 전문 평가위원단과 온라인 대중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해 10월...

유니티 크리에이터 어워드 2022.06.02

에픽 스토어, '고전 중 고전' 바이오쇼크 리마스터 3부작 무료 배포

슈팅 액션 호러 장르에 RPG 요소를 더한 성공작 바이오쇼크 시리즈가 하나의 고전 명작이라는 데에 이견은 없을 것이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놀라운 모션 메커니즘과 개연성 있는 캐릭터,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추가했다. 이번주 에픽 게임 스토어가 바이오쇼크 시리즈 3개 게임을 모두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PC에서 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용자라면 에픽 게임 스토어에서 2007년 출시된 바이오쇼크, 2010년의 바이오쇼크 2, 2013년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가 한데 묶인 ‘바이오쇼크 : 더 컬렉션’을 무료로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수 있다. 다른 에픽 무료 게임처럼 에픽 계정으로 한번 다운로드하면 영원히 라이브러리에 저장된다. 가장 최신작이 거의 10년 전 출시된 것이기는 해도 이번 시리즈는 지난 20년 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공포 슈팅 게임 시리즈를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리지널 바이오쇼크에서 인상적인 것은 1900년대 중반 극단적 객관주의 철학 기반의 유토피아를 목표로 하는 아르데코 해저도시인 랩처다. 랩처는 과거의 번영을 뒤로 하고 침수되어 있다. 재치, 총격 기술, 이세계 물질인 ADAM을 활용해 랩처의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침수된 땅을 탈출하는 것은 오직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다. 바이오쇼크 2는 시리즈에서도 유독 돌출된 비운의 수작이다. 플레이 방식과 조작을 개선하고 1편의 기조를 유지했지만 빅 대디와 리틀 시스터에 집중한 스토리 자체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다는 평을 얻었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오리지널의 초점을 공중 도시 콜롬비아로 옮겼다. 비밀에 싸인 지도자 콤스탁이 스팀펑크 기술로 미국을 벗어나 자신만의 도시를 건설했는데, 여기에서 플레이어는 특이한 과거를 지닌 엘리자베스를 만나게 된다. 엘리자베스는 게임 역사상 최고의 NPC라는 평가를 받는다.  바이오쇼크 3부작 컬렉션은 한국 시각 6월 3일 0시까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

에픽스토어 에픽게임스토어 바이오쇼크 2022.05.30

엔비디아, 컴퓨텍스 2022서 데이터센터·로보틱스·게임 및 콘텐츠 제작 혁신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기술 컨퍼런스에서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게임 및 콘텐츠 제작의 혁신을 공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부문 부사장 이안 벅,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브라이언 켈러허, 가속 컴퓨팅 제품 관리 이사 링 인 시, CTO 마이클 케이건, 지포스 부문 수석 부사장 제프 피셔,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부문 부사장 디푸 탈라가 참석해 분야별로 발표했다.    먼저 엔비디아 하이퍼스케일(Hyperscale)과 HPC 부사장인 이안 벅은 “데이터센터가 AI 공장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칩에서 인프라,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에서 데이터센터를 재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가 ‘AI 공장’이 되면서 데이터 처리는 필수로, 여기에는 엔비디아 퀀텀(NVIDIA Quantum) 및 스펙트럼(Spectrum) 스위치와 함께 엔비디아 호퍼 GPU(NVIDIA Hopper GPU), 엔비디아 그레이스 GPU(NVIDIA Grace CPU) 및 엔비디아 블루필드 DPU(NVIDIA BlueField DPU)가 필요하다.  엔비디아 CTO인 마이클 케이건은 “블루필드 DPU와 퀀텀 및 스펙트럼 네트워킹 스위치는 미래의 AI 공장을 위한 인프라 플랫폼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기술은 클라우드 게임을 위한 엔비디아 CGX, 디지털 트윈을 위한 OVX, 과학, 데이터 분석 및 AI를 위한 HGX 그레이스(HGX Grace) 및 HGX 그레이스 호퍼(HGX Grace Hopper)를 비롯한 다양한 서버 디자인에 적용된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 슈퍼칩 및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으로 구동되는 시스템의 첫 번째 물결이 2023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에이수스, 폭스콘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기가바이트, QCT, 슈퍼마이크...

