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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블록오디세이-튠잇-엑스브레인, ‘자동차 NFT 인증서’ 개발 업무 위한 MOU 체결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오디세이’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튠잇’,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라이프 전문 기업 ‘엑스브레인’과 함께 차량 데이터 수집과 빅데이터 처리 및 데이터에 기반한 자동차 NFT 인증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앞으로 차량 데이터가 모빌리티 서비스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튠잇은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차량용 데이터 수집 장치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가공, 전소하며, 엑스브레인은 수집된 대량의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 처리하고, 블록오디세이는 이 데이터들을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인증서 NFT를 개발할 예정이다. 튠잇 담당자는 “실시간으로 수집된 차량 데이터는 사고 예방은 물론 보험 상품 개발과 중고차 거래 시 자산가치 산정 등,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엑스브레인 최진영 대표이사는 “비교적 짧은 주기로 수집해 대량으로 축적되는 차량 데이터의 특성상, 의미 있는 결과를 빠르게 도출하려면 AI 기술의 도입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블록오디세이 담당자는 “누적된 차량 데이터를 이용한 자동차 인증서 NFT는 위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고차 거래, 렌탈 비용 계산, 감정평가 등 여러 분야에서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블록오디세이 튠잇 엑스브레인 2일 전

아티프렌즈, DID 탑재한 암호화폐 지갑 ‘가디’ 출시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아티프렌즈는 사슬 메인넷을 지원하는 지갑 앱 ‘가디’(Guarde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디는 사슬 메인넷과 이더리움 메인넷을 지원하는 암호화폐 지갑이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비트코인 메인넷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가디를 이용하면 서로 다른 메인넷으로 운영되는 이더리움 지갑의 정보를 옮겨올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더리움 지갑 메타마스크(MetaMask)와 가디에서 생성된 이더리움 지갑으로 화폐 전송이 가능하다.   아티프렌즈 관계자는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는 토큰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기반의 ERC-20”이라며, “ERC-20을 지원해야 범용성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가디의 가장 큰 장점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인증기술인 DID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아티프렌즈에서는 DID 역시 자체적으로 개발했으며 현재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아울러, 아티프렌즈는 가디의 자체 DID 기술을 활용해 로그인 서비스도 지원한다. 가디의 API를 활용하는 사이트라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개인정보 입력을 하지 않더라도 가디의 전자서명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하다. 가디는 개인키(private key) 유출 및 해킹의 위험을 최소화했는데, 개인키를 별도의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 방식을 채택했다. 실제 가디 로그인시 앱 비밀번호를 제외한 나머지 정보는 필요 없으며, 앱을 실행시킬 때, 해당 정보는 디바이스에 저장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개인키를 디바이스 내부에 저장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해당 디바이스를 탈취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해킹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가디는 현재 단순히 화폐의 송금 기능만을 지원하고 있으나, 차후 스왑(교환) 및 탈중앙화 메신저·게시판 등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아티프렌즈 암호화폐 메타마스크 4일 전

라온화이트햇, 중앙대학교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구축 협력..."NFT 학위증 발급"

라온화이트햇이 중앙대학교와 함께 DID 신원인증, NFT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내의 미래 혁신 서비스 발굴 및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라온화이트햇과 중앙대학교는 17일 ‘블록체인 기반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데이터가 분산 저장되고, 데이터에 대한 개인의 소유 및 통제권이 강화되는 웹3(Web3) 기반 미래 혁신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라온화이트햇과 중앙대학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정보통신처가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블록체인서비스연구센터(ITRC)는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 개발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맞춤화 기술을 지원한다.  라온화이트햇은 블록체인 기술 제공업체로서 다양한 교내 서비스 개발 및 구현과 서비스 확산을 위한 외부 사업자 발굴 및 연동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측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안성캠퍼스에 DID 신원인증 및 자격증명, NFT, 메타버스 등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8월 학부 졸업생 약 2,000명을 대상으로 NFT 학위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라온화이트햇은 학위증을 NFT로 발급하기 위한 블록체인 시스템의 설계와 구축을 담당한다. NFT 학위증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증명서로서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으며, 추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연동을 통해 온라인으로 학위증을 간편하게 제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졸업생들은 라온화이트햇의 ‘옴니원(OmniOne)’ 앱을 통해 NFT 학위증을 발급 및 저장할 수 있다. 라온화이트햇과 중앙대학교는 우선 올해 하계 학부 졸업생을 대상으로 NFT 학위증 발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후, 추후 확대 적...

