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라데온 RX 6800·6800 XT 완전 리뷰 | AMD, 고성능 GPU 시장으로 '화려하게 귀환'

Brad Chacos | PCWorld
최근 AMD는 완전히 순항 모드다. 그리고 이 흐름이 라데온 RX 6800과 RX 6800 XT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CPU 부문에서는 최근 AMD 라이젠 5000 프로세서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게임을 포함해 전 성능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인텔의 주도권을 빼앗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래픽 사업부가 AMD의 새로운 RDNA 2 아키텍처에 기반한 라데온 RX 6000 시리즈 ‘빅나비(Big Navi)’ 그래픽 카드로 주목을 받았다.

경쟁사인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하이엔드 GPU 영역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왔다. AMD의 베가(Vega) 제품은 2017년에 너무 늦게 실망스러운 성능으로 등장했으며, 슬프게도 2019년 중급 라데온 RX 5700 XT로 보합세를 유지한 (놀라운) 1세대 RDNA 카드가 그 뒤를 이었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연승에 종지부를 찍는다.

AMD의 579달러의 라데온 RX 6800은 기존 게임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70을 압도한다. 649달러의 라데온 RX 6800 XT는 4K 해상도에서 지포스 RTX 3080과 호각을 이루며 낮은 해상도에서는 엔비디아를 누르기도 한다. 가격은 50달러 더 저렴하다. 두 카드 모두 쿨러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대용량 16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엔비디아의 VRAM이 상대적으로 인색해 보인다. 또한 AMD의 서버 프로세서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한 혁신적인 새 ‘인피니티 캐시(Infinity Cache)’ 기술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RDNA 2 아키텍처에서는 이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도 추가된다. 단, DLSS와 경쟁할 기능은 없다.

AMD의 하이엔드 시장 복귀를 축하한다. 라데온 RX 6800 시리즈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 출시될 게임에도 대비한 사양이 특징이다. 함께 자세히 살펴보자.
 

라데온 RX 6800 시리즈: 사양, 특징, RDNA 2

ⓒ BRAD CHACOS/IDG

업그레이드된 RDNA 2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개발된 그래픽 프로세서는 라데온 RX 6800 및 6800 XT의 심장이 되었으며 이전 세대보다 모든 것이 개선되었다. 새로운 7나노 GPU는 컴퓨팅 유닛, 스트림 프로세서, 메모리, POP이 모두 더 크고 많다. 속도도 더 빠르다.
 
ⓒ AMD

RDNA 2의 궁극적인 80 연산 유닛 버전은 999달러의 라데온 RX 6900 XT로 출시될 것이며, 12월 8일에 출시되어 엔비디아의 1,500달러의 지포스 RTX 3090에 도전할 것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RDNA 2 아키텍처의 새로운 점에 관한 기사 전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는 중요한 부분만 다룰 것이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는 전 세대와 경쟁 제품보다 훨씬 높은 클럭 주파수에 도달하며 라데온 RX 6800과 6800 XT 모두 최대 속도에서 2GHz 장벽을 뛰어 넘는다. 둘 다 부하 시에도 빠른 속도를 유지한다. 라데온 RX 6800 XT 게임 클럭(Game Clock, 게임플레이 중 예상되는 주파수에 대한 AMD의 용어)은 2,015MHz, 일부 상황에서는 최대 2,250MHz까지 작동한다. 라데온 RX 6800 XT에서 라데온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레이지 모드(Rage Mode)’ 옵션을 활성화하면 전력 제한과 팬 속도를 높여 카드의 속도가 더 빨라진다. 또는 훨씬 조용하게 작동하도록 콰이어트(Quiet) 모드를 켜면 작동 소음이 줄어들면서 성능은 1% 정도 밖에 감소하지 않는다고 AMD가 밝혔다. (레이지 모드는 XT가 아닌 일반 6800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 AMD


1세대 RDNA 그래픽 카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이런 속도를 달성할 수 없었지만 메모리 서브시스템은 포함되어 있었다. AMD의 엔지니어는 라데온 RX 5000 시리즈는 메모리 대역폭 때문에 새로운 라데온 RX 6000 시리즈 GPU 만큼 확장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세대 카드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인피니티 캐시’가 포함되어 있다.
 
