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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서버리스를 반기는 이유

‘서버리스(Serverless)’. 개발자들이 추구하는 진정한 클라우드다. 물리적 인프라는 물론이고 요즘 유행하는 컨테이너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정말 코드만 잘 짜면 된다. 개발자는 자원을 어떻게 프로비져닝하고, 운영해야 할지 몰라도 된다. 개발자에게 서버리스는 일하는 방식을 180도 바꾸는 큰 변화다. 개발 과정이 엄청나게 간소화된다. 코드를 작성해 올리면 바로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 과정은 길고 복잡하다. 테스트 환경 구축을 위한 자원을 확보한 다음 개발,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검증을 마친 후 운영 환경에 배포한다. 새로운 기능이나 요구 사항을 반영해야 할 경우 이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개발자와 운영자 모두가 반기는 서비스  반면에 서버리스는 다르다. 인프라의 개념 자체가 없다. 코드만 만들어 Cloud Z Action같이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FaaS(Functions as a Service) 플랫폼에 올리면 된다. 배포에 걸리는 시간은 밀리 초 단위로 빠르다. 클라우드가 막 유행하던 시절 가상 서버를 이용하면 물리적으로 서버를 구축할 때와 달리 분 단위로 애플리케이션 운영 환경을 만들고 소프트웨어를 배포할 수 있다고 선전했다. 요즘 유행하는 컨테이너는 이 시간을 초 단위로 끌어 올려 광고한다. 서버리스는 자원을 확보하고 소프트웨어 운영을 위한 환경 조성할 필요 없이 프로그램 코드를 올려놓고 이를 호출해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코드를 업로드하는 순간 배포가 이루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몇 가지 설정할 것은 있지만 이 역시 매우 간단하다.  서버리스는 IaaS, CaaS, PaaS와 비교할 때 요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다. 모든 클라우드 사업자가 호출당 비용을 받는데, 그 최소 단위가 매우 작다. Cloud Z Action의 경우 함수가 실행될 때 100밀리초, 1호출 단위로 과금이 발생한다. 실행하지 않을 때 과금을 하지 않는다. 또한,...

서버리스 FaaS CloudZAction 2018.12.07

매니지드 DBaaS에도 새로운 선택지가 있다

Cloud Z DB는 전문 인력에 관리를 맡기는 매니지드 기반 DBaaS(Database as a Service)다.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운영할 때 생기는 관리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용도부터 생각하자 Cloud Z DB의 용도는 다양하다. 전통적인 방식처럼 개발과 테스트용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로 쓰기도 좋고, 운영 데이터베이스로 사용해도 충분하다. 다음은 총 32코어, 128GB, 1TB의 디스크 자원을 갖춘 환경에서 Cloud Z DB를 활용하는 예시다.   위 예시와 같이 Cloud Z DB는 어떤 목적과 용도로 사용해도 관리 부담을 줄이고, 손쉽게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해 사용할 수 있다. Cloud Z DB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이 요구하는 서비스 수준(Service Level Agreement, SLA)을 보장하므로 개발, 테스트, 운영 어떤 시스템이건 성능, 안정성, 보안성 걱정 없이 올릴 수 있다. 클라우드에서 전통적인 워크로드를 운영할 때 DBaaS는 매우 좋은 선택이지만 더 잘 어울리는 분야가 있다. Cloud Z DB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과 서비스 개발과 운영이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에서 데브옵스를 구현할 때 기업은 ‘속도와 효율’ 모두를 원한다. 이를 만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데이터베이스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PaaS 환경에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을 꾸밀 때 데이터베이스 생성, 배포, 관리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갖는 이점이 상당하다. 데이터베이스 설치, 구성, 운영에 드는 시간과 노력이 줄어든다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가 나온다. Cloud Z DB의 주요 특징 Cloud Z DB가 전통적인 방식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모두에 최적인 이유는 기술적 특징으로 설명할 수 있다. Cloud Z DB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므로 특정 업체나 클라우드 제공 업체...