라온화이트햇 6일 전

경기혁신센터-CJ올리브네트웍스, ‘크리에이터·메타버스·NFT·디지털 휴먼’ 분야 스타트업 모집 및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2022 오픈 브릿지 위드(Open Bridge with) CJ올리브네트웍스’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 오픈 브릿지’는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대·중견 기업의 사업화 연계 협력을 통해 양 사 간 시너지를 도모하는 경기혁신센터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함께하는 대기업은 CJ올리브네트웍스로, 협업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업당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더불어 경기혁신센터, CJ올리브네트웍스의 투자 및 공간 지원 검토 등도 진행된다. 모집 마감은 7월 3일이며, 분야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메타버스 ▲대체 불가능 토큰(NFT) ▲디지털 휴먼이다. 프로그램 세부 사항은 경기혁신센터 오픈브릿지 홈페이지(https://openbridge.kr/cj/)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혁신센터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과 CJ올리브네트웍스 간 유의미한 협업이 활발히 일어나길 희망한다”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메타버스, NFT, 디지털 휴먼 분야 유망 기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혁신센터는 2016년부터 파트너사 KT를 비롯해 ▲BMW 그룹 코리아 ▲농협경제지주 ▲롯데월드·롯데컬처웍스 ▲대교 ▲KB국민은행 ▲LG디스플레이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술 검증(PoC), 전략 투자, 상용화 등 누적 200건이 넘는 사업화 연계를 진행했다. editor@itworld.co.kr

CJ올리브네트웍스 6일 전

펀블, 디지털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활성화 위해 HS NPL 인베스트먼트와 MOU 체결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기업 펀블은 자산관리 컨설팅 기업인 에이치에스엔피엘(HS NPL) 인베스트먼트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협업 과제 발굴, 실물자산 투자에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과 경·공매기반의 부동산 투자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부동산 금융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협업 과제 발굴, 파일럿 과제 수행을 포함해 부동산 경·공매컨설팅을 통한 우량 투자 상품 공동 기획 및 금융 구조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펀블 조찬식 대표는 “조만간 1호 물건을 상장하는 상황에서, 이번 MOU를 계기로 부동산 경매, 공매, 신탁 공매 등을 통한 보다 경쟁력있는 투자 상품을 기획하고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차별화되고 의미있는 건물을 상장해 국내 부동산 조각 투자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치엔스엔피엘인베스트먼트 박현석 대표는 “부동산 상품들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심사를통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수익성 높은 부동산 투자상품들을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펀블에서 상장하는 건물들이 투자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서비스들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펀블 6일 전