엔비디아 2022.05.26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접근성 향상 위한 기능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애인 게이머의 게임 접근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을 기념하고 디지털 접근성과 포용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소개된 이번 내용에는 접근성 기능 태그(Accessibility Feature Tag) 업데이트, 엑스박스(Xbox) 미국 수화(ASL) 트위치 채널 개설, 접근성 테마의 마인크래프트 월드 출시 등의 소식이 포함됐다.   지난 가을, 엑스박스는 장애인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받아 정의한 20가지 종류의 접근성 기능 태그를 엑스박스 스토어 내 게임에 추가했다. 더 나아가, 엑스박스는 태그 종류별 필터링이 가능하도록 해당 기능을 업데이트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잘 맞는 게임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스토어에는 400개가 넘는 게임에 태그가 설정되어 있으며, 5개 이상의 태그가 설정된 게임이 100개가 넘는다. 또한,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은 캐나다의 필 교육청과 협력 제작한 접근성 테마의 새로운 월드 ‘빌더빌리티(BuildAbility)’ 출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장애인들이 학교나 사회에서 마주하게 되는 장벽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공감과 사회정서 학습을 바탕으로 포용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 함양을 기를 수 있다. 아울러, 엑스박스는 지난 4월 세계에서 가장 큰 수화 통역 업체인 소렌슨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최근 엑스박스 미국 수화(ASL) 전용 트위치 채널을 개설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청력 장애를 가진 게이머들을 위해 매주 25시간 가량의 라이브스트리밍에 대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된다. 이외에도,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는 포르자 호라이즌 5의 인게임 시네마틱에 대한 미국 수화와 영국 수화 지원 기능을 추가했으며, 더 나아가 게임 스피드 조절, 고대비 모드, 색맹 모드, 스크린 리더 내레이션 기능 등 여러 접근성 기능들을 선보였다. 엑스박스 어댑티브...

마이크로소프트 2022.05.26

AMD B650 메인보드 오버클럭 된다…"B550 보드와 마찬가지"

AMD 차세대 라이젠 7000 CPU와 AM5 메인보드가 발표되고 몇 개월 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유로운 개조를 선호하는 게이머라면 새 CPU에 대한 궁금증은 단 하나일 것이다. “오버클럭이 가능한가?” AMD가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놨다.   PCWorld 팟캐스트 풀 너드와의 인터뷰에서 AMD 기술 마케팅 이사인 로버트 할록은 라이젠 7000 CPU와 중간급 메인보드인 B650이 모두 오버클럭을 지원한다고 답했다. 할록은 “설명에서 뺴놓으면 그 기능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B650은 전작인 B550처럼 오버클럭이 가능한 메인보드다”라며 명확한 답변으로 사용자 혼란을 방지하는 모습이다. 컴퓨텍스 AMD 발표에서는 고성능 제품인 X670과 X670E 메인보드 기능으로 오버클럭이 언급됐지만, B650 메인보드의 오버클럭 가능성에 대해서는 특별한 설명이 없었다.  할록의 대답은 풀 너드 팟캐스트 영상의 1:09:4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팟캐스트에서는 할록과 AMD 게이밍 솔루션 아키텍트 프랭크 아조가 컴퓨텍스 기조연설보다 3배나 긴 약 90분 동안 신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editor@itworld.co.kr 