sk 2018.11.26

클라우드 관리의 정석, Cloud Z Monitoring

인프라와 플랫폼 관리자의 중요 일상 중 하나인 모니터링, 클라우드 환경의 모니터링은 어떻게 다를까? 일단,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사내 환경 모니터링과 비슷한 구조로는 접근할 수 없다. 클라우드는 구조도 다를 뿐 아니라 일단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인프라와 플랫폼 데이터 수집 접점도 많다. 상용 솔루션 몇 가지를 조합하면 되는 사내 환경과 달리, 클라우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변환하고 처리하는 과정은 더 복잡하다. 클라우드 관리자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은 물론, 빅 데이터와 일라스틱서치 등 데이터 처리에도 밝아야 한다. 대시보드와 경보 생성 및 관리자 공지 시스템도 만들어야 한다. 클라우드 사용 범위를 넓혀 가면서 기업이 겪는 모니터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매니지드 서비스 수준의 편리한 관제 옵션을 제공하는 업체가 늘고 있는 이유다. 클라우드 스케일 아키텍처 클라우드 모니터링은 간단하게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변환하고 저장한 다음 관리자가 직관적으로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를 수집, 변환, 저장, 시각화, 관리로 절차를 구분하고 각 단계에 필요한 요소 기술과 고려 사항은 대략 다음 그림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클라우드 스케일이란 말이 실감날 정도로 모니터링 과정이 복잡하고 사용하는 기술도 다양하다.   예시로 든 아키텍처는 Cloud Z Monitoring 서비스다. 이 아키텍처는 클라우드 스케일의 모니터링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를 보여 준다. 작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 가지의 기술과 솔루션이 이벤트를 생성할 때는 로그 정보 수집만도 간단하지 않다. 그리고 클라우드는 그 규모가 언제, 어떻게 확장/축소될지 모른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탄력성을 반영해 에이전트 기반 또는 에이전트리스 방식으로 여러 모니터링 대상을 수용해야 한다. Cloud Z, VM웨어,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ary), 쿠버네티스(Kubernetes) 다양한 ...

sk 2018.11.26

활짝 열린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시대, 우리 회사에 가장 잘 맞는 서비스는?

기업의 클라우드 환경을 들여다보면 공통점이 눈에 들어온다. 대표적인 것이 클라우드에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스택에 오픈소스가 활용되는 최근의 추세다. 리눅스에 NGINX를 올리고 데이터베이스도 오픈소스로 구성하는 경우가 흔한 것만 봐도 오픈소스 비중이 얼마나 높은지 쉽게 체감할 수 있다.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쓰는 이유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에서는 MariaDB, PostgreSQL, mongoDB 등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운영 환경에 쓸지를 섣불리 결정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는 필수에 가까운 솔루션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사내 환경과 클라우드 모두에서 오픈소스 사용 비중을 높이면서 상용 데이터베이스의 높은 초기 도입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가 클라우드 시대를 주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특정 기술과 기업에 종속되지 않겠다는 기업의 의지와 특유의 역동성과 경제성의 혜택에 대한 기대가 함께 맞물려 상승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가 기업 핵심 업무와 서비스 영역까지 진출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이중 가장 먼저 넘어야 할 산이 현업 운영자와 개발자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다. 특정 상용 데이터베이스에 익숙한 운영자와 개발자에게 갑자기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제안하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요즘 많은 관심을 얻는 서비스가 ‘DBaaS(Database as a Service)’이다. DBaaS가 뜨는 이유 DBaaS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힐 부담 없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길을 열 수 있는 서비스다. DBaaS가 추구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려면 상당한 수준의 매니지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단순한 프로비저닝 간소화 정도로는 부족할 것이다. 모니터링, 패치 및 업데이트, 백업과 복구, 암호화, 용량 증설 등 일상적인 관리 작업까지 이 서비스에...

sk 2018.11.26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인프라 자동화까지, Cloud Z CP 파헤쳐보기