"파괴인가, 혁신인가?" 블록체인 안에서 만나는 웹3와 IAM의 가능성

ID 및 접근 관리(IAM)는 폭 넓은 IT 관행을 적극 수용하는 프레임워크다. IAM은 위협 행위자 활동과 인프라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사용되는 도구도 더욱 정교해진다. 웹3 기술에는 IAM 대응에 특화된 고유의 특징이 있다. 먼저 웹3는 암호학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내장했다. 블록체인의 유효성은 암호화에 입각한다. 즉, 암호화 특성상 모든 온체인 데이터가 어느 정도 보호된다. 웹3의 세계와 IAM의 세계가 서로 만나는 지점과 미래의 가능성을 살펴보자.   블록체인 기술의 기초 (최소한 이상적인 형태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은 범용적인 분산 데이터저장소로 봐야 한다. 이 데이터저장소에는 두 종류의 노드가 있다. 하나는 청구를 제기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에 참여한다(일명 지갑 노드). 다른 하나인 풀(full) 노드는 제기된 청구를 검증하기 위해 협업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에 참여한다.  지갑 노드는 거래를 데이터베이스에 제출한다. 협업하는 풀 노드 네트워크에 의해 유효하다고 판단된 거래는 데이터저장소의 공유된 진실의 일부가 된다. 그러면 지갑 노드는 거래에 대한 청구를 제기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청구는 일정한 데이터의 소유권 청구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지갑이 근본적으로 (암호학적인 의미에서) 프라이빗 키이고 지갑이 수행하는 모든 거래가 지갑의 키로 서명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키는 예전에 청구를 제기한 사람과 지금 청구를 제기하는 사람이 동일인이라는 수학적 증거가 된다.   ID로서의 지갑 그렇다면 블록체인 지갑의 개념은 일종의 ID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ID는 인증에 사용할 수 있다. 아주 단순한 논리다. 프라이빗 키는 이미 기존 보안 분야에서도 당사자 간 안전한 통신을 구축하는 용도로 널리 사용돼 왔다. 그러나 다른 의미에서는 혁신적인 측면이 있다. 오스0(Auth0) 연구소의 언급대로, “블록체인이 채택되면서 생긴 부산물 중 가장 중요한 것...

2022.06.16

웹3.0 스타트업 위에이알, 40억 원 투자 유치…네이버제트가 주도

NFT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클레이랜드’의 운영사인 위에이알이 총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제페토 운영사인 네이버제트가 주도했으며, 스노우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공동 투자사로 참여했다.   현재 위에이알이 운영 중인 커뮤니티 중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클레이랜드’는 약 9,000개의 개별 랜드로 이뤄져 있다. 클레이랜드에서 이용자들은 소유한 NFT 이미지를 아바타로 활용해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클레이랜드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이용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한 아이템을 다른 이용자와 NFT로 거래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클레이랜드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와 NFT 거래 등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위에이알 김찬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함으로써 웹3.0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 3분기 중 클레이랜드 2.0 베타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크래프팅툴과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연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위에이알은 미니게임, 랜드 꾸미기 등 클레이랜드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할 예정이다. 즉, 높은 제작 자유도로 더 폭넓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나아가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 협업도 증가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위에이알은 클레이랜드와 스노우의 공식 파트너 스튜디오로서 AR 필터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3D 에셋 관리 솔루션인 큐비를 운영 중이며, 큐비 솔루션을 한섬 EQL 웹사이트 내 가구 상품 100여 종에 적용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위에이알 웹3 네이버제트 2022.06.15

"마케팅 위해 자체 NFT 발행ㆍ관리 가능"⋯세일즈포스, ‘NFT 클라우드’ 플랫폼 공개

세일즈포스가 ‘NFT 클라우드(NFT Cloud)’라는 새로운 서비스의 비공개 파일럿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암호화 시장이 계속 급변하는 상황이지만) 이를 통해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및 마케팅 목적으로 NFT를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FT’ 또는 ‘대체 불가능 토큰’은 고유한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 암호화폐와 같은 기본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특정 예술 작품, 코드, 디지털로 저장된 거의 모든 것을 핑거프린팅(fingerprinting)하는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항목이 고유하게 식별 가능하기 때문에 ‘대체 불가능(non-fungible)’해지고, 시장에서 특정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다. 유명한 예술 작품이 복제품보다 가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일즈포스는 NFT 클라우드 플랫폼이 작업 증명 블록체인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많은 암호화폐 생성은 큰 에너지 비용과 탄소 발자국을 초래하는 엄청난 양의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므로, 이를 지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암호화폐 부문에서 많은 사람이 비판하는 문제를 피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 블록체인 사용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지분 증명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또 블록체인 옵션의 탄소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산해 사용자가 직접 탄소 발자국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아울러 세일즈포스는 암호화 시장의 또 다른 걱정거리인 ‘보안’을 해결할 계획도 발표했다.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는 스마트 계약 템플릿과 사기 행위를 예방하는 브랜드 구매 기술을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NFT와 암호화폐를 괴롭혔던 일련의 해킹 및 사기를 방지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암호화 시장이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 분야에 뛰어들려는 기업은 여전히 여러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 디지털 영역에서 자산 소유권의 복잡성은 대부분 기업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이 직면해야 할 새로운 보안 위험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디지털 상품 ...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NFT 2022.06.13

