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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한국정보화진흥원에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WAS인 ‘LENA’ 공급

LG CNS가 차세대 WAS인 LENA를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에 공급하였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공공 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전환 정책을 주도하는 기관이다. 공공 부문에서 클라우드 전환을 꺼려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바탕으로 최적의 공공 클라우드 모델을 설계하여 민간 클라우드 전환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의 LENA 도입은 공공 부문의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환에 있어 주요 레퍼런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전체 업무시스템에 대한 민간 클라우드 전환 사례이기 때문이다.    기존 기술 지원 불만족에서 시작한 클라우드 전환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상용 WAS를 통해 경영 및 대외 서비스 관련 업무를 운영해 왔다. 대내외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 강화를 위해 WAS 중심의 성능 모니터링과 최적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복잡한 튜닝이나 장애 상황 같이 외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슈가 발생하면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빠른 응대에 어려움이 있다 보니 제때 원하는 수준의 기술 지원을 받기 쉽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클라우드 전환이라는 큰 목표를 전제로 모니터링과 관리 그리고 기술 지원이 용이한 새로운 WAS 도입을 검토하게 되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내세운 기준은 안정적인 기술 지원과 클라우드 지향적인 솔루션이었다. 중요 업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에 맞춰 WAS 역시 클라우드 기술에 기초한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맞다고 본 것이다. 관련해 처음 도입을 검토한 것은 오픈소스인 Tomcat이었다. Tomcat이 클라우드 기술을 빠르게 수용하는 쪽으로 발전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다만 한국에서는 제대로 된 기술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이 크다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왔다. 그러던 와중에 오픈소스와 클라우드 기술에 기반한 LG CNS의 LENA를 접하게 되었고, 바로 검증에 들어갔다.    경영 정보 시스...

LG CNS LENA 차세대WAS 2020.11.13

메리츠화재 LENA 도입 사례로 살펴본 차세대 WAS가 갖추어야 할 핵심 요건

최근 전통적인 방식과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잇는 가교로 WAS가 조명 받고 있다. 물론 전통적인 WAS가 아니다. 다양한 위치에 자유로이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WAS가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차세대 WAS는 어떤 핵심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할까? IDC의 조사에 따르면 차세대 WAS 핵심 요소로 기업들이 꼽는 핵심 요건은 운영 편의성, 빠른 장애 대응, 유지관리 신속성, 클라우드 전문성이다. 이들 핵심 요건을 보면 기업들이 원하는 것은 전통적인 WAS의 단점을 메우는 가운데 클라우드의 장점을 취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한국 금융권 최초 LG CNS의 LENA 도입 사례를 통해 차세대 WAS의 핵심 요건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유지보수와 확장 비용 부담 증가 해결 위해 차세대 WAS 도입 검토  차세대 전략 수립 시 기업은 WAS에 대한 투자 방향을 놓고 고민한다. 금융권 최초로 온프레미스 환경을 위한 차세대 WAS로 LENA를 도입한 메리츠화재의 도입 배경을 보면 그 고민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다. 메리츠화재가 LENA 도입을 검토한 결정적인 계기는 비용 증가다. 메리츠화재는 전체 소프트웨어 예산 중 16%를 WAS를 포함한 미들웨어 부문에 집행해왔다. 문제는 이 비용이 계속 증가하는 것이다. 확장을 거듭하는 시스템 환경에 맞춰 미들웨어 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추가 라이선스 확보와 유지보수 비용 증가는 언젠가는 해결해야 하는 중요 과제였다. 더불어 특정 업체의 솔루션을 오랜 기간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해당 업체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컸다.  비용 다음으로 시급한 개선이 필요했던 것은 운영 효율성과 장애 대응의 신속성이었다.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미들웨어 전반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싶었지만, 기능과 최적화 측면에서 기존 사용하던 WAS는 아쉬움이 컸다. 더불어 엔진 수준의 기술 지원이 필요할 경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도 불만이었다. 짧게는 2주 길게는 1달가량 소요되...

LG CNS LENA WAS 2020.09.02

클라우드 전환 시대에는 클라우드 WAS가 정답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대상이 프로덕션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WAS(Web Application Server) 제공 업체는 시장의 새로운 요구에 직면했다. 방법이 무엇이든,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에 발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다. WAS 기업의 제안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전통적인 WAS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lift-and-shift)하거나 다시 설치(reinstall)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WAS다. 이 중 클라우드 WAS는 떠오르는 별이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WAS 시장에서 클라우드 WAS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17%에서 2022년 40%로 급격히 확대될 전망이다. 이처럼 클라우드 WAS 선호가 두드러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클라우드 WAS의 손을 들어주는 기업들 전통적인 WAS를 마이그레이션이나 재설치 방식으로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면 여러모로 번거롭다. 또한,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WAS 마이그레이션은 기존 모놀리식 아키텍처를 그대로 옮기는 수준을 넘기 어렵다. 업체 종속적인 기술 요소가 있으면 WAS 및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 코어 단위로 책정되는 라이선스도 비용 탄력성이 높은 클라우드 이용 방식과 맞지 않는다. 이 밖에도 아키텍처가 바뀌지 않는 한 클라우드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없다. 대표적인 것이 운영과 장애 대응이다. 클라우드를 선택하면 인프라 관리 부담이 줄어야 되는데, 기존 WAS를 옮기면 관리 부담이 그대로 남는다. 반면, 클라우드 WAS는 아키텍처 수준에서 클라우드의 장점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비용도 구독 기반으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다를 바 없다. 대세는 클라우드 WAS로 향하고 있지만 아직 전통적인 WAS를 버리지 못하는 기업이 많다. 커스터마이징 요구 수준이 높은 한국 시장은 특히 더하다. 실제로 국내 클라우드 WAS 시장은 글로벌 트렌드에 비해 성장 속도가 다소 느리다. IDC에 따르면 국내 WAS 시장 성장률은 2.1%에 그치지만, 클라우...

LENA 클라우드WAS WAS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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