  도커 기반 컨테이너 서비스는 선택지가 많다. 단순히 인프라에 적당히 컨테이너 플랫폼을 올려 사용하기보다는 조직과 개인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애드온 서비스를 연계해 사용할 수 있어서다. 이런 측면에서 기업 눈높이에 맞는 옵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Cloud Z CP(Container Platform)를 들 수 있다.  Cloud Z CP는 인프라, 플랫폼, 그리고 애드온 서비스까지 일관성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강점이 있다.   로컬 vs. 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을 구축하는 이유는 보통 전통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포, 운영에서 오는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몇 년 뒤 사용량까지 예측해서 넉넉하게 하드웨어 자원을 보유할 필요 없이, 필요한 때 원하는 만큼 개발자가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 개발, 테스트, 배포를 진행하려면 컨테이너 플랫폼은 너무나 당연히 가야 하는 방향이다. 컨테이너 플랫폼은 사내 전산실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계도 허문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관련 의존성과 종속성 문제가 없어서 오픈소스 기반의 업계 표준에 따라 컨테이너 플랫폼을 구축할 경우, 사내 전산실이든, 퍼블릭 클라우드든 위치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개발과 운영 환경을 구축해 작업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기업에서는 컨테이너 플랫폼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 회사 데이터센터나 전산실에 직접 구축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과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를 고려한다. Cloud Z CP는 이런 기업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서비스다. 많은 기업이 컨테이너 기반 환경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속도를 내어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기에는 주저한다. 가장 큰 이유는 조직의 인력, 기술, 노하우가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에 맞추어 있기 때문이다.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기술에 익숙해지기까지 중간에 과도기를 두어야 한다.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로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에...

sk 2018.11.26

개발에만 집중하는 컨테이너 환경을 위한 체크리스트

컨테이너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간, 인력, 비용, 자원이 모두 많이 드는 예전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최근 많은 조직이 조심스럽게 신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에 컨테이너 환경을 적용하고 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컨테이너 환경은 따로 있다 컨테이너 기반 환경에서 개발과 운영을 할 때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클라우드 스타일이다. 퍼블릭, 프라이빗으로 구분할 필요 없이, 도커(Docker)와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기반으로 환경을 꾸린다. 컨테이너 기반 플랫폼 전략을 밀고 나가다 보면 대부분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기 마련이다. 오픈소스 기술의 특성인 빠른 기능 추가와 개선 속도의 이점을 누리는 것은 좋은데, 무언가 따라가기 벅찬 느낌이 드는 시기가 온다. 클러스터 규모가 커지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운영 부담이 느껴지면, 최신 기술과 기능의 이점보다 안정성을 보장하는 요소를 찾기 시작하는 것이다. 인력에서 오는 에러를 줄이려면 어쩔 수 없다. 보수적인 운영 전략과 정책을 짜면서는 컨테이너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갖는 민첩성과 역동성의 장점이 흐려질 수 있다. 컨테이너 기반 환경이라면 어디든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가 원하는 컨테이너 환경에 필요한 특징은 무엇일까? 인프라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은 이미 기본 중의 기본이다.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중 어디에 컨테이너 클러스터 인프라가 위치하건, 인프라 관리 자동화는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 사실 인프라 분야의 업체나 제품은 자동화라는 특징이 비슷하기 때문에 관리 걱정이 크지는 않다. 자세히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컨테이너 플랫폼에 연결되는 데브옵스 등 여러 서비스다. 이 부분은 클라우드 사업자마다 사용 옵션과 조건이 다르다. 따라서 지금 우리의 상세 요구에 따라 하나하나 조건을 맞추어 봐야 한다. 엔터프라이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고르는 체크리스트 컨테이너 플랫폼의...

컨테이너 2018.11.26

인디 게임사와 Cloud Z의 인터뷰 “인디 게임사에 필요한 진짜 원동력은?”