“NFT, 인스타그램에 온다” 메타, 파일럿 프로젝트 착수

올해 3월, 메타(구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SXSW 컨퍼런스에서 NFT(Non-Fungible Tokens)가 조만간 인스타그램의 주요 이슈가 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주, 저커버그는 톰 빌류와의 대화 형식을 통해 지난 발언에 해당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제 NFT 콘텐츠 창작자와 수집가는 디지털 작품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할 수 있으며, 이를 자신의 피드나 스토리, 메시지에 담아 보낼 수 있다. 저커버그는 또한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메신저나 왓츠앱 같은 다른 플랫폼에도 조만간 비슷한 기능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CoinDesk)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이나 폴리곤, 솔라나, 플로우 등의 주요 거래 플랫폼이 NFT 통합을 계획하고 있다. 초기 시험 운영은 소규모 NFT 애호가 그룹을 대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올해 1월 프로파일 사진에 NFT를 적용하는 서비스를 출시한 트위터블루(Twitter Blue)는 월 2.99달러의 요금을 부과했다. 하지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자신의 작품에 NFT를 적용하는 데 별도의 비용을 낼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CEO 아담 모세리는 트위터를 통해 저커버그의 발표를 확인했다. editor@itworld.co.kr

NFT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2022.05.11

펀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출시

펀블은 모바일 앱을 통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펀블(FUNBLE)’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펀블 서비스는 일반 개인은 펀블 플랫폼에서 공모를 통해 건물의 수익증권을 구매한 후,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펀블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는 2021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규제특례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증권사에 별도 예치돼 안전하게 보호되고, 투자 대상 부동산은 신탁사의 수탁,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이처럼 펀블의 서비스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펀블 서비스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투자자가 원하는 건물을 골라서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투자 대상 건물의 임대수익을 정기적으로 배당받을 수 있고 투자자는 펀블에서 DAS를 주식처럼 편하게 거래함으로써,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 펀블 서비스는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등을 내야하는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투자수익에 대한 소득세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펀블은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투자지원금을 무제한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펀블은 가입해서 계좌 개설까지 마친 고객에게 DAS 1주를 살 수 있는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펀블 조찬식 대표는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앞으로 일반 상업용 빌딩 이외에도 선박이나 예술품, 항공기와 같은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글로벌 자산 증권거래소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펀블 2022.05.10

플래티어-LG CNS, 블록체인 기반 NFT 솔루션 개발 위한 MOU 체결

플래티어가 LG CNS와 ‘모나체인 TaaS(Token as a Service)를 활용한 NFT 기반 웹3.0 이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사업’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력과 이커머스 솔루션 기능을 각 사가 보유한 두터운 고객층과 결합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 NFT 솔루션을 개발한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이커머스 플랫폼과 유연하게 결합해 대고객 서비스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NFT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와 관련된 제반 업무를 수행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NFT 솔루션 개발에는 이미 기술이 검증된 LG CNS의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이 적용된다. 여기에 이커머스 및 마케팅 솔루션 기술력을 가진 플래티어의 노하우가 더해져, 자사몰이나 이커머스 플랫폼 내에서 NFT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도 자사몰, 이커머스 플랫폼 등에서 NFT를 발행 및 거래하고, 쿠폰·이벤트 등 기존 마케팅 수단과 결합해 고객에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플래티어 LG CNS 2022.05.04