오버클럭 메인보드 AM5 2022.05.26

"5GHz 넘었다" 컴퓨텍스 2022에서의 AMD 라이젠 7000 프로세서 시연 정리

컴퓨텍스 2022에서 AMD 경영진이 신제품인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5GHz 이상의 클럭 속도를 시연했다. 또한 새로운 AM5 소켓이 기존 AM4 소켓의 냉각 솔루션과 호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에 속하는 3가지 칩셋과 여러 서드파티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AMD CEO 리사 수 박사는 라이젠 7000이 블렌더(Blender) 렌더링 작업에서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가뿐히 능가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라이젠 7000과 젠 4 아키텍처를 발표할 당시 AMD는 새로운 칩이 2022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그리고 이번주 컴퓨텍스에서 새로운 프로세서의 출시 시기가 가을로 확정되었다. 라이젠 7000의 세부 정보는 여름 즈음 조금씩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수 박사는 컴퓨텍스에서의 기조 연설 중에 “더 높은 컴퓨팅 성능이 필요할 때마다 기업이 AMD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젠 4/AM5 기술은 최근 PCWorld 리뷰에서 그 성능이 입증된 기존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 기초한다. 라이젠 6000 모바일의 목표는 주류 노트북이었고 AMD는 에일리언웨어 m17 R5 라이젠 에디션, 에이수스 젠북 S 13, 레노버 리젼 슬림 7 및 요가 슬림 프로 X를 선보였다. 메타멕북(Metamechbook)과 오리진(Origin)도 시스템 통합자로 라이젠 6000을 탑재할 것이다. AMD는 또한 700달러 미만의 사용 시간이 긴 보급형 노트북용 칩인 ‘멘토시노(Mentocino)’에 맞춰 라이젠 아키텍처를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스트리밍에 최적화된 게이밍 노트북인 커세어 보이저(Corsair Voyager)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보이저는 애플 터치 바처럼 화면 상단에 여러 개의 단축키가 적용된 엘가토 스트림 덱(Elgato Stream Deck) 버전을 탑재한다. AMD의 게이밍 솔루션 및 마케팅 최고 아키텍트 프랭크 아조는 커세어 보이저 내부에 최신 AMD 기술, DDR5 메...

AMD 라이젠7000 프로세서 2022.05.25

AMD 라이젠 7 6800U 리뷰 | 초경량 노트북에 성능 가져다 준 똑똑한 GPU

올해 초 출시한 라이젠 6000 시리즈는 경량급 노트북 성능을 대폭 향상했다. 종전에는 2.3~2.7kg짜리 노트북에서 가능했던 성능을 이제 1.6kg짜리 노트북이 내게 된 것이다.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는 AMD의 상위급 프로세서인 H-클래스에 속한다. 이 칩은 35W 이상의 열 설계 전력(TDP)을 갖춰 게이밍, 콘텐츠 제작과 기타 묵직한 생산성 작업에 쓰인다. 이제 다음 차례는 1.36kg 미만의 얇은 노트북용 CPU다. 15W~28W의 가변 TDP로 정격된 U-시리즈 프로세서의 대표 주자는 라이젠 7 6800U다.   곧 정식 리뷰에서 라이젠 7 6800U의 성능을 철저히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테스트의 핵심 결과 5가지를 소개한다.   멀티쓰레드 작업에 충분한 고성능 멀티쓰레드 생산성 작업에서의 원시 벤치마크와 데이터를 차례로 살펴보자.                 라이젠 7 6800U는 복수의 코어와 쓰레드를 활용하는 벤치마크(예 : 렌더링이나 인코딩에 집중) 점수가 매우 높다. 테스트 결과, 예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우수한(그리고 상당한) 두 자리 수 성능 향상률을 보였다. 극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라이젠 7 6800U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 수치로 뒷받침되었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용으로 설계된 칩을 선택해도 성능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 물론, 라이젠 9 6900HS로 올리면 성능이 상당히 높아진다. 예를 들어, 시네벤치 R23 멀티쓰레드 테스트에서는 55% 향상되었다. 단, 무게도 0.54kg 더 늘어난다. 14인치 6900HS 리뷰용 노트북은 1.6kg이고 13인치 6800U 리뷰용 노트북은 1.1kg이다. 터치스크린 기능이 없는 모델의 무게는 1kg에 가깝다. 무게는 사용자의 주 목적이 배낭이나 서류가방을 가볍게 하는 것이고 대용량 파일을 다룰 필요가 없을 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6800U는 ...