인력, 자금 확보, 기술력, 게임 개발 경험, 노하우까지 인디 게임사의 게임 개발 과정에 필요한 것, 모자란 것은 한도 끝도 없이 많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명 게임 신생 업체도 줄줄이 사업을 접는 국내 시장을 보면 게임시장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체감하게 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속되는 도전에 원동력이 되는 기술을 꼽을 때 Cloud Z Action(서버리스) 서비스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Cloud Z Action 서비스는 간편한 개발 환경과 자동화 관리 기능으로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를 돕는 강력한 엔진으로 꼽혔다. 자본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적극 수용해 시장에 도전한 젋은 인디 게임사 개발자 2명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두 곳의 인디 게임사 모두 SK㈜ C&C 인디 게임 지원 사업에 선정된 업체다. 인터뷰 참석자 : 1. 인디 게임팀 H&S(Hard & Swag) 김한빈 개발자 2. 인디 게임팀 내일 게임즈 강성규 개발자 3. SK㈜ C&C 김진웅 수석 4. SK㈜ C&C 김준범 선임 Q: 간단한 회사 소개를 부탁한다. 김한빈 대표 : H&S(hard & Swag)는 콘텐츠 진흥원 게임교육원 과정 및 대학교에서 만난 동료들과 뜻을 모아 만든 회사로 모바일 기반 캐주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총 4명(기획 1명, 개발 2명, 시나리오 개발 1명)으로 구성된 회사다. 강성규 대표: 내일 게임즈는 선배와 함께 의기투합해서 2016년 가을에 창업한 회사로 슈팅과 RPG 형식을 결합한 게임을 개발 중이고 개발자 1명과 디자이너 1명으로 이루어진 진짜 인디 게임사다. Q: 현재 어떤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가? 김한빈 대표 : 현재 개발 중인 리듬퀘스트는 일종의 리듬 게임이다. 지금까지의 슈팅 게임들은 총알을 피하는 방식인데, 우리 게임은 캐릭터들이 총알을 리듬에 맞춰 막아내고 공격하는 방식이다. 리듬을 접목해 게임 재미와 속...

게임개발 paas FaaS 2018.10.15

"매끄러운 앱은 유연한 자동 테스트가 만든다" 모바일 앱 테스트 솔루션 mTworks

모바일 앱은 보이는 것보다 복잡하다. 기능과 요구 사항을 잘 정의하고, 동작만을 위한 코드를 짜 넣으면 되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사용자 눈에 매끄럽게 동작하는 앱이 하나 탄생한다. 일반 사용자의 눈에는 모두 똑같아 보이지만, 모바일 앱은 수많은 하드웨어 모델과 운영체제 종류, 버전에서 모두 동일하게 동작하고 똑같이 보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어느 기기에서 사용해도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앱을 설치해 쓰는 기기인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예로 들어 보자. 구형 모델부터 최신형 제품까지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존재한다. 모델만 다른 게 아니라 화면 크기, 해상도 등 사양도 가지각색이다. 안드로이드, iOS 같은 운영체제 종류만 가려 지원하면 될 것 같지만, 각각 다른 버전의 호환성도 보장해야 한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잘 만들어진 앱은 어떤 모델, 어떤 버전의 운영체제 환경에서도 사용자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자동화에서 길을 찾다 mTworks는 모바일 앱 기획자, 개발자, 테스터의 일하는 방식을 180도 바꾼 사례다. 모바일 앱을 개발할 때 요구 조건과 사항에 맞게 앱을 코딩하고 나면 그 후에는 끝없는 테스트를 진행해야 한다. 마켓에 앱을 올리는 순간부터 고난의 테스트 여정이 이어진다. 그러나 거의 모든 앱이 이렇게 수많은 테스트를 거치는데도 앱마다 사용자 경험이 천차만별인 이유는 무엇일까? 수작업과 자동화의 차이가 앱의 품질과 사용자 경험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개발자와 테스터는 수작업으로 장치와 운영체제 호환성을 평가한다. 여러 제조사가 출시한 구형, 신형 단말기, 여러 버전의 운영체제를 조합해 테스트하는데, 예전에는 통신사를 통해 유통되는 단말기만 챙기면 되었지만 요즘은 개별적으로 단말기를 구매해 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샤오미나 언락폰을 직구로 구매해 쓰는 경우까지 고려 대상에 넣어야 한다. 어떤 일이건 사람이 손수 일일이 작업하면 시간과 비용...