‘블록체인’이 미래 인터넷의 중추인 이유

인터넷의 첫 번째 변화는 아니다. 약 30년 전 대중에 공개된 이후로 인터넷은 2가지 중대한 진화를 거쳤고, 이제 막 3번째 진화를 겪으려 하고 있다. 이런 변혁은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지 뿐만 아니라 살고 일하며 상호작용하는 방법까지 바꾸면서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웹 1.0’: 정적 인터넷 공공 인터넷의 첫 번째 버전은 웹사이트의 시대였다. 모든 회사는 웹사이트가 필요했고, 웹사이트는 주로 웹사이트 주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적 데이터 및 정보를 담고 있었다. 이를테면 기업 웹사이트에는 해당 회사의 정보(대부분 마케팅 자료)가 있었다. 뉴스와 레퍼런스 웹사이트에도 정보가 축적돼 있었다. 하지만 모든 사이트는 ‘단방향 통신 경로’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이는 당시의 전통적인 미디어(예: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등)가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과 유사했다. NBC, CNN 등의 기존 미디어든 맥도날드 등의 브랜드든 관계없이 모든 회사는 머지않아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웹사이트’를 갖게 됐다. 웹사이트는 기업이 만들고 소유하는 개체였다. 대부분 정적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고, 이 데이터는 회사에서 통제하고 관리했다. 정보는 웹사이트 사용자에게 한 방향으로만 전달됐다.   이 모델에서 정보는 단방향으로 전달됐기 때문에 데이터 개인화는 극히 제한적이었다. 사용자는 소비하고자 하는 정보를 선택하고 필터링할 수 있었지만 전달된 정보에 영향을 미칠 순 없었다. 다른 사용자에게 영향을 줄 수도 없었다. 사용자 간 정보 공유는 일반적으로 지역 친구 또는 게시판 그룹으로 제한됐다.  웹 2.0 : 웹 애플리케이션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을 일컫는 공공 인터넷의 두 번째 버전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시대다. 이 시대에 기업은 개별 사용자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포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웹 2.0은 개인 블로그 트렌드를 이끌었고, 나중에는 오늘날의 소셜...

블록체인 인터넷 2022.04.28

산돌메타랩, 한글 폰트 기반의 글로벌 NFT 프로젝트 ‘티피’ 발표

산돌메타랩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 40개에 NFT를 적용하고 다양한 한글 단어를 조합할 수 있는 NFT 프로젝트 ‘티피(www.typy.xyz/)’를 공개했다.   폰트 전문 기업 산돌의 자회사인 산돌메타랩은 지난해 한글을 주제로 NFT 분리, 결합 등 고도화된 블록체인 기술 및 활발한 디앱(Dapp, 탈중앙화 앱)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첫번째 NFT 프로젝트 ‘티피’를 공개하며 글로벌 NFT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티피는 민팅(minting)이나 거래를 통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획득한 소유자가 조합해 한글 단어를 만들고 이를 NFT화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4월 25일 첫번째 민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NFT를 분리하고 결합하는 과정에서 가치 있는 새로운 NFT를 만들 수 있게 되는데 특정 단어의 조합을 성공할 경우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글을 알리고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통해 단어가 형성되는 원리를 알려주며 소유자들에게 가치와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티피’ 프로젝트의 핵심가치인 동시에 경쟁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공개된 혜택 단어들은 350개로, 대부분 블록체인 관련 한글 단어들이지만 향후 한국의 역사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단어 등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돌메타랩은 티피를 시작으로 각종 콘텐츠를 활용한 폭넓은 NFT 비즈니스를 확대해 블록체인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돌메타랩의 조성민 대표는 “폰트 전문 기업이 선보이는 첫번째 NFT 프로젝트라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더불어, 국내에서 보기 힘든 NFT 자체를 분리하고 결합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글의 숨은 과학적 원리를 전 세계인에게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산돌메타랩 2022.04.19