AMD 라이젠 노트북 2022.05.23

"경쟁사와 접근 방식 완전히 달라"…'아크'로 그리는 인텔의 큰 그림

2017년 인텔이 AMD의 라데온 그래픽 수장인 라자 코두리를 영입하면서부터 아크(Arc)에 대한 초기 홍보가 시작됐다. 이후 인텔은 첫 독립 그래픽 카드 출시를 향한 긴 여정에 올랐고, 경쟁은 심화했다. 엔비디아는 마니아 시장과 기업 시장 양쪽에서 모두 거침없이 질주하는 중이고, AMD는 애슬론(Athlon) 초창기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정도의 맹렬한 기세로 인텔을 압박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 오늘날의 독립 그래픽 시장은 신규 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시기다. 그러나 인텔 부사장이자 그래픽 및 게이밍 팀 총괄 관리자인 로저 챈들러는 오히려 현 상황을 인텔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로 본다. 챈들러는 하드웨어 OEM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인텔의 강점을 발판으로 아크가 크리에이터와 게이머 모두에게 독보적인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인텔의 생각대로 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필자가 인텔의 존스 팜 캠퍼스에서 첫 아크 노트북 GPU를 벤치마크했을 때의 경험으로 봤을 때 인텔의 열의는 확고하다. 하드웨어는 어디에? 인텔 아크 A370M이 AMD, 엔비디아에 필적하는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해도 정작 하드웨어를 구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인텔은 결국 데스크톱 출시를 또다시 지연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필자는 챈들러에게 아크가 2022년에 주류로 부상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는지, 아니면 그 시기가 더 미뤄질 것인지 물었다. 챈들러는 과감하게 “올해”라고 답했지만, “올해가 1세대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챈들러는 아크가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을 우선시하는, 느리지만 꾸준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엔비디아와 AMD는 데스크톱 GPU를 먼저 출시하고 몇 개월 뒤에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다. 인텔이 노트북을 우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텔은 아크가 노트북 시장에서 즉각적인 우위를 제공하는 최적...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 2022.05.19

인텔 베타 드라이버 문서로 확인한 데스크톱용 아크 GPU 7종 신제품

인텔 아크 브랜드의 데스크톱용 외장 그래픽 카드가 출시되려면 아직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준비 단계에 있는 제품 폭은 넓다.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 최신 목록에 데스크톱용 아크 그래픽 카드 7종이 실렸는데 이 중 대다수 제품이 처음으로 공식 문서에 등장했다.   WCCF테크와 트위터 계정 Momomo_US는 인텔 30.0.101.1732 베타 드라이버에서 지원하는 하드웨어 목록을 발견해 공개했다. 기존의 Xe, UHD, 모바일 그래픽 제품과 함께 7종의 데스크톱용 GPU 제품이 목록에 포함돼 있었다.   아크 프로 A50 아크 프로 A40 아크 A770 아크 A750 아크 A580 아크 A380 아크 A310 인텔이 그래픽 카드 제품을 CPU와 마찬가지로 3/5/7 시리즈로 나눈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아마도 엔비디아 쿼드로처럼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겨냥한 듯한 아크 프로 시리즈가 추가된 것도 다소 놀랍다. 데스크톱용 보급형 카드(A310, A380으로 추정) 일부는 올 여름 중국에 선출시될 완성품 PC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다. 인텔은 이어서 하반기에는 전 세계 시장으로 중고급 카드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목록에는 모바일 아크 GPU 5종( A350M, A370M, A550M, A730M, and A770M)이 포함돼 있는데 이들 제품은 이미 다른 문서에 등장한 바 있다. 엔비디아 RTX 3050으로 동급인 A370M의 경우 이미 일부 노트북에 탑재돼 출시되었다. 드라이버 지원 소프트웨어 목록에 올랐다고 해서 꼭 개발되고 시장에 나올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인텔이 준비하는 개인용 그래픽 카드 3개 등급 등에서 어느 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올해, 또는 2023년 초까지 출시될 제품을 대략 예측할 수 있다. 아크 A780 같은 제품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editor@itworld.co.kr 