SK 모바일앱개발플랫폼 mTworks 2018.09.21

사용자 마음 사로잡는 유연한 클라우드 : O2O 신생업체의 도입 성공 사례

웹과 모바일 앱이라는 새로운 세계 ‘손 안의 컴퓨터’, 혹은 ‘손 안의 세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스마트폰의 등장과 인터넷의 결합은 개인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TV, 신문과 잡지를 통해 이뤄지던 정보 수집이 인터넷으로 이동했고 이런 경험이 축적되면서 쇼핑 및 예약 업무도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은행 및 증권 업무, 증명 서류 발급처럼 중요도와 위험도가 높은 일도 빠르게 인터넷으로 전환되었다.  이렇게 빠르고 광범위한 변화의 동력은 관련 인프라 보급과 더불어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발과 보급을 우선시한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사용자 편리성과 효율성으로 무장한 웹 및 모바일 앱의 급성장은 가장 큰 동력으로 평가 받는다. 앱 통계 전문 기업인 스태티스타(Statista)와 앱애니(App Annie) 사의 통계에 의하면, 2017년 동안 다운로드 된 모바일 앱 숫자는 1,781억 건으로, 사용자 1명 당 월 평균 30개 앱을 이용하는 꼴이다. 웹과 모바일 앱은 현대인의 일상 생활과 경제 활동의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그리고 웹과 모바일 앱이 광범위하게 자리 잡은 원인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빼 놓을 수 없다. O2O 서비스 업체 하이루 사례 백 마디 설명보다 친숙한 사례 하나가 더 이해하기 쏙쏙 들어오는 법이다. 들쭉날쭉한 트래픽 대응, 사용자 접속 편의성 확보 등의 과제를 Cloud Z로 해결한 O2O 서비스 업체 하이루의 사례를 짧게 소개한다.  하이루는 반려 동물 전문 O2O 서비스 기업이다. 반려 동물을 입양하는 ‘가족 찾기’를 시작으로 건강 관리, 이상 행동 발생 시 조언 등 각종 상식 및 정보를 확인하는 ‘알고 가기’, 간식과 동물 용품을 자유롭게 주고 받는 ‘사고 팔기’, 세상을 떠난 반려 동물을 애도하는 장례 서비스 ‘기억하기&rsqu...

클라우드 O2O CloudZ 2018.09.05

트래픽 폭주에도 안정적인 CDN 서비스, 핵심은 탄력적인 오토스케일링 기술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열릴 때면 온라인 중계 서비스 경쟁도 한층 더 달아오르기 마련이다. 중계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콘텐츠 트래픽을 처리하는지에 따라 온라인 중계의 수준이 달라진다. CDN(Content Deliver Network/ Content Distribution Network) 서비스의 인기가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 6월 개최된 러시아 월드컵 관련 트래픽은 대회 시작 10일 만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전체 트래픽을 넘어섰다. 트래픽 증가의 원인은 모바일 기기의 성능 향상, 인터넷 속도 증가, 사용자의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를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온라인 중계로 경기를 관람한 사용자가 늘어났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Cloud Z CDN의 서비스 경쟁력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한국, 미국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그리고 지금은 아시안 게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앞선 월드컵과 야구 올스타전처럼, 아시안 게임에서도 많은 사용자가 선택한 온라인 경기 중계에 CDN 서비스가 큰 역할을 맡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CDN이 무엇이길래 실시간 온라인 중계에 꼭 필요한 요소가 된 것일까? CDN은 인터넷상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최종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 서버를 전 세계 곳곳에 분산 배치해 운영한다. 그러므로 완성도 높은 CDN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 지속적 투자가 필요하다. CDN 서비스를 선택할 때, 차별화된 기술뿐 아니라 글로벌 규모의 서비스 인프라를 갖추었는지가 중요한 쟁점이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다. 그런 면에서 Cloud Z는 매우 특별하다. Cloud Z는 B2B 미디어 플랫폼 기술로 차별화를 꾀하는 Cloud Z CDN 서비스와 글로벌 서비스 커버리지가 특징인 IBM Cloud CDN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Cloud Z CDN과 IBM Cloud CDN은 월드컵, 아시안 게임 등 전 ...