“다음 먹잇감은 서버리스” AWS 람다 노리는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등장

악성코드 제작자는 서버 지향적인 악성코드에 있어서는 시대의 변화를 놓치지 않는다. 특히 공격자는 자신이 노리는 기업이나 기관이 사용하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최근 AWS 람다에서 동작하도록 만들어진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가 발견된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수 있다. AWS 람다는 서버리스 컴퓨팅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실행한다.   카도 시큐리티(Cado Security)의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첫 샘플은 암호화폐 채굴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뿐이라 비교적 무해한 편이지만, 공격자가 첨단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사용해 복잡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어떻게 악용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더 사악한 공격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견된 데노니아(Denonia)라는 악성 코드는 구글의 고 언어로 작성되었으며, 리눅스용 64비트 ELF 실행 파일을 전달한다. 카도의 연구팀은 악성코드가 전달되는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정보가 없지만, 손상된 AWS 접근 인증서와 비밀키가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고 언어로 작성된 악성코드는 최근 몇 년 동안 증가 추세인데, 크로스 플랫폼 특성과 자체 실행 특성을 가진 악성코드를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단점이라면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모든 라이브러리를 포함해야 하기 때문에 바이너리 파일이 제법 크다.  또한 서버리스 컴퓨팅 플랫폼 자체도 여러 프로그램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지원하도록 만들어지기 때문에 악성코드를 배치하기 쉽다. AWS 람다는 자바, 고, 파워셸, Node.js, C#, 파이썬, 루비를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데노니아는 확실히 AWS 람다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으로, AWS가 자체적으로 만든 서드파티 오픈소스 고 라이브러리인 aws-sdk-go와 aws-lambda-go가 포함되어 있다. 더구나 실행될 때 LAMBDA_SERVER_PORT나 AWS_LAMBDA_RUNTIME_API 같은 특정 람다 환...

악성코드 맬웨어 암호화폐 2022.04.08

'환자 주도의 의료 데이터 판매' 기여하는 블록체인

보건 의료 및 진료 데이터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블록체인 회사인 에퀴둠 헬스(Equideum Health)와 노키아가 SaaS 기반 의료 데이터 시장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환자의 의료 정보가 한데 묶여 연구자에게 판매되는 시장이다. 이들이 내세운 DEE(Decentralized Equideum Exchange)는 환자가 제약 및 기타 생명과학 회사에 연구 용도로 개인 데이터를 판매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다. 생명과학과 제약 R&D를 다루는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리 스미스는 환자 정보를 가리켜 “생명과학적 시각에서 많은 이가 접근하고 싶어하는 데이터”라고 말했다.  데이터를 공유하는 환자는 에퀴둠의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달러로 보장되는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지급받는다.    스미스는 오늘날 여러 제약 및 생명과학 리서치 회사가 환자, 의료 공급자, 보험 지불 업체와 직접 접촉해 환자 의료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자체적으로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환자 데이터는 보험 청구서에서 찾거나 환자의 동의를 얻어 의료 공급자가 제공한다. 그러나 동의는 전부 아니면 전무, 다시 말해 예/아니오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환자 데이터는 ‘토큰화’ 또는 ‘익명화’ 된다. 따라서 데이터로 환자를 역추적하기 어렵고, 이 점은 환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주관하는 미국 HIPAA 규정에 부합한다.  에퀴둠 헬스의 SaaS 플랫폼은 데이터의 세분화된 허가를 제공하고 데이터 사용 시한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적 이례적이다.  에퀴둠 헬스의 최고 과학 임원인 션 매니언은 “이와 달리 대다수 환자는 일괄적인 동의를 한다”라면서 “흔히 환자는 1회 동의에 서명할 것을 요청받는다. 일단 개인 식별 정보가 제거되면 의료시스템이 원하는 모든 것을 허용하는 동의”라고 말했다.  데이터 중개인, 즉 환자 의료 데이터를 여러 개체에서 수집하...