ⓒ AMD

라데온 RX 6800, 6800 XT, 곧 출시될 6900 XT에는 모두 GPU에 대용량 128MB 인피니티 캐시가 탑재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AMD의 에픽(Epyc) 프로세서와 유사한 구성에서 영감을 얻은 대용량 L3 SRAM이지만 밀도가 4배나 높고 게이밍 작업 부하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라이젠 프로세서는 최근 게이밍 성능 향상을 위해 대용량 L3 캐시를 도입했다.)
 
ⓒ AMD

GPU에 이렇게 큰 고속 캐시를 탑재하면 특정 프레임의 대부분의 작업 데이터가 온다이(On-die) 상태로 유지되어 GPU가 패키지를 거쳐 16GB의 온보드 GDDR6 메모리까지 신호를 보낼 필요가 없다. 특히, 인피니티 캐시는 후속 프레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임시 및 공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성과 지연 속도가 개선되고 AMD는 대용량 16GB GDDR6 메모리를 라데온 RX 6800 시리즈에 통합하여 256비트 버스로도 게임에 부작용이 없었다.

반면. 엔비디아의 RTX 3080과 3090는 메모리 대역폭을 더 높이기 위해 버스 폭도 넓히고, 빠르지만 전력 소모가 큰 GDDR6X 메모리를 배치했다. 지포스 RTX 3070도 라데온 RX 6000 시리즈처럼 GDDR6와 256비트 버스를 사용하지만 메모리 모듈이 AMD의 카드만큼 빠르지 않기 때문에 대역폭이 낮다.

AMD는 용량 전쟁에서 쉽게 이겼지만 이것은 더욱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최근 출시되는 고사양 게임은 4K 해상도에서 모든 그래픽 기능을 켰을 때 많은 메모리를 사용한다. 레이트레이싱 기능에는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 라데온 RX 6800과 6800 XT 모두 반갑게도 16GB GDDR6가 탑재되지만 엔비디아는 RTX 3080에 10GB GDDR6X를 탑재하고 RTX 3070에는 8GB GDDR6만 탑재했다. 그리고 이미 ‘와치 독스: 리전(Watch Dogs: Legion)’과 ‘둠 이터널(Doom Eternal)’ 같은 게임에서 메모리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인피니티 캐시는 레이트레이싱에도 도움이 된다. 이 첨단 기술은 엔비디아의 RTX 20 시리즈 GPU에 도입되고 AMD 하드웨어는 라데온 RX 6000 시리즈에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RDNA 2에는 레이트레이싱을 처리하는 각 컴퓨팅 유닛에 새로운 레이 가속기가 포함되어 있다. AMD는 공개 시 레이트레이싱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1440p로 플레이 가능한 성능을 목표로 삼았으며 대체로 그 목표를 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트레이싱 성능 부문에서 살펴볼 것이다.

레이트레이싱은 기본적으로 전용 하드웨어가 BVH(Bounding Volume Hierarchy) 순회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광선의 움직임을 계산하도록 하여 작동한다. 이 작업은 매우 메모리 집약적이기 때문에 게임에서 레이트레이싱을 활성화하면 VRAM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다. AMD는 인피니티 캐시 안에서 “설정된 매우 높은 BVH 백분율이 작동하도록”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연 속도를 낮추고 전체적인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 AMD


현재 AMD에 없는 것은 DLSS의 대안이다. 엔비디아의 DLSS(Deep Learning Super Sampling) 기술은 지포스 GPU에 내장된 전용 텐서 코어로 내부에서 게임을 더 낮은 해상도로 렌더링한 후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최종 출력 이미지를 업스케일링함으로써 공백을 메운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포스 그래픽 카드는 레이트레이싱의 상당한 성능 영향으로 인해 손실될 프레임 중 일부를 되살릴 수 있다.  하지만 DLSS 2.0의 흑마법은 엔비디아의 전매 특허이다. AMD는 더욱 개방적인 DLSS 대안이 될 수 잇는 새로운 ‘FidelityFX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기능을 언급했다. 해당 기업은 RDNA 2가 새로운 엑스박스 시리즈 X와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더욱 널리 도입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은 DLSS가 라데온이 대적할 수 없는 킬러 기능이다.
 