CDN SK CloudZ 2018.09.05

우리 회사만의 전용 클라우드, “필요한 만큼 쓰는” 베어 메탈 서비스 알아보기

클라우드는 자원 공유의 경제성에 집중한 처리 방식이다. 그러나 공유 자원은 그 정의상, 자원을 나눠 쓰는 다른 사용자로 인해 성능을 완전히 끌어내지 못할 가능성을 안고 있으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사 전용 인프라를 원하는 기업 고객에 있어 이러한 문제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특히 갈수록 공유 자원의 이점을 누리는 동시에 다른 사용자로 인한 불편이 없기를 바라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베어 메탈이란?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베어 메탈(Bare Metal)’이다. 베어 메탈 서버는 물리적 서버 자원을 특정 고객 전용으로만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기업이 직접 사내에 서버를 도입하는 경우와 매우 큰 차이가 있다. 베어 메탈 서비스는 맞춤형으로 하드웨어 사양을 정할 수 있고, 주문 후 몇 시간 만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월 또는 일 단위로 쓴 만큼만 비용을 낼 수 있다. 직접 서버를 구매하거나 리스하는 것과는 아예 도입 및 운영 방식이 다른 클라우드 서버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베어 메탈 서비스는 어떤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할까? 베어 메탈의 용도 프로세서 집약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환경에서 사용하던 시뮬레이션 등의 애플리케이션, 대규모 I/O을 처리하는 데이터 플랫폼, MMOPRG 게임 서비스같이 고성능과 안정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베어 메탈이 최선의 선택이다. 이 밖에도 꾸준히 증가 일로에 있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GDPR 같은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직접 높은 수준의 보안 통제를 해야 하는 경우에도 베어 메탈 서비스가 적합하다. 베어 메탈 서비스는 필요한 성능과 용량에 맞게 월 사용 기준 4코어에서 28코어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도 정할 수 있다. 고객사의 요구 사항에 따라 GPU까지 추가로 구성해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딥러닝, 실시간 데이터 처리 등을 위한 전용 인프라로 구성할 수도 있다. 참고로 엔비디...

SK HPC 베어메탈 2018.08.27

‘성능, 경제성, 이동성…’ 엔지니어링 조직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찾기

  엔지니어링 부서는 현업 부서 중 강력한 컴퓨팅 파워가 제일 많이 필요한 곳이다. 고가의 워크스테이션을 마치 일반 데스크톱처럼 다뤄야 하는 엔지니어링 부서에도 특화된 고민이 있다. 자동차, 선박, 항공, 섬유, 의료, 건축 같은 업종의 IT 관리자는 엔지니어링 부서를 지원할 때 공통적인 불편과 어려움을 느낀다. 가장 먼저 성능과 비용을 들 수 있다. 엔지니어링 부서가 쓰는 소프트웨어는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이기 때문에 많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고, 사용자와 달리 IT 담당자는 늘 비용과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두 번째는 자원 관리가 어렵다는 점이다. 엔지니어링 부서는 혼자 모든 것을 다 하는 독립적인 조직이 아니므로 사내외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협력해야 한다. 외부 협력사 직원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거나 원격 협업을 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이런 업무 방식에는 자연스럽게 보안에 대한 걱정이 따라오는데, 이것이 세 번째 고충이다. 산업 분야에서의보안 문제는 매우 민감한 사안에 해당한다. 엔지니어링 부서에서는 중요한 지적 재산을 관리하고, 따라서 엔지니어링 부서가 다루는 모든 정보는 보안 등급이 높다. 많은 기업이 민감한 엔지니어링 관련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외장형 저장 장치 사용을 금지하거나 문서 보안과 망 분리 등의 방안을 함께 사용한다. 그러나 모든 자원과 기기를 중앙 집중화해 손 쉽게 관리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이 찾는 해답은 바로 클라우드에 있을 것이다. 엔지니어링 부서의 요구 사항 다섯 가지 엔지니어링 부서에 필요한 클라우드의 요구 사항은 대략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성능이다. 기존 워크스테이션이나 노트북보다 성능이 떨어지면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은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반대할 것이다. 두 번째는 경제성이다. 클라우드 도입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운영상의 이점만 강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운영 효율은 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설명해야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지지를 얻을 ...