그래픽카드 GPU 그래픽드라이버 2022.05.17

아크 A370M 리뷰 | 게임 성능은 RTX 3050급, 콘텐츠 제작 성능은 '월등'

드디어 이루어졌다.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에 대한 티저와 소문, 힌트가 이어진 끝에 지난해 아이리스 Xe(Iris Xe)가 출시됐고, 인텔의 첫 아크(Arc) 외장 GPU가 마침내 삼성 갤럭시 북2 프로(Galaxy Book2 Pro)와 레노버 슬립 7i(Lenovo Slim 7i) 같은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적용됐다.   성능은 어떨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필자는 미국 오리곤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인텔의 존스 팜(Jones Farm) 캠퍼스를 유료로 방문해 MSI의 서밋 E16 플립 에보(Summit E16 Flip Evo)를 기반으로 한 아크 A370M 레퍼런스 노트북을 살펴봤다. 벤치마크 구성은 최근 테스트했던 12세대 코어 i9 노트북 프로세서의 초기 성능 프리뷰와 유사하게 사용했고, 약 1시간 동안 인텔의 입문용 GPU를 테스트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에 이제 막 진출한 인텔의 제품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3D마크 타임 스파이 테스트 우선 PCWorld가 테스트 벤치에서 전반적인 모든 성능을 판단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전통적인 합성 그래픽 벤치마크인 3D마크 타임 스파이(3DMark Time Spy)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인텔 아크 A370M은 3D마크 타임 스파이에서 4,40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인텔 아이리스 Xe보다 2.5배가량 빠른 것이다. 아크 A370M은 분명 아이리스 Xe와는 성능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입문용 외장 GPU에는 실질적인 한계가 있으며 아크 A370M도 나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HP의 스펙터 x360 16(Spectre x360 16)에서 테스트한 엔비디아의 RTX 3050보다 약 15% 빠르며, 특히 엔비디아 RTX 3050이 탑재된 에이수스 비보북 프로 15 OLED(Asus Vivobook Pro 15 OLED)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예상했겠지만, 아크 A370M은 게이밍을 추구하는 노트북에...

인텔 아크A370M 외장그래픽 2022.05.11

데스크톱용 인텔 아크 GPU "2분기 중국 선출시"…타 국가 정식 판매 늦춰져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진입이 오랜 이두체제를 무너뜨릴 것이라는 기대는 어느 정도 있었다. 그러나 모자라는 공급에 한껏 시달린 중국 외 사용자라면 인텔이 훌륭한 제품을 내놓을 것을 더더욱 학수고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인텔이 데스크톱용 아크 GPU를 중국에 선출시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다른 국가 출시는 중국 이후로 미뤄진다. 2분기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인텔 출시 일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중국 외 전 세계 사용자는 올 여름이 지나야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소식은 인텔 커뮤니티 포털의 질의응답을 정리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처음 알려졌다. 비주얼 컴퓨트 그룹 부사장 리사 피어스는 보급용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에 집중해 2분기 말 아크 GPU를 중국 기반 OEM과 DIY 사용자에게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일반 판매가 뒤이어 진행되겠지만 초기 판매량은 중국에 먼저 공급된다. 보급형 카드인 A3이(엔비디아 지포스 -50 시리즈에 대응)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고성능 제품인 아크 A5와 A7이 정식 출시되는 것은 “올해 여름 후반”이다. 첫 번째 출시되는 아크 GPU가 중국 외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직후의 일이 될 것이다. 즉, 일러야 8월 말경에나 인텔 그래픽 카드가 본격적으로 엔비디아, AMD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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