3일 전

라데온 RX 6800·6800 XT 완전 리뷰 | AMD, 고성능 GPU 시장으로 '화려하게 귀환'

Brad Chacos | PCWorld
최근 AMD는 완전히 순항 모드다. 그리고 이 흐름이 라데온 RX 6800과 RX 6800 XT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CPU 부문에서는 최근 AMD 라이젠 5000 프로세서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게임을 포함해 전 성능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인텔의 주도권을 빼앗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래픽 사업부가 AMD의 새로운 RDNA 2 아키텍처에 기반한 라데온 RX 6000 시리즈 ‘빅나비(Big Navi)’ 그래픽 카드로 주목을 받았다.

경쟁사인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하이엔드 GPU 영역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왔다. AMD의 베가(Vega) 제품은 2017년에 너무 늦게 실망스러운 성능으로 등장했으며, 슬프게도 2019년 중급 라데온 RX 5700 XT로 보합세를 유지한 (놀라운) 1세대 RDNA 카드가 그 뒤를 이었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연승에 종지부를 찍는다.

AMD의 579달러의 라데온 RX 6800은 기존 게임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70을 압도한다. 649달러의 라데온 RX 6800 XT는 4K 해상도에서 지포스 RTX 3080과 호각을 이루며 낮은 해상도에서는 엔비디아를 누르기도 한다. 가격은 50달러 더 저렴하다. 두 카드 모두 쿨러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대용량 16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엔비디아의 VRAM이 상대적으로 인색해 보인다. 또한 AMD의 서버 프로세서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한 혁신적인 새 ‘인피니티 캐시(Infinity Cache)’ 기술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RDNA 2 아키텍처에서는 이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도 추가된다. 단, DLSS와 경쟁할 기능은 없다.

AMD의 하이엔드 시장 복귀를 축하한다. 라데온 RX 6800 시리즈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 출시될 게임에도 대비한 사양이 특징이다. 함께 자세히 살펴보자.
 

라데온 RX 6800 시리즈: 사양, 특징, RDNA 2

ⓒ BRAD CHACOS/IDG

업그레이드된 RDNA 2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개발된 그래픽 프로세서는 라데온 RX 6800 및 6800 XT의 심장이 되었으며 이전 세대보다 모든 것이 개선되었다. 새로운 7나노 GPU는 컴퓨팅 유닛, 스트림 프로세서, 메모리, POP이 모두 더 크고 많다. 속도도 더 빠르다.
 
ⓒ AMD

RDNA 2의 궁극적인 80 연산 유닛 버전은 999달러의 라데온 RX 6900 XT로 출시될 것이며, 12월 8일에 출시되어 엔비디아의 1,500달러의 지포스 RTX 3090에 도전할 것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RDNA 2 아키텍처의 새로운 점에 관한 기사 전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는 중요한 부분만 다룰 것이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는 전 세대와 경쟁 제품보다 훨씬 높은 클럭 주파수에 도달하며 라데온 RX 6800과 6800 XT 모두 최대 속도에서 2GHz 장벽을 뛰어 넘는다. 둘 다 부하 시에도 빠른 속도를 유지한다. 라데온 RX 6800 XT 게임 클럭(Game Clock, 게임플레이 중 예상되는 주파수에 대한 AMD의 용어)은 2,015MHz, 일부 상황에서는 최대 2,250MHz까지 작동한다. 라데온 RX 6800 XT에서 라데온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레이지 모드(Rage Mode)’ 옵션을 활성화하면 전력 제한과 팬 속도를 높여 카드의 속도가 더 빨라진다. 또는 훨씬 조용하게 작동하도록 콰이어트(Quiet) 모드를 켜면 작동 소음이 줄어들면서 성능은 1% 정도 밖에 감소하지 않는다고 AMD가 밝혔다. (레이지 모드는 XT가 아닌 일반 6800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 AMD


1세대 RDNA 그래픽 카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이런 속도를 달성할 수 없었지만 메모리 서브시스템은 포함되어 있었다. AMD의 엔지니어는 라데온 RX 5000 시리즈는 메모리 대역폭 때문에 새로운 라데온 RX 6000 시리즈 GPU 만큼 확장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세대 카드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인피니티 캐시’가 포함되어 있다.
 