SK 워크스테이션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18.08.27

“시작부터 완전체까지” 도입 단계별 추천 클라우드

기업의 클라우드 여정, 출발점은 어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클라우드 전환에도 통한다.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지 출발점을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출발점은 기업의 요구에 따라 각기 달라진다. 기존 시스템 환경 통합을 목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고, 신규 시스템의 경우 시험 삼아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려볼 수도 있다. 보안과 규제 등의 이유로 클라우드로 넘어가기 모호하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시작하기도 한다. 조력자가 옆에 있다는 확신 있어야 계기가 무엇이건, 기업에는 클라우드라는 여정을 안내하는 조력자와 풍부한 선택지가 필요하다. 신생업체에서는 IT 담당자가 스스로 원하는 조건을 정리하고 제품을 찾아서 클라우드 이전을 계획할 수도 있겠지만, 십 수 년 간 레거시 환경을 운영하면서 비즈니스를 지원해온 기업 IT의 부담은 훨씬 크다. 레거시 환경을 고려하면서 각종 클라우드 신기술도 참조해야 하기 때문이다. 풍부한 선택지와 많은 옵션이 바로 Cloud Z의 존재 이유다.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라는 풍부한 선택지 Cloud Z는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폭넓은 선택지를 기업에 제공한다. Cloud Z는 비용, 해외 연결, 성능 등의 복잡한 요구를 멀티 클라우드 형태로 모두 수용하는 유일한 클라우드 서비스이기도 하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시, 업계에서 유일하게 3티어 서비스를 제공해 선택의 폭이 넓다. 클라우드 이전 계획에 상세한 안내와 정보도 빠질 수 없다. 기업 IT에는 셀프 서비스가 아니라 전문가의 책임감 있는 전환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런 확신이 있어야 기존 IT 환경을 클라우드로 바꾸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 Cloud Z는 기존 기업 IT 환경과의 안정적인 연계를 전제로, 클라우드 전환을 제안하고 안내한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마이그레이션을 보장하는 한편, 기존 환경과 클라우드를 통합 운영할 방안도 제시한다. 무난한 출발 : 하이브리드 시작 ...

SK 클라우드Z CloudZ 2018.08.27

“속도, MPLS 전용선, 만리방화벽까지”…글로벌 기업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조건

본사와 지사, 지점으로 구성된 기업의 고민은 언제나 ‘연결’이다. 기업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또 안전하게 본사와 지사를 원활하게 연결할 방법을 계속 고민해왔다. 지금까지 기업의 본사-지사 간 연결 방법은 IPSec 기반의 VPN 연결과 MPLS 전용선 두 가지뿐이었다. 대다수 기업이 이 두 가지 방식을 함께 사용한다. 응답 속도에 민감한 중요 시스템은 MPLS 전용선으로 연결하고, 또는 VPN으로 사용자 위치에 관계 없이 본사 시스템 접근을 허가하는 형태다. VPN의 느린 속도가 문제가 될 때는 WAN 가속기로 성능을 확보하면 된다. 여기까지가 기업에 익숙한 네트워크 구성 방식이다. 이제는 2018년 현재, 기업에 열려 있는 더 새롭고 효율적인 가능성을 알아볼 차례다. 글로벌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이 갖춰야 할 3가지 조건 거시적인 시각에서 볼 때, 본사와 지사를 연결하는 방식은 과거나 컴퓨팅 환경이 재편되고 있는 지금이나 크게 다를 바 없다. 하지만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통합으로 인해, 기업의 연결 성능과 유연성 확보라는 목표는 예전보다 더 중요해졌다. 새로운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연결 방안을 찾아내야 할 때다. 기업에 필요한 WAN은 인터넷 속도와 안정성이라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MPLS 전용선 구축과 증설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중국 정부의 사이버 장벽을 넘어 현지 지사, 파트너와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WAN 연결을 더 완벽하게 보완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먼저 속도와 안정성의 문제가 있다. 최근 비용 절감을 이유로 공용 네트워크를 통한 VPN 연결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느린 속도는 항상 문제로 꼽혔다. 공용 인터넷은 지사와 지점이 어느 나라에 있느냐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다. 현지 사정을 고려한다고 해도,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과는 속도 등의 제반 환경이 매우 다를 수 있다. WAN 가속기로 속도를 개선할 수 있지만, 도입 비용과 운영이 부담으로 남는다. 이 경우 SD...

VPN SK MPLS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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