환자데이터 블록체인 진료데이터 2022.04.06

"불특정 원격 참가자 간의 합의" 블록체인이 역사적 전환점인 이유

클라우드 컴퓨팅보다 더 구조적이며 더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기술가 바로 블록체인이다. 클라우드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 운영하는 방법을 바꿨다면, 블록체인은 거래 자체에 관한 생각과 처리 방법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녔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의 기반 역할을 넘어 합의를 제안하고 기록하는 근본적인 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블록체인과 블록체인을 통해 실현되는 암호화폐의 혁신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엔 분명 과장된 측면이 있다. 그러나 현재의 기술 발전이 미래에 어떻게 이어질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블록체인만큼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다른 기술을 떠올리기는 어렵다. 어쩌면 블록체인은 인터넷 이후 가장 중요한 혁신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은 도대체 무엇이고, 역사를 바꿀 기술로 평가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합의된 진리  분산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특히 데이터를 보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저장하는 작업이 어렵다. 이런 어려움 대부분은 시스템을 속이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해 비롯되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본질적이고 객관적인 어려움도 있다. 점심 식사에 대한 게시글이든, 은행 계좌의 잔액이든 상관없이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불러올 때는 언제나 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다. 계좌와 같이 중요한 데이터를 다룰 때 그 안전과 정확함을 보장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은행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인을 통하는 것이다. 뱅킹의 분산 시스템 역시 이런 대리인을 인터넷과 접목한 것으로, 우리는 은행이 앞으로도 존속하면서 금융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신뢰한다. 그러나 거대한 암호화폐 파도를 촉발한 비트코인 백서에 따르면, 이 구조에는 한계가 있다. 이 백서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작성한 암호화폐의 토대로, 선행 기술을 요약하고 최초의 실체적인 공용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제안한다. 사토시에 따르면, 신뢰 기반 모델의 본질적인 약점은 '비가역적 ...

블록체인 비트코인 암호화폐 2022.04.05

“작업 증명 바꿔라” 그린피스, 비트코인 기후중립 캠페인 개시

환경 운동 단체인 미국 그린피스를 비롯한 여러 사회운동 단체가 비트코인의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한 캠페인에 착수했다. 이들이 내세운 모토는 “날씨가 아니라 코드를 바꿔라”이다.    캠페인이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의 “작업 증명(Proof of Work)” 개념으로, 비트코인 블록체인 구축의 핵심 요소이다. 또한 광고를 이용해 비트코인 지지자로 잘 알려진 잭 도르시와 일런 머스크도 공격한다. 캠페인 공식 웹 사이트는 비트코인이 기후 파괴 기술인 이유를 크게 4가지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이 스웨덴보다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한다 비트코인은 지구의 온도를 최대 2도 올릴 수 있다. 비트코인은 화석 연료 사용을 촉진한다 소프트웨어 코드 변경으로 비트코인의 전력 소비를 99.9% 줄일 수 있다. 그린피스는 작업 증명 개념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데, 현재의 복잡한 방식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 캠페인은 채굴업체라는 가장 큰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한다. 일부 채굴업체는 비트코인 채굴을 위해 막대한 채굴 장비를 운영하고 있는데, 작업 증명 개념에서 일종의 지분 증명 개념으로 전환하면 이런 장비가 하루 아침에 쓸모 없어진다. 또한 비트코인의 이런 근본적인 변화는 단 30명만 지원하면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발표 직후, 비트코인 기후 캠페인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보면, 그리핀스가 제시한 사실과 주장은 일부 사용자를 제대로 설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플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라르센이 참여한다는 점도 의심을 부추기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코인 센터(Coin Center)의 최고 디렉터 제리 브리토는 포츈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린피스의 제안을 “현실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비트코인 암호화폐 채굴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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