ⓒ AMD

라데온 RX 6800, 6800 XT, 곧 출시될 6900 XT에는 모두 GPU에 대용량 128MB 인피니티 캐시가 탑재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AMD의 에픽(Epyc) 프로세서와 유사한 구성에서 영감을 얻은 대용량 L3 SRAM이지만 밀도가 4배나 높고 게이밍 작업 부하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라이젠 프로세서는 최근 게이밍 성능 향상을 위해 대용량 L3 캐시를 도입했다.)
 
ⓒ AMD

GPU에 이렇게 큰 고속 캐시를 탑재하면 특정 프레임의 대부분의 작업 데이터가 온다이(On-die) 상태로 유지되어 GPU가 패키지를 거쳐 16GB의 온보드 GDDR6 메모리까지 신호를 보낼 필요가 없다. 특히, 인피니티 캐시는 후속 프레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임시 및 공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성과 지연 속도가 개선되고 AMD는 대용량 16GB GDDR6 메모리를 라데온 RX 6800 시리즈에 통합하여 256비트 버스로도 게임에 부작용이 없었다.

반면. 엔비디아의 RTX 3080과 3090는 메모리 대역폭을 더 높이기 위해 버스 폭도 넓히고, 빠르지만 전력 소모가 큰 GDDR6X 메모리를 배치했다. 지포스 RTX 3070도 라데온 RX 6000 시리즈처럼 GDDR6와 256비트 버스를 사용하지만 메모리 모듈이 AMD의 카드만큼 빠르지 않기 때문에 대역폭이 낮다.

AMD는 용량 전쟁에서 쉽게 이겼지만 이것은 더욱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최근 출시되는 고사양 게임은 4K 해상도에서 모든 그래픽 기능을 켰을 때 많은 메모리를 사용한다. 레이트레이싱 기능에는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 라데온 RX 6800과 6800 XT 모두 반갑게도 16GB GDDR6가 탑재되지만 엔비디아는 RTX 3080에 10GB GDDR6X를 탑재하고 RTX 3070에는 8GB GDDR6만 탑재했다. 그리고 이미 ‘와치 독스: 리전(Watch Dogs: Legion)’과 ‘둠 이터널(Doom Eternal)’ 같은 게임에서 메모리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인피니티 캐시는 레이트레이싱에도 도움이 된다. 이 첨단 기술은 엔비디아의 RTX 20 시리즈 GPU에 도입되고 AMD 하드웨어는 라데온 RX 6000 시리즈에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RDNA 2에는 레이트레이싱을 처리하는 각 컴퓨팅 유닛에 새로운 레이 가속기가 포함되어 있다. AMD는 공개 시 레이트레이싱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1440p로 플레이 가능한 성능을 목표로 삼았으며 대체로 그 목표를 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트레이싱 성능 부문에서 살펴볼 것이다.

레이트레이싱은 기본적으로 전용 하드웨어가 BVH(Bounding Volume Hierarchy) 순회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광선의 움직임을 계산하도록 하여 작동한다. 이 작업은 매우 메모리 집약적이기 때문에 게임에서 레이트레이싱을 활성화하면 VRAM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다. AMD는 인피니티 캐시 안에서 “설정된 매우 높은 BVH 백분율이 작동하도록”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연 속도를 낮추고 전체적인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 AMD


현재 AMD에 없는 것은 DLSS의 대안이다. 엔비디아의 DLSS(Deep Learning Super Sampling) 기술은 지포스 GPU에 내장된 전용 텐서 코어로 내부에서 게임을 더 낮은 해상도로 렌더링한 후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최종 출력 이미지를 업스케일링함으로써 공백을 메운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포스 그래픽 카드는 레이트레이싱의 상당한 성능 영향으로 인해 손실될 프레임 중 일부를 되살릴 수 있다.  하지만 DLSS 2.0의 흑마법은 엔비디아의 전매 특허이다. AMD는 더욱 개방적인 DLSS 대안이 될 수 잇는 새로운 ‘FidelityFX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기능을 언급했다. 해당 기업은 RDNA 2가 새로운 엑스박스 시리즈 X와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더욱 널리 도입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은 DLSS가 라데온이 대적할 수 없는 킬러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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